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상외로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렸네요...ㄷㄷ; 감사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맛보기영상이고, 다음편이 이제 진짜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는 영상인데... 스크립트를 담당하던 동업자가 1년이 넘도록 잠수를 타버려서 더이상 콘텐츠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영상에 관한 질문들을 다 대답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애니메이션 담당이라...대답해 드릴 능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오랜 시간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가끔씩 제가 만든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로 나오는 것은 맥스웰이 전자기파의 속도의 기준을 생략한 것입니다 그 증거는 맥스웰의 유언을 분석하면 알수있어요 그리고 그 유언은 결국 빛이 파동이 아니다는 것을 맥스웰은 몰랐다는 결론이고요 그걸 빛이 파동이다고 확신하고 파동이면 빛의 속도는 일정해야한다는 것으로 끼워 마춘 것이 아인슈타인이고요 그 후 현대물리는 끼워 마추기 학문으로 전락하고요 학문이라고 하기도 부끄럽군요 과학이 그것도 물리학이 어떻게 끼워마추기 놀이가 되었는지 참으로 한심하죠
초속 30만킬로로 날아가는 우주선 속에서 초속30만킬로미터로 나아가는 외부 빛을 관찰했을 때 그 빛이 초속 30만킬로미터 속도로 우주선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단지 맥스웰방정식을 통해서만 발견하게 된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측정이 된 건가요? 물론 우주선이 그 정도의 속도로 날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빛의 속도를 측정할 경우에 그 빛이 여전히 비행기에서부터 30만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는 것으로 관측된 건가요?
빛에 속도로 날아가는 내게도 빛은 0키로가 아닌 초속 30만 키로로 측정된다...나도 빛에속도로 날아가는데 빛에속도가 30만 키로로 측정되다니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변한걸까? 이게 아인슈타인에 의문이었죠...그에대한 답은 나를둘러싼 시공간이 변한것이다죠...즉 시공간이 늘어져 나에 시간은 타인이 볼때 멈춰있는듯 느리게 흐르고 그상태에서 빛은 동일하게 30만 키로로 측정되죠...비슷한 현상은 블랙홀에서도 일어나죠 부피는 없고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운 블랙홀이 시공간을 무한대로 늘리게되니 그곳에 빨려들어가는 사람은 본인이 느끼기에는 계속 떨어진다고 느끼겠지만 밖에서 바라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사건에 지평선에 멈춰있는것처럼 보이겠죠...
딕션이나 목소리 그리고 천천히 말씀해주시는 속도가 과학쪽으로 이해력이 많은 낮은 저한테는 참 좋은것같아요. 애니메이션도 억지스럽거나 허술하지않고 깔끔하면서 적절해서 이해력을 더 높여주는 것같아요! 다만 좀 더 자세한 설명과 결론이 부족한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댓글의 피드백 등 단점을 보완해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같은데.. 더이상 영상이 없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흠...정확한 답은 동업자가 도망가서 모르겠지만, 기억나는걸 되짚어 보자면, 맥스웰 이론에서 빛의 속도가 상수값(절대 변하지 않는 값)이 나오기때문에 빛의 속도는 절대값을 얻는다고 했구요. 빛의 속도는 현대에 와서도 이미 여러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대답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c=v+(m/t) , t=m/(c-v) c=빛의 상수, v=물체의 속도, m=물체의 질량, t=질량(뭉침) 재생시간 [개념식 입니다] 위 식으로 상대성 이론을 나름대로 쉬운? 개념으로 설명 할께요!! 이 우주의 기본속도는 빛의 속도이며 우주의 모든것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며 변화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즉 그냥? 빛부터, 전자, 원자, 분자, 인간, 지구, 태양, 은하수, 블랙홀까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변화합니다. 우주의 모든건 빛의 속도를 가진 기본 에너지 전달 파장의 확률적 뭉침들입니다. 이 전제가 이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물체는 그 물체가 가지는 상대적 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집니다. 왜???? 단순합니다. 빛의 속도로 그 물체를 만들면서 속도까지 가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의 만들어지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울 수록 만들어지는 형태는 한없이 늘어납니다. 다시 설명하면 원그리는 데 정지해 있으면 원전 원으로 그려지지만 이동하고 있으면 그 원은 타원이 되며 속도 따라 타원의 길이는 길어집니다. ! 그 만큼 완성되는 원의 시간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게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질량을 가지는 모든건 질량을 만든일 뭉침 + 속도라는 두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속도가 크면 그만큼 질량을 만드는 일에 적게 할당됩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속도는 물체를 만든일(시간)이 차이나게 됩니다.! 이게 특수성 상대성 이론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건 그냥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재생되는 겁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에서 법칙이라는 용어는 오류입니다 광속불변의 원리라 하셔야 합니다 원리는 논리적인 설명은 못하겠으나 그렇게 관측된다는 뜻을 포함합니다 또한 관측하였다고 하지만 자세히 확인하면 관측한 적도 없어요 맥스웰 방정식이 광속불변의 원리의 이론적 근거라 하는 것도 오류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논하면 아닙니다 맥스웰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 증거로 그의 유언 즉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를 기준으로 광원의 운동을 알고자 한 유언에 따르면 빛은 에테르를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생각했고 절대 있을 것이라 생각 한 에테르가 없는 실험 결과가 나오게 되죠 이런 혼란 속에서 아인슈타인은 맥스웰 방정식도 맞아야 하고 상대성원리도 맞아야 하기에 그 둘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건들여서 그냥 끼워 마추듯이 그냥 빛의 속도는 모든 관성계를 일정하다고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당시 과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그들이 다 죽고 나서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인정 아닌 인정을 받게 되고 지금까지 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천재라 말하고요 참 과학 우습죠? 이게 먼 과학적 사고인가요?
이거 일리있는 말. 현재 모든 물리학자가 그러하듯 기존의 이론들과 완벽하게 매칭이 되면서 설명가능해지는 가설이 있다면 그 가설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걸 걸게됨. 대표적인게 양자역학인데 그래도 상대성이론은 양자역학보다 실체적인 이론임. 몇천년이 지나면 지금의 개념과 이룩해놓은 업적을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새로운 개념이 나오지않을까?
일단 과학에서 그런' 원리' '법칙'을 크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님 말이 맞다면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칙들도 모두 원리라고 불러야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이론은 그에 상응하는 공리(증명하지 않는, 할 수 없는 것)가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나온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뉴턴의 운동 법칙도 님 말이 맞다면 뉴턴의 운동 원리라고 불러야 합니다. 뉴턴의 운동 법칙자체가 사실 공리 입니다. 즉 작용 반작용, 관성 심지어 F=ma도 증명할 수 있는 식이 아니고, 실험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실제로 상대론적• 양자역학적 극한에서는 틀린 식이죠. 그런 의미에서 상대성이론에 광속불변의 법칙이라는 공리가 있는것도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이 바로 물리학적 사고 입니다. 물리 이론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올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물리학자들은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적절한 공리를 만들고 그 공리를 이용하여 이론을 만들며 그것이 실험적으로 맞으면 그 공리를 맞다고 받아들입니다. 또한 어떤 것을 증명할 때도 공리는 증명하지 않아도 그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뉴턴의 법칙도 행성의 운동을 F=ma라는 공리를 이용해서 분석을하는 것이죠. 아인슈타인이 대단했던것은 이런 공리들을 만들어 이론을 만드는 것에 매우 뛰어났습니다. 특히 그 공리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남들은 생각하지도 못하는 그런것이기 때문에 더욱 뛰어납니다. 아인슈타인은 광속불변의 법칙과 상대성 원리만으로 로렌츠 변환 dt=γdτ γdL=dL_0 E^2 = p^2c^2 + m^2c^4 에서 부터 반입자의 존재까지도 아는 이론을 만든것입니다.
@@jhl2458 양자역학은 그와 관련된 실험에서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 매우 정확하고 완벽한 이론입니다.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상대성 이론보다 양자역학을 훨씬 많이 활용하죠. 일단 반도체라는 개념부터가 양자역학적으로 정의됩니다. 즉 모든 가전제품들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양자역학은 상대성이론 심지어 뉴턴역학과도 그 실체성에 있어서 동등한 대우를 받습니다. 물론 파동함수의 붕괴 관측자 문제 슈뢰딩거 고양이 등 해결되지 않은것이 있다 하지만 실제 과학자들은 이런것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양자역학 교재에는 슈뢰딩거 고양이에 대해 1페이지만 나오거나 안나오고 그 이외에 것은 아예 안나옵니다.
사실 멍청이들은 몰라도 되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똑똑이들이 저런것들을 통해 우리사회를 엄청나게 편리한 발전들을 이루어내 거든요. 예를들어 전자기파만 알아냈는데도 엄청난 인류에 발전을 갖어왔는데, 중력파까지 알아내게 된다면 시공간에 대한발전까지 할수있겠죠? 학자들이 힉스입자 하나 관측하겠다고 11조원이 이나 쏟아붓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럼 똑똑이들만 가르치지 왜 학교에선 멍청이들에게 까지 저런걸 가르치냐?' 누가 똑똑이고 멍청인지 알수없기에 학교에서 걸러내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예상외로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렸네요...ㄷㄷ; 감사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맛보기영상이고, 다음편이 이제 진짜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는 영상인데...
스크립트를 담당하던 동업자가 1년이 넘도록 잠수를 타버려서 더이상 콘텐츠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영상에 관한 질문들을 다 대답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애니메이션 담당이라...대답해 드릴 능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오랜 시간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가끔씩 제가 만든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립트가 자신있는 1인입니다...
스크립트 당담할 사람 구해서 다시 만들기 시작하시면 분명 잘되실거같은데... 2편도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못한다고하지마시고지굼이라도과학공부르를하십시오삽화능력은쉬웁니다 선생님게서과학을공부하시먄성공할것입이다
2편은 어디에....
1년전 영상을 왜 2020년12월25일..내가 봤을까..
영상 또 많이 올려주세요 ~
애니라서 보기 편하네요
이해하려고 왔는데 그냥 7분동안 당연한 말만 해놓고 결론은 결론이다로 끝나네요. 빛의 속도가 관측자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 나오는겁니까. 그 해답이 '멕스웰의 공식에서 상수로 나온다'이거면 영상은 왜 굳이 7분 40초나 되는거고... 황당하네요.
맞아요.. EBS 다큐 빛의물리학 그대로 배낀것임... 게다가 말도 잘 못함.. 차라리 다큐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상수로 나오는 것은 맥스웰이 전자기파의 속도의 기준을 생략한 것입니다
그 증거는 맥스웰의 유언을 분석하면 알수있어요
그리고 그 유언은 결국 빛이 파동이 아니다는 것을 맥스웰은 몰랐다는 결론이고요
그걸 빛이 파동이다고 확신하고 파동이면 빛의 속도는 일정해야한다는 것으로 끼워 마춘 것이 아인슈타인이고요
그 후 현대물리는 끼워 마추기 학문으로 전락하고요
학문이라고 하기도 부끄럽군요
과학이 그것도 물리학이 어떻게 끼워마추기 놀이가 되었는지 참으로 한심하죠
삼각형 세 변의 길이 중 두 변이 3과 5라면 나머지 하나는 왜 4일까?? 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그렇다.
싸인제곱엑스 더하기 코싸인제곱 엑스는 1이라는 사실을 그에따라 발견한 것입니다!
라 하고 끝난 느낌?
초속 30만킬로로 날아가는 우주선 속에서 초속30만킬로미터로 나아가는 외부 빛을 관찰했을 때 그 빛이 초속 30만킬로미터 속도로 우주선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단지 맥스웰방정식을 통해서만 발견하게 된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측정이 된 건가요? 물론 우주선이 그 정도의 속도로 날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빛의 속도를 측정할 경우에 그 빛이 여전히 비행기에서부터 30만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는 것으로 관측된 건가요?
빛에 속도로 날아가는 내게도 빛은 0키로가 아닌 초속 30만 키로로 측정된다...나도 빛에속도로 날아가는데 빛에속도가 30만 키로로 측정되다니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변한걸까? 이게 아인슈타인에 의문이었죠...그에대한 답은 나를둘러싼 시공간이 변한것이다죠...즉 시공간이 늘어져 나에 시간은 타인이 볼때 멈춰있는듯 느리게 흐르고 그상태에서 빛은 동일하게 30만 키로로 측정되죠...비슷한 현상은 블랙홀에서도 일어나죠 부피는 없고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운 블랙홀이 시공간을 무한대로 늘리게되니 그곳에 빨려들어가는 사람은 본인이 느끼기에는 계속 떨어진다고 느끼겠지만 밖에서 바라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사건에 지평선에 멈춰있는것처럼 보이겠죠...
그래서 왜 빛의 속도는 관찰자와 상관없이 일정하냐구요? 그냥 일정하다라는 걸 외우라는건가요? 일정한 이유가 있어야지요,,,?
2편 언제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ㅠㅠ
2편은 언제나~
특수상대론 잘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애니메이션은 제작툴을 뭘 사용하시나요???
광속불변에서 나온 시간지연이 진짜 충격적임.
2편만드실 생각없으신가여ㅜㅜ
구독자 900 축하ㅋㅋ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설명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상대성이론에 대해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봤던 영상중 가장 잘 설명해주는 영상이네요
딕션이나 목소리 그리고 천천히 말씀해주시는 속도가 과학쪽으로 이해력이 많은 낮은 저한테는 참 좋은것같아요. 애니메이션도 억지스럽거나 허술하지않고 깔끔하면서 적절해서 이해력을 더 높여주는 것같아요! 다만 좀 더 자세한 설명과 결론이 부족한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댓글의 피드백 등 단점을 보완해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같은데.. 더이상 영상이 없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너무 고퀄로 만드러서 만들다지치셨답니다 ㅎㅎ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요장면의리론대로라면 빛을 마주향해빛의속도로 달리면 빛의속도는 마주향해달리는 사라의 판단은 빛의 속도가 따불이되겠네요 사선방향으로 마주항해달리면 따불 사선의법칙 맞으신가요
빛은 어떤 상황이든 속도가일정함.
이 채널 되게 훌륭한데 구독자 수랑 영상 수가 너무 아쉽다.!.!.!.!!.!.!.!ㅠㅠㅠㅠㅠ
근데 빛이 꼭 이동해야하는 이유가 뭐에용??? 빛은 무조건 움직이나용???
빛은 자기장과 전기장이 서로 영향을주면서 나아가는 전자기파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수밖에 없어요
침삼키는 소리까지 전달해주는 개좋은 마이크인가요
아니면 잡소리를 걸러내지못하는 개꼬진 마이크인가요?
2편 만들어줘여
다음편도 만들어 주세요. 기대됩니다.
헐 2편볼려니깐, 2편이없다
2편!!!
와 설명 잘하시네요
그런데 ㅠ 더이상 채널은 운영하지 않는것 같아 아쉽군요
장영철 잘난척 하는 인간들이 댓글매너가 거슬리네요 그러니 의욕이 떨어졌겠죠.
다른것을 여러영상 보고도 이해 안됐는제 제일 이해하기 쉬워요~!!
사탕먹으면서 설명?
아~~~흠.... 졸려..,
잠자기 좋은 영상 또 찾았다
와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이해 못하겠어요
걍 중간에 관둬버리네
다음영상이 나온다는 뜻 아닐까요?
ㄹㅇ 그니까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제발 다음편
감사 합니다
그래서 왜 빛이 관측자에 상관없이 속도가 일정한데?
본인이 이해하고 올리는거 맞음?
특수성대성 이론에서 다뤄집니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기에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무언가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걸 말하죠.
ㅈㅂㅈㅂㅈㅂ 다음편좀 ㅠㅠㅠ
광속불변의법칙 자체가 아인슈타인의 공리 아닌가요? 광속이 불변 한다는걸 누가 언제 어떻게 증명했다는건지...?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가 왜 불변인지를 알아냈고 그전에 이유는 모르지만 일정하다는 것만 증명한 사람이 있다네요
몰리-마이켈슨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집 설명 잘하네
킹드갓쳐스
녹음전에 내용 한번 읽어보시는건가요?
한국말이 아닌듯하네요
과정은 설명이 없고 결과만...
멕스월이 빛에대해 저렇게 열심일때 도데체 맥심은 뭘하고있었던겨
친척단 젖까고잇엇음
숨소리 침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오정세 뭔삽살개취급하노
응.. 중2가 보기에는 넘 어렵지만 재있다..
좋은 정보와 쉽게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말씀하실때 쩝쩝(침소리) 소리가나는게 영상에 방해가 되네요
이점만 주의하시면 좋은 유튜브가 되실곳같네요
현광등으로 빛의 속도 설명하는거 실화
마무리가 왜이래..
광속불변의 법칙이 옳은 이유가 뭐죠? 어느 학설에서는 틀렸다는 말이 있길래..
흠...정확한 답은 동업자가 도망가서 모르겠지만, 기억나는걸 되짚어 보자면, 맥스웰 이론에서 빛의 속도가 상수값(절대 변하지 않는 값)이 나오기때문에 빛의 속도는 절대값을 얻는다고 했구요. 빛의 속도는 현대에 와서도 이미 여러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대답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아주 기초적인 설명으로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상대성 이론의 첫 단추를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지같네, 용두사미.
c=v+(m/t) , t=m/(c-v)
c=빛의 상수, v=물체의 속도, m=물체의 질량, t=질량(뭉침) 재생시간 [개념식 입니다]
위 식으로 상대성 이론을 나름대로 쉬운? 개념으로 설명 할께요!!
이 우주의 기본속도는 빛의 속도이며 우주의 모든것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며 변화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즉 그냥? 빛부터, 전자, 원자, 분자, 인간, 지구, 태양, 은하수, 블랙홀까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변화합니다.
우주의 모든건 빛의 속도를 가진 기본 에너지 전달 파장의 확률적 뭉침들입니다. 이 전제가 이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물체는 그 물체가 가지는 상대적 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집니다.
왜???? 단순합니다. 빛의 속도로 그 물체를 만들면서 속도까지 가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의 만들어지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울 수록 만들어지는 형태는 한없이 늘어납니다.
다시 설명하면 원그리는 데 정지해 있으면 원전 원으로 그려지지만 이동하고 있으면 그 원은 타원이 되며 속도 따라 타원의 길이는 길어집니다. !
그 만큼 완성되는 원의 시간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게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질량을 가지는 모든건 질량을 만든일 뭉침 + 속도라는 두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속도가 크면 그만큼 질량을 만드는 일에 적게 할당됩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속도는 물체를 만든일(시간)이 차이나게 됩니다.! 이게 특수성 상대성 이론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건 그냥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재생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숨소리 편집이라도 하지 귀찮았마
너무 지루해요 진행좀 빨리
설명은 좋은데 왜 하다 중지해요?
이거 상대성 이론 이란 녀석이
어려운 녀석이네 일단 봐야지
빛의 속도는 관측자와 상관없이 향상 일정하다? 모순. 과학연구가 아직 한참 더 필요한것 같군.
일정해요.
15KM/H로 달리는 인간이든.
150KM/H로 달리는 자동차든.
200,000KM/S로 날라가는 우주선이든.
그 어떤 관측자와 상관없이 일정하게
빛은 300,000KM/S의 속도로 추월해가죠.
그래서 나온게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빛의 속도는 누구에게나 일정한데 빛에 가까운 속도로 빛을 따라가면 모순이 생기죠.
이는 속도의 문제가 아닌 '시간이 지연된다' 라는 개념에서 답이 나왔습니다.
큰 혁명입니다. 끝?
광속불변의 법칙에서 법칙이라는 용어는 오류입니다
광속불변의 원리라 하셔야 합니다
원리는 논리적인 설명은 못하겠으나 그렇게 관측된다는 뜻을 포함합니다
또한 관측하였다고 하지만 자세히 확인하면 관측한 적도 없어요
맥스웰 방정식이 광속불변의 원리의 이론적 근거라 하는 것도 오류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논하면 아닙니다
맥스웰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 증거로 그의 유언 즉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를 기준으로 광원의 운동을 알고자 한 유언에 따르면 빛은 에테르를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생각했고 절대 있을 것이라 생각 한 에테르가 없는 실험 결과가 나오게 되죠
이런 혼란 속에서 아인슈타인은 맥스웰 방정식도 맞아야 하고 상대성원리도 맞아야 하기에 그 둘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건들여서 그냥 끼워 마추듯이 그냥 빛의 속도는 모든 관성계를 일정하다고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당시 과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그들이 다 죽고 나서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인정 아닌 인정을 받게 되고 지금까지 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천재라 말하고요
참 과학 우습죠?
이게 먼 과학적 사고인가요?
이거 일리있는 말. 현재 모든 물리학자가 그러하듯 기존의 이론들과 완벽하게 매칭이 되면서 설명가능해지는 가설이 있다면 그 가설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걸 걸게됨. 대표적인게 양자역학인데 그래도 상대성이론은 양자역학보다 실체적인 이론임. 몇천년이 지나면 지금의 개념과 이룩해놓은 업적을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새로운 개념이 나오지않을까?
그럼 천재가 아니냐? 하여간 조댕이들만 살아서 그 입 닥치라 횡설수설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남을 평가하고 지적질이고
@@mangress4947 왜이리 흥분하지 마치...
일단 과학에서 그런' 원리' '법칙'을 크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님 말이 맞다면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칙들도 모두 원리라고 불러야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이론은 그에 상응하는 공리(증명하지 않는, 할 수 없는 것)가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나온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뉴턴의 운동 법칙도 님 말이 맞다면 뉴턴의 운동 원리라고 불러야 합니다. 뉴턴의 운동 법칙자체가 사실 공리 입니다. 즉 작용 반작용, 관성 심지어 F=ma도 증명할 수 있는 식이 아니고, 실험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실제로 상대론적• 양자역학적 극한에서는 틀린 식이죠. 그런 의미에서 상대성이론에 광속불변의 법칙이라는 공리가 있는것도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이 바로 물리학적 사고 입니다. 물리 이론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올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물리학자들은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적절한 공리를 만들고 그 공리를 이용하여 이론을 만들며 그것이 실험적으로 맞으면 그 공리를 맞다고 받아들입니다. 또한 어떤 것을 증명할 때도 공리는 증명하지 않아도 그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뉴턴의 법칙도 행성의 운동을 F=ma라는 공리를 이용해서 분석을하는 것이죠.
아인슈타인이 대단했던것은 이런 공리들을 만들어 이론을 만드는 것에 매우 뛰어났습니다. 특히 그 공리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남들은 생각하지도 못하는 그런것이기 때문에 더욱 뛰어납니다. 아인슈타인은 광속불변의 법칙과 상대성 원리만으로 로렌츠 변환 dt=γdτ γdL=dL_0 E^2 = p^2c^2 + m^2c^4 에서 부터 반입자의 존재까지도 아는 이론을 만든것입니다.
@@jhl2458 양자역학은 그와 관련된 실험에서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 매우 정확하고 완벽한 이론입니다.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상대성 이론보다 양자역학을 훨씬 많이 활용하죠. 일단 반도체라는 개념부터가 양자역학적으로 정의됩니다. 즉 모든 가전제품들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양자역학은 상대성이론 심지어 뉴턴역학과도 그 실체성에 있어서 동등한 대우를 받습니다. 물론 파동함수의 붕괴 관측자 문제 슈뢰딩거 고양이 등 해결되지 않은것이 있다 하지만 실제 과학자들은 이런것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양자역학 교재에는 슈뢰딩거 고양이에 대해 1페이지만 나오거나 안나오고 그 이외에 것은 아예 안나옵니다.
무슨소린지 모르겠네
둘이서 같이 뛰는데 누가 옆사람이 정지해있다고 생각하나. 같이 달린다고 생각하지.
다시는 영상 올리지마라 😡
아인슈타인은 어렷을때 이미 시발 존나천재엿네
결과만 나열되어 있어서 이해는 되지 않고 주입만 되네요 설명이 부실해서 그림이 너무아까운데...
?
이야기를 하다마냐? 제목 어그론가
동업자가 잠수를...
와 이해 다 했다
속도는 상대적이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난 이거 다 아는 내용이고
E=mc2 보러 왔는데 없네
뭔가 똥싸고 안닦은 느낌이..
초속 30만이아니라 300만입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뭐고 이걸 알아서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굳이 알 필요 없는데요?
사실 멍청이들은 몰라도 되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똑똑이들이 저런것들을 통해 우리사회를 엄청나게 편리한 발전들을 이루어내 거든요. 예를들어 전자기파만 알아냈는데도 엄청난 인류에 발전을 갖어왔는데, 중력파까지 알아내게 된다면 시공간에 대한발전까지 할수있겠죠?
학자들이 힉스입자 하나 관측하겠다고 11조원이 이나 쏟아붓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럼 똑똑이들만 가르치지 왜 학교에선 멍청이들에게 까지 저런걸 가르치냐?'
누가 똑똑이고 멍청인지 알수없기에 학교에서 걸러내는 겁니다.
음...빛은 대체 뭐길래~부터 시작된다고 봐야지요. 빛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봐요.
아인슈타인없었으면 네비게이션이 만들어졌을까?
설명 줘까치못하는데 뭔 쉽게 이해해
과학시간이냐;
아인슈타인은 어렸을때 광속 불변을 몰랐습니다. 맥스웰의 위대한 결론을 보고 알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