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 매여 거짓에 속아 썩어짐에 종노릇하며 삽니다. 활동하는 모든 것과 먹고 마시며 이 땅에 있게 됨도 아버지에 의해서만 행해지고 있게 하시는 아버지의 모든 뜻에 감사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탈 완악함"의 역사가 제게도 일어나 세상 가득한 거짓의 영 가운데 진리의 영으로 비춰주시고 깨닫게 하사 진짜 유일한 참 있음과 좋음 되신 아버지께만 닿아있으며 하나님 자녀의 영광과 자유에 이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눈앞에 있는 삶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 완악함이 쉬지 않고 올라오는 내 죄적 체질을 봅니다. 내가 스스로 있는 자가 되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좋음은 있게 하려하고 나쁨은 없애고자 하는 이 완악함이 내속에 가득함을 봅니다. 마귀는 목숨을 생명이라 여기게 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그래서 행동하게 합니다. 마귀에게 속아 완악함의 저주에서 영원히 고통받을뻔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완악함이 발동되려할때마다 십자가를 붙잡고 완악함으로부터 탈출시켜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연결인 내 생명의 전원스위치가 켜져있는 지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지시를 받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쉽고 가벼운 오늘을 살기!! 파이팅파이팅🔥✨️✨️
목사님의 일요일 주일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절체 절명의 순간 이 복음 말씀을 전하고 뿌리시고자 하시는데 사단의 방해 또한 매우 강하게 역사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사님이 매우 힘들어 하시는 기침 소리 조차 말씀을 듣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않아 참~ 감사했습니다 그만큼 오늘 말씀은 저에게 절박한 상황에서 건짐을 받는 말씀이었습니다 한 텀의 일을 마치고 다음 텀까지 꽤 오랜시간이 비워지면서 거의 일당제로 일을 하는 저에게는 그 공백의 시간만큼 돈을 벌지 못한다는 두려움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거든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모토로 삼고 있는 제가 말이죠...ㅠㅠ~ 십자가 죽음의 은혜가 사단의 전략에 밀리며 두려움에 떠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3500년전 바로의 완악함이 고스란히 저의 완악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저에게 오늘 말씀은 지금 이순간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으로 완악한 노동에 내린 우박재앙과 완악한 두려움에 내린 메뚜기 재앙에서 출애굽과 출완악함을 통하여 자유함과 평강을 누리라는 하나님의 뜻인것 같아 마음이 벅찹니다 그러므로 살아 계셔서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며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고스란히 저에게 임하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은혜로운 일요일 주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육체에 매여 거짓에 속아 썩어짐에 종노릇하며 삽니다.
활동하는 모든 것과
먹고 마시며 이 땅에 있게 됨도
아버지에 의해서만 행해지고
있게 하시는 아버지의 모든 뜻에 감사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탈 완악함"의 역사가 제게도 일어나
세상 가득한 거짓의 영 가운데
진리의 영으로 비춰주시고 깨닫게 하사
진짜 유일한 참 있음과 좋음 되신 아버지께만 닿아있으며
하나님 자녀의 영광과 자유에 이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눈앞에 있는 삶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 완악함이 쉬지 않고 올라오는 내 죄적 체질을 봅니다. 내가 스스로 있는 자가 되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좋음은 있게 하려하고 나쁨은 없애고자 하는 이 완악함이 내속에 가득함을 봅니다. 마귀는 목숨을 생명이라 여기게 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그래서 행동하게 합니다. 마귀에게 속아 완악함의 저주에서 영원히 고통받을뻔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완악함이 발동되려할때마다 십자가를 붙잡고 완악함으로부터 탈출시켜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연결인 내 생명의 전원스위치가 켜져있는 지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지시를 받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쉽고 가벼운 오늘을 살기!! 파이팅파이팅🔥✨️✨️
아멘 ❤
목사님의
일요일 주일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절체 절명의
순간
이 복음 말씀을
전하고 뿌리시고자
하시는데
사단의 방해 또한
매우 강하게
역사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사님이 매우
힘들어 하시는
기침 소리 조차
말씀을 듣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않아
참~
감사했습니다
그만큼
오늘 말씀은
저에게
절박한 상황에서
건짐을 받는 말씀이었습니다
한 텀의 일을
마치고
다음 텀까지
꽤 오랜시간이
비워지면서
거의 일당제로
일을 하는 저에게는
그 공백의 시간만큼
돈을 벌지 못한다는 두려움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거든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모토로
삼고 있는 제가 말이죠...ㅠㅠ~
십자가 죽음의 은혜가
사단의 전략에
밀리며
두려움에 떠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3500년전
바로의 완악함이
고스란히
저의 완악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저에게
오늘 말씀은
지금 이순간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으로
완악한 노동에
내린 우박재앙과
완악한 두려움에
내린
메뚜기 재앙에서
출애굽과
출완악함을 통하여
자유함과
평강을 누리라는 하나님의 뜻인것
같아
마음이 벅찹니다
그러므로
살아 계셔서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며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고스란히
저에게 임하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은혜로운
일요일 주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35:20 선민은 하나님과 실시간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생명이 끊어지는 것으로 알고 두려워해야..아멘..
39:08 출애굽은 바로의 완악함으로 부터의 탈출이며 구원은 나의 완악함으로 부터의 탈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