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공리가 출연하면 믿고 보는 영화죠 처음 볼땐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화려함을 알았고 두번째 볼땐 영화를 이해했고 세번째 볼땐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았습니다. 참 대단한거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궁에서 일어나는 일을 한편의 영화로 화려하지만 심오 깊은 내용을 넣었는지..
TMI : 황후화의 영화 본명은 "만성진대황금갑"으로, 조우의 희곡 "뇌우"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1920년대의 사업가인 주복원이 주윤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첩과 큰아들의 부적절한 관계, 30년 전 버린 처의 딸과 자기 아들이 밀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 등, 기본적인 개족보 집안 설정은 뇌우와 동일하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개막장 드라마 컨셉인데, 이런 스토리를 1930년대에, 그것도 중국에서 썼다는 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I have always enjoyed your interpretation and movie reviews, not to mention your voice. But this time the movie itself seems a little strange with its storyline. Don’t get me wrong. The colorful scenes are spectacular. I was wondering about the music played in the background at the scene where Wongul fiercely fights against his father’s army. Is that from its OST or did you choose it? I thought that classical music was very off. Again, I am very fond of your movie selections and your narrations. But somehow this one doesn’t seem like it’s up to your usual standards. :(
@@bambi7771 비난 거리가 있으니 하는거지 ㅋㅋㅋ심지어 저기 나오는 배우도 중국비판해서 그 이후 그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아예 상영도 못하게 했음ㅋㅋ 나라가 먼저 문화를 걸고 정치질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저 찍은 감독도 영화 까진 괜찮은데 그 담부턴 중화사상 ㅉ든 영화만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 진짜 슬펐어요......완벽히 다~못봐서;; 빠르게 봤는데;; 근데 막판에 황제가 첫째놈한테 듣고 다~알게 되어서 대비하고 준비 후 싸운거죠?? 황후인 아들은 미리 작전을 짜놓았지만ㅎ 끝에 다몰살;; 마지막 진짜 다죽을때 슬프고ㅠ 끝에 식사자리에서;; 아......황제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과거에는 중국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영화를 찍던 감독이었지만 "영웅"부터 중국 정부의 프로파간다 영화를 찍는 감독이 되었음. 황후화도 마찬가지... 일부에선 황후화의 둘째왕자가 가장 정상적이고 뛰어난 인물로 묘사했기 때문에 공산당 프로파간다 영화가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자금성인 궁궐, 문화적 화려함을 자랑하고, 막강한 인적 그리고 군사적 위용을 뽐내고 무엇보다 황제의 절대적 권위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쿠데타 세력을 몰살시키는 장면은 감독이 공산당에게 바치는 아부와 메세지가 대놓고 보임. 그리고 황후화 이후부턴 중국 제1의 중국선전영화감독이 되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어린시절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 시작할때부터 황후한테 계속 약을 먹는데 이게 왜 마시게 강요를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뭐였는지 안 보이고 한쪽만 편애해서 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황후의 아들을 나쁘게 대하는것도 아니야 오히려 배다른 자식 첫째와 친자식 둘째 셋째 모두 자식을 사랑한 부성애 모습도 보이니까 알쏭달쏭해서 미궁속에 빠지게 되니까 이게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어떠한 계기가 있어야 될거 아녀
붉은수수밭 처음 감상했을때의 강렬한 미학이 떠오르는 작품이죠
다시 봐도 장예모 감독은 짱!
이영화는 마지막에 피와 시체로 물든 광장을 아무렇지않게 뚝딱 치워내고 새로운꽃들로 다시채우는게 제일 소름임
ㅣㅋㅋ0쿠9ㅠㅋ ㅠㅜ8ㅡ트ㅜㅊ9ㅜ ㅌ.ㅐㅐ00ㅑㅡ?ㅐ ㅕ ㅋㅌㅌㅌㅜ투투ㅜㅜ0큐ㅠㅠㄴ트ㅡㅏㅋ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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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5s, 6시그마 다 지켜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중국의 인명경시 지금도 충분히 저럴거라 본다
나의 워너비.
공리~~같은 여자로서 부럽기만 합니다.
공리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구독^^입니다요.
장예모.공리가 출연하면 믿고 보는 영화죠
처음 볼땐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화려함을 알았고 두번째 볼땐 영화를 이해했고 세번째 볼땐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았습니다.
참 대단한거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궁에서 일어나는 일을 한편의 영화로 화려하지만 심오 깊은 내용을 넣었는지..
영상미에 빠져서 스토리에 집중이 안됐는데 스토리가 안복잡해서 다행 ㅎㅎ장예모는 역시 거장! 뭐든지 확실하게 보여주네
단언하건데 그 어떤 중국형화볻가장 아름답고
가장 우수에 젖으며
가장 아름다운!!!아마 우리 세대에 더이상 나올수 없는 미의 극!!
항상 감사해요 잘보고감니다
늘 감사합니다!
중국이 노란색 빨간색 집착하는 거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에선 두 색을 너무 아름답고 화려하게 묘사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왜 그리 좋아하는지 좀 이해가 가더라고요.
최고에명작
미친...소리 너무 좋고 좋아하는영화 이렇게 볼수있어 좋아요
소리라 함은 중간에 제가 삽입한 연주곡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 )
목소리요 ㅎㅎ
이 영화 몆번 봤는데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 인듯.잼있고... 주윤발이 마지막 승자라는것이 더욱 재미를 더합니다
권력을 얻고 모든것을 잃었죠
그런데;; 황제가 끝에 진실을 알게 된게;; 첫째가 죽기 일보직전에ㅋ 그 드러누웠을때에??? 진실을 황제에게 알린겁니까? 황제가 계획을 다~알았잖아요. 분명하게 끝에;; 정확히 어떻게 안건지?
@@manjung3653 원상이 이름
아들 다 죽이고 후계자가 없는데 과연 승자일까?>
가문이 끝장났는데 과연?
황후화 리뷰 중에서 뿔라님 리뷰가 제일 좋네요!
감사합니다! ^^
결국 세 아들이 다 죽었네요. 비극적인 결말, 눈부신 황금빛 색채가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한 영화입니다.
몇번을 봤던 대작
색채감에 공리님의 탄탄한 연기력까지...메세지가 많은 영화인거 같아서 생각날때마다 보는데
이런해석 너무 좋아요❤
조은 영화 감솨여
감사합니다 ^^
이영화 보면서 정말..대륙의 스케일은 인정...~~
이거보고 공리가 너무 아름답다 생각하게 됨
TMI : 황후화의 영화 본명은 "만성진대황금갑"으로,
조우의 희곡 "뇌우"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1920년대의 사업가인 주복원이 주윤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첩과 큰아들의 부적절한 관계,
30년 전 버린 처의 딸과 자기 아들이 밀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 등,
기본적인 개족보 집안 설정은 뇌우와 동일하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개막장 드라마 컨셉인데,
이런 스토리를 1930년대에, 그것도 중국에서 썼다는 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억압이 강할수록 뚫고 나오려는 기운도 강한 게 아닐까요?
고딩때봤던 영화.색채가 이뻣을뿐 미친 영화라고 생각했지..근데 지금보니 참 재밌었던 영화
잘봤습니다 ~👍
영화관에서 보다 원걸이 끝까지 대항하는 장면에서 울었는데 주걸륜이란 배우영화는 그후로 다 봄,, 너무 잘표현함 비참함 슬픔 무능함 결단력까지,,
저도 이 작품 보고 주걸륜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미만큼은 진짜 최고다 눈을 사로잡네
보면서 이렇게 비극적인 결말은 없는거같네요.둘째가 반란이 성공해서 나름의 해피엔딩으로 가길 바랬는데 좀 아쉽기도하고 슬픈이야기입니다.
영상미 보소 대단하다 ㄷㄷ
정말 잘 만든 영화
I have always enjoyed your interpretation and movie reviews, not to mention your voice. But this time the movie itself seems a little strange with its storyline. Don’t get me wrong. The colorful scenes are spectacular. I was wondering about the music played in the background at the scene where Wongul fiercely fights against his father’s army. Is that from its OST or did you choose it? I thought that classical music was very off. Again, I am very fond of your movie selections and your narrations. But somehow this one doesn’t seem like it’s up to your usual standards. :(
피아노 음악은 조금 깨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는 여러번 볼수록 느낌이 다르죠, 리뷰는 주관적이니, 시간이 지나 다시보면 또 다른 느낌이 담길지도요.
이영화 보고서 묘하게 불쾌감을 느꼈달까. 영웅을 보고서도 느낀건데 뭔가 중국이라는 나라가 엄청난 자아도취에 빠져서 뭔짓을 할지도 모른다..중화사상은 계속 확장될거다 그런 느낌이었음..암튼 이영화 이후 중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는 10년째 안보고 있음.
당 태종 이세민도 지 아비 죽이고, 황제 올랐지 않나요?
일본 중국이라면 뭔 그리 비난거리만 찾는지 그냥 영화로만 감상하세요 한국민들도 정치세뇌되서 정말 큰일
@@bambi7771 비난 거리가 있으니 하는거지 ㅋㅋㅋ심지어 저기 나오는 배우도 중국비판해서 그 이후 그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아예 상영도 못하게 했음ㅋㅋ 나라가 먼저 문화를 걸고 정치질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저 찍은 감독도 영화 까진 괜찮은데 그 담부턴 중화사상 ㅉ든
영화만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와 그냥👍👍👍👍👍
이 걸작을 만든분이 지금은 중공 선전영화를 만들고 있음 ㅜ.ㅜ
대가리 안날아가려면 해야죠 뭐... 그런 나라에 붙어 있을꺼면 뭐
살아야지 어짜누.ㅠㅠㅠㅠㅠㅠ
아름다움과 추함의 공존.명언. 넘넘 잘 봤어요.
태자와 궁녀의 관계, 그리고 태자의 생모 이야기도 다루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3:01 태자의 생모이고 태자와 황후 시녀와 관계등 중요한건데 빼버렸네;;;
어렸을때 티비에서 보고 무서웠는데 이영화 였구나 ..
이번편은 리뷰가 좀 부실한거 같아요. 첫째아들과 그의 생모, 황후의 출신등..중요한 내용이 다 빠진듯요. 중간에 나온 주걸륜이 회상하며 클래식 음악 나오는.. 음... 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걸륜이 연기해던 원걸에 대해서 조금 더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걸륜 의외네... 사극도 커버되고... 원걸 개멋있어...
이영화 진짜 잘만드
A급 중국영화들은 진심 다 명작..
이영화는 한마디로 골때리는영화 색채만요란했지
이거 진짜 슬펐어요......완벽히 다~못봐서;; 빠르게 봤는데;; 근데 막판에 황제가 첫째놈한테 듣고 다~알게 되어서 대비하고 준비 후 싸운거죠?? 황후인 아들은 미리 작전을 짜놓았지만ㅎ 끝에 다몰살;; 마지막 진짜 다죽을때 슬프고ㅠ 끝에 식사자리에서;; 아......황제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회상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제목은 뭔가요????
난 반란군이 제일 인상깊었는데... 저 많은 인원이 다 죽을 때까지 아무도 배신을 안하다니...
나 예전에도 남긴거같애오 ㅠ 진쯔 너무좋아
계속 무너져가는 중국영화계에서 본토출신으로 선전영화적 색채가 있어도 그래도 제대로 영화뽑는 몇없는 감독이 장예모 감독인거같음. 삼국:무영자도 상당히 좋았음..
그레이트월같은 괴작도 있었지만..
중국영화는 겉은 번지르르한데 가만보면 주인공들 이외 인물들은 거의 개미떼 처럼 표현되는것 같음
1:33 막“네”가 더 충격인데?
이 대작을 이리 볼푸없게.. 능력이네
직속부대와 맞붙습니다가 아닌 이미 황제는 대비를 해놓았습니다.. 8:02
오랜전에 본것인데
제목이 로빙화 비슷한거 같아요
알수 있은까요
로빙화면 로빙화인데 내용이 어케 될까용
@@서인영-j9m 어린이 나오는영화인데
하도 오래전이라 격이 가물그립니다
소나기나 엄마없는하늘아래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로빙화가 노래제목
@@user-lh7qq5wh1g 영화 로빙화는 아닌거구요? 중국영화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서인영-j9m 중국 영화 맞아요
로빙화기 영화 제목입니다.영어이름 The dull-ice flower, 대만 영화입니다.
과거에는 중국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영화를 찍던 감독이었지만
"영웅"부터 중국 정부의 프로파간다 영화를 찍는 감독이 되었음.
황후화도 마찬가지... 일부에선 황후화의 둘째왕자가 가장 정상적이고 뛰어난 인물로 묘사했기 때문에
공산당 프로파간다 영화가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자금성인 궁궐, 문화적 화려함을 자랑하고, 막강한 인적 그리고 군사적 위용을 뽐내고
무엇보다 황제의 절대적 권위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쿠데타 세력을 몰살시키는 장면은
감독이 공산당에게 바치는 아부와 메세지가 대놓고 보임.
그리고 황후화 이후부턴 중국 제1의 중국선전영화감독이 되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说得比我们中国人还懂中国一样
공리..좋지~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해설까진 좋았는데, 마지막은 좀 못들어주겠네요
영화스토리지만 저렇게 자신의 아들이자 후계자들을 다 쳐낸순간 황제라해도 더 이상 권력의 정점에 있을 순 없을듯 지지기반이 없으니까요..괜히 천애고아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ㅠ
진핑의 나라 차이나 대단하오~ ㅋㅋㅋ
옛날의 중국이나 지금의 중국이나 똑같네~
근데.....황후 하고 맏아들은 친모와 아들 사이는 아니죠 ?????
설마 친모하고 그랬을리는 없을건데요.
네, 친모자지간은 아닙니다. 태자는 황제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의붓아들입니다.
영화 똑바로 안보고 댓글처다노
@@박하니-d7c 너같은 인간 쓰레기들이나 할짓 없으니 반복해서
쳐보지...남이나 묻든말든 니가 뭔상관이냐 쓉 샠 야.
구독누름
둘째 시바견 닮아서 볼때마다 맘 아픔 ㅠ
2006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다고 하면서 놓쳐 인천의 개봉관에는 더 이상 상영을 하지 않아...자가용을 끌고 아마도 서울 코엑스로 기억하는데 심야상영으로 봤던 영화...
지들 가족 싸움에 전장을 함께하던 휘하 장수 병사들을 몰살시키냐
지휘관을 잘못 만나 엉뚱한 곳에서 개죽음당하고 가족싸움에 몇명이 죽는거냐
너무 시각적인것에 치우치고
미화해서 집중이 잘 안됐던 영화였음.
그것에 비하면 내용과 구성이 별거없었다고 느낀 영화
울긋불긋 황금색 떡칠 때문에 인물과 배경이 구분이 잘안되고 나중엔 공포감 불쾌감이 들정도
음모가 판치는 중극영화.
사실 저는 저녁을 먹으면서부터 11시까지
중국드라마를 봅니다.
거의가 궁중비화같은...
황후화, 여러번 봐도 질리지않죠.
주윤발. 공리...
황후화... 처음엔 그저 색감만 예쁜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근데ㅡ중국의빨강과금색은이상하게눈이아픔ᆢ
딱 한국 가족상을 보네
연출이 개지림
장예모의 뮤즈ᆢ이맘때 나왔던 중국영화는 다 괜찮았지ᆢㅡㅡ
시체를 모두 치우고 다시 국화로 덮는 장면이 없는 것 같네요.....아쉽...
카숨이.돋보인 훈훈한.근친
중국 영화중 제일 창작의 자유가 보장된 영화하는 느낌
너무 요약하시네
바쁜신가보네요...
장예모 작품은 다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영화관에서 봐야 화면이 압도합니다..
장예모에 진링 13소녀도 추천..,,
중국도 국뽕영화 재미좀 보드만 ..점점 한국영화 벤치마킹하는거 같아...볼만한 영화가 없뜸...
대신 애니메이션에 몰빵하는거 같아보임.... 퀄리티가 미쳐가는중...
솔직히 중국의 미적감각도 어마무시함 산업화 과정에서 짝퉁과 싸구려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지금 나와도 전혀 손색 없는 작품인듯
어린시절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 시작할때부터 황후한테 계속 약을 먹는데 이게 왜 마시게 강요를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뭐였는지 안 보이고 한쪽만 편애해서 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황후의 아들을 나쁘게 대하는것도 아니야 오히려 배다른 자식 첫째와 친자식 둘째 셋째 모두 자식을 사랑한 부성애 모습도 보이니까 알쏭달쏭해서 미궁속에 빠지게 되니까 이게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어떠한 계기가 있어야 될거 아녀
투척 전진 멋지다
???:예모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는데요 별명이 깔맞춤 대마왕 이였어요... 짜식 성공했네
2:44 신삼국의 사마의 역 배우였네
마지막 피아노 연주 삽입 에러 깜놀;;
결국 황후가 자기아들을 죽음으로 내몬꼴 ..딱 우리어머니와 지금 내 관계.....
ㄷㅐ단한 대륙의 크라스 …
황후화
재미는 없지만 영상미가 좋아서 계속 시청
첫째 아들은 황후 친자식은 아니죠?
이 영화가 당시에는 큰흥행은 못햇습니다. 워낙유명배우들이 대게 출동한 작품이라.기대에는 못 미쳣어요😊
중국영화는 전부가 허황된 얘기들로 채움...장예모가 젤 그래 ㅡㅡㅡ다 허상야
ㄹㅇ
스토리만 보면 진심 별로인데. 영상미 때문에 시간순삭하는 영화
이 영화는 원걸이 진주인공인 듯
금나라가 굉장히 개판인 나라였다고 하더라.
비쥬얼 몰빵 영화임. 내용은 아침드라마 수준
주걸륜 대표 혐한아닌가요?
전형적인 인권무시....
😢😢😢
아놔 진지한 전투장면에 피아노곡 뭐야 ㅋㅋㅋㅋ
모자가 아니라 짝사랑 그놈이지요 ㅋㅋ
비주얼 역대급.
중국공산당이 영화말아먹기 전이라 다행인 영화.
말그대로 풍요속의 빈곤 이네요
황금으로 물들이지만 속빈 강정 이네요
넘치는게 모자람 보다 못하네요
누군가 그랬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어려운 것이라고
주윤발이 주걸륜에게 황실수비 총책을 줬는데....정작 주걸륜은 황실 병력의 규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음. 그냥 등신이었음.
난 이 영화보고 중국영화가 망했다는 결론을 내렸죠 ... 영상미 이외에 볼거리가 뭐가 있는지 ... 이 영화이후 중국영화는 CG로 범벅된 영화만 잔뜩 만드는 상황이랄까.
장예모 감독의 책상 서랍 속의 동화나 5일의 마중같은 영화가 더 좋았네요 ..
적당히 아름답고.. 적당히 추함을..
그냥 비주얼 밖에 없는 중국문화 프로파간다 영화
내용은 없지만 영상은 엄청 화려하고 불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