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은 자치제라 저네들끼리 돈되면 혈세로 정치 양아치 선출직이니 임기때 빼먹고?ㅋ 지자체 없어져야해요 김대중 이 나라에 진짜 해 악을 끼친듯? 뭔 지방자치제 를 해서 선출직으로 정당 정치를 시골까지 해서 해처먹으니? 온통관광 단지 공단 을만들어 땅값만 부추기고? 선매수빼먹고
숙박업은 사양 사업 입니다. 20년 전후에 호황이였는데 먹고 즐기든 세대도 가고 국민의식 변화 로 바깥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든 세월은 지나갔어요 가장들이 가족을 위해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화가 도래된것입니다. 50년전 프랑스를 간적있었는데 초저녁되면 상가가 문닫고 거리가 어둡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만해도 한국은 나이트클럽이 호황이고 주말이면 술집도 여관도 방이 없었지요 의식도 소비문화도 이미 선진화 되었습니다.
멋진 풍광 뒤에 아리석은 숙박업자들의 비명이 깔려있네요. 한국인은 질투로 산다고 하죠. 조선 5백년간 하나같이 농사만 짓다보니, 남이 하면 나도 하는 식. 폭발적 경제성장기엔 그런 식이 통할지 모르지만, 이제 선진국형 정체 혹은 완만한 성장기에 큰 돈이 돌지않는 숙박업에 무리한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이죠. 일본을 여행해 보면 지방의 작은 호텔 등 숙박업소는 한 가족이 하거나, 온 동네가 하나의 조합으로 투자와 경영이 이뤄져, 종업원도 모두 현지 노인들이더군요. 한국 사람은 공동체생활이 서툴러 동업도 거의 못해내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고, 어리석은 욕심이 앞서면 집안사람까지 쪽박을 차니, 보기에 딱합니다.
2009년도면 펜션업으로는 마지막 불꽃을 피우다 지는 끝물 시대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저도 1990년대 후반 콘도나 펜션업의 부흫기때뷰터 10여년 호황기때 펜션업 시작했다가 당시에는 성수기때나 주말 연말즈음엔 콘도나 펜션 방잡기가 힘들던 때였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너무 많이 생기고 인구도 줄고,, 격세지감이 드네요,,산세는 매우 좋은데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게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주면에 계곡만 있다면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모임에서 펜션 놀러가게되면 거의가 계약자의 친척이나 지인 펜션이더군요. 워낙 펜션이 많으니... 솔직히 회비 내고 놀러가는건데 아는 펜션 연결하다보니 기대보다 별로예요. 남들 후기 올리는건 좋은 곳 많던데요. 어떨땐 바베큐도 못 하고 방 안에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밀양 배네골 거제쪽도 편션 많죠. 그리고 남자고등학생들 편션 놀러갔는데 비수기임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샹 사람 봐가면서 바가지 씌운것 같고요. 예전엔, 부산에 놀러갈 일 있으면 에어앤비 연결해준다고들 동네 사람들이 권유...아는 사람 새아파트...뭐 그런거겠죠
다들 해외로 해외로ㅡㅡㅡㅡ다음달 아들과 여자친구 베트남 여행, 저희 어머니와 조카딸 중국여행, 동생가족 일본여행, 내년 1월와이프 처가가족 베트남 여행. 난 해외여행은 별로라 사업 계속 ㅡㅡㅡ안타까와요ㅡㅡㅡ각자의 삶의 방식이니ㅡㅡㅡ국내여행을 갈 수 있도록 좋은 여행지가 생겼으면ㅡㅡㅡ바가지 좀 그만
캠핑장이 싼 것 같아도 주말에 7만5천원에 주차비 한대당 1만5천원 받고 차 두대오면 10만원 넘어갑니다. 게다가 따닥따닥 붙어서 난민촌 처럼 캠핑하는데도 밤 10시되면 불 다끄라고 하고, 남자는 샤워장 별로 신경안써도 여자들은 샤워장 엄청 불편해합니다. 캠핑장으로 바톤이 넘어간 것 같지만, 난민체험(캠핑)이 질린 사람들은 다시 펜션갑니다. 여름엔 벌레, 겨울엔 추위. 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지. 대세가 꼭 캠핑도 아닙니다. 펜션은 오히려 친절해지고 캠핑장이 불친절한 추세입니다. 추세전환입니다. 싸이클이 있는 것 같네요.
돈만밝히는 펜션 정나미가
떨어져안갑니다.
비싸긴 진짜비싸지요.
그냥텐트치고 자는게 속편하고, 스트레스안받는겁니다.
시대의 변화라고 봐야죠
요즘은 캠핑카로 마니 여행다니니께 펜션이 필요치 않죠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을끝자락단풍구경
잘하고있네요.
제법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늘,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님,덕분에 집에서 단풍구경 따봉 입니다..❤❤❤
펜션은 보통 오후2~3시 입실, 자고나면 오전(11시)에 급히 또 나와야 되는 상황! 가격대비 만족도가 별로...
그래서안가요
개 짜증 남...
차라리 텐트치고 여유롭게 늦잠도 자고 마음에 여유를 ..이게 여행이지 ..
펜션은?호텔 모텔 리조트 입실 퇴실 다똑같은데 뭔펜션은 이지룰이고
숙박업소 다 그렇지 않은가요?ㅋ
산속에 예쁜 팬션이네요~어쩌다 이렇게
빈집으로 방치 돼어 있는지 안타깝네요~
마카다님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 세상 살기 힘들다ㅠㅠ
행정이 돌대가리라 그럼 엄격하게 규제를 하고 전체적인 면을 고려해서 숙박 제한을 줘야 하는데 행정 대부분은 실상 파악을 안함 국민을 위한 행정 개뿔 뜯어먹는 소리합니다
행정? 은 자치제라 저네들끼리 돈되면 혈세로 정치 양아치 선출직이니 임기때 빼먹고?ㅋ 지자체 없어져야해요 김대중 이 나라에 진짜 해 악을 끼친듯? 뭔 지방자치제 를 해서 선출직으로 정당 정치를 시골까지 해서 해처먹으니? 온통관광 단지 공단 을만들어 땅값만 부추기고? 선매수빼먹고
마카다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숙박업은 사양 사업 입니다. 20년 전후에 호황이였는데 먹고 즐기든 세대도 가고 국민의식 변화
로 바깥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든 세월은 지나갔어요 가장들이 가족을 위해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화가 도래된것입니다. 50년전 프랑스를 간적있었는데 초저녁되면 상가가 문닫고 거리가 어둡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만해도 한국은 나이트클럽이 호황이고 주말이면 술집도 여관도 방이 없었지요
의식도 소비문화도 이미 선진화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이 선망 하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숙박문화.음식문화,교육문화. 모두 바뀌어서 좋아 하는 국민들 많겠네요? 영상 답사 감사합니다.👍🍂🍁
대구사람인데 여수에 삽니다. 여수도 펜션들이 미어터집니다. 가격도 .비싼데 다들 뭐 볼거있다고 여수에 오는지 모르겠네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비바람도 쎄차고 낙엽도 딩굴고 펜션이 무섭게 느껴지네요.펜션도 허가를 강하게 규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아름다운 금수강산 오똑케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업종들이 타격을 받았지요 세월의 변화속에서 누구를 탓하리요
뭐든 다 그렇죠. 하나 잘 되면 옆에 다 생기는게 펜션뿐일까요? 한국은 자원이 없어서 먹고살게 너무 없음.
예쁘다.
단풍 구경 잘하고갑니다
수고했어요 🎉
감사합니다!
숙박업이 사는길은 나라차원에서 미팅을 활성화시켜서 혼자사는 미혼부터 70대까지 짝찾아주기 운동하면 살아난다!
늦가을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어중간한 펜션 가는것보다
호텔 가는게 더 좋다는
예전에는 펜션하면 가격이 저렴하다라는 큰 장점이 있었는대 언제부터인가 가격이 오르더니
호텔과 비슷한 수준까지 오면서 굳이 이 가격 주고 펜션을 가야하는 이유가 ?
호텔을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풍구경 잘 보고 갑니다
시설 어마어마하게 해놓고 안타깝네요.
경치가 아주 멋진 곳이네요,,한번 놀러 가봐야 겠네요
펜션이나 호텔이나 숙박업소가 대부분 너무 비쌉니다.
망하는게 당연한것입니다.
멋진 풍광 뒤에 아리석은 숙박업자들의 비명이 깔려있네요. 한국인은 질투로 산다고 하죠. 조선 5백년간 하나같이 농사만 짓다보니, 남이 하면 나도 하는 식. 폭발적 경제성장기엔 그런 식이 통할지 모르지만, 이제 선진국형 정체 혹은 완만한 성장기에 큰 돈이 돌지않는 숙박업에 무리한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이죠. 일본을 여행해 보면 지방의 작은 호텔 등 숙박업소는 한 가족이 하거나, 온 동네가 하나의 조합으로 투자와 경영이 이뤄져, 종업원도 모두 현지 노인들이더군요. 한국 사람은 공동체생활이 서툴러 동업도 거의 못해내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고, 어리석은 욕심이 앞서면 집안사람까지 쪽박을 차니, 보기에 딱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도면 펜션업으로는 마지막 불꽃을 피우다 지는 끝물 시대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저도 1990년대 후반 콘도나 펜션업의 부흫기때뷰터 10여년 호황기때 펜션업 시작했다가 당시에는
성수기때나 주말 연말즈음엔 콘도나 펜션 방잡기가 힘들던 때였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너무 많이 생기고 인구도 줄고,,
격세지감이 드네요,,산세는 매우 좋은데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게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주면에 계곡만 있다면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단풍들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최고 👍 최고
마카다 님
응원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 할줄 모르고 그저 남들 잘되는것만 유행처럼 쫒아서 우루루 하는게 문젯 입니다 .
그러니 다같이 죽자는식이지여 !
저희도 해마다 풀 빌라 다녔는데.. 안 간지 4년 되네요.
보통 가격이 100~ 120만원인데....입실 오후 3시 이후 퇴실 10시 이전...
고기 구워 먹고 잠 자고 오는 정도 시간이라....어느 순간 너무 아까워서 안갑니다.
네, 맞아요. 가격 대비 시간이 너무 짧아요. 😓
인구소멸인데 그곳 갈사람이 없어지는거죠
산조코 물조코 이쁜곳임니다 펜션사업도 다들 해외도 싼값에가니까 하향임니다😢
힘들어도 모두 힘냅시다
마쌤!!궂은날도 고생밇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치가 참 아름답군요.
일단 우리나라 숙박비 너무 비싸요..
텐트 가지고 다녀
폐기 하기도 그렇고 ..
양로원 단지로 개조하면 어떨까요?
희망이 보이면 누군가 달려들텐데 . 그럴희망도 아닌가보죠 .,.너무 외진곳도 문제 .
부흥기때 너도나도 달려들어 지으니 머잖아. 유행트렌드가바꿔. 외국으로 나가고. ...
양로원도 도시화 되어갑니다
모임에서 펜션 놀러가게되면 거의가 계약자의 친척이나 지인 펜션이더군요. 워낙 펜션이 많으니...
솔직히 회비 내고 놀러가는건데 아는 펜션 연결하다보니 기대보다 별로예요. 남들 후기 올리는건 좋은 곳 많던데요. 어떨땐 바베큐도 못 하고 방 안에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밀양 배네골 거제쪽도 편션 많죠. 그리고 남자고등학생들 편션 놀러갔는데 비수기임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샹 사람 봐가면서 바가지 씌운것 같고요. 예전엔, 부산에 놀러갈 일 있으면 에어앤비 연결해준다고들 동네 사람들이 권유...아는 사람 새아파트...뭐 그런거겠죠
여수펜션. 1박에 최하 20부터 100. 120 만원까지...전국에 돈많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봄이 되면 주인들이 돌아와 영업을 재개할줄도 모르겠어요.
마카다 안녕하세요 저는장선희입니다 자연산 계곡물도이고정말아름답운산과그림가고집살만하네요
여기가지금빈집여리예요우리가서살라고싶벌절말가고싶벌합니다
마카다님께서너무힘들지만진실마으모생하는대
우리가가서마카다님집주소나전화번호갈겨주세요마카다님이제나이도많고힘들고고생만유튜브방송
빈집정보 보고이는것만안니이라매일빈집사자가는대정말무서운밤마다새벽빈집가슴힘들개습니다
마카다 님 만나세요선생님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놈의 코로나때문에 다망해내요
대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저런구석에.머볼게있다고.비싼돋주고..저기누가.가요
우리동네 저기 백운산 진짜 최고!
아무도 없어요 혼자 최고 하세요
어쩌다 저렇게 버려진 팬션 정말 아깝네요
불향에 숙박업이 무너지는 것이않이라 한시데의 변화입니다 너무많이 숙박업이 양성이 문제다
다들 해외로 해외로ㅡㅡㅡㅡ다음달 아들과 여자친구 베트남 여행, 저희 어머니와 조카딸 중국여행, 동생가족 일본여행, 내년 1월와이프 처가가족 베트남 여행. 난 해외여행은 별로라 사업 계속 ㅡㅡㅡ안타까와요ㅡㅡㅡ각자의 삶의 방식이니ㅡㅡㅡ국내여행을 갈 수 있도록 좋은 여행지가 생겼으면ㅡㅡㅡ바가지 좀 그만
지자체가 세금 걷어들이여고 마구잡이 허가내줘서 문제가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국민학교는 졸업 하셨나요
와 맞춤법 미친다.😂
딱 봐도 연세 많은 분 인거 같은데
맞 춤 뻡 지적은
마카다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한철장사라
너무비싸고 이불도
지져분하고 현실에
맞지않요
차라리 외국으로 가는게
가성비 좋아요
펜션의 시대 끝났지
아무리 봐도 숙박업 할 장소는 아니네요 ~~
아까운 팬션 이네요 ~~
화재보험 들어놓고
산불 나기를 은근 기대해야겠어요
이런시골이 한때 팬션이 대세였던시절이
팬션 숙박 비용이 너무 비싸요.. 좀 괜찮다 싶은면 1박에 20~30 만원.. 그럴바엔 시내 모텔이나 호텔 에서 숙박하고 낮에는 차로 다니면서 즐기는 것이 훨씬 저렴해서 팬션 사용 거의 안 합니다.
폐업한 펜션은 대개 동네 폭력배들이나 비행청소년들의 술모임 회식장소가 됩니다
신불산에도 비슷한 팬션이 있는데....
산골 경치는 좋습니다
제목 보고 너무 웃겨서 ㅋㅋㅋ
2019년 후기글이 마지막 이라고 하니 아마 코로나때 완전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코로나 2020년 1월 창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것도 벌써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세월 빠르네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요즘 전부 해외로 가고 아니면 캠핑
10년전에. 바닷가에서 35만 주고 잤어요 ㅎㅎ
팬션주인이 부자인가? 저러고도 경제적으로 견딜까요? 궁금하다
아깝다!
코로나에. 그기뿐아니라 여러곳 다른업종도 다 타격입어 ,,
스산 그자체 입니다
요긴 어디 팬션이에요??
우리 고향입니다 참 걱정이네요 ㅠ
저도 2009년도 여름휴가 팬션 얻었는데 20만원 줬었어요~~^^
2009년 15만원 숙박비 사실이면 엄청 비싼곳인데 왜 거기까지 가서 숙박하시지
그니까 한두번가지 또 안가지 그니까. 손님없는겨.
욕심쟁이 나 돌대가리들은 남들 잘되는거 보면 배가아파서 팬션 까패 식당 하다가 망하죠 어차피 먹고먹히는 전쟁
도로 교통이 많이 발전 해서 굳이 바기지 씌우고 맛없는 음식 저런곳에서 일박 할일이 없죠 늦더라도 집에가서 자든지 ? 글고 제주도는 왜가는지 이해가 안가네
팬션, 전원주택으로 매매 시도 해보았는지 궁금
주위에 아무것도없어 아무도 살려하지않을걸 . .귀양살이 누가할려고 , . 외진데서 귀양살이. 집사서 할필요 없지 ..
@솔트-p9j 자동차 있으면 어디서든 생활 가능성, 조용한 시골생활 계획중
손님들이와서돈팍팍써야 팬션이살아납니다 한번오면한 백만원씩좀쓰세요 돈벌어서뭐합니까
그돈 외국으로 나가고 유행이ㅈ바낐다오 ..
차박도 하고 켐핑즐기고 ..
삼철리가 코로나로 완죤 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세주는 집으로는 할수없나요
그외진곳에 아무것도 없는곳에 월세 안살죠., ,줘도 안살죠
그냥버릴거면 내가 가서살고싶네요무료라면
덕분에 올해 단풍 구경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캠핑장이 싼 것 같아도 주말에 7만5천원에 주차비 한대당 1만5천원 받고 차 두대오면 10만원 넘어갑니다. 게다가 따닥따닥 붙어서 난민촌 처럼 캠핑하는데도 밤 10시되면 불 다끄라고 하고, 남자는 샤워장 별로 신경안써도 여자들은 샤워장 엄청 불편해합니다. 캠핑장으로 바톤이 넘어간 것 같지만, 난민체험(캠핑)이 질린 사람들은 다시 펜션갑니다. 여름엔 벌레, 겨울엔 추위. 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지. 대세가 꼭 캠핑도 아닙니다. 펜션은 오히려 친절해지고 캠핑장이 불친절한 추세입니다. 추세전환입니다. 싸이클이 있는 것 같네요.
걍 월세 500.000에
밑에 계곡도 있네요 ., 아마도 코로나 , , 코로나 그이전부터 문닫았나요 ? . 예전 방잡기힘들다 할때. 너도나도 지어서 그시대 부흥기 지나니 유행이 변하는거같네요 시대적으로 ..팬션 안찾고 외국관광이. 유행되다보니 .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펜션 같습니다.
저런 곳도 폐업했다니 펜션업도 힘든가 봅니다.
주변이 대부분 숙박업소 입니다 ㅎㅎ
사주에 토가 3개 아니면 부동산 하면 안됩니다 대부분 전재산 날림
오호 그래요 ?
라도지만 경치는 매우 아름답네요
내부도 좀비춰 주세요
드론도 촬영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답글. 댓글에 적혔슴
1등
ㅎ. 망할려고 작정했었구나. 2009년에 20만원. 잘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