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서 무조건 다 버려라가 아닙니다. 영상속에 보면 "1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은 앞으로도 입을일이 거의 없을테니 버려라" 이런식으로 조건을 붙이고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깊게 생각하지 않고 버리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버리는것이 아깝죠... 돈을 주고 산 물건이니까요. 그러면 다음부턴 좀더 신중하게 구입하면 되지 않을까요? 당장 버리는것이 아까워서 필요도 없는 물건을 쌓아두고 산다면 변화는 일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실천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죄짓는 기분이들어 쓸모있는건 중고나라 당근마켓에 팔고 안사가는것은 무료나눔으로 정리하고 그래도 안가져 가는것은 버렸어요. 버리면서 나누면서 드는생각 내가 왜 돈들여 샀을까 입니다. 이제는 먹는것과 떨어진 생필품만삽니다.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은걸 가지고 살면서 또 삽니다. 우리는 많이 가지지 않아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인생에서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고 몇가지면 되는데 무거운 짐 때문에 인생의 선택도 어려워 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버리면 가벼운 인생~~~ 미니멀 너무 좋아요!!! 오늘도 내 마음의 짐이라 생각하며 물건을 버립니다!!! 더 버리고 더 맑은 정신으로 살도록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고 싶은데 ㅠㅠ 현실은 종갓집 며느리.., 일년에 서너번씩 친척들 와서 자니 이불에 제기, 큰 상 등... 32평 아파트 얼마나 크다고 그걸 다 이고 지고 살려니 짜증이 나요. 제사 지내지 마세요!란 조언 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현실과 인터넷 세상의 괴리는 존재하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들은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어요.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으면 진도가 더 휙휙 나갈텐데 1주일에 한 번 씩 이라 아쉬워요. 혹시 몰라 끌어안고 있던것들도 망설임 끝에 버리면 그 뒤는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6월이 가기 전에 내 목표의 50퍼센트라도 실천하리라 맘 먹고 있어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해요 우리집을 구해 내야 겠어요 지금까지 게으른 내 모습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필요 할것만 같아서 구입 해 놓은 수 많은 물건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그 많은 물건속에 치이면서도 못 버리고 또 버릴까도 생각 해 봤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쯤은 쓸 수 있을거라 다시 주워 담고 했던게 바보스러운 행동 이었네요 지금 부터라도 쉬는 날 마음 먹고 시원하게 버려 볼랍니당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을 봤는데 자기 성격이나 취향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집이 허전한걸 싫어하면 장식하고 꾸미는걸 좋아하고 그래서 기분도 좋아지죠. 또 어떤 사람은 심플하고 청소하기 간편하게 해두길 좋아하니 미니멀 라이프 하게 되고요. 나이들수록 미니멀 라이프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정리하고 간수하기가 점점 귀찮아지거던요^^
가족과 더불어 사는 공간인곳에 나의 신념만을 강조하고 살 순 없죵ㅎㅎ예전 다른 미니멀라이프 사시는 주부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도 아이들과 남편분들 물건 정리하시다가 결국 도로 똑같은 물건들을 사고 깨닳으신게 있다 하셨어요. 나에게는 짐이고 버릴 물건처럼 보이는 것이 그 가족에게는 추억이고 아직 간직하고픈 물건이었던거죠. 일단 본인공간만 욕심 내보세요ㅎㅎ 이후에는..자연스레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게 되는 순간들이 오고 온전히 부부만이 남게될겁니다. 그렇지만 그때가 와서도 남편분이 본인 물건을 버리시길 원치 않는다면 그 또한 존중해야겠지요. :) 지금 당장은 정리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실거고 조바심이 나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ㅎㅎ그치만 그럴때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말도 안하고 버리거나 남에게 줘버린 물건들을 떠올리며 울고 화냈던 기억들을 되새깁니다. 그것은 아직도 제 마음 한 켠속에 상처가 되었거든요ㅎㅎ 어련히 더 나이가 들면 내 손으로 버리고 정리할 것들 이었는데..그당시 저는 아직 그 물건들과 이별할 준비가 안됐었어요. 천천히 비워나가보세요. 그리고 정리시에는 가족분들과 조금씩 조율해나가세요. 가족분들이 스스로 깨닳고 결정해서 비울 수 있게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내 집을 되돌아 보았을때 님이 원하시던 정돈된 집이 되어있을겁니다.
표현 좋아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뭘 그리 하나씩 정리하냐구요 마치 멀리가기라도 하는사람처럼 그런생각하면 어쩌다 한번 아 여기있구나 하고 보기만 하는 물건은 비움이 낫죠 누구에게 나 이렇게 잇어 하는것도 아니고 물욕에 담담해지는 지름길인거같아요 너무 좋아요 굳이멊어도 되는것들 많지않아도 되는것들 치우니 너무 좋아요
@@foresthill3310 뭐 실질적으로 제가 건드린 건 없어요. 근데 그렇게 치면 아빠 시계도 못 건드리기 때문에 우리 집은 미니멀이 안돼요. 엄마 그릇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여벌 그릇 식기류가 문제에요 우리집에 손님 거의 안오는데 언제올지 모를 손님들을 위해 둔 안 쓰는 그릇들이요
저는 어릴적 엄마와 외할머니의 맥시멀에 짓눌려사는 기분이였어요.숙소생활시 미니멀하니 넘 좋았어요.태성이 미니멀인가봐요.근데 애키우다보니 정신이 많이 복잡해져 물건도 뿔어나고 ..쇼핑도 스트레스해소로 버릇처럼하며 맥시멀이 되였답니다.지금 정신차리고.비우지만 한편으로 는 또 사고싶어요ㅠㅠ
이사할시기쯤 미니멀 라이프를 알게 되었어요.이삿짐비용100 만원나오는걸 60 만원으로 줄이면서 ..미니멀을 실천하고 있어요.당근에 팔거나 나눔으로 비웠어요.냉장고 파먹기를 실천하면 절로 다이어트가 됩니다.
이사한집은 텅텅빈느낌으로 살아요.조금허전한건 맞지만 청소도줄고 집도 넓게 쓰는건 확실해요..집이 힐링그자체 입니다
난 물건 버린뒤에 다시 써야될 일에 생겨서 안버림 대신에 새로 사는것을 줄이고있음
이왕 가지고있는 물건 못쓸때까지 사용후 버리고 다시 안삼
저두요^^
몽땅 버리고 났는데..얼마후 그 물건이 필요해서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일단 안 버리고 박스에 담아 두었다가 더 이상 쓸일 없는것 처분 하죠.
아주 좋은 경제 소비 습관이에요,, 저는 가방이 있는데 또사고, 같거나 비슷한 디자인인데 또사고 ...ㅜㅜㅜ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서 무조건 다 버려라가 아닙니다.
영상속에 보면
"1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은 앞으로도 입을일이 거의 없을테니 버려라"
이런식으로 조건을 붙이고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깊게 생각하지 않고 버리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버리는것이 아깝죠... 돈을 주고 산 물건이니까요. 그러면 다음부턴 좀더 신중하게 구입하면 되지 않을까요?
당장 버리는것이 아까워서 필요도 없는 물건을 쌓아두고 산다면 변화는 일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게요 미니멀도 좋지만
다 버림 안되쥬
저도 한달 내내 비우고 있어요~ 주방부터 실천했는데~ 상판을 비우니 청소도 쉽고.,, 집에 들어왔을때 비워져서 휑~ 하니까 맘이 얼마나 편안하던지;;;;지금은 다용도실과 옷장 정리 중입니다^^
저두 시작했는데..뒤죽박죽 이지만 정리된곳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요
미니멀리즘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것입니다. 미니멀리즘과 함께 -아나바다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 꼭 실천해주세요.
불필요한 물건들을 끼고 사는 것보다 버리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버린다는 것은 물론 나누기도 하고 기부하기가 다 포함 한 것이지요.
K P ㅇㅈ
버리는 것(처분하는 것 누구를 주거나 어쨌든 필요없는 것을 내 공간에 두지 않는 것)도 미니멀 라이프에서 분명히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미니멀라이프라는게 맞고 틀린게 있는게 아닙니다
경제 폭망 ㄷㄷ
나도 버리기연습하고
이제 더 이상 물건사지 않아야겠다고
마음 다잡고사니 정말 돈쓸일도 없어지고
내 주위를 둘러보면서 자꾸자꾸 비워내니
내가 도인이 되어가는느낌 ㅋㅋ
에휴~
그동안 생각없이 아무거나 사들이는 습성
내나이 육십중반에야 철이듭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난 물건구입시 3번정도 생각해보고 구매한다 결국 안사게 되더라구요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하면 돈낭비 환경오염.처음부터 사지말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게 제일 이뿌구나
동감합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은 정리정돈이 첫단계이지요~~참고하기 좋은 이야기입니다~잘 봤습니다~감사요♡~
1. 안 보는 책
2. 한동안 입지않은 옷
3. 여분의 이불
4. 불필요한 주방 살림들
5. 아이들 방에 있는 잡동사니
6. 냉장고 속 음식들
7. 실내 장식품
공감
실천하겠습니다
호텔처럼 단촐해서 청소시간도 줄일수 있고, 마음도 편하게 된다는 말씀이 맘에 와 닿아요.
안쓰는것은 누구를 주던가
아님 버리고 나면 속이 시원하면서
담에는 이런물건 사지말아야겠다고
깨닫고... 물건에 욕심을 내는 마음이 안생겨서 편해요^^
버려야 한다는 생각은 많이들 공감을 하지만 결국 실천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은 행복할 자격이 있고 정신승리자 입니다
저두 실천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우리에게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할것이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치면.. 정말 이 말씀이 와닿습니다.
자꾸 정리하다보니 버리게 되고 아까워서 물건을 잘 안사게 되네요.
저도 미니멀리즘을 지향하지만 버린다!라는 표현 보다는 비운다.정리하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고 듣기 좋을것 같네요~
요즘 실천중인데 정말 좋아요 진짜 묵은마음의 짐이 없어지는기분...
버리고 비우고 속이 다 시원해요
빈 공간 볼 때마다 흐믓해지죠^^
저도 미니멀 라이프
전 차없어요 아내도 없어요
집엔 침대하나 tv하나 핸드폰 옷몇벌
제 삶도 심플.. 먹고 자고 일하고..
심플하고 미니멀한 라이프좋아요
다 부럽고 좋은데 아내는 없어도 자식은 있어야 합니다!! 애없는게 자랑인가요?? 세금 곱빼기로 내시구요!! 군대 다시 한번 보내드리고 싶네요!!
웃겨요
@@아이보리-m1d 왜이렇게사냐면 돈모으려고요
현금이 최고입니다다른건 다버려도 돈은 절대포기못하죠
돈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매년5000씩 모으는중입니다
미니멀하지만 현금사랑합니다
ㅋㅋ안습 ..😂 아내도 없고가 왜 들어가나요. 아내는 물건이 아닌데
뭐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주방은 미니멀해서 비울것이 없는데
옷방과 서재는 비움할것들이 있네요
9월6일이 "자원순환의날"이라
나눔중인데
10월에도 나눔을 계속 해야겠어요~
버리는것도 좋지만 쓸만한것들은
나눔🧡으로
비우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살때 꼭!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구입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저도 옷을 많이 버렷는데요. 묵은 살림 싹 다 버렷죠. 속이 시원 ~~~
일단은 구입할때 신중히..
살때 돈들어 버릴때 돈드니..
언제 이많은걸 물어 날랐을까 하고 새삼 놀랍고..버리는것도 일이더라는거..분리수거 안되는것은 무조건 쓰레기니 돈주고 차를 불러야...이제 아무리 좋은것도 공짜라도 내게 필요없는 물건은 노~~우!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저역시80프로 당근마캣으로 정리했고 이불은 외국인노동자 숙소에 주었더니 너무 고마워하더라구요 아직도 천천히 실천중에요
감사합니다^^
외국인노동자숙소 저도 이불 보내면 좋겠네요
이불 어떤 방법으로 드리면 되나요?
직접 가져다 드려야 되나요
@@박희현-b8n 전 당근마캣을 보다가 이불무료나눔 글이 올라와서 챗을하니 가지러 오셨더라구요
@@송하와제라늄 네~~
저도 실천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죄짓는 기분이들어 쓸모있는건 중고나라 당근마켓에 팔고 안사가는것은 무료나눔으로 정리하고 그래도 안가져 가는것은 버렸어요. 버리면서 나누면서 드는생각 내가 왜 돈들여 샀을까 입니다. 이제는 먹는것과 떨어진 생필품만삽니다.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은걸 가지고 살면서 또 삽니다. 우리는 많이 가지지 않아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몇년동안 입지않은 옷은 정리하는게 좋다싶어 옷장 열어본 결과 요즘 매일매일 자주자주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 지금 입었으니 이건 안버려도 돼 하면서 ㅎ
버려야 할것을 아주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는 군요. 감사드려요. 모두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요. ☆☆☆
저도 미니멀리즘으로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어서 정말 좋아요. 가진 것이 적어 관리도 쉽고 더 소중히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니멀 라이프 참 좋습니다.
우리의 욕심이 문제이지요.
그렇다고 또 그렇게만 살 수 없으니 .....
좋은 이야기에 구독, 좋아요 눌러 응원합니다.
읽지 않은책, 입지않은 옷, 주방삶림, 아이들 방 답동시니, 냉장고 속 오래된 음식, 장식품 모두가 옳은 말씀 이네요 대박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비울수록 아름답게 느껴져요.
정말 맞습니다!!
인생에서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고
몇가지면 되는데
무거운 짐 때문에
인생의 선택도 어려워 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버리면 가벼운 인생~~~
미니멀 너무 좋아요!!!
오늘도 내 마음의 짐이라 생각하며
물건을 버립니다!!!
더 버리고 더 맑은 정신으로 살도록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ㅏ
책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
요즘 도서관 중고서적만 가면 책인데,
한번 읽은책을 쌓아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
최소한의물건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정말 그러고 싶은데 ㅠㅠ
현실은 종갓집 며느리..,
일년에 서너번씩 친척들 와서 자니 이불에 제기, 큰 상 등...
32평 아파트 얼마나 크다고 그걸 다 이고 지고 살려니 짜증이 나요.
제사 지내지 마세요!란 조언 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현실과 인터넷 세상의 괴리는 존재하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들은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어요.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으면 진도가 더 휙휙 나갈텐데 1주일에 한 번 씩
이라 아쉬워요.
혹시 몰라 끌어안고 있던것들도 망설임 끝에 버리면 그 뒤는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6월이 가기 전에 내 목표의 50퍼센트라도 실천하리라 맘 먹고 있어요
제사 지낼때마다 오는 세대당 백만원씩 주면 ㅠㅠ는 없을텐데. . .
애쓰시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해요
우리집을 구해 내야 겠어요
지금까지 게으른 내 모습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필요 할것만 같아서 구입
해 놓은 수 많은 물건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그 많은 물건속에 치이면서도
못 버리고 또 버릴까도 생각
해 봤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쯤은 쓸 수 있을거라
다시 주워 담고 했던게
바보스러운 행동 이었네요
지금 부터라도 쉬는 날 마음
먹고 시원하게 버려 볼랍니당
스토리 따로, 사진 따로군요. 실제 비워진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참 현명하시네요.너무 짐들이 많아서 힘든거예요.
생각은 간절한대,
행동으로 실행이
안돼서~~~
여백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안 사는것도 진짜 힘들어요. 요즘 안 사는 훈련중 .
맞아..
안사는게 더 힘들어..
사도사도 사고싶은건 끝이 없는지..
사람욕심 끝이 없는것처럼,~
^^
습관되면 사는 게 힘들어요 ㅎㅎ... 워낙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 힘들어서요
새삼 통장이 이렇게
뚱뚱~~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을 봤는데 자기 성격이나 취향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집이 허전한걸 싫어하면 장식하고 꾸미는걸 좋아하고 그래서 기분도 좋아지죠. 또 어떤 사람은 심플하고 청소하기 간편하게 해두길 좋아하니 미니멀 라이프 하게 되고요. 나이들수록 미니멀 라이프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정리하고 간수하기가 점점 귀찮아지거던요^^
나는 이것을 알기에 총각때까지 그렇게 살았건만 와이프는 쓰도 않는걸 사모으는 사람이라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닙니다.
정말 답답하고 집에오면 숨막힙니다.
미니멀라이프 강추요~♡
백프로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버리기 중입니다
저도 비우기 실천중인데요, 그동안 돈주고 버려야할것들을 왜이리 많이 샀나싶어요
비우고 안사고 그러고 있습니다♡
손님 초대 할때 전 그냥 달러 스토어 에서 접시 사서 부페 식으로 준비해요. 정말 버리는 거 처음에 힘들어요. 카운터 탑 깨끗한 거 정말 좋아요. 이제. 쇼핑 할때 세번 이상 생각해요. 정말 필요할까 라고. 되물어 보죠.
도배장판 하면서 미니멀로 살려고 다 버렸는데 결국은 다시 다사서 돈만 엄청나감
버리지말구 안사는게최고 안사는게 사는게사는거보다 힘듬
화분을 몽땅 처분하고나니
전망좋은 자리를 화분이 차
지했더라구요. 지금은 선인장 몇개만 있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옷도 조금더
버리려구요. 영상보고 도전이 됩니다.
아무리 가끔오는 손님이라도 진짜 이불은 여분이 있어야겠더만 뭔소리람
집에놀러온 친척한테 이불없다고 나가서 자라고 하라니 ㅋㅋ
그리고 하도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거려서 그소리에 혹해서 안입는 오래된옷, 물건 버렸다가 완전 후회중
다시 산개 한두개가 아님!
고장난거랑 못쓰는거 외엔 진짜 신중히 버려야함
대신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를 잘하고 살면됨
욕심이유
버리면 새로와집니다 복잡한생각도 정리
10년지나도 안쓰는물건 버리고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ㅎㅎ좁은 집구석에 왜 쓸데없는거 안버리고사는사람들 이상혀
진짜 속시원하죠 버리고나면 생각도 안나요~
"아무것도 없는게 제일 예쁘구나" 에서 완전 공감하네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setv1122 ⁿ9
아무것도없어도 통장에 돈은 많아야합니다 돈은마음의 평안과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죠
도전중입니다
감사해요
가만히 잘있는 물건버리고 또사고 그런짓 하지마시구 미니멀라이프정확한뜻부터아세요
사지않는습관입니다 불필요한것을...지금 가지고있는것들을 일부러 버리지마세요 한번산물건은 또 사용될확율도 높고요 다쓰고 사용못하게돼면 그때버려도 늦지않아요 입지않는옷 유행지난옷그것도 냅두면 쓸곳을찾을수있어요 저 40흔인대요
몇년전에 미니멀라이프했다가 후회 막심
2틀은 많이 봤는데 40흔은 처음보내 ㅋ
@@konuuu77 그럼 많이 봐
@@konuuu77 마니 봤지? ㅋㅋㅋ
@@konuuu77 마흔이라고 썼어야돼는데 ㅋㅋㅋㅋㅋ
빨리 집에 가서 버리고 싶어지네요~~~!!!!
나는 미니멀이준비가 되엇는데 남편과 애들은 자기꺼 한개도 못버리게해요..사들이기도 많이사고 ..애들이 크니 내맘대로도 못하고.,
살림이 장난 아니에요
요즘엔 온라인쇼핑을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택배비 땜에 많은양을 사니 쌓아두게되고..
휴ㅡ
가족과 더불어 사는 공간인곳에 나의 신념만을 강조하고 살 순 없죵ㅎㅎ예전 다른 미니멀라이프 사시는 주부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도 아이들과 남편분들 물건 정리하시다가 결국 도로 똑같은 물건들을 사고 깨닳으신게 있다 하셨어요. 나에게는 짐이고 버릴 물건처럼 보이는 것이 그 가족에게는 추억이고 아직 간직하고픈 물건이었던거죠. 일단 본인공간만 욕심 내보세요ㅎㅎ 이후에는..자연스레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게 되는 순간들이 오고 온전히 부부만이 남게될겁니다. 그렇지만 그때가 와서도 남편분이 본인 물건을 버리시길 원치 않는다면 그 또한 존중해야겠지요. :) 지금 당장은 정리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실거고 조바심이 나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ㅎㅎ그치만 그럴때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말도 안하고 버리거나 남에게 줘버린 물건들을 떠올리며 울고 화냈던 기억들을 되새깁니다. 그것은 아직도 제 마음 한 켠속에 상처가 되었거든요ㅎㅎ 어련히 더 나이가 들면 내 손으로 버리고 정리할 것들 이었는데..그당시 저는 아직 그 물건들과 이별할 준비가 안됐었어요.
천천히 비워나가보세요. 그리고 정리시에는 가족분들과 조금씩 조율해나가세요. 가족분들이 스스로 깨닳고 결정해서 비울 수 있게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내 집을 되돌아 보았을때 님이 원하시던 정돈된 집이 되어있을겁니다.
제껏만 버리고,
식구들꺼 정리해 줬더니,(남편 어마무시맥시멀,.옷 신발,골프 . 축구,용품들그득.
낚시용품그득(낚시와 당구는 끈음).
핸드폰 약정 물고 바꾸기.
컴퓨터만2대.본체는5대.기계들..
3/1이남편 물건.3/1이 공동 제품.
나머지3/1이 아이들과 제물건.
정리후
택배오는 횟수가 아주많이 줄었어요.
좀 물건살때 신중해진듯.
장롱 세짝중 맨아래한칸만 이불이고,
전부 남편옷으로 채우고(반버린게 요정도임.)남편도 놀람.연예인옷방은 옷방이 아니었음을~~
,제꺼는 옷걸이(100cm한칸정도) 예전있던걸루 옷장옆구석차지.
버리지 못한다는건...아마도...미련 때문이겠지요.
미련을 버리는 게 제일 어렵지요. 화이팅 하세요~^^
버리는게 아까우니까 동네사람들 나누어 주니까 좋아합니다
원칙하나 아무리 좋고 새것이어도 1년에 한번도 안쓴건 무조건 나누어준다 옷 책 신발 생활용품 주방기구등 최소화하고 다나누어준다
집안 대청소 일주일하고 모든물건 정리정돈한다
기분업
맞는말씀이예요.저는 아이를낳기전에는 가구몇개랑 옷외는 잡동사니는안두고거실주방안방 최소한의가구만두고 호텔처럼하고지냈는데 그게십년전이네요 그때까지만해도 스트레스가없었는데 첫아이낳고부터 아이장난감으로인해 종일치우는걸로 하루가다가니 늘스트레스였는데 심지어 집정리한다고 어딜나가지도못한적도있고
아이가6살이되어 많이안어지르게되고 정리될때쯤 둘째가생겨 지금둘째4살 종일어질고있어요.새벽까지청소정리하고자거든요.아이가워낙늦게자는편이라..
저만생각함 장난감다버리고싶은데 아이의추억도 소중하기에 몇년만더버티고 싹버리자고 벼루고있어요..거실에는 티비도없고 아무것도없고 아이장난감들뿐인데 치워도정리해도 늘너저분해서 외출했다들어옴 힐링커녕 머리가아프네요
저도 그 과정을 거쳤고 지금도 진행형이예요! ㅎㅎ 어지르는 것은 아이방에서만 자유롭게 허용~ 자라고나니 자기 물건 정리하는 것도 가능해지더라구요 화이팅!
아무것도 없는게 가장 아름다운거 같아요~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작년부터 하고 잇어요.
점점 줄이고 잇어요.
언젠가 떠날 준비라도 하는것 처럼요. ㅎ
홀가분하게 사는 삶 참 좋아요♡
표현 좋아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뭘 그리 하나씩 정리하냐구요 마치 멀리가기라도 하는사람처럼 그런생각하면 어쩌다 한번 아 여기있구나 하고 보기만 하는 물건은 비움이 낫죠 누구에게 나 이렇게 잇어 하는것도 아니고 물욕에 담담해지는 지름길인거같아요 너무 좋아요 굳이멊어도 되는것들 많지않아도 되는것들 치우니 너무 좋아요
우리남편이 어디가냐고 묻더라고요~요즘 미니멀준비중이라ㅎㅎ
맞아요 우리 인간은 언제 어디서 갑자기 삶에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지 알수 없으니 우린 늘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50이 넘어 갱년기 증상을 겪으면서 느꼈어요 저도 얼마전부터 계속 버리고 있어요 점점 물욕도 없어지고 그래서 돈도 아끼게되네요
@@사색하는중년 재작년 내곁을 떠난 남편이 그랬죠 둘이사는 공간에 남편이 아끼는 용품들이 대부분이였죠 그가 아끼던 물건을 정리할때마다 이별을하듯 힘들었지요 평소에 많은걸 지닐 필요는 없어요
1인가구 옷은 계절별로 상하 3벌씩, 속옷 5세트, 양말 5세트, 모자 2개, 등산복 2세트, 신발 계절별로 4개 이렇게 기본적으로 갖추고 필요할때 마다 사면 된다
입지도 않을 옷들 사지 말아야 한닺
주방도구는 밥,국 사발 후라이팬,냄비 ,수저 하나씩만,
그리고 최미 도구는 한박스
이렇게 하면 이사짐 박스 네개면 되다. 이렇게 살면 이사가기 편하니 전국을 떠돌면서 일하면서 살기 가능
오늘부터 하나씩 버리기 들어가야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논리적으로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말씀하시는군요.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손님 ㅎㅎㅎㅎ 맞아요.
편한 곳을 마련해드리는 것이 맞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주 뵈요🤩🤗😊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편한 곳으로 모시는게 더 힘 들거 같네요
어짜피 이불은 세탁할때 대비해서 두채는 있어야 지요
와서 자는 사람들은 가까운 부모님 형제 자매 자녀들 일 턴데~^^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버려야 다시 채워지고 행복과 만족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도 주말을 이용해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쓸데없는 돈을 안쓰게 되는 것은 덤이예요 ㅎㅎ
맞는 말이에요 우리 엄마 그릇 좀 버렸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자꾸 어디서 시계같은 거 가져옴 어휴
@Kk Bab ㅎㅎㅎ 우리집 아저씨도 고물상 차릴준비~~~~
ㅋㅋㅋ
엄마 그릇은 건드는거 아니에요...
@@foresthill3310 뭐 실질적으로 제가 건드린 건 없어요. 근데 그렇게 치면 아빠 시계도 못 건드리기 때문에 우리 집은 미니멀이 안돼요. 엄마 그릇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여벌 그릇 식기류가 문제에요 우리집에 손님 거의 안오는데 언제올지 모를 손님들을 위해 둔 안 쓰는 그릇들이요
우리집에 있는 그릇이란 그릇 다 꺼내놓으면 20인분 이상은 차릴 수 있고.. 저희 아빠는 물건 사실때 소셜사이트에서 여러개 쟁여놓으시고 질리면 안쓰시고ㅋㅋ 그러셔서 미니멀 될 수 없네요ㅜㅜ
다들 정리가. 버리는거라고 하던데 저는 버리는것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남기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닭이먼저냐알이먼저냐
내가 못버리는 물건들
1. 결혼식 액자들(너무 많아요 ㅠ)
2. 직접 뜬 십자수 등 액자들
3. 정체모를 각종 충전기들
4. 전에 사용하던 휴대폰들
5. 10년도 더 된 디카 노트북 등
6.각종 수공재료들
7. 직접 만들어서 꾸민 실내 장식품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냥 눈딱감고 버리세요 추억은 가슴속에 간직하시고 결국언젠가버리게될 쓰레기입니다
완전공감해요,쨩❤❤❤
100 프로 공감해요 못버리는 사람들... 답답하죠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일수록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옷들 좀 정리해 볼까 옷장을 열어보고.. 다시 닫기가 일쑤입니다.... 오늘 실천해 봐야겠네요.. 용기를 내어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제사와. 명절때문에 그릇 이불 못버림
공감하고 실천하며 살아보니 행복해집니다
책 옷 이불 냉장고 넣어둔 오래
된 음식 그릇 등등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나면 속이 후련 하
는것 느끼며 갖게것 느끼게
될 기회가 분명 올것이다
1책2옷3이불4그릇5아이들잡동사니6냉장고음식7실내장식품. 지금 버리겠습니다.
한번에 다 못버려요
계속계속 정리하고
안사고 있는물건으로
요리조리 다활용하고
요즘사람들
물건에 쳐죽어요
이것저것 정리해서 몇보따리 정리했네여
영상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기 위해 이 영상 보게 됐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의합니다.
유익한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큰 집에서 다운 사이즈 해서 작은집으로 가면서 거의 다 버렸는데 작은집에 들어갈땐 살림이 없었는데 2년이 지난 후 조금씩 다시 늘어난 살림 아 ~ 또 늘어나네~~
꼭 내가 지녀야 할 물건 외
조금 불필요 하게 사는것도
좋을듯 왜 불편한것도 살아
가는 한편의 지혜가 안을까
너무 풍요로움 보다 조금
불편이 익숙함과 친함이
않을까 생각이 .....
너무 공감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저는 앨범이나 그릇세트 애들 유치원때 행사때 주는거 참부담스러워요.결국 짐이예요
저희집은 냉동실이 심각합니다
일단 냉파하면서 하루1개씩 버리기 실천해보렵니다
책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 다음은 옷. 그다음은 그릇.
그런데 화분도 버려야한다는 말에 맞아~동감합니다.
그래도화초는집에잇어야 산소도나오고 건강에좋지않을까요?
1년동안 안입는옷 대부분 조금 작고 불편하고 안입죠 살빼서 입을려고..100%공감
장식품은 예쁜쓰레기 ㅋ
저는옷장문을엽니다--큰봉다리를들고요
그런데버릴게없는거예요
그래서다시물러납니다
또자극을받고 문을엽니다-
저기두는것만으로도든든합니다 다시문을닫습니다
그런데 달라진건
대충사거나--충동구매를하지않습니다
하나를사도꼭필요할까
몇번생각하게됩니다
한걸음한걸음나아가야지요
일단 안입는옷은봉다리에넣어 바로버리기전에
보관좀하다
버리는방법쪽으로선택해보려구요
내가사서 내가쌓아두고내가불편해하는것들이 많을수록
편안한집은 안될것같아요
옷마다추억과이유가생겨서
아직도껴안고있는내자신에게 충고하고보둠으면서
앞으로나아가보렵니다
미니멀을실천해가는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여기오신모든분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전 미니멀 이지만 책은 안버려요.~ 책장에 가지런히 정리해놓으면 책의 기운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저도 책 못 버리고 있어요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문서적 같은 경우는 두고두고 보아도
좋은 서적입니다. 한번 보고 버릴 것들 이라는게 책이라는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인문 서적이나 심리학 책 같은건 안 읽다가도 가끔 찾아 읽으면 또 새롭습니다
그런책은 버리면 안되죠. 저 분이 말하는건 진짜로 한번보고 안보는책.
물건을 버린다는건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노력해봐야겠어요...
🥰
반갑습니다.
저도
하나씩 싹~~~다다닥!!♡
모조리 버리고 잇음요.
때. 마침!
알아쏘.쏘소하게,
하나씩 고장나주는데~
어찌낭~,,
고마운지...ㅋ
효도하는것같음.
희한체험을 실제하고있음요.
아~@,@
이런게..
가볍게 사는법이었네.
처음엔 미련이 남아서
버리기를 망설였는데
여전히 쓰여지지는않더라구요.
책은 새로새책을 사고있는데
쌓놓고 보는중
그거이?
고민임😇
언제다?읽지요.ㅎ
묵은 짐덩어리 더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한기분♡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책, 옷, 이불, 주방살림, 아이들잡동사니, 냉장고음식, 실내장식품 다시 점검하고 정리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버리고... 충동구매도 하지 말아야 하지요...^^
ㅋㅋ그게 어려워요
다시 때가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건이 너무 많이 생산되고, 그렇게 많은 물건들 속에서 사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저도 미니멀라이프 실천중에 있습니다. 대부분 버리라고 하는데 중고앱을 통해서 조금씩 팔면 뿌듯해요 ~ ㅎㅎ
격하게 동감합니다
많이버렸다고 생각하는데
더버려야겠습 니다.
명료한논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적 엄마와 외할머니의 맥시멀에 짓눌려사는 기분이였어요.숙소생활시 미니멀하니 넘 좋았어요.태성이 미니멀인가봐요.근데 애키우다보니 정신이 많이 복잡해져 물건도 뿔어나고 ..쇼핑도 스트레스해소로 버릇처럼하며 맥시멀이 되였답니다.지금 정신차리고.비우지만 한편으로 는 또 사고싶어요ㅠㅠ
실천이어려웠는데
생각만몇년씩
맘을 잡아주는메세지 같네요
명확한말투가 확신을주네요
구독합니다
저도 실천하기까지 꽤 오려 걸렸어요^^
너무 유익하면서도 포인트만 탁탁 찝어주시니 구독하게 되네요ㆍ
하나씩 보고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