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맞는 말씀같네요 워낙 영상 음악쪽으로 쓰는사람들이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아 저게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나도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사면 이건 정말 제품의 성능을 떠나 용도가 특화가 많이 되어있는걸 느꼈어요 좋은제품이지만 그 값어치 내고 쓰기엔 제 값대로 못쓰기도 하고 필요한 사람에 따라 구입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오늘 영상이 의미가 있네요. 인텔과의 비교도 있었고 결국 업이나 극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추천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나 사실상 대부분 구매자들을 위한 이야기가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만 했는데 과연 나한테도 좋은건가에서 확신을 못 가졌는데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6:22 제 생각엔 오히려 저렇게 밑으로 더 삐져나온게 양쪽이 같은 라인이라는 것을 드러내주는 것 같습니다. 만약 노치 아랫쪽과 딱 맞춰져 있었다면 양쪽이 분할된 것 처럼 보일텐데, 저렇게 하면 하나의 줄로 보이니 노치 부분과 일반 사용 영역을 더 확실하게 구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8 설명에 살을 붙이자면 잇섭님이 말씀하신대로 영상/음악/디자인업계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분들께는 훌륭한 퍼포먼스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음악에서는 상황에 따라 예외인 이유가 전체적인 PC보급률은 윈도우os가 높기 때문에 따라 가상악기/플러그인 제작회사들은 윈도우os에 틀을 맞추고 제작합니다. M1실리콘 같은경우는 출시한지 정말 얼마 되지 않은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법한 메이저 플러그인 제작사를 제외하곤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작업하기엔 매우 제한적이랍니다! 로제타를 사용한다고 해도요…. (일부는 빅서 호환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하이시에라 혹은 카탈리나 버전을 사용하고 구형 인텔 맥제품들이 가격방어가 잘되고 수요가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지요. 현업 종사하시는 분들도 m1 메인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정말 많이 없어요…ㅎㅎ 나는 보컬 위주의 레코딩/로직 내장악기를 기반으로 작곡 초보 혹은 입문이다 하시면 m1 에어로도 충분합니다. 허나 맥이라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장받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한 작곡을 기반에 두신다면 인텔 맥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맥북 리뷰 영상을 보면서 결국 맥북 에어를 구입했습니다. 산지 3일 됬는데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ㅋ 평소에 게임도 딱히 안하고, 롤은 하지만 기존의 윈도우 랩탑으로 롤은 돌리면 되기때문에... 평소에 하는 과제나 웹서핑등의 간단한 작업 및 일상생활에서 너무 좋습니다. 적응 어렵다는 느낌이 좀 있긴한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찍먹해보고 싶으면 M1 맥북 에어 사세용ㅋㅋㅋㅋㅋ 후회 안할겁니다
07:20 이중 아노다이징이 다른데 선 할 이유가 절대 절대 없음 기능적으로 뭐 이점이 있는게 아니고 코스트만 상승하는 요인이라.. 저 처리를 하려면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예상 되는데 1 상판을 깎은 담에 실버로 아노다이징 - 키보드 부위만 CNC로 한 겹 벗겨낸 담에 검은색 아노다이징 하기 2 상판 깎고 랩으로 마스킹(연탄맥 같이) - 레이져로 키보드만 남기고 실버 - 블랙 순으로 아노 다이징 처리하기. 뭐가 됐든 키보드 깜장 만드려고 손이 두번 세번 더감.. 애플이라 할수 있는듯..
왠만한 유저층은 이제 m1에어로 충분할거같은 느낌임. m1으로도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문제없이 돌리고 미디어프로그램관련도 m1pro/max에 비해 약할뿐이지 여전히 강력함.옛날엔 에어랑 프로13이 진짜 웹서핑아니면 구더기급으로 쓰기힘든 놋북이여서 일반유저도 16프로급 넘어갔더라면, 이번 프로는 진짜 업으로 먹고사는 프로들만 사라고 만든거같음.아이맥 프로랑 비슷한 느낌으로 갈거같음
@@IT-it2gu 저기요 데스크탑도 아니고 노트북에 뭘 더 바라는...ㅋㅋㅋㅋㅋ 목표층이 뚜렷한것, 데스크탑 CPU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것, 가성비가 별로라는것, 미니 LED 디스플레이 비판은 인정을 할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보다 떨어질지는 몰라도, UNDERKG / F717님의 리뷰에서는 인텔 10세대 데스크탑 CPU보다 더 뛰어난 성능라는 결론이 나왔고, 미니 LED는 아이패드에 먼저 탑재했다가 맥북 프로에는 한세대 높은 미니LED를 탑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리뷰에서도 디스플레이 호평이 많은 이상, 지켜봐야 할 일이고요. 목표층이 뚜렷한거는 왜 단점인지 모르겠네요. 필요없으면 사지마세요. 가성비요? 제가 예산 상관없이 맥북을 능가하는 퍼포먼스의 노트북을 찾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포트마저 늘어나 허브도 필요없어진 이상 가성비는 말할 것 없습니다. 퍼포먼스는 데스크탑 10세대를 이기는데 노트북에서의 전성비 마저 갖춘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뭐, 포트세대가 아주 살짝 구식인거는 인정하지만, 실생활에서는 거의 단점이라고 여기기도 힘든 요소일 겁니다. 그럼부분에서 애플은 원가를 절감했다고 보면 되겠고요. 솔직히 깔거면 좀 논리적으로 까세요. 환경보호한다더니 비닐포장에 충전기가 있네!?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못생겼다니 데스크탑 CPU에 못미친다니... 그럴거면 왜 맥북 프로를 사겠습니까ㅋㅋㅋ 데스크탑이 필요하면 데스크탑인거고, 디자인이 성능을 뒤로 제쳐두고 생각할 정도의 유저는 맥북 프로는 오버스펙인게 당연하죠.
10:20 잇섭 스튜디오 채용 ㅠ 아쉽다... 전 불가능 10:53 M1맥에서 고사양 게임들이 안되긴 하지만 '파섹' 이라는 원격 어플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원격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아예 방법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맥에서 게임은 좀 그렇죠? 첫사용자는 m1맥북에어가 역시 좋습니다.
맥과 윈도우 비교 내용은 경험자로서 나오는 최고의 답변입니다. 저도 윈도우에서 맥쓰다가 다시 윈도우로 넘어왔습니다. 영상 작업 특히 동영상 작업 아니신 분들은 윈도우 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국에서는 정말 맥이 불편합니다. 특히 관공서.. 페럴이나 부트캠으로 윈도우 깔아서 쓰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기존에 집에서 맥북프로 2013년형 13인치 (모든 포트들 다 살아 있던 거), 맥북프로 터치바모델 2017년형 13인치 이렇게 두 개 썼고 이번 맥북프로 M1 14인치 모델 구매하면서 2013년형은 애플 trade-in으로 처분했어요. 매장에서 여러 모델 놓고 비교해보고 들어보고 16인치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 이건 랩탑이 아니고 데스크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16인치 진짜 개무거워… 이번에 hdmi랑 맥세이프 돌아온 것도 너무 반갑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디자인이에요 진짜 애플이 내세우던 “혁신”이 기술에는 남아있지만 더 이상 디자인에는 남아있지 않는 걸 확인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네요 ㅠㅠㅠ
솔직히 이번에 M1 Pro, M1 Max 를 내기전에 뭐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미친성능과 전성비에 역시 애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칩 설계는 기가막힌듯... 가격도 기가막혀서 문제지만... 사실 프로모델은 더 프로수준의 작업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더 알맞는 제품이 된것 같네요.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맥북 에어면 충분할 듯 합니다
@@jaeryongkim2574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회사가 렌더팜 돌릴것도 아니고 개인이 저 수많은 cpu,gpu 코어를 동시 활용하는 작업을 하지못한다면 굳이 맥북프로를 살 가치가 없지않나요? 컨슈머보다는 프로페셔널 작업자들을 위한 라인 같은데 렌더링작업을 못한다면 하이엔드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저도 배치렌더나 렌더팜을 자주 쓸수 없는 환경이고 3디외에도 촬영편집까지 커버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이동때문에 랩탑을 쓰는데 현재 보통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보다 m1칩이 효율이 좋다고 들어서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정말 정말 구세대 맥프로들은 예전에 논리니어 편집 잡을때 좀 다뤄 봤었고요. 맥북프로로 개인이 렌더링 돌릴일이 없다면 어떤작업에 활용하는지, 제가 지금까지 본 바로는 그 이상 무거운 작업을 카이스트에서 시뮬돌리시는 분이 아니면 일반에서 다루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그분들은 맥을 써서 작업하시진 않았었지만...음악이나 출판편집의 경우 3d나 영상보다는 데이터가 무겁긴 쉽지 않고요. 화내는건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jaeryongkim2574 현직에 계시다면 회사외에서 개인이 어떤 디바이스로 개인작업을 운용해 나가시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10년 전에는 맥스 유저였다가 마야로 갈아타고 6년전에 블렌더로 갈아탄 케이스입니다. 현재 주툴은 블렌더와 프리미어, 에펙, 지금은 다 잊어먹엇지만 가끔 다빈치 리졸브나 파컷도 쓸때도 있었고요. 지금은 회사에 속해 있지만 라이선스와 장비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개인창작자가 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어 랩탑중에서 맥북을 쓰지 않으신다면 pc환경 아니면 리눅스 환경이실텐데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인 디바이스를 운용할 수 있는 개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짧은글에 제가 이해할 수없는 부분이 있어 질문이 너무 쏟아내서 죄송합니다.
Xcode로 개발을 주로 하는 개발자 입니다. 회사에서는 i9-9900K가 탑재된 아이맥을 쓰는데 집에서는 i5-4258U가 탑재된 맥북프로를 쓰고 있어서 재택을 할 때 프로젝트 빌드 한번 하려면 10분 이상씩 걸리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M1 Pro(10코어) 14인치 모델을 생각중인데 이걸로 바꾸면 빌드가 얼마나 빨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i9-9900K보다 빠를까도 궁금하고요.
이번 프로/맥스는 진짜 영상작업을 위한 장비인것 같습니다. 내돈 내고 쓴다는 전제하에 발열에 극 민감하시지만 않는다면, m1 에어에 예전에 잇섭님이 알려주셨나? 써멀 붙여서만 해도 빌드는 쓸만합니다. 외국 개발자들이 이번에 나온 맥스와 프로로 빌드 한 벤치한 영상을 보면 16기가 프로와 32기가 맥스와 차이가 그래봤자 4초~8초 차이 정도 입니다. 누가 사줘서 쓰면 모를까 내돈내고 사서 쓰기엔 돈이 아까울 뿐이죠. 모바일/프론트쪽 개발자들은 23년쯤 3나노 맥북이 나오고.. 윈도우11도 arm 버젼이 나와서 패렐럴이 윈도우11을 더 자연스럽게 지원을 한다면 눈치 안보고 사도 될것 같습니다. 급하시지 않다면, 내년 m2 에어를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저도 14인치 구매 할려고 총알 장전중입니다~ 한 14~15년전 영상 제작자로 맥북프로 쓰다가 영상 그만 하고 이젠 전혀 다른 일을 하는중인데 이번 맥북프로 너무 매력적이라(특히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ㅋㅋ) 이제 다시 영상제작 해볼려고 하나 구매 하려고 준비중이네요~^^ㅎㅎㅎ 총알 장전 되고 나면 바로 달릴라구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사람도 고급사양으로 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번 사면 일반사람들한테 거이 10년을 쓸 것 같아요. 4k까지 편집이 가능하다면 말 다한듯.. 지금 쓰는 2012 프로 버전도 잘 돌아가고 있어서 여유가 있다면 미래를 위해서 과감한 투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40 저는 m1맥북으로 맥에 입문을 하였는데, 잇섭님 말씀에 동의해요~제가 그나마 맥에 적응했던 이유는 윈도우 말고 리눅스도 주 OS로 이용했었는데, 리눅스 대용으로 쓸 때에 맥이 괜찮았어요. 여전히 윈도우 PC도 하나 갖고 있어서 맥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여전히 맥보다는 리눅스가 편하긴 합니다
0:06 잇섭님이 연기를 잘하는 것일까
PD님이 진심으로 잡아당긴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님이 더큼
잇섭 : 피디님 제가 연기할테니까 귀를 살짝만 잡아줘용
피디님 : 마음을 담아서..
youtuuu.tokyo/watch?v=okuLZ2gPhZ7
PD님 아닐 수도..? ㅋㅋ
제대로 당기라 그래서 당겼다가 진짜 아파서 시말서를 쓰게 했다면?
04:18 언급하신 그대로입니다. 전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번 맥북프로의 최고 성능과 스펙은 영상,음악 전문으로 작업하는 사람을 위한거라 일반인은 이정도 사양도 필요없고 돈도 낭비하는 꼴입니다
전 취미로 로직으로 작곡이랑 믹싱 마스터링 하려고 하는데 맥북 에어로도 충분할까요?
@@siri-qq7zd 네 충분합니다 엄청 빠르지 않을뿐이지 작업 가능
@@DS-on2bb 오 그렇군요 혹시 에어 내장 스피커보다는 당연히 외부 모니터 스피커가 훨씬 나은거죠?
@@siri-qq7zd 당연하죠 그건 ㅋㅋ 맥북은 프로급 아니면 스피커는 소리만 나오는거라 보면 됩니다
0:18 참을수없는 그의 무빙
사스가 서울 야스킹...
저같은 가볍게 취미용으로 쓰고 인터넷서핑, 넷플기계인 입장에선 절대 살이유가 없는 제품이군요. 명쾌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인터넷서핑 넷플기계시라면 사실상 맥북조차필요없구 아이패드 에어로도 충분해요 ㅋㅋ지금쓰는데 좋음.. ㅋㅋ
영상용으로는 안드 탭이긴 하죠 ㅋㅋㅋ
@@aod4860 아.. 갬성이없자나요.. 안예쁨ㅋㅋ 중국 절대XX
@@aod4860 그리고 아이패드에어 a14라서 진짜 저처럼 영상2배속으로보고 빨리보고 성격급한사람들은 좋아요 ㅋㅋ 편-안
@@mjs69111 인터넷+넷플용이라면 영상시청용으로 lcd인 아이패드보다 oled 갤탭이 갑이죠
10:40 맞는 말씀같네요 워낙 영상 음악쪽으로 쓰는사람들이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아 저게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나도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사면 이건 정말 제품의 성능을 떠나 용도가 특화가 많이 되어있는걸 느꼈어요 좋은제품이지만 그 값어치 내고 쓰기엔 제 값대로 못쓰기도 하고 필요한 사람에 따라 구입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도 앱등이지만 맥북을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음 ㅠ.ㅠ
하지만 막상 맥북 한번 쓰면 넘어옴...1년마다 한번씩 정리할 필요없어서.....
@악마 일반인도 파이널컷 돌려요 ㅜㅜㅜㅜㅜㅜ
@@leehaeseung324 뭐하시길레 일반인인데 파이널컷 돌리나요?
@@leehaeseung324 맥이 있으면 파컷을 쓰겠지만 프리미어 + 에펙이 범용성이 좋아서 일반인의 경우 파컷보단 프리미어를 훨씬 많이쓰죠
11:47 자가 질의응답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오 폰카 장인이시다
ㅋㅋㅋ 잇섭님 최고죠
ㄷㄷㄷ
곧 200만 미리 축하드려요!! 300만 가즈아!!!
199만에서 지금 멈춤.. ㄷㄷ 일부러 구취 누르는건가 ㅋㅋ
@@W0NH0CH0 헉..전 20만때부터 봤는데..!
@@진쥬 엌ㅋㅋ 저도 23만때부터 봤어요
3:42 옆동네 두목님은 이걸 제일 좋아하던데
뭔가 촌스러워보임
오늘 영상이 의미가 있네요.
인텔과의 비교도 있었고 결국 업이나 극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추천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나 사실상 대부분 구매자들을 위한 이야기가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만 했는데 과연 나한테도 좋은건가에서 확신을 못 가졌는데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실제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ㅠㅠ ㅋㅋㅋㅋ
@@ITSUB 이런 이야기를 하는 유투버는 없었는데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jdalsrb28 인텔쓸때는 부트캠프라도 쓸수 있었지 지금은 그들만의 리그임
ㄹㅇ 맥os를 업으로 이용하는 사람 or 그냥 사치를 좀 부리면서 나에게 선물을 하고싶은 돈많은사람 아니면 악세사리목적이 아닌 실용적인 측면에서 현재로썬 맥북프로를 살 이유가 전혀없는… 그냥 갖고싶긴하지만…
@@픽셀충-j8i ㄹㅇ 내가 맥os에 적응할까? 하고 부트캠프가 있을땐 안되면 적응 실패하면 윈도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부트캠프가 빠지면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짐
2:10 편하게 뜯을 수 있는 케이블을 힘으로 땡겨찢는 잇섭…
다 좋다 좋다 너무 좋다 화면 좋다 성능 좋다 이런 이야기만 해주는데 진심이 담긴 말로 사지 말라고 하니까 더 사고 싶어져요 형
멈춰!!!
맥북특) 나한텐 필요없는데 갖고싶음
사도 유튜브만 볼 거 같은데 하악
@Tim재용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못구한 다양한 유출 영상이나 꼴 영상들 보고싶으면 들어와서 받아가 🧡!!ㅎㅎ!
잇섭형리뷰가 다른 유튜버들이랑 차별화되는이유중하나가 우리가 직접 사서 사용하면서 불편할거같은점을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좋음
+잇섭이라서 좋다
@@manineverywhere 야쓰킹
노치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제품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막상 두께를 보니 직전에 나온 에어가 이뻐보여서 망설여지는.. 음.. ㅋㅋㅋ
디자인은 저도 전작이 ㅠㅠ
@@whale7564 닉값 못하네
데탑이랑 랩탑 cpu 성능비교는 좀…. 전성비 생각하면 비교군이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가격도 그렇고
@@ldy0981 영상 내용에 나오는 얘기인거 같음
@@whale7564 인텔전성비 개똥망인건 쏙 빼놓고 말하네요?
8번째 이것이 잇섭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함.
사용자로서의 장 단점을 딱 구분해서 얘기해주는 게 너무 좋음.
이번 맥북프로 시리즈들은 정말 ‘전문가’용으로 만들어졌다는게 확 와닿는 제품인거같네요!
@@승냥이-v8f ㅋㅋㅋㅋ 영상은 보고 말하냐 인텔 i9 성능 넘어서는데
@@sh1121 보니까 데스크탑용 12세대 i9 + RTX3080에 비해서는 조금씩 뒤쳐지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끔씩 넘어서는 부분도 있고 해서 좀 놀랍기도 하구요.
@@y_woo04 그런데 먹는 전력 차이나 효율성 등을 고려하면 진짜 애플이 잘 만든듯 해요
@@y_woo04 랩탑cpu가 데탑과 비비는 정도라는게 놀랍긴 하네요
ㅇㅈ
3:21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자막이 잘못된건지... 형 어케된거야 귀아파서 신경 안썼구나? 그래 몸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항상 영상이 먼저야...!
10:37 진짜 주위사람들한테 해주고싶었던 말. 하지만 들어먹질 않지. 잇섭님이 말해줘서 정말 고맙네요.
자기돈 털어서 자기가 산다는데 뭐라할 필요는 없죠 ㅋㅋ
@@귀뚤뚤 그럼 왜 질문을 하지?
뭐 그리 맥북이 뜯어 말릴 정도라고
본인이 본인돈으로 사는데 왜 님이 뭐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plantabuginmyea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서류봉투에는 안들어가겠네요
사실 저게 근본 디자인이긴하죠 ㅋㅋ 유니바디 맥북보다는 파워북 시절의 디자인과 거의 똑같네요ㅎ
날렵하다가 뚱뚱해지니 어색합니다.. 마치 나처럼 다이어트 했다가 다시 살찐 느낌
@@ITSUB 원래 찐거 아닌강?
@@ji5638 너어는 진짜 ㅋㅋㅋ
@@ITSUB 맞습니다ㅋㅋ 아이폰4처럼 과거의 디자인이 이뻤을때 다시 등장해야 반기는거지 전작보다 이뻐졌다 다시 못생겨지면 에휴 ㅋㅋ…
@@ITSUB 맥북은 원래 날씬했는뎁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네요…4k영상이 프록시 안걸고 저정도 리얼타임으로 나오는거면….미쳤다…
IT회사에 일하고 회사에서 M1맥북프로 줘서 쓰고있는데 진짜 발열 컨트롤이 미쳤음. 일반 노트북으로 상상도 못할정도로 뭔작업을 해도 열이 거의안남
프로는 팬 달려있는데 돌아가는 소리를 한달에 한두번 들음 ㅋㅋㅋ
@4 4 제댓글 다시읽어보니 오해할 여지가 있는것 같아 다시 적습니다 ㅋㅋㅋ 열이 안나요
제가 이전에 지급받아 사용하던 모델이 LG 그램이었는데 이걸로 하면 금방 뜨거워져서 노트북에서 하루종일 위이잉이이잉!!! 소리나던걸 m1맥북으로 하니까 열이 안나요
"LG 그램에서 열이 많이 났었다" => 이 부분은 OS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 하드웨어라도 윈도우와 리눅스를 사용해보면 (한쪽에만 특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리눅스가 훨씬 빠르고 열이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byeongchangil1738 그것도 그렇네요. 윈도우랑 맥중 어느게 컴 부하가 적은지는 맥북으로 윈도우 안써봤고 그램으로 맥os 안써봐서 모르니..
저도 확실히 리눅스계열인 우분투 쓸땐 엄청 가벼운건 좋았던건 기억나네요 ㅋㅋㅋ
클래식한 디자인의 맛이 있어서
오히려 좋다....
진짜 대단할정도로 긍정적이시네.. ㅁ뭘해도 인생 성공할듯 ㅋㅋ
아무리 그래도 얇은게 좋음..ㅜㅜ
이것만 보면 클래식하면서 좋아보이다가도 맥북 에어랑 놓고보면 좀 투박한것 같기도 하면서 또 약간 전문적인 느낌이 들기도 해서 멋져보이는 기묘한 디자인
@@뻑배우 그냥 억빠거나 자기가 산거고 ㅋㅋ 사실은 진짜 존못임
@@阿巴阿巴-q4h 애휴 ㅋㅋ..
이번 맥북프로는 진짜 프로를 위한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6:22 제 생각엔 오히려 저렇게 밑으로 더 삐져나온게 양쪽이 같은 라인이라는 것을 드러내주는 것 같습니다. 만약 노치 아랫쪽과 딱 맞춰져 있었다면 양쪽이 분할된 것 처럼 보일텐데, 저렇게 하면 하나의 줄로 보이니 노치 부분과 일반 사용 영역을 더 확실하게 구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8 설명에 살을 붙이자면 잇섭님이 말씀하신대로 영상/음악/디자인업계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분들께는 훌륭한 퍼포먼스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음악에서는 상황에 따라 예외인 이유가
전체적인 PC보급률은 윈도우os가 높기 때문에 따라 가상악기/플러그인 제작회사들은 윈도우os에 틀을 맞추고 제작합니다.
M1실리콘 같은경우는 출시한지 정말 얼마 되지 않은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법한 메이저 플러그인 제작사를 제외하곤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작업하기엔 매우 제한적이랍니다! 로제타를 사용한다고 해도요….
(일부는 빅서 호환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하이시에라 혹은 카탈리나 버전을 사용하고 구형 인텔 맥제품들이 가격방어가 잘되고 수요가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지요.
현업 종사하시는 분들도 m1 메인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정말 많이 없어요…ㅎㅎ
나는 보컬 위주의 레코딩/로직 내장악기를 기반으로 작곡 초보 혹은 입문이다 하시면 m1 에어로도 충분합니다.
허나 맥이라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장받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한 작곡을 기반에 두신다면 인텔 맥을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이제 m1 지원하는 플러그인들도 돈주고 업글해서 최신거써야함 내 오존8 아직도 못쓰는중 ㄹㅇ ㅋㅋ
시작부터 미친 매드무비네요ㅋㅋㅋㅋㅋ
와 곧 있으면 구독자 200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ITSUB 화이팅!
사바사&상대적 취향 관점에서 디자인을 본다면 퇴화 보다는 과거로의 회귀???에 가깝게 보는 사람들도 많을 듯. 근데 진짜 아 노치만큼은 진짜 아직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ㅠㅠ
오히려 쓰다보니 노치는 별거 아니… 더라구요.. ㅋㅋㅋㅋㅋ
@@ITSUB 이번 디자인 정말 너무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일시정지 해가면서 자세히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2341a 좋은 지적쓰 땡큐베리감사
하 인텔맥16인치 구매한지 1년만에 성능이 이렇게 뛰어버리다니..디자인도 제 기준에선 나름 이뻐보이네요 ㅋㅋ 레트로 디자인이 대세라 오히려 과감하게 예전 컨셉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하고 노치만 아니라면 인텔맥 팔고 넘어가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ㅋ
노치는 아이폰에서만 보고싶네요 정말 ㅋㅋ
m1은 i9나올때 이미 루머가 많이나왔어서..
잇섭님 손은 뭘 설명할때는 움직이는데 천천히 움직이다가 딱! 먹추는거 너무 좋아요
딱?
@@하면되잖아-t1i 0:21 이런 느낌
@@북조선 저도 항상 잇섭의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10:16 어…파격제안? 잇섭과 일할수있는 기회!!!
많은 참여…부..ㅌ
해외 살아서 일주일정도 실사용 중입니다. 성능이나 편의성 (+얇아진 베젤)이 아주 좋고 사실 선택권이없어서 구매했는데 디자인은.....못생긴 맥북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있다는걸 알아가는 중입니다 ;;;;
잇섭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차별성 있고도 분명한 지침(?)을 주셔서 좋습니다. ^^
곧 200만이네여!축하드려여~~뿌뿌뿌뿌
진짜 이 영상 오랫동안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잇섭이 사지말라고할때 사는사람이 진정한 흑우,진정한 잇섭 구독자
스타벅스에서 애플을 자랑하고 싶으면 2015년까지 있었던 불 들어오는 로고가 최고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저는 아직 15년 맥북 프로 사용중 ㅎㅎㅎㅎ… 물론 이제 바꿀까 고민 중이기는 하지만요 ㅠㅠ
갠적으로 사각디자인은 완전옛날 느낌 나서 나름 괜찮아 보이긴하늗뎅 ㅋㅋ
미리 20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
잇섭의 다 잇섭때도 봤었는데 200만이라니... 와.. 진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보여주세요 ㅎㅎ
여러 맥북 리뷰 영상을 보면서 결국 맥북 에어를 구입했습니다. 산지 3일 됬는데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ㅋ 평소에 게임도 딱히 안하고, 롤은 하지만 기존의 윈도우 랩탑으로 롤은 돌리면 되기때문에... 평소에 하는 과제나 웹서핑등의 간단한 작업 및 일상생활에서 너무 좋습니다. 적응 어렵다는 느낌이 좀 있긴한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찍먹해보고 싶으면 M1 맥북 에어 사세용ㅋㅋㅋㅋㅋ 후회 안할겁니다
저는 엠원맥북에어로 롤돌리는데, 개꿀 ㅋㅋㅋ
이전 모델은 액정 깨짐 문제가 심했던것 같은데
이번에 두께 약간 늘리고 내구성이 좋아졌다면 오히려 괜찮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ㅋ 곧 200만 축하드려요 잇섭님 !!!!
07:20 이중 아노다이징이 다른데 선 할 이유가 절대 절대 없음 기능적으로 뭐 이점이 있는게 아니고 코스트만 상승하는 요인이라.. 저 처리를 하려면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예상 되는데
1 상판을 깎은 담에 실버로 아노다이징 - 키보드 부위만 CNC로 한 겹 벗겨낸 담에 검은색 아노다이징 하기
2 상판 깎고 랩으로 마스킹(연탄맥 같이) - 레이져로 키보드만 남기고 실버 - 블랙 순으로 아노 다이징 처리하기. 뭐가 됐든 키보드 깜장 만드려고 손이 두번 세번 더감.. 애플이라 할수 있는듯..
그죠. 애플이라 가능함. 가공 한 공정 더 들어가면 가공비 장난 아니게 올라감. 돈 더 준다고 해도 가공업자들 귀찮아 함. ㅋㅋㅋ
게다가 디자이너가 저렇게 디자인하면 엄청 욕먹음. 원가 올라가는 거 모르냐고. 바보 취급 당함. ㅋㅋㅋㅋ
왠만한 유저층은 이제 m1에어로 충분할거같은 느낌임. m1으로도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문제없이 돌리고 미디어프로그램관련도 m1pro/max에 비해 약할뿐이지 여전히 강력함.옛날엔 에어랑 프로13이 진짜 웹서핑아니면 구더기급으로 쓰기힘든 놋북이여서 일반유저도 16프로급 넘어갔더라면, 이번 프로는 진짜 업으로 먹고사는 프로들만 사라고 만든거같음.아이맥 프로랑 비슷한 느낌으로 갈거같음
컴알못, 기계알못인데 편집 배우니까 맥북이 개쩐대서 가지고 싶었거등요.. 근데 잇섭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한테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고 하시는거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음 영상에서도 전문가랑 비전문가가 사용할때 차이점도 많이 넣어주세요 !!
어떤 유튜버는 너무 좋다고 만해서 신뢰감이 떨어졌는데 잇섭님은 좋으면서도 사용용도가 다르면 그것에 맞게 사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솔직히 장단점을 제대로 말해주시니 신뢰감이 더 팍팍 상승,.....
이번설명 참 좋아요 다각도에서 미리 의견 생각해주시는거 ㅋㅋㅋ
사실 이 디자인도 보다 보면 정이 들어서 이쁘게 보일거같네요.. 처음엔 아이폰 카툭튀하고 노치 너무 못생겼다고 놀림받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지금도 욕을 먹지만) 애플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러서 오히려 더 예뻐보였으니까요 ㅋㅋㅋ
이건 좀 다름
난 사실 그 인덕션 카메러 초음부터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못생겻음
@@IT-it2gu 저기요 데스크탑도 아니고 노트북에 뭘 더 바라는...ㅋㅋㅋㅋㅋ 목표층이 뚜렷한것, 데스크탑 CPU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것, 가성비가 별로라는것, 미니 LED 디스플레이 비판은 인정을 할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보다 떨어질지는 몰라도, UNDERKG / F717님의 리뷰에서는 인텔 10세대 데스크탑 CPU보다 더 뛰어난 성능라는 결론이 나왔고, 미니 LED는 아이패드에 먼저 탑재했다가 맥북 프로에는 한세대 높은 미니LED를 탑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리뷰에서도 디스플레이 호평이 많은 이상, 지켜봐야 할 일이고요. 목표층이 뚜렷한거는 왜 단점인지 모르겠네요. 필요없으면 사지마세요. 가성비요? 제가 예산 상관없이 맥북을 능가하는 퍼포먼스의 노트북을 찾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포트마저 늘어나 허브도 필요없어진 이상 가성비는 말할 것 없습니다. 퍼포먼스는 데스크탑 10세대를 이기는데 노트북에서의 전성비 마저 갖춘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뭐, 포트세대가 아주 살짝 구식인거는 인정하지만, 실생활에서는 거의 단점이라고 여기기도 힘든 요소일 겁니다. 그럼부분에서 애플은 원가를 절감했다고 보면 되겠고요.
솔직히 깔거면 좀 논리적으로 까세요. 환경보호한다더니 비닐포장에 충전기가 있네!?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못생겼다니 데스크탑 CPU에 못미친다니... 그럴거면 왜 맥북 프로를 사겠습니까ㅋㅋㅋ 데스크탑이 필요하면 데스크탑인거고, 디자인이 성능을 뒤로 제쳐두고 생각할 정도의 유저는 맥북 프로는 오버스펙인게 당연하죠.
@@청년의사김찬호 전 투박한게 좋아서 너무 예뻐요.. ㅋㅋ
곧 200만명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몇년간 잘 보고있어요!
초반에 비해 잇섭님 점점 예능캐가 되어가시는듯 ㅋㅋㅋ 전 재미있고 좋습니다.. 초심만 잃지 마시길~^^
이...력...서....
유튜브 영상 편집 하시는데 M1 Pro씩이나 필요한가요??
개발/예술계 종업자다: 맥북 프로 필요하면 살 가치 있다.
나머지: 맥북 에어로 충분
돈이 많다: 그냥 원하는 거
이제 만명만 있으면 200만 구독자네요!
축하드려요~
10:20 잇섭 스튜디오 채용 ㅠ 아쉽다... 전 불가능
10:53 M1맥에서 고사양 게임들이 안되긴 하지만 '파섹' 이라는 원격 어플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원격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아예 방법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맥에서 게임은 좀 그렇죠? 첫사용자는 m1맥북에어가 역시 좋습니다.
이번 맥북은 진짜 프로용이라서 업종이 방송,음악,코딩 아니면 사실 진짜무쓸모고든요 저도 지금 비슷한 스펙으로 구매했는데 오려면 한참남았네요 ㅠ
개인적으로는 14, 16형 맥북프로를 봤을 때 퇴화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안정적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이 디자인이 훨신 좋음
솔직히 처음 스토어에서 봤을때는 못생겼는데 30분정도만 실사용하면 더 좋다는게 느껴짐
저도 에어쓰다가 프로16으로 바꿨는데 디스플레이 부분도 두꺼우니까 열기도 훨씬좋고 안정적이어서 좋네요
다들 싫어하지만 전 외관이 참 마음에 드네요;ㅋㅋㅋ원래부터 요즘맥북보다 뒤에 불빛나오는 15년식 이전의 맥북 디자인을 더 좋아했어서
10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맥과 윈도우 비교 내용은 경험자로서 나오는 최고의 답변입니다. 저도 윈도우에서 맥쓰다가 다시 윈도우로 넘어왔습니다. 영상 작업 특히 동영상 작업 아니신 분들은 윈도우 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국에서는 정말 맥이 불편합니다. 특히 관공서.. 페럴이나 부트캠으로 윈도우 깔아서 쓰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Egression 그런거 같음
우오...투박한게 디자인 이쁘다...먼가 탄탄하면서 씽크패드같으면서 델같으면서 걍 있어보인다...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전유물에서 벗어난 느뀜??
잇섭님은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넘 좋네,,,,기능이며 성능 다 활용도 못하고 앱 구입할돈 없어서 기본앱으로 작업하면서 겔럭시텝 샀다니까 무시하던 동생이 생각나네요,,,그 동생 작업파일 윈도우로 옮긴다고 맨날 메일로 주고받고있음 ㅋㅋ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하시는 건가욤... 우리 아무리 소스가 무거워도 프록시 편집이라는 킹왕짱 방법이 있잖아용 :) 10:16 채용해달란 말 안할게요...ㅎㅎ 지나가던 잇섭님의 팬이자 포스트 프로덕션 경력자였습니다~
뭔가 레트로 느낌과 발열 해소가 강하게 보이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ㄷㄷ
형 기다리고 있었다구!!!
그나저나 v50 안드 11올라왔는데 아무도 리뷰 안해붜 형..
나는 왜 이번 디자인이 더 정감이 가는거지 ㅎㅎ
잇섭님 199만명...ㄷ 200만가즈아!!!!!!
정말로 일상생활에서 쓰시는거면 맥북에어가 더 좋은거같아요!!!! 매번 너무 잘 알려주시는 잇썹님 감사해요!!!!!!
곧 200만이시네요.미리 추카드려요.
최근에 3d VR개발로 m1 8 14core돌려보니… 너무빠르고 발열소음조차 없음
이번 m1 pro max 디자인 쪽 헤비하게 돌리시는 분들은 바꾸셔도 ㄱㅊ을듯해요
프로그램만 돌아가면 성능이 인텔에 비해 미쳤죠 ㄷㄷ
3D가 안돌아가요 살려주세요(?)..
형 건강보다 인트로지 ㅋㅋㅋ나 인트로만 보려고 구독했잖아 영상보려고 알림설정하고
기존에 집에서 맥북프로 2013년형 13인치 (모든 포트들 다 살아 있던 거), 맥북프로 터치바모델 2017년형 13인치 이렇게 두 개 썼고 이번 맥북프로 M1 14인치 모델 구매하면서 2013년형은 애플 trade-in으로 처분했어요.
매장에서 여러 모델 놓고 비교해보고 들어보고 16인치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 이건 랩탑이 아니고 데스크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16인치 진짜 개무거워…
이번에 hdmi랑 맥세이프 돌아온 것도 너무 반갑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디자인이에요 진짜 애플이 내세우던 “혁신”이 기술에는 남아있지만 더 이상 디자인에는 남아있지 않는 걸 확인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네요 ㅠㅠㅠ
3:32 두께영상 잘못 올라간거 아닌가요?
영상으로 보면 고무판 빼고도 신형이 더 두꺼운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번에 M1 Pro, M1 Max 를 내기전에 뭐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미친성능과 전성비에 역시 애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칩 설계는 기가막힌듯... 가격도 기가막혀서 문제지만... 사실 프로모델은 더 프로수준의 작업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더 알맞는 제품이 된것 같네요.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맥북 에어면 충분할 듯 합니다
IOS, 안드로이드 개발자인데 맥북에어면 충분함. Xcode 는 이보다 더 빠를 필요가 전혀 없음. 큰 화면을 원하는게 아니면 맥북에어 m1 이 베스트임
@@aron5951 RN 돌릴거면 프로써야함. 안드에서 딜레이가 있어서. 안드 adb 에뮬로 실디바이스 말고 에뮬 사용하면 더욱더.
@@aron5951 알고리즘 개발자인데 빌드 좀 하다보면 발열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을 받습미다
잇섭님 촬영카메라 어떤걸로 해요? 볼때마다 영상미 너무좋음
이거 보면 도대체 LG는 몇 수를 내다본건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LG V10때부터 노치에 정보 표시했던 LG는 대체... 어휴
LG는 개발은 작작하고 마케팅을 좀 할 필요가 있음
@@juins2460 LG기술력 보면 죤나 쩌는데 마케팅을 못함
@@이름-i8b7u 엘지폰이 기술력이 쩔진않는데요….
@@sam12234 사후관리가 쩔지 못해서
형 200만 기념으로 정주행하려 했는데 영상이 너무 많네..ㅋ
이벤엔 두껍게
다음엔 얇게:우린 세계최초 제일얇은 랩탑 만들어냈습니다
형님 다 좋은데 효과음 몇개가 귀가 너무 아파요 노트북에서만 그래서 노트북 스피커가 이상하나 했는데 태블릿, 핸드폰으로도 귀가 너무 아프네요....
파컷은 갓이다
캇
초기세팅을 디스플레이 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하시는 세밀함..!
개발 공부하다 보니까 UNIX 기반인 게 너무 편해서 계속 맥만 쓰는 중. M1초반엔 호환성 문제땜에 고생 좀 했지만 이젠 너무너무 안정적인 툴이 되었네요,,, 넘나 좋음
혹시 스펙 좀 알 수 있을까요 ?
저도 이제 학교가야돼서 보고있는데 스펙좀 알려주세요!
@@mangueverte 현재 시점에선 프로 14인치 깡통옵 추천해요. 성능 문제라기보단 에어는 포트에서 아무래도 답답할 때가 있더라구요
199만 축하드려요
이번에 전과를 하게 되어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돌릴 것 같은데 학생 입장에선 많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네요ㅠㅠ 컴알못이라 어느정도 선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이전세대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이어도 충분할듯 합니다
구형 16인치를 사시는거보단 m1 pro 기본형이라도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에어 사면 안 되나요?
@@Hhhhhhhhhhhhjj12 구형 프로보다 M1이 가볍기도 하고 좋은데 디자인쪽은 그래픽 코어 성능이 필요하단 리뷰들이 있어서요.
앞으로 일에 쓴다고 생각하면 프로가 좋죠
@@Radiskey 헉 다들 답변 남겨주신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m1 에어 기본형도 괜찮을까요? 이전세대 맥북 프로보다는 메리트 있어보이고 m1프로를 사자니… 제가 이걸로 당장 수입이 생기는게 아니다보니 다소 부담이 되어서요
곧 있으면 이백만잇섭!!
blender, 후디니와 m1프로세서의 호환성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맥스나 마야같은 메이저툴들은 상관없을듯 싶고 저도 애플의 폐쇄성에 회의적이었으나 블렌더를 애플이 후원해주고 64코어를 렌더링에 쓸수 있다는 말을 들으니 혹하네요.
렌더링으로 돌리지마세요.. 맥북애초에안써요…
@@jaeryongkim2574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회사가 렌더팜 돌릴것도 아니고 개인이 저 수많은 cpu,gpu 코어를 동시 활용하는 작업을 하지못한다면 굳이 맥북프로를 살 가치가 없지않나요? 컨슈머보다는 프로페셔널 작업자들을 위한 라인 같은데 렌더링작업을 못한다면 하이엔드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저도 배치렌더나 렌더팜을 자주 쓸수 없는 환경이고 3디외에도 촬영편집까지 커버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이동때문에 랩탑을 쓰는데 현재 보통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보다 m1칩이 효율이 좋다고 들어서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정말 정말 구세대 맥프로들은 예전에 논리니어 편집 잡을때 좀 다뤄 봤었고요. 맥북프로로 개인이 렌더링 돌릴일이 없다면 어떤작업에 활용하는지, 제가 지금까지 본 바로는 그 이상 무거운 작업을 카이스트에서 시뮬돌리시는 분이 아니면 일반에서 다루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그분들은 맥을 써서 작업하시진 않았었지만...음악이나 출판편집의 경우 3d나 영상보다는 데이터가 무겁긴 쉽지 않고요. 화내는건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jaeryongkim2574 현직에 계시다면 회사외에서 개인이 어떤 디바이스로 개인작업을 운용해 나가시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10년 전에는 맥스 유저였다가 마야로 갈아타고 6년전에 블렌더로 갈아탄 케이스입니다. 현재 주툴은 블렌더와 프리미어, 에펙, 지금은 다 잊어먹엇지만 가끔 다빈치 리졸브나 파컷도 쓸때도 있었고요. 지금은 회사에 속해 있지만 라이선스와 장비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개인창작자가 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어 랩탑중에서 맥북을 쓰지 않으신다면 pc환경 아니면 리눅스 환경이실텐데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인 디바이스를 운용할 수 있는 개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짧은글에 제가 이해할 수없는 부분이 있어 질문이 너무 쏟아내서 죄송합니다.
@@singunx 저는 건축소프트쪽으로 얘기를 드린것이었는데 뭐 xps도있고 저도 영상 사진 디자인은 맥쓰는데 편하기도하고 다른건모르겠네요 블렌더는 잘돌아가는거같아요!
@@singunx혹시 맥북 구매해서 잘쓰고 계신지, 어떤 사양으로 구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건강보다 먼저인 영상..👍
각종 포트 다시 들어간 거, 맥세이프 부활이 넘나 크게 다가오네요.
근데 아니 ㅋㅋㅋㅋ 노치를 굳이 맥북에도 넣어야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놈의 노치 왜넣는거에요? 진짜? 제조상 편한가?
3:32 두께 두개 반대로 나온거죠?? 몇번을 다시봤네
Xcode로 개발을 주로 하는 개발자 입니다.
회사에서는 i9-9900K가 탑재된 아이맥을 쓰는데 집에서는 i5-4258U가 탑재된 맥북프로를 쓰고 있어서 재택을 할 때 프로젝트 빌드 한번 하려면 10분 이상씩 걸리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M1 Pro(10코어) 14인치 모델을 생각중인데 이걸로 바꾸면 빌드가 얼마나 빨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i9-9900K보다 빠를까도 궁금하고요.
i5-4258U는 아주 오래되기도했고, 저전력 프로세서라 급이 너무 다를거예요 ㅋㅋㅋㅋ
Xcode는 인텔 씨퓨랑 애플실리콘이랑 엄청 차이납니다.
이번 프로/맥스는 진짜 영상작업을 위한 장비인것 같습니다. 내돈 내고 쓴다는 전제하에 발열에 극 민감하시지만 않는다면, m1 에어에 예전에 잇섭님이 알려주셨나? 써멀 붙여서만 해도 빌드는 쓸만합니다. 외국 개발자들이 이번에 나온 맥스와 프로로 빌드 한 벤치한 영상을 보면 16기가 프로와 32기가 맥스와 차이가 그래봤자 4초~8초 차이 정도 입니다. 누가 사줘서 쓰면 모를까 내돈내고 사서 쓰기엔 돈이 아까울 뿐이죠. 모바일/프론트쪽 개발자들은 23년쯤 3나노 맥북이 나오고.. 윈도우11도 arm 버젼이 나와서 패렐럴이 윈도우11을 더 자연스럽게 지원을 한다면 눈치 안보고 사도 될것 같습니다. 급하시지 않다면, 내년 m2 에어를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AlwaysHappy2u 4~8초 차이나는게 원래 1분걸리는데 4~8초인지 10분걸리는데 4~8초인지 궁금하네요
@@소현진-k5l 제 기억으로는 m1 프로에서 빌드가 1분30초인쯤 걸린거였는데 프로에서는 1분10초.. 맥스가 1분 2초.. 비용에 비해서 개발자 입장에서는 그리 크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미리 200만 축하드립니다
mac 쓸려면 투컴을 써야되요…. 제가 그렇습니다….
3d 모델링은 mac에서 하고, 특허명세서 작성은 lg로 하고….
그럼에도 mac는 포기 못할 정도로 좋긴해요
단순히 특허명세서는 아래한글 때문인가요? 그냥 패러렐즈로 윈도 돌리면서 아래한글 쓰시면 되는데... 맥용 아래한글도 있긴 하지만 한컴이 너무 그지같이 맹글어놔서... 간단한 작업은 큰 문제 없긴 하지만..
모델링 뭐가 돌아가나요..?
@@jaeryongkim2574 마야, 블렌더, 퓨전360 등... 3dsMax는 맥용 엄씀.
@@jaeryongkim2574 저는 퓨전 360씁니다
@@macdori 공인 인증서 때문에요. 패러렐즈랑 부트캠프를 둘다 써봤는데 공인인증서가 언제는 되고, 언제는 또 안되서 그냥 투컴 쓰고 있어요…
저도 14인치 구매 할려고 총알 장전중입니다~ 한 14~15년전 영상 제작자로 맥북프로 쓰다가 영상 그만 하고 이젠 전혀 다른 일을 하는중인데 이번 맥북프로 너무 매력적이라(특히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ㅋㅋ)
이제 다시 영상제작 해볼려고 하나 구매 하려고 준비중이네요~^^ㅎㅎㅎ 총알 장전 되고 나면 바로 달릴라구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사람도 고급사양으로 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번 사면 일반사람들한테 거이 10년을 쓸 것 같아요. 4k까지 편집이 가능하다면 말 다한듯.. 지금 쓰는 2012 프로 버전도 잘 돌아가고 있어서 여유가 있다면 미래를 위해서 과감한 투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3:23 뭐!!! 저게 저렇게 깔끔하게 봐진다고!!! M1 쩔군요!! Rendering 도 엄청 빠르겠네요! ( 하지만 저는 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는 사랑입니다 ❤ )
힝 난 이번디자인 너무 마음에 드는뎅
구형맥북시절에 보던디자인이라 올드하다고 생각들긴해도 플랫한디자인에 둥근 모서리는 전세대보다 전체적인 디자인비율이나 완성도는 더 좋은디자인이라 생각드는데... 생각보다 디자인 호불호가 나뉘네요
그냥 심미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은 아닌거같아요
놑북은 슬림해야 이쁨 대다수가 그럼
형 곧 200만이야 가즈아
10:40 저는 m1맥북으로 맥에 입문을 하였는데, 잇섭님 말씀에 동의해요~제가 그나마 맥에 적응했던 이유는 윈도우 말고 리눅스도 주 OS로 이용했었는데, 리눅스 대용으로 쓸 때에 맥이 괜찮았어요. 여전히 윈도우 PC도 하나 갖고 있어서 맥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여전히 맥보다는 리눅스가 편하긴 합니다
과제할떄 인트로 모음집 틀어놓으면 시간 너무 잘 가서 좋다
진짜 이번엔 디자인이 날렵하진 않다....아쉽
그래서인지 스펙상 더 얇지만 체감은 더 두껍게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안 예뻐요 ㅠㅠ
그램으로 편집하다 노트북이 맛이 가서 로직 배우는김에 맥분 신제품 살까 했는데 바로 안돼!라고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일단 에어로 입문해 볼게요.
2:40 확실히 포트 추가된건 좋다! 맥북에어 m1은 C타입 2개 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웠음.
근데 모서리 두께가 늘어난게 hdmi 때문 같은데 어짜피 프로들은 썬더볼트로 연결하는 모니터를 더 선호할텐데 굳이 hdmi를 넣어야 했는지 의문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