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저도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했기에, 내심 외관은 너무 멋져서 맥북에어나 타 외산 노트북에 비해서 훨씬 좋았으면 하는 기대감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야 인텔 CPU의 한계라고 하더라도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과연 이 가격에서 이 정도 퀄리티인데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게 아쉬웠습니다.
와...진짜 잇섭이 신뢰할 수 있는 유투버인 이유. 광고고 나발이고 단점을 느끼는게 있으면 솔직하게 다 까발려버리네ㅋㅋㅋㅋㅋ 삼성에서 돈먹인 사람들 많아서 광고주 눈치보느라 장점만 포장해서 얘기하는게 이 바닥인데... 장점이든 단점이든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이 믿을 수 있는 채널... 영상만 보다가 구독박고 갑니다.
성능을 떠나서 사용자층을 어디를 겨냥하고 만든건지 잘 모르겠네요. 디자인 작업을 하기도 애매하고 성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서 개발을 하기도 애매하고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도 애매하고 일반 사용자가 쓰자니 불편한 기능들이 많고 가격도 비쌈. 그나마 떠오르는건 가벼운 무게를 밀어서 매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대학생이나 사무직 직장인 정도? 그런데 그 방면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운 LG그램이 이미 잡고있어서 파고들 틈이 없을 것 같음. LG가 핸드폰 시장에서 하던 삽질을 삼성이 노트북 시장에서 하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필기감은 삼성노트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과 앱을 써본 뒤 다시 평가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와콤 emr이 들어간 노트북들은 삼성제품을 포함해서 이미 몇년 전부터 전문가 분들에게 신티크나 모바일 스튜디오 대체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삼성노트에서는 신기하게 느리더군요. 갤탭7이나 애플 펜슬이 좀더 빠르긴하지만 실사용시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오늘 15인치 i7 구입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우려와 다르게 그렇게 가독성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화질은 영상 감상시 최고 수준이고 문자 가독성은 보통 수준인데 화질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네요. 문제는 팜리젝션과 발열/소음 입니다. 초기 가격 주곤 절대 안사는데 지금은 현금으로 160에 구매도 가능하니 메리트 있는것 같습니다. 160~170만원 사이면 충분히 살만합니다.
NT950XEE-XC71S 처음 노트북 사는데 삼성 신제품 잘 산걸까요?ㅠ220주고 샀는데 맥북프로 400주고 사는게 더 좋았을까요?ㅠ 참고로 저는 기계치에 윈도우만 써본 아이폰 13프로맥스 들고 다니는... 사람인데 프로필 작업과 간단한 영상편집 용으로 삼성 노트북을 샀는데ㅜㅠ 잘 산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기계공학과 대학생 신입생인데요ㅠㅠ 방학때 알바해서 2학기때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가격은 150~200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고 원래는 1테라 용량에 16램과 i7으로 생각을 하며 찾고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잇섭님께 추천받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ㅠㅠ 추천해주세요ㅎㅎ (참고로 오토캐드나 카티아, 프로그래밍 등의 작업을 많이 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구매 고민도 덕분에 해결했어요!ㅎㅎ
잇섭님 제가 지금 노트북 고민하고 있늘데 맥북 에어 m1을 살지 북프로를 살지 게이밍을 살지 고민입니다. 맥북을 쓰잖이 전에 아이폰11을 쓰다 폴드3로 갈아타서 맥북 에어 m1에 적을 할 수 있을지와 한글과 같은 문서 작업이 신경쓰이고 북프로를 쓰잖이 맥북 보단 확실히 별로인것 같아서요 게이밍은 노트북은 취직을 하면 게임을 잘 안할거 같아서요..,. 결론은 맥북을 사서 어는 정도 적응하면 괸찮아 질수도 있고 주로 영상보거나 자료조사 가끔 게임하고 한컴도 베타버전으로 공짜로 쓰거나 사면 되니 맥북 쪽으로 마음이 끌립니다. 가격은 150~180 정도에서 생각 하는데 맥북을 사는것이 좋을까요? 정말 고민되는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이번에 노트북 구매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요즘 가장 걸리는 점! 플렉스2, 이온2는 단종예정이며(오프매장엔 아예 전시안된곳도있음) 근데, 솔직히 이번에 나온 프로 라인업보다 전 위의 것들이 더 완성도는 높다 생각되는데. 여전히 위의 노트북들은 200만원대의 가격대. 저 가격의 주고 단종된 모델을 사는게 맞는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올해초에 나온 노트북들인데 벌써 단종되면 나중에 a/s 받기도 힘들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프로 라인업을 사자니 전 저 가격에는 절대 안살거 같아요... 으흠....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 댓 남깁니다! 먼저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학생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생이다보니 노트북으로 텍스트를 보는 일이 잦은데요, 저는 눈이 약해서 평소에도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붙이고 사용하거든요. 블루라이트차단필름을 붙여도 디스플레이에서 활자깨짐(?)번짐(?) 현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잇섭님 !!!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제 게임과는 거리를 두려고 데스크탑을 그냥 집에 놔두고 노트북을 하나 사서 집밖이나 회사 등등등등 에서 사용하고 싶어, 구매하려는데 리뷰를 아무리 봐도 결정장애가 와서 댓글 남깁니다. 컴퓨터 성능은 딱히 필여없고 동영상 시청, 인터넷, 문서작업?(거의 안합니다 ..ㅎ) 정도인데 애플은 윈도우 설치가 가라로 해야한다해서.. 잇섭님 리뷰대로 고해상도에 가벼운 lg그램을 갈까 싶기도 하고 .. 애플로 사고싶기도 하고 .. 한번살때 좋은거로 사야 하나 아니면 신형을 주기적으로 구매해야하나 ...가격은 아무 상관없으니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__)
삼성 스마트 블루투스 트리오 500 과 로지텍 k380 간에 차이가 있는지 리뷰하면 좋을 것 같습미다. 요새 PC 및 태블릿 주변 기기가 핫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비교하면 잇섭님께서 조회수와 구독자를 얻으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필요하시다면 제가 먼저 구매해도 될까요?
5800+3080 가려다 글카 가격대란에 처음으로 노트북을 사봤음(이 제품은 아니고). 데탑은 많이 다뤄본 덕에 내 취향도, 컴 성능도 감이 오는데 노트북은 전혀 모르겠음. 모 고사양 게임에선 데탑보다 잘 나오는 반면에, 데탑에서 무리없이 작동하는 오큘러스 퀘스트2는 또 사양이 모자라다면서 연결이 안됨. ㅋㅋ
잇섭님 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10만 유튜버라고 일본인들이 놀라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0만을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쓰던 갤럭시 탭 10.1 (2011년) 이라는 오래된 기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배터리도 오래가지 않고 물에 빠뜨린 뒤로 음향버튼이 맛이 가더니 전원 버튼도 안켜지더군요... 서비스센터 가려 했는데 예전에 갤럭시 S2 들고 갔다가 퇴짜 맞은 기억이 있었고 이왕 이렇게 된거 개조도 해보자 해서 스스로 해보려고 유튜브를 뒤져 보았으나... 배터리 교체하는 것만 나오지, CPU,RAM등을 가는 건 안나오더군요... 실제로 이처럼 개조하는게 가능하나요? 그리고 혹시 잇섭님께서 이를 소재화하여 시도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에 갤럭시 플렉스2/ 맥북프로m1 / 에이서 스위프트3 씬스틸러 이렇게 3개 샀는데.. 맥북프로m1은 진짜 맥os 배워보려고 산거지만 배터리타임, 쿨러안도는게 신세계입니다... 대신 갤럭시에 비하면 조금 무거운편 갤럭시 플렉스2는 갤북프로 비교영상봐서 빅스마일데이때 나름 합리적으로 구매했는데 프로안사길 잘했네요.. 대신 플렉스2가 디스플레이 두께랑 무게가 좀더 나가는게 아쉽긴함.. 플렉스2, 갤북프로360 강점으로 360도 돌아가는건 펜션이나 호텔 놀러갔을때 카페갔을때 좋긴했습니다 넷플릭스나 영상보기도 편하고요 에이서 스위프트3 가성비로 너무좋아서 스펙시트보고 산건데.. 솔직히 삼성은 애플이랑 똑같이 인텔 손절하고 라이젠으로 갈아타야합니다.. 이번에 i5 i7 1135g7 이런거 안넣고 4500u 5500u만 넣었어도 훨씬 만족감컸을텐데.. 가격은 제일 조금줬는데 롤 오버워치 너무 잘돌아갑니다 70만원대에 구입한게 180주고산것보다 성능이 좋으니.. 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성은 빠르게 라이젠으로 갈아타야함..
말그대로입니다. 잇섭님 말처럼 15인치는 디스플레이 아쉬움이 더 큰것같네요. 살때 예상했던데로, 한달살이로 조심히 넘기고, macOS에 적응하는게 체감상 좋을것같애요. 아니면 삼성이 다시 하반기에 새로운노트북?? 그러면 벌써 1년안에 노트북라인업이...3번이나;;; 정말 다른건 다 참고,(발열이라 뭐 그렇다 치고해도) 디스플레이는 좋은거 넣어줘야했음 기기를 잘아는사람이든, 그냥 일반인이든, 너무 체감상 크게 느껴지는 바이네요 거기에 상대가 맥북이라면 더더욱 ㅠ
@@ITSUB 문서 작업할 때 Home End(줄 끝으로 이동) 많이 쓰고 있습니다. Fn을 스쳤는지, 눌렀는지, 홀수번 눌렀는지, 짝수번 눌렀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면, 일반 상하좌우 화살표 누르다가 Page Up 등등 급발진 하곤 합니다... (Fn 실수로 눌렀다면 홀짝 계산해야 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작업흐름 끊고 고개 떨구고 Fn에 파란불 들어와있나 보는 일이 많습니다. )
어쩐지 눈이 넘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사생활보호필름 부착해보려고요 사실 요즘 어린친구들이 외쿡제품 많이 쓰는데 국내회사들 열심히 더 노력해서 국내제품을 어린친구들도 많이 사용하면 좋겠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근데..15.6이 더 싼거같아 그걸루 샀는데..왜가격차이가 나는걸까요..
회사에서 노트북 갤럭시 프로 360으로 줬는데 문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눈이 아파서... 그냥 일반 ips 모니터 연결 해서 사용합니다. 키감은 별로입니다. 쫀뜩 쫀뜩하다고 말씀하는데 키감이 너무 앏아서 쪽든한 맛이 없었습니다. 뭐 문서 작업만 하는데 노트북이 왜 이렇게 뜨겁지...
글씨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윈도우의 서브픽셀 안티앨리어싱 방식인 클리어타입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픽셀이 가로방향으로 RGB인 서브픽셀에 대해 조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모델은 세로방향 BGR 서브픽셀에 가까운데, 이러한 서브픽셀 구성에 대한 안티앨리어싱 설정은 "클리어타입 텍스트 조정" 제어판 프로그램을 통해서 통해서 변경 가능합니다.
문제는 조정을 해도 특이한 서브픽셀 구조때문에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거.. 엄밀히 따지면 서브픽셀 모양에 맞게 알아서 클리어타입을 최적화해주지 못하는 윈도우의 문제라고도 생각되지만 완제품을 만드는 삼성정도 되는 대기업에서 '프로'라는 네이밍을 달아놓고는 이런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것도 많이 아쉽죠
애플은 항상 소비자 경험에서 시작해서 어떤 기술로 소비자를 만족시킬지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생각이 듦. 그런데 삼성은 일단 신기한 기술을 만들어 놓고는 그 다음에 이걸 어떻게 제품으로 만들지를 고민한다는 느낌임. Fn 락 키, 디스플레이, 스피커, 바디 강성 등등 조금만 사용해보면 '이거 못 쓰겠다'라고 느낄 만한 부분을 전혀 걸러내지 못하고 일단 원가절감 잘 했으니 함 팔아보자는 자세로 나오니까 매번 칼을 갈았다고 말은 해도 힘은 전혀 못 쓰는 거임. 윈도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M1 맥북에도 부트캠프가 돌아갔다면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맥북 쓰는 사람 정말 많아졌을 듯.
ㅋㅋ 딱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제가 hp 스펙터에 만족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13/4k 스펙터인데 진짜 마감 탄탄하고 스피커 좋고 실사용하는데 어디 끄떡거리거나 눌리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어요. 굳이 말하자면 펜 최적화 안습..? 삼성은 그래도 펜 사용감이 좋은 편이니까..비슷한 컨셉이고 신제품이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무게 조금 더 가벼운 걸로 갈아타고 싶었는데.. 이번 버전은 스킵...
어제 360 샀는데 걱정과는 달리 눌러도 소리가 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때 갑자기 회색줄이 뜨면서 멈추고 삼성노트가 하얗게 변하더니 튕기고 펜이 먹통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i7샀고요 뜨거운 건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뽑기 운인가 싶고 사용하면서 혈압이 오릅니다
삼성이 예전부터 노트북가지고 장난 치고 발열못잡고 성능별로라 안좋아하는 쪽 각잡고 나온걸 본적이없는 그나마 오디세이 근데 타사랑 비교하면.... 요즘의 유일한장점은 펜되는 부분 휴대성 근데 지금 삼성 결정해야하는게 갤탭 성능도 낮기는 하지만 노트북성능이 타사에비해 떨어지는 수준이라 노트북과 갤탭 비슷한점, 갤탭 소비자들은 성능 올리기를 원하는데 올리면 노트북 라인이랑 비슷한 성능일테고 고질적인 발열문제도좀 잡아야하고
안녕하세여 잇섭님 아이폰 볼륨버튼 소리증폭 버그 문제좀 다뤄주세요 이거 심각한 문제인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지... 이슈화가 되고 있지 않네요 14.6 업댓 해고 오류가 그대로 인지라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일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에어팟으로 음악 들을때 귀건강애 치명적입니다 .
삼성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뭔가 제품 개발에 대한 철학이 없이 지금 당장 팔아 먹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팔아 먹을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당장 사서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뭔가 실사용시 불편한 부분이 꼭 있어요. 잇섭님도 계속해서 언급한 ESC가 펑션락을 했을때 삼성 도움미 서비스로 연결되는것.... 이전 버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기능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삼성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하길래 ESC 키 기능을 무시하고 그 서비스로 연결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 노트북 개발자들이 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너무나 불편한 기능인데 아직까지 개선이 안되고 있다면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논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니면 펑션락키를 사용할줄 모르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뭔가 개발자 디자이너 마켓터 등이 하나의 철학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기 보단 그냥 인력 쥐어짜기 방식으로 최선의 제품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근데.. 삼성 놋북이 애플에 비하면 썩좋은편도 엄연히 아니긴한데.. 그거 떠나서 불륨 비교할때 9:09 삼성 화면 색감하나는 좋긴하네.. 압도적으로 차이남 LCD랑 OLED랑하고는 비교될 대상은 아니긴한듯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솔직히 형편없음. 이번 프로 라인업이라는 신작 노트북 치고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짐. 위에 영상에 지적한 단점 다음 후속작 까지 개선 안하면 프로 라인업 타이틀은... 글쎄 일듯함. 여전히 많이 개선해야된다고봄
-> '프로'가 아니라 일반 노트북 라인에 가격이 좀만 더 착했으면 재평가 받았을 노트북
영상이 오후 8시 30분 예약인데, 오전 8시 30분으로 잘못 설정했.... 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사람이구먼
아침엔 잇섭..
개이득 ㅋㅋㅋ
ㅋㅋㅋㅋㅋ 갑자기 올라와있길레 놀랐네ㅋㅋㅋ... 젠장 알림 오자마자 왔었어야 하는데....
20시 30분으로 했어야지 ㅋㅋ
00:06 Opening
15:51 Endcard
이렇게 장/단점을 확실히 얘기해주고, 실사용에서 오는 불편함과 편리함을 얘기해주는 테크유튜버 너무 좋다.
그만큼 저도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했기에, 내심 외관은 너무 멋져서 맥북에어나 타 외산 노트북에 비해서 훨씬 좋았으면 하는 기대감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야 인텔 CPU의 한계라고 하더라도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과연 이 가격에서 이 정도 퀄리티인데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게 아쉬웠습니다.
@@ITSUB 잇섭님 댓글에서 잇섭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ㅋㅋ
@@ITSUB 디스플레이부터가 oled라고는 하지만 풀hd라면... mbpr이 처음 나온게 2012인데 너무한거 아닌가하는.. 가격도 애플보다 나을게 없는데 흠
공감합니다😄
0:04 저런 현상 제가 쓰는 15인치 갤럭시북 프로 360 미스틱 네이비 색상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참고로 2022년 1월 출시 모델입니다.
2:55 갤럭시 북 프로 360 타건 ASMR
3:10 맥북 에어 M1 타건 ASMR
솔직히 가격만 프로임... 그 가격에는 세잔 놋북이랑 태블릿 싼맛에 사는게 더 나음. 무엇보다 이온의 스펙을 너프시키고 갤탭 내수 차별 등 소비자들 우롱은 앞으로 삼성이 해결 못한다면 lg 휴대폰처럼 뒤쳐질 것 같음. 안그래도 m1 에어랑 비교되는 마당에 프로답지않은 가격과 성능은 납득하기 어려움
ㄹㅇ 차라리 그램을쓰지
@@LG_Lotte 그램도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전 모델 산 사람들 호구 만들진 않으니까요 ㅋㅋ
이제 저거 고쳐서 울트라로 나옴
원래도 노트북은 한국에서만 잘 팔렸던거죠?
@@User-qdk3whx5pa 아니죠 The New Galaxy Book King SSK Limited Edition
경량 노트북에서 i5추천은 동감하네요.
이번에 그램16을 i5, 젠북 i7을 구매했는데 속도 차이도 안 느껴지고(실제 두 cpu차이가 클럭밖에 없더군요) cpu-z돌려보니 비슷하거나 그램이 빠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전원공급 문제인가 싶어 여러번 테스트해도 마찮가지고요.
현상황에서 성능필요한 경량노트북을 원한다면 라이젠을 추천할꺼 같네요.
아마 경량 노트북의 다른 부품들이 cpu속도를 못 따라가서 그런 것 같네요. 클럭만 빨라지면 오히려 더 안좋아요. 한 클럭에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에 한계가 있어서
인트로로 광고 아님을 깔고 시작해버리는 킹..
와...진짜 잇섭이 신뢰할 수 있는 유투버인 이유. 광고고 나발이고 단점을 느끼는게 있으면 솔직하게 다 까발려버리네ㅋㅋㅋㅋㅋ 삼성에서 돈먹인 사람들 많아서 광고주 눈치보느라 장점만 포장해서 얘기하는게 이 바닥인데... 장점이든 단점이든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이 믿을 수 있는 채널... 영상만 보다가 구독박고 갑니다.
옛날에 편파적으로 리뷰했다가 욕뒤지게먹고 나락갈뻔해서 사과영상찍었잖아 ㅋㅋ
Kt조질때부터 역시~
@@o_n_o.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o_n_o. 아 불편해 ㅋㅋㅋㅋ
삼성 돈에 자유한 사람인가
스윀있네
잇섭님 리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삼성놋북 Qled 쓸때가 액정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렉스1 로얄블루가 디쟌이나 성능 둘다 최고인거 같아요. 진짜 색상좋은건데, 브론즈 미는 디자이너들 참...
숙제로 리뷰하는게 아니니까 뭔가 더 진심이 담긴 말 같아 ㅎㅎ
가격이 만큼의 기대와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지만 확실히 삼성이 변화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은 인상이 남네요. 그런데 경량화하면 얇은 두깨때문에 울렁거리는 라인은 어쩔수 없는건가요?
제 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13.3인치 구매 후 사용해 봤는데 세로로 세워 놓고 사용했을 때 잴리스크롤 현상이 살짝 보입니다.
잘모르고 사용하면 문제는 없지만 저처럼 민감해서 약간의 단점도 쉽게 파악하고 거슬리시는 분들은 구매하지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펑션락 + fhd 보고 진짜 삼성은 언제나 실제로 쓰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법이 없구나 절실히 느낌
삼성에서 뭐가 새롭게 나오면 늘 베타테스터 되는 느낌은 떨쳐버릴 수 없어
맞아요 ㅠㅠ
제가 프로 360 사용중인데 저는 펑션락 문제 없었어요
기존 갤북들 : Pro인줄 알았는데 그냥 Bro네
이거 댓글 센스 오지네 ㅋ
찢었다
헤이브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브로 맨-!
합격
성능을 떠나서 사용자층을 어디를 겨냥하고 만든건지 잘 모르겠네요. 디자인 작업을 하기도 애매하고 성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서 개발을 하기도 애매하고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도 애매하고 일반 사용자가 쓰자니 불편한 기능들이 많고 가격도 비쌈. 그나마 떠오르는건 가벼운 무게를 밀어서 매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대학생이나 사무직 직장인 정도? 그런데 그 방면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운 LG그램이 이미 잡고있어서 파고들 틈이 없을 것 같음. LG가 핸드폰 시장에서 하던 삽질을 삼성이 노트북 시장에서 하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는 15인치 갤럭시북프로360 쓰고 있는데요 잇썹님이 말하시는 내용100%공감합니다 삼성이 이를갈고 제대로 만들었다길래 사전예약 했는데 oled인데 왜 fhd화질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발열도 그렇고 239만원 주고 샀는데 이 가격 줄바에 그냥 m1맥북 이니면 기다렸다가 m2맥북 나오면 그거 사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윈도우만 쓰신다면 레노버나 아수스 강추합니다 이가격대면 oled 2k디스플레이 달린거 사실수 있습니다
저도 이를 갈고 만든것 같아 사전예약으로 구입했는데, 좀 아쉽긴합니다.
특히 디스플레이가 영상볼때 화질은 좋지만, 문서 작업시 텍스트 가독성이 문제인데 이 정도 가격에 이 노트북을 구입하는 사람은 영상 시청보다 문서작업 용도가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객관적인 시선에서 항상 질 좋은 리뷰를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네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삼성직원도 아닌데 저렇게 열심히 개선 포인트를 잡아 주다니!
삼성직원은 말하면 상사한테 까이는 게 일상이에요....
직원들도 당연히 잇섭님 말보다 더더욱 개선하고 싶었겠죠.. 윗대가리들의 압박에서 줄여지고 줄여져서 저렇게 쓰레기가 되는 거징..
직원들은 잇섭님이 파악하지못한 거의 모든 단점들 파악했을껄요..? 윗대가리들이 마진마진 거리는게 문제지
개선이야 할수있지 그만큼 비싸지는데 팔리겠냐는거지
@@Korea-zs4mz 솔직히 삼성이 지금 마진을 따질만한 판매량도 아닌거같긴한데..취미로 노트북 파는 느낌..
그리고 노트북은 보통 4~5년, 길면 10년 가까이 쓰는 집들도 많은데, 번인되는 oled로 바꾸다니 정말 팔고싶은건지 의심들었어요. 저는 액정보고 바로 스킵합니다.
현존 고급 노트북들 젠북 ux425 선에서 가성비로 다 정리 가능.
1.1키로 풀 알루미늄
썬더볼트4 2개, a타입 1개, hdmi
16gb 램, 512gb nvme ssd
300nit srgb 100%
67wh 배터리
넓은 터치패드
Os 미포함
형님 한참뒤에 댓글달아서 죄송한데 말씀하신 젠북은 360도로 뒤집어서 필기 가능한 제품인가요?
@@둠칫둠칫-g5f 아뇨 안됐을꺼에요.
그거 되는거는 아마 좀더 무겁고 베젤 두껍지 않을까 싶네요
@@캬리나 아앗 그렇군요..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프로360 사용중이긴 한데 가독성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되진 않는것 같아요. 다른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안좋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평상시 사용할땐 크게 문제되진 않을것같아요
필기감은 삼성노트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과 앱을 써본 뒤 다시 평가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와콤 emr이 들어간 노트북들은 삼성제품을 포함해서 이미 몇년 전부터 전문가 분들에게 신티크나 모바일 스튜디오 대체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삼성노트에서는 신기하게 느리더군요.
갤탭7이나 애플 펜슬이 좀더 빠르긴하지만 실사용시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오늘 15인치 i7 구입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우려와 다르게 그렇게 가독성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화질은 영상 감상시 최고 수준이고 문자 가독성은 보통 수준인데 화질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네요.
문제는 팜리젝션과 발열/소음 입니다.
초기 가격 주곤 절대 안사는데 지금은 현금으로 160에 구매도 가능하니 메리트 있는것 같습니다.
160~170만원 사이면 충분히 살만합니다.
NT950XEE-XC71S
처음 노트북 사는데 삼성 신제품 잘 산걸까요?ㅠ220주고 샀는데 맥북프로 400주고 사는게 더 좋았을까요?ㅠ 참고로 저는 기계치에 윈도우만 써본 아이폰 13프로맥스 들고 다니는... 사람인데 프로필 작업과 간단한 영상편집 용으로 삼성 노트북을 샀는데ㅜㅠ 잘 산건지 모르겠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진짴ㅋㅋㅋㅋ 개찰지다
오토님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
저는 기계공학과 대학생 신입생인데요ㅠㅠ 방학때 알바해서 2학기때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가격은 150~200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고 원래는
1테라 용량에 16램과 i7으로 생각을 하며 찾고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잇섭님께 추천받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ㅠㅠ 추천해주세요ㅎㅎ (참고로 오토캐드나 카티아, 프로그래밍 등의 작업을 많이 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구매 고민도 덕분에 해결했어요!ㅎㅎ
대부분의 외신 리뷰랑 비슷한네요
제품 자체는 나름 잘 만들었고, 최고의 경량 윈도우 랩탑들 중 하나라고 할수 있겠으나 소소하게 후달리는 부분들(패널 해상도, 스피커 등등) 때문에 '프로' 닉값은 못하는...
성능차이 없어서 i5를 구매하고 싶은데 8기가 밖에 선택이 안되네요 ㅠㅠ.. 주 1회 정도 일러스트 쓰는데.... i5,8기가를 사는게 맞을까요? i7 16기가를 사는게 맞을까요? ㅠㅠㅠ
저는 360 i7 구매했습니다 :)
3:00 ASMR 로 들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그 느낌 풀버전 다운 받고 싶네요.
잇섭님 제가 지금 노트북 고민하고 있늘데 맥북 에어 m1을 살지 북프로를 살지 게이밍을 살지 고민입니다.
맥북을 쓰잖이 전에 아이폰11을 쓰다 폴드3로 갈아타서 맥북 에어 m1에 적을 할 수 있을지와 한글과 같은 문서 작업이 신경쓰이고
북프로를 쓰잖이 맥북 보단 확실히 별로인것 같아서요
게이밍은 노트북은 취직을 하면 게임을 잘 안할거 같아서요..,.
결론은 맥북을 사서 어는 정도 적응하면 괸찮아 질수도 있고 주로 영상보거나 자료조사 가끔 게임하고 한컴도 베타버전으로 공짜로 쓰거나 사면 되니 맥북 쪽으로 마음이 끌립니다. 가격은 150~180 정도에서 생각 하는데 맥북을 사는것이 좋을까요? 정말 고민되는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잇섭 영상보면
삼성 애플 비교에 민감한 사람 많아서 그런지 공정하게 말하려고 노력하시는거 보였는데
이번껀 진짜 아쉬움이 큰 제품같네요
진짜 급차이가 생기고 있다고 보이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민감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하려고 하는데 이젠 넘사로 벌어져서 어쩔 수 없나봄 ㅋㅋ
디자인을 전공해서 360도 회전 되고 펜 있는 거로 찾다가 플렉스 2랑 프로 360 을 찾았는데 둘 중에 뭐를 할지 고민 되는데 뭐로 하는 게 더 좋을까요?
저는 프로 360 샀어용!!
플렉스2랑 프로360 비교해 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가성비나 학교 수업, 넷플시청 이런 부분에서요..(ง •̀_•́)۶
펜s와비교해서 그림이나웹툰그리는성능이 더좋아요?
필압측정을 더많이한다거나 똑같은거같고
+똑같으면, S펜은펜이 노트북에 보관가능한데 얘는 보관하지못해서 두개다갖고다녀야하는게별로임.
펜을살수있으니 실제펜사이즈가필요하면 s펜은 사면되니까
이번에 노트북 구매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요즘 가장 걸리는 점! 플렉스2, 이온2는 단종예정이며(오프매장엔 아예 전시안된곳도있음)
근데, 솔직히 이번에 나온 프로 라인업보다 전 위의 것들이 더 완성도는 높다 생각되는데.
여전히 위의 노트북들은 200만원대의 가격대.
저 가격의 주고 단종된 모델을 사는게 맞는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올해초에 나온 노트북들인데
벌써 단종되면 나중에 a/s 받기도 힘들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프로 라인업을 사자니 전 저 가격에는 절대 안살거 같아요...
으흠....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 댓 남깁니다! 먼저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학생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생이다보니 노트북으로 텍스트를 보는 일이 잦은데요, 저는 눈이 약해서 평소에도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붙이고 사용하거든요. 블루라이트차단필름을 붙여도 디스플레이에서 활자깨짐(?)번짐(?) 현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힌지 진짜 개선해야할듯. 모든 제품들이 힌지가 덜렁덜렁거리는데 그게 일부러 만든다고 서비스센터에서 말하는걸 보면 컨셉으로 밀려는거같은데 불량품같이 보이면 그게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컨셉을 잡는거야;
불량학생 컨셉
@@초코에몽-b9r 엌
잇섭님 !!!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제 게임과는 거리를 두려고 데스크탑을 그냥 집에 놔두고 노트북을 하나 사서 집밖이나 회사 등등등등 에서 사용하고 싶어, 구매하려는데 리뷰를 아무리 봐도 결정장애가 와서 댓글 남깁니다. 컴퓨터 성능은 딱히 필여없고 동영상 시청, 인터넷, 문서작업?(거의 안합니다 ..ㅎ) 정도인데 애플은 윈도우 설치가 가라로 해야한다해서.. 잇섭님 리뷰대로 고해상도에 가벼운 lg그램을 갈까 싶기도 하고 .. 애플로 사고싶기도 하고 .. 한번살때 좋은거로 사야 하나 아니면 신형을 주기적으로 구매해야하나 ...가격은 아무 상관없으니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__)
안녕하세요. 잇섭님 이번에 프로 라인업에서는 앱의 연동성과 갤럭시 생태계에 대해서도 삼성이 광고도 많이 한걸로 아는데 잇섭님이 보시기에는 만족하시는지 영상좀 찍어주세요
요것에 대해서도 따로 영상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ㅎㅎ
@@ITSUB 잇섭님 채널은 댓글도 음성지원이 되네
@ITSub잇섭 사…..사랑합니다ㅏㅏㅏㅏㅏㅏ
요가 X1 카본을 5년째 쓰고 있는데, 이제 바꿀 때 되서 보고 있었는데.. 여러 치명적인 단점이 ..ㅠㅠ 실물보기전에 리뷰 봐서 다행이네요.
가격대는 X1 보다 비싼데. 기능은 확실히 떨어지니..
또다시 레노버 충으로 ~
@@d2341a 두번째는 억까야 ㅋㅋ
5:50 아니 설계를 왜 저따구로 한겨.. 이건 뭐 펑션락 키고 쓰지 말란 소리네;;
삼성 스마트 블루투스 트리오 500 과 로지텍 k380 간에 차이가 있는지 리뷰하면 좋을 것 같습미다. 요새 PC 및 태블릿 주변 기기가 핫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비교하면 잇섭님께서 조회수와 구독자를 얻으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필요하시다면 제가 먼저 구매해도 될까요?
진정하세요.....
왜 행패시죠 앱등이 씨?
@@서울생존기-k5w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잇섭 너무 멋진듯 잇섭이랑 송중기 둘 중 한명 되라고 하면 잇섭 되야지
라고할뻔~
아 ㅋㅋ 그걸 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너어는 진짜 ㅋㅋㅋㅋ
되어야지=돼야지 기초교육도 못받음?
라고할뻔~
ㅋㅋㅋㅋㅋ
5800+3080 가려다 글카 가격대란에 처음으로 노트북을 사봤음(이 제품은 아니고). 데탑은 많이 다뤄본 덕에 내 취향도, 컴 성능도 감이 오는데 노트북은 전혀 모르겠음. 모 고사양 게임에선 데탑보다 잘 나오는 반면에, 데탑에서 무리없이 작동하는 오큘러스 퀘스트2는 또 사양이 모자라다면서 연결이 안됨. ㅋㅋ
잇섭님 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10만 유튜버라고 일본인들이 놀라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0만을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쓰던 갤럭시 탭 10.1 (2011년)
이라는 오래된 기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배터리도 오래가지 않고 물에 빠뜨린 뒤로 음향버튼이 맛이 가더니 전원 버튼도 안켜지더군요... 서비스센터 가려 했는데 예전에 갤럭시 S2 들고 갔다가 퇴짜 맞은 기억이 있었고 이왕 이렇게 된거 개조도 해보자 해서 스스로 해보려고 유튜브를 뒤져 보았으나... 배터리 교체하는 것만 나오지, CPU,RAM등을 가는 건 안나오더군요...
실제로 이처럼 개조하는게 가능하나요?
그리고 혹시 잇섭님께서 이를 소재화하여 시도해 주실 수 있을까요?
10만 된다고 일본인들이 왜 놀라워 함?
@@doglus123 옛날에 일본에 애플페이쓰러 가신적이 있음
휴대폰 CPU는 납땜입니다 어중간한 실력으로하면 냉납만 되서 기기고장 나옵니다 추천안드리고요
잇섭님 북프로 15인치 생각중인데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나요?
현재 탭s7+랑 노트20울트라 사용중이고 다른 노트북은 한번더 써본적없고 데스크탑만 썼는데 데스크탑도 고사양은 아닙니다.
디테일은 팬 깔맞춤 안해줬을때부터 알아봤음
펜
이번에 갤럭시 플렉스2/ 맥북프로m1 / 에이서 스위프트3 씬스틸러 이렇게 3개 샀는데..
맥북프로m1은 진짜 맥os 배워보려고 산거지만 배터리타임, 쿨러안도는게 신세계입니다...
대신 갤럭시에 비하면 조금 무거운편
갤럭시 플렉스2는 갤북프로 비교영상봐서 빅스마일데이때 나름 합리적으로 구매했는데 프로안사길 잘했네요.. 대신 플렉스2가 디스플레이 두께랑 무게가 좀더 나가는게 아쉽긴함.. 플렉스2, 갤북프로360 강점으로 360도 돌아가는건 펜션이나 호텔 놀러갔을때 카페갔을때 좋긴했습니다 넷플릭스나 영상보기도 편하고요
에이서 스위프트3 가성비로 너무좋아서 스펙시트보고 산건데.. 솔직히 삼성은 애플이랑 똑같이 인텔 손절하고 라이젠으로 갈아타야합니다..
이번에 i5 i7 1135g7 이런거 안넣고 4500u 5500u만 넣었어도 훨씬 만족감컸을텐데.. 가격은 제일 조금줬는데 롤 오버워치 너무 잘돌아갑니다
70만원대에 구입한게 180주고산것보다 성능이 좋으니.. 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성은 빠르게 라이젠으로 갈아타야함..
구매자인데, 스피커 품질은 맥북과 확실히 비교되는데, 나머지 점은 실사용시 그닥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조금 가격 떨어지면 진짜 괜찮은 모델인것 같아요. 화면 터치도 너무 좋구요 물론 맥북에어 갖고 싶네요ㅠㅠ 윈도우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참에 맥에 도전해보시지.. 어렵지않아요
제가 중고로 이걸 구매하려하는데 학습용으로쓰기 괜찮은가요? 너무 고민되서 여쭤봅니다 ㅠㅠ
@@서미래-h3p 학습용으로 좋죠 패드 없으면 필기도 이걸로 쓰면되서 더좋아요
@@서미래-h3p너무 고가 아닌가
아 며칠 전에 샀는데 이제 올라오네ㅋㅋ
ㄹㅇ 체감돼는건 상판떼기 낭창거리는거랑 발열
상판 휘청거리는거 보기싫고 발열 꽤 뜨거움
글고 s펜 수납할 곳이 없는거? 정도
아 그다음에 트랙패드 물리 클릭
쌔게 눌러야되서 힘도 많이 들어가고 소리도 큼
4:45 저도 일때문에 이번에 장만해서 써보는데 키보드 기능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하단 생각을 했는데 잇섭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이거 512기가 13인치 120만원 구매면 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잘한소비인건가요?ㅜㅜ
갤탭7+심각하게고민하다가 이거질렀는데 안심이되지않아 답변부탁드립니당
구매자인데 지금 시점에서 팬소음과 스피커를 제외한 영상 속 단점은 업데이트와 보정을 통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저 무게와 디자인에 견줄 외산노트북은 없어요.. asus가 그나마 대항마인데 속 디자인이 너무 못생
말그대로입니다. 잇섭님 말처럼 15인치는 디스플레이 아쉬움이 더 큰것같네요.
살때 예상했던데로, 한달살이로 조심히 넘기고, macOS에 적응하는게 체감상 좋을것같애요. 아니면 삼성이 다시 하반기에 새로운노트북?? 그러면 벌써 1년안에 노트북라인업이...3번이나;;;
정말 다른건 다 참고,(발열이라 뭐 그렇다 치고해도) 디스플레이는 좋은거 넣어줘야했음 기기를 잘아는사람이든, 그냥 일반인이든, 너무 체감상 크게 느껴지는 바이네요
거기에 상대가 맥북이라면 더더욱 ㅠ
노트북 많이 써왔던 사람이 저걸로 FN Lock기능 사용하면 진심 빡치겠다. 저거 엄청 거슬리겠는데;;
문서 작업하시는 분들 중 F1~F12를 자주써서 FN+Lock을 안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노트북에서 이 기능은 거의 필수처럼 쓰다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ITSUB 문서 작업할 때 Home End(줄 끝으로 이동) 많이 쓰고 있습니다. Fn을 스쳤는지, 눌렀는지, 홀수번 눌렀는지, 짝수번 눌렀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면, 일반 상하좌우 화살표 누르다가 Page Up 등등 급발진 하곤 합니다... (Fn 실수로 눌렀다면 홀짝 계산해야 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작업흐름 끊고 고개 떨구고 Fn에 파란불 들어와있나 보는 일이 많습니다. )
흠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너무 많네요.
그렇다고 맥북은 아직까지 너무 고민스러워서 문제라...
갤럭시로 넘어갈거라 클라우드 연동성보고 살까 고민했는데,특히 블로그 포스팅용으로는 안좋다 하시니,
아직까지는 쓰기 그런 노트북인건가요?
요즘 덱스도 괜찮게 쓰고 있어서 이거 200넘게 주고 사느니
그냥 갤럭시탭 S7플러스+키보드커버 조합이
가격도 생각해보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
어쩐지 눈이 넘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사생활보호필름 부착해보려고요
사실 요즘 어린친구들이 외쿡제품 많이 쓰는데 국내회사들 열심히 더 노력해서 국내제품을 어린친구들도 많이 사용하면 좋겠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근데..15.6이 더 싼거같아 그걸루 샀는데..왜가격차이가 나는걸까요..
저 성능, 저 발열제어, 저 내구도에 200만원대는 제아무리 장점이 있어도 쓸 물건이 아님.
디지털프라자에서 실물 봤는데 하판이 워낙 부실하다보니 전체적인 완성도도 나빠보이더군요
회사에서 노트북 갤럭시 프로 360으로 줬는데 문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눈이 아파서... 그냥 일반 ips 모니터 연결 해서 사용합니다. 키감은 별로입니다. 쫀뜩 쫀뜩하다고 말씀하는데 키감이 너무 앏아서 쪽든한 맛이 없었습니다. 뭐 문서 작업만 하는데 노트북이 왜 이렇게 뜨겁지...
오늘 아침식사는 이걸로 때운다 ㄹㅇㅋㅋ
그건 니생각이고
아니 닉네임들이 왜 그러세요
ㄹㅇㅋㅋ
ㅋㅋㅋㅋ 닉
ㅋㄹㅋㄹㅋㅋ
15:02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영상을 보는 용도로 쓴다면 추천한다.
-> 그럼 그냥 태블릿을 사지... 잇섭형 짜내고 짜내서 장점 붙이느라 고생많았네.
글씨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윈도우의 서브픽셀 안티앨리어싱 방식인 클리어타입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픽셀이 가로방향으로 RGB인 서브픽셀에 대해 조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모델은 세로방향 BGR 서브픽셀에 가까운데, 이러한 서브픽셀 구성에 대한 안티앨리어싱 설정은 "클리어타입 텍스트 조정" 제어판 프로그램을 통해서 통해서 변경 가능합니다.
문제는 조정을 해도 특이한 서브픽셀 구조때문에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거.. 엄밀히 따지면 서브픽셀 모양에 맞게 알아서 클리어타입을 최적화해주지 못하는 윈도우의 문제라고도 생각되지만 완제품을 만드는 삼성정도 되는 대기업에서 '프로'라는 네이밍을 달아놓고는 이런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것도 많이 아쉽죠
잇썸님! 오토캐드를 사용하면 휴대성 좋은 노트북 추천부탁드립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참고로 휴대폰을 삼성을써서 호환성도 고려되면 베스트일 것 같네요
오토캐드, 인벤터사용하는 4학년 학부생인데 이온 산지 이틀만에 반품함
키자마자 팬 돌아가고 발열 심함
이온,그램 , 북프로 절대 비추
그냥 레노버나 msi, asus같은 게임용 노트북 사세요 이온으로 인벤터하다가 터질거 같아서 못씀
형 이번에 새로 나온 젠북듀오 2세대 리뷰도 해주라 ux482!
@충신24호 저는 출시하자마자 사서 다행히 쓰고있네용 ㅎㅎ...
늘 거리낌없는 솔직한 리뷰!!! 진짜 좋아요! 최고로 도움됩니다. 늘 광고끼고 칭찬만 하는 리뷰어들보다 훨씬 믿고 봅니다!
아침영상 너무 조아 섭이형! 나도 이런 노트북 하나 갖고싶네
무거운 노트북 지고다니다 골병 들뻔해서 밖에서 디자인 작업 가능한 가벼운 노트북으로 구매 생각중이었는데 하단 딸깍거리는건 충격이네유...
가벼운 노트북 중 디자이너가 쓸만한건 맥북뿐일까요..
게임 그래픽이 좋아도, 눈에 익으면 그게 그거인것처럼.
디자인은 첫 구매시에만 와닿는 거고
그 이후부턴 실용성이다.
디자인이 예쁘면, 익숙해지지만.. 디자인이 구리면, 봐도봐도 볼때마다 구려서 매우 화가 나죠. 😩
삼성 갤럭시북 시리즈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노트북 있을까요? 대학 합격해서 노트북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최대 170까지만..
애플은 항상 소비자 경험에서 시작해서 어떤 기술로 소비자를 만족시킬지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생각이 듦. 그런데 삼성은 일단 신기한 기술을 만들어 놓고는 그 다음에 이걸 어떻게 제품으로 만들지를 고민한다는 느낌임. Fn 락 키, 디스플레이, 스피커, 바디 강성 등등 조금만 사용해보면 '이거 못 쓰겠다'라고 느낄 만한 부분을 전혀 걸러내지 못하고 일단 원가절감 잘 했으니 함 팔아보자는 자세로 나오니까 매번 칼을 갈았다고 말은 해도 힘은 전혀 못 쓰는 거임. 윈도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M1 맥북에도 부트캠프가 돌아갔다면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맥북 쓰는 사람 정말 많아졌을 듯.
잇섭님 웹서핑하다가 jmgo o1 pro라는 빔프로젝터를 발견했는데 되게 신박하고 간지나보이는데 한번 보시고 괜찮으면 리뷰도 가능할까요?
어느순간 삼성이 우리가 예전에 알던 삼성과 많이 달라져있다...
예전에는 진짜 꼼꼼하고 뭐하나 흠잡을거 없이 깔끔했다면 요즘은 그냥 지들끼리 타협하면서 되는데로 만드는 느낌...
다른 분야에 비해 노트북에 크게 관심이 (물론 예전보단 있지만) 없고 저렇게 만들어도 자기들이 설정한 목표에 대충 맞게 팔리니까 저러는건가?
옛날에도 등쳐먹는건 비슷했는데 요즘와서 이런 제품 리뷰들이 많아지면서 밑천 드러나는듯
@@퍼플퍼플 요즘 저런 삼성제품이 노트북만 그런게 아닌게 문제죠... 예전 lg처럼 뭐하나 자꾸 빼먹는 느낌....
@@이시훈-y5q 맞아요 요즘 삼성 리뷰보면...장점이 10개라도 단점 2~3개가 더 클때도 많죠...
ㅋㅋ 딱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제가 hp 스펙터에 만족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13/4k 스펙터인데 진짜 마감 탄탄하고 스피커 좋고 실사용하는데 어디 끄떡거리거나 눌리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어요.
굳이 말하자면 펜 최적화 안습..?
삼성은 그래도 펜 사용감이 좋은 편이니까..비슷한 컨셉이고 신제품이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무게 조금 더 가벼운 걸로 갈아타고 싶었는데..
이번 버전은 스킵...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제품을 쓴건지..
개인적으로 소형 OLED는 삼성 제품이 최고이지만 중소형에서 대형으로 가면 갈수록 전체적으로 질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제품은... 우리들을 실험용으로 사용하라고 만든것이라 느껴집니다.
솔직히 아수스 flow x13로 가는게 훨 좋을거 같지만 현재 재고가 없어서 ㅠㅠ 혹시 360으로 피파4 돌아가나요?
진짜 ESC에 펑션 기능 넣고 기본 기능이 안 되는 건 선 넘었지
진짜 그게 얼마나 불편한데 ㅂㄷㅂㄷ
섭이형님 아마존파이어 hd 8과 갤럭시탭 8.0중에 뭘사는게 좋을까요?? 가격은 비슷하던데 지금..
아 이시간에 업로드 너무 좋은데요 일어나자마자 잇섭 영상 아주 좋쿠여
어제 360 샀는데 걱정과는 달리 눌러도 소리가 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때 갑자기 회색줄이 뜨면서 멈추고 삼성노트가 하얗게 변하더니 튕기고 펜이 먹통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i7샀고요 뜨거운 건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뽑기 운인가 싶고 사용하면서 혈압이 오릅니다
에?!!!!! 불량인가여??!
@@user-mb1wx4dz9w 서비스센터 갔는데 아예 안 되는 게 아니니 불량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Yass king 의 리뷰는 언제나 옳다"
삼성이 예전부터 노트북가지고 장난 치고 발열못잡고 성능별로라 안좋아하는 쪽 각잡고 나온걸 본적이없는 그나마 오디세이 근데 타사랑 비교하면.... 요즘의 유일한장점은 펜되는 부분 휴대성 근데 지금 삼성 결정해야하는게 갤탭 성능도 낮기는 하지만 노트북성능이 타사에비해 떨어지는 수준이라 노트북과 갤탭 비슷한점, 갤탭 소비자들은 성능 올리기를 원하는데 올리면 노트북 라인이랑 비슷한 성능일테고 고질적인 발열문제도좀 잡아야하고
아 이런 상세한 리뷰 기다렸었는데 시간이 한참 흐른뒤 다시 찾아보니 있었군요! 역시 잇섭님의 상세리뷰.. 감사합니다. 그런 점이 좋습니다. 갤폴드3 리뷰도 기대할게요!
오래 고민 못하고 갤럭시프로360을 사버렸는데 이 영상보며 괘.. 괜찮아 생각 중
삼성이 인식하는 프로와 애플이 인식하는 프로의 차이를 잘 봤습니다.
얘!네는 프로가 플러스인줄 알어!
삼성에서 서로 프로님이라해서 노트북에 프로를 붙인듯합니다.
레노버 슬림5나 사자 이말이야..
@@김사부-o6w 중국은 못 믿는다 맨이야
애플 : 돈 더 받을꺼야, 이 정도면 더 받아도 되잖아?
삼성 : 너네가하면 나도 질 수 없다. 근데 뭘 해야하는지는 잘 몰르니 일단 이름부터.
미국에선 Galaxy Book Flex2 ⍺가 출시가 되었는데 360도 돌아가요. 근데 궁그한 것이 많아 한국 사이트에 찾아보니까 없어서 한국에는 출시를 안한 것인지 궁금해요. 혹시 출시되었다면 리뷰 좀 부탁드려요~~~ 프로 360과 비교도 부탁합니다~~~ 잘봤어요.
난 윈도우 파지만 절대 삼성 lg 노트북은 추천안함. 뭐 완성도나 as 가 한국에서 좋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성능대비 가격이 진짜 너어어어어ㅓ어ㅓ무 안좋음....
델 xps짱!
@@ezis6060 xps는 진짜 점설니다..
as 한번 고생해봐서 노트북은 돈더주더라도 그냥 국내 대기업이 나은듯 ㅠ
@@IntakYu 델은 as 좋던데요
아이패드프로5세대 사전에약하셨나요 전 아이패드프로5세대 샀음 겔럭시북플렉스2사서 360 은안삼 후져보임 키보드색상맞추어야하는데 별로
사고싶은마음이 안들게만듬 아이패드프로5세대12.9인치 존버성공 오늘5월24일 구매했음
그냥 M1 MacBook 으로 가면 되겠군요ㅎㅎ 항상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껏 정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2가 기대됩니다ㅎㅎ
누가 압력을 줬다는듯이 말하네 ㅋㅋ
그냥 삼성을 악으로 보네 ㅋㅋ
그냥 무지성 억까인데?ㅋㅋ
갤럭시북 프로360 노트북 하판의 바닥면(터치 패드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보세요. 마우스 클릭이 됩니다. 전 실사용자였는데 이 증상으로 환불받았어요. 제 제품 뿐만 아니라 360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함입니다
맥북 안써도 이제는 써볼만함. m1 성능은 팬티를 젖게 만듬
@@mark-q9z7c ㄴㄴ m1x
겜돌이는 쓸수없어서 웁니다 ㅠ
ㅗㅜㅑ....
싸...쌌다 ㄷㄷㄷ
게임이 안된다니 그건 좀
안녕하세여 잇섭님 아이폰 볼륨버튼 소리증폭 버그 문제좀 다뤄주세요 이거 심각한 문제인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지... 이슈화가 되고 있지 않네요 14.6 업댓 해고 오류가 그대로 인지라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일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에어팟으로 음악 들을때 귀건강애 치명적입니다 .
같은가격에 스펙 좀더 올리고 싶으면 플렉스2로 가는게 좋을것 같애요 제품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삼성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뭔가 제품 개발에 대한 철학이 없이 지금 당장 팔아 먹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팔아 먹을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당장 사서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뭔가 실사용시 불편한 부분이 꼭 있어요. 잇섭님도 계속해서 언급한 ESC가 펑션락을 했을때 삼성 도움미 서비스로 연결되는것.... 이전 버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기능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삼성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하길래 ESC 키 기능을 무시하고 그 서비스로 연결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 노트북 개발자들이 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너무나 불편한 기능인데 아직까지 개선이 안되고 있다면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논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니면 펑션락키를 사용할줄 모르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뭔가 개발자 디자이너 마켓터 등이 하나의 철학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기 보단 그냥 인력 쥐어짜기 방식으로 최선의 제품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내가 본 테크 유튜버 중에서 제일 솔직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는 거 같다
근데.. 삼성 놋북이 애플에 비하면 썩좋은편도 엄연히 아니긴한데.. 그거 떠나서
불륨 비교할때 9:09 삼성 화면 색감하나는 좋긴하네.. 압도적으로 차이남 LCD랑 OLED랑하고는 비교될 대상은 아니긴한듯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솔직히 형편없음. 이번 프로 라인업이라는 신작 노트북 치고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짐. 위에 영상에 지적한 단점 다음 후속작 까지
개선 안하면 프로 라인업 타이틀은... 글쎄 일듯함. 여전히 많이 개선해야된다고봄
삼성은 그냥 반도체나 잘팔아라 .. 생태계구축도 못해 os도없고 플랫폼도없고 무선사업부는 그냥 ㄹㅇ 폰팔이 부서네 ㅋㅋ 저가형아니면 점유율 안나온다며 플래그쉽은 애플 반도 안된다던데 ㅋㅋㅋ그나마 삼성페이 통화녹음 애국심으로 버티는듯
이온2 미리 사버렸는데 프로는 oled 번인 생길거라 정신승리하는중.... 이번 프로에 탑재되는 mx450은 gddr6라 좀 부럽긴 하네요
5:59
와 이부분 색감 레전드네
삼성 디플이 색감은 중국느낌나는 똥이에요... 명암비가 좋은거겠죠 색감은 외국에서도 개까임
@@그림-c4l 디스플레이 말고 배경
프로급 방송이네요. 갤럭시북 360 or 삼성 태블릿 중에 어느 것이 좋을까요? 영어 문제풀이 등 글씨를 쓰면서 화면녹화 강의를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