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돈복사 - 주식을 하자. 안하면 손해 내가 예적금하면 은행은 그 돈으로 다른 기업한테 돈 빌려주고 투자해서 몇 배로 불리는 동안 내가 받는 건 꼴랑 이자 2%. 억울하지 억울해. 나도 그 돈으로 다른 기업 (좋은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자. 신용 - 신용있는 사람이 되자 은행의 신용, 기업의 신용 분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가 신용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나의 기술 배경로 이룰 수 있는 신용도를 최대한 높여 임금을 높이든, 대출을 많이 받든, 누군가에게 투자를 받든 지금 동력이 높은 사람이 되자.
이 책 읽은지 일주일 밖에 안된 후기로는. 무조건 읽으세요. 이해가 안되면 이해될 때까지 5번이든 10번이든 반복해보세요. 이 책 읽기 전/후 내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예처럼 내자신이 엠피쓰리에서 아이폰으로 달라집니다. 내가 책 읽기 싫은 마음을 읽으려는 마음으로 바꾸면(1보 후퇴하면) 달라진 내가 됩니다.(2보 전진합니다.)
너진똑님 진짜 똑똑하심. 제가 투자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경제 관련 다큐와 책들 기본부터 보면서 익힌건데 10분만에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사실 '신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돈이라는 걸 직접 배우지 않으면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인데 이렇게 예시 까지 잘 들어서 풀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ㅎㅎ 영상에 감탄했습니다 👍🏻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이거 군대있을 때 진중문고에 있는거 보고 각잡고 읽었던 책입니다. 내용 정말 알차고, 왠만한 교과서보다 좋아요. 경제에 대한 눈이 확 트이는 계기가 되었던 책입니다. 특히 경제의 일부분에 대한 연쇄작용을 잘 다뤄내서 뉴스를 보고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보고 예측하는 맛을 선물해준 책입니다
회사다니다 위 영상같이 경제공부 하고 사업공부하면서 사업하다가 지금 사람을 잘못 믿어서 거의 반백수 생활중인데 (믿은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 너진똑 형님 덕분에 여러 영상 보면서 힘이 됩니다 ... 아무것도 못할것 같았는데 영상들의 마지막 구절들이 하나같이 마음을 후벼파고 일꺠워 주는것 같아요... 지금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 책은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 처음 경제 공부했던 것 처럼!! 항상 감사합니다 ^^ 나중에 여유되면 꼭 멤버쉽이었나 뭔가 꼭 가입하고 싶네요 저보다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이 댓글을 읽는분 중에 힘든분이 있다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주변 사람들이 진짜 옆에서 지켜주더라구요... 화이팅!! 너진똑도 화이팅 항상!
저는 사업 공부를 하고 이제 막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시작하려는 잡초의 새싹입니다. 제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잡초의 생명력하나는 끝내줍니다. 태풍이 불어도, 눈보라가 일으켜도 누군가에게 짓밟혀도 끈기있게 계속 자라나는게 잡초거든요. 엄청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시지 않고 하시다보면 잡초처럼 다시 자라날 것입니다. 그 잡초가 엄청 귀한 꽃이 될 지, 아니면 진짜로 널리고 널린 잡초가 될 진 본인의 노력과 변하겠다는 마음가짐의 선택이겠지만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봅시다!
금리가 높아질땐 저축에 힘을쓰고 적금에 힘을 쓰는게 좋고.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에 손을 대볼수 있지만. 우선 배당금이 높고 안정적인 곳을 산이후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것이죠. 대출일경우 극심히 위험합니다. 순전히 자기돈으로 하고. 배당금이 월 2000만원이 될때까지 배당금으로 또 투자해서 배당금을 얻어내고요. 그 배당금의 30%만 활용해 다른 신규주식들을 건들여 보는겁니다. 오르면 좋고 그게 아니여도 어차피 배당금인것이라는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20%는 배당금을 얻는 주식들을 여러곳 사세요. 50%는 생활비로 쓰세요. 대출 다 갚으면 그때부터 이자나가는것도 없으니 더 풍족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월 5000만원 벌면 40%를 주식으로 하고 10%를 배당금 빨아먹는 부류. 나머지 50%를 생활비로 하는거죠. 그러면 차도 사고 넓은집 매매 해서 구입하고. 쇼핑하고 그때는 마음껏 해놓으면 되요. 월 7000만원을 벌어들이게 되면 주식에도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30%만 배당금 얻는 부류로 투자하고 그땐 뭔짓을 해도 돈이 남아돌겁니다.
대출을 할땐 엄청나게 100프로급에 와닿았을때 100프로라고 해도 자신도 해낼수밖에 없다고 할때 결정 이건 완벽하다 했을때 1년안에 다 갚고도 억단위로 벌겠다라는 느낌이 올때 하루에 난 16시간 365일을 버텨낸다고 가정했을때 모든것이 맞아 떨어질때 그 대출은 내가 생각했을때 대출이 아닌 투자가 될것입니다
금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도 아셔야합니다. 금이라는 물질는 계속 그대로 일절량만 매장 되어있지만 돈은 계속 찍어내고 저런식으로 복사가 되니 돈의 량은 많아지고 같은 만큼 있는 금은 점점 많아지는 돈으로 사려면 더 많은 전 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돈은 그대로 묵혀두면 점점 가치가 하락합니다. 금을 사라는게 아니라 금으로 예시를 든거고여 주식,금,부동산,등으로 자산을 지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신용이 파괴될 때 뱅크런이 일어나고 08년같은 위기가 오죠 잘 될때는 자기 몫, 안될때는 구제금융 으로 모럴헤저드가 발생하는데 이 얘기가 비단 과거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한국 또한 그러합니다 너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지 마세요 그리고 깨달았을 때는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읽으려나?) 은행과 폰지가 똑같아 보이기까지해요. 사실 은행은 단지 정부가 용인 했으니까 인정받는 차이가 있을뿐이에요. 통화팽창은 작금의 불건전 화폐를 낳게됐어요. 시민들이 오랜시간을 들여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고 직업인으로써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욕구보다 투기를 권장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불건전 화폐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통화팽창은 역사적으로도 증명해왔듯이 종국에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로마의 화폐조작, 야프섬의 라이, 서아프리카의 아그리비드, 기술발달로 인한 화폐로써의 조개껍질 공급량 증가 등 수 많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불건전 화폐는 정직한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조롱하는 시대로 만들고 있어요. 임금의 상승에 비해서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자산의 상승비율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기 때문이겠죠. 예술가들의 작품도 완전히 퇴보했어요. 슥슥 하루면 완성할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이 양산되고 있으며, 작곡가들도 공장장처럼 단순하고 뻔한 음악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켈란젤로에서 마크 로스코로 , 모짜르트는 양산형 음악들로 퇴보한것인지 한국에서 90년생 아이들의 어릴적 꿈과 현 세대 아이들의 꿈에서 괴리감을 느낍니다. 스포츠스타, 연예인, 인터넷 크리에이터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그들의 전성기는 아주 어린 나이에 오는 경향이 짙은 직업들 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성공하고자 하는 시간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어요. 과거에 아이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화폐가 미래에도 단단하게 가치를 이어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HARD MONEY. 단단한 돈, 즉 경화라고 생각했어요. 반대로 지금의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현재의 돈이 연화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대출은 마치 서민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처럼 보이게 만들어뒀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대출이 쉬워진다는 것은 한정된 자원속에서 소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는 당연한 진실을 숨기고 있어요. 결국 경기침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심지어 정부주도하의 발생하게 된 화폐가치의 변화와 민생경제의 파탄은 국민이 책임지기 때문에 국가가 눈감아 주는 사기제도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과학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도 커다란 장애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0에서 1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내연기관, 중앙난방, 비행기, 자동차, 외과수술, 석유제품, 전화 등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부분 산업들은 발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1에서 여럿으로" 서비스 되는 방향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스타트업들은 무언가를 발명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모아 자본이 돌게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만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적어도 정직하게 일해서 받는 임금이 전진은 못할망정 후퇴는 없어야 하는건데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돈으로 오히려 부익부빈익빈만 낳을 수 밖에 없게 됐어요. 금본위제 조차 건전화폐로서 활동하는 것에 실패했으니 남은 것은 비트코인밖에 없네요. (알트코인 말하는 것 아닙니다) 내용은 저 책에서 나왔어요. -사이페딘 아모스,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
그 믿음으로 인해 와르르 무너졌던 IMF사태를 신명나게 설명하던 유아인이 생각나네요ㅋㅋ 영화 국가 부도의 날. 보시면 유익하면서도 씁쓸합니다. 유아인이 막 달러 사들이던 게 문득 생각나서 러시아 루블화가 7원 찍힐 때 환치기 투자를 좀 했더니, 한 달도 안되어 거의 배로 불어났습니다ㅇㅂㅇ)b
돈은 믿음이라고 부르고 그 믿음은 신뢰로 부르고 그 신뢰는 자연스레 인간의 생을 좌지우지하는 '신'이 됩니다. 신은 '믿음'이라는 내부적인 힘을 찾아주기위한 도구이지 따로 '신'이라는 외부로써의 목적이 아님을 반드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여러분이 찾고있는것은 여러분 속에 있다는것또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돈은 여러분을 절대 넘어 설수 없으니까요.
은행이 현금을 적게 들고 있는거지 담보자산으로 따로 더 들고 있음. 현금화 하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더라도 뱅크런 한대도 채권을 회수해서 예금을 돌려줄 순 있음. 그리고 돈은 흐르지 않으면 손해기 때문에 모두가 돈 없이 현물로만 가진 채로 자본이 묶여있기만 한다면 경제는 성장할 수 없음. 즉 거품이라는 어감이 나쁘게 들리지만 돈이 흐를 수 있게 필요한 기능을 하는 것임.. 때문에 모두가 동시에 당장 쓰지도 않을거면서 은행에서 예금을 찾는, 이득 없는 짓만 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언제 쓰일지 모르던 묶여있던 돈이 필요한 곳으로 흐르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환경이 윤택해지므로 화폐 경제가 있는 한은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인 것임.. 물론 이자가 돈복사라 할지라도 돌려줄 약속이라도 한다면 화폐 발행은.. 정부에서 부족한만큼 찍어내서 단기간만에 현재와 같은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해결도 어려운 찐 돈복사지.. 화폐 가치는 유동적이고 특히나 원화는 물가가 오르는 만큼 나날이 하락하기 때문에 되도록 부동산이나 현물로 들고 있는게 가만히 있어도 재산이 불어나는 방법인데 왜 내가 사면 시세가 떨어지냐고..
문제는 빚이 계속 늘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 빚을 누가 감당하느냐입니다. 모든 돈은 신용통화=빚입니다. 대출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갚아야하죠. 우리는 돈을 갚을 때 원금만 갚지 않습니다. 금리가 있기 때문에 빌린 돈보다 더 많이 갚아야하죠. 아이러니하죠? 돈은 대출로 시작되는데 빌린 돈보다 더 많이 갚으라니까요^^ 그래서 이자를 갚으려면 새로운 대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빚의 양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우리는 보통 돈을 2가지 종류로 나눕니다. 내 자산과 빚(부채)으로 나누죠. 빚보다 자산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산보다 빚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빚보다 자산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자신이 대출한 돈 + 타인이 대출한 돈'이 있다는 뜻이고, 자산보다 빚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자신이 대출한 돈도 온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부자는 타인이 대출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본주의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돈이 돈을 만듭니다. 서민이 출세하는 것보다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러면 늘어나는 빚을 누가 감당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서민들입니다.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것이죠.
한가지더 있긴 해요 있지도 않는 돈을 만들어서 계속 찍어내서 은행에 맡긴 돈을 주면 되기도 해요 이럴경우 생기는 문제가 물건값이 비싸져요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돈은 많은데 물건은 적죠 물건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돈만 엄청나게 시중에 풀리게 되면 돈의 가치 즉 돈의 신용도가 하락하죠 우리가 믿음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ㅋㅋ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콘텐츠 올려주신 거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돈을 미친 듯이 찍어내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결국 인플레이션이 올 거라는데... 너진똑 구독자는 모두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로 저희는 대비하기 위해서 책을 사면 되는거죠? ㅋㅋㅋ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유튭 영상에서 댓글을 봤는데 돈이 없으면 행복을 많이 누리진 못하더라도 불행하진 않더라. 이건 그냥 자기 나름인 것 같다. 나처럼 돈맛과 사회 문명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반드시 돈이 있어야 할 것이고 특히나 상류층에 살던 사람들이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반면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도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ㅋㅋ 심플하게 정리하셨네요 저 시스템의 시작은 대영제국이였죠, 금융접근성이 부자를 만들어내죠, 통화량의 증가란 시중에 민간은행의 대출로 인한 것으로 자본주의의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죠. 민간은행의 접근성에 대한 기준은 각자 알아서 할꺼라는거지만 언젠간 터질꺼죠. 부익부빈익빈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러니 국가의 필요성은 금융감독을 더욱더 철저히 해야하는데… 코비드 시국으로 인해 국가권력의 강화에 대해 예전 쌍팔년도 시선으로 아나키즘으로 무조건 약화해야한다고는 하지만 회의적입니다… 정부가 민간은행의 자본흐름에 참여해야하죠. 지금 미국은 그걸 위해 연준과 시중 자본가들이 엄청 언플중이죠… 국가전자화폐가 아마도 해결책이라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위의 시선에서 영국의 브렉시트는 국가부채에 대한 EU개입에 대한 경제독립성을 위한것이라는 썰도 있죠.. 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국민들에 의해 저질러진 아둔한 결정이라도고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게 중론이죠… 제일 중요한건 경제학에서의 주요 내용은 자본가를 위한것을 주입시킵니다. 자본가입장에서 쓰여진게 대부분이고 위에서도 말했듯 신용경제는 믿음… 사람들의 믿음이라는 말은 정치에 가까운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경제역사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뭐 일반국민에 대해 제대로된 경제교육도 안하면서 무조건 대출 나쁘다 하면서 돈있는 사람들은 다들 대출대출 ㅎㅎ 서민들은 빚내서 뭐하면 큰일나는줄 알죠 ㅎㅎ 참 나쁩니다…
믿음과 신용이 곧 돈이 된다. => 비트코인도 이런거 아니었을까? NFT도 이렇게 되진 않을까? 비트코인 초창기처럼. 10:41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 경기하락은 필연적이다. 1보후퇴 2보전진 => 이때 매수할 수도 있겠다. VR AR XR NFT 경기하락 예측하고 대피해야한다
은행이 돈을 버는 원리는 간단함 사람이 많이 예금을해 그 예금으로 빌려주고 이자받고 한마디로 남에 돈으로 돈을 버는거임 하지만 사람들은 은행을 쓸수밖에 없음 계좌 하나에 많은돈을 간단하게 편리하게 보관할수 있으니까 그래서 은행에는 vip가 존재하는거임 그 이유중에 하나가 그 사람은 일반 사람들보다 엄청나게 많은돈을 예금을 했으니까 근데 어떤 은행에 문제가 있어 사람들이 돈을 막 찾으려해 그럼 뱅크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임 돈을 많이 예금할수록 부자들은 더더욱 생각을 하게됨 진짜 돈을 사야한다 돈으로 더 이익을 봐야한다 계속 방법을 찾아내면서 그 부자들은 또 더 부자가 됨 투자 정말 중요함 한가지 예를들어 부채와 투자에 대해 알려드리겠음 당신이 차를 삿는데 차를 잘 안타 또 타긴타는데 사고도 기분이 안좋아 이거는 투자가 아니라 부채임 차를 삿음 근데 기분이 좋아 돈은 나가는데 만족해 이것은 투자임 돈은 말 그대로 현명하게 써야함 돈은 거짓말 안함 기분이 좋아서 다른일도 더 열심히 할수가 있고 장점이 되고 +요인이 된다면 그것은 확실히 부채가 아닌 자산이 되는거임 남에게는 부채가 될수 있고 자신에게는 자산이 될수있음 되게 재밌지 않음? 누구한테는 부채인데 자신한테는 자산임 어떻게 사용하냐 이용하느냐에 따라 모든것은 달라짐 쉽게 생각하면 쉬울것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것이다 보는 관점마다 다르다 무 ㅓ 이런 깊은뜻이 있지요 트라우마가 있는데 저는 한번 껵었는데 또 겪어야 한다면 정말 우울하겠지요? 하긴 해야하는데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무조건 해야되는것들 정말 많습니다 왜냐 안하면 더 문제가 되기때문에 저는 트라우마를 이겨내려 합니다
저건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세상은 돈을 찍어대고 그 돈이 돌고 돌면서 특정 개인에게 복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정된 자원과 기술, 개인 사정과 가정사 교육 등 여러 이유에 의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고 돈복사를 하다 잃은 사람도 있고 얻은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고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실재하는 돈, 있는 돈을 A라고 가정하고 실재하지 않는 돈, 저 은행들이 빌려준 없는 돈을 B라고 가정해봅시다 물론 둘 다 똑같이, 똑같은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A와 B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러나~ 이 둘을 똑같이 '돈'이라는 하나의 집합으로 치부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은행이란 개념이 생긴 지 10초가 된 세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들은 저 부풀려진 돈, B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만 처음 보는 개념이라고 칩시다 과연 믿을까요? 은행이란 개념이 자리잡지 않은 시기, 사람들은 B를 믿지 않겠죠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우리가 B를 A와 같은 가치로서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사피엔스에도 나와있다시피 우리가 A를 화폐의 가치로서 인정하는 것 또한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즉 A와 다른 개념의 B, 그러나 동등한 가치를 가진 다른 무언가의 화폐, 그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사실 애초에 B를 보고 '존재하지 않는 돈' 이라 했지만 A도 존재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종이쪼가리 나부랭이에 가치를 부여한거죠 그러니 1차적으로 '돈'의 개념이 A이고 그로써 만들어진 '은행의 데이터'의 개념이 B인 것이라면 우리는 B를 '돈'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사실은 동등한 가치를 가진 새로운 화폐 관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 한 번 남겨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자본주의가 불편한 분들에게 -과연 자본주의 이전에는 행복했는가 입니다 사실은 지존주의로 땅이 가치를 상징해서 전쟁이 인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을 땅에서 돈으로 돌린게 자본주의 입니다 수없는 끝없는 전쟁에서 경쟁으로 바뀌게 됩니다 최고의 군대보다 최고의 기업이 더 이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것이며 우린 무한한 경쟁사회에 살게 된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행복할거라는 생각은 인간을 이해못해서 입니다 그 망상은 공산주의를 만들었고 인간은 욕심의 존재라 우린 독재자와 왕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전쟁의 소모품이 되거나 신분사회로 인해 고통 받았을 겁니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욕심이 사라져 행복할거라는건 역사가 증명하듯 망상입니다 욕심은 사라지지 안으며 그 결과가 공산주의 사회고 힘없으면 비참한 노예가 될뿐 입니다 모든 자연계 동물은 생존경쟁을 하며 종의 발전을 하고 있고 인간도 예외가 아닙니다 경쟁을 두려워하면 자본주의를 흠잡고 싶어집니다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면 이 때문에 인류가 서로 죽여서 이익을 취하지 않고 경쟁을 하며 발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린 자본주의 혜택을 사실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땅만 차지하려 했던 인류가 가치를 무한히 찍어낼수 있으며 가치도 무한히 생성 할수 있는 자본주의를 발견한건 정말 인류사에 대단한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욕심으로 전쟁만 하는것이 아닌 무한히 발전할 계기가 된것입니다
![[The Millionaire Fastlane] We'll make it feel like you've read it 100 times](http://i.ytimg.com/vi/q5IauK6-Y5c/mqdefault.jpg)
![[The Millionaire Fastlane] We'll make it feel like you've read it 100 times](/img/tr.png)
은행의 돈복사 - 주식을 하자. 안하면 손해
내가 예적금하면 은행은 그 돈으로 다른 기업한테 돈 빌려주고 투자해서 몇 배로 불리는 동안 내가 받는 건 꼴랑 이자 2%. 억울하지 억울해. 나도 그 돈으로 다른 기업 (좋은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자.
신용 - 신용있는 사람이 되자
은행의 신용, 기업의 신용 분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가 신용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나의 기술 배경로 이룰 수 있는 신용도를 최대한 높여 임금을 높이든, 대출을 많이 받든, 누군가에게 투자를 받든 지금 동력이 높은 사람이 되자.
이 책 읽은지 일주일 밖에 안된 후기로는. 무조건 읽으세요. 이해가 안되면 이해될 때까지 5번이든 10번이든 반복해보세요. 이 책 읽기 전/후 내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예처럼 내자신이 엠피쓰리에서 아이폰으로 달라집니다. 내가 책 읽기 싫은 마음을 읽으려는 마음으로 바꾸면(1보 후퇴하면) 달라진 내가 됩니다.(2보 전진합니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4부작도 추천드립니다. 경제상식에 무지렁이인 저도 재밌게 보면서 이해했습니다. 유튜브로 볼 수 있어여
오오 꼭볼게요 정말고마워요
@@nyanyum2 재밌는데 오글거림 ㅋㅋㅋ 케인즈랑 하이에크가 랩하는 부분이 압권임
@@pnbt3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4부작인가요? 5부작 나와있던데?
5부작입니다 ㅋㅋ
이책 생각보다 쫌 어려운데 진짜 유익하긴함.
재테크하려는 직장인이라면 각잡고 읽어볼만하고 경제 배경지식이 필요한 수능 n수생, 대학생, 리트준비생 모두 강추함. 이 책 하나면 경제 재테크 관련 배경지식 스키마는 거의 모두 뚝딱
@@Sin_clair. 누구든 안되겠습니까
이 글 보고 내년에 사려는거 오늘 삽니다
@@임준섭-r6e 👌
배경지식≠스키마
재밌나여?
너진똑님 진짜 똑똑하심. 제가 투자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경제 관련 다큐와 책들 기본부터 보면서 익힌건데 10분만에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사실 '신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돈이라는 걸 직접 배우지 않으면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인데 이렇게 예시 까지 잘 들어서 풀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ㅎㅎ 영상에 감탄했습니다 👍🏻
ㄷㄷ
ㄷㄷ2
나는 조회수를 지불하여 양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했다.
@@sangnamja313 ㅋㅋㅋ 그 프로필 사진으로 말하니깐 말이 고급지군요
@@LEEYUNHYEONG 진짜요?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이거 군대있을 때 진중문고에 있는거 보고 각잡고 읽었던 책입니다. 내용 정말 알차고, 왠만한 교과서보다 좋아요. 경제에 대한 눈이 확 트이는 계기가 되었던 책입니다. 특히 경제의 일부분에 대한 연쇄작용을 잘 다뤄내서 뉴스를 보고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보고 예측하는 맛을 선물해준 책입니다
저도 3일뒤면 입대하는데 이 책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win-now722 오늘 입대 하셨겠네요
@@Lux_0812 내일입니다ㅠㅠ 잘 다녀오겠습니다
@@win-now722 군대에서 남는게 책밖에없음 1년6개월간 지식확장하셈
@@noinstein7041 애국심ㅋㅋㅋ
참고로 이 내용은 EBS 자본주의 라는 책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EBS 자본주의 영상있으니 꼭 보시길 바래요 정말 많이 유익합니다
오오 저도 봤어요 그건 진짜 좋은 내용임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미쳐야한다.인생은 호락호락하지않지만,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려면 상당한 영향력이 필요하고,그 상당한 영향력은 미쳐짐으로서 만들어지기 시작하죠.고로 사람은 미쳐야 정상에 머무를 수 있다.
역시 독서계의 "프로메테우스"
수학계의 "프로메테우스"
회사다니다 위 영상같이 경제공부 하고 사업공부하면서 사업하다가 지금 사람을 잘못 믿어서 거의 반백수 생활중인데 (믿은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 너진똑 형님 덕분에 여러 영상 보면서 힘이 됩니다 ... 아무것도 못할것 같았는데 영상들의 마지막 구절들이 하나같이 마음을 후벼파고 일꺠워 주는것 같아요... 지금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 책은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 처음 경제 공부했던 것 처럼!!
항상 감사합니다 ^^ 나중에 여유되면 꼭 멤버쉽이었나 뭔가 꼭 가입하고 싶네요
저보다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이 댓글을 읽는분 중에 힘든분이 있다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주변 사람들이 진짜 옆에서 지켜주더라구요... 화이팅!! 너진똑도 화이팅 항상!
저는 사업 공부를 하고 이제 막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시작하려는 잡초의 새싹입니다.
제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잡초의 생명력하나는 끝내줍니다.
태풍이 불어도, 눈보라가 일으켜도
누군가에게 짓밟혀도 끈기있게 계속 자라나는게 잡초거든요.
엄청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시지 않고 하시다보면 잡초처럼 다시 자라날 것입니다. 그 잡초가 엄청 귀한 꽃이 될 지, 아니면 진짜로 널리고 널린 잡초가 될 진 본인의 노력과 변하겠다는 마음가짐의 선택이겠지만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봅시다!
경기 하락세에서 살아남는법은 실물을 많이 들고 있는 방법이죠.. 은행에 예금과 주식을 많이하는것도 좋지만, 실물 현금이나 금괴 등을 여유가 생길때 챙겨놓읍시다
은행에 넣어두지말고 현금으로 빼서요?
금은 세금많이 떼가잖아요
금은 세금많이 떼가잖아요
돈 복사 비법 : 언젠가 올 경제 하락기까지 돈을 모아두고 금리 인하하면 주식 코인 풀매수
코인은 하지마시고 평소에 현금의 40~50%를 주식투자하다보면 위기때 기회가 보일겁니다. 주식도 안하고 관심없다보면 언제가 위기인지도 몰라요.....
@@하루끝-w8z 위기는 금리인상이고 기회는 금리인하 아닌가염?
@@enjoyingman1 큰일날 사람이네
@@김강민-s4m 라고 코스톨라니가 말했습니다~
@@enjoyingman1 왜금리가 올라서 주식이 떨어지는데
유익함을 넘어서 감동적이기까지하네요.ㅠㅠ이렇게 스크립트를 짜는 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텐데...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요 무료로 보는 것에 감사하네요
은행이 망하는 상황 즉, 모두가 은행에 뛰어가서 돈을 인출하는 상황은
늦게가면 한푼도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남들보다 먼저 가서 내 몫이라도 돌려받으려고 모두가 은행으로 달려가게 되는겁니다.
즉, 이미 사람들은 돈이 허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건 경제기사300문300답을 위한 빅픽처였드아.. ㅋㅋㅋ궁금하네요!!
진짜 경제 교과서 같은 책이에요! 한번쯤 꼭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이 세상 경제의 99퍼센트는 거품이지만 꺼지지 않는 거품은 거품이 아니기에 유지되는 것이겠죠.
거품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그것이 거품이 아니고 시스템이 된다는것을 비트코인을 보고도 느낍니다
꺼지지 않는다고 터지지 않으라는 법은 없죠.
늘 여러가지 도화선에서 불이 붙을까 조마조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군요.
빚으로 빚막기...
정말....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바로구독🎉
안녕하세요~ 초보자도 돈 벌 수 있는 부업 하나 알려드려요 :) 요즘 뜨고 있는 셀앤바이에듀 중고사업으로 틈새시장을 노려보세요! 노후대비 부업으로 해보고 있는데 마진율 괜찮네요 ^^
금리가 높아질땐 저축에 힘을쓰고 적금에 힘을 쓰는게 좋고.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에 손을 대볼수 있지만. 우선 배당금이 높고 안정적인 곳을 산이후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것이죠. 대출일경우 극심히 위험합니다. 순전히 자기돈으로 하고. 배당금이 월 2000만원이 될때까지 배당금으로 또 투자해서 배당금을 얻어내고요. 그 배당금의 30%만 활용해 다른 신규주식들을 건들여 보는겁니다. 오르면 좋고 그게 아니여도 어차피 배당금인것이라는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20%는 배당금을 얻는 주식들을 여러곳 사세요. 50%는 생활비로 쓰세요. 대출 다 갚으면 그때부터 이자나가는것도 없으니 더 풍족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월 5000만원 벌면 40%를 주식으로 하고 10%를 배당금 빨아먹는 부류. 나머지 50%를 생활비로 하는거죠. 그러면 차도 사고 넓은집 매매 해서 구입하고. 쇼핑하고 그때는 마음껏 해놓으면 되요. 월 7000만원을 벌어들이게 되면 주식에도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30%만 배당금 얻는 부류로 투자하고 그땐 뭔짓을 해도 돈이 남아돌겁니다.
사람은 집중을 할려면 한가지에만 몰두하며 미쳐야지만 제대로 된 집중력을 만들 수 있어요.이게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집중력의 한계죠.미치지않으면 겉돌게된다라는 말도 저가 만들게 된 말이 될 것 같네요.
자본주의를 정복하고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 우리는 지금껏 사회주의에 대하여 너무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뉴스였습니다
?!
지난번에 보고 다시 동무들과 왔습니다! 얼마나 감격에 벅찼는지 많이 울었습니다!
으아아아
극우들 자꾸 공산주의공산주의거리는데 전 세계에 공산주의국가가 어딨노ㅋㅋ 중국 북한 러시아 이런 국가들 다 독재일뿐 자본주의 채택하고있지
늘 유익한 정보와 집중되는 편집기술이 ㅎㅎ
일반인이봐두 넘 좋은 채널같아요 ❤
이런 내용 백날 들어도 공감이 안되다가
주식을 시작할때 용어가 들렸고
부동산 시작할때 알게되더라
투자는 소액이라도 해봐야 자본 공부를 배울 필요성을 느끼게되는듯
ㄹㅇ ㅋㅋ 내 돈 들어가는 순간 아주 재밌게 공부하게 되고 지식이 쏙쏙 들어옴
주식 시작하면 용어가 들리고 마이너스를 찍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기업 분석에 통달하게됨
K 주식시장 외국인들이 중국장 열리기 전에 단타치는 장 .. 개노답 단타가 답이다. 테마주가 답이다.
대출을 할땐 엄청나게 100프로급에 와닿았을때 100프로라고 해도 자신도 해낼수밖에 없다고 할때 결정 이건 완벽하다 했을때 1년안에 다 갚고도 억단위로 벌겠다라는 느낌이 올때
하루에 난 16시간 365일을 버텨낸다고 가정했을때 모든것이 맞아 떨어질때 그 대출은 내가 생각했을때 대출이 아닌 투자가 될것입니다
워렌버핏의 법칙 : 돈을 잃지마라 평정심을 유지하라
금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도 아셔야합니다.
금이라는 물질는 계속 그대로 일절량만 매장 되어있지만 돈은 계속 찍어내고 저런식으로 복사가 되니 돈의 량은 많아지고 같은 만큼 있는 금은 점점 많아지는 돈으로 사려면 더 많은 전 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돈은 그대로 묵혀두면 점점 가치가 하락합니다.
금을 사라는게 아니라 금으로 예시를 든거고여
주식,금,부동산,등으로 자산을 지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신용이 파괴될 때 뱅크런이 일어나고 08년같은 위기가 오죠
잘 될때는 자기 몫, 안될때는 구제금융 으로 모럴헤저드가 발생하는데
이 얘기가 비단 과거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한국 또한 그러합니다
너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지 마세요 그리고 깨달았을 때는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2년전에 사놓고 계속 못읽던 책이었는데 너진똑 님이 미리 알려주시니 읽기가 더 수월할 거 같습니다.
와먼데...너무 재밌어요. 너무 명쾌하고요. 채널닉값하네요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읽으려나?)
은행과 폰지가 똑같아 보이기까지해요.
사실 은행은 단지 정부가 용인 했으니까 인정받는 차이가 있을뿐이에요.
통화팽창은 작금의 불건전 화폐를 낳게됐어요. 시민들이 오랜시간을 들여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고 직업인으로써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욕구보다 투기를 권장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불건전 화폐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통화팽창은 역사적으로도 증명해왔듯이 종국에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로마의 화폐조작, 야프섬의 라이, 서아프리카의 아그리비드, 기술발달로 인한 화폐로써의 조개껍질 공급량 증가 등 수 많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불건전 화폐는 정직한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조롱하는 시대로 만들고 있어요. 임금의 상승에 비해서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자산의 상승비율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기 때문이겠죠.
예술가들의 작품도 완전히 퇴보했어요. 슥슥 하루면 완성할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이 양산되고 있으며, 작곡가들도 공장장처럼 단순하고 뻔한 음악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켈란젤로에서 마크 로스코로 , 모짜르트는 양산형 음악들로 퇴보한것인지
한국에서 90년생 아이들의 어릴적 꿈과 현 세대 아이들의 꿈에서 괴리감을 느낍니다. 스포츠스타, 연예인, 인터넷 크리에이터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그들의 전성기는 아주 어린 나이에 오는 경향이 짙은 직업들 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성공하고자 하는 시간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어요. 과거에 아이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화폐가 미래에도 단단하게 가치를 이어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HARD MONEY. 단단한 돈, 즉 경화라고 생각했어요. 반대로 지금의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현재의 돈이 연화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대출은 마치 서민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처럼 보이게 만들어뒀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대출이 쉬워진다는 것은 한정된 자원속에서 소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는 당연한 진실을 숨기고 있어요. 결국 경기침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심지어 정부주도하의 발생하게 된 화폐가치의 변화와 민생경제의 파탄은 국민이 책임지기 때문에 국가가 눈감아 주는 사기제도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과학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도 커다란 장애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0에서 1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내연기관, 중앙난방, 비행기, 자동차, 외과수술, 석유제품, 전화 등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부분 산업들은 발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1에서 여럿으로" 서비스 되는 방향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스타트업들은 무언가를 발명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모아 자본이 돌게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만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적어도 정직하게 일해서 받는 임금이 전진은 못할망정 후퇴는 없어야 하는건데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돈으로 오히려 부익부빈익빈만 낳을 수 밖에 없게 됐어요.
금본위제 조차 건전화폐로서 활동하는 것에 실패했으니
남은 것은 비트코인밖에 없네요. (알트코인 말하는 것 아닙니다)
내용은 저 책에서 나왔어요.
-사이페딘 아모스,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
경알못으로서 입문서 하나 읽고싶었는데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항상 미래를 대비할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경제학원론 읽게되면 재난지원금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게됨
맨큐의 경제학 읽으세요 개돼지처럼 감정낭비 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밀턴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도 ㄱㅊ음
@@ig1252 교양수준인 경제학원론 책 1권 읽고 경제 통달한거마냥 씨부리는 사람이 더위험함
@@user-dp1tl3xt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의 맹점 : 실패와 사기의 경계가 모호하다. 그런점에서 폰지도 관점에 따라 사기가 될 수도 어떠한 실수나 실패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믿음으로 인해 와르르 무너졌던 IMF사태를
신명나게 설명하던 유아인이 생각나네요ㅋㅋ
영화 국가 부도의 날. 보시면 유익하면서도 씁쓸합니다.
유아인이 막 달러 사들이던 게 문득 생각나서 러시아 루블화가 7원 찍힐 때 환치기 투자를 좀 했더니,
한 달도 안되어 거의 배로 불어났습니다ㅇㅂㅇ)b
도대체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어떻게 매번 만들어 올려주실 수 있는건지!!
인간이 강한 진짜 이유는 허구를 만들어 믿고, 그 믿음을 현실 만들 수 있기 때문인 이유와 같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대박 ... 저에게 돈벌 큰 기회로 다가옵니다 너무나 가슴이 뜁니다 얼핏 생각해봤는데 적어도 10~20년뒤에 세상은 바뀔거라 생각됩니다
그 흐름에 몸을 맡긴사람이 승자가 되겠죠
우와 ㅋㅋ 놀랍게도 지금 읽고있는 책인데 추천해주셔서 더 신나게 읽히겠네요~ 읽으면서도 금융문맹 탈출할수있겠다 싶은책이에요~ 저도 강추합니다
돈은 믿음이라고 부르고 그 믿음은 신뢰로 부르고 그 신뢰는 자연스레 인간의 생을 좌지우지하는 '신'이 됩니다. 신은 '믿음'이라는 내부적인 힘을 찾아주기위한 도구이지 따로 '신'이라는 외부로써의 목적이 아님을 반드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여러분이 찾고있는것은 여러분 속에 있다는것또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돈은 여러분을 절대 넘어 설수 없으니까요.
이런 광고 보고 산 적 한 번도 없는데 너진똑 당신 때문에 사는거야... 알아둬..당신 때문이야...사랑해
가상의 돈게임.. 그걸 빵꾸안내는게 은행의 스킬
요거 통화승수개념이네요! 경제신문읽고 자격증 공부중에 얻게된 정보인데 실제로 한국은행에서 통화량을 1조 늘리면 통화승수만큼 배수되어 시장에 돌게 됩니다. 통화승수가 3이라면 1조면 최대 3조의 유동성화폐가 늘어나게되요.
은행이 현금을 적게 들고 있는거지 담보자산으로 따로 더 들고 있음. 현금화 하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더라도 뱅크런 한대도 채권을 회수해서 예금을 돌려줄 순 있음.
그리고 돈은 흐르지 않으면 손해기 때문에 모두가 돈 없이 현물로만 가진 채로 자본이 묶여있기만 한다면 경제는 성장할 수 없음. 즉 거품이라는 어감이 나쁘게 들리지만 돈이 흐를 수 있게 필요한 기능을 하는 것임.. 때문에 모두가 동시에 당장 쓰지도 않을거면서 은행에서 예금을 찾는, 이득 없는 짓만 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언제 쓰일지 모르던 묶여있던 돈이 필요한 곳으로 흐르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환경이 윤택해지므로 화폐 경제가 있는 한은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인 것임.. 물론 이자가 돈복사라 할지라도 돌려줄 약속이라도 한다면 화폐 발행은.. 정부에서 부족한만큼 찍어내서 단기간만에 현재와 같은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해결도 어려운 찐 돈복사지.. 화폐 가치는 유동적이고 특히나 원화는 물가가 오르는 만큼 나날이 하락하기 때문에 되도록 부동산이나 현물로 들고 있는게 가만히 있어도 재산이 불어나는 방법인데 왜 내가 사면 시세가 떨어지냐고..
익명의 누군가가 필연적으로 죽는 자연적 비극의 치킨게임.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 학교 박사 따면서도 다 못 배운 경제를 10분만에 이해해버림...당신 최고야 진짜
문제는 빚이 계속 늘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 빚을 누가 감당하느냐입니다.
모든 돈은 신용통화=빚입니다. 대출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갚아야하죠. 우리는 돈을 갚을 때 원금만 갚지 않습니다. 금리가 있기 때문에 빌린 돈보다 더 많이 갚아야하죠.
아이러니하죠? 돈은 대출로 시작되는데 빌린 돈보다 더 많이 갚으라니까요^^ 그래서 이자를 갚으려면 새로운 대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빚의 양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우리는 보통 돈을 2가지 종류로 나눕니다. 내 자산과 빚(부채)으로 나누죠.
빚보다 자산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산보다 빚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빚보다 자산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자신이 대출한 돈 + 타인이 대출한 돈'이 있다는 뜻이고,
자산보다 빚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자신이 대출한 돈도 온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부자는 타인이 대출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본주의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돈이 돈을 만듭니다. 서민이 출세하는 것보다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러면 늘어나는 빚을 누가 감당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서민들입니다.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것이죠.
만약에 돈이 돈을 낳지 않는다면 평생 돈을 벌려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돈은 당연히 벌어서 써야 한다는 것을 넘어서 그 벌어들인 돈이 돈을 낳게해야 한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더 있긴 해요 있지도 않는 돈을 만들어서 계속 찍어내서 은행에 맡긴 돈을 주면 되기도 해요 이럴경우 생기는 문제가
물건값이 비싸져요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돈은 많은데 물건은 적죠 물건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돈만 엄청나게 시중에 풀리게 되면 돈의 가치
즉 돈의 신용도가 하락하죠 우리가 믿음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ㅋㅋ
네ㅋㅋ
어려워서 놓았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콘텐츠 올려주신 거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돈을 미친 듯이 찍어내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결국 인플레이션이 올 거라는데... 너진똑 구독자는 모두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로 저희는 대비하기 위해서 책을 사면 되는거죠? ㅋㅋㅋ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다시 긴축하지않나요
뭔가 알고계신 눈치신데 힌트좀 주십시오
너진똑님 편집 프로그램 어떤거 사용하세요?
편집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안냐세요 너진똑 편집자입니다. 에펙이랑 프리미어 사용하고있스빈다.
은행처럼 행동할 수 있는 저 자부심이 사기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은행을 믿어야죠ㅠㅠ
정리 잘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흥미롭네요ㅋㅋ
와 이걸 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고 ? 근데 광고라고?
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
어떤 유튭 영상에서 댓글을 봤는데 돈이 없으면 행복을 많이 누리진 못하더라도 불행하진 않더라.
이건 그냥 자기 나름인 것 같다. 나처럼 돈맛과 사회 문명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반드시 돈이 있어야 할 것이고 특히나 상류층에 살던 사람들이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반면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도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ㅋㅋ 심플하게 정리하셨네요 저 시스템의 시작은 대영제국이였죠, 금융접근성이 부자를 만들어내죠, 통화량의 증가란 시중에 민간은행의 대출로 인한 것으로 자본주의의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죠. 민간은행의 접근성에 대한 기준은 각자 알아서 할꺼라는거지만 언젠간 터질꺼죠. 부익부빈익빈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러니 국가의 필요성은 금융감독을 더욱더 철저히 해야하는데… 코비드 시국으로 인해 국가권력의 강화에 대해 예전 쌍팔년도 시선으로 아나키즘으로 무조건 약화해야한다고는 하지만 회의적입니다… 정부가 민간은행의 자본흐름에 참여해야하죠. 지금 미국은 그걸 위해 연준과 시중 자본가들이 엄청 언플중이죠… 국가전자화폐가 아마도 해결책이라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위의 시선에서 영국의 브렉시트는 국가부채에 대한 EU개입에 대한 경제독립성을 위한것이라는 썰도 있죠.. 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국민들에 의해 저질러진 아둔한 결정이라도고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게 중론이죠…
제일 중요한건 경제학에서의 주요 내용은 자본가를 위한것을 주입시킵니다. 자본가입장에서 쓰여진게 대부분이고 위에서도 말했듯 신용경제는 믿음… 사람들의 믿음이라는 말은 정치에 가까운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경제역사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뭐 일반국민에 대해 제대로된 경제교육도 안하면서 무조건 대출 나쁘다 하면서 돈있는 사람들은 다들 대출대출 ㅎㅎ 서민들은 빚내서 뭐하면 큰일나는줄 알죠 ㅎㅎ
참 나쁩니다…
여기 관련 댓글들만 읽어도 이해도가 완전 더 높아지고 좋은 정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믿음과 신용이 곧 돈이 된다.
=> 비트코인도 이런거 아니었을까?
NFT도 이렇게 되진 않을까? 비트코인 초창기처럼.
10:41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 경기하락은 필연적이다. 1보후퇴 2보전진
=> 이때 매수할 수도 있겠다.
VR AR XR NFT
경기하락 예측하고 대피해야한다
형 사랑합니다
한국의 국제시장처럼 중국의 현대사와 참혹함을 잘 표현했네요
저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처럼
6.25 적으로만 생각하던 중국의 아버지 할아버지들도 공산주의의 피해자고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습니다
고딩때 경제를 배워야 하는 이유… 폰지사기겠네, 지급준비율이겠네, 슘페터하면 창조적 파괴지 같은게 저절로 생각남 영상 내용이 예측이 되니까 더 잘 이해됨
1천만원을 가진자가 1억을 벌려면 엄청 힘들고.
1억을 가진자는 1억을 벌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10억을 가진자는 1억을 벌려면 어렵지 않고, 100억을 가진자가 1억버는건 우스운 일이다.
ㅋㅋ 오늘 상장주로 투기했다가 돈 개같이 잃었더니 이거 추천해주네 내일부터 읽을게요...
은행이 돈을 버는 원리는 간단함 사람이 많이 예금을해 그 예금으로 빌려주고 이자받고 한마디로 남에 돈으로 돈을 버는거임 하지만 사람들은 은행을 쓸수밖에 없음
계좌 하나에 많은돈을 간단하게 편리하게 보관할수 있으니까
그래서 은행에는 vip가 존재하는거임 그 이유중에 하나가 그 사람은 일반 사람들보다 엄청나게 많은돈을 예금을 했으니까
근데 어떤 은행에 문제가 있어 사람들이 돈을 막 찾으려해 그럼 뱅크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임 돈을 많이 예금할수록 부자들은 더더욱
생각을 하게됨 진짜 돈을 사야한다 돈으로 더 이익을 봐야한다 계속 방법을 찾아내면서 그 부자들은 또 더 부자가 됨
투자 정말 중요함 한가지 예를들어 부채와 투자에 대해 알려드리겠음 당신이 차를 삿는데 차를 잘 안타 또 타긴타는데 사고도 기분이 안좋아
이거는 투자가 아니라 부채임 차를 삿음 근데 기분이 좋아 돈은 나가는데 만족해 이것은 투자임
돈은 말 그대로 현명하게 써야함 돈은 거짓말 안함 기분이 좋아서 다른일도 더 열심히 할수가 있고 장점이 되고 +요인이 된다면 그것은 확실히 부채가 아닌 자산이 되는거임
남에게는 부채가 될수 있고 자신에게는 자산이 될수있음 되게 재밌지 않음? 누구한테는 부채인데 자신한테는 자산임
어떻게 사용하냐 이용하느냐에 따라 모든것은 달라짐 쉽게 생각하면 쉬울것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것이다 보는 관점마다 다르다
무 ㅓ 이런 깊은뜻이 있지요 트라우마가 있는데 저는 한번 껵었는데 또 겪어야 한다면 정말 우울하겠지요? 하긴 해야하는데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무조건 해야되는것들 정말 많습니다 왜냐 안하면 더 문제가 되기때문에 저는 트라우마를 이겨내려 합니다
돈을 벌려면 창조경제를 만들어야함 사람은 창조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 똑같은 상품이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거
사람들이 무조건 쓰는거야 그런데 이것보다 더 좋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은것을 사려고 함
5:50에서 내가 100원을 가지고 있고 a가 93원을 은행에서 빌리고 다른 은행에 93원을 맡기면 a는 -93원통장과 93원통장 2개를가지게 되어 총 통장의 돈합은 100원이 아닙니까???
-93원은 계산안합니다. 당장 갚을돈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렇기에 풀린돈을 계산할때는 뺍니다. 사실 빚은 갚는거 아닙니다. 미국도 안갚고 있죠ㅋㅋ
정말 지식을 습득하는 것 보다 어려운게 잘 이해하게 설명하는건데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부셔야한다
자본주의는 희망을 먹고산다
자본주의 다큐를 아주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네요 가장 중요한 대목이죠ㅎ
이렇게 까지 유익한 광고는 처음 본 것 같네요.. 좋은 채널 좋은 책 잘 알아갑니다.
좋아요 돈을 복사 할수 있다 칩시다. 그렇게 복사를 하면. 사회는 마비가 될것임. 아무도 일하려고 하지 않을거임. 돈만 복사 하고 있겠지.그럼 돈의 가치가 떨어지겠죠. 사회를 망가지게 하기 위한거지.
영상을 안보셨나 돈복사하는법 알려주는 영상이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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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세상은 돈을 찍어대고 그 돈이 돌고 돌면서 특정 개인에게 복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정된 자원과 기술, 개인 사정과 가정사 교육 등 여러 이유에 의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고 돈복사를 하다 잃은 사람도 있고 얻은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고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오늘 영상 참 좋네요
은행이 로또 당첨자들에게 현금인출보다 적금을 권유하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영상을 보기 전에 이미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경제 기사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그리 어려운 내용도 아닙니다 그러나 경제에 대해 모르거나 기사를 봐도 정보를 얻지 못하는 사람에겐 확실히 좋은 책임
시험 하루 전, 최고의 선택
오늘은 내가 아는 이야기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광고를 보기 싫어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한뒤 더 편하게 광고를 본다는점이 재미있네요
광고 영상은 평소보다 2~3배 힘을 들이다보니 오히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예측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저 그 때가 올 것을 믿고 대비를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하세요.
옛날 중학교때 우연히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보고 알게됐던 사실.. 정말 그 때 충격을 잊을수가 없음
광고지만 인정하고 책구매했음 진짜 사고싶게
만드는 재능이있네요 ㅋㅋ
이걸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저 파이 싸움인데 왜 파이가 복사된다라고 생각하는건지...
시의적절한 추천이네요
와..진짜 영상 퀄리티가..장난아니네요..
아따 홍보 잘허네 진짜 책 사고싶게 만드네
너진똑님 추천으로 3일째 독파 중인데 이건 '정말 사놓고 조금씩 도전하는 책'이 딱 맞말이네요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4부작을 압축해 놓은듯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다 안보고 댓글달았는데 마지막에 자본주의가 언급되네요 ㅋㅋㅋㅋ 5부작이엇네요
감사해용☺️
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실재하는 돈, 있는 돈을 A라고 가정하고
실재하지 않는 돈, 저 은행들이 빌려준 없는 돈을 B라고 가정해봅시다
물론 둘 다 똑같이, 똑같은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A와 B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러나~ 이 둘을 똑같이 '돈'이라는 하나의 집합으로 치부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은행이란 개념이 생긴 지 10초가 된 세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들은 저 부풀려진 돈, B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만 처음 보는 개념이라고 칩시다
과연 믿을까요?
은행이란 개념이 자리잡지 않은 시기, 사람들은 B를 믿지 않겠죠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우리가 B를 A와 같은 가치로서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사피엔스에도 나와있다시피 우리가 A를 화폐의 가치로서 인정하는 것 또한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즉 A와 다른 개념의 B, 그러나 동등한 가치를 가진 다른 무언가의 화폐, 그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사실 애초에 B를 보고 '존재하지 않는 돈' 이라 했지만
A도 존재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종이쪼가리 나부랭이에 가치를 부여한거죠
그러니 1차적으로 '돈'의 개념이 A이고
그로써 만들어진 '은행의 데이터'의 개념이 B인 것이라면
우리는 B를 '돈'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사실은 동등한 가치를 가진 새로운 화폐 관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 한 번 남겨봅니다
방금 전부 시청하고 구매했습니다.
평소에도 경제에 관심많았었는데 정작 알곳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겨우 2만원의 돈으로 미래의 수많은 자산을 가져올수있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장에 100원을 맡긴다면 나에게는 실제적으로는 100원이 남겨있는게 아니라 100원을 되찾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지
정말 잘봤어요 오늘 일상에 기쁨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다 아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알고 있었던 걸 직접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동화보듯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생각하면 가상화폐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 수 있음 ㅋㅋㅋㅋ 은행도 신뢰 하나만 가지고 돈을 관리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는데, 코인은 신뢰도 하나 없이 돈을 관리함
쉽고 재미있고 지루하지않은 영상 오랜만이라서 구독 누르고갑니다
우와!!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300문300답 엄청 좋은 책입니다 ㅋㅋ.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된 책입니다
B: 마그마
A: 마그네슘
B: ..."슘페터"
'아 그게 이 사람이었구나'
6:11 "주르르"르륵
역시 은행도 믿을게안되 아무데도 맡길순없어 이자? 코묻은 이자금액따위 30퍼도아닌 3퍼가지고 전재산잃을수도있는게
생각보다 높은 확률입니다
이거보면 비트코인 못하지. 좋은 영상이네요.
애초에 돈도 종이 쪼가리일 뿐인데 그거에 가치를 두고 사용하는거나 좀 더 간편화해서 그냥 디지털 숫자에 가치를 두고 쓰는거랑 똑같지요
첨보는데 유익한데 재밋네 구독들어갑니다
자본주의가 불편한 분들에게 -과연 자본주의 이전에는 행복했는가 입니다 사실은 지존주의로 땅이 가치를 상징해서 전쟁이 인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을 땅에서 돈으로 돌린게 자본주의 입니다 수없는 끝없는 전쟁에서 경쟁으로 바뀌게 됩니다 최고의 군대보다 최고의 기업이 더 이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것이며 우린 무한한 경쟁사회에 살게 된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행복할거라는 생각은 인간을 이해못해서 입니다 그 망상은 공산주의를 만들었고 인간은 욕심의 존재라 우린 독재자와 왕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전쟁의 소모품이 되거나 신분사회로 인해 고통 받았을 겁니다 자본주의가 없으면 욕심이 사라져 행복할거라는건 역사가 증명하듯 망상입니다 욕심은 사라지지 안으며 그 결과가 공산주의 사회고 힘없으면 비참한 노예가 될뿐 입니다 모든 자연계 동물은 생존경쟁을 하며 종의 발전을 하고 있고 인간도 예외가 아닙니다 경쟁을 두려워하면 자본주의를 흠잡고 싶어집니다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면
이 때문에 인류가 서로 죽여서 이익을 취하지 않고 경쟁을 하며 발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린 자본주의 혜택을 사실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땅만 차지하려 했던 인류가 가치를 무한히 찍어낼수 있으며 가치도 무한히 생성 할수 있는 자본주의를 발견한건 정말 인류사에 대단한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욕심으로 전쟁만 하는것이 아닌 무한히 발전할 계기가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