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때부터 피파4에서 fc온라인까지 다 해봤는데 솔직히 이제는 접을때가 된거 같아요 솔직히 이젠 팀 맞추는것도 지겹고 맨날 똑같은 팀 반복하고 비주류가도 나중에 안좋아서 또 주류팀 가면 또 똑같은애들 쓰고 결국 1년안에 섭종일거같은데 그냥 이제는 놔주고 내년에 gta6 나오는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축구게임 계속 하고싶으면 fc온라인2 나올때 하면 되니까 이제 현질 그만합시다 다들
아마 피파4 이후로 이제 피파5가 나오면 인기가 진짜 많이 사라질꺼 같음 아마 많은 유저가 정말 많이 떠날거 같음 1. 운영능력이 부족하다는걸 이젠 정말 너무 오랫동안 체감한것 2. 아직까지 하고 있는 유저는 지금까지 모아왓던 bp 및 게임 아이템 선수들이 아까워서 하고 있는것 3. 다른 게임과 달리 현질을 하지만 다시 그것을 돈으로 바꿀때(계정팔기) 인풋 대비 아웃풋이 너무나 적은 점 4. 신규유저가 현재 심각하게 적다는점(현재 신규유저 이벤트는 대부분 부계정)(그리고 현재 훈련코치가 신규유저들에게 너무 가혹하고 이번 미페 업데이트에서 신규유저는 미페가 제한되는 점) 5. 나의 아이템 가치를 유지하는게 매우어렵고(특히 구단가치) 신규시즌 출시가 너무 빨라 나의 선수가 빠르게 가치가 사라지는 점 그리고 그 가치를 매꾸려면 현질을 하는게 아니면 매우 힘들다는 점 6. 이벤트는 많지만 정말 너무나 적은 보상 극악의 확률적 이벤트 7. 소통의 부재 정말 심각할 정도로 유저들과 소통이 안되는 점 8. 메타가 바뀔때 마다 선수들의 성능이 너무나 달라지는 점 9. 악질 유저 및 게임 내 비매너 행위들에 관한 처벌이 매우 미미한 점 (개인적으로 패드립 및 욕설 유저는 1~3일 게임제한 또는 계정정지 이런걸로 해야지 채팅금지 3일은 너무나 미미함) 10. 어쩔 수 없지만 패드유저보다 키보드유저가 많지만 패드가 훨씬 더 유리한 점(이건 피파측 잘못은 아니지만 키보드 유저가 많은 대한민국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11. 복귀유저들 또한 매우 난이도가 높음(너무나 자주 빠귀는 메타와 시즌들로 인해 약 2~3달 정도 게임을 그만두고 다시 복귀하면 현질을 하지 않으면 구단가치 및 메타차이 극복이 어려워짐 특히 공백기간에 메타 교체 및 로스터패치를 하면 더욱 어려워 짐) 12. 게임이 오래하기가 너무 힘듬(여러가지의 컨텐츠가 나와도 축구게임이라는 특성상 여러 다른 컨텐츠가 나오기가 힘듬 물론 볼타 및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실패 함) 13. 위에 문제점들이 서버 초창기때 부터 있었지만 대부분 고쳐지지 않거나 더욱 심각해진것들이 대부분 그리고 귀속 문제는 피파3때도 있었지만 정말 최근에야 고쳐진거고 그 기간이 정말 길었음 적어도6~10녀은 됨 사실 안고쳐질줄 알았음 그리고 지금도 몇몇은 아직도 귀속이고 귀속문제가 완벽히 고쳐질 기미가 안보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그냥 그려러니 한다. 그리고 게임적 버그 및 여러 문제점들을 합하면 이것보다 훨씬 많다는 점......
피온2까지 최고로 잼나게 즐겼고 3부터는 동작이 부드러워졌지만 플레이의 전체적 흐름이 느려져서 완전 답답했지만..적응하니 할만했지만 4부터는 접었던. 피온2에서 2대2로 경기하는게 젤 잼났었네요. 플레이 맞는 유저 만나면 해뜰때까지 했던 추억도😅 지금은 플스로 축구게임을 하지만 컴터로 하는 피파가 또다른 맛이 있어서 그립긴 하네요.
추억과 향수가 더해져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2때가 더 순수하고 재밌게 했던거같음. 일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선수 육성 자체가 가능하다보니 변방리그나 하부리그 선수들도 동급 스텟으로 키워서 실사용이 가능했음. 근데 3,4는 비싼 금액으로 이뤄진 적폐팀이거나 몇단계 낮은 시즌이나 선수들로 맞춰도 되지만 고강이 아닌이상 팀차이가 너무 나서 실력이 팀빨에 묻혀버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서 재밌게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음... 그냥 넥슨으로 넘어가면서 현질유도가 심해지고 그게 인게임 내에서나 밖에서나 많은 영향을 끼치니 재미 요소가 떨어짐 ㅠ 개인적인 생각!
피온2 2미터 이상 장신팀 키우던게 그립네요. 201이던 피터 크라우치 당연히 들어가고 토르 홍게 아로이, 숀 마이어호퍼, 니콜라 지지치, k.크리스토프 등등 전원 2미터 넘게 맞추고 전원 5~6카 맞추고 크라우치, 지기치, 마이어호퍼 빼면 다들 스탯 낮아서 뼈빠지게 노가다 해서 쓸만하게 키우고 총 스탯 2만 훌쩍 넘기고 실력 비슷한 상대 만나면 비슷하다가 세트피스 헤딩에서 내가 앞서서 이길때가 많았던... 그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친구 때문에 2에 섭종 직전에 살짝 발 담갔다가 3부터 같이 엄청나게 했었는데 구단시세 천억찍고 현타왔다가 4 나온다면서 기대를 했는데 선수들 구단가치를 보장해준다 해놓고 그거 가챠카드로 전환하는거 보고 '아~ 돈슨은 돈슨이네 내가 바보였네.' 싶은 생각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계정 폭파. 지금 생각해도 좋은 선택이었음
어릴때 피파2 진짜 재밌게 하고 직접 키운 선수들로 스탯 2800이상 찍고 재밌게 했는데 승계 안되고 피파3로 바뀐다고 해서 그때부터 아예 피파접음 근데 넥슨으로 넘어간 피파는 직접 키우는게 없고 현질유도가 돼버려서 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몇달전부터 알고리즘으로 다시 떠서 피파 영상들 보는데 인터넷 방송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무조건 좋은 카드 주는것도 아닌데 100만원이상을 지르는 모습보고 이 게임이 왜 안 망하지 신기했는데 요즘들어 방송인들 모여서 간담회? 할정도로 심각하게 망해가고 있는듯 피파2 돌려내..
다 떠나서 은퇴선수나 돌아가신 선수들 너무 가성비로 사용하라고 나두어서 현역 못 쓰고 생전 뛰는 모습 한번도 못본 선수들 사용해야하니깐 재미없던데 나만 그래? 손흥민이나 호날두 메시 사용하고 싶은데 굴리트 차범근 노인 넣어야 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게임에 몰입이 안되지 않음?
피파해보면 느끼는 게 진짜 그놈의 팀차이. 예전 피파는 내가 애들 키워서 스탯 높였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진짜 돈임. 돈이 전부. 몸싸움, 달리기, 말도 안 되는 슛팅 이걸 다 감내해야함 돈을 안 쓰면 참고로 구단가치 5천억으로 월드클래스에서 놀았었는데 말도 안 되는 스탯 135이런 애들이 툭툭 치면 키 195 내 수비수 날라가는 거 보고 걍 어이가 없더라. 진짜 윈투페이 그 자체인 게임. 공짜로 게임하면서 뭘 바라는 건가 싶어서 걍 탈퇴함
엪온으로 이름바꿀떄 새로운 버전 새로운 엔진으로 나왔어야함. 게임이 너무 고였음 ㅋㅋ
걍 fc온라인 시작할때부터 2 준비하고 있었을듯
엔진 안 바꾸는것부터 지금 엪온2 준비하고 내년 하반기 출시가 유력일듯.
그건 니네생각들임
3이 제일좋아
@@레츠고thekop애초에 엔진이 옛날거인건 팩트임 ㅋㅋㅋㅋ 선수 프리킥 패널티 모션만 봐도 피파 14-17꺼
피파3때부터 피파4에서 fc온라인까지 다 해봤는데 솔직히 이제는 접을때가 된거 같아요 솔직히 이젠 팀 맞추는것도 지겹고 맨날 똑같은 팀 반복하고 비주류가도 나중에 안좋아서 또 주류팀 가면 또 똑같은애들 쓰고 결국 1년안에 섭종일거같은데 그냥 이제는 놔주고 내년에 gta6 나오는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축구게임 계속 하고싶으면 fc온라인2 나올때 하면 되니까 이제 현질 그만합시다 다들
피온1 때부터 해 본 1인.. 그냥 별 생각 없이 뇌빼고 하는 게임 같음.
피온2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음.. 피파3 부터 선수들 몸짓이 느려터져서 답답해짐..
그냥 너가 못하는거임
뭔소리여 2가 지렸는데
ㅇㅈㅇㅈ 피온2가 진짜 재밌고 내 맘대로 잘 움직여지고 ㅋㅋ
피온2가 재밌게 잘만든 축구겜이었지
피망에서 넥슨으로옮긴게 최대실수임
옮긴게 아니고 넥슨이 돈으로 찍어눌러서 판권 가져온거임
피망 좆망했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 대한민국에서 진짜 게임다운 게임 만드는 회사는 크래프톤이랑 넥슨밖에 안남았는데
@@fifaking205 그때당시 피망 인기ㅈㄴ많았어 뭘 알고지껄여 잼민아 넷마블,피망,넥슨,한게임 지금처럼 넥슨이 독점하는시대가아니었단다 공부좀 더 하고 시비털어^^
모든축구겜 fm제외하고 지금 걍카드수집도박삐칭코게임으로 설계했는지라 바뀔일없음 ㅋㅋ
@@HALAMADRID-w2t당시에 인기는 많았을지라도 애초에 피온 자체가 퍼블리셔라 동일업계 대기업 자본에 눌릴수밖에 없는 구조임 피망은 이후 사업들 다 좆망해서 pc게임 사업 다 접은수준 ㅋㅋ 이런 if 가정 자체가 무의미함
아마 피파4 이후로 이제 피파5가 나오면 인기가 진짜 많이 사라질꺼 같음 아마 많은 유저가 정말 많이 떠날거 같음
1. 운영능력이 부족하다는걸 이젠 정말 너무 오랫동안 체감한것
2. 아직까지 하고 있는 유저는 지금까지 모아왓던 bp 및 게임 아이템 선수들이 아까워서 하고 있는것
3. 다른 게임과 달리 현질을 하지만 다시 그것을 돈으로 바꿀때(계정팔기) 인풋 대비 아웃풋이 너무나 적은 점
4. 신규유저가 현재 심각하게 적다는점(현재 신규유저 이벤트는 대부분 부계정)(그리고 현재 훈련코치가 신규유저들에게 너무 가혹하고 이번 미페 업데이트에서 신규유저는 미페가 제한되는 점)
5. 나의 아이템 가치를 유지하는게 매우어렵고(특히 구단가치) 신규시즌 출시가 너무 빨라 나의 선수가 빠르게 가치가 사라지는 점 그리고 그 가치를 매꾸려면 현질을 하는게 아니면 매우 힘들다는 점
6. 이벤트는 많지만 정말 너무나 적은 보상 극악의 확률적 이벤트
7. 소통의 부재 정말 심각할 정도로 유저들과 소통이 안되는 점
8. 메타가 바뀔때 마다 선수들의 성능이 너무나 달라지는 점
9. 악질 유저 및 게임 내 비매너 행위들에 관한 처벌이 매우 미미한 점 (개인적으로 패드립 및 욕설 유저는 1~3일 게임제한 또는 계정정지 이런걸로 해야지 채팅금지 3일은 너무나 미미함)
10. 어쩔 수 없지만 패드유저보다 키보드유저가 많지만 패드가 훨씬 더 유리한 점(이건 피파측 잘못은 아니지만 키보드 유저가 많은 대한민국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11. 복귀유저들 또한 매우 난이도가 높음(너무나 자주 빠귀는 메타와 시즌들로 인해 약 2~3달 정도 게임을 그만두고 다시 복귀하면 현질을 하지 않으면 구단가치 및 메타차이 극복이 어려워짐 특히 공백기간에 메타 교체 및 로스터패치를 하면 더욱 어려워 짐)
12. 게임이 오래하기가 너무 힘듬(여러가지의 컨텐츠가 나와도 축구게임이라는 특성상 여러 다른 컨텐츠가 나오기가 힘듬 물론 볼타 및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실패 함)
13. 위에 문제점들이 서버 초창기때 부터 있었지만 대부분 고쳐지지 않거나 더욱 심각해진것들이 대부분
그리고 귀속 문제는 피파3때도 있었지만 정말 최근에야 고쳐진거고 그 기간이 정말 길었음 적어도6~10녀은 됨 사실 안고쳐질줄 알았음 그리고 지금도 몇몇은 아직도 귀속이고 귀속문제가 완벽히 고쳐질 기미가 안보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그냥 그려러니 한다.
그리고 게임적 버그 및 여러 문제점들을 합하면 이것보다 훨씬 많다는 점......
있는뎈ㅋㅋㅋ 모바일로는 생존해 있음
마지막말이 가장 공감가네요 저도 겜은 못해서 자꾸 지니까 겜하다 화가 많이남ㅋㅋ
접어
저물어가는 피파를 보면서 한편으론 맘아프네요.
경쟁사가 빨리등장해 선의의 경쟁하던지해야죠
피온2 커리어 키워서 월드투어 점수 올리는게 재미있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 피파2
Ac밀란 디다..제자리에서 안움직이고 한손으로 슈팅막는 모습..
회사가 사람을 돈으로만 보니.. 그게 제대로 굴러가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뎃 할때마다 돈써야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슨입장에서는 엄청 잘 굴러가는건데...? 효자 게임임
@@restkwak게임성은 내다버리고, 돈만 챙겼죠. 님이 말씀 하신대로 넥슨 입장에서는 개꿀이죠ㅠㅠ
2006~2010 저때 피온 인기많았고 피방가서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골 넣고 리플 안 넘겨서 도발하는 애들도 있었고 상대가 골 넣어서 ㅅㅅ라고 축하해주면 ㄱㅅㅇ ㅋㅋㅋ 추억돋네
2006 서버 오픈인데 이떄 현실 피파 최전성기 시절 신성이 호날두 메시 루니 에다가 호나우두 지뉴 아드리아누 앙리 등등 슈퍼스타들도 엄청 많았었ㅇ.ㅁ..
제 호베루토.살가도.크레스포.호비뉴
1:02 콤파니 사발레타 데로시 ㅋㅋㅋㅋㅋ 올99 국룰
4:43 이때부터 유저를 개돼지 돈줄로 봤구나
피1 피2가 더 재미있었음
성장형 스텟이라는 시스템도 좋았고 영상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능력치 안 좋아도 애정으로 키우면 됐으니깐
근데 3 4로 넘어가면서 흔히 말해서 네임드선수 빅클럽 위주로 써야하다보니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안하게 됨
성장형시스템 ㅇㅈ 그때는 스텟을 찍을수있어서 잭 나이트 , 반하우트 크리스토프 , 김신욱 등등 속가 올려서 쓰면 됐는데 fc온라인은 걍 느린애들은 쓰지도 못함
엔진은 왜 안바꾸는지 저 썩구린거를… 사양 떄문에 유저수 줄까봐 걱정인건가… 돈 떄문인건가… 사양떄문이라면 게임만 재밌다면야 오히려 피방 점유율이 느는 좋은 효과가 나올테고… 아마 돈 떄문이겠지…
다음 엔진이 프로스트바이트인데 이게 현역 엔진이라 안될듯 그리고 저 엔진도 호불호 심함
@@chesy2981ㅇㅇ 스케이트 ㅈㄴ 타는 쓰레기 엔진...
하이퍼모션이라고 선수들 뛰댕기는 폼도 역동감있고 리얼하게 바꼈는데 본가에서 새로운 엔진을 내놓지 않는이상 그래픽만 주구장창 업데이트할듯..
솔직히 지금 피파 엔진이 스케이트 타는 느낌인데
그것도 욕 존나 먹는편이라 도입하면 유저 많이 이탈할듯
시기상 피파4 자체는 말미인데 거기서 뉴엔진 업글보다는 후속작내는게 더 빠르지
모바일로 넘어가서 그런 것도 있긴 한 것 같아요
요즘 대학가아니면 피시방 많이 없어졌고 같이 피시방 갔던 친구들도 이제 다들 모바일 게임 얘기하는..
피파2 시절 모든 리그 우승 하면 주는 타이틀 있었는데..그거 얻을려고 모든 리그 다 경기 돌린게 낭만 이었지...
세계여행 ㅋㅋㅋ 무자본으로 돈 모으려고 많이 했었죠
피온 3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선수 차이를 실력으로 커버가 되는 수준이었는데 4부터는 선수가 구리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이 되어버림
그건 아님ㅋㅋㄱㄱ오히려 지금이 돈 아무리 쳐발라도 보정때문에 골 들어가야될거도 억까 심하고 더 ㅈ같아짐
이번 6월에 빡쳐서 접었는데 삶이 너무 윤택해짐ㅋㅋㅋㅋ
여러분 진지하게 피파온라인(FC온라인)이 어떻게 해야 개선될 수 있을까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신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분별한 시즌 출시 ? .. 엔진 문제 ? ..
저의 피파온라인 기억은 피온을 하다가 플스4를 사고 피파시리즈를 하고 확실히 다르다는걸 깨닫고 접은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2가 제일 재밌
단순하고 중거리 쏘는맛
축구가 아니였음
에초에 실제 선수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게임 자체가 오랫동안 성공 할 수가 없음... 딱 4년 주기로 새로 시작하는게 맞음
다 떠나서 확실한건 스쿼드맞춘다고
선수들 이름도외우고 좋아하는선수 경기도 찾아보게됨 이것만보면 좋은게임인듯
게임성으로도 완벽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실제축구기반의 느낌도 아닌게 제일큼. 그냥 이도저도 아닌 뽑기(현질) 자동사냥(감모) 게임이랑 다를게 없음
칸토나를 모든 스탯 만렙찍고
골키퍼로 포지션 변경해서 사용하던 낭만의 시대........
10WC 토레스 은카 하나면 아무 것도 두렵지 않던 그 시절......
이제 나도 틀딱 딸피구나...ㅠㅠ
왜 망했기는 본가피파에 비해 구닥다리 체감 엔진 + 기업이 돈 되니깐 속물보이는 행동 하니깐 사람 빠지는거지
???: 본가도 과금요소 ㅈㄴ많더만 아 무조건 내말이 맞음 빼에에엑 ㅋㅋㅋ 현질안해도 되는데ㅋㅋ
엔진은 어쩔수없음
어쩔수 없는건 없음 경기장 체감부터 본가랑 비교하면 풋살장인데 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운영해줬으면 좋겠다...
다크소울이나 용과같이 같은 명작 만드는 프롬소프트, 세가가 피파온라인 운영해주세요 제발...
대항마 위닝이 잠깐 서비스했다가 개구린 체감으로 사라졌음. 문제가 많으나 대체할 방법이 없다. 그냥 즐긴다.
바르샤 팬으로 원부터 바르샤만했는데 지금은 부캐 레알로만ㅋㅋ 진짜 시⃫발⃫ 개좋게만들엌ㅅ
피파2가 그립다
피온2까지 최고로 잼나게 즐겼고 3부터는 동작이 부드러워졌지만 플레이의 전체적 흐름이 느려져서 완전 답답했지만..적응하니 할만했지만 4부터는 접었던.
피온2에서 2대2로 경기하는게 젤 잼났었네요.
플레이 맞는 유저 만나면 해뜰때까지 했던 추억도😅
지금은 플스로 축구게임을 하지만 컴터로 하는 피파가 또다른 맛이 있어서 그립긴 하네요.
피피온라인2로 다시 복귀해라... 그립다.. 피온2 나오면 다시 날밤깐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피망 피파온라인1 시절,,,, 2년동안 애지중지 키운 첼시팀 강제 섭종으로 청산당하고 스스로에게 맹세했지,,,, 피파는 축구게임으로 즐기되 현질은 단 한 푼도 하지말자고,,,, 그후 서버비만 축내고 있읍니다,,,,,,
ㅈㄴ느린체감
소통제대로안하는운영팀
복권식카드깡운영
망하는게 당연하지
정무 대신에 내가 총괄했으면 대박났음
추억과 향수가 더해져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2때가 더 순수하고 재밌게 했던거같음. 일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선수 육성 자체가 가능하다보니 변방리그나 하부리그 선수들도 동급 스텟으로 키워서 실사용이 가능했음. 근데 3,4는 비싼 금액으로 이뤄진 적폐팀이거나 몇단계 낮은 시즌이나 선수들로 맞춰도 되지만 고강이 아닌이상 팀차이가 너무 나서 실력이 팀빨에 묻혀버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서 재밌게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음... 그냥 넥슨으로 넘어가면서 현질유도가 심해지고 그게 인게임 내에서나 밖에서나 많은 영향을 끼치니 재미 요소가 떨어짐 ㅠ 개인적인 생각!
카드 강화한다는거에 나는 유치하게 느껴지더라 또 거기에다 너무 과도한 과금유도 때문에
박주영 금값 되기 전에 5카있어는데
금값 되기 딱 한달 전에 팜
그게 내 16년인생 최대의 한이다😢
넥슨으로 바뀌면서 게임 승패를 넥슨이 지정해줌 실력이 압도적이지 않으면 넥슨이 몰아주는 애가 이기는 게임이 돼버림
그냥 해마다 출시하는 최신 FC(구 피파)를 해...이해가 안간다..구린 엔진게임에 현질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피온1시절 일반모드 랭킹 196등 찍었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 그냥 일반모드팀으로 커리어모드 현질바른놈들 발라버린 짜릿함을 잊을수없었다ㅋㅋ 롤로 따지면 그마 마스터 구간이었는데ㅋㅋ
저는 피3시절 만렙도 안된팀으로 랭킹38위찍고 오프라인대회까지 진출했었죠 확실히 대회나가고나서 팀스탯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전까지는 패스플레이 실력하나로 팀스탯 안좋은걸 커버쳤었지만
축구온라인게임이 하나밖에없는게 가장 큰 문제죠
너무어려워졌어요...저도 07까지하고 그이후에는 어려워서 그리고....예전에는 로스터업데이만해도 기뻤는대.... 너무너무 할꺼도많아지고하다니....딱피파 07 피파온라인2꺄지만하고 처다도 안보고있죠ㅎㅎ
피온4 때 실망해서 접은 뒤에 그 뒤로 안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서 포기했어요.
피파2,3 하긴 했는데 3할때 통수 너무 쌔게 맞아서 4는 할 생각도 안나더라
피온2 2미터 이상 장신팀 키우던게 그립네요. 201이던 피터 크라우치 당연히 들어가고 토르 홍게 아로이, 숀 마이어호퍼, 니콜라 지지치, k.크리스토프 등등 전원 2미터 넘게 맞추고 전원 5~6카 맞추고 크라우치, 지기치, 마이어호퍼 빼면 다들 스탯 낮아서 뼈빠지게 노가다 해서 쓸만하게 키우고 총 스탯 2만 훌쩍 넘기고 실력 비슷한 상대 만나면 비슷하다가 세트피스 헤딩에서 내가 앞서서 이길때가 많았던... 그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저는 170이하 팀 꾸리고 이름 단일팀 꾸려서 카마라 11인팀꾸리고ㅋㅋㅋ재밌는 컨셉많았네요
피파 접은지 2년 정도 된거같은데 이 영상 보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셨군요....
왜 다시 시작함?ㅋㅋㅋㅋ 피파본가가셈
본가 세일중이라구~
왜?
@@EdeSas온라인은 안해봐서 몰겠는데 본가도 ㅈ망겜임 ㅋㅋ
피파 온라인 3는 ㄹㅇ 좋았던 게 시즌마다 그 선수의 외형도 다 반영했었음 메시 첫 데뷔 시즌때 걸로 쓰면 그때 여고생 메시로 나오고 ㅋㅋㅋㅋ
너무 무지성으로 시즌 많이 낸거도 문제 아닌가요??
이게 맞지 이것만 지켜도 큰 문제 안됨 ㅋㅋ
실컷 돈모아서 좋은 선수 사놓으면 그 돈모아서 샀던 같은 선수 더 좋은 시즌 나옴ㅋㅋㅋㄱㄱㅋ
피3 , 피4 설문조사때 다 나온 얘기들인데 넥슨이 들을리가 없지 ㅋㅋㅋ
피파온라인1 시작할때 유망주 top 3 뱅상 콤파니 , 파블로 사발레타 , 모리수 에두 였는데 지금은 다들 은퇴했네요 ㅎㅎ
넥슨=돈=정몽규
한줄요약.
이영상에서 피온4가 주식 시뮬레이터 됬다고 했는데 제가 딱 그렇게 게임해서 찔리네요
피파2로 안비싸고 좋아하는 선수 신나게 키우던게 생각나네요.
왜 다 섭종했을까 해서 피파온라인 자체가 없어진줄 알았더니 결론은 계약종료로 이름이 바뀌였다는 거네
피파 오프라인을 정말 잼나게 즐겼었는데 피온접해서 두세판 하고 접음 이유는
날강두 금카7짜리가 공들고 뛰는데 뉴비인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음....따라가지도 못해 뺐지도 못해 전술이고 나발이고 날강두가 공들고 뛰면 손놓음
현질로만 강해지는 게임은 오래 못감
영상 잘봤습니다. 퀄리티 좋네요..
오타만 수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오워즈 >> 네오위즈
아니. 시리즈 옮길때 마다 기존 유저팀들을 똥값으로 바꿔주니
누가 애정은 갖고 키워줌?
나도 그날로 접음
일단 실축 느낌이 안듦 선수크기나 공크기가 커서 걍 간이 축구 탁구장느낌이고
게임을 일부러 어렵게 만드려고 어거지로 침투 안하고 패스길 이상하게 설정해놓고 그런게 있어서 노잼임
피3가 중딩~고딩때였는데
바페엔진 시절 피3 다시 하고싶다
뭐 그때도 개망한 엔진이다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보단 차라리 그때가 더 재미있었음
어린놈의 새끼네
드래그백 스쿱턴 바페면 사실상 개인기 끝이었죠ㅋㅋ
피파온라인은 밸런스붕괴지..돈을 써야 이기는..1대1. 대전인데 선수빨인 게임이면 누가하냐..심지어 e스포츠에선 안하자나 리밋트를 걸어야 게임을 하지
진짜 솔직히 말하면 지금 FC 온라인 말고는 친구들 ,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없음 위닝? 위닝은 진짜 10명 중 1명하는 수준으로 피파만큼의 유저가 없음
친구 때문에 2에 섭종 직전에 살짝 발 담갔다가 3부터 같이 엄청나게 했었는데
구단시세 천억찍고 현타왔다가 4 나온다면서 기대를 했는데 선수들 구단가치를
보장해준다 해놓고 그거 가챠카드로 전환하는거 보고 '아~ 돈슨은 돈슨이네 내가 바보였네.'
싶은 생각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계정 폭파. 지금 생각해도 좋은 선택이었음
빌드다운 패스 몇번하면 비매너 플레이라고 뜨는거부터 이건 축구겜이 아님 ㅋㅋ
편집 쥑이네 떡상 각이다
인플레이션 양적완화 경제공부 게임임
피온2, 3(는 조금)는 낭만있고 그 이후 다른게임 엔진 혁명이 일어나면서 피온은 끊고 FIFA(FC)나 위닝으로 넘어간듯
피방에서 예전에 피온4 잘나갈때 해봤는데(3이후 끊었었음) 들가자마자 재미없어서 게임 중간에 끔
피온1은 잘나갔습니다 막바지에 경매장 복사버그 터지면서 갑자기 피온2출시 하면서 끝났습니다
하루빨리 망하길 주일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ㅜㅜㅜㅜ
bgm만 들어도 이렇게 설레는데 하고싶은 마음은 들지않음
3까지는 잘했는데, 4부터는 너무 달라진 느낌이어서.. 못 하겠더라
생존신고함 fc온라인,모바일 이 피파4임
계속 새로운 카드 출시에 비슷한 실력이면 돈많이 쳐바른놈이 월등한 확률 가져가고. 적당히라도 돈바르면서 할 거 아니면 이건 할 생각 안하는게 낫다.
어설픈 엔진이라 그렇죠. 피3때만도 못해요. 피3가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아케이드 스포츠게임의 끝판왕. 지금은 아케이드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
피파온라인 1 랭커였는데 ㅠㅠㅠ 승률도 78%였나 ㅋㅋ 추억이다 진짜
잘 모르시나본데 사람보다 컴퓨터가 훨씬 어렵습니다 사람은 공평한 조건에서 하게 해주지만 컴퓨터한텐 편파판정 선수 움직임등 온갖 특혜를 다주거든여
그래서 늘 컴퓨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fc 들어가서 2년만에 다시 해보는데 진심 2판하고 다 이겼는데 ㄴㅈ이라 걍 끔 모션 드럽게 부자연스럽고 템포도 이상함
엔진 싹 갈아 엎어야돼
댓글상태가 이상하다구용? 홍보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합니다. 꼼프라카,씨오엠은 회원을 항상 중요시 합니다.
야이 새기야 삭제하느라 한참걸렸네
ㄹㅇ 걍 주식 코인 온라인으로 변질됨ㅋㅋㅋㅋㅋ 그래도 얘네가 생명연장한 이유가 챔스코인 이거 때문인데 유로때 라부 준 꼬라지 보면 좀 위태롭긴함
아직도 가끔씩. 피파3생각나네요
넥스으로간게 잘못 너무 현질을 유도하게 만드는거같음 지금 현질야하는ㅈ이삿 이기긴 힘듬
어릴때 피파2 진짜 재밌게 하고 직접 키운 선수들로 스탯 2800이상 찍고 재밌게 했는데 승계 안되고 피파3로 바뀐다고 해서 그때부터 아예 피파접음 근데 넥슨으로 넘어간 피파는 직접 키우는게 없고 현질유도가 돼버려서 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몇달전부터 알고리즘으로 다시 떠서 피파 영상들 보는데 인터넷 방송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무조건 좋은 카드 주는것도 아닌데 100만원이상을 지르는 모습보고 이 게임이 왜 안 망하지 신기했는데 요즘들어 방송인들 모여서 간담회? 할정도로 심각하게 망해가고 있는듯
피파2 돌려내..
근데 fc로 바뀌었는데 애들 다 피파로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사건이너무많아서 나열하기도힘듬
운영진들이 일을 안하는데 게임이 잘 될리가 없지
울려라 래이디오 래이디오~ 08~2010년에 피방에서 엄청 들렸지ㅋㅋㅋ 피온2 이후로 안함ㅋ
피온하면서 생긴추억이라곤 좋같은거 밖에없음
피온 3가 재밌었는데 4는 체감이 너무 둔하다 접게 된 계기
넥슨은 딴건 잘해도 게임 운영을 너무 못함..
피1, 2가 참 게임다웠다 생각하는 아재 어이없는 플레이도 게임이기에 가능하다 ㅋㅋ
넥슨과 EA의 만남이라니 여기서부터 틀렸다
플스방을 다녔지ㅎㅎ 11부터는 피파로 갈아타긴 했는데 온라인은 안함.
다 떠나서 은퇴선수나 돌아가신 선수들 너무 가성비로 사용하라고 나두어서 현역 못 쓰고 생전 뛰는 모습 한번도 못본 선수들 사용해야하니깐 재미없던데 나만 그래? 손흥민이나 호날두 메시 사용하고 싶은데 굴리트 차범근 노인 넣어야 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게임에 몰입이 안되지 않음?
에토텐세 온라인이거 마즘
피파해보면 느끼는 게 진짜 그놈의 팀차이. 예전 피파는 내가 애들 키워서 스탯 높였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진짜 돈임. 돈이 전부. 몸싸움, 달리기, 말도 안 되는 슛팅 이걸 다 감내해야함 돈을 안 쓰면 참고로 구단가치 5천억으로 월드클래스에서 놀았었는데 말도 안 되는 스탯 135이런 애들이 툭툭 치면 키 195 내 수비수 날라가는 거 보고 걍 어이가 없더라. 진짜 윈투페이 그 자체인 게임. 공짜로 게임하면서 뭘 바라는 건가 싶어서 걍 탈퇴함
피온3가 레알 인생겜이지 09토레스 10드록바 07제라드 06퍼디 09즐라탄 등등 아직도 대장시즌이 생생하네
피파라는 게임은 원래 존재하던 게임인데 한국에서만 따로 나온 피파온라인을 가지고 피파3 피파4 이따위로 지껄이는 놈들은 제대로 피파를 누릴 자격이 없지 피파3 피파4라는 말은 진짜 EA에서 만든 피파에 붙어야 하는 이름인데 그런 이름을 함부로 쓰는거니까
그냥 유저들을 개호구로 보는거임. 단순 현질 해주는 사람밖에로는 안보는 듯
피온2 재밌었지
잘해서 명동커피숍에서 운영하는클랜인데 스카웃제의도 들어오고그랬는데
게임안한지도 참 오래됐네
살다살다 네오위즈를 네오워즈라고하는사람은 또 첨보네
17엔진을 언제까지 쓰려는거임… 앤진이 구린데 거기에 서스팬션 브레이크 바퀴 이런거 갈아도 문제는 계속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