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강마을에 들렀습니다 목마와 숙녀 넘 좋으면서도 웬지 살짝 어렵기도 한 시 그냥 내 감성대로 느끼면 된다고 말씀해 주시니 편하게 감상해도 되는구나 위안이 됩니다 ㅎ 저도 가을이 깊어질때 쯤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참 편안힌면서도 따듯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니 마치 잠못이루던 청춘때 듣던 라디오 방송 같습니다 별밤을 듣던 그 느낌이랄까요 선생님 채널 격있고 차별화된 채널입니다👍 금방 발전하시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30년전 여고 2년때 목마와숙녀 시낭송을 주제로 체육시간에 안무와 함께 춤을 추엇던 아름다웟던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배경음악도 넘 좋습니다. 현음악교사하는 친구가 피아노로 쳐줫던 곡이엇습니다. 자기만의 방 작가 버지니아울프를 참 좋아해서 유튭 강의 듣다 들어오게 되엇네요. 감사합니다.♡ 피아노 배경음악 제목알수 잇을까요? 갑자기 쳐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요^^~
귀한 방문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래 전 '목마와 숙녀' 시와 음악과 함께 추었을 안무는 어땠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참 슬프고도 아름다웠을 것 같네요. 제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곡은 작곡가이자 연주가이신 남택상 님의 '강가의 노을'(Twilight At The River, 1983)이란 곡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했던 곡이지요. 실제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강 너머의 노을도 정말 아름답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노을처럼 아름다운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참 편해져요... 반가워요 강마을 시인님...해바 함께 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주시는군요.
늦은밤 강마을에 들렀습니다
목마와 숙녀 넘 좋으면서도
웬지 살짝 어렵기도 한 시
그냥 내 감성대로 느끼면 된다고 말씀해 주시니 편하게 감상해도 되는구나 위안이 됩니다 ㅎ
저도 가을이 깊어질때 쯤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참 편안힌면서도 따듯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니
마치 잠못이루던 청춘때 듣던
라디오 방송 같습니다
별밤을 듣던 그 느낌이랄까요
선생님 채널
격있고 차별화된 채널입니다👍
금방 발전하시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그 시절 밤의 라디오가 참 좋았지요. 좋은 말씀 힘이 되네요. 저도 늘 응원하고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탄 목마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30년전 여고 2년때 목마와숙녀 시낭송을
주제로 체육시간에 안무와 함께
춤을 추엇던 아름다웟던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배경음악도 넘 좋습니다.
현음악교사하는 친구가 피아노로 쳐줫던
곡이엇습니다. 자기만의 방 작가 버지니아울프를 참 좋아해서 유튭 강의 듣다 들어오게 되엇네요. 감사합니다.♡
피아노 배경음악 제목알수 잇을까요?
갑자기 쳐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요^^~
귀한 방문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래 전 '목마와 숙녀' 시와 음악과 함께 추었을 안무는 어땠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참 슬프고도 아름다웠을 것 같네요.
제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곡은 작곡가이자 연주가이신 남택상 님의 '강가의 노을'(Twilight At The River, 1983)이란 곡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했던 곡이지요.
실제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강 너머의 노을도 정말 아름답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노을처럼 아름다운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 들어볼레요,,,,, 목마와 숙녀 박인환님 시를,,, 어떻게 해주실지.
감사합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아야 할 텐데...
언뜻 어려운 시처럼 보였는데, 강마을 시인님의 자세하고 멋진 설명 덕분에 이 시를 제대로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목마와 숙녀는 상당히 서정적이고 어려운 시인듯 하네요.
짧은 나이에 많은 것을 겪고, 남기고 간 박인환 시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