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크루 모집과 더불어, 이제 유튜브에만 집중하기 위해,, 고민 끝에 자율구독료 계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자율구독료 계좌 : 우리은행1002060994992 박요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최근엔 메탈슬러그 택틱스라는 턴제 rpg로 부홯할 조짐으로 보이는데 옛날의 감성과 명성을 그대로 어?떻게든 되살려보려고 노력하는것 같더라군요 개인적으로 메탈슬러그 택틱스가 성공해서 다른 방식으로라도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갓오브워 처럼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꾼다거나 하는것처럼요 메탈슬러그는 제 유년시절 추억인지라 오래갔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4,5도 그렇게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6,7은 오히려 게임에서 비현실적이고 코믹스러운 요소를 점점 줄여나가는게 보여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최근 모바일 등으로 나오는 외전들은 다루지 않으셨는데 그것들은 죄다 수준미달이라 4,5 가 지금보면 명작일 정도...;;
사실 람보가 나온 첫 영화는 "First Blood"로, 람보라는 이름은 제목 어디에도 없었죠. 그때 당시로는 최선을 다한 액션을 보여주긴 했지만 액션영화는 아니었고, 명분없는 전쟁에서 살인기계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사회부적응기를 메타포한 반전영화.... 이런 영화에 부제의 나라 일본에서 "람보-퍼스트블러드"라는 아예 본 제목을 부제로,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하여 상영 하였고(일본어로 람보는 "난폭"이라서 이중적인 의미가 있었음) 이것이 쿨하다고 생각한 제작사 측에서 2탄을 "람보2"로 개봉하며 1탄의 제목도 공식적으로 "람보 : 퍼스트 블러드"로 변경하였습니다.
배경 설정 충돌 문제도 심각했던게... 나즈카가 의도한 배경은 가상의 근미래물로 추측되며 적인 모덴군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형적인 나치 이미지에다 거대 메카들도 실제 있었던 구스타프 열차포나 마우저 전차 등에 영감을 얻었던 것과 작중 배경도 40~50년대에나 볼법한 건축물과 도시들로 구성되어 디젤펑크적 느낌을 자아했는데 SNK로 넘어간 2편에서 갑자기 난데 없는 현대적인 문물을 조금씩 추가 시키더니 5편부터 생짜 90년대 이미지로 (특히 미션 3편의 마천루 건물...) 가버리는 바람에 그런 개성이 애매모호하게 되어버렸음. 심지어 외전이나 모바일로 가면 이게 더 심각해져서 나름 가상 국가의 명칭을 사용하던 것이 (아지라비아, 로시첸 연방 등) 그냥 국가 명칭을 사용 해버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연방) 대놓고 현대무기(AK-47, 데저트이글)를 컨셉아트에 박아버리니 모덴군은 철지난 구닥다리 병기들을 사용하는 시대착오적 멍청이들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등 갈수록 메탈슬러그만의 이미지가 퇴색 되서 언제부터는 그냥 컨셉놀이 개그집단 이하도 아니게 됨... 진지하게 말해서 모덴군들이 1편에 세계정복을 어떻게 했는지부터에 대해 설정 붕괴를 내놨음.
메탈슬러그 1~3 까지는 명작이죠. 그러나... 메탈슬러그 4, 5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메탈4 에서는 효과음 누락과 마르코와 트레버가 좀비상태로 죽을 때 피격 사운드 서로 뒤바뀌고, 배경 / 보스 부품의 일부 도트 짜집기가 심했죠. 그리고, 메탈슬러그 5에서는 더미 데이터가 많았다는 점, 잡다한 버그 & 플레임 샷 무기가 유일하게 없었고, 슬라이딩 기술/ 심지어는 미션순서 안 맞아요. 만약, 메탈슬러그 5가 미션 순서를 맞게 나열하거나... 혹은 파이널 미션의 중간보스 스톤터틀, 최종보스 데빌을 만나기 전, 프톨레마이오스 라는 천동탑의 보스를 만나면 메탈슬러그 5는 그럭저럭한 명작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6~더블X까지는 무기 체인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다시 돌려놓으니 그럭저럭한 작품이라고 보네요. 저한테는 메탈슬러그 1~2의 npc 보이스가 그립네요. 원래는 레이저 건으로 해야 했는데, 메탈슬러그 2에서만 '레이저' 라는 말이 나온 기억이 나네요.
와우에.... 메탈슬러그 탱크나 로봇. 비행기 류 등이 나온다면... 그것도 탈것으로다가... 최고의 찬사를 받지 않을까.... 하는데....... 진짜... 비즈니스 좀 하라고 비즈니스좀! 마.소: 지...진짜 하는 건가요!? 블빠: 헤이! 디스 이즈 비즈니스!!!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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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노무현
전혀 공감 못하겠는데? 저기서 뭘더 추가해서 재미를 느끼게 했다면 그건 이미 메탈슬러그가 아닐텐대 메이플 2가 처망하고 스타2가 처망한거처럼 원작에 충실하지않으면 망하는 케이스 자료가 넘쳐나는데 뭔 개소리가 난무한지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고객층 대다수가 매니아보다 라이트 유저가 많을텐대 매니아는 말그대로 지극히 빠져있는 말그대로 소수들이 스토리가 뭐다 저건 저렇다 태권도모션땜에 데미지 가하기가 뭐하다 ㅈㄹ하는건 뭔 ㅋㅋㅋ 제작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그냥 한 매니아의 개소리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ㅋㅋ
@@zsdd9168 님 공감하라고 만든 영상 아니니 지나가셔요~
드가자~~
갈수록 양산으로 찍어내는 작품과 설정 그리고 시대에 맞춰 다양한 플렛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아직도 한번씩 스팀으로 즐기는 갓겜임은 여전합니당!!
3 이후에 일본이 만들어서 개판이됬죠
@@SoSoCheasedoria ? 메탈슬러그 원래 일본게임인데요?
@@SoSoCheasedoria 캡콤, SNK, 남코, 닌텐도 대부분 '일본 기업'들입니다.
진짜 메탈슬러그는 띵작중에 띵작임.. 오락실가면 꼭 한판씩해줘야하는 갓겜이였음.
단 1~3 시리즈까지만..
개발 원화만 봐도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게임임이 느껴지네요.. 3까지 최고의 명작이라 할만 함
뻔펀 채널의 역사가 메탈슬러그 같은… 몇년 전만해도 정말 좋아하던 채널인데 이제 비슷비슷한 주제를 재탕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게임은 죽어서 음악을 남겼다 의 대표작이라고 볼수있죠.. 프로젝트로 메탈슬러그곡들을 밴드로 연주해보았지만 스토리진행은 포기할수 없는요소인건 확실..
어릴때는 4 , 5 스토리를 잘모르고 그냥 재미있게만 했었지만 성인이되고 다시보니 재활용에 스토리가 아깝다는 생각 정말 3까지가 대 명작이었나봅니다.. 언제 다시 일어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추억 즐거웠어요~
@@starsepil 저는 중학생때? 6 있는줄도 몰랐었죠 ㅋㅋ
메탈슬러그 X하고 3가 ㄹㅇ 띵작
진짜 개인적으로 5편의 엄청난 더미데이터를 보고 아쉽다고 생각했죠
팬게임인 5 엘리트가 이걸로 리메이크 한다고는 했지만
만약 이게 진짜 정식으로 제대로 각 잡고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는 하죠
미완성이라..ㅠ
언제쯤 완성될란지..
5 미완성이라는것 어릴때는 몰랐었는데 마지막의 거대 보스가 보인다든지 등등 4의 잘못된것을 급하게 메꾸려한게 큰 화를 불러왔으니 이래서 성급하면 안된다는 교훈있죠
개인적으론 메탈슬러그 1~3편이 가장 최고 인거 같네요 ㅎㅎㅎ 어제도 메탈슬러그 즐겼는데 영상에서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
개인적으로 모덴군과 협력해서 마즈피플이랑 전투하는게 최고의 명장면이였는데...
ㄹㅇ 당시에 웅장이 가슴해졌음
에리 두손 다리 사이에 끼우고 수줍게 앉아있는 거 너무 귀엽다 3:38
어릴적 부모님과 같이 감자탕집 혹은 패밀리레스토랑 가면 꼭 있던 메탈슬러그 오락기...
메탈슬러그는저한테 진짜 추억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그런 게임기 조차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ㅜㅜ 저는 당시 아버지께서 이거 해보지않겠냐고 CD 사오셔서 3를 즐기고 메탈슬러그에 빠지게되었는데 진짜 아버지께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야겠어요.
@@팻맷2025 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저는 친누나가 용산에서 닌자베이스볼 게임CD구해다 줘서 진짜 재밌게 한 추억이 있어요
다시 명성을 되찾는 도트겜으로 왔으면...
도트겜이 주는 감성은 현재 풀3d로도 절대 못내는 특수그래픽이라...
@⏪[지수] 연습섕 R몸 방송 저장소 도트 걸그룹 가져와라
당시 장인정신이 느껴질정도
@@IlI-je1ms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픽셀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타격감이 좋음
도타가 3d보다 가성비 심히 안좋을거임
5탄은 완성도가 높았더리면 3탄과 비빌정도로 성공했을텐데 말이죠
완성도가 높았더라면이 아니라 완성이 되었더라면... 미완성인 게임을 발매 ㅜㅜㅜ
진짜 침착하고 조급하면서 성급하게 안만들었다면 명작 나올 가능성있었겠죠
1년안에 다넣기 힘들었을꺼에요...적어도 좀 길게잡았서여했습 살리라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되서 재미가 사라진거임
그래도 오락실이 사라져가던추세라 예전만큼인기는 못찾았을듯
아케이드 게임 자체가 경쟁에 밀리는 추세라 어찌저찌 나와도 결국 밀리긴 했을듯 시리즈중 명작이냐 아니냐는 별개로..
이영상 계속 찾고있었는데 율려주셨네요
4 부터 설명하시는곳부터 배경음악이니 더빙대사가 바뀐것도 보기좋네요
메탈슬러그1의 그 암울하면서도 코믹한 전쟁 분위기가 좋았죠
전쟁의 존망이 걸린 중요한 임무를 가진 목적도 좋았구요
3부턴 전쟁이 아닌 테러리스트 진압급으로 전투가 축소되서 참 아쉬웠음
메탈슬러그 3까지 정말 스토리면에서는 가장 게임 역사상 게임다운 스토리였지.....
개인적으로는 아케이드 시장의 몰락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격투게임은 온라인 대전 요소가 있기라도 해서 어찌저찌 살아남았다지만 메탈슬러그는 콘솔용으로는 딱히 매력이 없네요
3:15 딱 여기까지만 해서 끊었으면..
띵작
뻔펀님 덕분에 주말이 즐겁네여~~
오락실에 메탈3 나왔을때 난 이거 엔딩 무조건 봐야겠다 생각하소 100원짜리 20개 올려놓고 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3까지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참..
궁금한게 있는데 옛날 아이작 영상이나 그 영상 더빙 하시던 뻔..?님은 이제 더빙 안 하시는건가요
스토리 설정오류보단 빠른 시대흐름에 원작 퀄을 계속 고집하는게 망테크로 간듯..
반대로 슈퍼마리오나 포켓몬은 새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더 고퀄로 나와서 지금까지 닌텐도를 먹여 살리는거고.
보스들 짜집기 보기쉽게 편집 감사합니다 👍 와
딱 3편까지만 좋아했습니다 4편이 나올 즈음엔 동네에 오락실이 모조리 사라져버렸죠
시간이 지나고 에뮬로 4를 해보고 아주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도트식으로 기존과 다르게 턴제로 개발되고 있는게 있는데 올해 출시 될 것 같습니다.
하루 영상 두개? 사랑합니다
지금 현재 메탈슬러그를 하려면 어디서 구입해서 할 수 있나요? 조이패드는 따로 사야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근엔 메탈슬러그 택틱스라는 턴제 rpg로 부홯할 조짐으로 보이는데 옛날의 감성과 명성을 그대로 어?떻게든 되살려보려고 노력하는것 같더라군요
개인적으로 메탈슬러그 택틱스가 성공해서 다른 방식으로라도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갓오브워 처럼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꾼다거나 하는것처럼요
메탈슬러그는 제 유년시절 추억인지라 오래갔으면 하네요
6:35 손풀기로 메탈슬러그 몇판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몇시간 동안 할 게임들
그래서 6:10 에 나오는 자세한건 영상설명에서는 어디서 보면 되나요;;
VR게임으로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게임 트랜드가 아예 바껴서 그런거지. 솔직히 4,5가 3뛰어넘는 명작이였어도 오락실 게임이라는 한계에서 못벗어난다면 진작에 자연도태될 게임였음.
절대로 망작이 될 수 없는 메탈 슬러그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중 3가 명작이였는데 그립다ㅜㅜ
좀비랑 외계인은 지금 봐도 혁신적이네요
뻔펀님 뻔튜브와 같은 채널인가요?
메탈슬러그 팬으로 눈물이 나는 영상입니다ㅠㅠ
엑스컴형식으로 신작이 나온다는데 그거 한 번 기대 해봐야겠습니다.
현재와서 명작이든 망작이든 뇌리에 깊게 박힌 게임인 건 바뀌지 않는듯 매일 문구점 앞에서 군것질하고 남은 잔돈으로 메탈슬러그 하던 때가 그리움
구버전의 느낌을 살린 9탄이 나오길
2랑 3사이에 메탈슬러그x도 있지 않나요..
3까진 진짜 재밋게 했는데.. 4이후론 동네 문방구도 오락기 없어지고 동네오락실도 다없어져서 못본거 같네요..
6:13 황금박쥐 30000점짜리 안먹는거 킹받네
뻔펀님 마녀의 여행 관한이야기 만들어주세요.
다시 스토리 다듬어서 출시해줫으면
3를 원코인으로 깨던 동네 형들 보면 개지렸지...동물 철권이나 메탈 슬러그, 팽귄 브라더스 같은 게임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근데 왜 영상 계속 돌려올려??
그래서 아케이드 기판을 샀습니다.
집에서 원없이 즐기는 원본의 기쁨
뻔펀님 예전에 아이작스토리 재밌게봤는데 안보이네요.. 삭제나 비공개하신이유가 있나여
아이렘이나 나즈카 같은 팀들의 작품들이 대가 끊기는게 너무 아쉽네요...
닌자베이스볼의 부활도 중단(?)된게 많이 안타까웠는데.@
아.... 뭔가 마지막에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만 같았던 메탈슬러그는 몇년만에 새롭게 부활합니다.......
가 나올것만 같았던 느낌
디펜스,어택이라는 머리가 아파지는 게임도 있긴한데
구작 그래픽 볼 때마다 '이게 픽셀이라고?' 라는 생각이 절로 듬
메탈슬러그 디펜스,어택에 몽키 타마,몽키 에리가 나올겸 메탈슬러그 어택에 클론 트레버가 나왔을때 클론 나디아도 나왔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3까지 했었는데 그 다음버전이 있는줄도 몰랐었네요ㄷㄷㄷ
개인적으로는 4,5도 그렇게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6,7은 오히려 게임에서 비현실적이고 코믹스러운 요소를 점점 줄여나가는게 보여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최근 모바일 등으로 나오는 외전들은 다루지 않으셨는데 그것들은 죄다 수준미달이라 4,5 가 지금보면 명작일 정도...;;
순위가 어떻게될까요?
나레이션이 뭔가 바뀌었네요 저는 이전에 ~~이다 로 끝나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사실 람보가 나온 첫 영화는 "First Blood"로, 람보라는 이름은 제목 어디에도 없었죠. 그때 당시로는 최선을 다한 액션을 보여주긴 했지만 액션영화는 아니었고, 명분없는 전쟁에서 살인기계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사회부적응기를 메타포한 반전영화.... 이런 영화에 부제의 나라 일본에서 "람보-퍼스트블러드"라는 아예 본 제목을 부제로,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하여 상영 하였고(일본어로 람보는 "난폭"이라서 이중적인 의미가 있었음) 이것이 쿨하다고 생각한 제작사 측에서 2탄을 "람보2"로 개봉하며 1탄의 제목도 공식적으로 "람보 : 퍼스트 블러드"로 변경하였습니다.
막 무슨 메머드 나오고 좀비되서 혈사포쓰고 그런게 3인가요? 초딩때 진짜 꿀잼이었는데
배경 설정 충돌 문제도 심각했던게... 나즈카가 의도한 배경은 가상의 근미래물로 추측되며 적인 모덴군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형적인 나치 이미지에다 거대 메카들도 실제 있었던 구스타프 열차포나 마우저 전차 등에 영감을 얻었던 것과 작중 배경도 40~50년대에나 볼법한 건축물과 도시들로 구성되어 디젤펑크적 느낌을 자아했는데 SNK로 넘어간 2편에서 갑자기 난데 없는 현대적인 문물을 조금씩 추가 시키더니 5편부터 생짜 90년대 이미지로 (특히 미션 3편의 마천루 건물...) 가버리는 바람에 그런 개성이 애매모호하게 되어버렸음.
심지어 외전이나 모바일로 가면 이게 더 심각해져서 나름 가상 국가의 명칭을 사용하던 것이 (아지라비아, 로시첸 연방 등) 그냥 국가 명칭을 사용 해버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연방) 대놓고 현대무기(AK-47, 데저트이글)를 컨셉아트에 박아버리니 모덴군은 철지난 구닥다리 병기들을 사용하는 시대착오적 멍청이들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등 갈수록 메탈슬러그만의 이미지가 퇴색 되서 언제부터는 그냥 컨셉놀이 개그집단 이하도 아니게 됨... 진지하게 말해서 모덴군들이 1편에 세계정복을 어떻게 했는지부터에 대해 설정 붕괴를 내놨음.
찐
메탈슬러그가 3편 이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죠 ㅋㅋㅋ
1분전은 못참지!
참고로 메탈슬러그 8,9,10,11,12,13,14,15의 적군은 모덴군,아마데우스군,마즈피플이 아닌 메탈슬러그5와 마찬가지로 프토레마이크군 이었으면 좋겠고 모덴군,아마데우스군,마즈피플은 정규군과 같은편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 유튜버는 대체 한 시리즈를 몇번을 우려내는거?
누가 4,5 다시 만들어줬으면ㅠㅜ
메탈슬러그1 이 중학교3학년인가 2학년때나왔는데 그땐진짜 핫했지만
어느순간4탄5탄 다른시리즈되고
참신함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어찌됬든 메탈슬러그는 3까지 인걸로!
메탈슬러그1의 경우 1995년 4월에 출시했어야하고 메탈슬러그1에도 에리,피오가 나왔어야했고 70,80년대에 보글보글,퍼즐버블 제작사 타이토(TAITO)가 아이렘(irem)과 SNK(슨크)를 흡수합병 했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농담 아니고 헤일로가 이렇게 될거같다ㅜㅜ
그 명맥을 어썰트가 이어받았습니다 ㅋㅋ
와..메탈 3까지만 했었는데 그 후로도 엄청 나왔었구나...
솔까 런앤건 시절이 갓겜시절이었어... 4,5가 스토리는 ㅈ망했더라도 겜 자체는 ㅈㄴ재밌었는데 진짜 몰락은 xx이후 디펜스로 나오기 시작할때 부터다
2편에서 동맹하는게 진짜 연출좋았는데
5:06 그립읍니다..
아니 무슨 내용이 아케이드 시장의 몰락 -> 망작이 됐단건데 결국 1에서 부터 메탈슬러그 역사만 훑고 끝나네;;;;;;
아케이드 시장 망한 게 제일 타격 컸다... 솔직히 콘솔이나 PC 같은 현세대 플랫폼으로 신작내기엔 좀 애매한 감이 큼
전 개인작으로 4까지는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평작을 넣어도 될것같은데 물론 짜집기는 한거맞지만
바하 리메2 보고...음 짜집기을 할꺼면
자연스럽게 해여하지않을까 생각했습...
나는 5 괜찮게했는데.. 브금도 괜찮았고 4는 그냥 어렵기만했음
2003년이 SNK에 있어서는 유독 암울했던 해였는데 메탈슬러그 5, 킹 오브 파이터즈 2003, SNK VS CAPCOM SVC CHAOS 등 플레이모어에서 출시한 기대작들이 다 망해버렸죠. 그나마 잘된 게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뿐.
메탈슬러그 디펜스,어택보다 더재밌는 메탈슬러그 2D 도트 디펜스형 모바일게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몽키 타마,몽키 에리,클론 나디아도 나오면 좋겠어요....
메탈슬러그 1~3 까지는 명작이죠.
그러나... 메탈슬러그 4, 5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메탈4 에서는 효과음 누락과 마르코와 트레버가 좀비상태로 죽을 때 피격 사운드 서로 뒤바뀌고, 배경 / 보스 부품의 일부 도트 짜집기가 심했죠.
그리고, 메탈슬러그 5에서는 더미 데이터가 많았다는 점, 잡다한 버그 & 플레임 샷 무기가 유일하게 없었고, 슬라이딩 기술/ 심지어는 미션순서 안 맞아요.
만약, 메탈슬러그 5가 미션 순서를 맞게 나열하거나... 혹은 파이널 미션의 중간보스 스톤터틀, 최종보스 데빌을 만나기 전, 프톨레마이오스 라는 천동탑의 보스를 만나면 메탈슬러그 5는 그럭저럭한 명작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6~더블X까지는 무기 체인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다시 돌려놓으니 그럭저럭한 작품이라고 보네요.
저한테는 메탈슬러그 1~2의 npc 보이스가 그립네요. 원래는 레이저 건으로 해야 했는데, 메탈슬러그 2에서만 '레이저' 라는 말이 나온 기억이 나네요.
메탈5도 도트 짜집기 있다는게 함정 이거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던대 메탈4도 그렇게 망작은 아님 같은 한일합작 킹오파01이 역대 쓰레기인것만 봐도 킹오파00같은 명작과 비교하면 ㅋㅋ
3까지 잘가다가 4 5 말아먹고 6에서 영끌 한번하고 그저 그랬던 것 같네요
살 잘빠지는 군대가 좋아서 입대한 스토리 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그런게임이 한둘이겠습니까................저는 "풍래의시렌" 이게임이 명맥이 끊긴게 아쉽네요
솔직히 도트가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서 ...3d만드는것에 비해서 ...제작비가 더나온다고하니간 근데 수익은 더 안나와서 ...
메탈슬러그가 도트 그래픽으로 돌아올수 있을까 기대 되네요 ㅠㅠ 언젠가 꼭 돌아오기를
이거 추억이다 초딩때 태권도장가면 탈의실에 오락기 둬서 집안가고 4시간동안 하다가 마지막 보스 나오기직전까지 가다가 어떤놈이 꺼버려서 못간기억이 아직도나네
난 메탈3 다음으로 메탈6가 제일 꿀잼임 캐릭터마다 특성이 다르고 거기다가 루트시스템 부활 무기 저장기능 ㅋㅋ
메탈xx는 할 사람만 하라는 느낌이고
초딩때 4부터 별로라고 직감했는데
실제 평가도 박했군요
타이토(TAITO)가 아이렘(irem)과 SNK를 70,80년대에 흡수합병해서 킹오브파이터,메탈슬러그 판권도 타이토(TAITO)가 소유해서 킹오브파이터,메탈슬러그도 타이토(TAITO)가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메슬2는 정말 재미있었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하는데 재미있음~ㅋ
SNK는 3D 게임 개발부터... 격투게임 말고 액션게임좀
저 메탈3 일러스트 스타일을 같은 슨크사 게임 킹오파에서 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또 좋음
그분 목소리는 다 사라졌네요..스타 킹오브 슬램덩크 메탈슬러그 모두...
초딩때 백원짜리 게임기로 진짜 많이 했었는데
그때 100원으로 한번도 안 죽고 보스까지 간 씹고인물도 있었음..
진심 뻔펀 채널은 개꿀잼이다...
양산형 게임의 한계랄까..
빌런의 목적은 변하질 않고 새로운 빌런도 딱히 와닿는 느낌도 없어보이고..
기존 개발진들 거의 다 퇴사해버려서 이제는 모바일겜으로 연명하는 신세죠
또 이만한 명작이 없음
메탈슬러그3가 데드신이 많고 다양해서 좋았지.
와우에.... 메탈슬러그 탱크나 로봇. 비행기 류 등이 나온다면... 그것도 탈것으로다가... 최고의 찬사를 받지 않을까.... 하는데....... 진짜... 비즈니스 좀 하라고 비즈니스좀!
마.소: 지...진짜 하는 건가요!?
블빠: 헤이! 디스 이즈 비즈니스!!!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