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2001년 영동고속도로에 임시로 있었던 월정요금소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최강파댕이]

밤에 아름다운 월정요금소

[@mentormin]

1:03 채정안-편지(2000)

[@최강파댕이]

임시하고는 밤에는 싸이키 ? 처럼 불빛이 반짝반짝

[@nobileyong]

지금은 졸음쉼터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곳.. 이렇게나마 옛 모습을 다시 보게되니 추억에 잠기네요

[@최강파댕이]

테크노 파티인듯 ㅎㅎ 조성모 노래도 들리고 ㅋㅋ

[@리게2이RubysArchieve]

6:08 배기 뚫려있는 수동 티뷰론 터뷸런스에 뒤에는 스쿠프...낭만있다

[@nasyonaru9333]

짜댕인지 친척이 장애인인지 모르지만 장애인 딱지도 붙어잇군요

[@nasyonaru9333]

+장애인 표지 (진짜장애여부는 모름)

[@시골커피집오빵]

3:29 마티즈 조수석 아줌마 숨으시네^^

[@nasyonaru9333]

과일꺼내시려나

[@지테TV역사교양지식]

대관령 구간 공사가 남았을 때 임시로 돌렸던 요금소네요. 대관령 외곽 능선으로 완만하게 내려가는 구조가 되면서 동해고속도로 확장 이설을 묶어 진행하고, 동해고속도로에 강릉 분기점과 강릉 나들목을 새롭게 만들어서 그 구간이 먼저 개통됐죠.

[@nasyonaru9333]

3:31 벌레 사망 소리

[@Golzies]

월정요금소를 기점으로 기존 개방식에서 현재의 폐쇄식으로 전환되는 기점이었습니다 이후 횡계ic 강릉ic 가 완공되어 영동선 모두 폐쇄식으로 전환되었으므로 자연스레 월정요금소는 사라지고 한동안 체인탈착장으로 사용되다 현재의 졸음 쉼터가 되었습니다

[@정-n1b3z]

톨게이트에서 채정안 테스를 들을수있어다니ㅎㅎㅎㅎ 정겹다

[@k3gt760]

제가 2000년생인데 제가 태어난 연도때의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저렇게 생겼었나요??

[@nasyonaru9333]

저게 사실상 그 당시의 표준이었죠

[@KSG-Catyear3]

당시에는 월정요금소를 기준으로 신갈분기 ~ 월정요금소구간은 폐쇄식, 월정요금소 ~ 강릉종점까지는 무료구간이였죠.. 특히, 횡계 ~ 강릉간은 지방도랑 혼용구간이였어요 2002년 고속도로 번호체계가 바뀌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창~안산구간과 신갈~안산간이 영동으로 편입되면서 전구간 폐쇄식입니다.

[@윤도희-t9o]

지도책은 필수였던시절 당연히 하이패스는x

[@wj6070]

요금소 하이패스 없던 시절이네요

[@풍요속의고요]

출발시 매연 엄척 날텐대 저 매연 다마시고 폐암이든 몸에 엄척 안좋을듯! 수명이 짧아질거 같아요!

[@nasyonaru9333]

예전에는 통행료 많이 해쳐드셧죠(후불말고 선불시절때)

[@아이넘]

99년도
3년7개월 영동선 부분개통 화물인생 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남는 시간

[@jeegunlee9468]

현 월정 졸음쉼터로 사용되고 있지요...

[@남권순환-n6u]

네 횡계 IC에서 대관령IC되었구요 우림레미콘 17년 넘게 근무하고 대관령면 횡계시내 자주 나갔었으니 생필품 사기도하고 심부름 등등 은행업무일

[@psychedelicMusiiic]

그나저나 가끔 보이는 포터는 디자인이 참 한결같네 ㅎ 포르쉐 디자인 저리가라 할정도로 한결같음 ㅎ

[@wjdans19]

90년대틱하네?!

[@xqlee3348]

당시 “표준” 적인 톨게이트 디자인 ㅋㅋㅋㅋ

[@대관령호랑이]

마티즈ㅋㅋㅋ.아줌마 왜 숨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