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론 고구려 20대 장수왕 치세 이때가 가장 전성기고 영토도 넓은때라 생각했는데 지금 영상보고 혹시 고구려 26대 영양왕 치세 이때가 일단은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할 때일려나요 생각해보면 전쟁에서 무려 수나라랑 4번 싸우고 그걸 다 이기는데 영토가 넓어진다 해도 이상하진 않기도 하고 영주지역을 차지했다.......... 그럼 언제 다시 당나라가 그 지역을 차지한지 기록이 있을까요? 저 영주지역은 지금 가만히 보면 우리 한민족과 당나라 사이에 굵직한 사건들이 많은 땅이죠 고구려 28대 보장왕 치세 A.D 668년 고구려가 망하고 그 군주가 잡혀있던 곳이며 대중상과 걸사비우,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으로 잡혔다가 탈츨한게 이 지역이고 이정기로 대표되는 평로치청절도사의 난이 일어난것도 이 지역이고 뭔가 연관이 많이 된 땅이란 말이죠
함락된 백제의 58성 700촌이 어디에 있었을까.
강소성,내몽고에도 고구려성 있음요.
통상적으론
고구려 20대 장수왕 치세 이때가 가장 전성기고 영토도 넓은때라 생각했는데
지금 영상보고 혹시 고구려 26대 영양왕 치세 이때가 일단은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할 때일려나요
생각해보면
전쟁에서 무려 수나라랑 4번 싸우고 그걸 다 이기는데 영토가 넓어진다 해도
이상하진 않기도 하고
영주지역을 차지했다..........
그럼 언제 다시 당나라가 그 지역을 차지한지 기록이 있을까요?
저 영주지역은 지금 가만히 보면
우리 한민족과 당나라 사이에 굵직한 사건들이 많은 땅이죠
고구려 28대 보장왕 치세 A.D 668년 고구려가 망하고 그 군주가 잡혀있던 곳이며
대중상과 걸사비우,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으로 잡혔다가 탈츨한게 이 지역이고
이정기로 대표되는 평로치청절도사의 난이 일어난것도 이 지역이고
뭔가 연관이 많이 된 땅이란 말이죠
고구려 최대의 영토를 가진 시기를 저도 단정짓지 못하겠네요
영주 지방은 제 생각엔 제3차 고당전쟁 때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차 고당전쟁 때까지는 그래도 인근에서 전투를 벌인 기록이 많이 있거든요
아니면 연남생이 당으로 투항할 때 같이 넘어갔을 수도 있구요
아닙니다..
다..틀렸어요~~~
고구려 요동성은 북경근처입니다~~~
증거 가져와라. 증거도 없으면
기본적으로 북경일대 고구려 유적 나왔음?? 해석 여지 많은 글 몇 자 가지고
금관가야를 그렇케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금관가야 후손에게 고구려가 망했다...
@@geragongju 그 당시에는 신라가 나중에 그렇게 커질지 그리고 가야 출신 중에 김유신이라는 장군이 나올지 몰랐겠죠
그냥 내가 알기로는 장수왕 시절 고구려의 영토가 가장 커진걸로 알고 있는데....
이때 신라를 멸망시켰어야했다
@@중립-f1t 장수왕 때가 그나마 가능성 있었죠
고구려가 망한것은 연개소문이 자식을 잘관리못해서 망함
@@cskim277 자식 관리만 잘했어도 고구려 역사가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었죠
그때 통일을 하고 위로 갔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