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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투버를 구독하고 있지만.. 그랑크뤼 4개를 한방에 따는건 귀하네요 ㅋㅋㅋㅋ심지어 빨머를 포함하다니,,,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네 이렇게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회 있을때마다 구독자 분들에게도 최대한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들 공유하도록 할께요~
와우 이런 귀한 와인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언젠간 저도 직접 마셔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할수 있도록 컨텐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구독자분들을 위한 시음회도 만들어 볼께요 😁
기다리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재밌는 영상들도 꾸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우...팔머까지...이번영상 제작비가 급등.. 간접경험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네 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좋은 컨텐츠 계속 준비하겠습니다 😁 관심갖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새 와인 수요가 늘기도 늘고 소비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ㅎㅎ 보르도도 요새는 예전처럼 언제마시라고 만들었지 라는 느낌까지는 안가더라고요.. ㅎㅎ 점점 마시기 편한게 만드는 양조 스타일로 대부분 바뀌지 않을까요 ?
네 맞아요 ~ 수요에따라 점점 편하고 바로 즐길수 있는 중고가 와인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사실 고가로 갈수록 수명이 긴 와인들이 많긴하지만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국분들은 와인수명대비 빨리 드십니다 😁 하지만 와인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관심있게 보아주시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두시간 브리딩을 한다고 하시면 와인의 온도는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밖에 내놓으면 상온 상태가 될 거 같아서요.
풀바디 레드들은 15-20도 정도에서 마시면 되는데 저는 겨울에 보통 상온에서 그냥 브리딩하고 마십니다. 생각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갔다 싶으면 아이스버켓이나 냉장고에서 온도를 좀 낮추고 마시기도 합니다.
탄닌이 둥글다고 표현들을 하던데 그게 어떤 느낌을 말하는 건가요..ㅠ
혀를 조이는 거친 타닌이 숙성으로 좀 부드러워 졌다고 보시면될듯 싶어요. 다른분들은 '탄닌이 실키하네'라고도 하십니다~
WSA강의도하시던데요 잘봤어요
네 WSET 강사로도 활동중입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수많은 유투버를 구독하고 있지만.. 그랑크뤼 4개를 한방에 따는건 귀하네요 ㅋㅋㅋㅋ심지어 빨머를 포함하다니,,,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네 이렇게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회 있을때마다 구독자 분들에게도 최대한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들 공유하도록 할께요~
와우 이런 귀한 와인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언젠간 저도 직접 마셔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할수 있도록 컨텐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구독자분들을 위한 시음회도 만들어 볼께요 😁
기다리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재밌는 영상들도 꾸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우...팔머까지...이번영상 제작비가 급등.. 간접경험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네 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좋은 컨텐츠 계속 준비하겠습니다 😁 관심갖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새 와인 수요가 늘기도 늘고 소비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ㅎㅎ 보르도도 요새는 예전처럼 언제마시라고 만들었지 라는 느낌까지는 안가더라고요.. ㅎㅎ 점점 마시기 편한게 만드는 양조 스타일로 대부분 바뀌지 않을까요 ?
네 맞아요 ~ 수요에따라 점점 편하고 바로 즐길수 있는 중고가 와인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사실 고가로 갈수록 수명이 긴 와인들이 많긴하지만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국분들은 와인수명대비 빨리 드십니다 😁
하지만 와인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관심있게 보아주시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두시간 브리딩을 한다고 하시면 와인의 온도는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밖에 내놓으면 상온 상태가 될 거 같아서요.
풀바디 레드들은 15-20도 정도에서 마시면 되는데 저는 겨울에 보통 상온에서 그냥 브리딩하고 마십니다.
생각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갔다 싶으면 아이스버켓이나 냉장고에서 온도를 좀 낮추고 마시기도 합니다.
탄닌이 둥글다고 표현들을 하던데 그게 어떤 느낌을 말하는 건가요..ㅠ
혀를 조이는 거친 타닌이 숙성으로 좀 부드러워 졌다고 보시면될듯 싶어요. 다른분들은 '탄닌이 실키하네'라고도 하십니다~
WSA강의도하시던데요 잘봤어요
네 WSET 강사로도 활동중입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많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