앞부분에 나온 저경우는 제대로 훈육없이 오냐오냐 하고 키운다거나 애들 여럿중에 하나만 애지중지 오냐오냐 키우고(자식이 아닌 투자가치 도구로 보기때문에 늙어서 자신을 부양시키기 위한 행동) 다른 자식에겐 소홀하면 그 소홀함을 받은 자식이 악착같이 가족으로 끼기 위해 부모랑 형제들에게 희생양이 되는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나 이루어 지는 일들이고, 보통은 적당한 훈육을 해주고 자식에게 관심갖고 잘 보살펴주면 아이들도 받은 사랑만큼 부모든 주변에 사랑을 베풀게 되는것이죠 효도 받을 생각 말고 자신이 낳았으면 책임지고 잘 성장하게 영양분도 주고 사랑을 베풀어줘야죠
어느 정도 맞는 말씀임. 주로 받기만하고 자란 자식은 사회에 나가서도 그런걸 기대하는 것 같음. 사회에 나가 잘 적응하는 자식을 키우려면 어려서부터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도록 키워주고 부모도 함께 남을 도와주는 경험을 이따금 같이 하면 그런 사고 방식이 어려서 부터 싹트며 자라게 된다고 봄.
항상 스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앞부분에 나온 저경우는 제대로 훈육없이 오냐오냐 하고 키운다거나 애들 여럿중에 하나만 애지중지 오냐오냐 키우고(자식이 아닌 투자가치 도구로 보기때문에 늙어서 자신을 부양시키기 위한 행동) 다른 자식에겐 소홀하면 그 소홀함을 받은 자식이 악착같이 가족으로 끼기 위해 부모랑 형제들에게 희생양이 되는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나 이루어 지는 일들이고, 보통은 적당한 훈육을 해주고 자식에게 관심갖고 잘 보살펴주면 아이들도 받은 사랑만큼
부모든 주변에 사랑을 베풀게 되는것이죠 효도 받을 생각 말고 자신이 낳았으면 책임지고
잘 성장하게 영양분도 주고 사랑을 베풀어줘야죠
희생하고 사랑으로 키운 자식중
최소한 패륜아는 없습니다
아낌없이 주고 사랑해주니
잘자라서 걱정없습니다
효자이기도 해서 기특하지만
효도를 많이 받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씀임. 주로 받기만하고 자란 자식은 사회에 나가서도 그런걸 기대하는 것 같음. 사회에 나가 잘 적응하는 자식을 키우려면 어려서부터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도록 키워주고 부모도 함께 남을 도와주는 경험을 이따금 같이 하면 그런 사고 방식이 어려서 부터 싹트며 자라게 된다고 봄.
아닌거같은데요 어느정도 도와주는것도 자식은 알아요 부모힘든데 도와준다 생각해요
글쎄요 주변을 보면 자식도 성장해 부모가 되는데 소홀했던 부모를 이해못하고 상처받는 경우 많이 봤네요 저도 저를 이토록 아껴준 부모에게 효도하게 되던걸요
부모든 자식이든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살면 되는데 그 선을 못 지키고 사니 힘들게들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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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소홀했다고 지금 원망 듣고 잇습니다.ㅡ.ㅡ
걍 애한테 욕이나 씨부리지들 마세요
뭔 애를 효자효녀로 쳐만든데
모든 양육의 목적은 독립시키는겁니다
제발 애들 크면 돈모아서 자취집이나 구해주세요; 쯧쯧ㅉ 대한부모들 하고는~
글쎄 전혀 동의가 안된다 ㅋㅋ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법륜을 만나면 법륜도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