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텐데..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는데 조금만 아프고 일찍 죽어야 자식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줄 수 있는데 벽에 똥칠하다 죽으면 자손들의 기억엔 뭐가 남을까? 오래사는 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부모님 두분 모두 입주 간병사 두고 재택 요양중이다. 절대 요양병원엔 안들어가신다고 하셔서..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나에게도 딱 들어 맞을까봐 요즘엔 나에게 용기를 달라고 스스로 기도한다.
내동생 날마다 보고싶어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랑한다 막내동생하고 누나하고 둘이 행복하게 내 몫까지 살라고 손 잡아주고 고맙다고 16일동안 함께 했었는데 잊을수가 없다 같이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그리움에 눈물뿐이네 내 동생 엄니랑 아빠랑 외할니랑 이승에서 못 했던것 그 곳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내 큰동생 ~~ 8:40
ㅜㅜ91세 되신 저희 모친을 올해3월에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만 불효자 둘째아들놈입니다.😭 눈물만 나옵니다. 어떻게든 모셧어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시니 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몸이 안좋아 지길레 결국 불효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ㅜㅜ 37년을 모시고 같이 살았는데 마지막을 어머니께 한으로 남기게 하였으니 이런 불효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ㅜㅜ
지금쯤 정신병원 이든 요양원 이든 가자 하면 일어나 어디든 따라 가겠는데 ㅠㅠㅠㅠ 내가 엄살 ? ㅠㅠ ㅠㅠ 내가 종교 생활 하면서 면회 않되는곳 은 요양원 ? 요양원 도 같다 처 넣 은자만 면회 가능 그 외에는 불가 ❌️ 아마 내가 내 부노님 형제들의 명을 이어 받아 이렇게 오래 사은것 같다 ? 내 부모님 두분 환값도 못사시고 세상 떠니시고 오빠 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나와 민옥기 가 오래 사는것 같다 ㅠㅠㅠ 얼마전 민옥 기 한테 이말을 했더니 그년은 펄쩍뛰며 하는말 ㅎㅎㅎ 내명 내가 타고난 것 ? 이라고 ㅠㅠ 민옥기 딸 아들은 정말 효자 효녀 인듯 ㅠㅠㅠㅠ
어머니의 사랑 느껴지는 울림을 주시고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1:57 21:57
소소한 일상이 행복 그자체라는 생각을 가지며 오늘에 행복하시길~~~다 늙고 병들고 가는곳은 한곳이네요.
너무감동적이고 눈물나네요
우리 엄마 얘기같네요ㅠㅠ
그리운 어머니ㅠㅠ
구구절절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ㆍ소중한 글
지난날들을 돌아봅니다
어 머 니 ~ 불러도 대답없으니
맘이 저려옵니다
이젠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기만 소원하며 🐥
너무감동적이라 눈물이나네요 좋은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란단어만들어도 눈물이납니다/어느새하늘나라로 가신친정엄마 마지막가시는모습마져 못보고너무가슴이아프네요/목욕탕에서 미끄러져고관절이금이가서수술후 바로요양원으로모셔져계시다가결국은3년을 못넘기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네요/늘엄마는제곁에있을줄만 알았는데~~요양원가시면 죽어서야 나울수있다는말이 틀린말은아닌것 같아요/잘듣고 갑니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텐데..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는데
조금만 아프고 일찍 죽어야 자식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줄 수 있는데
벽에 똥칠하다 죽으면 자손들의 기억엔 뭐가 남을까? 오래사는 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부모님 두분 모두 입주 간병사 두고 재택 요양중이다. 절대 요양병원엔 안들어가신다고 하셔서..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나에게도 딱 들어 맞을까봐 요즘엔 나에게 용기를 달라고 스스로 기도한다.
인생철학님'구구절절어쩜'나의이야기같네요'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이글 맘 깊이 저장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깊은 감도의 글감사합니다
눈물이납니다ᆢㅠ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하늘에서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이 이야기를 읽고듣고보니 바로 미래 내가 격어야할 일인것 틂림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드는군요~~~^^^
참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참다운 삶의 희망입니다!!!
내공깊은 글귀 감사합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감동에 글 듣고 울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시고 바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 어머님이 나이가 들고 말년에 어디라는 곳을 가야 되고 거기서 죽음을 맞이한 나는 생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외롭고 슬프고 그렇습니다 저도 나이가 70이 넘었습니다 전국에 계신 어머님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조용히 갑시다 건강 합시다 어머님들
눈물이 줄줄 흘렸어요 ! 이제는 나의 일 같았 어 요...
참~따듯한이야기네요~결국~우리모두의노후이네요~늙지않을사람~죽지않을사람은한사람도없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고 가슴이벌렁거리며 들었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한테 사랑한단말도 못하고 살아온날들 뭐하나 제대로 못해드린 가슴시린 과거가 눈에 선했답니다 잘들었읍니다
댁시 기사님 는구신지는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과 아울러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뭉클합니다.눈물.나요.ㅠ.ㅠ?
감정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 아프면서 따듯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어머님 그리워하시고 저 맑은 정신 세월이 유감입니다 건강 하시고 가시는 날까지 그정신 고이 간직하십시요
내동생 날마다 보고싶어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랑한다 막내동생하고 누나하고 둘이 행복하게 내 몫까지 살라고 손 잡아주고 고맙다고 16일동안 함께 했었는데 잊을수가 없다 같이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그리움에 눈물뿐이네 내 동생 엄니랑 아빠랑 외할니랑 이승에서 못 했던것 그 곳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내 큰동생 ~~ 8:40
Thank you 😊 💓
어머니는 자식 때문에. 모진 괴로움도 참고 견디는. 것이지요. 어머니. 란. 이름자체가. 위대하답니다. 저도. 글을읽고눈물이납니다 글고맙읍니다
마음이많이앞픈네요
어쩜내신세하고.똑같네요
기사아저씨얘기듣고.넘감삿해서.절 로눈물이흐름니다저가팔순넘 은노인.인대.기사님.얘기에가슴이찡하니눈물남니다.네.마음이공감하내요.감사해요.건강하세요.
따뜻하며깊은감동을들려주신 인생철학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생철학님!!!
안녕하세요. 명언영감입니다.~^^
오늘도 방문합니다.ㅎㅎㅎ
오늘의 영상을 보여 아직 많이 어리지만
저의 노후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하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어습니다
가슴깁하 새거습니다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인생철학님!
정말 따뜻하고 의미가 깊은얘기 였습니다.
또 깨닭았습니다. 이제 갓 70세 할미가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기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동에 글 듣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절절이 맞는 말씀 입니다
택시기사님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택시기사님의따뜻한마음씨 들어가기싫어도 가야되는 요양원 목이멤니다 64세 10년뒤면 저도.아니 더빨리 요양원이라는곳에 들어가겠네요
구구절절이 마음에 콕콕 박히고 가슴이 아프네요 요양원 가는것이 남의일이 아니고 곧 나의 일일수도 있는데요ㅠㅠ
인생은 언제나 외롭고 쓸쓸한 것이 아닐까요
1등입니다😊
훌 륭하신 기사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때는 몰 랐습니다 지금 그 나이가
되어보니 가슴이 저려옴니다 지금후해한들
다 소용이없어요
하나님께 용서를 빔니다 또 후해할일 없을까 살펴 보아야 될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 왔다가는거 인지 상정인데 여생를 편하게 즐기다가 가기를 소원 합니다
넘ᆢ 슬푸네요
얼마남지ㆍ않 은시가
저도요양ㆍ병원으로
가야겠지요
자식이ㆍ있어도
차자ㆍ오질안니니요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져야 합니다. 마음 공부 많이 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ㅜㅜ91세 되신 저희 모친을 올해3월에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만 불효자 둘째아들놈입니다.😭
눈물만 나옵니다. 어떻게든 모셧어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시니 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몸이 안좋아 지길레 결국 불효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ㅜㅜ
37년을 모시고 같이 살았는데 마지막을 어머니께 한으로 남기게 하였으니 이런 불효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ㅜㅜ
님께서 좋아하신다며 소개하신 시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엄마하면눈물이납니다
나는 90 여섯 시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지가 40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쭉 온몸이 안 좋으세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요양병원에 뭐 심의 한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습니다
어쩌면.내신세하고.똑같네요
저도마음큰게먹고
아
어짜피 인생은 때가되면 죽는데 이렇게 죽어가는게
설글풀수가 이럴꺼면
왜태어낳어 죽는데
불속으로 태워질텐데
흔적도없이 사라질텐데
하나님크신사랑측량다못하네영윈히변치않는사랑서도여찬양하세
2016년에부친이사망하고2021년에당뇨합병증으로 60살에천국으로간친오빠에죽음.그리고 당뇨합병증으로 화장실문제로 요양원에8년째계신89세에나에어머니...이글을 소리로듣는약15분은 나도모르게 눈물로둗옸습니다 너무공감하면서흘프고 ....만날수도없는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으로숨만 간신이쉬고계신 나에어머님이너무 그립고미안하여 거슴이미어집니다 나오기 언젠건똑같은길을가야하기에...가슴은마어질정도로공감됀사연 감사히 잘듣고 저잘했습니다 또한번 조장한글을들을수있을런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KSbog540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 평화로운날이돼시길 .....☘️
예전에 엄마모습 지금 젊문 엄마들은 그렇게 안살아요
😊
😇👍
해회이만자로서 헌글자판기에 오타로 한글이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실화였으면 좋겠어요
오래동안모든죄가운뎁바져
나속죄함을밭은후
아멘?아면아묻대나
너무오래살어
오래동안모든죄가운뎹바져더럽ㄱ가한량없던우리들?.
여
ㆍ
나같은죄인살리신어머니살리신그은혜놀라위라큰죄악에서건지신그은혜고마위나처음믿는은그시간귀하고귀하다이제ㄱ것내가산것도주님의은혜랃도나를장찿앗ㅅ고쾅명본향에인도해주시리거기서우리영윈히주님의은혜로해처럼밝게삼ㄹ면서서주사랑할라
선생님하신말씀.다맞습니다.지금.제가노년.첫길을걸어가며.현재느끼고있고.앞으로어떻게잘늙어.편하게눈감고.저세상갈수있나.그게제일걱정됩니다.아프지않고.고통스럽지않게가길.더없이바라며.현재하루가.백날처럼.이렇게만살다..떠나길바래봅니다
감사학니다 ㅠ
마지막 택시 운전수 얘기에 눈물이 펑펑...
지금쯤 정신병원 이든 요양원 이든 가자 하면 일어나 어디든 따라 가겠는데 ㅠㅠㅠㅠ 내가 엄살 ? ㅠㅠ ㅠㅠ 내가 종교 생활 하면서 면회 않되는곳 은 요양원 ? 요양원 도 같다 처 넣 은자만 면회 가능 그 외에는 불가 ❌️ 아마 내가 내 부노님 형제들의 명을 이어 받아 이렇게 오래 사은것 같다 ?
내 부모님 두분 환값도 못사시고 세상 떠니시고 오빠 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나와 민옥기 가 오래 사는것 같다 ㅠㅠㅠ 얼마전 민옥
기 한테 이말을 했더니 그년은 펄쩍뛰며 하는말 ㅎㅎㅎ 내명 내가 타고난 것 ? 이라고 ㅠㅠ 민옥기 딸 아들은 정말 효자 효녀 인듯 ㅠㅠㅠㅠ
택시기사님.이야기는.부모님을떠나.이제나의이야기로다가왔습니다.저도처음요양원에.봉사가서.요양원에계신분들보고.그때많이울어습니다.과거화련한삶.사신것같고.침대주변에.여러가지악기와.상장들벽에부처놓고.악기는옆에뒀는데.눕워있으면서.저한테자랑하시고.어떤분을붓들고서예을잘하시고.아들오는지.온종일기다리다.오후에몸져누우시고.기저귀차시고.치매계신분들.어른신들의마지막여러모습보는데.훗날나의모습으로다가와죠.어른신들보고..이제저갑니다.잘계시라는.인사드렸는데.눈에눈물이맺히시는걸보고.나도목메여울며서.그곳으나왔는데.이제얼마나남았는지모르겠으나.나역시.그런곳에갈수밖에없는처지다보니.늘가슴한컨에.걱정을담고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ㄱ가지지내온것주의크신은은혜라한이없는주의사랑엊지이루말하잔락개나주의손이항상살펴주시고모든일주안에서형통하게하시네요
아멘감사합니다오늘맔슴명심하겟ㅅ습니다
나속죄함을받은후한없는깁븜을다헤아뢸수없어서죄길을버리네늘병안합니다
택시가사님좋은일하셨읍니다좋은글앍으주신선생님고맙읍니다우리인생누구나격어야될사연입니다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