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데터 사냥즐기려고 문명에 에일리언 풀어놓지 않나 기술전수나 신적인 존재처럼 꾸미고 그들을 숙주삼아 어마어마한수의 에일리언을 만들어 사냥을 즐기죠.... 전사종족으로서 악하다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유희행위에 휩쓸려 문명권이 멸망하기도 하기 때문에 선하다고 할수도 없죠 딱 전사의종족
작중 프레데터의 능력이 너무나도 부족한 것에 대한 논란이 있어 적어봅니다.. 1. 본래 프레데터의 장구류는 에일리언의 염산 혈액으로 부식되지 않는다 2. 본래 프레데터들은 수많은 시간동안 수련하며 강해진 전사이자 사냥꾼이나 작중 프레데터 3인방은 일종의 성인식, 전사로 인정받기 위한 시험을 치루기 위해 찾아온 수련생들의 개념으로 전투력이나 경험면이나 일반적인 프레데터들보단 부족하다 3. 따라서 시험을 치루는 프레데터들은 에일리언의 염산 혈액으로 부식되는 열화돤 장구류 및 모선과 연동되어 지구 전역을 실시간으로 스캔하는 시스템이 탑재된 가면도 지급받지 못해 여러면에서 전투력이 내려간 상태이다 4. 숄더캐논을 바로 습득하였으면 성인식을 쉽게 치뤘을 것이나 인간들의 문명이 발달하여 자신들의 장비를 가져가는 등 성인식 시험 자체가 틀어졌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했던 프레데터들은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5. 본래 인간은 에일리언의 숙주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에일리언만을 추적도살하며 성인식을 마치는 것이 임무였으나 계획 외로 인간들을 추적하여 장비를 되찾아야하는 혼선이 발생한 것이 작중 프레데터들이 허무하게 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6. 본래 퀸에일리언은 성인식 시험이 종료되면 다시 냉동되어 지하에 갇혀지는게 원칙이나 인간들의 장비탈취, 예상 외의 성인식 혼선 발생 등 에일리언들의 활동기간이 길어지자 퀸에일리언이 탈출하는 상황까지 연출되는데 본래 퀸에일리언은 숙련된 프레데터 전사들도 혼자 상대하기 벅찬 개체로 작중 최후의 프레데터가 인간의 도움을 받았다한들 단신의 몸으로 퀸에일리언을 제거함에 따라 성인식을 지켜보던 고위 프레데터들 역시 그의 업적을 추모하여 시신을 모선에 태워 예우해줬고 에일리언의 숙주로밖에 보지 않았던 인간에게도 자신들의 전사표식을 남겨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프레데터의 무기및 동물 가면 - 프레의 상징이자 계급을 나타내는 물건, 착용하면 생명체를 인식, 건강검진 기능, 숄더 캐논과 연동 사용 가능. 보호기능. 문제는 프레들이 벗어서 보호기능은 별로 없음. 리스트 블레이드-손목에서 나오는 두개의 칼날. 일자로 생기지 않고 동물의 이빨처럼 생김. 프레데터스에서 한개로 바뀜. 리스트 밤 - 손목에 착용하는 대량 살상 혹은 자폭용의 폭탄. 말이 폭탄이지 위력은 핵폭탄 그 이상. 한 개의 문명이 사라짐. 외계어로 된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터짐. 슈리켄- 수리검. 인간이 쓰는 수준의 수리검이 아니라 대형 급 칼날이 여러개로 터치로 기능. 숄더 캐논- 프레의 애용무기-어깨에 장착후 가면과 연동해 충전하는 식의 플라즈마 캐논 이편에서는 두개씀. 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음. 네트- 말그대로 그물. 보통의 그물과 달리 자동적으로 물체를 조이는 기능이 있어 사람이 갇히면 순삭 인간이 자를 수도 없음. 대신 에일리언에게는 무용지물.] 스피어- 말그대로 프레를 투창선수로 만들수 있는 무기 은둔기능까지 있어서 보이지도 않음.
리뷰 잘보고갑니다. 아주 잘 작성 하셨네요. 그리고 이건...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지만 20년전 넘게 예전에 어린 마음으로 요차(프레데터) 종족들을 그저 냉철한 사냥꾼으로만 보았었죠, 보통 무장을 하지 않는 인간들과 임산부 노약자 아이들은 건들지 않았지만, 영화 2편에선 좀 달랐고 더 잔인했었죠.. 예를들어 프레데터2에서는 헌터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 헌터가 지하철에서 생양아치들 때문에 나이를 떠나 호신용 무기를 들고 있던 사람들을 잡아내어서 도륙하거나 마피아 조직 보스와 1대1로 대면하면서 마피아 보스가 들었던 검 같은것을 들고 그냥 목이 따여서 전리품이 되지만.. 그런 싸움이 될 만한 인간들을 보고는 막 잡아다가 피가 뚝뚝 떨어지도록 내장을 제거하고, 피부를 벗겨서, 천장에 매달고 해골을 가져가서 전리품(트로피)으로 삼는 것들을 보고는 어린시절에 기겁한 것도 참 많았었죠. 혹시나 "배드블러드 프레데터"(그저 살인과 살육을 즐기는 잔인한 놈들)와 "에이션트 프레데터"(고대 프레데터)의 정보가 있으시다면 이것들도 리뷰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ㅎㅎ
3:35 손짓으로 알려주는거 웰케 귀여움ㅋㅋㅋㅋ
3:25
귀여워요 ㅋㅋㅋㅋ
4:38 이장면 영화로 볼때 오졌다ㄷㄷ
프리데터 사냥즐기려고 문명에 에일리언 풀어놓지 않나 기술전수나 신적인 존재처럼 꾸미고 그들을 숙주삼아 어마어마한수의 에일리언을 만들어 사냥을 즐기죠.... 전사종족으로서 악하다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유희행위에 휩쓸려 문명권이 멸망하기도 하기 때문에 선하다고 할수도 없죠 딱 전사의종족
그러나 임산부나 어린이는 살육하지는 않더라
@@연진석-x5c 당연하죠 어림애들은 봐주죠
@@연진석-x5c 보통 적의가 없거나 인정할만한 적수는 해치지 않는다죠
솔찍히 인간도 똑같이 다른종족 사냥하지 않나?
@@폐쇄계정-v9c ㅇㅈ
3:03 프레데터 개간지나네;; 3명에서
방심왕 프레데터;;;
김범철 거의 금삐까급
Gom 큰 프레데터 1명만 제대로 쌈질하면 에일리언 다바름니다
근데 프레데터는 방심보단 전투의 긍지때문이 더큼 상대랑 비슷한 조건에서 싸우려고해서...
박지원 프레데터스 보면 뭐더라 프레데터계의 IS놈이 잇던데 같은종적이건 나발이건 극단주의...
손창배 그놈들이 배드블러드 프레데터클랜 버서커가 대장인 슈퍼프레데터들
3:38 프레데터가 폭발하는거 흉내(?)내는거 귀엽네ㅎㅎ
프레데터:요거, 뻥! 하고 터지는거야.
3분30초쯔음에 프레데터가 인간한테 알려주는 장면 욀케 귀엽지
이건.빵터짐
Junho Jan ㅇㅈㅋㅋㅋㅋ
Junho Jan 3:30
Junho Jan 3:30초
프레데터:이거 펑
Junho Jan
손짓으로 ㅋㅋㅋ
(요걸 톡톡톡톡)
되따
(다 누르면 퐈앙....)
프레데터:프로토스
에일리언:저그
인간:테란
이즈미사기리
프레데터:아르타니스
에일리언:데하카
인간:...그냥인간
프레데리언=우주 뱀파이어
랑왕랑이초록 ㄴ 혼종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스타보다 이게 원조입니다.
작중 프레데터의 능력이 너무나도 부족한 것에 대한 논란이 있어 적어봅니다..
1. 본래 프레데터의 장구류는 에일리언의 염산 혈액으로 부식되지 않는다
2. 본래 프레데터들은 수많은 시간동안 수련하며 강해진 전사이자 사냥꾼이나
작중 프레데터 3인방은 일종의 성인식, 전사로 인정받기 위한 시험을 치루기 위해
찾아온 수련생들의 개념으로 전투력이나 경험면이나 일반적인 프레데터들보단 부족하다
3. 따라서 시험을 치루는 프레데터들은 에일리언의 염산 혈액으로 부식되는 열화돤 장구류 및
모선과 연동되어 지구 전역을 실시간으로 스캔하는 시스템이 탑재된 가면도 지급받지 못해
여러면에서 전투력이 내려간 상태이다
4. 숄더캐논을 바로 습득하였으면 성인식을 쉽게 치뤘을 것이나 인간들의 문명이 발달하여
자신들의 장비를 가져가는 등 성인식 시험 자체가 틀어졌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했던 프레데터들은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5. 본래 인간은 에일리언의 숙주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에일리언만을 추적도살하며
성인식을 마치는 것이 임무였으나 계획 외로 인간들을 추적하여 장비를 되찾아야하는
혼선이 발생한 것이 작중 프레데터들이 허무하게 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6. 본래 퀸에일리언은 성인식 시험이 종료되면 다시 냉동되어 지하에 갇혀지는게 원칙이나
인간들의 장비탈취, 예상 외의 성인식 혼선 발생 등 에일리언들의 활동기간이 길어지자
퀸에일리언이 탈출하는 상황까지 연출되는데
본래 퀸에일리언은 숙련된 프레데터 전사들도 혼자 상대하기 벅찬 개체로
작중 최후의 프레데터가 인간의 도움을 받았다한들 단신의 몸으로 퀸에일리언을 제거함에 따라
성인식을 지켜보던 고위 프레데터들 역시 그의 업적을 추모하여 시신을 모선에 태워 예우해줬고
에일리언의 숙주로밖에 보지 않았던 인간에게도 자신들의 전사표식을 남겨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에일리언도 너프된거라 볼수있죠 코믹스가면 감당안되는 놈들이 수두룩함
프레데터가 여주한테 리스트밤 손으로 설명할때 졸귀ㅎㅎㅎㅎㅎ
옛날에도 그랬지만 리스트밤 설명장면 볼때마나 이거 요래 빵~!!@ 하고 터지는거야 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넼ㅋㅋㅋ
저만 리스트 밤을 사람한테 설명하는 동작이 귀엽나요 ㅠ
ㅋㅋㅋㅋㅇㅈ
ㅇㅈ
🙂 👉 💥 😇
3:30
프레데터:요거 펑
평범한팀포유저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저 프레데터가 여자앞에서 리스트밤터뜨릴때 손 펼치는거 왤케 귀엽지ㅋㄱㅋ3:35
3:35초 프레데터 졸라 귀엽네 ㅋㅋㄴㅋㄴ
잠깐 마스크 기능중에 상대 건강검진도 가능? 병원 차리면 잘하겠네
조건희 쓰고다니는 엑스레이
프로토스의 모티브가 됐던 종족임.
뛰어난 기술력이 있음에도 전사의 정신 뭐시기 하면서 아직도 칼 쓰는 것이 공통점
저거 라스트밤 프리데터가 인간한태 할때 손짓으로 빵 터진다고 하는거 같은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초 프레데터가 인간한테알려줄때
겁나 귀엽넼
3:54 리스트 밤 저게 소형폭발장치? 거의 핵폭탄급인데...?
대형폭발장치는 대체 어느정도지
지도를 지웁니다(avp3) 개인적으로 행성 초토화까지는 가능할거라 추정됌.
4:36 겁나 멋잇어...
밥먹을때 보면 밥맛 확!!사는 에일리언
시리즈(늦었따 ㅠ)
에일리언을 보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게... 에일리언의 산성피를 왕수 대신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편할까요 ㅋㅋㅋ
프레데터가 존나 멋있는게
영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일본인이 맨몸으로 칼 들고
1대1 맞다이 깔려고 하니깐 총 버리고
지도 갑바 해제하고 칼만 들고 싸운거
ㄹㅇ 이건 개 멋있는듯
2010년작 프레데터스
그건 아놀드 나온 1버전도 무기버리고 1대1맞짱뜸
리스트 밤 설명할때
프레데터 귀여웤ㅋㅋ
프레데터 진짜 저런무기가 인간 무기로 나오면 저건 진짜 세계정복임
4:37 존멋이다
3:36 "여기는 붐! 하고 터질거야 좋지?👍"
시무룩해있던 저를 웃게만들어 주셨군요 고몽님!!! 완전꿀잼...ㅎ
프레데터는 진짜 가면만 쓰고 다녀야 겠다.. 가면 썼을때는 개간지 인데
가면 벗으면... (이하 생략)
살인미소부터 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스트밤 알려주는 프레데터 자상하다...
칸나쨩!
칸나 프레데터:요거요거 펑
스카 프레데터 졸귀 ㅎㅎ
2:54
ㄹㅇ 스타크래프트 질럿(3마리)vs저글링(존나많음)
재밌네요
프레데터 = 현질 존나 많이한 보겸
에일리언 = 무과금 실력파
벅스스타 ㅋ보겸
벅스스타 현질해도 보겸은 인간급;;
근데 프레데터도 에일리언 때려잡는거가능하지않나
ㄴㄴ보겸은현질이아니라패기
@@홍우재-u4g 엘더급이면 혼자서 퀸도 제압가능하고 프레데터 여러명이면 퀸도 소끌고가듯이 끌고가죠(AvP3게임)
젊은 하급전사인 애가 제노모프 드론 한마리 꼬리잡고 둘려대는데 뭐... 산성피없고 꼬리없다면 맨손으로도 패죽이는 짤진주먹
크으...역시고몽님...정말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3:30 이거 터진당❤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2부는 언제 나오는거죠? ^^
프레데터 짱멋있어...역시 간지야....
고몽니임 감사합니다 항상재밌고 멋진영상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3:36 ㅋㅋㅋㅋㅋ나만 귀여운가 ㅋㅋㅋㅋ
빙룡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0:38초 슈리켄 꺼내는 모습 간지 작렬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이팅 고몽님 !!!!!♡♡♡♡♡^^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 VS 프레데터
둘이 싸우면 누가이길지 궁금하네.
과학기술력은 둘다 대단할듯한데. DNA 조작으로 에일리언을 설계하고 만들 정도니...
서로 완전무장하고 전력으로 싸운다면?
2:57 광전사 3명이서 저글링 막는 줄
분위기가「시네마틱 혼자」느낌
프레데터 넘조아 귀여워
03:34초에 프레데터가 여자애한테 손짓하는거 나만 귀여움?
나도스
재밋는 정보 감사합니다.
2편은 아직 제작인됐나요?
0:18 로드레이스
프레데터의 무기및 동물
가면 - 프레의 상징이자 계급을 나타내는 물건, 착용하면 생명체를 인식, 건강검진 기능, 숄더 캐논과 연동 사용 가능. 보호기능. 문제는 프레들이 벗어서 보호기능은 별로 없음.
리스트 블레이드-손목에서 나오는 두개의 칼날. 일자로 생기지 않고 동물의 이빨처럼 생김. 프레데터스에서 한개로 바뀜.
리스트 밤 - 손목에 착용하는 대량 살상 혹은 자폭용의 폭탄. 말이 폭탄이지 위력은 핵폭탄 그 이상. 한 개의 문명이 사라짐. 외계어로 된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터짐.
슈리켄- 수리검. 인간이 쓰는 수준의 수리검이 아니라 대형 급 칼날이 여러개로 터치로 기능.
숄더 캐논- 프레의 애용무기-어깨에 장착후 가면과 연동해 충전하는 식의 플라즈마 캐논 이편에서는 두개씀. 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음.
네트- 말그대로 그물. 보통의 그물과 달리 자동적으로 물체를 조이는 기능이 있어 사람이 갇히면 순삭 인간이 자를 수도 없음. 대신 에일리언에게는 무용지물.]
스피어- 말그대로 프레를 투창선수로 만들수 있는 무기 은둔기능까지 있어서 보이지도 않음.
스타크래프트 아시는분들은 프레가 프로토스하고 비슷하다고 느끼실탠대 실제로
프로토스의 유닛은 프레더터 미와자키 하야오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우주전쟁에 트라이포드를 모티브 또는 오마주한것이고
저그는 에일리언 태란은 스타쉽트루퍼스 우주전함 야마토 로보캅에서 따온겁니다
콤비스피어는 에일리언의 산성피에 녹나요??
결론:인간은 까불지말자
3:35 리스트 밤 설명ㅋㅋㅋㅋㅋㅋ
캬 고몽투브 역시 재밌어!!!!!!!!!♡
고몽님과 리뷰엉이님 등등 여러 영화 소개 하시는 분들끼리 추천해주시네.
저거 영화에서 프레데터가 여자한테 무기만들어주고 말이 서로 안통해서 손짓으로 할때 귀엽 ㅋㅋㅋㅋ
리뷰 잘보고갑니다. 아주 잘 작성 하셨네요.
그리고 이건...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지만 20년전 넘게 예전에 어린 마음으로 요차(프레데터) 종족들을 그저 냉철한 사냥꾼으로만 보았었죠, 보통 무장을 하지 않는 인간들과 임산부 노약자 아이들은 건들지 않았지만, 영화 2편에선 좀 달랐고 더 잔인했었죠..
예를들어 프레데터2에서는 헌터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 헌터가 지하철에서 생양아치들 때문에 나이를 떠나 호신용 무기를 들고 있던 사람들을 잡아내어서 도륙하거나 마피아 조직 보스와 1대1로 대면하면서 마피아 보스가 들었던 검 같은것을 들고 그냥 목이 따여서 전리품이 되지만..
그런 싸움이 될 만한 인간들을 보고는 막 잡아다가 피가 뚝뚝 떨어지도록 내장을 제거하고, 피부를 벗겨서, 천장에 매달고 해골을 가져가서 전리품(트로피)으로 삼는 것들을 보고는 어린시절에 기겁한 것도 참 많았었죠.
혹시나 "배드블러드 프레데터"(그저 살인과 살육을 즐기는 잔인한 놈들)와 "에이션트 프레데터"(고대 프레데터)의 정보가 있으시다면 이것들도 리뷰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ㅎㅎ
콩크리트 정글의 초반미썬에 나오는에들과 영화2초반에서 나오는애들은 사타니즘악마숨배자들이라서 척살하고 가죽털때 전 열라 통꽤했지요. 자기들원하는 지옥으로 가니까.
avp 특히 avp2는 공식설정으로 인정받질 못했었는데 설정이고 뭐고 다 뒤바뀌는게 에일리언 본가에서 기존에 잡혀있던 에일리언 설정들을 다 뒤집어버려서
저건따로나온 영화가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심감사하겟습니다
3:35 조금 귀엽다
2:55 ㄹㅇ 3ㄷ500치네 ㄷㄷ
이어서라고하셨는데 영상이올라온지 2시간밖에안지남 ㅠㅠ
크~간지난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네요.
하이요 고몽님~!
프레데터 안봐서그러는데 프레데터는 자비를 배풀기도 하나요?
프레데더vs(포로토스)광전사 누가이길까요?
와 4:35 존멋이다왠지
What's this movie is about?? Anyone in English??
2부는 언제볼 수 있나요~
2:56 뭔가요?무슨편인가요?
박시혁 에이리언vs프레데터요
프래데터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잌ㅋㅋ
정말 나름의 '매력' 이였다.
건강검진얘기하실때 노약자, 임산부, 병자, 미성년자는 사냥하지 않는것도 말해주시지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이영상 항상 볼때마다 이거 영화 꼭 스타크래프트2 같아보이는데 프레데터만 보면 프사기가 생각난다..
스토리는 개막장 이었는데 재밋게봄,ㅌㅋ
스타크래프트네~~
에일리언 퀸 얼굴에 프레데터가 점프뛰어서 스피어 꽂는건 진심 개멋짐.
다음편 언제 나와요?
3:34 이거 터지면 우리 뒈짐!
영화로 보구시퍼요
원본영화 보여주세요
3분37초때 프레데터 귀욤....ㅋㅋㅋㅋㅋ
3:37
그 요즘나오는 에일리언에 엔지니어나 막 그런거나오던데 프레데터랑은 무슨관계인가요?
동영상보고가줘
관게없음
에이리언이랑 프레데터는 적대관게
동영상보고가줘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과는 다른 세계관이라고 보시면 편하실거 같아요.
프레데터는.. 완전 상남자임.. 반해버렷!
알인미소뭐냨ㅋㅋㅋㅋ
옛날에는 프레데터 처음 봤을때 멋있어 보였는데 가면만 벗지 않았어도 계속 멋있어보였는데
에일리 요즘 방송에 안보이더니 영화를?
이건 제목이 뭔가여? 프레데터 검색하면 1990년대 영화가 나와서...ㅠ
프레데터랑 에일리언 거의 스타의 프로토스 저그.. 방심하다가 저그한테 행성 뜯기고
와 개간지 ㄷㄷ 4:36
오 영상중에 프레덱터가 인간 안죽이는 장면도 있네
김재성 인간보단 에일리언이 더 문제라서 그런듯
김재성 프레데터도 인간이 공격만안하면 안죽일거에요
자존심때문입니다. 어린아이나 환자는 놓아주는 일종의 전사로써의 체면 근데 사냥꾼으로써는 그런거 없음.
프레데터는 아무나 죽이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프레데터가 인정한 사람이여서 그걸 어프렌티시스라고 해요
그리고 빌전된 종족이여서 나아가자는 마음이있어서 죽이지는 않습니다
근데 죽이는 이유는 잘못되면오히려 인간이 프레데터를 죽일수 있어서 위험해져서에요
인간이 상상한 강력한외계생명체인 에일리언.. 그리고 호전적인 프레데터. 더 뭐 나올만한것이 있을까? 에일리언은 어떤 꼬마의 꿈속에서 창작되었다던데. 프레데터는 어떻게 창작되었고 작가는 다를까? 이둘을 만나게한 아이디어는 감독의 의도일까?
그 꼬마(H.R 기거)집안이 악마숭배집안이고
H.p러브크레프트의 광팬이었다면서요
공포작가들중에서 대히트치는 사람은
악마로부터 악몽을 받는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심지어 모개코캐슬도 제작자의 꿈요소를 기반이돼었다고...
질럿vs저글링인가요??
ㅋㅋㅋ 결국 요약하면
힘:프레데터 > 에일리언
머리:프레데터 < 에일리언
이네욬ㅋㅋㅋ
프레데터의 망사타이즈는 올인원인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