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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가득한 영상 좋네요. ㅋㅋㅋㅋ 너무 즐거워보여요.
최대한 숨기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
주말 모임에 가져갈 와인을 찾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가운 지인들모임에는 또 좋은 피노가 빠질수가 없죠~ 어떤와인을 최종으로 선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확실히 다른 품종들은 싼가격이여도 가성비좋고 먹을만한 와인많은데 피노누아만큼은 부르고뉴 3~4만원대 이상은 먹어야 즐길수있더라구요..
네 안타깝죠 ㅠ 그래도 저렴한 피노는 그나름의 매력을 찾아 가볍게 드셔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와인영상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피노누아 너무 좋아요
네네 피노는 정말 사랑이죠 😍 단지 천천히 올려야 지갑에 무리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 피노누아는 좀 생소한 편이고 뉴질랜드 피노가 나름 유명한것같던데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아니면 뉴질랜드 피노누아는 가성비 측면으로 유명한건가요?? 가르침 부탁드려요🙏
네 독일 피노누아 (슈페트부르군더)경우, 국내에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생산과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와인들이 많습니다. 좀 더 옅은 색상과 바디, 적절한 타닌과 산미를 가지고 있으며 요즘 부르고뉴 가격이 상승되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뉴질랜드는 피노는 북섬 (혹스베이) 남섬 (센트럴오타고, 말로보, 와이라라파) 지역이 좋으며 과실향과 부드러운 산미들이 좋습니다. 부르고뉴에 비해서는 가성비도 넘 좋습니다.
@@jinswinepairing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4:21 화면으로만 보여지는 색상은 보라색보단 루비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실제로는 보라빛인가요?
네 제가 잘못말씀드렸네요. 영상에서와 같이 보라색보다 루비색에 더 가깝습니다.
본 로마네꺼는 너무 일찍 오픈한감이 있네요 ㅋ
네 맞습니다 ㅠ 너무 일찍 오픈했습니다.. 그나마 촬영후 최대한 브리딩을 해서 마시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피노누아 ....음
피노누아 참 쉽지 않죠 😭
디스템과 홀클러스터는 색상차이가 느껴지는거 같은데 그게 맞나요?
아닙니다
네 송이째 넣는 방법은 사실 색상보다 맛에 영향을 더 줍니다. 보통 올드월드 피노와 시라 품종 양조시 많이 사용되며 와인에 있어서는 타닌을 더해주면서 힘을 부여하고 높은 산미들을 다듬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색은 생산자 마음대로 얼마나 추출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고 홀클러스터는 윗분말대로 향, 타닌, 구조감에 영향을 끼쳐요
@@jameslee9252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일전에 먹은 장그리보 빌라쥬급 본로마네와 몽제아 뮈네레 에세죠의 차이가 이 차이일까요 전자가 여리여리하다면 후자는 너무 힘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술이 술술술 들어간다.
네 술술술 들어가야 좋은 술이죠 👍👍
파산으로 가는 아우토반 피노누아에 들인 돈만 매번 느끼는...
정말 불곤 피노는 돈에 따라가요..신대륙은 빼고요
![[와인101]피노누아 완전 정복! 프랑스에서 미국, 뉴질랜드까지🌞](http://i.ytimg.com/vi/M_RzcVOCwHM/mqdefault.jpg)
![[Eng.sub]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꿈의 와인 DRC를 빼 놓을 수는 없겠죠?](/img/1.gif)
사심 가득한 영상 좋네요. ㅋㅋㅋㅋ 너무 즐거워보여요.
최대한 숨기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
주말 모임에 가져갈 와인을 찾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가운 지인들모임에는 또 좋은 피노가 빠질수가 없죠~ 어떤와인을 최종으로 선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확실히 다른 품종들은 싼가격이여도 가성비좋고 먹을만한 와인많은데 피노누아만큼은 부르고뉴 3~4만원대 이상은 먹어야 즐길수있더라구요..
네 안타깝죠 ㅠ 그래도 저렴한 피노는 그나름의 매력을 찾아 가볍게 드셔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와인영상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피노누아 너무 좋아요
네네 피노는 정말 사랑이죠 😍 단지 천천히 올려야 지갑에 무리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 피노누아는 좀 생소한 편이고 뉴질랜드 피노가 나름 유명한것같던데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아니면 뉴질랜드 피노누아는 가성비 측면으로 유명한건가요?? 가르침 부탁드려요🙏
네 독일 피노누아 (슈페트부르군더)경우, 국내에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생산과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와인들이 많습니다. 좀 더 옅은 색상과 바디, 적절한 타닌과 산미를 가지고 있으며 요즘 부르고뉴 가격이 상승되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뉴질랜드는 피노는 북섬 (혹스베이) 남섬 (센트럴오타고, 말로보, 와이라라파) 지역이 좋으며 과실향과 부드러운 산미들이 좋습니다. 부르고뉴에 비해서는 가성비도 넘 좋습니다.
@@jinswinepairing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4:21 화면으로만 보여지는 색상은 보라색보단 루비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실제로는 보라빛인가요?
네 제가 잘못말씀드렸네요. 영상에서와 같이 보라색보다 루비색에 더 가깝습니다.
본 로마네꺼는 너무 일찍 오픈한감이 있네요 ㅋ
네 맞습니다 ㅠ 너무 일찍 오픈했습니다.. 그나마 촬영후 최대한 브리딩을 해서 마시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피노누아 ....음
피노누아 참 쉽지 않죠 😭
디스템과 홀클러스터는 색상차이가 느껴지는거 같은데 그게 맞나요?
아닙니다
네 송이째 넣는 방법은 사실 색상보다 맛에 영향을 더 줍니다. 보통 올드월드 피노와 시라 품종 양조시 많이 사용되며 와인에 있어서는 타닌을 더해주면서 힘을 부여하고 높은 산미들을 다듬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색은 생산자 마음대로 얼마나 추출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고 홀클러스터는 윗분말대로 향, 타닌, 구조감에 영향을 끼쳐요
@@jameslee9252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일전에 먹은 장그리보 빌라쥬급 본로마네와 몽제아 뮈네레 에세죠의 차이가 이 차이일까요 전자가 여리여리하다면 후자는 너무 힘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술이 술술술 들어간다.
네 술술술 들어가야 좋은 술이죠 👍👍
파산으로 가는 아우토반
피노누아에 들인 돈만
매번 느끼는...
정말 불곤 피노는 돈에 따라가요..
신대륙은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