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보 진짜 좋은게 실제로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고 있고 최근에 프로그래밍 많이 하게 되면서 모니터까지 구입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너무 와닿음... 문제는 노트북의 CPU, GPU는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어서 매번 더 높은 성능인 부품들 나오면 눈 돌아가는거 참기 힘들다는거...
이제까지 노트북+ 허브만 쓰면서 느꼈던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는 무선 마우스 키보드를 이용하면서 대역폭 떄문에 연결이 끊기는 문제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많았다는 거에요. 허브 쓰면서 마우스랑 키보드 연결 끊김때문에 정말 고통 많이 받았고, 큰 맘 먹고 독으로 갈아 탔더니 무선 마우스 / 키보드 끊김이 한번에 사라졌습니다. 물론 독이라서 휴대하기 어렵다는게 아쉽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한다면 조금 투자하더라도 독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혹시 허브로 구성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반드시 모니터나 전원은 따로 물린 상태에서 허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을 허브에 물리게 된다면 보드가 죽을 수도 있고, 만일 모니터를 허브에 물리게 된다면 발열량 때문에 허브의 수명에도, 그리고 허브의 속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꼭 독립해서 사용하세요. 물론 독은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독을 쓰시는 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허브에 불이 나거나 문제가 생길까봐 질문드립니다 ㅠㅠ - 현재 아이패드 프로12.9 6세대, 일반 외부모니터 1대, C-type Hub 보유중에 있습니다. -모니터가 c-type을 지원하지 않기에, 콘센트->모니터 파워 -> 모니터-> hdmi to hdmi 케이블 -> C-type hub -> 아이패드 프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저는 모니터 파워 어댑터로 hdmi를 통해서 아이패드가 충전될줄 알았는데 충전이 안되어서, 콘센트에 baseus 멀티포트를 꼽은후, C to C (20W) 케이블을 바로 C type hub usb PD 쪽에 꼽으니 아이패드가 충전이 되는데데이게 잘한건지 허브에 문제가 생겨서 망가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ㅠ
허브에서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일종의 트래픽 병목현상입니다. 저는 마우스2개, 키보드1개를 허브에 물려서 쓰고; 이더넷, 외장하드 HDMI는 노트북에 직결해서 쓰는데요; 이것들을 다 허브에 물려버리면 다음과 같은경우 문제가 걱정됩니다. 1) 외장하드에서 데이터를 운반할(읽을)때 동시에 유튜브를 본다면 만약 허브에 둘 다 물렸을 경우 결국 노트북 입장에서는 단일 usb포트로만 데이터를 받는것이니 시분할이든 어떤 이유로든 포트의 풀스펙을 다 쓰지 못할것 같다는 이유입니다. 잘못하면 마우스나 키보드 끊김도 걱정되고요. 2) 만약 게임과 동시에 유튜브를 보는 경우에도 모니터와 이더넷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또한 병목으로 인한 끊김이 걱정됩니다. 3) 즉, 영상에서 보여준 5, 10, 40Gbs와 대역폭이 이것들을 감당 가능한지가 핵심인데, 현재 기술에서 이것들이 실제 감당 가는한 수준일까요?
미국에서 레노보 Legion 7 노트북 (5900HX, RTX 3080, Reverb G2)을 막 이번 달에 VR 플심용으로 구매해서 쓰려다가 허브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결국 몇 개 구입해 (집, 사무실, 제3의 장소?) 설치하던 중에 잇섭님의 관련 영상을 딱 맞게 보게되니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저가형을 하나 달아서 쓰려고 했으나 대역폭 부족으로 쓰지 못하고, 지금은 다시 레노보 정품 Gen2 제품을 물려서 테스트하는 중이었습니다. 노트북을 썬더볼트 지원하는 놈으로 샀어야 하는데 USB-C만 지원하는 모델로 구입을 하는 바람에 썬더볼트 독 제품을 쓰지 못했습니다. 잇섭님 영상에서 이 부분(노트북에 썬더볼트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더 유용한 영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군요.
게이밍 노트북을 데탑처럼 사용하시는 분들 또는 예정이신 분들 중 가장 많은 질문이 발열관리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 프로그램 또는 게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 노트북과 발열잡는 것이 더욱더 빡셉니다. 물론 온도도 굉장히 높지만요. 하지만 80도에서 90도 사이를 유지하는 노트북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데탑보단 사용기간이 짧긴 합니다만.. 5년정도 버티면... 뭐 ㅎㅎ 데탑보단... 가성비 있어 보이는데요 ㅋㅋ 암튼;; 요즘 게이밍 노트북들도 데탑만큼 성능 좋기 때문에... 비싼 글카 사면서 데탑살 바엔..
C타입 연결 모니터가 진짜 좋아요 ㅋㅋ 근데 쫌 비쌈 ㅠ 비싸도 좋아요 모니터 새로 살 계획 있으시면 꼭 이 쪽으로 사시길바랍니다 제가 쓰는 델 모니터는 모니터에 허브가 있어서 그냥 c타입 연결하면 마우스 키보드 마이크 등등 연결 할 때 일일히 신경 안써도 되는게 좋네요 ㅋㅋ 그리고 C타입 허브는 은근히 가지고 다닐때 사용하면 참 좋아요 하.. 다 있으면 좋은데 다 돈이네…
현장에서 usb 허브 사용하면서 문제점... 1. 허브 외부전원 있는걸 사용 - 이것저것 연결해 놓으면 노트북 전원만으로 성능이 안나옴. 어떤건 전원부족으로 usb 작동안함. 2. 노트북에서 허브 연결할때 c타입선 30cm 이상 구매할것. -노트북 쿨링팬쓰면 허브에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c타입 물려있는거보면 무거움 포트 아작날듯함.
엘더레이크가 렘브란트 대비 시네벤치에서 싱글은 ~20퍼, 멀티는 40퍼 이상 우위라는 해외 정보도 있고 저전력 1250p가 전세대 11800H보다도 성능이 좋다고 하는지라 엘더 노트북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삼엘 노트북 출시 특가일때 주워서 egpu 물리면 앵간한 데탑보다 매력 있을 것 같습니다
@@ITSUB egpu 독만 해도 50만원 이상이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나, 국내 대기업 노트북 출시 특가가 워낙 낮게 풀려서 저번 타이거레이크 때처럼 갤럭시북 프로 i5 16gb 모델을 80만원에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활용성 측면에서 데스크탑을 압살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egpu를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특정 그래픽카드를 사용 혹은 추후 업글 가능성, 베이스로 울트라북을 사용하면서 이동성에 중점을 둘 수 있음으로 추가적인 지출을 한다봐야할 듯하고 굳이 그런게 필요없다면 12세대 H라인이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egpu 관련 비용이 안들어가니 훨씬 저렴한데 성능은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저가형 USB-C 허브 고장 잘나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포트가 죽거나 디스플레이가 안되거나 PD충전이 갑자기 안되는 식으로 고장난 허브가 몇개인지.. 결국 썬더볼트3 독으로 넘어가서 CalDigit TS3+ 2년 이상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썬더볼트3면 QHD 144Hz 외장모니터 2대 커버할 대역폭이 아슬아슬하게 딱 되어서 좋습니다.
노트북 + 허브나 독(맥북이면 더더욱) + 모니터 이제는 노트북을 베이스로 업무나 작업할 때 국룰같은 빌드가 됐네요 ㅋㅋㅋㅋ 물론 제 노트북은 윈도우라 허브나 독은 살 필요가 없었고 휴대용 모니터만 샀지만 회사 노트북은 맥북이라 칼디짓 독을 사야 했습니다(비싸긴 해도 확실히 좋더라구요) 다만, 집이나 회사에는 모니터가 있고 모니터가 없더라도 맥북의 경우 아이패드가 있으면 사이드카를 활용하면 되지만 패드도 없고 집이나 회사 이외의 장소에서 써야 한다면(특히 작업용으로는 더더욱!) 휴대용 모니터가 필요하더라구요 ㅠ 잇섭님이 사용해보신 휴대용 모니터 이야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caldigit 소호가 현시점에 알맞은 기능만 모아서 10만대로 좋은 가격에 나왔네요 전 약 2년전부터 caldight ts3 plus 독을 사용중인데 진짜 완전 만족합니다. 포트 수는 물론이거니와 hdmi dp sd카드 헤드폰 단자 옵티컬광단자 등등 잘 쓰고 있어요 아마존 블프에서 약 23~25만으로 구입했었는데 나중에 한국에 정식 수입돼서 가격이 30만대로 됐던데 지금은 또 가격이 이상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좋은 가격으로 해외직구 추천드립니다
모니터를 많이 연결 한다면 델에서 파는 도킹스테이션도 좋습니다. DP 2개에 HDMI 하나로 총 3대 연결 할 수 있어요. 다만 SD카드 슬롯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그리고 A/S는 3년입니다. 은근히 자주 고장나는 놈이라서 A/S를 받아야 할 경우가 있어요. 회사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노트북 사용중인데 회의시나 자리 이동시에 단자에 이것저것 다시 꽂는것이 귀찮아서 말씀하신것처럼 usb hub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한가지 더 붙인것은 usb 허브를 꼽고 뽑는것도 귀찮아서 마그네틱 커넥터를 이용해서 자석으로 탈착 하는방식 쓰고 있습니다. ㅎㅎ
타입c를 지원하는 모니터 정도면 응당 usb 포트도 있을텐데 여기에 마우스 수신기와 키보드를 연결해놓고 c타입은 맥북과, hdmi나 다른 여분의 포트는 데탑에 연결하면 원하는 입력전환만 하면 데탑과 맥북을 마음대로 변환하며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입c일 땐 맥북에서만 키마가 동작, hdmi일 땐 데탑에서만 키마가 동작) 독을 쓰면 더 유연하구요. 잇섭님이 추천했던 주연테크 v28ue 로 이렇게 잘쓰고 있습니다
독은 CalDigit TS3 Plus 사서 맥북M1이랑 쓰는 중인데 진짜 잘 쓰는 중입니다! 로지텍 무선 맥 키보드 / 마우스 콤보를 쓰다보니 그냥 노트북은 썬더볼트 줄 하나만 연결 하면 전부 해결 되는게 너무 맘에들어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옛날형 60Hz모니터는 DP포트를 통해서 쓰면 노이즈가 생겨서 USB-C->HDMI 케이블을 사서 쓰는중입니다.
섭님 32ul950 쓰는거 보고 맥북에 물려서 쓰고있는데 정말좋아요! 독이 필요없을정도로 모니터 뒤에 단자들이 꽤나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다만 이더넷포트때문에 벨킨허브 하나 사서 쓰고있네요ㅎㅎ 근데 또 32ul950 c타입단자에 외장하드같은건 연결이 되는데 벨킨 허브가 연결이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ㅋㅋ 버바팀 허브는 또 연결이 됩니다ㅋ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노트북 사용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맥북프로를 사용중인데요 이넘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다보니 전원이 항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항시 연결되어 있으면 베터리 충전이 항시되어 무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맥북프로를 항시 전원연결이 좋을까요??? 아님 충전시에만 전원연결을 하며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질문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잇섭님 허브나 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AMD CPU를 사용하여 썬더볼트 단자가 없는 대신 C타입의 3.2 GEN2(DP ALT)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썬더볼트 기능이 있는 허브나 독을 연결할시 4k 60hz 출력과 동시에 여러가지 usb 포트의 연결도 잘 될까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저도 멀티허브, 독 이것저것 사고 많이 버려봤는데 가장 좋은건 노트북 회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정품 독이 최고고 서드파티류는 복불복입니다. 10만원 이상의 고가품들도 외부전원 없는 제품들은 전력 부족으로 죽어있는 포트가 많습니다. 특히 HP노트북 쓰시는 분들은 서드파티 호환성이 최악이므로 HP 정품 멀티독 쓰시는게 지갑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잇섭님이랑 같은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원래는 여기저기 이동이 많아 휴대용으로 자주 썻었는데.. 데스크탑이 그만 운명하신 바람에 결국 집에서 게이밍 용으로도 쓰고있어요. 정말 주렁주렁 여러게 달아서 쓰는 거보면 매번 세팅하기도 귀찮고.. 번거롭고.. 모습도 정말 지저분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알려주신 썬더볼트 독에 눈길이 많이가네요. 잇섭님과 같은 노트북이기도 해서 잇섭님께서 게이밍노트북에 썬더볼트 독이랑 USB-C허브중 둘중 어떤 것을 사용하셨을때 더 만족감이 높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마이크랑 해드셋, 스피커, 무슨 마우스, 무선 키보드, 2개의 모니터등등 연결할게 너무 많다보니 솔직히 말하면 독쪽이 더 눈길이 갑니다만 그래도 말씀해주신 가격대가 좀 비싼지라 허브로도 가능하다면 그쪽도 알아보고싶기도하고.. 고민이 좀 되네요.
영상에서 들고 나오신 제피러스 G14 유저입니다 다 좋은데... 썬더볼트를 지원을 안 하는지라 많은 VRAM을 요구하는 게임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즐기기 위해 eGPU를 물려 쓰는 방법은 사용이 어려울듯 합니다. 더구나 썬볼독 한번 샀다 제대로 작동 안하는걸 직접 겪어본지라... 찾아보니 AMD CPU 탑재 노트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어쩌면 거의 다) 그러더라구요.. 가성비노트북 보시면서 AMD 노트북 보시던 분들은 꼭 체크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허브는 쓰다보면 생각보다 불안정할때가 많더라고요. 허브 안에 2개이상 포트사용시 인식이 잘 끊기고 마우스리시버조차 작동 안할때도 있고, hdmi는 몇달동안 잘쓰다가 어느순간 안됐어요. 그래서 hdmi-usbC 케이블로 교체해서 몇년째 잘쓰고 있어요. 전 맥북이라 허브는 usb A가 필요할때만 쓰고 항상 빼놓습니다.
노트북을 정말 데스크탑처럼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독을 사용하셔야합니다!!! 노트북이 혼자 할 일을 외장 기기는 독이 처리해준다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인텔맥프로 평소에도 평균 72도 였는데, 현재는 67정도로 5도이상 내려갔어요 (허브->독) 허브는 계속 물려서 사용하기에 노트북 수명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브는 휴대용,,,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베이스어스 5IN1 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샀는데, 이게 절전모드가 되면 모니터에서 No Signal이 뜨더라고요? 구글링 해 보니까 현재 USB-C to HDMI가 공통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잇섭님은 그런 경험이 없으신지요?
진짜 이형은 해맑은 표정으로 욕할꺼 다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욕하는 타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섭이형 !!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 리뷰 해주세여!!!!!!ㅜㅜㅜ
외장하드나 SSD 등 전원 소모가 많고 작업하다 멈추면 위험한 기기는 반드시 본체에 직결하거나 유전원 허브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특히 SSD는 뻑나면 살리기가 힘들어요 ㅜㅜ
그리고 일부 주변기기는 허브 연결시 윈도우 기준 장치관리자에서 전원 관리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을 해제하셔야 허브에 장비가 자꾸 해제되거나 렉이 걸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사이다만 먹음
@코카콜라 딴데가서 놀아 잼민아..
@코카콜라 잼민아..
이런 이유였구나... 감사해요!
이런 정보 진짜 좋은게 실제로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고 있고 최근에 프로그래밍 많이 하게 되면서 모니터까지 구입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너무 와닿음...
문제는 노트북의 CPU, GPU는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어서 매번 더 높은 성능인 부품들 나오면 눈 돌아가는거 참기 힘들다는거...
그.. 그죠 ㅎ
데스크탑을 서버 컴퓨터로 놓고 노트북에서 접속해서 쓰면 노트북에 큰 성능 필요없이 고사양 작업 잘 되요. 전 그렇게 쓰고 있어요^^
ㅋㅋㅋ 장비욕심은 어쩔수없음
eGPU
업글 안되는걸 사고선 뭐가 안된다는거냐?
cpu 데스크탑용이랑 mxm 모듈형 그래픽쓰는 애들도 있는데?
말이되는 소릴해라..... 내가 저 기종쓰는데 업글 잘만됨
아이패드용 허브 추천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노트북보다 패드를 들고 다닐일이 많아서요 ㅎㅎ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허브를 써도 노트북 USB전원이 딸려 몇개 꽂으면 안됩니다. 어떤노트북도 USB출력전원이 제한된공급이라 별도 전원이 꼭필요합니다. 여러개 꽂으실분.
맥북은 이런 허브로 충전까지 같이 물렸다가
보드 튀겨졌다는 사례가 종종있으니 주의하세요
가장 안전한건 허브로는 모니터랑 주변기기만 물려놓고
전원은 따로 물리는게 최고
오옹 감사합니다. -M1 오너-
한쪽포트에 허브를쓰고 나머지쪽에 충전하면 되는거죠?
ruclips.net/video/ZixzwLpQYTY/видео.html
m1 허브 썼다가 보드 튀겨진 후기 영상
참고하시라고 올려봐요
한 1년 전 부터 맥북에어에 씨타입 허브로해서 데탑처럼 쓰는데 생각보다 좋아요 1년 쓴 사람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대신 외부전력 없는 제품은 사용하다가 초반엔 삑이 자주 납니다,..)
(대신 수납공간이 가능한 다이를 구입을 하셔야하는 불편함이..)
저도 이렇게 쓰는 중이엥!
이러면 맥미니...
맥북사고싶다
@@hanhw_0514 ㄹㅇㅋㅋ
테크충은 못참지
갤럭시도 맥세이프 자석 붙이면 맥세이프 충전 된다는데 안정성이랑 실용성측면에서 영상 다뤄주세요!
이제까지 노트북+ 허브만 쓰면서 느꼈던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는 무선 마우스 키보드를 이용하면서 대역폭 떄문에 연결이 끊기는 문제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많았다는 거에요. 허브 쓰면서 마우스랑 키보드 연결 끊김때문에 정말 고통 많이 받았고, 큰 맘 먹고 독으로 갈아 탔더니 무선 마우스 / 키보드 끊김이 한번에 사라졌습니다. 물론 독이라서 휴대하기 어렵다는게 아쉽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한다면 조금 투자하더라도 독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노트북에서 dp alt모드나 썬더볼트를 지원해야된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더욱 좋은 정보가 될듯합니다. usb type c 가 모양이 같아서 사용자가 인지하기 힘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분하는 방법도 알려 주시면 더욱 유익한 컨텐츠가 될듯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dp alt 진짜 지원 안되는거 모르고 그냥 허브 샀다가 피봤었던...
결국 C to HDMI 젠더? 로 해결하긴 했습니다만...
칼디짓 소호는 외부전원 연결이 선택사항이라 밖에서는 허브, 집에서는 독으로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실상 포트수 적은 10만원대 독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칼디짓 독 진짜 좋습니다 A타입이랑 C타입(썬더볼트) 만 주로 쓰시는 분들은 칼디짓 썬더볼트 4 엘레멘트 독 강추드립니다
맥북프로에 물려서 며칠 전부터 쓰고 있는데 벨킨보다는 훨씬 싸고 컴팩트해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칼디짓 썬더볼트4엘레멘트독
어디서 구매 하는지요?
옥션 은 없음..
가격은?
가격이…
0:04 ㄹㅇㅋㅋ 무슨 크래픽카드가 노트북 값임ㅋㅋㅋ (인공눈물?)
USB 허브가 USB 포트 갯수도 적고 선이 너무 짧아서 고민하던차에 독이라는 제품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BASEUS 16 in 1 독 제품을 사용하면 길이, 갯수 다 잡을 수 있겠더라구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 고 제품은 유전원이라 더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혹시 허브로 구성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반드시 모니터나 전원은 따로 물린 상태에서 허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을 허브에 물리게 된다면 보드가 죽을 수도 있고, 만일 모니터를 허브에 물리게 된다면 발열량 때문에 허브의 수명에도, 그리고 허브의 속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꼭 독립해서 사용하세요. 물론 독은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독을 쓰시는 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전원 허브도 마찬가지인가요?
허브에 hdmi소켓이랑 pd소캣 다 있는데도 같이 쓰면 안되나요
허브에 불이 나거나 문제가 생길까봐 질문드립니다 ㅠㅠ
- 현재 아이패드 프로12.9 6세대, 일반 외부모니터 1대, C-type Hub 보유중에 있습니다.
-모니터가 c-type을 지원하지 않기에,
콘센트->모니터 파워 -> 모니터-> hdmi to hdmi 케이블 -> C-type hub -> 아이패드 프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저는 모니터 파워 어댑터로 hdmi를 통해서 아이패드가 충전될줄 알았는데 충전이 안되어서,
콘센트에 baseus 멀티포트를 꼽은후, C to C (20W) 케이블을 바로 C type hub usb PD 쪽에 꼽으니
아이패드가 충전이 되는데데이게 잘한건지 허브에 문제가 생겨서 망가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ㅠ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지난번에 클랩셀 모드 올려주신걸로 물려서 쓰는데 말씀 하신것 처럼 이리저리 연결선이 많이지면 지저분해지더라구요
말씀 주신 허브 한번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ㅋㅋ
큰 화면으로 잇섭 불사조 봐야지 ㅋ
허브에서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일종의 트래픽 병목현상입니다.
저는 마우스2개, 키보드1개를 허브에 물려서 쓰고; 이더넷, 외장하드 HDMI는 노트북에 직결해서 쓰는데요; 이것들을 다 허브에 물려버리면 다음과 같은경우 문제가 걱정됩니다.
1) 외장하드에서 데이터를 운반할(읽을)때 동시에 유튜브를 본다면 만약 허브에 둘 다 물렸을 경우 결국 노트북 입장에서는 단일 usb포트로만 데이터를 받는것이니 시분할이든 어떤 이유로든 포트의 풀스펙을 다 쓰지 못할것 같다는 이유입니다. 잘못하면 마우스나 키보드 끊김도 걱정되고요.
2) 만약 게임과 동시에 유튜브를 보는 경우에도 모니터와 이더넷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또한 병목으로 인한 끊김이 걱정됩니다.
3) 즉, 영상에서 보여준 5, 10, 40Gbs와 대역폭이 이것들을 감당 가능한지가 핵심인데, 현재 기술에서 이것들이 실제 감당 가는한 수준일까요?
미국에서 레노보 Legion 7 노트북 (5900HX, RTX 3080, Reverb G2)을 막 이번 달에 VR 플심용으로 구매해서 쓰려다가 허브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결국 몇 개 구입해 (집, 사무실, 제3의 장소?) 설치하던 중에 잇섭님의 관련 영상을 딱 맞게 보게되니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저가형을 하나 달아서 쓰려고 했으나 대역폭 부족으로 쓰지 못하고, 지금은 다시 레노보 정품 Gen2 제품을 물려서 테스트하는 중이었습니다. 노트북을 썬더볼트 지원하는 놈으로 샀어야 하는데 USB-C만 지원하는 모델로 구입을 하는 바람에 썬더볼트 독 제품을 쓰지 못했습니다. 잇섭님 영상에서 이 부분(노트북에 썬더볼트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더 유용한 영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군요.
@@imported_kcow 현존 모델들 중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구매할 당시에는 썬더볼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라이젠으로 갔었는데, 지금은 인텔+썬더볼트 모델로 갈걸 하는 후회가 조금....ㅎㅎㅎ
게이밍 노트북을 데탑처럼 사용하시는 분들 또는 예정이신 분들 중 가장 많은 질문이 발열관리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 프로그램 또는 게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 노트북과 발열잡는 것이 더욱더 빡셉니다. 물론 온도도 굉장히 높지만요. 하지만 80도에서 90도 사이를 유지하는 노트북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데탑보단 사용기간이 짧긴 합니다만.. 5년정도 버티면... 뭐 ㅎㅎ 데탑보단... 가성비 있어 보이는데요 ㅋㅋ 암튼;; 요즘 게이밍 노트북들도 데탑만큼 성능 좋기 때문에... 비싼 글카 사면서 데탑살 바엔..
팩트 : 돈 있으면 그냥 데스크탑 맞추면 됨 ^_^~!
C타입 연결 모니터가 진짜 좋아요 ㅋㅋ 근데 쫌 비쌈 ㅠ 비싸도 좋아요 모니터 새로 살 계획 있으시면 꼭 이 쪽으로 사시길바랍니다
제가 쓰는 델 모니터는 모니터에 허브가 있어서 그냥 c타입 연결하면 마우스 키보드 마이크 등등 연결 할 때 일일히 신경 안써도 되는게 좋네요 ㅋㅋ
그리고 C타입 허브는 은근히 가지고 다닐때 사용하면 참 좋아요 하.. 다 있으면 좋은데 다 돈이네…
생각해보니 저도 USB-C 모니터도 있지만 없는 모니터들도 많고 갖고있는 모니터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고민들이 많은 것 같아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ㅎㅎ
@@ITSUB 게이밍 모니터군은 아무래도 DP나 HDMI를 많이 사용하니 C타입 옵션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대로 C타입 있는 모니터들은 게이밍 모니터에 비해 주사율에서 좀 아쉽고..
오늘 영상 정말 좋은팁인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저정도로 글카 가격이라면 그냥 AS 포기하고 해외 구매 또는 직구하는게 가장 베스트할듯! 글카 가격이 사악한 수준을 넘어서 답이 없네!! 와~
현장에서 usb 허브 사용하면서 문제점...
1. 허브 외부전원 있는걸 사용
- 이것저것 연결해 놓으면 노트북 전원만으로 성능이 안나옴. 어떤건 전원부족으로 usb 작동안함.
2. 노트북에서 허브 연결할때 c타입선 30cm 이상 구매할것.
-노트북 쿨링팬쓰면 허브에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c타입 물려있는거보면 무거움 포트 아작날듯함.
엘더레이크가 렘브란트 대비 시네벤치에서 싱글은 ~20퍼, 멀티는 40퍼 이상 우위라는 해외 정보도 있고 저전력 1250p가 전세대 11800H보다도 성능이 좋다고 하는지라 엘더 노트북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삼엘 노트북 출시 특가일때 주워서 egpu 물리면 앵간한 데탑보다 매력 있을 것 같습니다
eGPU 구성 생각하면 또 비싸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ITSUB egpu 독만 해도 50만원 이상이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나, 국내 대기업 노트북 출시 특가가 워낙 낮게 풀려서 저번 타이거레이크 때처럼 갤럭시북 프로 i5 16gb 모델을 80만원에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활용성 측면에서 데스크탑을 압살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egpu를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특정 그래픽카드를 사용 혹은 추후 업글 가능성,
베이스로 울트라북을 사용하면서 이동성에 중점을 둘 수 있음으로 추가적인 지출을 한다봐야할 듯하고
굳이 그런게 필요없다면 12세대 H라인이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egpu 관련 비용이 안들어가니 훨씬 저렴한데 성능은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오오오오옹
egpu 안쓰는데는 이유가있는...
@@choonsik460 노트북 물려쓰면 호환성만 좋으면 왠만해서는 비벼요
칼디짓 독 진짜 추천드려용~~
남편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쿠팡에서 고민하던걸 바로 알려주는 잇섭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헐???
ㄹㅇ 딱 어제 주연테크 모니터 생각나서 들갓다가 허브들 보고 잣는데 영상이 올라왓어요 ㄷㄷㄷ
잇섭님 그 웃음 이상하게도 묘하면서 사람 끌리게 하는 게 있어요.(칭찬입니다!)
좋은 점보 리뷰 잘보고 갑니다. 너무 써보고 십은 제품이내요.
AMD CPU 노트북은 할수없을까요 선더볼트 안된는 모델인대요
한번쯤은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해놓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usb 타입c 허브를 사실때 되도록 HDMI 포트가 있는 모델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갤럭시(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쓴다면 허브를 연결해서 DEX모드(데스크탑모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감동입니다. 얼마전에 DM 보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 줄이야 감사합니다!
진짜 이제 글카값이 정가가 얼만지도 모르겠고 그냥 100 아래면 싸보이는 지경임ㅋㅋㅋㅋ
3080 처음 나올때가 100 초반이었지 않아요?
@@ITSUB 근데 지금은 3060이 100 초반이죠….
저가형 USB-C 허브 고장 잘나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포트가 죽거나 디스플레이가 안되거나 PD충전이 갑자기 안되는 식으로 고장난 허브가 몇개인지..
결국 썬더볼트3 독으로 넘어가서 CalDigit TS3+ 2년 이상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썬더볼트3면 QHD 144Hz 외장모니터 2대 커버할 대역폭이 아슬아슬하게 딱 되어서 좋습니다.
모니터 사용할거면 독 사는게 좋나요?
@@Siren119 고정된 장소에서 모니터 연결해서 쓰시는 경우에는 독이 안정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plasmablade5656 그러면 독이랑 모니터는 그냥 저가형 아무거나사면 될까요?
@@Siren119 저가형은 직접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여기 영상에서 추천하는거 위주로 고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lasmablade5656 감사합니다 독을 써야겠네요 허브는 비상용으로 싼거쓰고 있긴한데 모니터까지 사용할려고하면 독으로 가야겠습니다
노트북 + 허브나 독(맥북이면 더더욱) + 모니터
이제는 노트북을 베이스로 업무나 작업할 때 국룰같은 빌드가 됐네요 ㅋㅋㅋㅋ
물론 제 노트북은 윈도우라 허브나 독은 살 필요가 없었고 휴대용 모니터만 샀지만
회사 노트북은 맥북이라 칼디짓 독을 사야 했습니다(비싸긴 해도 확실히 좋더라구요)
다만, 집이나 회사에는 모니터가 있고 모니터가 없더라도 맥북의 경우 아이패드가 있으면 사이드카를 활용하면 되지만
패드도 없고 집이나 회사 이외의 장소에서 써야 한다면(특히 작업용으로는 더더욱!) 휴대용 모니터가 필요하더라구요 ㅠ
잇섭님이 사용해보신 휴대용 모니터 이야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침 맥북 산 마당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맥북으로 클램쉘 모드처럼해서 집에서 모니터물려 쓰시는 분들이 많죠 ㅎㅎ
caldigit 소호가 현시점에 알맞은 기능만 모아서 10만대로 좋은 가격에 나왔네요 전 약 2년전부터 caldight ts3 plus 독을 사용중인데 진짜 완전 만족합니다. 포트 수는 물론이거니와 hdmi dp sd카드 헤드폰 단자 옵티컬광단자 등등 잘 쓰고 있어요 아마존 블프에서 약 23~25만으로 구입했었는데 나중에 한국에 정식 수입돼서 가격이 30만대로 됐던데 지금은 또 가격이 이상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좋은 가격으로 해외직구 추천드립니다
진짜 저렴한거 사면 30Hz 함정이 많이 있음.. 이건 hdmi to c 타입 케이블같은것도 모두 마찬가지...
작업에는 향긋한 허브💚같은 꿀팁과 통장잔고에는 독🤮이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노트북에 모니터 물려서 쓰는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전원을 노트북 열고 키고 다시 닫아야한다는거 아닐까욤..
마침 궁금해하던 내용 이었는데 역시… 잘 보겠습니다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곘습니다!
모니터를 많이 연결 한다면 델에서 파는 도킹스테이션도 좋습니다. DP 2개에 HDMI 하나로 총 3대 연결 할 수 있어요. 다만 SD카드 슬롯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그리고 A/S는 3년입니다. 은근히 자주 고장나는 놈이라서 A/S를 받아야 할 경우가 있어요. 회사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 200만 유튜버
잼있게 봐주세요!
인트로 눈물보고 깜짝놀랐네요 ㄷㄷㄷ
남자의 눈물이 이리도 치명적이라니...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노트북 사용중인데 회의시나 자리 이동시에 단자에 이것저것 다시 꽂는것이 귀찮아서 말씀하신것처럼 usb hub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한가지 더 붙인것은 usb 허브를 꼽고 뽑는것도 귀찮아서 마그네틱 커넥터를 이용해서 자석으로 탈착 하는방식 쓰고 있습니다. ㅎㅎ
노트북은 데탑에 비해 거의 무소음이죠. 사무용으로 쓸 때 노트북이 좋네요.
타입c를 지원하는 모니터 정도면 응당 usb 포트도 있을텐데 여기에 마우스 수신기와 키보드를 연결해놓고 c타입은 맥북과, hdmi나 다른 여분의 포트는 데탑에 연결하면 원하는 입력전환만 하면 데탑과 맥북을 마음대로 변환하며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입c일 땐 맥북에서만 키마가 동작, hdmi일 땐 데탑에서만 키마가 동작) 독을 쓰면 더 유연하구요. 잇섭님이 추천했던 주연테크 v28ue 로 이렇게 잘쓰고 있습니다
독은 CalDigit TS3 Plus 사서 맥북M1이랑 쓰는 중인데 진짜 잘 쓰는 중입니다! 로지텍 무선 맥 키보드 / 마우스 콤보를 쓰다보니 그냥 노트북은 썬더볼트 줄 하나만 연결 하면 전부 해결 되는게 너무 맘에들어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옛날형 60Hz모니터는 DP포트를 통해서 쓰면 노이즈가 생겨서 USB-C->HDMI 케이블을 사서 쓰는중입니다.
역시ㅋㅋㅋ잼민이도 즐겁게 만즐어주는 있섭 수준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진짜 인트로 공감. 컴퓨터 윈도우11 넘어가야하는데 사양딸려서 업글할려니깐 예전에 120만이면 될께 3백임. 그래서 걍 3080노트북 샀다.
아..아냐! 우리 글카쟝 돌아올거라고!
섭님 32ul950 쓰는거 보고 맥북에 물려서 쓰고있는데 정말좋아요! 독이 필요없을정도로 모니터 뒤에 단자들이 꽤나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다만 이더넷포트때문에 벨킨허브 하나 사서 쓰고있네요ㅎㅎ 근데 또 32ul950 c타입단자에 외장하드같은건 연결이 되는데 벨킨 허브가 연결이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ㅋㅋ 버바팀 허브는 또 연결이 됩니다ㅋㅋㅋ
4:58 모니터가 pd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허브를 이용해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뜻인거죠?
저도 허브 사서 노트북 연결해서 쓰고있는데 제 허브 hdmi로 연결하면 4k 30프레임 까지 밖에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c to dp 선 새로 사서 연결했어요... 이런 정보는 2달전에 알려주셨어야죠....
이제 핫트랙스에서 괜히 허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잇섭 영상으로 해결!
오프닝 천재 잇섭 ㅋㅋㅋㅋ
안그래도 최근 허브 알아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s22 언박싱 언제올라와?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노트북 사용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맥북프로를 사용중인데요 이넘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다보니 전원이 항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항시 연결되어 있으면 베터리 충전이 항시되어 무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맥북프로를 항시 전원연결이 좋을까요??? 아님 충전시에만 전원연결을 하며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질문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치형 나무로된 노트북 거치대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역시 잇썹!
항상 응원합니다.
소호독은 1년째 사용 중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10만원 초반까지 에산이 된다면 저도 잇섭님처럼 추천드리고 싶네요.
잇섭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인트로 갈수록 연기가 느셔서 이젠 배우하셔도 될 것 같네요^^
썬더볼트는 amd cpu 노트북에선 지원 안하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형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그리고 형이라면 멀티탭 도 좋은거나 안전한거를 쓸것같아서 혹시 멀티탭도 이렇해 형이 추천하는걸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고마울것같아
요즘 꼭 필요한 정보였는데 감사합니다
WD에서 나온 독은 괜찮아보이네요
썬더볼트 독 가격도 사악하지만 썬더볼트 외장SSD 가격도 사악하니 일반 NVMe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면 가성비 괜찮을 것 같아요
기존 방식의 단점은 c타입 연장선+허브 모니터 뒤에 붙여놓기 이렇게 변태조합하면 깔끔함+c타입 모니터 필요없음 이렇게 살릴수 있지 않을까요
잇섭님 허브나 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AMD CPU를 사용하여 썬더볼트 단자가 없는 대신 C타입의 3.2 GEN2(DP ALT)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썬더볼트 기능이 있는 허브나 독을 연결할시 4k 60hz 출력과 동시에 여러가지 usb 포트의 연결도 잘 될까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1050들어간 노트북 쓰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000시리즈 못사면 우려라도 먹어야지...🥲🥲🥲🥲🥲
인간이 화성에 못가고 글카 가격이 화성 가버렸으니... 언제쯤 지구로 돌아올거니...
0:05 유상무에 버금가는 메쏘드급 눈물 연기!!
오오.. 최근에 벨킨 usb c 허브 구매했는데 이거보고 잘 써야겠어 ㅋㅋㅋ
저도 멀티허브, 독 이것저것 사고 많이 버려봤는데
가장 좋은건 노트북 회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정품 독이 최고고 서드파티류는 복불복입니다. 10만원 이상의 고가품들도 외부전원 없는 제품들은 전력 부족으로 죽어있는 포트가 많습니다.
특히 HP노트북 쓰시는 분들은 서드파티 호환성이 최악이므로 HP 정품 멀티독 쓰시는게 지갑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초딩이 봐도 재밌는 유일한
IT전문 유튜버
노트북 거치하고있는건 어디제품인지 궁금합니다..
베이스어스, 유그린, 벨킨 사용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유그린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유그린 아직까지 안죽고 잘 사용중이에요 ㅎㅎ
정말 필요한 정보가 ㅠㅠㅠㅠㅠ 형님 게이밍노트북 사용중인데 다들 수직거치대? 사용하지 말라는데 크램쉘 모드로 쓰면 발열 차이가 많이 큰가요 ㅠㅠㅠ
저도 잇섭님이랑 같은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원래는 여기저기 이동이 많아 휴대용으로 자주 썻었는데.. 데스크탑이 그만 운명하신 바람에 결국 집에서 게이밍 용으로도 쓰고있어요. 정말 주렁주렁 여러게 달아서 쓰는 거보면 매번 세팅하기도 귀찮고.. 번거롭고.. 모습도 정말 지저분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알려주신 썬더볼트 독에 눈길이 많이가네요. 잇섭님과 같은 노트북이기도 해서 잇섭님께서 게이밍노트북에 썬더볼트 독이랑 USB-C허브중 둘중 어떤 것을 사용하셨을때 더 만족감이 높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마이크랑 해드셋, 스피커, 무슨 마우스, 무선 키보드, 2개의 모니터등등 연결할게 너무 많다보니 솔직히 말하면 독쪽이 더 눈길이 갑니다만 그래도 말씀해주신 가격대가 좀 비싼지라 허브로도 가능하다면 그쪽도 알아보고싶기도하고.. 고민이 좀 되네요.
이런 팁들은 c타입인 태블릿을 더 활용하고 싶을때도 좋겠네요.....
태블릿을 주로 쓴다면 USB-C 포트 제품들이 많으니 또 활용할 수 있죠 ㅎㅎ
잇섭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m1 맥북과 독을 함께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벽돌현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360 쓰면서 허브 하나 사야지 하고서는 미루던 참에 잘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ㅇ습니다!
잇섭님 맥에서 사용하는 배터리 프로그램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잇섭님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못 찾겠어요 ㅜ
벨킨 썬더볼트4 독 구매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중입니다 ㅎ
좋은 리뷰 늘 감사합니다. :) M.2 SSD 썬더3 독 뒤지다 찾은게 ORICO TB3-S2 인데, 요놈 어찌 괜찮을까요. 가격이 ㅎㄷㄷ 하긴 한데..
형 언제 또 200만이 됐어 ㅎㅎ 이제 우리 300만까 쭈우욱 가는거야! 화성 갈끄니까
형 제일 중요한거 노트북 덮개 열지 않고 노트북 켜는 법 좀 알려주세용.
윈도우 노트북 기준요!
맥북 사용하실 때 사용하시는 소프트웨어 리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영상에 나온 모니터는 어떤 제품인가요? 안그래도 15인치 노트북 화면이 작아 집에서 작업할때 모니터 하나 구매하려하는데, 심플하고 좋아보이네요
잇섭님 cpu노트북이 나온다는 말에 기다리고있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요즘 다 C타입포트 늘려가서 좋긴 한데 C타입포트만 있는건 개불편..
영상에서 들고 나오신 제피러스 G14 유저입니다
다 좋은데... 썬더볼트를 지원을 안 하는지라 많은 VRAM을 요구하는 게임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즐기기 위해 eGPU를 물려 쓰는 방법은 사용이 어려울듯 합니다.
더구나 썬볼독 한번 샀다 제대로 작동 안하는걸 직접 겪어본지라... 찾아보니 AMD CPU 탑재 노트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어쩌면 거의 다) 그러더라구요..
가성비노트북 보시면서 AMD 노트북 보시던 분들은 꼭 체크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썬더볼트가 인텔, 애플 합작 기술이라 아직은 인텔과 애플 기기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PCIE 슬롯에 썬더볼트 확장 카드를 달아주면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노트북에선 얄짤 없죠
이번에 노트북 삼성360사고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허브쓰는데... 만원떄로 바꿔야되나
예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가장 따끈따끈한 영상이네
자신이 초 고사양 게임이나, 매우 무거운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데스크탑 없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노트북만으로도 가벼운 게임들이나 작업은 충분히 돌아가기 때문에
10:29 일주일전에 칼디짓 소호독 샀는데 추천에 안나오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는데 나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저도 최근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썬더볼트독 사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적당한 독 쓰기에 최적이더라구요. ㅎㅎ
썬더볼트 4 단자가 3개 달려 있는 레이저에서 나온 제품도 있더군요. 가격적 매리트는 벨킨보다 좋은 듯 하네요.
허브는 쓰다보면 생각보다 불안정할때가 많더라고요. 허브 안에 2개이상 포트사용시 인식이 잘 끊기고 마우스리시버조차 작동 안할때도 있고, hdmi는 몇달동안 잘쓰다가 어느순간 안됐어요. 그래서 hdmi-usbC 케이블로 교체해서 몇년째 잘쓰고 있어요. 전 맥북이라 허브는 usb A가 필요할때만 쓰고 항상 빼놓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타입c 모니터 출력 지원하는 허브는 없을까요?
저가형 허브는 쓸려면, 뜯어서 칩 위에 방열팬을 큰거 붙여주는게 좋죠... 그거 하느니 좀 고급형 사는 게 좋지만...
노트북을 정말 데스크탑처럼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독을 사용하셔야합니다!!!
노트북이 혼자 할 일을 외장 기기는 독이 처리해준다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인텔맥프로 평소에도 평균 72도 였는데, 현재는 67정도로 5도이상 내려갔어요 (허브->독)
허브는 계속 물려서 사용하기에 노트북 수명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브는 휴대용,,,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베이스어스 5IN1 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샀는데, 이게 절전모드가 되면 모니터에서 No Signal이 뜨더라고요? 구글링 해 보니까 현재 USB-C to HDMI가 공통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잇섭님은 그런 경험이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