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reful with the whites. They will utilize you as a pawn to be used in their imperialist game. Then discarded. They want to use you to fuck with Asia, as the West currently has limited ability to have an impact on Asia. Don't forget what they did to Japan(unnecessary double atomic bomb), China(British massacred Chinese in Opium Wars), Vietnam(Vietnam War). You are a perfect disposable tool for them.
저는 전쟁중에 태어나 70이 넘었습니다. 즉 배고픔에서 지금의 정보시대를 누리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는 사이 어느새 미국대학의 교수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보았다는 강연을 듣고있자니 격세지감이 들긴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나라의 발전은 국민들이 이루어낸것이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루어 낸 것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에 과분한 기대를 하고 있다면 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좀 더 분발하여 이 나라의 정치풍토를 바꾸어 믿을 만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정치만 안정이 된다면 나머지는 국민들이 알아서 사회, 문화 국방의 질을 끌어 올려 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언제나 정치가 국민의 발목을 잡아왔던 나라입니다. 고인이 되신 이건희 회장이 한 말이 있죠. 정치만 3류라고---
그 발목잡는 정치가를 만든것또한 궁민이지요 나라를 팔아먹고 딸자식을 팔아먹어도 좋다 그래도 나는 찍어주겟다며 떳떳하게 방송인터뷰 하시던 저어기 경상도 오랑케 흉노 노예 후손들이 대략 800 만이 버티고잇습니다 개한민국은 이미 돈이 모든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21세기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민주주의가 절대적인것이 아니란것을… 새로운 사상이 나와야합니다 사회주의의 환상은 이미 깨진지 오래고 민주주의도 그 한계가 들어났음을 느끼지 않습니까? 아직도 민주주의가 최고인양 맹신하는 부류들이 다수입니다.. 세상미쳐가는 이념은 접어두고 정반합의 새로운 이념이 대두되는 시기에 다달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중심에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라고 말한다면 앞서가는것일까요? 일통만통의 단군사상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념은 그냥건국이념이 아니라 우리 k 민족의 사명이라고 보고싶어요
@차은주 선거에 출마한것들이 문제인것이지 국민들이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당선되는것들이 다수결에 의해 선출되는 민주주의가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너무 단순화해서 보시는것 같아요.. 좁은 시안으로만 보면 민주주의 사회주의보다 화려하고 좋아는 보이지만 그 모순을 찾아보기힘듭니다.. 당연히정치꾼들의 노리개감으로 살수밖에 없지요….
샘 & 로리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2009년 캐나다에 이민을 갔다가 가족은 캐나다에 있고 저만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한국의 위상과 변화를 지켜보면서 샘 교수님의 말씀에 많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9년 캐나다의 차는 미국, 독일 외에 일본차가 꽤 많이 돌아다녔고 그래서 토요다 차를 샀습니다. 2012년 아이들이 한국에 여름방학에 왔을때 마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발표되었고 그냥 따라했었는데, 캐나다에 돌아가서 초등학교 점심시간에 학교방송으로 강남스타일을 계속 틀어주니까,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자꾸 춤춰보라고 하면서 한국에 관심을 보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땐 그것으로 끝난것 같았는데, 이후 BTS,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으로 이제는 K-Culture 가 당연한 것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Netflix를 안봤는데, 오징어게임 인기가 오르기 전에 딸이 먼저 보고 친구들과 저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샘 교수님의 한국의 Soft Power에 대한 강의는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서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하고 창조하는 한국인의 힘이 아날로그시대에서도 1987년 민주화를 이뤘는데, 디지털 시대에는 더 빠르고 더 뛰어난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 평균 IQ도 한국이 뛰어나지만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이 향후 기후변화와 무인자동화 로보트 인공지능 세상에서는 지구촌 인류에 공통체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지호 올림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 희망을 갖고 있는 교수님의 기대에 잘 부응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을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전세계 난제의 리더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안에 잠재되어 있다는것이 조금 놀랍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그 기대가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 집단을 확장해서 전세계로 봤을 때 그 집단의 소수가 한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한국이 다른 어떤 나라의 국민들보다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한국이 먼저 변화의 중심이 되면 그것이 K-wave로 그 집단, 다시 말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될거란 얘기인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ㅋㅋㅋ 저 강연에서 말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고 다 아는척 지랄하는게 딱 너란다 ㅋ. 너같은건 협력을 통해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건 관심이 없고 니가 만진 아는 부분이 진실이라 핏대세우며 싸우려드는 모지리야. 실체적 진실은 니가 아는걸 고집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아는걸 받아들이는 과정이란다. 기본이나 알고 처나대라.
@@흰나미 우리가 같은걸 보더라도 그것을 대하는 마음가짐 시각 관점 안목에 따라 각기 다른걸 보게되지요 비틀어진 마음으로 보면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당신이 어디에있든 그곳은 괴로운곳입니다 우리가 아닌 제3자의 가장 객관적 시각으로 한국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이 그리 불편하고 화가 났나요?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좋은것을 좋게보지도 못하고 모든걸 나쁘게만 보고있으니.. 남이 부러워하는걸 갖고있음에도 소중한줄도 모르고.
@@흰나미 반박하고싶은데....못하겠네요~~한국은 참 괴상한 나라죠?^^극단적이고 ...감정적이고...똑똑하지만...영악하고....그래도...^^ 내 아버지,할아버지..할아버지도 한국인 나도 한국인이죠^^ 답답하시죠^^ 답은 있습니다~~있어야합니다....당신글 부정 못합니다. 맞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는 괴팍하고 이상합니다. 부수고싶습니까? 아니면 고치고 개선하고 멋진 민족으로 다시나고 싶습니까? 지금의 우리가 옛날부터 그랬을까요? 2022년 대한민국이 원래 이랬을까요?
저같은경우 80년대초 대학시절 대강당에서 초빙되어오신 석학분이 "21세기에는 분명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되기시작할것입니다"라는 그말이 아직 잊혀지질않고 저분 샘리처드교수분의 강의는 자주보는편인데 저분이 이미 한류가 시작되기도한참전부터 한국에대해 장차 한국을 배워야한다고 강의하신분이랍니다 학생들에게 BTS를 모르고 경제 경영을 배우는것은 제대로배우는게아니란말도했었죠 이분외에도 대여섯 유명한 교수분들이 똑같이 미래에대해 한국을 오래전부터 얘기해왔었더라구요 비록 지금 어려운시기이지만 분명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지않을거라고봅니다
요즘같은 불확실성의 시기에 기후위기 해소에 대한 아젠다를 제시하신 것에 대해 깊은 지지와 찬사를 보냅니다. 비록 이 어려운 아젠다를 대한민국의 문화적 소양과 공동체적 능력으로 이루어 낼지 우려가 되지만 교수님 부부와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지식인들의 노력과 전략이 어루어진다면 불가능도 가능 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화이팅
유튜브를 보면서 우연히 알게 된,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그 가치의 핵심을 인정해 주는 샘 리처드 교수님! 그 분이 우리나라의 세바시에서 그것도 두 번 씩이나 강연을 하셨다니! 교수님이 대학 강의에서 수 백 명의 학생들 앞에서 '한국'을 극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애국심과 자긍심이 마구 올라가곤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심장이 마구 뛰네요!!! 기후 변화, 환경 보호에 관심은 많지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해결 방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희망과 궁금증이 동시에 듭니다. 한국을 사랑해 주시고 극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저는 IT분야에서도 오랫동안 일하며 그속에서도 느꼈습니다... 불가능한것도 가능하게 해내는 개발자들늘 수없이 지켜보면서요~ 그 오래전 한국을 여행하며 쓴 영국인 유럽인의 책에서도 조선인은 관료의 틀만 벗어나면 굉장히 자주적인 민족이며 무엇이든 이루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지금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다시한번 상기됩니다. 스스로도 지난날을 돌아보니 참 열심히 살았음을. 그리고 다시 무엇을 한다해도 잘 할수있음울! 갑자기 뭉클해지네요! 한국인은 주어진 일을 자주적으로 잘 해내는 능력이 있음을 인정해주는 다른 세계 분들이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환경문제도 K프리미엄으로 이끌어가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해외 나가보시면 알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처럼 대부분의 국민이 성실하고 깨어있고 배우려는 성질의 나라가 없다는걸요 또 영국학자가 쓴 책에서 서술한건 관료의 틀이 아니고 보수적인 통치로 해석해야 됩니다. 조선시대때 쇄국정책을 하지 않았다면 우린 분단국가도 아니고 이미 초강대국이겠죠
이 분이 왜 한류와 한국의 문화를 열광하고 지지하는지가 늘 궁금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서야 조금이나마 알아차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지구가 처한 각종 환경적 위기가 심각한데, 학자들이 아무리 피를 토하고 말해도 듣지 않으니, 젊고 트랜디한 K-Culture의 힘을 빌리고 싶은 거 같아요.
샘 리처드 교수님의 부인께서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두분은 학교강연만 할께 아니라 세계 각지에 두루 돌아 다니시면서 각 나라 지도자들에게 강연을 하는게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 똑똑한 두뇌는 올바른 쓰임새에 있다고 봅니다 좋은 머리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진화하는 과정으로 봅니다 현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것을 말해주죠 권력이 아닌 국가를 위한 정신이 바로 설때 능력없는 정치인이 국회에 진출하지 못할때 대한민국은 올바른 선도 국가로 우뚝서리라 믿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고 아이큐가 가장 높다고 하는데 왜 저질들이 위대한 국민의 위에서 군림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이 사라질때 진일보 하리라 봅니다 각 지역구 사람을 대표로 국회로 보네세요 막가파들 말고 사람을 ㅜㅜ
저도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교수님 강의듣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의 한강의 기적이 필요하다고 대한국민의 저력을 기대하셨습니다. 저는 이 보잘것 없는 정치인들이 판을 쳐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화뇌동 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킬 것이란 믿음. 그리고 지금 세계적 문제바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분명 해결점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해결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는 미천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땅의크기나 자원 등이 비교가 안될 뿐이고 그런중에도 우리나라를 보십시요. 그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문정부 들어 급기야 선진국이 되지않았습니까?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던 일들을 이루어낸 유일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것도 한가지가 아닌 너무 많은 것들에서,, 일부 정치인이나 일부 집단의 모습이 우리 민족을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국가도 나라를 세우며 건국이념을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세운곳은 없지요. 또한 일본이나 무수한 나라들처럼 야욕을 품고 남의 나라를 강제로 침탈 하지도 않았습니다. 유교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예가 있던 나라이고 이는 그 품성과 지혜 등이 매우 뛰어난 이들로 묘사하였고 아마 공자와 순자인가로 기억되는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우리 민족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특히 가까히 해야 할 각별한 나라라고 했지요.. 암튼 우리는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에 따라 나라가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지 최근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국민은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다시금 멋지게 일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나만 잘 사는 나라만을 꿈꾸지 않고 우리가 다같이 전세계인이 잘 사는 나라를 꿈꾸며 노력해 나갈것입니다. 힘내세요🙏
우리나라가 어느새 이렇게 성장을 했네요~ 그동안 다른 나라들을 따라 가기 바빴는데 말이죠~ ^^;; 이렇게 유명한 교수님들께서 확신에 찬 말씀으로 우리 나라를 믿고 밀어주시니~ 참, 감개무량합니다~ ^^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어야하고~ 그 중심에 우리 대한민국이 이끌어 나가야한다니~ 왠지 커다란 숙제를 받은 것 같아 우리 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마음이 무겁네요~^^;;; 지구 온난화의 위험은 알고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랑 당장 상관없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강연을 통해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그동안 큰 어려움도 잘 헤쳐나갔듯이, 이번에도 모두 잘 합심하여 K-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아울러듭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한국만큼 두터운 지식인층 강한 공동체적 의식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봐도요. 그러니 대한민국이 제발 모범이 되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의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하시는거 같아요. 우리가 못하면 누가 할수있을까요 돌아이들 많은 미국이 할까요 중국? 일본? 유럽? 답이 안나오는건 사실이네요.
@@innis. 지난 5년 나리빚이 660조에서 1080조. 1.7배. 그대가 젊은 사람이면 축하하고 늙은 사람이면 후세를 위해서 얼렁 죽어시오. 성남시장 8년동안 이재명이가 66명 정신병원 쳐 넣었고 같은시간에 고양시는 0명., 변호사비 대납으로 2명, 법카로 1명, 대장동 3명이 자살했지. 문론 보이지 않는 주위의 인간들의 소행 이겠지만. 걍. 더럽고 무서운 패거리정치.
추켜세워준 거라고요?? 원래 사춘기 때처럼 급격하게 크는 순간조차도 자기 자신은 자신의 변화를 잘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을 보지 말고 한국의 10년 전과 지금, 20년 전과 지금, 30년...40년.. 70년 스케일로 비교해보면... 그나마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 정도의 변화를 이룩한 나라는 없습니다. 단언하건대... 없습니다. 동북아 세 개 국가가... 모두 선두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조차도 서로 비견해보면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압도합니다.
님의 표현은 동양적 겸손입니다. 이제 한반도가 역경의 터널을 지나 본태적인 우수성과 공동체의식으로 빛을 발할 시기가 온 것이지요. 누가 반장 할래~? 하면 대다수가 가만히 있는데 우리 정서인데 이젠 저요저요~하고 나서도 뒤지지 않게 갖춰져 간다고 봅니다 다만 늦게 발전한 민주주의와 정치판이 좀 분발해야겠어요^^
Mr. Sam Richards & Ms. Laurie Mulvey, I respect you. Your insightful lecture on K-Future made me cry. You are right. You are so precise. It is kind of strange, but Koreans in general are somewhat so unique. I am referring to an altruistic nature of their national psyche. Whenever and wherever in trouble, most people in South Korea calmly operate their body and soul in an altruistic manner to help out others first. As a Korean, I am often surprised as well. Is there any other country on the earth to celebrate a day of opening the sky as a national holiday named GaeChunJul? Absolutely not. For some reason, almost all Korean souls possess a unique concept of pursuing a humane goal of achieving wider benefit or interest, which has been originated historically from DanGun, a well-known founding father of the ancient Korea. HongYick is such an altruistic concept of universal interest to consider other’s benefit or interest rather than or ahead of you or your group’s benefit or interest to promote harmony toward peace of any scale. Ultimately, a concept of HongYick, i.e., a universal interest, shall provide a solid philosophical foundation in the pursuit of happiness in human relationships and pea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in the new world.
@@정종재-f1u Steve Kim씨는 한국사람인 것 같습니다. 영어문장을 세련되고 정확하게 쓴 것으로 보아 교포 또는 고등교육을 받은 한국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여하튼 저 두 분께서 한국에 큰 기대를 갖고 계셔서 뿌듯하기도 하고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두 분 강연을 통해 뭔가 막연했던 무엇인가를 알 듯도 합니다 ~~ 나라가, 기업이 아니라 소규모 집단으로 가능하다란 그 말씀 조금은 알아듣고 힘을 내어 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한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서로의 힘이되고 그 힘이 모아져 선한 영향력으로 큰파도를 만들수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참담한 현실이지만 포기하지않고 무엇인가 마음으로라도 옳은 뭔가를 향하여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려 합니다~~ 두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처드 샘 교수님의 강연을 듣다 보면 국뽕을 넘어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 훌륭하고, 앞으로 더 대단해질 것인가?'의 의문이 들고, 기분도 좋고 우쭐대기도 하고, '설마'라는 우려도 하게 됩니다. 금세기 최고의 역사학자로 평가받는 '아놀드 토인비'는 [문명의 서진]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기독교 복음과 함께라는 부연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역사적 팩트는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해당 시기에 문명의 최고 꽃을 피운 지역이 분명 계속해서 서쪽으로 이동되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나일강 => 로마 => 유럽 => 영국 => 미국 => 그 다음 서쪽을 태평양을 건너???' 적어도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이 문명의 서진이 맞다면 미국 다음은 '중국' 혹은 '인도'를 거론했습니다. 지금도 중국이나 인도가 다음을 이을 것이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문명의 서진이라는 개념이 나오고, 이 개념이 확장되어 지금은 정치.경제.군사.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전세계 패권국가'로 인식되고도 있습니다. 부연하면, 20년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후보로 넣을 수 없었지만, 한강의 기적을 이미 이루고 난 2000년 전후, 그리고 또 20년이 지난 지금은 대한민국의 세계적 기적을 이루어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문명의 서진 다음 국가는 이왕 아시아라면 우리 대한민국이 되면 안될까??' 라고 생각도 하게 됩니다.
K-미래라는 말에 은근 감동이었습니다. 저희를 저희가 높게 평가하지 않는 시대에 높게 봐주시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K팝, K푸드처럼 저희만의 특색을 잘 살려 빠르게 전파시켜 나가는 영향력, 작은 나라에서 나오는 파워, 붉은 악마•촛불집회 같은 응집력 등에서 K미래가 전세계로 퍼지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봐 주신 거 같습니다. 얼마전 광산 매몰, 이태원 사건 등 초반대응을 하지 않아 많은 피해를 나게 만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장은 잘 하나 선진국으로 나아가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고, 체계를 더 잡아나아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긍적적인 부분을 더 강하게 성장시키면서 부족한 부분의 보완도 성장 속도와 같이 빠르게 되어 더 큰 미래가 그려지길 고대해봅니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소규모 집단의 협력이 기후위기와 같은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실마리이고, 공동체 문화라는 한국의 문화가 가진 바로 그 특성이 협력을 이끌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는 내용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어떻게 하면 그러한 협력이 전체주의의 도단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입니다. 약 100여년 전에, 이미 전 국민들의 협력을 통해 역사에 길이 남을 국가가 하나 나왔죠. 나치 독일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나치 독일의 길로 빠지지 않고 산재한 위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의 어떤 요소가 여태까지 나치 독일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게 헀던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소규모 집단의 협력이 최선의 결과를 반드시 함축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죄수의 딜레마라던가, 베이즈주의적 의사결정 모델이라던가, 널리 알려져 있는 여러 합리적 의사 결정 게임들이 함의하는 바는, 개인이 택하는 최선의 선택이 공동체에 항상 최선의 선택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강연해주신 내용대로, 소규모 집단의 협력과 공동체 문화 두 조건만으로는 산재한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기에 충분하지는 않아 보인다는 점이 제 작은 의견입니다. 그 외에도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공동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체주의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의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전체주의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에게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축적돼온 홍익인간이라는 공동체의 DNA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석기시대 농사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우리겨레가 영위해온 경제(경세제민)의 방식과 인식의 큰 원리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이는 우리에게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댐을 쌓고 저수지를 만들어 공동체가 치수를 통해 기후가 초래하는 극적인 변화를 조절하고 완화해야 하는 공동체적 인식을 혁신할 줄 알았다는... 두레나 품앗이를 통해 함께 살아온 공동체, 곧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은 모든 개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저수지가 아니었을까... 물론 우리에게도 지주와 군주라는 지배적 전체주의자들이 있었지만 5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동체의 생명에 치명적일 정도의 극단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기저까지 무너뜨리고 바벨탑을 쌓아댈 정도로... 횡설수설 길었습니다. 그냥 뭔가... 전체주의와는 태생이 다른 공동체의식과 천부적인 혁신의 저력이 우리 겨레의 삶의 역정에 역동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딱히 그게 뭔지는 단언하기 어렵고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홍익인간의 정신문화가 아닐까 해서요.
일단 한글이 철저히 세계 고용어가 되어야 하고 초연결사회가 어서 이루어져야 한다.. 긴밀한 정보를 쉬운 한글로 모든 인류가 낙오없이 받아들이며 소통하게끔 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인류 모두가 일치하는 언어로 누구하나 낙오 없이 서로 소통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지 함 상상해 보자..
샘 리쳐드교수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민족은 해 낼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기득권층이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자기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 먹을때도 서민들은 나라를 지켰고 공동체를 살려내 왔습니다. 한국문화의 밑바탕은 공동체의 승리입니다. 우리문화, 우리, 우리가 해냅니다.기후위기 한국국민 우리가 해냅니다. 동기부여를 해주신 교수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shouldves7030 I don 't have the knowledge to understand what you're saging. What? ism, ism, ism? Do you wanna brag about your knowleadge? I'm sorry! Stop bring it up. please.
공동체로서의 홍익인간이라는 개념이 나라 전체에 뿌리처럼 남아 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해주신거 같네요. 개개인으로 본다면 다른 나라의 시민들과 차이는 없겠죠. 하지만 국가적? 세계적? 인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단합력이라는건 놀라울정도로 높으니까.. 한국이 이러한 공동체적 대응의 신드롬을 일으켜서 세계 여러나라들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 같네요. 짧은 상식으로 이해해보려 노력해 봤습니다..
Go PSU! I am a Korean and I went to Smeal. It’s a shame that I didn’t get to meet you while I was there.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your faith in Korea.
The Small Group approach you mentioned. I agree 100%. I believe that is the strategy we should take for the future of the human being.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cious insights.
Thank you for your very impressive lecture, Mr & Mrs Richards! Mrs Richards is also prominent! Amazing! Yes, you are right! Korea is expected to do it out. The advice of your couple will be crucial for it. Good luck! 😍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는건 아직 물들지 않은 자손들에게 있을겁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좋은 소리 못들을거에요 지금 씨를 뿌리신거니 관리만 잘하신다면 소리에 소리로 그 영혼들을 깨울자가 나타날겁니다 이나라는 원래 이래왔었어요 필요로하면 만들죠 그냥 바톤을 넘길거에요 아주 자연스럽게 잊지만 말아주세요 소리만 막지 말아주세요 들풀로 나서 지더라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집중은 세대를 초월한답니다.
소규모 집단은 자신들의 능력을 활용하여 큰 영향을 만들수있으며 이를 기후위기에 사용해야한다 그동안 기후위기는 전세계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소규모가 만들수있는 엄청난 영향에대해 생각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은 공동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나의 이익과 상대의 이익을 모두 생각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소규모 집단에 대해 생각해볼수있고 우리 한국의 특징에 대해 알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살신성인 그리고 홍익인간이란 이념이 마음에 박혀 있는 문화가 있기에, 제 생각에도 가능한거 같네요. 몇년전 알고어 전부통령도 비스무레하게 한국에 대해 얘기했어요!!.. 공존, 생존을 위한 미션을 우리에게 주고...가장 영향력이 지금있는,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해보자는거죠!
나는 백범일지에 나온 이야기 우리는 강대국이 아닌 배고프지않고 내나라 내스스지킬수 있고 문화강국이 되는것이 소원이라는 선생님에 말! 꼭 이분말뿐아니라도 우리는 작은 나라 하지만 그누구도 하지않는 동방예의지국.동방에 해뜨는나라.음주가무를 사랑한나라. 칼보다 글과시를 사랑한 민족이라는것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사랑하는교수님!~ K문화를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에겐 지구를 사랑하는 소수정예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한국인의 "대동단결"이 있습니다!^ 아마도 25년쯤 경과후 대한민국은 여야도 없고 동서도 지역 이기주의도 없는 지구환경도 사랑하는 지구상에 유일무의한 이상형의 국가가 최초로 될것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요구되지만 ㅎ 기대 해 주세요!^ 반드시 이루러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소규모 조직에 대한 정의가 없어서 영상을 매끄럽게 이해하는데 꽤 어려운 듯합니다.ㅋㅋㅋ 그러니까 이들이 갖는 가정 중 하나가 한국에는 비슷한 지적 능력을 갖는 엘리트 계층이 많고, 공동체 의식이 많으므로 세계가 변화하는데 먼저 이니시 거는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입니다. 영상 자체가 국뽕은 아닙니다. 한국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쪽이긴하네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1:40 최근 기후변화는 이산화탄소랑 직접적 관련이 있다. 이로인한 악영향은 앞으로 더 자주, 그리고 심해질거다. 2. 2:46 과학자들은 경제/사회 체제를 바꿔야한다고 말함. 3. 4:07 가장 큰 가정; 미국인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임(사견으로는 미국인은 비교적 공동체 의식/연결고리가 많이 약함) 4. 5:00 소규모 그룹이 바꾸는게 효과적임. 기존의 대중 전체가 하는 재활용/플라스틱 이런거 하자 이런게 아님. 5. 5:30 파워풀 소그룹(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은)이 바꾸는 변화가 ㄹㅇ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이들 주도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야함. 6. 6:00 여기서 헷갈리는데 적극적인 소규모 대면 회의를 추진해야한다라고 말합니다. 이거시 k 퓨쳐다. ㅇㅇ? 그런데 이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7. 시스템을 바꾸는거라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건데, 대중이 여기에서 도움이 될거임. 엘리트 조직은 똑똑한 애들이지만, 각자의 이익과 책임을 향하므로, 문제를 알아도 못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의식이 없는 사회활동은 망할 가능성이 높다. 8. 그런데 조직은 관리가 되지 않으므로 그래도 망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지적 능력이 비슷하지만 소규모 조직 형태로 함께 사고해야함. 이게 한국이 중요한 이유임. 9. 그래서 코리아가 먼저 보여줘서 일반 대중이 어 이거 되는거다라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저항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아한다.
There is difference between old and young. Old donated gold for nation’s debt. Young more care individual life. They dont experience hardness in their life than old which means not patient well. You evaluated high Korean who could be the future leader. I am doubtful young can be a volunteer for the nation when something happen. However one thing that I agree with you is intensive problem solving skill. No matter young and old Korean are very quick move to find better. Dynamic and not hesitating to change. That is why Laurie said small group movement can be a big flame to solve our problem. Definately flexible thinking and quick movement could be make something. Hopefully we could make system that world can follow. Here are what I do for climate change that I can. Eat properly. No food trash as possible. Dont use disposal items. Seperate trashes to recycle. Wear more clothes in the winter. Shampoo, hair conditioner, body soap, Detergent these are so challenge to stop usuing. Without these I dont know how to make sure hygiene. What else we can do together?
교수님 한국을 공부 하시고 냉철한분석으로 미래에 대한 발전상항을 정확하게 강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우리학생들이 모토 가 되어 전세계에 평화 와 복된 삶이 되게 해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하나님께서 주신하늘과 땅이 인간들이 파괴시킨 것을 우리나라가 선도하여 복원이 되게 하여 모든일류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돌보심 으로늘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충만 가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주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We can show the world efficient and sustainable life system thorough K-drama & youtube, and it will help the Human kind to survive in coming future of environmental disaster. Korean people will find the way and spread it to the world. Thanks for your insight and kind lecture.
한국의 저출산은 지극히 자연스런 긍정적인 현상 입니다. 한국의 미래는 자동화 로봇 지능화로 똑똑한 천재 몇 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현재도 일자리 없는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 이고, 미래는 더 일자리가 줄어 듭니다. 제발 청년 인구 숫자로 미래를 걱정하는 아날로그 사고 좀 버리세요.... 우리나라 인구 밀도는 실제 체감 인구 밀도는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 우리나라 인구가 너무 많다고 느껴본 적 없으세요.... 제 주위에도 취업 포기하고 사는 켕거루족 청년 너무나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취업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앞으로 로봇화 자동화 등으로 노동 일자리도 없을텐데 무력한 애들은 꾸역꾸역 자꾸 나서 도대체 뭐에 쓸 건데요 ??? 비록 적게 났더라도 인성 좋은 천재로 바르게 제대로 키울 생각이나 좀 하세요...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언제까지 단순 아무 의미 없는 인구수 에 매몰된 사고를 가지고 계세요....
나도 뭔 소린지 파악 잘 안되서 정리해본거 공유합니다 1. 우리는 소규모 조직을 연구한 사람들이다. 2.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비슷한 지식과 영향력을 가진 '소규모 조직'이 함께 사고해야 혁신이 나온다. 3. 현재 기후변화는 구체적인 실천 단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 세계규모 조별과제니까 거의 손 놓고 있는 듯?) 4. 시각장애인 학자들이 코끼리를 각각 귀 코 다리 만져보면서 연구하면 누구도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맞다고 논쟁할 것이다. 지식과 영향력을 갖춘 소규모 조직이 '여러분은 제가 보지 못한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서로 협력해야 실체를 파악해 집단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다. 5. 어떤 개인이나 조직이든 당장 오늘 내일의 책임과 과제가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을 그리면서 멀리 보지 못한다. 6. 그러나 인도 프랑스 중국 미국도 아니고 한국이 할 수 있다고 본다 왜? 7. 우리가 보기에 한국은 위기 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를 우선시했다. 분열하지 않고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IMF 금모으기 / 한강의 기적 8. 이런 특성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서 진보를 이뤄낸다면 현재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을 다른 문화권에서도 따를 것이다 댓글들 부정적인데 뭐 국뽕에 한국 띄우기가 없진 않지만 이런 견해를 가진 학자가 있는데 굳이 우리가 먼저 내려칠 필요까지 있을까? 저것 말고도 촛불시위나 민주항쟁이나 의병 등등 위기 때 공동체가 힘을 발휘한 사례들이 있긴 하잖아~! 진짜 전세계 학생들 상식 비교만 해봐도 깜짝 놀란다. 너무 무식해서. 내가 보기엔 한국사람들이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데 오히려 그 점이 현실을 더 잘 알게 하고 부정적으로 사고가 흐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저 학자가 띄워줄때 긍정적인 시너지 함 내보는 것도 좋을 듯 !
@@Note-pb5zd 저도 "자유"를 집어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초점을 맞춘 것은 샘 리처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개인단위에서는 불가능했던(또는 불가능해서 해결책이 도저히 보이지 않을 것 같은)것을 가능으로 이끌어 낸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촛불, 민주, 의병의 예시를 들었구요. 말씀하시는 자유가 촛불시위와 민주항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씀하신다면 넓은 의미에서는 제가 자유를 언급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의병활동을 따지자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 것은 아니므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자유"를 언급한 것은 아니겠네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삶의 주도권 회복이라는점에서 넓은 의미로는 자유를 추구한 것에 속할 수는 있지만요. 불편하신 부분이 제가 "자유민주주의"를 초점 맞춘 것이라면 오해하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활동을 찬양한 댓글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맞다 아니다의 여부와 개인적인 의견을 떠나서도 말이죠. 넓은 의미의 자유는 보편적으로 누구나 추구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자유를 "자유민주주의"로 넘겨짚어서 댓글을 다신 이유를 추측해봤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오해했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강의에서 언급된 한쪽 측면만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강의의 핵심대로 너가 맞다 내가 맞다 논쟁보다는 서로 못보는 의견들을 나누며 협력하는 방향으로 지식과 에너지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외국인 학자가 본 우리 한국인들이 가진 강점이라고 하니까요.
[책이벤트 당첨자] @알로하이 @다채로운그녀 @권준형 @a이글루 @풀잎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Be careful with the whites. They will utilize you as a pawn to be used in their imperialist game. Then discarded. They want to use you to fuck with Asia, as the West currently has limited ability to have an impact on Asia. Don't forget what they did to Japan(unnecessary double atomic bomb), China(British massacred Chinese in Opium Wars), Vietnam(Vietnam War). You are a perfect disposable tool for them.
저는 전쟁중에 태어나 70이 넘었습니다. 즉 배고픔에서 지금의 정보시대를 누리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는 사이 어느새 미국대학의 교수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보았다는 강연을 듣고있자니 격세지감이 들긴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나라의 발전은 국민들이 이루어낸것이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루어 낸 것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에 과분한 기대를 하고 있다면 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좀 더 분발하여 이 나라의 정치풍토를 바꾸어 믿을 만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정치만 안정이 된다면 나머지는 국민들이 알아서 사회, 문화 국방의 질을 끌어 올려 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언제나 정치가 국민의 발목을 잡아왔던 나라입니다. 고인이 되신 이건희 회장이 한 말이 있죠. 정치만 3류라고---
그 발목잡는 정치가를 만든것또한 궁민이지요 나라를 팔아먹고 딸자식을 팔아먹어도 좋다 그래도 나는 찍어주겟다며 떳떳하게 방송인터뷰 하시던 저어기 경상도 오랑케 흉노 노예 후손들이 대략 800 만이 버티고잇습니다 개한민국은 이미 돈이 모든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21세기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이루었고 경제는 기업들이 일구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쨋든 그런 삼류정치도
우리가 끌고안고 가야하는것
이지요....그리고 현실은 그런
3류정치가 국민들을 더욱 현명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이것들 믿다간 망하겠다는 생각!!!
바로 이런 생각이 우리를
현재상태로 이끌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민주주의가 절대적인것이 아니란것을…
새로운 사상이 나와야합니다
사회주의의 환상은 이미 깨진지 오래고 민주주의도 그 한계가 들어났음을 느끼지 않습니까?
아직도 민주주의가 최고인양 맹신하는 부류들이 다수입니다.. 세상미쳐가는 이념은 접어두고 정반합의 새로운 이념이 대두되는 시기에 다달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중심에 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라고 말한다면 앞서가는것일까요?
일통만통의 단군사상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념은 그냥건국이념이 아니라 우리 k 민족의 사명이라고 보고싶어요
@차은주
선거에 출마한것들이 문제인것이지 국민들이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당선되는것들이 다수결에 의해 선출되는 민주주의가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너무 단순화해서 보시는것 같아요.. 좁은 시안으로만 보면 민주주의 사회주의보다 화려하고 좋아는 보이지만 그 모순을 찾아보기힘듭니다.. 당연히정치꾼들의 노리개감으로 살수밖에 없지요….
샘 & 로리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2009년 캐나다에 이민을 갔다가 가족은 캐나다에 있고 저만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한국의 위상과 변화를 지켜보면서 샘 교수님의 말씀에 많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9년 캐나다의 차는 미국, 독일 외에 일본차가 꽤 많이 돌아다녔고 그래서 토요다 차를 샀습니다. 2012년 아이들이 한국에 여름방학에 왔을때 마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발표되었고 그냥 따라했었는데, 캐나다에 돌아가서 초등학교 점심시간에 학교방송으로 강남스타일을 계속 틀어주니까,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자꾸 춤춰보라고 하면서 한국에 관심을 보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땐 그것으로 끝난것 같았는데, 이후 BTS,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으로 이제는 K-Culture 가 당연한 것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Netflix를 안봤는데, 오징어게임 인기가 오르기 전에 딸이 먼저 보고 친구들과 저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샘 교수님의 한국의 Soft Power에 대한 강의는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한글을 사용하면서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하고 창조하는 한국인의 힘이 아날로그시대에서도 1987년 민주화를 이뤘는데, 디지털 시대에는 더 빠르고 더 뛰어난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 평균 IQ도 한국이 뛰어나지만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이 향후 기후변화와 무인자동화 로보트 인공지능 세상에서는 지구촌 인류에 공통체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지호 올림
사회학자로서 한국인의 저력이 세계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 하시니 자긍심 최고치네요😊
대한민국사람들에게 숙제를 주시네요.
아주 설득력있게...
그러게요 저분들은 저출산을 모르나봐요
암. 한국 출산율 관련해서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학생들이랑 얘기함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 희망을 갖고 있는 교수님의 기대에 잘 부응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을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전세계 난제의 리더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안에 잠재되어 있다는것이 조금 놀랍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그 기대가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ingk520 그 한명의 한국인이 누구???
@@kingk520 세계에서 작은 한국이 바꾼다는 것 같은데요..물론 한국에서도 소수가 시작하겠죠..
근데 시대적 배경이 많이 바껴서..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글쎄요..요즘..
모두가 K컬쳐 반도체 기술을 이끄는건 아니죠. 소수의 난 사람들이 그 분야를 견인해나가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 집단을 확장해서 전세계로 봤을 때 그 집단의 소수가 한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한국이 다른 어떤 나라의 국민들보다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한국이 먼저 변화의 중심이 되면 그것이 K-wave로 그 집단, 다시 말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될거란 얘기인것 같습니다.
@@smallhappiness_n_guy 교수님 생각은 님 생각과 다른거 같네요
13'43"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이들'을 지원할 수 있을까요?
교수님은 한국인들이 소수의 그들을 잘 도와줄 수 있을거라고 믿고 계시네요
리처드 교수님 한국사랑 절절이 넘칩니다 남의눈 전혀 개의치 않네요 그것도 공개적으로 만천하 언론에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ㅋㅋㅋ 저 강연에서 말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고 다 아는척 지랄하는게 딱 너란다 ㅋ. 너같은건 협력을 통해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건 관심이 없고 니가 만진 아는 부분이 진실이라 핏대세우며 싸우려드는 모지리야. 실체적 진실은 니가 아는걸 고집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아는걸 받아들이는 과정이란다. 기본이나 알고 처나대라.
@@흰나미
우리가 같은걸 보더라도 그것을 대하는 마음가짐 시각 관점 안목에 따라 각기 다른걸 보게되지요
비틀어진 마음으로 보면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당신이 어디에있든 그곳은 괴로운곳입니다
우리가 아닌 제3자의 가장 객관적 시각으로
한국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이 그리 불편하고 화가 났나요?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좋은것을 좋게보지도 못하고
모든걸 나쁘게만 보고있으니..
남이 부러워하는걸 갖고있음에도 소중한줄도 모르고.
@@흰나미 반박하고싶은데....못하겠네요~~한국은 참 괴상한 나라죠?^^극단적이고 ...감정적이고...똑똑하지만...영악하고....그래도...^^ 내 아버지,할아버지..할아버지도 한국인 나도 한국인이죠^^ 답답하시죠^^ 답은 있습니다~~있어야합니다....당신글 부정 못합니다. 맞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는 괴팍하고 이상합니다. 부수고싶습니까? 아니면 고치고 개선하고 멋진 민족으로 다시나고 싶습니까? 지금의 우리가 옛날부터 그랬을까요? 2022년 대한민국이 원래 이랬을까요?
작고하신우리모친께서하신말씀이 80억지구상 인종이 동시간 한마음이되는건 천둥번개칠때뿐 전부 다르다는걸 여기댓글보니생각나 올림니다 모두자유 표현도자유니 맑꼬리잡는건 그렇네요
저같은경우 80년대초 대학시절 대강당에서 초빙되어오신 석학분이 "21세기에는 분명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되기시작할것입니다"라는 그말이 아직 잊혀지질않고
저분 샘리처드교수분의 강의는 자주보는편인데 저분이 이미 한류가 시작되기도한참전부터 한국에대해 장차 한국을 배워야한다고 강의하신분이랍니다
학생들에게 BTS를 모르고 경제 경영을 배우는것은 제대로배우는게아니란말도했었죠
이분외에도 대여섯 유명한 교수분들이 똑같이 미래에대해 한국을 오래전부터 얘기해왔었더라구요
비록 지금 어려운시기이지만 분명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지않을거라고봅니다
확신에 찬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의 말씀대로 한국이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또하나의 기적을 이룰수 있다고 생긱 합니다.
뭐든 생각한데로 ~~~~
꿈은 이루어 진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바꿔야 겠죠
요즘같은 불확실성의 시기에 기후위기 해소에 대한 아젠다를 제시하신 것에 대해 깊은 지지와 찬사를 보냅니다. 비록 이 어려운 아젠다를 대한민국의 문화적 소양과 공동체적 능력으로 이루어 낼지 우려가 되지만 교수님 부부와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지식인들의 노력과 전략이 어루어진다면 불가능도 가능 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화이팅
샘리처드교수님의 한국인의 능력에 희망을 가지시는데에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우리 모두 노력! 화이팅 코리아 🇰🇷❤️👍💪
유튜브를 보면서 우연히 알게 된,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그 가치의 핵심을 인정해 주는 샘 리처드 교수님! 그 분이 우리나라의 세바시에서 그것도 두 번 씩이나 강연을 하셨다니! 교수님이 대학 강의에서 수 백 명의 학생들 앞에서 '한국'을 극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애국심과 자긍심이 마구 올라가곤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심장이 마구 뛰네요!!! 기후 변화, 환경 보호에 관심은 많지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해결 방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희망과 궁금증이 동시에 듭니다. 한국을 사랑해 주시고 극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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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이 강의를 들으면서 먼 옛날들의
기억을 되살려 보니, 내 조국이,다양한 여러부분에서 이렇게 큰 발전을 이루워냈나 ,하고 새삼 놀랍습니다, 훌륭한 국민성과 자존감을 지닌국민들 , 우리는 자긍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고 단결하면
전세계가 칭송하며 따라올 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메야 보배가된다 이구슬 누가 보배되도록
만들었나 오천년 역사속에 왜 그 휼륭한 국민성없었고 , 60 에서 일어났나
교수님에 한마디 한마디 가
한국인 이라는 것에 자부심과 꼭 전세계에 리더가 될걸 확신합니다
저는 IT분야에서도 오랫동안 일하며 그속에서도 느꼈습니다... 불가능한것도 가능하게 해내는 개발자들늘 수없이 지켜보면서요~ 그 오래전 한국을 여행하며 쓴 영국인 유럽인의 책에서도 조선인은 관료의 틀만 벗어나면 굉장히 자주적인 민족이며 무엇이든 이루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지금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다시한번 상기됩니다. 스스로도 지난날을 돌아보니 참 열심히 살았음을. 그리고 다시 무엇을 한다해도 잘 할수있음울! 갑자기 뭉클해지네요! 한국인은 주어진 일을 자주적으로 잘 해내는 능력이 있음을 인정해주는 다른 세계 분들이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환경문제도 K프리미엄으로 이끌어가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내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나가보시면 알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처럼 대부분의 국민이 성실하고 깨어있고 배우려는 성질의 나라가 없다는걸요 또 영국학자가 쓴 책에서 서술한건 관료의 틀이 아니고 보수적인 통치로 해석해야 됩니다. 조선시대때 쇄국정책을 하지 않았다면 우린 분단국가도 아니고 이미 초강대국이겠죠
샘 리처드교수님 내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 강의와 그 한국을 바라보는 관념에서 우리국민을 높게 평가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강의와 연구에 높은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분이 왜 한류와 한국의 문화를 열광하고 지지하는지가 늘 궁금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서야 조금이나마 알아차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지구가 처한 각종 환경적 위기가 심각한데, 학자들이 아무리 피를 토하고 말해도 듣지 않으니, 젊고 트랜디한 K-Culture의 힘을 빌리고 싶은 거 같아요.
우리도 모르던 우리의 장점 ?을 스스로 정리하고 규정하게함으로써 확고한 신념 속에서 우리를 세울수 있게 도와주시는 셈 리차드교수 !
우리를 만드신 분 입니다 .
우리 🇰🇷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날을 기도 🙏 하며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한민국 🇰🇷 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내가 늘 찾아보는 샘 리처드 선생님의 강의! 최고 👍
샘 리처드 교수님의 부인께서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두분은 학교강연만 할께 아니라 세계 각지에 두루 돌아 다니시면서 각 나라 지도자들에게 강연을 하는게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
똑똑한 두뇌는 올바른 쓰임새에 있다고 봅니다 좋은 머리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진화하는 과정으로 봅니다 현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것을 말해주죠 권력이 아닌 국가를 위한 정신이 바로 설때 능력없는 정치인이 국회에 진출하지 못할때 대한민국은 올바른 선도 국가로 우뚝서리라 믿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고 아이큐가 가장 높다고 하는데 왜 저질들이 위대한 국민의 위에서 군림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이 사라질때 진일보 하리라 봅니다
각 지역구 사람을 대표로 국회로 보네세요 막가파들 말고 사람을 ㅜㅜ
ㅎㅎ 님과 같은 생각이고 공감합니다.
제발들 선거때 인간을 사람을 뽑아주시기를ᆢ 머리가 좋으면 무엇하고 유명대학을 나왔으면 무엇하나요. 인간이 아닌것을ㅜㅜ
@@sh-ester 깊이 멀리 해외에서 공감합니다.
세계 최고의 학력도 아니고 아이큐 순위 1위도 아님 ㅇㅇ 그렇게 머리좋은 민족이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한명도 없음??ㅋㅋ 아 쌀을 핵폭탄으로 바꿔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다이쥬 슨상은 제외하고 ㅋㅋ
저도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교수님 강의듣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의 한강의 기적이 필요하다고 대한국민의 저력을 기대하셨습니다. 저는 이 보잘것 없는 정치인들이 판을 쳐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화뇌동 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킬 것이란 믿음.
그리고 지금 세계적 문제바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분명 해결점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해결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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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예언가들의 말씀이 동양의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날것이라고 했다는데 더욱더 믿음이가는 샘박사님 말씀에 홍익사상의 우리대한민국에 태어난것에 큰 자부심을 가집니다.세계평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
어나갈 국가와국민
은 한국이 될수밖에
없는이유 환단사상
만이 유일한대안입
니다 왜냐구요~?
지금까지 세계를 이
끌어온 사상과 종교 가 모두 환단사상에
뿌리를 두고있기때
문입니다
이제는 뿌리로 돌아
가야합니다
천지인사상이 그것입니다
이제는 인구감소를 예언하고
예언이 아닌 현실이 되어버렸음.
과연 한국의 미래는?
@@톡톡앵그리 일본식 저성장이 일반화되겠지. 미래세대는 앞으로 한국서 기회를 잡기가 힘들다. 성장율이 높은 국가나 시장이 넓은 나라로 가서 능력을 펼치는게 낫겠지. 그래도 역사적 성장률과 한류는 대단한것이기에 자부심을 갖고 임하면 그 dna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리라
우리나라에도 저런 교수님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ᆢ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 소그룹에 속해 K-퓨처 속의 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해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말로 우리나라를 학생들한테 홍보해주니 넘 감사드려요
이런 외국의 지식인이 갈파한 한국인의 저력은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이분의 강연과 저서 숙독하고 영상으로 홍보해 드리겠습니다!!!힘내라 대한극민이여!!!
질문은 1.그래도 더 보완해야돌 점도 답해주십시요 2.여기서 기존의 선진국들 따라가면서 성장한 곳에서만 안주하지않고 앞서가는 지도국으로서 어떤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에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우리국민들 똑똑한분들이 많아서 미래가 덜걱정이 됩니다 너무 좋은강연 유투브를 통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앞은 저출산이라는 벽이라고! 멈춰!
국민은똑똑한데 지금대통령?이란자가 많이 모지라고 바보여서 부끄럽습니다
너무 똑똑해서 범죄가 많지요...지혜가필요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슴니다 우리나라 여 야 정치인들이보고 애국심을 가졎으면 좋겟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미천한 작은나라 대한민국을 홍보해주시니 눈물이납니다
우리나라는 미천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땅의크기나 자원 등이 비교가 안될 뿐이고 그런중에도 우리나라를 보십시요. 그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문정부 들어 급기야 선진국이 되지않았습니까?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던 일들을 이루어낸 유일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것도 한가지가 아닌 너무 많은 것들에서,, 일부 정치인이나 일부 집단의 모습이 우리 민족을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국가도 나라를 세우며 건국이념을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세운곳은 없지요.
또한 일본이나 무수한 나라들처럼 야욕을 품고 남의 나라를 강제로 침탈 하지도 않았습니다.
유교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예가 있던 나라이고 이는 그 품성과 지혜 등이 매우 뛰어난 이들로 묘사하였고 아마 공자와 순자인가로 기억되는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우리 민족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특히 가까히 해야 할 각별한 나라라고 했지요..
암튼 우리는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에 따라 나라가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지 최근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국민은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다시금 멋지게 일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나만 잘 사는 나라만을 꿈꾸지 않고 우리가 다같이 전세계인이 잘 사는 나라를 꿈꾸며 노력해 나갈것입니다. 힘내세요🙏
@@sh-ester 맞습니다. 우리는 미천하지않습니다. 찬란한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죠.
우리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생각해주시는 다른 나라 교수님이 계시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세바시에 한글 자막이 잘 나와있어서 저의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느새 이렇게 성장을 했네요~ 그동안 다른 나라들을 따라 가기 바빴는데 말이죠~ ^^;;
이렇게 유명한 교수님들께서 확신에 찬 말씀으로 우리 나라를 믿고 밀어주시니~ 참, 감개무량합니다~ ^^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어야하고~ 그 중심에 우리 대한민국이 이끌어 나가야한다니~
왠지 커다란 숙제를 받은 것 같아 우리 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마음이 무겁네요~^^;;;
지구 온난화의 위험은 알고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랑 당장 상관없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강연을 통해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그동안 큰 어려움도 잘 헤쳐나갔듯이, 이번에도 모두 잘 합심하여 K-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아울러듭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한국만큼 두터운 지식인층 강한 공동체적 의식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봐도요. 그러니 대한민국이 제발 모범이 되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의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하시는거 같아요. 우리가 못하면 누가 할수있을까요 돌아이들 많은 미국이 할까요 중국? 일본? 유럽? 답이 안나오는건 사실이네요.
이 교수님은 한국에 한번도 안 왔을 때도 그렇게도 한국에 대해서 극찬을 하셨던 분이신데 이제 한국에 오셔서 명강의를 하시고 계시네요!
이교수님부부는 Korea를 미국과 전세계에 대학강의를 통해알리고 있다...
한국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선 첫째로 전국민적학구열지속과 수구적 정당이 아닌 깨어있는 정치 지도자와정당이 필요하다
심하게 공감합니다👏🏻👏🏻👏🏻👍🏻
@@ohbae12 격공. 교도소에 갈 놈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이런 정신나간 정치인이 있는 한 ....미래가 참담하죠
이렇게 분열된 지금은 오히려 정치가 빠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nnis. 지난 5년 나리빚이 660조에서 1080조. 1.7배. 그대가 젊은 사람이면 축하하고 늙은 사람이면 후세를 위해서 얼렁 죽어시오. 성남시장 8년동안 이재명이가 66명 정신병원 쳐 넣었고 같은시간에 고양시는 0명., 변호사비 대납으로 2명, 법카로 1명, 대장동 3명이 자살했지. 문론 보이지 않는 주위의 인간들의 소행 이겠지만.
걍. 더럽고 무서운 패거리정치.
@@redsky7100 부화뇌동..
모지리
제발 지금 오랜 정치인들 스스로 물러나길. 능력없고 비열한 정치안들도 스스로 물러나겔. 힘에 집착하는 단체들도 도태되지않게 자중하길. 진심 바래본다.
어려운 순간...금모으기 같은 공동체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한국을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교수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것 같군요..
단순하게 그거 하나가 아니라 커다랗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거잖아
유전자키 ㅋㅋㅋ
@@enough109 공동체적인 마인드를 예시로 든건 단순한게 아닌거잖아 ㅋㅋ
고대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에 대한 철학이 샘리처드 교수의 바램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람들입니다.
끝내 주는 교수님! 감사 합니다! 무한 존경 보냅니다! 역시 빛은 동방에서, 미래는 한국에서, 소통은 한글에서, 답은 홍익 인간으로!^^
한국을 너무 많이 추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계속 좋은 길로갈 수 있도록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켜세워준 거라고요?? 원래 사춘기 때처럼 급격하게 크는 순간조차도 자기 자신은 자신의 변화를 잘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을 보지 말고 한국의 10년 전과 지금, 20년 전과 지금, 30년...40년.. 70년 스케일로 비교해보면... 그나마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 정도의 변화를 이룩한 나라는 없습니다.
단언하건대... 없습니다.
동북아 세 개 국가가... 모두 선두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조차도 서로 비견해보면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압도합니다.
님의 표현은 동양적 겸손입니다.
이제 한반도가 역경의 터널을 지나 본태적인 우수성과 공동체의식으로 빛을 발할 시기가 온 것이지요.
누가 반장 할래~?
하면 대다수가 가만히 있는데 우리 정서인데
이젠 저요저요~하고 나서도 뒤지지 않게 갖춰져 간다고 봅니다
다만 늦게 발전한 민주주의와 정치판이 좀 분발해야겠어요^^
Mr. Sam Richards & Ms. Laurie Mulvey, I respect you. Your insightful lecture on K-Future made me cry. You are right. You are so precise. It is kind of strange, but Koreans in general are somewhat so unique. I am referring to an altruistic nature of their national psyche. Whenever and wherever in trouble, most people in South Korea calmly operate their body and soul in an altruistic manner to help out others first. As a Korean, I am often surprised as well. Is there any other country on the earth to celebrate a day of opening the sky as a national holiday named GaeChunJul? Absolutely not. For some reason, almost all Korean souls possess a unique concept of pursuing a humane goal of achieving wider benefit or interest, which has been originated historically from DanGun, a well-known founding father of the ancient Korea. HongYick is such an altruistic concept of universal interest to consider other’s benefit or interest rather than or ahead of you or your group’s benefit or interest to promote harmony toward peace of any scale. Ultimately, a concept of HongYick, i.e., a universal interest, shall provide a solid philosophical foundation in the pursuit of happiness in human relationships and pea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in the new world.
Korea's national motto has been To benefit all mankind( HongYick) for 4500+ yrs
대단하시네요 ㅎㅎ 우리나라 건국이념을 다 아시고 ㅎㅎ 멋지죠 ? '홍익인간' 널리~~인간을 이롭게 하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시는듯ㅡ
정말 대단하십니다~~
네ㆍ감사합니다
@@정종재-f1u Steve Kim씨는 한국사람인 것 같습니다. 영어문장을 세련되고 정확하게 쓴 것으로 보아 교포 또는 고등교육을 받은 한국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여하튼 저 두 분께서 한국에 큰 기대를 갖고 계셔서 뿌듯하기도 하고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두 분 강연을 통해 뭔가 막연했던 무엇인가를 알 듯도 합니다 ~~ 나라가, 기업이 아니라 소규모 집단으로 가능하다란 그 말씀 조금은 알아듣고 힘을 내어 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한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서로의 힘이되고 그 힘이 모아져 선한 영향력으로 큰파도를 만들수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참담한 현실이지만 포기하지않고 무엇인가 마음으로라도 옳은 뭔가를 향하여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려 합니다~~ 두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규모 공동체 의식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래요~ 의견 감사합니다~
공동체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회학 학자,교수님♡
희망을 쬐끔 가져도 될까요?
리처드 샘 교수님의 강연을 듣다 보면 국뽕을 넘어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 훌륭하고, 앞으로 더 대단해질 것인가?'의 의문이 들고, 기분도 좋고 우쭐대기도 하고, '설마'라는 우려도 하게 됩니다.
금세기 최고의 역사학자로 평가받는 '아놀드 토인비'는 [문명의 서진]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기독교 복음과 함께라는 부연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역사적 팩트는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해당 시기에 문명의 최고 꽃을 피운 지역이 분명 계속해서 서쪽으로 이동되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나일강 => 로마 => 유럽 => 영국 => 미국 => 그 다음 서쪽을 태평양을 건너???'
적어도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이 문명의 서진이 맞다면 미국 다음은 '중국' 혹은 '인도'를 거론했습니다. 지금도 중국이나 인도가 다음을 이을 것이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문명의 서진이라는 개념이 나오고, 이 개념이 확장되어 지금은 정치.경제.군사.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전세계 패권국가'로 인식되고도 있습니다.
부연하면, 20년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후보로 넣을 수 없었지만, 한강의 기적을 이미 이루고 난 2000년 전후, 그리고 또 20년이 지난 지금은 대한민국의 세계적 기적을 이루어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문명의 서진 다음 국가는 이왕 아시아라면 우리 대한민국이 되면 안될까??' 라고 생각도 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샘 리처드 교수님!
한국에서의 강연 심도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열린 강의를 들으면서 감명 깊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샘 리차드 교수님 존경합니다 특히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K-미래라는 말에 은근 감동이었습니다.
저희를 저희가 높게 평가하지 않는 시대에 높게 봐주시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K팝, K푸드처럼 저희만의 특색을 잘 살려 빠르게 전파시켜 나가는 영향력, 작은 나라에서 나오는 파워, 붉은 악마•촛불집회 같은 응집력 등에서 K미래가 전세계로 퍼지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봐 주신 거 같습니다.
얼마전 광산 매몰, 이태원 사건 등 초반대응을 하지 않아 많은 피해를 나게 만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장은 잘 하나 선진국으로 나아가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고, 체계를 더 잡아나아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긍적적인 부분을 더 강하게 성장시키면서 부족한 부분의 보완도 성장 속도와 같이 빠르게 되어 더 큰 미래가 그려지길 고대해봅니다.
제가 써야할글을 슈마오님이 다 쓰셔서 에잇~!....좋아요만 누릅니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때 세계로 뻗어 나갔었네요.
@@JKJ0509
대단한 자료들을 열심히 써주셨네요! 🇰🇷❤️👍💪
@@JKJ0509 여기에 쓸 글이 아니라 따로 올려야 하는 글 같습니다.
공유해도 될까요?
소규모 집단의 협력이 기후위기와 같은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실마리이고, 공동체 문화라는 한국의 문화가 가진 바로 그 특성이 협력을 이끌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는 내용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어떻게 하면 그러한 협력이 전체주의의 도단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입니다. 약 100여년 전에, 이미 전 국민들의 협력을 통해 역사에 길이 남을 국가가 하나 나왔죠. 나치 독일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나치 독일의 길로 빠지지 않고 산재한 위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의 어떤 요소가 여태까지 나치 독일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게 헀던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소규모 집단의 협력이 최선의 결과를 반드시 함축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죄수의 딜레마라던가, 베이즈주의적 의사결정 모델이라던가, 널리 알려져 있는 여러 합리적 의사 결정 게임들이 함의하는 바는, 개인이 택하는 최선의 선택이 공동체에 항상 최선의 선택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강연해주신 내용대로, 소규모 집단의 협력과 공동체 문화 두 조건만으로는 산재한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기에 충분하지는 않아 보인다는 점이 제 작은 의견입니다. 그 외에도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진지한 시청과 의견, 질문 감사합니다.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가 되긴 좀 힘들 것 같네요. 그러기엔 우리의 종특이 너무 개성이 강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수많은 조직과 시스템을 거치며 교육을 받고 자라도 결국 제거할 수 없는 야생성이 전체주의 보다는 분열을 더 우려하게 만든다고 생각되네요.
공동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체주의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의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전체주의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에게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축적돼온 홍익인간이라는 공동체의 DNA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석기시대 농사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우리겨레가 영위해온 경제(경세제민)의 방식과 인식의 큰 원리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이는 우리에게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댐을 쌓고 저수지를 만들어 공동체가 치수를 통해 기후가 초래하는 극적인 변화를 조절하고 완화해야 하는 공동체적 인식을 혁신할 줄 알았다는...
두레나 품앗이를 통해 함께 살아온 공동체, 곧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은 모든 개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저수지가 아니었을까...
물론 우리에게도 지주와 군주라는 지배적 전체주의자들이 있었지만 5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동체의 생명에 치명적일 정도의 극단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기저까지 무너뜨리고 바벨탑을 쌓아댈 정도로...
횡설수설 길었습니다.
그냥 뭔가... 전체주의와는 태생이 다른 공동체의식과 천부적인 혁신의 저력이 우리 겨레의 삶의 역정에 역동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딱히 그게 뭔지는 단언하기 어렵고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홍익인간의 정신문화가 아닐까 해서요.
답을 주는 강의가 아니고, 생각케 하는 강의같네요
자기비판이 아주 강한 나라예요. 동서남북 다 갈려서 싸우잖아요. 근데 위기때만 똘똘 뭉쳐서 한방에 문제 돌파해 버리는 무서운 나라임
일단 한글이 철저히 세계 고용어가 되어야 하고 초연결사회가 어서 이루어져야 한다.. 긴밀한 정보를 쉬운 한글로 모든 인류가 낙오없이 받아들이며 소통하게끔 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인류 모두가 일치하는 언어로 누구하나 낙오 없이 서로 소통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지 함 상상해 보자..
70~80년대에
향후 2000년대가 지나면
세계에서
동쪽에 위치한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접어들고
전 세계 기준이 될꺼라는 예기들 많이 듣고
귓등으로 흘려 지났지만
정말 그렇게 되고 있네요!!
샘 리쳐드교수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민족은 해 낼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기득권층이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자기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 먹을때도 서민들은 나라를 지켰고 공동체를 살려내 왔습니다. 한국문화의 밑바탕은 공동체의 승리입니다. 우리문화, 우리, 우리가 해냅니다.기후위기 한국국민 우리가 해냅니다. 동기부여를 해주신 교수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shouldves7030 세상, 참 삐딱하게 살기도 쉽지 않을텐데......
I don't think,
Your opinion is worth it.
의견 댓글 감사합니다!
@@shouldves7030 I don 't have the knowledge to understand what you're saging.
What? ism, ism, ism?
Do you wanna brag about your knowleadge?
I'm sorry!
Stop bring it up. please.
@@shouldves7030 shut up.
[책이벤트 당첨자] @알로하이 @다채로운그녀 @권준형 @a이글루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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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너무나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국민신문고에 제안을 2014년 경에 먼 나라 이웃나라를 읽으면서 떠오를 영감으로 했었습니다.
모두가 협력을 해야 겠지요..
공동체로서의 홍익인간이라는 개념이 나라 전체에 뿌리처럼 남아 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해주신거 같네요.
개개인으로 본다면 다른 나라의 시민들과 차이는 없겠죠. 하지만 국가적? 세계적? 인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단합력이라는건 놀라울정도로 높으니까..
한국이 이러한 공동체적 대응의 신드롬을 일으켜서 세계 여러나라들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 같네요.
짧은 상식으로 이해해보려 노력해 봤습니다..
샘리처드 교수님 강의는 아무리 무더운 여름에도 잠자는 학생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샘 리처드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특히 대한민국을 너무도 사랑해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샘 선생님!
강의에 확신과 힘이 느껴집니다 ~^^
Go PSU! I am a Korean and I went to Smeal. It’s a shame that I didn’t get to meet you while I was there.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your faith in Korea.
우리 한국인들의 특징같은 한마디.. 난 아직도 배고프다..
The Small Group approach you mentioned. I agree 100%. I believe that is the strategy we should take for the future of the human being.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ecious insights.
리더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ㅜㅜ
전해주신 내용들, 마음에 새기고 전략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멋진분!!!!!!!!!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긍정적으로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샘 리처드 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very impressive lecture, Mr & Mrs Richards! Mrs Richards is also prominent! Amazing! Yes, you are right! Korea is expected to do it out. The advice of your couple will be crucial for it. Good luck! 😍 👍👍👍
맞습니다 맞고요
그 가능성이 표증이 되었고 오늘에 대한민국을 빛나게 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는건 아직 물들지 않은 자손들에게 있을겁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좋은 소리 못들을거에요
지금 씨를 뿌리신거니 관리만 잘하신다면 소리에 소리로 그 영혼들을 깨울자가 나타날겁니다
이나라는 원래 이래왔었어요 필요로하면 만들죠
그냥 바톤을 넘길거에요 아주 자연스럽게
잊지만 말아주세요 소리만 막지 말아주세요
들풀로 나서 지더라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집중은 세대를 초월한답니다.
결론에 한국에 기후위기에 대처할 방법을 제시하고 리드해달라는 말에 좀 소름이 돋았네요 . 정말 가능한 일이라면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flying all the way over to South Korea and bringing words of hope and inspiration.
샘 리처드 교수님 부부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세바시 강연 소중한 내용 경청하여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기회가 된다면 인권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대비 지적 분포가 아마도 관찰자 입장에선 가장 흥미롭고,시험적 적합할지도...
우리는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력이 있는 국민들이에요. 해낼 수있다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아요. 동기가 있고, 공감한다면, 똘똘 뭉쳐 해낼 수 있는 민족입니다. 합시다! 그까이꺼.
좋은 영상을 주시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정과 말투 제스츄어 모두 너무나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짐
좋은 말씀이네요 모두가 승자라는게 너무 좋읍니다 누군가가 죽고 누군가가 잘되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모두가 잘되는 윈윈의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미래는 가능할 듯 합니다
소규모 집단은 자신들의 능력을 활용하여 큰 영향을 만들수있으며 이를 기후위기에 사용해야한다 그동안 기후위기는 전세계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소규모가 만들수있는 엄청난 영향에대해 생각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은 공동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나의 이익과 상대의 이익을 모두 생각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소규모 집단에 대해 생각해볼수있고 우리 한국의 특징에 대해 알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장 중요한게, 살신성인 그리고 홍익인간이란 이념이 마음에 박혀 있는 문화가 있기에, 제 생각에도 가능한거 같네요. 몇년전 알고어 전부통령도 비스무레하게 한국에 대해 얘기했어요!!.. 공존, 생존을 위한 미션을 우리에게 주고...가장 영향력이 지금있는,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해보자는거죠!
절대적인 리더가 나타난다. 그래서 그 리더를 잘 도와줘야 된다. 그럼 세계가 보고 배운다 전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샘리처드교수님 한국오시면 꼭 찾아뵙고 소주한잔해요
나는 백범일지에 나온 이야기 우리는 강대국이 아닌 배고프지않고 내나라 내스스지킬수 있고 문화강국이 되는것이 소원이라는 선생님에 말! 꼭 이분말뿐아니라도 우리는 작은 나라 하지만 그누구도 하지않는 동방예의지국.동방에 해뜨는나라.음주가무를 사랑한나라. 칼보다 글과시를 사랑한 민족이라는것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미래에는 모든 나라가 다 사이좋게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갈등만이 있는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아아~~ 교수님.. 이 나라는 , 누가 대표인지.. 그런 사람을 뽑는 사람들이 다수인 현실입니다.
사랑하는교수님!~ K문화를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에겐 지구를 사랑하는 소수정예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한국인의 "대동단결"이 있습니다!^
아마도 25년쯤 경과후 대한민국은 여야도 없고 동서도 지역 이기주의도 없는
지구환경도 사랑하는 지구상에 유일무의한 이상형의 국가가 최초로 될것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요구되지만
ㅎ 기대 해 주세요!^ 반드시 이루러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Very impressive lecture reflecting his deep thoughts on global isuues.
I have noticed during the covid pandemic Korean people follow directions with no complaints for the betterment of the society.
소규모 조직에 대한 정의가 없어서 영상을 매끄럽게 이해하는데 꽤 어려운 듯합니다.ㅋㅋㅋ 그러니까 이들이 갖는 가정 중 하나가 한국에는 비슷한 지적 능력을 갖는 엘리트 계층이 많고, 공동체 의식이 많으므로 세계가 변화하는데 먼저 이니시 거는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입니다. 영상 자체가 국뽕은 아닙니다. 한국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쪽이긴하네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1:40 최근 기후변화는 이산화탄소랑 직접적 관련이 있다. 이로인한 악영향은 앞으로 더 자주, 그리고 심해질거다.
2. 2:46 과학자들은 경제/사회 체제를 바꿔야한다고 말함.
3. 4:07 가장 큰 가정; 미국인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임(사견으로는 미국인은 비교적 공동체 의식/연결고리가 많이 약함)
4. 5:00 소규모 그룹이 바꾸는게 효과적임. 기존의 대중 전체가 하는 재활용/플라스틱 이런거 하자 이런게 아님.
5. 5:30 파워풀 소그룹(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은)이 바꾸는 변화가 ㄹㅇ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이들 주도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야함.
6. 6:00 여기서 헷갈리는데 적극적인 소규모 대면 회의를 추진해야한다라고 말합니다. 이거시 k 퓨쳐다. ㅇㅇ?
그런데 이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7. 시스템을 바꾸는거라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건데, 대중이 여기에서 도움이 될거임. 엘리트 조직은 똑똑한 애들이지만, 각자의 이익과 책임을 향하므로, 문제를 알아도 못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의식이 없는 사회활동은 망할 가능성이 높다.
8. 그런데 조직은 관리가 되지 않으므로 그래도 망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지적 능력이 비슷하지만 소규모 조직 형태로 함께 사고해야함. 이게 한국이 중요한 이유임.
9. 그래서 코리아가 먼저 보여줘서 일반 대중이 어 이거 되는거다라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저항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아한다.
정리 감사합니다!!
깔끔하네요! 고맙습니다~^^
와...알기쉽게 정리하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됬습니다...복 받을껴....
There is difference between old and young. Old donated gold for nation’s debt. Young more care individual life. They dont experience hardness in their life than old which means not patient well. You evaluated high Korean who could be the future leader. I am doubtful young can be a volunteer for the nation when something happen. However one thing that I agree with you is intensive problem solving skill. No matter young and old Korean are very quick move to find better. Dynamic and not hesitating to change. That is why Laurie said small group movement can be a big flame to solve our problem. Definately flexible thinking and quick movement could be make something. Hopefully we could make system that world can follow. Here are what I do for climate change that I can.
Eat properly. No food trash as possible.
Dont use disposal items.
Seperate trashes to recycle.
Wear more clothes in the winter.
Shampoo, hair conditioner, body soap, Detergent these are so challenge to stop usuing. Without these I dont know how to make sure hygiene. What else we can do together?
교수님 한국을 공부 하시고 냉철한분석으로 미래에 대한 발전상항을
정확하게 강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우리학생들이 모토 가
되어 전세계에 평화 와 복된 삶이 되게 해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하나님께서 주신하늘과 땅이 인간들이 파괴시킨 것을 우리나라가 선도하여 복원이 되게 하여 모든일류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돌보심 으로늘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충만 가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주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21세기는 다중이 아닌 몇 사람이 모인 안에서, 아니 한두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중의 이야기는 하나의 지표를 찾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의견이 분출해 오히려 방해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강연이네요
두분이 어쩌면 저렇게 자상이란. 단어가 얼굴에 새겨져있으시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칭찬해하며 감싸서가 아니다 그저 정이많고 현실을 아는것같아 좋아지는 스타일
교수님 이 중요한 시기에 자기재산증식이외 머리가 아무것도 없이 텅텅빈 한국의 대통령을 끌어내릴수있게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만세
We can show the world efficient and sustainable life system thorough K-drama & youtube, and it will help the Human kind to survive in coming future of environmental disaster. Korean people will find the way and spread it to the world. Thanks for your insight and kind lecture.
샘리처드교수😂진정한 현대사를 아시는 분이여서 대단히 존경합니다
모든 장점을 덮어버릴 가장큰 단점 “저출산”문제가 있네요.
한국의 저출산은 지극히 자연스런 긍정적인 현상 입니다. 한국의 미래는 자동화 로봇 지능화로 똑똑한 천재 몇 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현재도 일자리 없는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 이고, 미래는 더 일자리가 줄어 듭니다. 제발 청년 인구 숫자로 미래를 걱정하는 아날로그 사고 좀 버리세요.... 우리나라 인구 밀도는 실제 체감 인구 밀도는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 우리나라 인구가 너무 많다고 느껴본 적 없으세요.... 제 주위에도 취업 포기하고 사는 켕거루족 청년 너무나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취업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앞으로 로봇화 자동화 등으로 노동 일자리도 없을텐데 무력한 애들은 꾸역꾸역 자꾸 나서 도대체 뭐에 쓸 건데요 ??? 비록 적게 났더라도 인성 좋은 천재로 바르게 제대로 키울 생각이나 좀 하세요...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언제까지 단순 아무 의미 없는 인구수 에 매몰된 사고를 가지고 계세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또 하나로 뭉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나도 뭔 소린지 파악 잘 안되서 정리해본거 공유합니다
1. 우리는 소규모 조직을 연구한 사람들이다.
2.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비슷한 지식과 영향력을 가진 '소규모 조직'이 함께 사고해야 혁신이 나온다.
3. 현재 기후변화는 구체적인 실천 단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 세계규모 조별과제니까 거의 손 놓고 있는 듯?)
4. 시각장애인 학자들이 코끼리를 각각 귀 코 다리 만져보면서 연구하면 누구도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맞다고 논쟁할 것이다. 지식과 영향력을 갖춘 소규모 조직이 '여러분은 제가 보지 못한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서로 협력해야 실체를 파악해 집단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다.
5. 어떤 개인이나 조직이든 당장 오늘 내일의 책임과 과제가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을 그리면서 멀리 보지 못한다.
6. 그러나 인도 프랑스 중국 미국도 아니고 한국이 할 수 있다고 본다 왜?
7. 우리가 보기에 한국은 위기 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를 우선시했다.
분열하지 않고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IMF 금모으기 / 한강의 기적
8. 이런 특성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서 진보를 이뤄낸다면 현재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을 다른 문화권에서도 따를 것이다
댓글들 부정적인데 뭐 국뽕에 한국 띄우기가 없진 않지만 이런 견해를 가진 학자가 있는데 굳이 우리가 먼저 내려칠 필요까지 있을까?
저것 말고도 촛불시위나 민주항쟁이나 의병 등등 위기 때 공동체가 힘을 발휘한 사례들이 있긴 하잖아~!
진짜 전세계 학생들 상식 비교만 해봐도 깜짝 놀란다. 너무 무식해서. 내가 보기엔 한국사람들이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데 오히려 그 점이 현실을 더 잘 알게 하고 부정적으로 사고가 흐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저 학자가 띄워줄때 긍정적인 시너지 함 내보는 것도 좋을 듯 !
진심이 담긴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똑똑하신분. 정리 감사합니다
정리해 주시고 올바르게 분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별하는 사람은 더 특별히 고단함을 견뎌야 합니다.
@@Note-pb5zd
저도 "자유"를 집어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초점을 맞춘 것은 샘 리처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개인단위에서는 불가능했던(또는 불가능해서 해결책이 도저히 보이지 않을 것 같은)것을 가능으로 이끌어 낸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촛불, 민주, 의병의 예시를 들었구요.
말씀하시는 자유가 촛불시위와 민주항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씀하신다면 넓은 의미에서는 제가 자유를 언급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의병활동을 따지자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 것은 아니므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자유"를 언급한 것은 아니겠네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삶의 주도권 회복이라는점에서 넓은 의미로는 자유를 추구한 것에 속할 수는 있지만요.
불편하신 부분이 제가 "자유민주주의"를 초점 맞춘 것이라면 오해하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활동을 찬양한 댓글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맞다 아니다의 여부와 개인적인 의견을 떠나서도 말이죠.
넓은 의미의 자유는 보편적으로 누구나 추구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자유를 "자유민주주의"로 넘겨짚어서 댓글을 다신 이유를 추측해봤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오해했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강의에서 언급된 한쪽 측면만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강의의 핵심대로 너가 맞다 내가 맞다 논쟁보다는 서로 못보는 의견들을 나누며 협력하는 방향으로 지식과 에너지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외국인 학자가 본 우리 한국인들이 가진 강점이라고 하니까요.
Thanks a lot for choosing Korea to be a part of this big assig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