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우주탄생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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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지금으로부터 약 400만년 전, 마침내 지구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니 무언가 굉장할 것 같지만, 사실 이 당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수많은 포식자의 먹잇감에 불과했는데요
다른 동물들처럼 힘이 쎈 것도 아니고,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물고기처럼 헤엄을 잘 치지도 못했죠
그야말로 어디하나 특출날 것이 없던 보잘 것 없던 동물, 인간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며, 그 동안 숨겨져있던 인간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인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피식자에서 포식자의 위치로 올라서며, 머지않아 인간은 지구에 존재하는 그 무엇보다도 우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쯤되자 몇몇 학자들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인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이 지구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면,
과연 그 전에 지구는 무엇이 있었나, 지구 역시 탄생의 순간이 있었던 건가?
그렇다면 이 지구를 품고 있는 알 수 없는 저 까만 공간, 우주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수천년 전부터 벌써부터 시작되었고,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죠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우주의 정체, 도대체 뭘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봄1달 여름5개월 가을1달 겨울5개월 새로운 이론~~~~~ 님들도 동감하지 않나여~~~
뭔소리임 ㅋㅋ 여름7개월 겨울5개월이 맞을듯 ㅋㅋㅋ
구석과학이네요 좋네영
카이스 물리학. 가타네요^
우리가 숨을쉬듯 우주도 숨을 쉬네요
12:52 1916년? 1900년대까지 천동설을 믿었다고? 뭔소리여
항하문면의ㅡㅡ더일칙이 알고있는 뎌
안녀
오
우주는수축압축폭팔로 돌아가는새개갓다 크기도나이도업는것갓다
주제와 다른 히스토리를 말하니 조금 실망
통치지말고ㅡㅡ
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피 자장가~
그래 누군가에겐 소귀에 경읽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