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디펜스는 아무 소용 없을까? [IKMA 크라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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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칼방어 #나이프방어 #나이프디펜스
그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크라브마가 나이프 디펜스의 생각, 교육에 대해서 담았습니다.
앞으로 나이프 디펜스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차차 오픈하려 합니다.
국내 유일, 크라브마가 창시자 계보를 잇고 있는 지도자이자 IKMA의 한국 디렉터인 김명화 코치와 함께 합니다. IKMA는 1978년 설립 된 세계 최초의 크라브마가 교육 협회 입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답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료체험 신청 및 상담: 카카오톡(플러스친구) IKMA KOREA
홈페이지: ikmakoreahq.com
인스타그램: istagram.com/ik...
![[진짜 실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나이프 디펜스 기술 (리얼 조미료 좀 치겠습니다)](http://i.ytimg.com/vi/E4ta7Bj378Q/mqdefault.jpg)
드릴 이야 말로 합. 실전같이 보이는 환상
ruclips.net/video/d__E-cDHFCM/видео.html
댓글은 본인 삶의 현재를 보여주는 거울이자 미래의 모습입니다.
나이프 디펜스는 100프로 방어하는 방법이 없는게 지론인데ㅠㅠ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네요. 최소한의 피해를 통해 그 상황을 탈주하거나 제압하는게 목적일텐데 말이예요.
215 jin 도망이 최우선이라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그걸 영상에서 보여준 적은 없지만..
수련하면 장풍나가요? 수련하면 총알막아져요? 수련하면 뎀프쉬롤나가나요? 에이 안되는데 그걸 왜 배워요 이러는애들이 대부분임 ㅋㅋ 달리기를 나루토로 배우고 항해를 원피스로 배우고 검술을 블리치보고 배우는애들임.. 애초에 못이겨요 무시가 답임 ㅠㅠ
칼 맞고 영안실로 가는 상황을 응급실로 갈 상황으로 바꿀 수 있으면 호신술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들었습니다.
와 ㅇㅈ
이것 때문에 무술을 배우는거죠.
적공격으로 부터의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탈하면 행운이고 조금 다치면 재수죠.
충분한 정도가 아니라 필수불가결 수준이죠 ㄹㅇ
이게 맞는 말이죠...
어쨋든 생존율이 올라간다면 뭐 배울 가치가 있는듯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수련만 하면 모든 공격을 방어하고 상대를 제압한다?
잽 한대 정도는 맞아도 상대를 제압함에 문제가 되지 않는 체술조차, 일방적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건 큰 실력차가 나야하는 일입니다.
나이프 파이팅은요? 상대가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든 중학교 1학년 어린이든 뭐든, 일단 스치면 최소 부상당한 부위가 기능저하, 기능불능이 됩니다.
절대방어? 영화같은 제압?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괜히 그 분야의 전문가들도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치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전 세계의 특수부대들은 이런 기술을 왜 가르칠까요? 간단합니다. "안배우는것보단 나으니까."
특수부대가 일반 보병, 기갑부대보다 화력이 높아서 특수부대인가요?
소규모 정예군으로 침투, 교란, 암살, 대테러 등등 말 그대로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니 특수부대 아닙니까.
그런데 임무 수행중에 상대방이 칼을 들었다고 '걸음아 날 살려라 36계 줄행랑~' 도망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다는거죠.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이프 파이팅을 비롯한 백병전 상황도 상정하여 훈련하는 겁니다.
이 긁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칼리아르니스, 크라브마가, 시스테마, 무사트 등등.. 이런 기술을 아예 배우고 수련한 적 없는 일반인이랑, 이러한 종류의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하는 사람이 싸울때
뭐가 됐든 배우고 연습한 사람이 요만큼이라도 유리할거라는 사실에 이견이 있는 분 계십니까?
'붙어봐야 안다. 그런거 배워봐야 결과엔 아무런 차이도 없다.' , '50대 50이다.' 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아니죠. 정말 하다못해 쥐똥만큼이라도 유리하겠죠.
그러니 군에서는 교육을 시키는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상기한 여러 무술들의 '실전성' 을 인정하신겁니다.
어떠한 기술을 습득하고 훈련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공방이 가능하다면 그건 실전성이 있다는거죠.
가령,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파송송계란탁류' 라는 가상의 무술을 만들었다고 칩시다.
그리고 저는 이 무술은 나이프, 빠루, 목도, 쇠파이프 등 각종 무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술이라고 홍보합니다.
피 교육생들에게는 라면끓이는 방법과 설거지, 뜨개질을 가르칩니다.
실전성. 있습니까?
어떤 무술이 특정한 상황에서, 다른 무술보다 좀 더 '효율적, 효과적' 일 순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을 '실전성의 차이' 라고 얘기한다면? 물론 그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는 그 무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득 해 있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내지는 고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젠틀하게 또는 각종 상황을 상정하고 대응해보고, 그것을 비교해봄으로써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죠.
복싱 3개월 배운 중학생이 무함마드 알리더러 '내가 복싱 해봤는데, 그거보단 태권도가 낫더라. 팔만 휘두르는 복싱은 실전성이 없어' 라고 한다면
기가 차지 않습니까?
여기까지가 왜 전 세계 수많은 특수부대들이 백병전을 대비한 무술을 가르치고, 그 무술들은 실전성이 있는지? 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 일반인은 이런 무술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첫번째는 특수부대의 논리와 동일합니다.
정말 만에 하나라도. 내가 살기위해선 상대를 제압해야만 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 그런 상황을 평소에 생각하고 연습해봤으면, 요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두번째는 뭘까요?
어린시절 배운 태권도, 합기도, 검도처럼, 운동이자 수련의 개념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각종 운동을 배우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또는 알려줘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겁니다. 아니, 그냥 있기만 하면 다행입니다.
그 무술을 습득하고, 항상 수련해서 감각을 날카롭게 연마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다시 전수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이렇게 일을하고 돈을받는 사람들을 우리사회에선 프로라고 부릅니다. 반대는 아마추어죠?) 사람들 앞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타나서. 위에서 예로 들었던 알리에게 훈수두는 중학생 이야기처럼
이건 실전성이 어쩌고, 이건 훈련방식이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합니다.
프로 앞에서 당신이 하는일은 쓸대없는 일이라고 얘기한다는건, 그 사람 뿐 아니라 해당업계 전체를 모욕하는 발언이죠.
저런식의 댓글도, 글도 인터넷에 많이 보이니 안타까운 마음에 적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이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공감하거나 깨닫는 분이 계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icky chan 공감합니다^^
진짜 맞는 말씀인것같음. 안배우는것보다 나으니까.
일단 제 소견은 복싱이나 태권도 가라테 주짓수는 사람을 제압을 하는 무술이지 일격 필살로 죽이거나 방어하는 무술은 아닙니다 크라브마가는 제압이 아니라 실전 전투 무술 일격으로 상대방을 죽여야하고 또는 방어를 해내야 내가 살지 않을까요. 특수부대 무술은 살상 무술입니다
사거리에서 직진하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무쌍에 살집있는 술취한 놈이 문을 벌컥열고 제차에 타더라구요 그것도 뒷자리에요. 평소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는 약산 오거리 살인사건(택시기사를 뒤에서 난도질) 이런거 많이 보는 사람이라 진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그때는 진짜 어떻게 도망칠까 생각밖에 안듭니다 일단 안전 벨트 풀고 기어 파킹, 사이드브레이크 채우고 도망칠 준비하고 말했습니다.. 내려달라고.. 넌지시 말하니 몇번 씹다가 제 눈 몇번 마주치고 벌써요? 이지랄 하면서 내림.. 차가 흰색 그랜저라 택시로 착각했나 봅니다.. 그래도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거리는 아니구나 하고 안도하면서 집에왔슴니다.. 소나타랑 그랜저 타시는 분들 꼭 문잠그고 운전하세요 시바꺼.. 택시모델은 앞으로 안사야지 개같은..
나이프 디펜스는 일부분이고 다른 훈련들과 합쳐져서 시너지를 내는거지. 그럼 99번 피하고 한대 맞는 복싱도 실전성이 없는거네. 주짓수 서브미션기술도 2명이 다굴치면 소용없는거네. 저런말 하는 애들중에 뭐라도 배우는 놈 1도 없음 ㅋ
그레이시 챌린지처럼 크라브 마가 도전하는 사람들 제압하면 키보드 파이팅도 없어질듯 도전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게 아쉽
gegard 도전은 많이 하시는데 오세요 하면 댓글 지우고 안오시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맞서야하는상황일때 덜다치기위해 배운다는게 맞음
강빡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코로나 조심, 건강 하세요~
+ 가까운 거리에서는 칼든 상대가 죽일 생각이면 도망가도 쫓아가서 찌르므로 오히려 적극적으로 방어하는게 생존률이 높아진다더군요.
무술 자체의 실전성이나 나이프 디펜스의 효용은 이미 입증됐으니까, 나이프 디펜스 후에 응급처치법이나 대처법도 접목하면 훨씬 일반인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 같습니다. 칼 앞에서 아무 상처 없이 방어하는 것을 기대하긴 어렵고, 실전에서 상처를 입으면 연습 때와는 또다르게 당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므로.. 부상 후에 대처법이나 마인드컨트롤, 응급처치법 등을 미리 숙지시켜준다면 실전에서 훨씬 빛이 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jane lim 정말로 좋은 의견과 제안 감사드립니다!!
오오 괜찮다
시대새로운발견 코치님도 특전사 시절 의무 과목을 배우셨고 IKMA 회원 들 중에도 의사 분이 많이 계십니다^^ 좋은 방향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연한거 아닌가... 칼로 싸우면서 어떤 무술이 100% 막아줘 ㅋㅋㅋ 완벽하게 못 막는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엄마 등짝스매싱도 못 피함
김뭇엉 마지막 비유는 기생충 급 👏
사람이라는게 조금만 머리 굴려보면 왜 배우는지 알건데 ㅋㅋ
멍하니있다 배에 칼침 맞지말고 궁지몰리면 줘패든 막기라도 하든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건데 사기네 뭐네 ㅋㅋ
칼리 수련자인데, 칼리도 역시 다 막고 그런 건 없다고 가르치는데 그걸 계속 잊어버리는 관원들이 있더군요...
MakerGreen 어려서 그런가 봐요.
미리 연락드리고 배우러 갈께요 개인 레슨을 원해요 얼마전 비행기에서 취객이 시비 걸어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사용 않하더라도 마음이 든든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잎사구🤣
하임 기드온 대사범님은 웃는 모습이
로버트 드니로 같으신게 엄청 멋지시네요👍🏻
우리주변에 살펴보면
알맹이는 하나없이 역사만있는 곳이 있습니다
반면 실전성만을 위해 급하게 이것저것 다가져다가 붙여놓고 급조하려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IKMA에는 살아있는 역사와 그 역사를 바탕으로 나라그자체가 살아있네요
살아있는 실시간 시험장같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보다 더 검증하기 확실한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실전이라 함은..
1:1 일기토 같은 상황도 있겠지만..
크게는 시가지전이나 전시상황 혹은 대폭동이 일어난 상황과 같은 작게는 묻지마 폭행 같은
경우라 상상해봅니다. 💀
그런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나를 지켜줄수있는 것이 IKMA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지금이야 시스테마다 칼리다 빨간잠바다(일명) 주짓수다 아이키도다 절권도다 많은 선택지가 있고 (물론 아직 검증에 길이 많이 남은 부분도 있지만..)10여년전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과감히 몸소이스라엘행을 택하셨던 김명화대표님의 선경지명에 작은 존경심을 표현해봅니다.
무엇이든간에 새로운 무엇인가가 나타나 자리잡기까지 사짜(?)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꼭생겨나기 마련인데 김명화대표님자체로 든든하네요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진짜를 제대로 접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는거죠🙏🏻👍🏻
파산한 남자[양붕TV] IKMA의 활동을 계기로 크라브마가를 양지로 넓히려는 여러 단체, 정직한 지도자들이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총기 규제가 되는 나라에서 무차별 테러의 가장 보편적인 도구는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무술이건 몇년을 수련하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그건 말 그대로 오랜 시간 정성들여 수련을 했을 때의 이야기고 크라브마가처럼 오히려 상황에 대한 목적이 뚜렷한 무술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단될 일이 베이는 수준으로 베일일이 그냥 스치는 수준으로만 끝나도 배움의 이유는 충분하죠. 좀 더 보편적으로 되어서 서초구, 강남구 이런 구 단위에서 한 곳 정도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S82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황에 대한 목적이 뚜렷한 무술이 크라브마가다! 한마디로 정의해 주셨네요
부산에도요
군인들이 철모 쓰고 전쟁 나가는 이유가 총은 철모를 뚫고 그대로 머리를 관통 하지만 그래도 철모를 쓰는 이유. 운좋게 파편 같은거 보호 해줄수 있고 튀어서 날라오는 총알 방어. 아주 멀리서 쏴서 추진력이 약해진 총알 받이. 생존 확률을 1퍼센트라도 늘린다는 개념 맞나요?
andrew an 특전사 12년 복무하신 김명화 코치님이 따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4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한 이유가 2차세계대전 경험이있던 유대인군인들, 각 나라에서 들여오거나 훔쳐온 무기들, 미국의 지원인데
이렇게 오랜전쟁 동안 부족한 인력, 숫자와 질의 중요성을 느낀 이스라엘이 실전성없는 무술을 도입하고 보급한다? 주변 적국들에 비해 숫자가 턱없이 모자란데 스스로 군대의 질을 낮추려고?
마성의귀요미 역사를 잘 아시는 군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데 해외라ㅠ 영상으로만 접하고 있습니다만 이상한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x라이 보존의 법칙은 항상 있는거 같습니다
Yoonjae Jeong 네 상대 안하고 삭제 해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기에 참 비싸고 귀한 무술인데 일반인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처음 도입하는 개척자들이 고생을 하지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잘 정착해서 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딱잘라 말해서 총기는 한방 맞으면 뒤지는데 왜 굳이 총기 훈련을 해야하죠? 나이프 디펜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쓸모 없고 도망가고 어쩌고 그런말을 하는 분들은 나이프 디펜스를 실제로 익히고 실전에서 써보고 하는 말인가요?
실제로 전쟁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가르치는 기술인데 밖에서 칼 한번 휘둘러 본적 없는 방구석 여포들이 함부로 품평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호신용 스프레이 사용하세요 무도 수련자 라면
칼을 든 상대는 호신용 스프레이 사용 추천합니다 좁은공간이 라면 위험하겠지만 빽스탭만 할줄알아도
2미터 3미터 간격을 두고 충분히 상대를 저지시킬수 있습니다 눈이 봉쇠되고 멀리서 상대를 제압하기에
운동 하나 안배운 저희누나 어머니 빽스탭 알려드리고 스펀지검으로 제가강도 역할 그리고 문방구에 파는 500원짜리작은물총의로 모의 훈련을 하엿는대 첫날부터 충분히 가능성을 보엿습니다 그냥물만뿌려도 눈뜨기 어려운대 한방울만 눈에 튀어도 눈에 뜨지 못하게되는 고통을느끼며 충분히 도망갈시간을벌게됩니다 성능좋은스프레이가 3만원입니다 삼단봉은 성능좋은게 10만원에 육박하죠 원거리무기 특성상 높은 숙련도를 요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없는 거리감각과 기본적인 스탭을 못한다면 성공률이 많이 떨어질것입니다 그러니
호신술을 많이강조하는 특공무술에서 크라브마가
(칼리아르니스) 이런곳에서 꼭 성공률이높은 스프레이 활용을 추천해주셧으면합니다 영상도 찍어주세요 나이프디팬스는 배워본입장에서 충분히가능한 무술입니다 저는 대한검도유단자이며 칼리아르니스를 여자친구랑같이 배워봤었습니다 충분히가능하지만 오래수련한사람도 실패하신적이 있다 말씀을들었었지요 그것도 시범중에요 실전에서 성공한사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이프 디팬스의포인트가 방어하면서 공격이라 배웠습니다 이말은 확실한 공격콤비네이션과 상대를 재압할수있는피지컬 실력 충분한체급이 받여줬을때 성공할수있는거겠죠 상대가 한번만공격하지않고 방어만해선 결국 찔린다배웠으니까요 그리고 그곳에선 나이프디팬스 스틱 주짓수 입식타격 훈련을 같이 병행하엿습니다
그리고 옛말에 비유를하면
호랑이 굴에들어가서 정신만 차리면 살수있으나
총이있다면 살확률이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대인전에서 가장효과와 안전성 긴공격범위를가진
호신용스프레이 총처럼 높은숙련도를 요하지않기에 스탭과거리감각만 익힌다면 충분히 높은성공률 재압률을 보여줄것입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을위해 호신용스프레이 활용을 무도인이 그리고 호신술과 가장 연관이많은 특공무술쪽에서 선점하여 그기술을 널리 퍼트리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최창영 호신 스프레이 정말 좋은 물건 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구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실전에 맞게 쓰려면 최소 1~2년에 가까운 수련을 해야 어느정도 쓸수 있지 나이프 디펜스 좀 했다고 칼을막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Jonghuy Kim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강도를 만난적이 있어서 내 몸에 무기를 들이대면 어떤 느낌인지 오더라고요......
대로변에서(아침 8시에 왕복 4차선......) 걷고있는데 누군가 어깨동무하면서 오른쪽에는 내 팔을 붙잡고 왼쪽있는사람이
목에 칼을 들이대더라고요....... 그 순간 끝입니다. 정말 다른거 하나도 생각안나고 '어?' 딱 이상태로 생각이 멈춰요......(머리속이 백지가 된다는 말을 이때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휴대폰을 달라(제가 가방에 손넣고 있었는데 지갑은 안가져가더라고요.....) 하니까 그제서야 손에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고 저는 묵묵히 가던길 갔습니다.
뒤돌아 보니 그사람들은 뛰어가고 주변에(사람이 몇명 정도 있었습니다.......) 둘러봤는데 다 모른척 하더라고요......
이때 슬프게 느꼈죠 '아..... 아무리 운동하고 무술영상(마샬아츠같은걸 좋아해서 연습법도 찾아볼정도)을 봐도 내목에 칼이 들어오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걸요.....
언제 정말 기회되면 찾아가서 배워보고싶네요...... 벌써 6년전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ㅜㅜ
SouLMooN 두명은 위험하네요. 스마트폰 주고 끝난게 다행입니다. 해외인데 지갑 안가져 간 건 의외네요. 요즘은 다 카드라 지갑은 잘 안뺐어간다 하데요
어느나라였나요?
@@상어-j1l 필리핀이였습니다
어지간하면 돈이나 물건은 주고 보내는게 낫죠 저런걸 써야하는 상황은 상대한테 아무런 말도 안통하고 나를 진짜 죽이려 할때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발악입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다양한걸 가르치는분들이 느는거 같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프사 ㅋㅌㅋ 반갑네
칼 저렇게 들고 오면 거의 꼼짝 못하네. ㅎㄷㄷ 소름 돋는다
호빵맨 어떤 장면 얘기하시는 거죠?!
@@IsraeliKravMaga 초딩들이 칼 들고 오는 거요. 저 같으면 깜짝 놀랐을 듯 해서요
호빵맨 아하 기습 장면 말이군요~! 사실 처음 발견한 경찰이 잘 대처한 것이죠. 나중에 다뤄 볼 주제입니다.
댓글들 보는대 댓글들에서 말하는 칼을 변칙적으로 휘두를수 있는 수준이 돼려면
까놓고 말해서 나이프 디펜스 배우는시간만큼 칼휘두르는거 연습하고 배워야 그게 가능하지
대충 휘둘러봣자 돼지도 않음....뭔 일반인이 칼들고 범죄 저지르려는대 페이트를 주고 뭘해...
그런거 하면 그건 작정하고 배운인간이 작정하고 암살하러온건대..........
ㅇㅈ 무슨 전문칼잡이도 아니고 이렇게막으면 저렇게 찌르겠지하고 상상하는 망상충 ㅈㄴ많음 우리나라는 걍 눈돌아가서 우발적으로 칼드는경우라.빨리 찌르고 도망가야지라는 생각이 대부분이라 뭐 페이크를주고 이딴생각할틈이 어딨음 ㅂㅅ들ㅋㅋㅋㅋㅋㅋ
안배우는것보다 관심이 있으면 배우는거지
왜케 까대는지 이해가안가네 이 무술은 그럼 칼 막으려고 무술배운다? 그냥 운동하면서 최대한 덜 피해가게 반복 연습하는거겠지
좀 키보드 워리어들아 칼 맞아봤다 찔러봤다 그래서 오바다 하지말고 그냥 안볼거면 보지마세여
도망갈수가없을때 쓰는거지 그냥 찔리는거보단 뭐라도해서 제압할수있는 확률을 만드는게 낫다고보는데
모 아니면 도로 생각하는 바보들이 너무 많아서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런 바보들많이수록 '가치'는 올라가게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워보고싶은 무술중 하나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근순실 오늘도 근손실 없는 하루!
배우고 싶어도 거리와 시간 제한으로 못하는 사람도 여기있는데, 얼마나 답답한 분들이 계셨으면 영상으로 이야기 하실까요 ㅎㅎ 제가 있는 지역은 배울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제 직업에 도움이 많이 될텐데 말이죠 ㅠ
R eios 참 응원이 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좁은 생각이지만 실전에 대한 방어 공격 기술은 날마다 끝없이 변하며 생물처럼 계속 진화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술은 뭐가 강하나? 무엇이 뛰어난 것인가?
비교 불가 입니다.
끝없이 노력하고 한분야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단련만이 한 부분의 훌륭한 것을 느끼고 감흥 할수 있을뿐 뭐가 최고 이며 이 무술이 최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떠한 곳 어떠한 위치에서도 폭발적인 동물 감각들은 끝없는 수련으로 이루어 지며 상상도 못할 강인함 조차도 땀흘리고 노력한 결과로 잉태되는 것처럼 무술은 자체가 예술이며 극치 입니다.
복싱 하는 분 유도 킥복싱 격투기 레스링 어떠한 숨많은 각종 무술의 1인자가 하는 것은 그 분야에 그많큼 수많은 시행착오와 끝없는 반복으로 인해 새롭게 변형 발전하며 수백 수천가지의 공격양상에 대한 수백 수천가지의 방어 기술을 탄생하는 것처럼
전 크라브 마가의 나이프 디팬스. 또한 극한의 한 부분에 대한 집념의 상징 이며 끝없이 연구하며 진화 발전되며 오늘의 기술이 내일은 다르게 변형되며 또다른 탄생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이 무술을 연마하고픈 열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것이 없답니다
다만 사람들이 완벽을 원할뿐이고
완벽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며 나가는 것일뿐
무술은 무궁 무진한 끝없는 도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비바람소리 건강하시고 코로나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IsraeliKravMaga 감사하고 항상 열정에서 많은것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킥복싱이든 무에타이든 타격기를 조금이라도 해봤던 사람이라면 나이프 디펜스와 관련된 드릴들이 그저 단순한 합맞춤 따위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지요
혼자 샌드백을 치며 이 기술 저 기술 이 콤비네이션 저 콤비네이션 다 쓸 수 있지만 막상 시합 때나 스파링 땐 제대로 구사하기 쉽지 않은 것처럼 나이프 디펜스 관련 드릴들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집중된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히는게 중요한거죠, 그렇게 막 영화처럼 딱 딱 하고 칼 든 상대를 제압한다는 것이 아니라
16년도 프로라이센스 취득했었구요 타격기운동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란 말씀을 하셔서 짧게 말씀드리고 떠납니다
저거 실전에서 택도 없다가 제 결론입니다.
첫째, 타격기에서는 가드가 있지만 칼을 드는순간 가드의 개념이 없어집니다.
둘째, 영상에서는 몸통을 찌르는 한가지 동작만을 보여주고 방어하지만 저기서 몸통을 지르는척 가드를 긁든지 타이밍을 조절한다든지 궤도에 조금 변화를 섞어주기만 해도 영상처럼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셋째, 상대방이 한대를 흘려맞고 찌르는경우
는 아예 상정이 안되었네요 맞는건 카운터 아닌이상 여러번 맞을만 하겠지만 찔리는건 한순간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물론 맨손으로 칼든 상대를 제압한 경우가 있다는 것은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은 운이 굉장히 좋았을 뿐이고 그러니깐 회자되는 것 입니다.
@@정계-p1u 좋은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본 댓글의 설명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려 했던 건 나이프 디펜스와 관련된 udt대원들이 사용 중인 무사트와 같은 전술체계의 존재 의의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일상 속에서 일반인끼리 맨손 대 흉기는 살아남을 확율이 희박하죠 네 저도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허나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대부분의 나이프 디펜스는 주로 전술 체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일반인이 괴한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뜬구름 잡는 호신술 목적이 아니라 충분히 숙달되고 훈련된 군인들이 전시 및 작전 상황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전술 체계 중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위 내용을 보충해주는 설명으로 나이프 디펜스 드릴은 단순히 합맞춤이나 호신술 목적이 아니라 반복 숙달을 통해 작전 시 조금이라도 생존력과 전투력을 올릴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제가 정말 많이도 건너뛰고 설명한 것 같습니다
제 설명이 다소 두서가 없고 논리적이진 못하지만 말을 줄이자면 정계님이 말씀해주신 실전성에 대한 부분은 인정하나 본래 나이프 디펜스는 목적 자체가 호신술이 아닌 전술 체계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긴 글 시간 내주시고, 견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
영상 잘봤습니다. 6:54쯤에 '트라브마가'라고 오타가 났네요. 순간 무술하나가 더있나 깜짝 놀랐네요.
우라사와나오키 구독자분들이 잘 보시나 확인하려고 넣은 일종의 장치인데 확인 되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
저걸 실전에서 써먹으려면 손가락 한두개는 잘릴각오 해야할 듯
너구리써니 흑 흑 ㅠㅠ
그래도 죽는것보단 손가락 두개 잃는게 낫지 않을까요?
뭐라하는 사람들 직접 한번만 좀 해보고나서 이런말하면 안되나요?
All for god 그분들 덕에 발전하는 부분도 있으니 꼭 나쁜것만은 아니기도.. 하지만 가끔 정말 뭐지? 싶은 댓글도 있습니다
크로브마가 도 대회가 나와야 겠네요^^!!!
순간적로 휘두니 무지빨라 도망가고 준비하고 잡네요
근데 누워서 상대가 흉기로 찌를때 방어법과 공격법 도 훈련하나여.
외국도장에선 모의훈련도하던데
한사람이 장난감칼가지고 (찌르면 칼안으로들어가는거)
그거들고 거시기보호대랑 헤드기어차고
정말 그 사람찌른다는마인드로
크라브마가 수련자가 그사람 실전처럼 제압하는것도있던데
그런 훈련은 안하세요? 허구헌날 나이프디펜스 반복하는거보다 그런훈련이 더 실전에서 도움될거같은데
네 안녕하세요.
아직 영상에 담지 못한 훈련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오픈할수는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상대움직임을 읽어내는 것이 가장우선입니다^^
크라브마가를 배울 때 보조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한다면 줄넘기, 런닝, 버피 중에 추천하시는 운동은 무엇인가요?
유민혁 3개 전부 입니다
정말 죄송한데 혹시 굳이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걸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유민혁 줄넘기가 좋습니다 :)
어리석은 질문인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등록하려고 하는데 뵐 수 있기를!!
존경합니다. 아래지방이라 갈순없지만 첫 영상부터 시청 다할것같습니다.^^ 저같이 멀리서나마 응원하시는분들께 알차고 좋은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농사꾼아들 감사합니다!!
어그로 끄는 댓글러들은 이제 사뿐히 무시해 줘도 될듯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갈 길만 충실히 가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죠.
이종민 넵 그런 관심도 사실 감사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만들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구요 ㅎ
아니 뭘 검증하라고 그러고 내가 찔러볼테니 막아보라고 하고 ㅋㅋㅋ 코메디네 이 무식한 사람들이. 100프로 방어가 가능한 격투기술이 어딨어. 확률 싸움이지. 조금이라도 유리해지기 위해 기술을 배우는거지 100프로 철벽방어 할려고 배우는건가
DmitryX ㅎ 뭔가 답답하신가 봐요?
배워보고싶네요 수강할수있나요?
심재용 네 오세요!
크라브 마가의 역사랑 이스라엘에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안다면 저런말 안하겠죠. 저런 부류들은 운동 진지하게 해본 적도 없으면서 MMA 필수종목인 주짓수조차 실전에서 쓸모없다고 무시하는 애들입니다. 어쨌든 나이프디펜스같은 것도 실전에서 나오려면 결국 훌륭한 지도자의 코칭과 무수한 반복숙달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입니다
짱돌하나 갖고도 맹수랑 싸워왔고 칼이 발명된 이후에는 그 강한 맹수들도 사냥감 처지로 전락했는데 칼든 사람을 격투기좀 배웠다고 얕보면 정말정말 큰일날거같음
Seungjin Hwang 맞아요!
ikma 도장이 많아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육수용 멸치 넵 감사합니다!
배운게
나이프를 배우면 맨손도 같이 된다말이야
하느 연결이 되고 확장이 되지요
이스라엘과 한국의 치안은 천지차이죠 결국엔 위기감 없는 우리의 일상이 이런 무술을 등한시하는 배경 아닐까요 그래서 말을 막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싶습니다
NAME CODE 네 뇌피셜 그런 것들이요 ㅎ
또 말하는 거지만 실제로 맨손으로 칼든 사람 제압한 사례도 많다는 게 훈련이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고 있고 이제까지 불가능했다고 하더라도 메커니즘으로 가능하면 언젠가 가능한 거고 실전에 쓰던 안쓰던 인간의 능력을 키우는 것중 하나이므로 매우 가치 큰 겁니다. 홧팅하십쇼.
시청용뮨 실제로 크라브마가 지도자가 칼을 휘두르는 테러범을 제압한 사례가 유튜브에도 있답니다
서울 강서구쪽에서 배울수있는 체육관은 어디에 있을까요
킴킴 서울은 아직 강남 센터 1곳 뿐 입니다.
크라브마가 국내 1세대시구나 존경합니다!
I’m sure what you learned is solid. But, how you teach may not. I saw a number of videos of your knife teachings - your students clearly had no idea what they were doing. If they ever think they know a knife defense - they will get severe injuries if the situation comes.
나이프 디펜스를 가르치고 있는 영상은 현장에서 100이라면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은 10정도로 압축 됩니다.
오직 나이프 디펜스만을 위한 기획 영상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
유튜브만 본다면 일부만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센터에서 진짜로 운동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유튜브 영상에 그런 디테일은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IsraeliKravMaga Yup, I enjoy watching your channel very much because your teachings are great. I can easily tell you are very well trained in various different techniques. Also, I can definitely tell the military vibe in you. Korean military does not invite to an unproven person to teach. Only the well-proven people are invited.
그냥 주먹쥐고 1대1로 싸우는게 아니라 총.칼.1대 다수 등등 수많은 상황을 가정하고 그것들을 상대로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가장 효과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해서 체계화
한게 크라브마가 라고 알고있습니다. 1대1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짓수도 상대가 2명이상이면 별쓸모가 없고 대부분 타격기도 1대 다수 상황에선 마찬가지임.
특히나 상대가 칼한자루만 들고있어도 그 타격기들 아무쓸데없음. 흉기를든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이니 뭐니 하는 보여주기 시범들이 전부 쓰레기인게 칼든 사람이 병신도 아니고
걔들은 한손에 칼만들면 다른손은 노는줄 알던데 칼든놈이 한손은 가드하거나 상대방 머리나 팔을 잡거나 하면서 나이프 연타로 찌르고 들어오면 맨손인 상대는 거의 답이없음.
나이프 방어의 현실 ruclips.net/video/u0KqyMkl6ss/видео.html 걍 이꼴이 납니다. 실제 상황이면 근거리에서 걍 이렇게 찔려서 죽음.
맨손훈련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나아아 네 곧 올라갑니다
이스라엘하면 뭐던지 엄지척이죠
안녕하십니까 크라브마가님. 구독하면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긴 세월동안 힘든 여정 보내시면서 실전훈련을 배우심에 존경합니다.
참 뜬금없지만 본 영상에 크라브마가님의 얼굴을 보다보니 유튜브 동영상 중에 90년대 실험카메라 프로그램에 나온 청년이 아니셨나 해서요. 아래 링크가 영상인데 11:35와 12:03에 그 청년 얼굴이 나오는데 크라브마 님의 용감한 이미지가 겹쳐보이는 듯합니다.
ruclips.net/video/VfFqp3GfLr0/видео.html
예전에 어느나라고 어떤 특수 부대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다큔지... 였던 것 같은데, 칼을 손으로도 막고해서... 말도 안되는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최후엔 손하나 버릴 생각하고 방어하고 반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손보단 목숨이라고, 전쟁이나 실전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손하나 내주는 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문제는 그게 쉽지 않아 연습한다고 했던게... 워낙 충격적이여서... 다들 손이나 목숨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100% 목숨인데, 그게 연습하지 않으면 손으로 막는 것도 힘들다는 이야기에...
나이프 디펜스도 그런 느낌이란 생각이... 당연히 칼 한번도 안맞고 영화처럼 다 피하고, 다 막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불가능이죠;; 그럼 총알 피하는 법도 만들면, 거의 슈퍼맨 급인데;; 칼 들고 죽인다 하고 덤비는 사람에게, 죽지 않을 곳에 맞거나 최대한 죽지 않게 방어하고 벗어나거나 제압할 수 있는 것을 연습하는게 아닐까...
칼 들고 덤비는 사람에겐 주먹싸움처럼 어디가 얼만큼 다치는 문제가 아니라 생사가 오고가는 상황이니...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단련이 아닐까 싶네요
배워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였는데... 크라브 마가등등 특수부대 무술로 유명한 게 몇 있어 배워보고 싶은^^
올드스쿨 나이프 디펜스 목적은 살기 위해서죠~
좋은 컨텐츠 공유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멋있다!
우와 광류님이다
완전 감사해요!!
어 형이 왜 여기서 나와
@@user-name-random 와우ㅋㅋㅋ
@박서인 네 안녕하세요~^^ㅋㅋ
현재 우리나라에 크라브마가 블랙벨트도있나요?
edu615 d ikma 블랙벨트는 없습니다 ^^
진짜 베이거나 찔릴때 본인이 사기가 아예 꺾이지 않고 치명상이 아닌이상 한두방은 버틸수 있습니다.
훈련된 자면 죽이려고 덤비는 사람상대로 생존확률이 현저히 높겠죠.
31기입니다.ㅜㅜ
후배님께 깊은 영감받아 열심히 제자들과 수련중입니다.감사합니다.♡♡
최종수단으로 크라브마가를
수련한사람과 일반인 누가
생존률이 높을까요?
답은 정해져있죠
프로 불편러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ㅈㄴ현실적이네요 원래 익명으론 뭔말이든 다 할 수 있죠 ㅋㅋ 보통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기죠
좀 뜬금없긴하지만
꿈이 형사인데 어떤운동이 이직업에 효과적일까요?? 여러개를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하는게 좋을까요..?어떤식으로 운동을 하면좋을까요??예를들어 혼자운동할때 라든가...
운동만이라면 우선 크라브마가 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
중요한 말씀하셨네요.
지금도 계속 수정, 보완 발전되고 있다는 말씀.
오랜옛날에는 도, 검, 창, 활 등의 병장기 전투에 능한 사람이 실전적인 기법 무술을 연마한 사람이라고 본다면, 현대에는 전쟁이나 분쟁지역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군인이나 그 지역 경찰들에게 그 역할이 넘어간 상황입니다.
시대가 변했고, 전통의 맥을 계승한다는 명예로 이어져오고 있는 기존 동양무술들은 고전적인 지도방식이나 사고관만으로는 빠른 시대변화에 다소 뒤쳐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형의 틀, 나는 도합 몇단인데 이런데만 마음이 묶여있습니다.
계속 흐르는 물처럼 변화된 시대에 변화있는 새로운 각도에서 재해석하고 발전하는 그런 마인드가 기존무술들에서 많이 빠져 있었는데 크라브마가는 지금도 계속 수정보완되고 있다는게 기존틀을 지정하지 않은 자유로움으로 느껴집니다.
옛날방식, 오랜반복수련으로 경지나 수준이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자칫 고정된 틀의 망상에 사로잡혀버리는 우를 많이 범하게되는 결과만 낳을 뿐이죠. 기술이나 형태의 유도리만을 쫓다보면 그 응용기들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또다시 틀의 망상에 갇혀버리고 마니까 마음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게 됐을때, 몸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될 거라 보여지는 그런 인상이 크라브마가에서 느껴집니다.
모쪼록 안다치고 몸건강히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datsjin 정말 힘이되고 좋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복적인 훈련으로 칼에대한 두려움을 일단 최소화시키는게 좋은것같고
찌르기와베기 또는 찍는 공격에대한 거리유지하기
어차피 칼든상대에게 들이대는게아닌 상대가 오는힘을이용한 제압술 등등 배워두는게 무작정 도망가는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칼든상대나 무기를든상대에게 누가 덤벼들까요
오기를바라고 여러가지 상황에대비해서 사용할수있는 제압법을 배우면 도망보다 안전할확률이 더높습니다
처키처럼 뒤에서 따라오면서 찍고 베고하면 ... 어휴~~
아 처키는... 안죽어
관장님 ㅋㅋ 실전무슬인 정당 방위를 가르쳐주십쇼!!ㅋㅋ 그냥 어디까지 참다가 같이 칼로 찔러도 정당방위인지 가르쳐주는게사람들이 안티 댓글 안달듯합니다..ㅋㅋㅋ 막는거 보다 그냥 "어느정도 선에 막다가 그냥 너도 찔러라!!"이렇케 해야 사람들 조용할듯..ㅋㅋㅋ 아니 실제로 칼쌈나면 무서워서 숨거나 칼찔려서 비명지를 인간들이 말이야..ㅋ 관장님 하는게 우스워? 저거 10초도 못따라한다 니들은 임마~
사실 집에만 있는게 최고의 호신술이고 그분들은 그런 점에서 집에서 유튜브만 하시니 최고의 호신술러 아닐까 합니다
디지털 단지쪽에 지사 설립해주세요..이쪽에 회사 인구가 많아 운영이될듯한데요.단지내에 헬스장 밖에 없어요.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그쪽에 있었답니다~
코치님 멋있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일반인이기술을 배워서 나이프를 막을수잇다가 이무술을 오래해왓기에 칼에대한 빠른대처 몸이 자동반응을 하기에 대처가가능한거지 일반인이 딱 그기술하나보고 그기술을 쓴다 평가한다? 말이안돼죠
gh r 생각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인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우리동네에도 저런 체육관 잇엇음 조캣다ㅜㅜ
제압과 동시에 최소한의 피해를 위한 무술이군요..관심갖고 응원합니다
이준석 감사합니다 :)
전 크라브마가 정말 실전에서도 그렇고 분명 유용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우고 싶은데 직장 때문에 혼자서 유튜브 보면서 연습용 나이프랑 전부 구입해서 직접 혼자 익히고 있어요
HB y 나중에 체육관에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
10년전쯤..뉴스기사에
....페루(확실한 국적은 기억안남) 군인출신이 열차안(내전을 겪고있는나라)에서 총칼및 각종무기를 든 40명쯤 되는
집단 이사람들을 괴롭히는데
계속 참고있었는데..결정적인게
이놈들이 임산부를 희롱해서
이 군인출신이 ((평소에도 칼리아리..그칼 .갈코리같은 칼.
을지니고 다님)) 폭발해서
붙었는데..제기억 으로 상대6명
살상..나머지 부상자다수.
인터넷기사에 사지도뜸..
티비에도 누스에 나온걸로 기억함.
사진속 인상착의는 평범한체형..
근데 얼굴은 형형한눈 꽉다문 입술..
나라에서는 이일로 훈장까지
받았답니다...
정리하자면
칼을 지님→무술을 배운사람
내전 참여→생사를 넘나들며
두려움이 없어짐
기술+실전+가장중요한 멘탈
용병이야기는 나도 믿기지 않아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음.
그나마 추정을 해보지면
열차 통로는 좁으니까
..한명씩 상대할수있고 최초
몇놈이 나가떨어지고..상대를
보니 프로에다가 목숨을 던진다는 각오가 느껴지고
기세에 이미 주눅이들고..
몇놈이 더 나가 떨어지며
왼전이 맨붕이 온정도...이상
뇌피셜..
아 용병도 부상이 있었답니다
김진성 구르카 용병 말이군요, 휴가 가던 중에 열차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사실은 모르는 이야기
@@IsraeliKravMaga 맞는거 같습니다..
각종무기중에 다른거는 몰라도
총까지 든상대는 저도 믿지못해서...
저는 배우러 가고 싶어요
관장님 힘내세요!! 미군과 이스라엘군에서 교육하는 크라브마가가 가장 실전적인 것 같아요!! 에스크리마 실랏 등 여러 무기무술들이 있지만 가장 현대적으로 각무술들의 핵심을 모아 가르치는 크라브마가 군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작은칼들 말고 일본도나 창같은 긴 무기에 대해서도 대응력을 배우나요?
hyoseok Lee 과거 크라브마가는 모두 다뤘으나 요즘은 그런 칼이나 창에 의한 테러도 없고 대부분이 숨길 수 있는 나이프 및 총기류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크라브마가는 항상 시대에 맞춰 발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IsraeliKravMaga 답변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오늘 채널 처음봤지만# 구독!ㅋ
psychopitbull 감사합니다!!
누군가 저분과 실력을 겨뤄서 이겼다면 저분 개인실력 문제지 꼭 무술 자체가 문제라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214 lk 좋은 지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IsraeliKravMaga 의미없는 순위매기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ㅋ
다시 서울로 돌아가면 꼭 배우러 가고싶네요
214 lk 어떤 무술이 최강인가 그런거요? 그런거 하는 분들 치고 거기 나오는 무술 다 해본 사람 없던데요
흰티입고 가짜칼에 잉크묻혀서 어느정도 막을수있나 이벤트하는것도 잼있을꺼 같아요 그런데 아무도 안오니...
jun jun 뭐 그런 이벤트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크라브마가는 막기만 하지 않아요. 무조건 막기만 하는건 말 그대로 쇼죠. 실전인 크라브마가는 반격하라고 가르치지 계~속 막기만 하는건 의미가 없답니다
@@IsraeliKravMaga 의미가 있게 만들면되죠 둘다 흰티를 입고 공격은 막대 에 잉크 상대방은 손끝에 잉크를 묻혀서 진짜로 때리지는 말고 때리는것 처럼 공격자의 몸에 잉크를 많이 묻히면 더 멋있지 않을까요 원래는 때려야 하지만...저는 칼든사람의 흰티나얼굴 몸에 잉크가 더 묻어난다쪽에 걸겠어요
jun jun 그러면 그건 실전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잉크 뭍히는게 목적인 시물레이션이 되죠. 의미가 퇴색 될 뿐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이 필요하단 얘기 입니다
@@IsraeliKravMaga 여러가지 칼싸움에 대한 다른 영상들도 봣는데 실전이면 도망가야한 다라고 다들 얘기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도망 못갈 상황일때도 있을터 인데 아래글에 말한것 처럼 죽느냐 아니면 손가락 두개만 잘라 지느냐에 갈라진다면 누구든 잘리는 쪽이겠죠 그런데 사람들은 약속대련 하는것조차 실전력이 없다느니 그런 말하는게 어이가 없었어요 연습을 많이해야 실전에 살아남을 텐데 그래서 연습이 이래서 중요 하다란걸 보여주셨음 해서 이렇게라도 보여 주는게 어떻냐는 글이였어요 오라는 사람들도 없으니까요....
네 공감합니다.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훈련 방법을 공개하는 것들이 고민 중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안은 언제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장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Seungjin Hwang 네이버에서 IKMA 검색 하세요 :)
칼 맞고 뒤질건지 칼 맞고 중환자실갈것인지 그 차이인듯
우호 칼 피하고 도망가는 것도 있고, 칼 스쳐 맞고 경상으로 끝내는 것도 있고.. 많아서 이만 줄임
저는 일본인입니다.
전에 신청한
여성이 강간당하게 된 바닥에 쓰러졌을 때의
여자가 잠든 상태에서 남자 상대로 싸울 상황의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크라브마가는 한국에 없나요? 있으면 배워보고 싶네요
그냥 총기소지 허용하면 서로실수안함
멍청한 소리
복싱을 제대로 익히면 좀 더 잘 대처할 듯.
본좌의 천마신공으로 내가 진기를 돌려서 금강부동신법으로 건곤대나이를 하면 됨
과학이 성공한 이유는 첼린지를 받아드렸기 때문이다. 첼린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역사가 검증했다고 하는 태도는 발전하기에 좋은 태도는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쿵푸는 중국에서 5천년간 검증됬고, 태권도도 한국군과 경찰이 쓰는 검증된 무도 아닌가? 퇴계 이황도 주자학에 대해 첼린지 하는 젊은 유생에게, 중국에서 검증됬다고 그랬겠지.
Dongseong Hwang 언제부터 테러와 범죄가 첼린지 였는지... 눈을 국제 사회로 넓히는 것도 좁은 식견을 넓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영상에서는 지금도 실전이란 표현을 썻어요. 즉 현재진행형이란 얘기 입니다. 소통이 막히고 아집이 되는 부분들은 바로 타인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죠.
영상 잘 안 봤네요.
크라브마는 계속 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롭게 연구되고 발전한다는 건 안 들리나요? 쿵푸는 5천년간 개선된게 없잖아요. 되려 퇴보한 듯 합니다. 그러니 요즘에 그런 문제가 나오죠.
여기서 한다는 뉴스라곤 맨날 정치. 어그로 가득한 이슈 죄다 그딴건데ㅋㅋㅋㅋ
이런거 보던 방구석 애들이 키보드만 치고
외국 사이트에 올라오는 온갖 칼부림 뉴스 보면은 어우,, 진짜 칼 들고 하라고도 못할텐데
나이프방어 하는법 알려드림 바로 거시기 까세요
섹시코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