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던 마루가 제 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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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Gangneung1004
    @Gangneung1004 12 дней назад +3

    만남은 쉬운데 헤어짐이 넘 어려워요.
    편안하게 잠들어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 @난사랑요리
    @난사랑요리 12 дней назад +4

    사랑을 많이 준 마루가 좋은 곳으로 떠나갔군요 편안한곳으로 잘가거라 ♥♥

    • @Cashtree_Big_Sister
      @Cashtree_Big_Sister  12 дней назад

      그렇겠죠 그래야 되구요
      이생에서 고생을 너무 했어요
      난사랑님 감사합니다 ❤

  • @JefPersonalVideos
    @JefPersonalVideos 11 дней назад

    Lovely cat always love I remember my cats passed away last month so sad

  • @맘세종그레이스
    @맘세종그레이스 12 дней назад +1

    👍1👍

    • @맘세종그레이스
      @맘세종그레이스 12 дней назад +1

      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 @맘세종그레이스
      @맘세종그레이스 12 дней назад +1

      마루가 돈나무 언니의 마음을
      가득 안고 행복하게 편안하게
      쉴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 @맘세종그레이스
      @맘세종그레이스 12 дней назад +1

      길냥이가 살아가기에
      현대사회 도시의 삶은 너무
      척박하지요.
      돌봐 주신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

    • @Cashtree_Big_Sister
      @Cashtree_Big_Sister  12 дней назад +1

      맘세종님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claland
    @claland 12 дней назад +1

    😢😢😢😢😢😢슬퍼요😊

  • @limbanjangtelevi7531
    @limbanjangtelevi7531 12 дней назад +2

    오랜만에 널 보자마자 가는 모습을 보는구나 마루야 안녕 나도 마음이 아프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헤어짐은 늘 아쉽고 슬프다

  • @공존空存색소폰
    @공존空存색소폰 11 дней назад

    안타깝내요, 좋은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 @농수도
    @농수도 8 дней назад +1

    누구나 떠난다고 하지만
    막상 이렇게 예고 없이 갑자기 떠나면 가슴이 많이 아픈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았으면 합니다.

  • @dullab4635
    @dullab4635 12 дней назад

    할머니때문에 남은 여생조차 쭉 고통이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