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의술은 전세계가 알아야 하는 보물입니다 " - 돈 베이커 한의학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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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번역: DS님
- 미국인 교수님이 한국의 한의학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강의 시작부터 한의학에 대한 오해에 대해 설명하시더니
한국인도 몰랐던 사실에 대해 말씀하시기 시작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
#한국 #강의영상 #실제영상 #한국의료 #미국
![[1편] 한국인의 악바리근성, DNA에 각인된 생존본능이다? l 작가 홍대선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http://i.ytimg.com/vi/JpDcmr7lA2o/mqdefault.jpg)
![[1편] 한국인의 악바리근성, DNA에 각인된 생존본능이다? l 작가 홍대선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img/tr.png)
베이커 교수님의 제자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및 조선 역사 전문가이시지요. 그리고 광주사태때 현장에 계셔서 직접 목격하시고 격으신 분이십니다. 한국말도 잘 하시는데 쬐끔 전라도 사투리식 이심 ^^
광주사태란 용어는 전두환 무리들이 썼던 단어입니다 5.18민주화운동 맞는 용어입니다.
광주사태가 뭡니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
광주사태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기 위해 붙여진거니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적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니 폭동인데 굉주폭동
국민살인마 구테타군인 전두환일당
한의학의 원천은 중국이 아니라 대한 한, 한국의 옛 조선에서 유래한 것이다.
염제 신농씨가 의술과 농사법을 가르쳤다고 하죠.염농씨는 우리한국(밝을 한 .중국은 한나라한) 시조 입니다.중국은 일찌기 문자가 있어서 책이 내려왔지만, 우리도 글은 있었으나 활성화되지못한 이유로 역사가 고증되지 못한점이 아쉬울뿐입니다.한의라고쓸때는 밝을 한 자로 쓰야됩니다.그리고 사대주의 사상땜시 중국화시켰던부분도 안타깝고요. 그래서 역사를 잃어버린 나라는 미래가 없다라고ᆢ 이제라도 제대로 자리를 찾아가기를 소원해봅니다
한자는 중국인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한 왕조 때 정리하면서 슬쩍 한나라 한 을 붙인 것입니다.
한자라고 부르기보다 갑골자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나을 것같습니다
한의학은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고대 대륙에서 존재했던 나라들과 교류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발전한 의학입니다.
지금의 국가개념, 지역의식, 사고방식으로 고대를 이해하면 안됩니다.
한자를 쓰고 사대에 몰두한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뭔가 중국기원이나 의존적인 사고방식의 빌미가 된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자쓰고 중원 사대한건 당시 조선으로선 그게 가장 이득이었기때문임... 조선이라는나라는 고려와달리 명나라만 신경쓰면되는나라였고 사치품또한 명나라로부터 수입해오면되는 나라여서 애초부터 상공업발달하기가 불리한나라였다는걸 감안해야함
더욱이 조선은 대항해시기 서양세력이 신대륙을 식민화하고있을당시에 놀고만있는건 절대 아니었음 북방엔 여진족이 있었고 남쪽엔 일본열도가 있었는데 중간에 끼인상태에서 힘의균형조차 명-청에게 눌러져있던 상태라 맘대로 나가지도못했음
@@김경수-z4q 유교 특히 성리학은 온통 관심이 계급사회의 체제 유지에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자원만 활용하는 경향이 강하고 국제무역이나 상업은 사회질서를 깨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천시합니다. 불교는 국제무역과 상업이 숭상했을때 번성하죠.. 국제무역이 번성해서 갑싼 중국약재가 넘쳐났으면 동의보감이 안나왔을 수도 있어요
개구라좀 치지마 질린다 질려
세종대왕을 빼면 조선시대는 우리역사 최악의 시기죠.. 요동을 정벌하고 옛땅을 찾을수 있었는데 이성계라는 놈이 왕이 되려고 모반을 하고 유교라는 쓰레기 문화를 받아들여 진취적 기상은 사라지고 씹선비들만 양산해 처먹고 놀면서 유학만 짖어대던 한심한 나라지요.. 그러다 맨난 줘터지고 결국 나라까지 뺏기는 5천년 역사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만든..... 개성계...
@@user-no3ih5ws6k 거짓이라 말하는 너는 거짓의 증거가 뭔데?
저희는 벌써 고조선 이전 시대부터 겨울잠에서 곰이 깨어나서 봄에 먹는 것을 보고, 쑥과 다래, 머루 등의 산을 먹고 웅녀가 되었다는 고대 신화가 전해질 정도입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서로 의학 정보를 주고 받아 서로 보안해가는 새로운 한국식 의학을 탄생시킨다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동의보감 의학전 으로 사람을 건강을찾고 살리고 했으면 세계의 의사가 기금을모아서 "허준"동의보감" 상을 만들어 길이길이 세계인에게 알리고 남겨야 할것입니다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려면 세계 여러곳에서 임상 실험을 더 해야 됨...
침과 물리치료, 한약이 몸의 뻐근함과 저림 같은 증상 치료엔 탁월 함.
노벨의학상 보다 더 위대한 이름으로...
업적을 기리고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허준 선생의 '홍익인간' 정신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한의학과 한약을 등한시 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의사들 보십시오. 한의사를 그토록.. ㅉ
동의보감을 어렸을적 잠깐 훑어본적이 있었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구절이...
'몸에 사마귀가 났을때 거미줄로 사마귀 주위를 감으면 빠진다'라는 구절이다.
실제로 그때 당시 동네에 사마귀투성인 아이가 있었으며 이 구절을 보고 그녀석을 반강제로 끌고가 거미줄을 상처부위에 칭칭 감았었지.
한달 뒤, 얼굴에 사마귀가 사라진 아이는 고맙다며 날 죽도록 따랐었고, 그 녀석 어머님은 날 거의 친자식처럼 길러주셨지.😤👍
와 대단하심.
점점더 한국의 진가 조상님들의 엄격함과 노력이 세상에서 빛으로 밝혀지네요...
한의학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한국전통의학에 대한 관심과 이를 연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 전통의학과 서양의학이 상호보완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의학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동양의 의학은 한중이 서로 영향을 주며 발전했지만 침술은 황제내경에도 침술은 동이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는 폄석이 그 원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전통 의학을설명하시면서도 연신웃으시며자랑스러워하시는게 너무너무 순수해서 미소가절로나오네요 감사하고존경합니다
아참! 그리고 한의학이 나와서 말인데요, 습관적으로 무척 냄새에 민감했던 동네 형이 있었어요. 코를 자주 '킁킁'거리며 나에게 무슨 냄새 안나냐고 매일 지겹게 묻던 형이었지요.
축농증도 아니고 거의 병적으로 냄새에 집착했던 형님이셨는데, 제가 경동시장 00한의병원에 멱살잡고 끌고가 침 맞추고 향낭 주머니(향기로운 주머니)를 받았었죠.
그렇게 두달정도 정기적으로 내원을 하고나니,
그 후, 형님의 냄새에 대한 집착은 사라지고 지금은 평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몸 안에 병이있다 하면 주저말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병을 설명하세요.
그 중 누군가가 당신에게 천사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
저 분 진짜로 잘 아시네
침은 맞을때만 아프지
잘 놓은 침은 계속 아프지 않지.
계속 아프면 빼야 함.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분은 허준의 동의보감 한의학을 강의를 하시면서 신나 보이시네^^
감사합니다.
한의학이 전 세계의 트렌드가 있기를 기대해보네요.
우리나라가 한의학 근본인 약초학 발달했을꺼라는 것은 예전부터 먹던 반찬만봐도 알수있음. 독초를 먹는것보면 일찌기 실험적으로 능통해진거
교수님! 존경합니다 🙏 😊
본인의 지식을 남들한테 알려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아시는 교수님이시네요 ㅎㅎ
🌿🇰🇷🌿한국 전통의학을 전공하신 외국인 박사님 강의가 새롭습니다!🐸💦
양방은 인구감축을 종교로 가진 자들이 점령 해서 위험한 면이 많은데 제대로 된 한방 병원을 잘 이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도 사악한 의사가 있지만 환자가 잘 가려야 겠죠 교통사고 났을 때 침 맞고 나았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지난 20년간 그렇게 양의의 네거티브 핍밥에도 살아남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겠죠
중국한의학은 아픈부위에 침을 놓는방식이고 한국 한의학은 아픈 부위에침을 놓기도 하지만 주로 왜 아픈지를 알아내서 그 부위가 아닌 원인이 된 부위에 침을 놓는 차이가 있는거죠.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 미국은 축복의 통로 입니다.
울나라 양의샘들 마음을 좀 오픈 마인드하길
밥그릇 사이즈가 달라질까 겁내는 양방의사들이죠.
한약 먹는다면 한심하다 생각하는 의사들 상당히 많더라구요.
ㅎ, ...양의학계에 베충이 류들이 넘 많아서 아주 힘든 일!!!!!!!!!!!!!!
역시 우리민족의 한의학은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군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동양 문명을 얕잡아보고 서양의 것만 맹종하는 한심한 젊은 세대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동양문명은 고대 중국인들이 이룩한 것으로 한의학의 뿌리는 황제헌원님과 염제신농님이시죠 . 허준 선생님은 우리에 맞게 중국의 한의학을 집대성하신 인물이고요. 우리민족은 공자님을 떠받들었고 맹자임의 가르침을 실천하였죠. 우리 태극기는 중국의 음양오행 사상으로 만들어졌고 설날 추석도 중국의 음력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죠.. 자신의 뿌리를 알아야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님은 한자를 다 아시기 때문에 우리집 건강이나 꿈을 자주꾸러식사 시간에 꿈 얘기가 많은 것도 동의보감을 보시고 한약 재료상에 가셔서 직접 지어 오셨는데모두 다 잘 해결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한의학 최고라고 봅니다 !!!
의방류취가 없었다면 향약집성방이 없었다면 동의보감은 나올 수 없었다.
중국의학은 漢이며, Korea는 韓이지요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sir ~)
양파 껍질을 벗기듯, 이제 Korea를 알고 보니
그간 hidden story, secret treasure가 재조명 되어 영광입니다.
양의사들이 방해, 중상모략만 안해도
크게 발전할 것인데...
한의원 치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험 적용이 되면 우리나라 한의학은 지금보다 발전할게 자명한데 ....의사협회에서 그것들을 막고 있네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좋은 영상입니다👍💕
그러고 보니깐 한국이 의료 세계 최강이네 ㅋ 최고의 의료보험 + 초스피드의료시스템IT화 + 한의학 ㅋ 양의 한의 양쪽 다 할 수 있음 ㄷㄷㄷ 그것도 매우 빠르고 매우 싸게 ㄷㄷㄷ
역류성 식도염 1년동안 약을 먹었어도 안나았는데 한약 처방 받고 일주일컷 ㅋㅋㅋ 서로 보완하는걸 모두 최고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음 ㄷㄷㄷ
순수한 교수님
한의학은 우리의 자랑스런 훌륭한 전통의술로 양의학과 함께 더욱더 발전시켜야합니다
좋은 컨텐츠네요..
양방은 에스레이,꿰머거나 꼭 필요한 검진받을때 가고,몸아플때 가는곳은 핫의원 갑니다.50중반이지만 양약은 급할때 아니곤 먹지않고,독감 걸려도 집에서 먹는 음식,한약으로 해결하는데,병원타가 먹는분들 보면 엄청 많더라구요...
감이걸리면 이틀정도 샤워,머리감기금지,천연비타민 하루에 5번먹고 미지근한 물충분히보충, 렌지에 우유한컵 2분데워 꿀한스푼 계피가루 반티스푼 강황가루 반티스푼 섞어드시면 엄청좋아요.
양치할때는 소금조금 시초두세방울 미지근한물에 섞어 양치하시면 목감기에 효과있더라구요.
평시에 가글할때 병에 담아다니면서 수시로 가글해주면 목감기없는 겨울 보내게 되고요.
감기걸리면 황귀푹달여 넣은물에 닭백숙에 녹두에서 넣어서 푹삶아 드신후 닭죽쑤어서 렌지 전용그릇에 넣어놨다 드시면 진짜 좋답니다.
감기약은 한의원에 가서 직접달여파는 한약 이틀정도면 위글 적어놓은대로 같이 드시면 진짜 대박 좋아서 몇줄 올려봅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병은 약으로도 고칠수없다는 말에 공감,우리집 삼남매는 태어나서 맞는 기본 예방접종 외에는 독감접종한번 맞지 않았어도 건강하게 잘컸답니다.
몸이 몹시추울때 추위많이 타시는분들 따땃하우유,꿀,계피가루,강황가루 섞어드셔보세요.
진짜 금방 몸 따뜻해지고 좋아요.
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상식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경락학설은 우리나라 이론이다.
한국 사람 누구나 알고 있는 두한족열 ~ 서양 의학에 아버지 유서 경매에 300억 낙찰 ~ 뜯어 보니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 적혀 있음 ~ 아이고 깜짝아 간 떨어진다 놀람 = 간 간땡이 부었나 용감함 = 건강한 간
~ 감정과 장부 누구나 알고 있음 ~
유한한 존재인 인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음으로 의학 또한 자연으로부터 그 치료제나 치료 방법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 허준 의학의 기본 철학입니다. 현대 의학도 이제 그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허준선생님도 홍익인간 정신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군요 베이커 교수님 좋은 프레젠테이션 감사합니다 근디 세조가 아니라 세자임다
한의학에서도 의료기기 접근이 가능해야 의학이 고도로 발전됩니다.
미국이 먼저 발전하겠네
한의학의 시초가 중의학이 아니고 더발전했다눈거겠죠 양의학도발전전에는 풀뿌리사용하던 때가 있었를 겁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양의들은 한의학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양의학과 헌의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대처하느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느냐의 차이점입니다.
양의학은, 즉각적인 대처에 필요하고, 한의학은, 발병전의 예방에 치중합니다.
둘중 어느 하나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예비증상이 보일때 한의학으로 미리 전조를 막고, 그레도 안 되는 현상에선, 양의학으로
즉결 처리를 해야 합니다.
쓸데 없는데 돈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 쓸데 없는데 쓰는돈...
그거 아끼다가, 나중에 수백배의 돈을 쓰게 될수도 있습니다.
저 처럼, 아예 모아 놀은 재산이 없는 사람은 건강검진조차 안 받죠.
암 있다고 나와도 할수 있는게 없으니...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보험 들거나.. 그런 혜택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모든걸 다 점검 하시기
바합니다.
전 몇십년 전에, 우울증 진단 한번 받은 관계로, 보험 가입이 안 됩니다.
자살 위험이 높다라고.. 그 후로 아직도 자살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우울증 있어도 치료 안 해서 검진 기록도 없는 사람이 자살할 확률이 더 높겠죠.
우울증 진단 결과가 있다는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섰으니, 자살할 확률이 오히려 더
낮아져서,보험 가입에 영향을 주면 안되죠.
그런 기록조차 숨겨서 없는 사람이 오히려 자살 확률이 더 높죠.
아마도, 늙어 죽을때까지 자살은 못 하겠지만... 이런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막는게 한국입니다.
최근엔 풀렸다는 말도 들었지만... 나이 들어서 보험 가입 시작하면 목돈 들어가죠.
저 가난해서 돈 없어요. 결국, 국가가 저 암 걸리면 죽으라고 방치한거죠
젊을땐 가입 못하게 막고... 늙어선 높은 비용 내라는데, 돈은 없고...
우리에 자랑스런 문헌들
동북아 최고에 의서....동의보감
동북아 최고에 무예서......무예통보 24무반
최고에 정치 경제서 ........목민심서
교통사고로 목이 아퍼서
한의원에 갔는데
한 집은 죽어라 침만 놓고
또 한 집은 피뽑고 부항뜨는 걸
우선으로 하더라구요.
서로 절충하며 치료하는 한의원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ㅠ
당시에는 획기적인 의학이었습니다만 그 뒤로 별다른 발전이 없었다는게 아쉽습니다. 현대 과학기술로 증명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역사적인 의미외에는 퇴색해져 갈 것입니다.
지금 통합의학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동.서양의학 통합하고
한방병원에서도
온 몸 체열 기반으로
온도 낮은곳의 병 추적조사 고침도
현대화되었고
부항은
고대 로마시대도 쓰던
히포크라테스도 인정한
인간 치료입니다
양의학은 포인트 클리어 라서 다른 부위가 망가지는 걸 봤습니다.
한의학은 사람을 살리는 의학입니다.
외과 수술은 존중합니다.우리나라 외과의들 대단해요.
수술은 마취를해야하고 마취는 몸에 어쩔수 없이 후유증을 남깁니다 물론 수술해야되는 상황은 무조건 해야죠 하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는 한의학이 좋죠 둘다 있어야하는 의학입니다 '기'는 의학으로 설명이 안되니깐요
한국사람보다 더많이 아시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설명 참 쉽게 하시는군요.
그 만큼 연구를 많이 하셨다는 뜻이겠죠.
잘봤습니다
다른말 할게 있나요? 박사님 은 역시 박사님 이십니다🎉
👏👏👏 👍
한류의 또 다른 기대 장르가 한발 남아 있었네요
한의학이 먼저 시작됐고 중국에 전해진겁니다. 말은 바로합시다. 중국에 고려가 있다고 해서 고려가 중국 역사입니까? 한국 역사지. 고려는 말 그대로 korea입니다.
병원도 못고친 췌장암을 시골 내려와 췌장에 좋은 음식 먹의며 고친걸보면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서로 공존해야 된다고 봅니다
고대 한자는 동이로부터 배운동시에 환제내경도 동이문명으로 생각 합니다. 인도의 아유르베다도 의료베다의 사투리로 동이 문명이 틀림없읍니다. 고대 중국 엘리트는 모두 동이족입니다.
한의학의 장점을 살리면 엄청난 민족적 자산이 될 듯
아마츄어 소개군요.
한의학 강의는 어떻게 할까요?
우리 한의학 소개 강의를 우리 의사가 제대로 소개하면 더 좋겠읍니다.
사이비 아마츄어 에게 열광하는 천박함이 한국의 불행한 현실이다.
논리도 부족하고 철학 정체성 자아의식이 전혀 안보인다.
한심하다.
우리나라는 우리 것은 격하게 거부하는 중
한글, 온돌, 미스킴라일락,콩등 외국에서 먼저 인정하고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한의학도 미국에서 연구한다니 우리는 원조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겠네요.
따지고보면 공부를 가장많이한사람이 왕이라고봐야함 세자때부터 초일류선생들한테 배웟는데 대충배울수도없엇음 왕이무능력하면 나라가 망할수도잇기때문에 왕이나 신하들모두가 세자교육이 진심엿던거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것도 다 이유가잇는거야
서양 의학이 수술을 통해 몸의 안좋은 부분을 때어낼 순 있지만, 그 병의 근원을 치료하지 못함...
나이드신 분들 손, 발 저리는게 진짜 문젠데... 그걸 잡을 수 있는게 한의학의 침과 물리 치료임.
문제는 치료가 굉장히 더디고, 약값 비싸고, 매일 가야 되서 힘들다는거지.....
전통 의학에서 중국 고전 서적 도움을 받긴 햇지만, 그 데이터를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편찬한게 대단한 거.....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중국의 인구를 통해 데이터를 모았음.
기는 전기적 파동입니다 몸안의 배선을 자극하는 것이죠 혈은 증폭기 또는 컨트롤러 신경이 항상 깔려있고 신경은 전신에 있기에 통점을 컨트롤 정동맥은 주 배선
저도 배울때 "기"를 이해 하기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실체가 없기 때문에 신경과 통점은 온몸 구석구석 이것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고 항상 있는 것이고 그래서 명상을 하면서 컨트롤
무협에서 내공이 올라간다는 것은 기를 낼 수 있는 파워가 올라간다 생각하면 이해 하기 쉬울 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잘 활용을 못하고있습니다
전통한의학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하여 고려뜸,무극보양뜸,태국뜸
3개국 뜸 공부를 하여 20년 봉사를 해보니 놀라운 ㅊ;유가 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현대의학 으로 치료를 하지 못하는 치매.파킨슨 같은 질병이 완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약을 쓰지않고 뜸 으로만도 치료가 됨니다
서양에서는 연구를 하는데 이 나라에서는 면허가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를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씹덕의 경지에 이르면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유머를 한다................나도 그래서 슬픔...동의없는 유머 ㅠㅠ
한의학의 시초는
쭝국이라고 우길꺼다
허준도 중국인의 후예다 라고 우길꺼다에 한표
한의학 침술은
체했을때 확실한 효능을 발휘
● "한국 여성 평균 수명 90세 처음 넘었다…남성은 86세 돌파"
[문화일보 입력 2024-01-08]
우리도 고려의학으로 불러서 확 구별성을 두어야 할듯
한국 양의사들은. 두드러기 날꺼야
전체적으로 동의는 하겠다만 마지막에 상호보완은...
요즘은 모르겠는데
10년전만 하더라도 한의학은 의학으로 취급도 안하던게 양의들이라...
최근엔 인정 좀 하려나?
대학의 병원에서도 협업중인데 ~
조국을 떠난지 오래되신듯 ,,,
쓰레기왕중 왕 선조 레알 레젼드 급 엘리트 직원 오지게 많이 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선조를 븅신으로 봤는데
허준에게 동의보감 지시 하는거 보면
또 그렇지도 않았어
바보도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지시했건 안했건 집필은 벌써부터 했습니다
그 방대한 한의학을 지시했다고 바로내진 못하죠 기억의 한계
질투가 많은거 같아여
자신들의 놀이터라 판단하는지
이리저리 척하며 흠집내기 시전중 ?
그냥 전제정치의 민낯이죠. 지금 이북에서 모든 저술의 맨 앞장에 수령님의 은혜와 지시로 이룬거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거죠 ?
민들레,씀바귀,은행,쑥 등등 약초의 약성분 이름이 모두 영어나 라틴어다.우리나라 사람이 연구하고 발견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반증이다.동의보감에 이렇게 저렇게 써 있어서, 예로부터 이 병에 사용했기 때문에.... 한의학이 곰팡내 나는 믿기 힘든 고리타분한 분야로 인식되는 이유이다.한의학은 허준 선생 이후 한 치도 발전하지 못했다.
수백년전에 저런 책을 만든건 대단하지만 당시 의학 지식이 무식했다는건 동서양 모두 공통점이다. 마치 동의 보감이 다 맞는 내용이고 대단한 것 처럼
오인하면 안된다.
지금도 동의보감 사용함.
우리민족은 같은동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사고팔고 한 민족인디...
시대적으로 비교해보면 유럽에서도 존재하였고 서구권의 모든 나라가 더하면 더했는데 뭔 쇠뚱갉아먹는 소리를 ?
이웃 섬나라도 분명히 존재했었고 !
19세기 말에 겨우 벗어난 국가들이
꼽을 정도인데 공부좀 더 하시지요 ~
침술은 퇴화 했지 의약품 한약쪽은 발전했고
몇년 전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하여간 21세기일텐데 경상도인지 전라도인지 남도 어느 시골에서 거창하게 행사를 벌이고 양복을 입은 백인 몇명이 진지하게 연설을 하고 또 한국인이 연설하는 것을 객석에서 경청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행사는 한마디로 미국 제약회사가 한국의 전통 한의학에 관련해서 협업을 맺는 것이었는데 그 핵심은 서양의학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토종 약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계약이었다. 그 핵심은 결국 시골 산야에서 호미로 약초를 캐는 할머니들만이 알고 있는 약초에 얽힌 지리와 정보였다. 18세기 19세기 에 서양 선교사들이 전 지구를 돌며 온갖 자원과 정보를 캐어 서양문명을 부유하게 만드는 핵심 선발대 역할을 했듯이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희귀 약재가 있다면 그것을 구하겠다는 서양 제약회사의 집요한 노력이 한국 남도 시골구석까지 찾아가게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뒤로 그 사업에 대한 그 어떤 뉴스도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결국 건질만한게 없었다는 뜻일 터. 아마도 서양 의학계에서는 더이상의 미지의 약재료는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그렇게 포기하고 지금은 AI 돌려서 줄기세포와 나노로 접근하고 있는 걸 보면서 전통의학은 사실상 신비할게 없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냉정하지만 사실이야.
전통의학이 신비로울께 없는게 아니라 그게 특허를 못내니 돈이 안되니까 기피하는거임..
침한방으로 돌아간입을 버로잡을수있는가? 약한사발로 사람를죽일수있는가? 이것이 한방.
생물자원학을 1도 모르는 소리.
한의학은 당위를 다룬 철학이지 현상을 다른 과학이 아님.
단지 경험적 데이터의 소산이지.
한의학은 사라져야 함.
한의사라는 말도 안되는 직업도.
한의는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중국 은나라가 동이족=삼한이었다는 것이다
중국보다 한국 가능성이 큰것은 우리가 먹는 반찬보면 알죠. 독있는 것까지 조리 방법 아는 이유가 한의학의 근본인 실험적으로 독초라도 먹어봐서 아는거죠
한의학은 우리 선조인 배달국의 염제신농에 의해 체계화 된것이다.
우리 선조가 이룩한 요하문명 유적지에서 옥침과 마취에 사용되는 대마씨와 최초의 치과시술의 흔적이 있는 유골이 출토되었다.
동의보감에 사용되는 약초중에 우리나라에 없는것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대륙에 있다가 고려후기 몽골에 의해 한반도로 쫓겨왔기에 그런것이다.
한국이라서 그런게 아닌 흐름을 보고 더 나아가서 전체을 보는 건강 치료 의학으로 갔음 합니다!국뽕이 아닌 !
양방 비뇨기과 대학교수님이 나와서 병원을 차린곳에 몆년을 다니고 10년이 지나도 낫지않았으나 한의원에서 7개월 약먹고 나았슴. 비뇨기는 양방가면 정럭떨어지고 ㅂㅅ됨. 잘하는 한의원으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