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학원에 보내지 마세요. 수학 등 어려운 과목도 스타강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치는 유튜브 영상 무료 강의가 있습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 학원보다 백 배 이상 공부 효과가 좋아요. 직장 없는 주부라면 애들 학원 보낼 돈으로 국민연금에 임의가입하여 노후에 백만원 이상 매달 꼬박꼬박 받을 준비 하세요. 죽을 때까지 받는 국민연금은 사기로 잃거나 자식에게 빼앗길 염려가 없어 가장 좋은 노후 대책입니다. 연금 있는 노후와 없는 노후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저는 홀아버지와 함께 삽니다.저도 부모님도 가진 재산 별로없고 제가 그냥 하루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서민이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저는 아버지께서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항상 오래 오래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또 기독교도 아니지만 마음속으로는 오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도 합니다.저는 이렇다 할 효도는 못하지만 부모님께서 저희를 키우시며 주신 그 사랑을 잘 압니다.그런 자식이 부모님이 늙으셧다고 부모님을 버린다는게 저는 도저히 받아드리기 힘드네요.뿌린대로거둔다고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늙었다고 가진게 없다고 버린다면 훗날 내 자식은 나를 버려도 괜찮겠지요.아침에 일어나 출근할땐 퇴근시간 기다리는게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지더만 10년 20년 세월은 금방이더라구요.우리 모두 부모님 잘 모시고 어른 공경하며 삽시다.
저는 부모님 두분을 4년전에 두분다 93세 94세에 돌아 가셨습니다 15년이 넘도록 두번씩 버스 갈아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뵈었고 나중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생겨서 매일 찾아뵙었지요 아버지는 침해도 오셨지만 시설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모셨어요 두분 다 돌아가시고나니 지금까지도 잘못 모시것 같아서 후회가됩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자식들이 멀리하면 남들이 무엇때문에 돌 보겠어요 부모님 정말로 돌보기 힘드시기 전에는 제 생각에는 부모님 잘 모시고 사시는 것이 자식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어요 자녀분들 힘내서 살아 갑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내일 죽더라도 죽는것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지만 정말 두려운것은 두 다리로 걸을수 있고 눈과 뇌가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것이 오히려 비상 상태입니다 ㅡ가족이든 자식이든 최대 50프로만 믿고 반드시 나 스스로 철저히 믿고 관리를 해주는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제 답글을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시어머님과 살면서 시모님은 노인정에 가시니까 이미 제 취미를 이십여년 전부터 이것 저것 문화쎈타 다니며 서예도 악기도 여러가지 5 년씩어느정도하고 일본어중국어도 공부하고 수영도 탁구도 하고 지금은 음악은 섹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라 오카리나 발표도 하고 봉사도 하고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늘 저는 집에서 한가한시간 보내면 시간이 아까워서 시간표 짜가지고 배우러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주위에서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나씩이라도 취미를 살려서 즐겁게 살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어머니는 같이 살면서도 애들도 한번도 업어주지도 않고 돌봐주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시집와서 보니 어머니 50대 중년 홀로 되셔서 강한 어머니로 호랑이같이 무서워서 아들도 말한마디 하게 되면 결국 다투는 것을 보아왔기에저는 더더욱 쥐죽은 듯이 살아야 했답니다~~ 시집살이 할말을 어찌 다할수있을까요~~.. 이만줄입니다 쓰다보니 길게 쓰게 되어 죄송힙니다
정말 훌륭한 인생 철학입니다!!!!❤ 이제 마무리하는마당의 너무 공감되는 철학이군요.. 정신 가다듬고 자식에 짐되지말고 깨끗이 정리하려 다짐합니다.. 남한테 당하는것보다. 자식에게 소외당하는것이 최상의 설어움입니다.. 하여 국가에서 법으로 안락사를 신중히 결정하여 시행해야한다고 청하고 싶어요.... 할 일다하고 죽을날만 기다림은 너무 비참합니다..
원인을 다른 데서 찾고 있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웠느냐에 달렸다. 다 퍼 줘도 고이 고이 잘 모시는 자식들 많다. 먹고 살 거 남겨두고 물려 줘도 돈 내 놓으라고 폭행까지 가는 것들도 있다. 결국 복불복인데... 잘 키워야 한다. 오냐 오냐 하면서 하늘 같이 모시면서 키운 자식들은 대부분이 망나니가 되어 부모에게 주먹질 한다.
저는 잠깐 요양보호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요양원에는 갈것아닙니다~ 2달간 있으며 큰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는 어르신들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들어봤는데 정말 실감 했습니다~ 저는 한분한분 따뜻하게 보살펴 드리고 싶어서 있는대로 사랑을 표하며 내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였는데 ᆢ어떤 쌤은 1:1도 아닌데 그렇게 하지말라고 나를 냉대하고 차가운 눈초리로 외면하며 내가스트레스받고 오히려 내가 더이상 여기서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70대 중반 가까이 되는분들 10 여년 가까이 오래돈 쌤일수록 무지막지하게 함부로 대할때 스트레스가 거기다 푸는지 얼굴은 인상바가지꼴사납지요~ 인성들이 참 한심쓰러워요~ 저는 어른들 케어하면서 몇차레 눈물도 흘리며 내부모도 생각나며 우리의미래의 모습일수도있는데 .. 내건강 챙겨야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조만간 삶의 현장이라 생각하고 그만두려 합니다 제발 요양원 가지말고 자식 의지하지말고 돈도 주지말고 건강챙기세요 ~~
제가 8년전 119대원으로 근무하던시절 그해 유난히도 눈이 많이내려 지붕에 싸인 눈을 치워주려 방문했는데 할머니 혼자 독거노인으로 홀로 지내며 저희에게 하소연하는것이 슬하에 자녀가 6명이 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명절때면 찾아오는 자식이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하소연 하면서 하는말이 자녀들 공부시키는라 뼈빠지게 벌어서 자녀들 뒷바라지 했는데 이제 나이들어 병들고 아프니 한사람도 찾아오는 자식이 없다고 하소연하면서 우는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사연을 듣고 마음이 씁쓸했는데 영상보니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이현주-x8i8v 각자 주관적인 사연이란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객관화하기 어렵답니다 그러므로 보편타당한 잣대로 봐야합니다. 어떤사정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자식을 낳고 키워 준 어미란 걸 잊지마세요! 우리도 머잖아 노인들이 됩니다. 이웃집 노인도 보살피는 게 인지상정 입니다. 슬픈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칠십대 이상인 노인들은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들 거기다 할머니까지 모시고 뒷바라지 하다 보니 내자식. 이율때가.되었더라고요 자녀들 다 이우고 나니 손자 맡아 키우고나니 빈털털이 되었더라고요 노후대책 할수가 없었어요 겨우 집합체 가지고 있는데 담보잡아 대출받게 해달라는것 거절했더니 인연 끈고 살자고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산답니다 겨우 2억도 안되는 집마저 날리면 어디가 살라고 그래서 못해준다 했더니 남마도 못한 자식이들이 되었어요 그게 우리들의 신세랍니다. 참 노년에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 동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먼저 이 영상을 제작 해주신 소속사 여러분 에게 감사 드립니다,,,정말,가숨 저미는 이영상 을 인간 이라면. 가숨에 손을 언고 깊은 감상을 해야 될것이다,,, 누구나. 세월에 따라 늙 고 병들고. 무덤 으로. 가는 인간 들이다,,,성경은 효도 하는 자식들이. 오래살고. 잘 살고 있는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고있다. 성경은 효도 하는 이들에게 생멍과 삶을 풍부 하게 축복해 주신다,,,선택은 자유이다,,,
부모도 자식한테 기대지 마세요. 자식이 원해서 낳아 준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지 살기도 힘든데 부모까지 돌보기 쉽지 않죠. 우리도 우리 부모에게 그리 잘하지 못했잖아요. 우리가 먹고 살건 우리 힘으로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오라가라 말하지말고 그냥 우리끼리 살면 됩니다. 그래야 서로가 마음이 편해요.
요즘은 자식이 독립하면 스스로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스스로 본인인생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효자효부는 없습니다 다~오랜 옛날 얘기 입니다 요즘 자식들 사고방식 자체가 그렇탑니다 그러니 부모도 본인 살아갈 생각을 해야 겠지요 재산을 물려준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줘도 죽을때 생각하세요
자식에게 절대 재산주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장남 이라고 전재산 물려주니. 얼마후 돌보지 못하겠다고 요양원 보내자고. 며느리가 호소해서 결국 재산만 다 넘겨주고 요양원에 방문도 안하는 큰며느리 외롭게 지내시다가 결국 돈한푼 안받은 차남 집에 가셨다가 병원 에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병원비는 연금으로 낼수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어머니 실화 입니다
자식 학원에 보내지 마세요.
수학 등 어려운 과목도 스타강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치는 유튜브 영상 무료 강의가 있습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 학원보다 백 배 이상 공부 효과가 좋아요.
직장 없는 주부라면 애들 학원 보낼 돈으로 국민연금에 임의가입하여 노후에 백만원 이상 매달 꼬박꼬박 받을 준비 하세요. 죽을 때까지 받는 국민연금은 사기로 잃거나 자식에게 빼앗길 염려가 없어 가장 좋은 노후 대책입니다. 연금 있는 노후와 없는 노후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녜 공감합니다
맛아요
저 도 공 감 함 니 다 나 이 든 어 르 들 정 신 차 려 야 함 니 다
노후생활을 미리준비하면 좋지만 생활이 어려워서 못할경우도 있지요! 두루생각해서 좋은멧세지가 필요 한것같네요!! 모든것 돈이있어어 할수있는일 입니다!!
네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말씁 명심하게 습니다~~
동감입니다.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저는 홀아버지와 함께 삽니다.저도 부모님도 가진 재산 별로없고 제가 그냥 하루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서민이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저는 아버지께서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항상 오래 오래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또 기독교도 아니지만 마음속으로는 오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도 합니다.저는 이렇다 할 효도는 못하지만 부모님께서 저희를 키우시며 주신 그 사랑을 잘 압니다.그런 자식이 부모님이 늙으셧다고 부모님을 버린다는게 저는 도저히 받아드리기 힘드네요.뿌린대로거둔다고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늙었다고 가진게 없다고 버린다면 훗날 내 자식은 나를 버려도 괜찮겠지요.아침에 일어나 출근할땐 퇴근시간 기다리는게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지더만 10년 20년 세월은 금방이더라구요.우리 모두 부모님 잘 모시고 어른 공경하며 삽시다.
님 최고시네요.
효도하는 자식은 주님께 축복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ㅇ감사하고 고맙네요ㆍ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이다보니ᆢ
쓰님께서 호자군요 그런 마음 가지고 사는 자채가 효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땅 집 돈은 아들들 손자 다주고 본인 쓸돈도 모자라고 한발짝뛰지도못하고 소변줄까지끼고있는 101세 70대딸만소대변 모든거다 수발하기 바라며 기대는데 내몸도안좋아서 힘든데 입안까지다헐고 어찌해야할지 너무너무 육체 정신 견디기 힘들어생활비만본인거놔두었어도 덜힘들턴데 정말힘들다
저는 부모님 두분을 4년전에 두분다 93세 94세에 돌아 가셨습니다 15년이 넘도록 두번씩 버스 갈아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뵈었고 나중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생겨서 매일 찾아뵙었지요 아버지는 침해도 오셨지만 시설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모셨어요 두분 다 돌아가시고나니 지금까지도 잘못 모시것 같아서 후회가됩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자식들이 멀리하면 남들이 무엇때문에 돌 보겠어요 부모님 정말로 돌보기 힘드시기 전에는 제 생각에는 부모님 잘 모시고 사시는 것이 자식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어요 자녀분들 힘내서 살아 갑시다
모든 말이 너무 인정하는 현대에 사는 노인들 행복을 배우는 강의입니다
거기에다 오래 따로사는부모자식간은 이념도 반대이고 문화도, 생각도, 인생 스타일이 다르고 오직 돈만 원하는걸 80 세가 넘어 만나보고 확인했읍니다.
부모도 그래요 오직 자식 돈 뜯어먹는거 말고는 관심없어요
저는 걸을수도없고 사람도알아보지못하고 쓸모없을땐 꼭 안락사를 하면 좋겠읍니다 인간구실도 못하면 숨만쉬고있음 남에게 피해를주고살면 무슨소용있겠읍니까 사는게 아니죠 그땐안락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요양병원 관계자 입니다
뉴스에나온 그대로
묶어두고 언어적폭행 위생더럽고 약메이구
안락사가답
세계 적으로도 그렇고 나라도 어지럽고 가정적으로도 다같습니다 노인들이 몸둘곳없는 이현실이 비참합니다 나이 70십이 넘고보니 그저고려장만이 현실적이고 모든 자들이 다 숨실것같네요 다같은 가정마다 자식들에 소망일것입니다
전 문재인대통령시 안락사법을
건의한적이있고 국민과의대화때
초대도받았읍니다만
안락사 100번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시네요. 참 좋은정보입니다.1. 자식으로부터의 육체적독립. 자식으로부터의 정신적독립. .2. 돈. 경제적독립. 3.치매.건강을 챙기세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저두 친정어머니를 5년 모시다가 제가 병이나서 요양원으로모셨는데 마음 편치않았습니다.요양원에 어머니를 뵈러갔는데 눈도뜨지않으시더군요불 러두답두없으셨어요.많이 서운하셨나봅니다.저의나이 74세이고보니 나의 노후가 두렵기두합니다.
75~80세안락하면.아무후회두미련두없쥬.내정신맑을때.다니구.먹을꺼먹구.미련후회없이갑시다,
@@sunyokim694ㄹㅅㄱ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내일 죽더라도 죽는것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지만 정말 두려운것은 두 다리로 걸을수 있고 눈과 뇌가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것이 오히려 비상 상태입니다 ㅡ가족이든 자식이든 최대 50프로만 믿고 반드시 나 스스로 철저히 믿고 관리를 해주는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
3333ㅡㅡㅡㄹ3333
나자신은너무고통속에힘들지안게안낙사좋을것이나은것
좋은 말씀 깊이 새겨아겠읍니다.자주좀해주십시요❤❤❤
제 답글을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시어머님과 살면서 시모님은 노인정에 가시니까 이미 제 취미를 이십여년 전부터 이것 저것 문화쎈타 다니며 서예도 악기도 여러가지 5 년씩어느정도하고 일본어중국어도 공부하고 수영도 탁구도 하고 지금은 음악은 섹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라 오카리나 발표도 하고 봉사도 하고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늘 저는 집에서 한가한시간 보내면 시간이 아까워서 시간표 짜가지고 배우러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주위에서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나씩이라도 취미를 살려서 즐겁게 살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어머니는 같이 살면서도 애들도 한번도 업어주지도 않고 돌봐주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시집와서 보니 어머니 50대 중년 홀로 되셔서 강한 어머니로 호랑이같이 무서워서 아들도 말한마디 하게 되면 결국 다투는 것을 보아왔기에저는 더더욱 쥐죽은 듯이 살아야 했답니다~~ 시집살이 할말을 어찌 다할수있을까요~~..
이만줄입니다 쓰다보니 길게 쓰게 되어 죄송힙니다
정말 훌륭한 인생 철학입니다!!!!❤
이제 마무리하는마당의 너무 공감되는 철학이군요..
정신 가다듬고 자식에 짐되지말고 깨끗이 정리하려 다짐합니다..
남한테 당하는것보다. 자식에게 소외당하는것이 최상의 설어움입니다..
하여 국가에서 법으로 안락사를 신중히 결정하여 시행해야한다고 청하고 싶어요....
할 일다하고 죽을날만 기다림은 너무 비참합니다..
동임님의 행복한 노후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식며누리정말소용없다
결론은아무도밑지말자
제나이는76입니다 좋은말습 뻐저리게 가슴에 담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방송입니다
고맙습니다.
원인을 다른 데서 찾고 있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웠느냐에 달렸다.
다 퍼 줘도 고이 고이 잘 모시는 자식들 많다. 먹고 살 거 남겨두고 물려 줘도 돈 내 놓으라고 폭행까지 가는 것들도 있다.
결국 복불복인데...
잘 키워야 한다. 오냐 오냐 하면서 하늘 같이 모시면서 키운 자식들은 대부분이 망나니가 되어 부모에게 주먹질 한다.
자기힘으로 살아갈 기술을 가르쳐야 합니다.
출생은 결정할수 없었지만 죽음은 본인이 결정할수 있어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킬수 있으려면 안락사도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한다
저는 60대인데 노후를 빼저리게 .생각없이 그냥 그냥 지내고있습니다 오늘방송을 보고 남아있는 생을 돌아보고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저는경제적으로 자식한테 한푼도 준게 없습니다 아직은미혼 뿐입니다 쓰고 남는거 줄겁니다 백세를 보고 쬐끔은 남을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안락사도 선택 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마음으로 되지않아 요
귀한 말씀 잘 듣고 구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철학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자식이 부모것을 사기치다시피 빼앗아가고 부모을버리는 자식은 구속시켜라 정부에서 강력한 법을 추진해야 노부모들이 가슴찢어지는 삶이 없을겁니다 찜질방전전 하며 모진목숨 짖탱하며 피눈물로지내시는 노년에삶이 얼마나 비참할까요 남도아닌 자식한테 사기당하고 또얼마나 가슴찢어질까요 집팔고 밭팔아서 자식들 준것을 얼마나 후회하며 망연자실할까요 듣는제가 가슴이 미여지네요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너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생철학이 함께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년들에 삶에대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노년들에 현실을 자주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잘듣고 많은것을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벌을 꼭받을겁니다 하늘에도 눈이있읍니다
남녀들이 그래서 이제는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낳지도 않고 젊을때 벌어서자기사는 집정도는
있어야해요 자식다 필요도 없어요 이제는 돈만 있으면 실버타운 들어가서 편히 살기 바람
자식에게 뺏기지말고 미리 손을 쓰기바람
부모가 원하지 않습니다
알락사 찬성합니다 지금76세인데 나 아닌누군가에게 고통 과 힘들게하는게
제일걱정입니다
저는 잠깐 요양보호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요양원에는 갈것아닙니다~ 2달간 있으며 큰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는 어르신들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들어봤는데 정말 실감 했습니다~
저는 한분한분 따뜻하게 보살펴 드리고 싶어서 있는대로 사랑을 표하며 내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였는데 ᆢ어떤 쌤은 1:1도 아닌데 그렇게 하지말라고 나를 냉대하고 차가운 눈초리로 외면하며 내가스트레스받고 오히려 내가 더이상 여기서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70대 중반 가까이 되는분들 10 여년 가까이 오래돈 쌤일수록 무지막지하게 함부로 대할때 스트레스가 거기다 푸는지 얼굴은 인상바가지꼴사납지요~ 인성들이 참 한심쓰러워요~
저는 어른들 케어하면서 몇차레 눈물도 흘리며 내부모도 생각나며 우리의미래의 모습일수도있는데 ..
내건강 챙겨야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조만간 삶의 현장이라 생각하고 그만두려 합니다
제발 요양원 가지말고 자식 의지하지말고 돈도 주지말고 건강챙기세요 ~~
가슴아프네요...ㅜ
저도 60넘어보니
공감이 갑니다
맞아요~동감입니다~😊😊😊~
젊을때는 열심히 산다고 자식들 한테 희생하고 늙어 가니 인생이 참 고달프고 지금부터라도 자식도 필요 없고 새로운 설계 하면서 살련다 죽어면 아무 필요 없고 빈손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 얻어 입고 가니 너무 서글퍼집니다
@@해바라기-c4v9z 그렇죠~나이들어보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ㆍ그래요 나자신만 위해~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안락사를간절히원하는.한사람입니다.정부에서.빠른시일안에.시행해야합니다
공감백배옳으신말씀감사합니다
다큰성인이 돈이없다면,돈을 주지말고 밥을주세요.
돈줘봐야 또없어요!
일단 밥먹여서 밖에 나가 벌어오라 해야합니다.
노인이 돈더필요하다.
약값.병원비가 엄청필요함
정답
누구나 실천하기 어려운 삶에 꼭 필요한 지혜 있는 인생철학 고맙고 감사합니다 🙏
민정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하루에한번씩읽어봐야할지금에현실입니다
@@mindful-wisdom🎉ㅖ3ㄱ😢😂98ㅣ08ㅐㅏ😊
604호할머니에요
지금이나라에서 돈을숨길수있을까 늙어서도자식에게탈딸털리고 나라에세금으로딸딸떤리고 숨길수있는굣이없다다뺏긴다 호적자체를없애야된다 그래야늙어서도살수있다 자식에게다뺏긴다
너자신을 알라던 쏘크라 테스형. 아프다 테스형. 그게 정답이다.
정말 맞는말씀너무깨닫게하시네요~많은것배워어요~감사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다 깨어나야 합니다.
자식한테 의지하는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함니다
참좋은 말씀 감동이지만 저는 두남매 36세 아들 4세 딸 둘다 자립하지못하고 살아가는것을보면 답답 하지만 냉정 하지못한 엄마 로써 괴롭 씁니다~~허지만 많은말씀 끈 도움이되네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구구절절
다 맞는말씀입니다
삶에 있어 큰 귀감이 되는 인생철학 많은 도움이 되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
창희님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나 와 닿는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mindful-wisdom
?
실감납니다~ 제가 투석실에 근무하는데 연금나오는 어르신은 자녀분이 지극정성 모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연금이 든든한 평생보험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인생철학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7:59
부모 연금이 나오면 자식들의 돈이 안들어가니 당연히 부모님을 잘 보살피지 않을까요?
너무 맞는 내용입니다
부모들은 말씀을 철학적인 말씀으로 부모들에게 알맞게 자식들의 앞길을 열어주셨음에도 나이들면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말아야 함을자식들이 스스로 깨달았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다듬어 주시는 강사님
노인들의 마음을 안전케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인사합니다. 샬롬 !
모든말이 귀에 속들어오네요
노년의 인생 지침사와도 같습니다 많은 주위친구들에게 퍼 날라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 ~ 잘 청취하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정감 있는 음성도 좋았습니다.
< 인생철학 > 을 응원 합니다 !
퐈 이 팅 !! 🌈🍀✌️
August 13, 2023
☆ ( 구독 ) ( 좋아요.) 눌렀슴다 ! 🤣🍀👍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님의 응원에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mindful-wisdom
☆ 딸 과 사위 , 아들 ,
손자 4명과 공유 했습니다.
🤣🤣🤣🍀👍
선생님 정말 갑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정말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가슴에 와닫는 현실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말씀 노후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여태본영상중 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철학~소중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순님의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40대 중반에 두 자녀가 있고..
친정 엄마 와 시엄마 각 두분....
나의 노후 미래 모습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8년전 119대원으로 근무하던시절 그해 유난히도 눈이 많이내려 지붕에 싸인 눈을 치워주려 방문했는데
할머니 혼자 독거노인으로 홀로 지내며 저희에게 하소연하는것이 슬하에 자녀가 6명이 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명절때면 찾아오는 자식이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하소연 하면서 하는말이 자녀들 공부시키는라 뼈빠지게 벌어서
자녀들 뒷바라지 했는데 이제 나이들어 병들고 아프니 한사람도 찾아오는 자식이 없다고 하소연하면서 우는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사연을 듣고 마음이 씁쓸했는데 영상보니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인생철악
잘들엇습니다
안락사 강역히추진합니다
@@이옥화-x6z 안락사 강역히 추천합니다
아마 자식들도 사연이 있을거에요
이건 자식얘기도 들어봐야함..
@@이현주-x8i8v
각자 주관적인 사연이란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객관화하기 어렵답니다
그러므로 보편타당한 잣대로 봐야합니다.
어떤사정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자식을 낳고 키워 준 어미란 걸 잊지마세요!
우리도 머잖아 노인들이 됩니다.
이웃집 노인도 보살피는 게 인지상정 입니다.
슬픈일입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안락사를 지지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자식들이 부모한태 효도 하는 것은 복중에서 제일 최고에 복이죠 그런 자식들은 얼마나 될까요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우리모두 각성해야됩니다 이런 배신자식이 많이 생기고 앞으로의 자식들이 더 불효자가 많을거 같습니다
인생철학에 관한 모든 강의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양가죽부분세탁 하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칠십대 이상인 노인들은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들 거기다 할머니까지 모시고 뒷바라지 하다 보니 내자식. 이율때가.되었더라고요 자녀들 다 이우고 나니 손자 맡아 키우고나니 빈털털이 되었더라고요 노후대책 할수가 없었어요 겨우 집합체 가지고 있는데 담보잡아 대출받게 해달라는것 거절했더니 인연 끈고 살자고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산답니다 겨우 2억도 안되는 집마저 날리면 어디가 살라고 그래서 못해준다 했더니 남마도 못한 자식이들이 되었어요 그게 우리들의 신세랍니다. 참 노년에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 동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5:29
좋은말씀🎉앞으로의
삶에 적용해야겠다는
지혜로운말씀에
감사합니다.
알지못한부분 많이 깨달았습니다.명심해서 남은삶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중요한예기잘듣고갑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노후를보냄에있어.많은도음이.되었읍니다
생각 할시간이 정말. 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에 와닫은 말씀입니다
인생철학, 구구절절이 꼭 필요한 부분을 잘간추려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명심
하여 실행해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대로된 자식이라면
베푼 사랑만큼 부모님도 소중히 여길겁니다 생각해보고 조용히 넘 바라지말고 있는재산있으면 나름 살면되지 준거도 없으면서 바라기만하는 부모는 되지말아야죠~ 그런사람봐서리ㅎ~~~
우리아이들 틈틈이 봐주시고 우울증 걸리기직전인 저를 도와주신 부모님을 애들 독립하니 저희부부가 친정부모님과 함께삽니다 시어른들은 미국계시니 그럴수 있게 된건지도 모르지만 은혜는 은혜로 갚습니다~^^
엄마는 보험잘 들어놨다고 하시네요
적어도 객사는 안하신다는 농담도;;;
장례식에서 안울고
부모님과 틈틈이 걷기하고 좋은시간 가질거예요ᆢ 다들 노후는 누구나 겪을일 저희세대는 아이들 삶을 사고 남편과 사이좋게 실버타운 들어가는 세대같구요;;;;;😅😅😊😊
요즘 젊은 부부는 자식에게 올인 안한다 그래서 하나낳기 아니면 둘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인생을 자식에게 전부라기 보다
자기 자신의 삶을 추구한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현명하게
살아가길 바람니다
효도가 사라진 세상 부모들도
자신을 위해 살아야 ㅡ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유익한내용 잘들었습니다
공감100%~
감사합니다.
자식은 든든합니다 히지만 모든것을 자식을위해서 희생하면서 사는것 아니네요 거리를 두고 적당하게 부모와 자식이 할도리면 만족합니다
독립하지 못한 자식들때문
에 매일매일 속으로만 끙
끙앓면서사는 이노인네가
딱 맞는듯싶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힘듭니다!!?
다옳으신말씀이십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딸아이 결혼하더니 남편 편이 되버리고 제가 가지구 있던 돈까지 전부 뺏겼어요 사위에겐 험한말도 들었는데도 부부싸움은커녕 사이는 더좋아지고 있더라구요 한탄스러워요 남편도 없고 예기할곳이 필요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곳에서나마 하지 못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부모님세대에 그런 딱하신 분들많아요 돌아가신 후에도 두고두고 생각 나요 너무 불쌍해서요
어징간하면 자식이 불화를 겪는걸 원치않으니 부모입장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요!
뭘 달리 어쩌겠나요?
불효자네요😢
돈은 꼭쥐고 주지말아야죠 왜 주고후회해요
아,,,,먼저 이 영상을 제작 해주신 소속사 여러분 에게 감사 드립니다,,,정말,가숨 저미는 이영상 을 인간 이라면. 가숨에 손을 언고 깊은 감상을 해야 될것이다,,, 누구나. 세월에 따라 늙 고 병들고. 무덤 으로. 가는 인간 들이다,,,성경은 효도 하는 자식들이. 오래살고. 잘 살고 있는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고있다. 성경은 효도 하는 이들에게 생멍과 삶을 풍부 하게 축복해 주신다,,,선택은 자유이다,,,
좋은영상 경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죽는것이 참 어렵네요 죽음의 축복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너좋은말습어떤게이렀게감동적인말씁을너무너무감사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이세상에부모가얼마나소중한되요
저희부부도 자식때문에 힘듭니다 남편67 저는63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많는데도 두리 회사다니며 사는건 지장이없는데 아니 적금도 할수있는데 아이들이 문제입니다 둘이는 결혼했지만 저희가 도아줘야할일이 많습니다 외면하고싶어도 또그러지을못하는 바보같은 부부랍니다 정말 공감다되는 말씁이십니다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기덕님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참 그렇지요. 앞으로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인생철학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도 많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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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자식한테 기대지 마세요. 자식이 원해서 낳아 준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지 살기도 힘든데 부모까지 돌보기 쉽지 않죠. 우리도 우리 부모에게 그리 잘하지 못했잖아요. 우리가 먹고 살건 우리 힘으로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오라가라 말하지말고 그냥 우리끼리 살면 됩니다. 그래야 서로가 마음이 편해요.
자식들 잘 키우며 부모한테 도움달라 안하는것만도 감사해야합니다~^^❤❤😊😊
60중반입니다.
이제 노후준비위해 큰집 팔아서 아담한집으로 옮기고 여윳돈으로 나를 위해 쓸생각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대표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중 안락사 말씀에도 적극 찬성하며 , 공감합니다 병원방문해서 가입하려합니다 ~ 🍀"
복받을사람은 부모님게 긴세월이 가도 돌아가는 날까지 효도함니다
부모재산 탐욕 부리지 말고 부모한데 효도하는게 자식 도리입니다 그래야 나늙어서 자녀한데 효도받고 살게됨니다뿌리고 심은대로 거둔다고 살아계실때 효도하며 살아갑시다 자식들 학벌에만 집중하고 가르칠라 말고 가족가네 가정교육을 가르처야 함니다 금이여 옥이여 학벌에만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부모형제간에 인간성잘되게 가정교육이 제일입니다 학벌없는 못배우고 안가르친 자식이 부모한데 효도하더군요 배운자식은 부모은덕도모르고 부모은 뒷전이더군요
지식이놓은자식이 부모형제한데 잘해야하는데요 지식이부족한 자녀가 잘하더군요? 앞으로 자녀들이여 부모한데 효도하며 살아가야 정치경재문화 사회가 선하고 화목한 나라로 만들어 가며 살아갑시다~ 한상에 함게 식사하고 대화하며 오손도손 웃고 대화로 화목한가정되시길 바라게습니다 밖에서 식사도 줄이고 집밥먹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교육이 되어야 함니다 대한민국 모든사람들이여 나한사라으로써 가족과 함게 식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친절하게 지내보며 서로믿고 서로 덕되며 살아가시게요 세상이 험하고 악해저 변질 되어서는 안니됨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 하며 사랑하며 화목한 나라 만들어 살아갑시다!~~
ㅂ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인생철학과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렸을때 부터 자식을 자립심을 키워야 사회 생활에 적응을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올바른 프로그램
또계속 해 올려 주세요 구세주보다 고마우신분 잊지 않고 따라 합니다 또 또 올려 주세요 부탁 부탁
안락사는 대부분 노인의 절대 행복입니다
경제활동에 문제 있는 모든 대한민국인들의 절대 행복입니다
서걸픈 인생 이것이 인생인지 삶이라고 해야하는지 ~~~
크게 공감합니다~
환희와 축복속에서 태어났으니
갈때도 고통받지 아니하고 품위있게 죽을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락사는 합법화 되어야 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고통받는 노인들 한테는 꼭 필요한
제도가 아닐까요?
@@셩이름😅😅😅😅😅😅😅😅😅😅😅😅😅😅😅😅😅😅😅😅😅😊😅😅
@@셩이름❤
밨습니다 참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 👍 👍 👍
마음에와다는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13살때 집에서 독립해ㅠ나와 저 스스로 살아왓고 부모님한테 손한번 벌리지 않고 지금 52살 까지 손한번 벌린적 없습니다 부모가 저를 찿는다면 부모님 가시는 그날까지 모실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죽는날까지 재산잘지키고 쓰다 남는거 남기고갑시다 지혜로워야 대접받고 고생안합니다 자식은 낳았으니 키워야하고 거기까지만 합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오로지 딱 믿을거
두가지!!
1.자신 2.돈
요즘은 자식이
독립하면 스스로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스스로 본인인생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효자효부는 없습니다
다~오랜 옛날 얘기 입니다
요즘 자식들 사고방식 자체가 그렇탑니다
그러니 부모도
본인 살아갈 생각을 해야 겠지요
재산을 물려준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줘도 죽을때 생각하세요
좋은 말습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를 모시는건 아니지만 일 늦게 끝나서 잠자고 아침밥 챙겨드리고ㅠ일하러ㅜ갑니다..9개월째인데~~ 긴병에 효자 없다는말 실감합니다~~ 더불어 저 노후도 걱정됩니다
처음에는 영상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금방 갔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식에게 절대 재산주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장남 이라고 전재산 물려주니. 얼마후 돌보지 못하겠다고 요양원 보내자고. 며느리가 호소해서 결국 재산만 다 넘겨주고
요양원에 방문도 안하는 큰며느리 외롭게 지내시다가
결국 돈한푼 안받은 차남 집에 가셨다가 병원 에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병원비는 연금으로 낼수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어머니 실화 입니다
한국에서도 존엄사 가 필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전 맨날보구 있음
요양병원에 가면 100프로
묶어약메기구 ㅠ
언어적 폭행과 ㅠ
자식들이 돈 다 뺏고 여기다 보냄
요양병원에는 가지않게 몸건강을 챙겨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모들은 아무리 악마 자식ㅇ라도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간쓸개도 퍼부워준다고...자식들 은 부모님 마음은 절대로 이해하지 안는다고..
자식 간쓸개 까지 들춰먹는 애비애미도 있어요.
😅
저도 안락사 환영입니다
걸을수없고사람알아보지못하면사는게아니지요자는잠결에편안히갈수있게하면남은가족도
도와주는것같아환영입니다 저도62살입니다
감사합니다.인생철학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인생철학을 듣고 제대로 깨 닮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이면 기본상식으로 알아야 될것은 내가 내 부모님한테 얼마나 정성을 다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자식한테 정성을 받는다.
매우 공감 감사합니다
유익한글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좋아요~꾹~~~
나는듣고보니자식을잘키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폭풍 공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인생살아가는데 노년이 걱정인데 참으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