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토지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펜션의 위치입니다. 건축허가 받으려면 통행로는 존재했을듯하지만, 손님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었을겁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업하면서 펜션에 놀러온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날새면 뒷산을 마음대로 등산하며 산을 망쳐놓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임산물 채취,나무 묘목 채취,산에 쓰레기 투척 등...
왜들 다짜고짜 뒷산 토지주를 욕하는거죠? ㅎㅎ;; 펜션 투숙객들이 본인 산에 무단 침입해서 오히려 피해는 산 토지주일수도 있을거 같아 보이는데요. 페션 외부에 큰 스피커도 갖다둔거 보니 산 토지주 입장에선 조용했던 동네에 펜션 생기고 나서 원치 않는 큰 음악 소음에 시달렸을수도 있어 보이고요. 본인 땅 앞에 펜션 지어서 다 막아 버리고, 본인 조용하게 혼자 사용하던 계곡 다 막아버리고 등등 ㅋㅋ
시골에 살 수 없어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정이 없는거요. 돈 때문에 정이 없어요. 경매 낙찰 받아오면 자기 땅이라고 말뚝 박습니다. 법도 어쩔 수 없어요. 법대로 하니까? 누가 누구의 탓을 하겠어요. 욕심 때문인데?
펜션 주인장은 얼마나 화나고 속이 상했을까, 남의 일이지만 마음이 짠하네요. 예전에는 시골사람들 순박하다 했지만 요즘 시골사람들 중 일부 악한 이는 도시사람 뺨치는 수준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그 까맣고 작은 열매, 혹시 '까마중' 아닌가요? 어릴 적 개천가에서 까마중 따먹던 기억이 나는데.
땅문제 이웃과 같등.. 이런거 상관없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런 곳에서 숙박 안합니다. 저런 곳에서 숙박하던 세대는 이제 노쇠해져 더 이상 여행을 다니지 않습니다. 70~80년대만 해도 시골 개울은 깨끗해서 들어가 물놀이를 했지만, 지금은 산골오지의 계곡도 똥물이라 발도 씼기 싫은데 펜션 앞 개울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옛날어르신들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내요
다니는길을 막고 못다니게하면 자신이 살아가는데 모든길이 막힌다
자식들 앞길까지도 막힌다
그러니 절대로 다니는길 막지말고
양보하며 살라했는데 ~~
저런 일..시골에 아주 많습니다. 시골에 살려면....집입도로, 집터 땅문제 확실하게 된 곳 사야 합니다. 그래도 시비 거는 놈도 있어요.
사람 북적거리면...돈 많이 버는 줄 알고...배 아퍼서 시비걸고...!!
에휴....못 되먹은 세상이로세!!!
너무 심심 하던차에 하나 걸렸습니다.. 쯧쯧 후진곳에 저질들 안타깝습니다.
시골이 소멸해가는 이유가 저런인간들 때문인것 같네요
조은게조은건데
안타깝습니다
@@봄비-m5m 유독 우리나라 만 유명한 격언 .. ㅎㅎ 사촌이 논을사면 배가 아프다.
저는 시골에서 농사집니다.
사실 남의땅 안밟고 다니는 사람
없을건데 이런일 보면 화가납니다.
참 나쁜사람 이네요.
ㅎㅎ 시골 인심 좋다는말?
웃는얼굴로 뒤통수 깝니다.
외지인오면 공동우물도 못써게함..
시골텃세는 정말 견뎌내기 힘들지요.
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우리 사회요 겉은 번지르르 하게 보일지 몰라도 경우(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 없는 놈 천지 입니다.
공기좋은데.지랄굿하른미친동물더러있습니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교육과 인격으로 참는거지 .. 쯧쯧 사람은 다 똑같다.
장사가 잘되니까 더 꼴보기 싫었겠지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영상보면서 세상사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산. 주인도 사유재산이지만? 천년돼도? 그대로 될 산같은데 합의하여. 너도살고 나도. 살았으면??
제 생각으로는 토지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펜션의 위치입니다.
건축허가 받으려면 통행로는 존재했을듯하지만, 손님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었을겁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업하면서 펜션에 놀러온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날새면 뒷산을 마음대로 등산하며 산을 망쳐놓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임산물 채취,나무 묘목 채취,산에 쓰레기 투척 등...
현실적문제와 문화의 변화가
결합된 발노로
페업을 하였내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펜션사업이 페업속춯 입니다
예전이나 다 아는 오래된 동네사람이라 토지경계를 서로 침범해도 그냥 그러려니 살았지만 이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라 예전방식이 통하지를 않음.
갈수록 시골은 오지로 변하게 될텐데...
마카다님 바쁘셔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날이좋아서 다니시기 좋겠어요
땅문제 내용부터
이야기하시오.
밑도끝도없이 ㆍ ㆍㅉㅉ
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안해주시고 분쟁과정도 흐릿하게 하시고 내용이 갑갑합니다
대충 눈치껏 알아들어라는 뜻????
잘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마카다님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늙으면 저승사자가 데리고 가는데 남잘되면 배가아픈가보오
늘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산주분 생각도 들어보야지요 그래서 합의점을 도출하시길요 두분 다시한번 머리를 맞대시길요~~
그것은 까마중 이지요
양쪽얘기들어봐야 합니다.
산주인도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겠지요.
저렇게 크게짓어놓고 그만두면 누가 손해봅니까.
왠만하면 치사하고 화나도 산주인 요구하는데로 적당히 합의점 찾아 장사하시면서
매매 하시는게 좋을듯요.
살다보면 별일들 다 많습니다.
성질대로 하다간 나만 손해봅니다.
산주하고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부터 대략적이라도 말해줘야 참고가 되지 않을까요.
펜션자체가 내리막길 사업~
교통이 좋아서 밤에 집에가서 잠을자는 추세...
그럿습니다.저도집성촌에땅을사서.구도길인데도.못들어가개.텃세을해서.결국팔고나왔읍니다.그래서한국에도.살인청부업자가.있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5백만주면.눈에안보이개.해주는청부업자말입니다.쯧쯧쯧.사견이다
그 땅을 산 사람은 뾰족한 대안이 있었던 걸까요?
좀 유튜브를 찍으려면 내용도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땅문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이 매우 부족하게 들리는군요.
시골 사람들만 욕할게 아니라 하천법이 있어요 상수원 보호구역 오폐수 처리 때문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산 주인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무허가 건물일수도 있어요 농로 일수도있어요
저것은 아마도 기존주인이아니라 소유주나 다룬부분이있을겁니다
그런것을노리고 시골에땅을사서 억지를 부리는 외지인들이 참으로 많지요
마카다님
결론은 욕이지요
욕심이 지나치면 그리됩니다 안타깝네요 힘내이소 ❤❤❤
사방에 너무 광범위하게 업장을 확장해 놓아서 어떤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ᆢ상대방의 말도 들어 봐야할 문제 같군요
저절로 얻어진 자연공간도 한 개인이 상업용도로 다 차지하면 공공의 이익을 해할수도 있구요
경계측량 하시고 남의땅은 침범하지 말았야죠~
이해와 양보가 필요할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왜들 다짜고짜 뒷산 토지주를 욕하는거죠? ㅎㅎ;;
펜션 투숙객들이 본인 산에 무단 침입해서 오히려 피해는 산 토지주일수도 있을거 같아 보이는데요.
페션 외부에 큰 스피커도 갖다둔거 보니 산 토지주 입장에선 조용했던 동네에 펜션 생기고 나서 원치 않는 큰 음악 소음에 시달렸을수도 있어 보이고요.
본인 땅 앞에 펜션 지어서 다 막아 버리고, 본인 조용하게 혼자 사용하던 계곡 다 막아버리고 등등 ㅋㅋ
안타깝네요!
피해인-사업 시작 전, 철저한 토지의 권리 분석을 소홀히 한 것 같네요. 가해 인도 권리 주장 있겠죠!
인간은-남이 잘되면 테클을 걸게 되어 있는 존재 들입니다.
업자가 너무 많아요. 업자가 줄어야 나라가 산다.
옛말에 이웃간에 황소한마리갖고 다투지않는다했는데
지금은 천만의' 말씀
저런 분쟁생기면 진짜 미칩니다
스트레스로 죽느니 포기하시길
뒷땅 주인이 뭔이유로?
장사잘되니까. 사촌이배아팟나보네
눈물나게하면 피눈물흘릴것이다
땅문제는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시골에 살 수 없어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정이 없는거요.
돈 때문에 정이 없어요.
경매 낙찰 받아오면 자기 땅이라고 말뚝 박습니다.
법도 어쩔 수 없어요.
법대로 하니까?
누가 누구의 탓을 하겠어요. 욕심 때문인데?
시골에서 영업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해야 하는데 토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영업하면 결국 문제가 됩니다
창원에 비 오네요^^
아 좋네요 ^^
ㅎㅎ
여름에 산속에 계곡에 갔는데 남자들 5.6명이 오더니 청소비 1 인당 만원씩 겉어 가더군요 돈안내면 주차 딱지 날라오고요 타이어 펑크 납니다
시골 사람 무서워요
측량을 잘하고
남에땅을 침범하면 안되지
뒷산의 어떤 문제가, 어떻게 되어 장사를 손들게 된 정확한 사연은 없네요. 화장실 가서 나올 때의 -----.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뒷산 주인도 문제지만 팬션하셨던 분도 생각해볼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하천에 불법시설물 등 욕심이 과한것 같네요 농촌에 정착하려면 양보하고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 내가 먼저 양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과 동화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 관점으로 펜션의 폐업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만, 미제사건학적의 시각에서 접근해
보면.. 펜션 인근의 그 어떤 건물이나 장소로
인해, 사람들의 왕래가 껄끄러운 집단이나
세력이 존재할 수 있음도 간과할 수 없네요.
시끄럽다 해도 팬션이 주말에나 시끄럽지요.근데 주말이라도 인가랑 저렇게 떨어져있는데 뭐가 시끄럽나요
시끄럽다 해도 팬션이 주말에나 시끄럽지요.근데 주말이라도 인가랑 저렇게 떨어져있는데 뭐가 시끄럽나요
마카다님?
늘 풍성한 입담과 유머스러운 재치가 있어 유트부 방송을 잘보고 있습니다 만 채널에 가입을하고 보려는데 접속이 어렵네요 컴맹이라서~~~
그곳은 홍천 어디인가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발품 팔아서 한번 가볼 려구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가락재로 752-7
돈 많은 사람들도힘들게 번돈일겁니다
돈 많은 사람 입니다(놈이 아니고요)
우와 . 내가 하려던 말 잘 쓰셔서 응원 눌렀어요 . 주댕이 막 놀리셔서 실망하고 갑니다 .
남의 땅을 침범했겠죠.
땅주인 입장도 생각해야하고 도지를주고 타협했어야 하는데......
시골사람들 무시하면 안됩니다. 귀농귀촌도 첨에는 엄청 친절하게 하게 하고 귀농하면 요리저리 약점 잡아서 다 빼앗아 갑니다. 그러는 이유가 시골사람들이 그나마 목돈 벌 수 있는 것이 외지인 등쳐먹는 것이라서 그럽니다. 시골은 그냥 시골로 놔두세요.
펜션 주인장은 얼마나 화나고 속이 상했을까, 남의 일이지만 마음이 짠하네요.
예전에는 시골사람들 순박하다 했지만 요즘 시골사람들 중 일부 악한 이는 도시사람 뺨치는 수준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그 까맣고 작은 열매, 혹시 '까마중' 아닌가요? 어릴 적 개천가에서 까마중 따먹던 기억이 나는데.
코로나 때 집합 금지였는데 어떻게 장사가 잘 됐죠 ?
그리고 땅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측량하면 되지 굳지
폐업을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는 속담도 있는데,
아마 영업이 잘되니 배아픈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같이 상생하면 서로에게 도움인데 ㅉㅉ
촌동네 무서움.
사람 형상만 갖춘 사람 아닌자들 수두룩.
한둘만 있어도 생활 불가
침범한 건가요? 땅 문제가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예전에 매물로나온거랑 비슷하네요?
서울 경기이외 지역의 땅값전망은 앞으로 투자가치점점 떨어질것 인구감소 경기침체에 그많은 토지 임야등을 살만한 여유잇는자들 많지않을것
어떤 사연인지 몰라도 이쪽이 폐업하면 건물은 흉가가 될겄이고 그러다보면 옆땅 주인도 손해가 막대할겄이다. 어느 하세월 철거 할지도 모르고 옆땅 주인도 잘못 생각 한겄같다.
뒤산땅경계선을안님어가면문제가되나요?~축량을해서내땅안에건축을했은꺼아니까요!!
땅문제 이웃과 같등.. 이런거 상관없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런 곳에서 숙박 안합니다.
저런 곳에서 숙박하던 세대는 이제 노쇠해져 더 이상 여행을 다니지 않습니다.
70~80년대만 해도 시골 개울은 깨끗해서 들어가 물놀이를 했지만, 지금은 산골오지의 계곡도
똥물이라 발도 씼기 싫은데 펜션 앞 개울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시골 가면 개털 되서
도시 와서 노숙자된다.
상대가 있고 일방의 얘기를 듣고 영상화 하기에는 어렵죠
그저 그러려니 하고 보면 좋겠네요
까마중
참으로 나쁜 인간이네요
도시도 땅이나건물 잘못사면 패가망신.
예전 지적도 등기 다 필요없다 요즘은 위성지피에스 측랑이라. 다. 틀리다
돈잘버니 산주인이 배아파서 그런거 같네요
시골사람이 순수할거 같은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시골놈들은 상종하면 안되겠네요.
코로나때 이런대가 더 좋죠
펜션건물이 산주인의 땅을 침범했는가 보죠?
뱀많겠어유
남의 땅을 사용하면 정당한 사용료를 내야죠
땅,토지,농지,임야,주택,상가,건물,빌딩,
-- 골치아프다,,
-- ₩, $, ¥ ,€ , Gold, 이것만챙기자
법으로 대책을 줘야함
까마중. 땡깔이라고도하지요
지적도보면 첫번째 (건물다리 좌측건물)이대부분 남의 땅이네요..
다시보니 대부분은 아닌데...토지주입장에서도 할말이 많을것같아요..
강아지 말티즈 이뻐요
욕심이 끝이 없네 에휴
마카다님
강원도카지노에
대한영상이
삭제된이유는
무슨연유인지요.
아마도
절대,도박하면
안된다는것
때문인지요.
정말궁금합니다.
혼자 떠들면 뭐 컨텐츠 하나 건지신거?
어디인지 좀더 세밀한 연유를 설명해 주면 누군가는 도움을 줄 터인데...
뭔 도움?? 분쟁이 생겨 주인마저 떠나는곳인데 ..
길 다니지 못하게 하는집에도 가면 안됩니다
ㅊ 1:00 잘되었네 이러니 땅값이 떨어져 가네
까마중이에요 ㅎ
시골 노인들 언능죽어야 바뀔려나..
그래서내용이뭔가요?~내용이뒤죽박죽이내요
오늘 영상 매우 성의있습니다
해결할수있는방법을이야기하시야지.경치.이야기그만하시고.
잘 타협해서 땅을 구입하시지는요
남의 땅을 건들였으면 어째던 안도.는 거지요
이웃이웬수.아는자가뒤통수 사람이적인세상.
남이 돈벌면 배아픈 인간들이 많아요.
노인들이 더해 ..징글징글
여기 경매로 올라온 곳이던데
용심이 과 하네
철거
뭔 소리고
오타나 났습니다
민박손님들과 싸웠거나 자신이나 지인도 근처에 가려는데 복잡하고 시끄러워 땅싸움 난듯하네요.
제가 있는데도 국도에서 10분되는 거리중 도착 2분전에는 땅주인 4명 있어도 트라블 난적없네요
지리적으로 습기많으나 조용하고 이웃들 잘만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