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봄밤에 이 노래를 듣자니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던가 6남매 이놈에 치이고 저놈에 할퀴어 몸과 마음이 몹시도 곤했을 그.. 가끔 이 노래를 혼잣말처럼 흥얼거리던 뒷모습이 실루엣처럼 선하다 그의 깊었던 마음을 이제 나도 그 나이 되고 깨달으니 가슴이 저려온다 아 투박한 사람이었지만 얼마나 외로웠을까? 답답했을 그 가슴 아버지라는 이유로 한번도 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그렇게 꽁꽁 싸매어 병이 되었으리라 기대에 못 미쳤던 나 자신도 무척이나 한스럽다 제발 그의 영혼이나마 온 산하를 유유히 누비며 저 광활한 대지에 맺힌 가슴 모두 풀고 바람처럼 자유로워지기를..
해방전 1942년에 남인수 선생이 부른 노래... 당시에는 엘리트 그룹들이 부른 노래 일본 엔카에다 우리 오음계의 정서를 담아 부르던 가요... 자연을 관조하는 동양적 가치관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 우리 부모님들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 이제 내가 노년이 되어 옛시절을 돌아보며 내용을 음미하며 부르는 정겨운 노래가 되었네요...
낙화유수’의 노랫말이 서정적이고 관조적인 한편의 인생시다. 그 곡조도 우수가 서린 듯한 애조 띤 가락이어서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어느 결엔가 마음을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바꿔 듣기도 하고색소폰 하모니카 아코디온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걸 들으면 이 한 곡만으로도 오랜 시간 낙화유수 분위기에 잠길 수 있다.‘낙화유수’는 내가 즐겨 부르는 노래 몇 곡 중의 하나로 한적한 둘레길을 걸을 때 나직나직 불러보거나 늦은 저녁 잠들기 전 연속으로 조용히 듣곤 한다.
^^즐겨 듣는 이유^^ 그 옛날에 이런 아름답고 슬픈 서정적 시 노랫말을 쓴 작가의 감성 ..! 감탄에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말 우리 조상님들!. 한많은 삷을 근사하며, 아름다운 풍유의 비견비유에 감동입니다. 우리들의 조상님깨서는 그렇게 고난에 지쳐도 포용과 사랑으로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르게 되었음을 감사하고 또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우리네 희망을 담은 노래입니다. 50여년간 이 노래를 수시로 들어왔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노랫말에 어울리는 소리사랑의 순수한 창법이 더욱 감명을 줍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암울한 나날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 를 들으며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 가사도 넘 좋고 엘로디도 좋고 배경 사진들도 너무 좋고 다 좋지만 개울 위에 다리, 지게지고 아내는 뒤에서 새참등 음식 바구니 머리에 이고 누렁소는 그냥 물을 건너고.....너무 정겨운 모습 가슴 찡해지며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군요.....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 함을 전합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곧 봄이 오리니 코로나도 물러나리 나는 행복하리 ~~ 죽음에 이르는 병을얻은 분들은 이노래를 들으면 아마도 치유 될것이외다 듣지만 마시고 같이 부르면 100%치유될 것임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와 9명의 누나들 목소리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한 마음임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나는 이노래 듣자마자 C D 구입 ~~^^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랫가사 입니다 영상중에 있는 치마저고리에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앞에서 지게지고 소몰고 남편을 따라 다리를 건너가는 가는 저 모습이 이제는 안계신 어머님 아버님의 생전을 보는거 같아 내 눈을 적십니다. 소리사랑 여러분의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하시는 분들 모두아홉분 이시던데 지금은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어디서 사시는지 무안한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우 존경하는 ~ 너무나 행복함니다 곡과 ,가사, 화음 너무 좋습니다ㆍ 마음이 이리도 편안할수가 ~ 모두 천상의 목소리 누이들이여 봄소풍 가실때 나를 불러주오 간절하오 ~ 아예 C D 를 샀어요
중학교시절인가 눈보라치던 때 동네 아줌마들과 어머니가 함께 긴긴 겨울밤에 박수치며 즐겁게 놀때 그목소리같아 더욱 정겹습니다. 지금은 안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더욱 애틋합니다 그리움을 달래며 추억의 뒤안길과 함께 인생의 고개사를 넘어가는 우리의 인생길 끝업이 행복을 찾아가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오늘(24.2.16) 나갔다가 '영춘화(迎春花)'가 벌써 핀 걸 보고 집에 돌아와 '낙화유수(落花流水)' 3절 가사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봅니다. 아직 개나리도 안 피었는데 영춘화는 피었습니다. 1년 전에 올린 댓글에 1년 만에 대댓글...
![낙화유수 - 소리사랑 [ 가사 자막 삽입 ]](/img/1.gif)
가끔 듣는 옛 노래 ㆍ 정겹습니다 ᆢ 박사님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이노래를
즐겨부르는 것을 어린시절에 들었어요.
지금와서 저또한 늙었습니다. 여전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듣고 있어요.
영혼죽선 구비구비 설산가설 널수보고 울엄마 가슴아파 사미가요 내고향 아~~아 내친우 보고픈 영매 살내음 와우 할매들 천고천수 목청 구슬피 맘슬퍼 고향하늘 내섶위 두손곂고 향고두호 내목청 질러질러 한자락 한곡조 내노래 향 마음속 젖노라.♡
76세인데요.아버지께서.
참즐겨부르셨어요
유성기틀고..산소에가도.
술과.낙화유수.틀어드리고옵니다.😁👍👍👍💯😭😭😭💓
그러셔군요~68세인대~최근해이곡우연히들었는대~인생곡같은대넘좋와요
저도48년생76세임니다.어제용인시백암.쪽비산종중산에.갓다왔음니다.부모님께효도하세요.
70 80세대가그리워 하는 추억의 흘럭간 옛노래 자주자주 들려 주면 고맙겟내요
옛추억부모님즐겨부르셨는데.내가벌써.80이되었네요.항상즐겨듣고.부모님.사소가면.이노래를꼭.
들려드립니다..
형,곧 따라갑니다.
우리아버지18번저도70중반인대아버지가신지60년이되어네요그립습니다@@yogakjikim6087
깊은 봄밤에 이 노래를 듣자니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던가 6남매 이놈에 치이고 저놈에 할퀴어 몸과 마음이 몹시도 곤했을 그.. 가끔 이 노래를 혼잣말처럼 흥얼거리던 뒷모습이 실루엣처럼 선하다 그의 깊었던 마음을 이제 나도 그 나이 되고 깨달으니 가슴이 저려온다 아 투박한 사람이었지만 얼마나 외로웠을까? 답답했을 그 가슴 아버지라는 이유로 한번도 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그렇게 꽁꽁 싸매어 병이 되었으리라 기대에 못 미쳤던 나 자신도 무척이나 한스럽다 제발 그의 영혼이나마 온 산하를 유유히 누비며 저 광활한 대지에 맺힌 가슴 모두 풀고 바람처럼 자유로워지기를..
공감합니다. . 말씀듣고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잠시 눈물을 흘립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내 아부지께서도 좋아 했던 노래라네요. 나무한짐 해서 지고 오면 이노래를 불렀다고 하시던데~~~
저도 아버님 무릎 위에 앉아서 듣던 노래...
꿈꾸는 백마강 다음으로 제2의 애창곡 ~
사연 저도 공감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낙화유수처럼
한많은세월 살다가신
먼저가신 선조님들 생각하면
너무 서글푸네요~
제 명을 다햇으면 여한이 없지요~
억울한 죽음이면 안타깝고요~😢
어쩌면.구슬픈소리.노래.옛.어릴직생각.노래.음악.넘넘좋아.가슴을.울리네요.소리사랑.넘넘.감사합니다.♥♥♥.넘.행복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세월이 얼마나 무서운지 겁이나요
부모님과 또 함께 살았던 분들께서
세상을 떠나시니 말씀 입니다
내 젊은 사랑도 늙어젔습니다
40여년전 돌이가신
내어머님 즐겨부르시든
노래입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즐겨 자주부르시던 노래
아ㅡㅡ보고싶은 나의아버지
고인되신 저의아버님께서
일제강정기에부르신 애닳은
노래를들으니감회가새롭습
니다
해방전 1942년에 남인수 선생이 부른 노래...
당시에는 엘리트 그룹들이 부른 노래 일본 엔카에다
우리 오음계의 정서를 담아 부르던 가요... 자연을 관조하는 동양적 가치관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 우리 부모님들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 이제 내가 노년이 되어 옛시절을 돌아보며
내용을 음미하며 부르는
정겨운 노래가 되었네요...
내 고국이 이렇게 아름다우니 어머니는 못잊어서 하냥 눈물을 흘려셨구나? 얼마나 어머니께서 고향을 보고 싶을까? 자식으로 너무 불효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한번씩 듣는 50대 입니다.
낙화유수
동영상 콕 눌러서 점 3개 나오면 "동영상연속"누르세요....연속 오래오래 들을수 있습니다...도움이 됐었으면 합니다....
낙화유수’의 노랫말이 서정적이고 관조적인 한편의 인생시다. 그 곡조도 우수가 서린 듯한 애조 띤 가락이어서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어느 결엔가 마음을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바꿔 듣기도 하고색소폰 하모니카 아코디온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걸 들으면 이 한 곡만으로도 오랜 시간 낙화유수 분위기에 잠길 수 있다.‘낙화유수’는 내가 즐겨 부르는 노래 몇 곡 중의 하나로 한적한 둘레길을 걸을 때 나직나직 불러보거나 늦은 저녁 잠들기 전 연속으로 조용히 듣곤 한다.
참 표현 잘하시네요~~ 100% 공감합니다~~
감상문을 참 잘 쓰시네요
.,,
저희 시골에 계시는 아부지도 이 노내를
어릴때 즐겨 불렀다고 합니다
최근에 모친상을 당해 홀로 계시는데
제가 가끔 찾아 뵐때면
낙화유수를 유투브로
들려드리니
따라서 부르며 좋아 하십니다
낙화유수 좋은 노래 🎵 🎶 이노래 몰라서 지금배울여고 유튭찾았습니다 꼭배워익혀서 하모니카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참노래 좋네요 몇번이고들어 배우겠습니다 난초사랑 유친맺고 응원합니다
그 옛날 아버지께서 즐겨부르시던 이강산 낙화유수 3절까지 들으면서 눈시울을 적셔봅니다 ㅠㅠ
옛추억.부모님.사랑받으며.화단에물주며.아버지가.즐겨부르던노래.
70십.고개를.넘은지금도.즐겨듣는데..가슴찡.
눈물이.고이네요.
보내고가는것이.풍습,
❤❤❤😥😥😥
부모님.성묘가서도.
들려드립니다..참.즐겨부르셨거든요.추억이.
😢👍👍👍💯😭💌
^^즐겨 듣는 이유^^
그 옛날에 이런 아름답고 슬픈 서정적 시 노랫말을 쓴 작가의 감성 ..!
감탄에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말 우리 조상님들!.
한많은 삷을 근사하며, 아름다운 풍유의 비견비유에 감동입니다.
우리들의 조상님깨서는 그렇게 고난에 지쳐도 포용과 사랑으로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르게 되었음을 감사하고 또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찡하는
노래소리 참 좋다
가수들의 합창 노래
감동입니다
정겨운 모습.소박한 영상과 싯구가 우리네 흉금을 울려주네요.
영상을 보고 또 보고 ..
마음속에 고향을 본듯리..
젗말 감사드림니다.
나이가드니 옛
노래가사가그리워
듣고이습니다
현미씨 사랑합니다
옛 노래 가슴으로 감사히 즐겨 들었습니다. 내 아이 벌써 80 아 지난날이 슬프기만 합니다.
진달래필때마다 나을 가장 사랑했든 부모님과 내딸을 내진력 다해보지 못하고 천국으로 보낸 단장에 가슴 움켜쥐며 밤새워 불러보는 봄소식 몇십년이 지나도 골수가 깊어집니다
共感합니다
공감합니다 !
나도 6.25전쟁때
내나이 12살이든 그이듬봄
4살된 질녀가 폐려으로 죽었는데
세월이 가면 잊어질줄 알았지만
기ㅡ인세월이 지금 그애생각하면
가슴이 멍 해옴은 어쩔수 없어요.
이런 노래같은 심성을지닌 사람들과
한세상 살고싶다.
"落花流水"
노래題目 너무멋있습니다 !
옛날봄날 故鄕의들길을 걸어면서
큰兄任에게 이노래를배워부르던
그時節이그립습니다 !
세월은흘러흘러 형님들은 다
故人이돼고 나또한白髮人生이니
人生의無雙함이
이노래와 같습니다 !
네 ! 그렇습니다 👍
인생 말년 이르면
모든 과정이 그립게
되는 겁니다 🤗
형님이 계셔서 자랄때 좋았겠습니다♡♡
@@서종만-j8t 감사합니다 !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형님과의 년령차이가 많은지라
가끔은 부모같은 생각이 납니다 .
@@오정원-n9v 지금내나이 80이조금더된
나이입니다 ,
산들산들 다가오는 봄바람마냥 부드럽고 가벼운 노래소리 귓가에 살살 깃들어 가슴속으로 솔솔 흐름니다
참으로 좋아하는 옛날 노래중의 하나 입니다, 가사 곡 다좋습니다,
아웅다웅하며 살아도 한평새인것을~~~
"낙화유수" 노래 부르며 유유히
살아가 보세나!♥♥♥
무릉도원!~꿈인가요?멜로디와,그림이,꿈!꾸는듯~젖어드네요,참으로,좋습니다.감사합니다.
이노래 낙화유수 들으면서 혼자따라부르는데 왜이리 슬프고 마음이아프네요
새파란잔디위에.지은.맹세..명시한구절.가사가.
인생.무상함.즐거움.행복.구구절절.참.추억에젖어계속.듣고.있너요..👍👍👍❤❤❤😭❤
낙화유수;,벌써70년넘어 지나 세월어떻케
해명 풀이 해야 할까
가슴아픈 고통 상처
눈물이 말없이 흘여
가슴 터져 어찌 다
살아 왔는지
인생이 꿈 같이
지나 왔건만;,~
만이 변한 인생 세월이네;,~~~~~
아름다운 우리 강산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우리네 희망을 담은 노래입니다. 50여년간 이 노래를 수시로 들어왔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노랫말에 어울리는 소리사랑의 순수한 창법이 더욱 감명을 줍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암울한 나날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 를 들으며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낙화유수!! 이노래를 들으면 언혔던가슴이 뻥 뚤리는듯합니다잘 듣고갑니다. 소리사랑 감사합니다.
소리사랑의 낙화유수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죠 감사합니다
합창으로참,담백하게
불렀네요.너무듣기
좋습니다. 자주찾아
듣게됩니다. 감솨~
역시흘러간노래가좋아 너무좋아
정말 죽여 주는 노래 입니다 너무 너무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이노래를
뒤늦게 발견해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또 다른 노래가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
정겹습니다 .
소리사랑 감사합니다 !
아련한 옛추억
이 강산 봄소식이언제오련가
줄줄이생각나는
그리움 ㅡ
너무나 보고싶구려
이강산에 낙화유수가^^
코로나불루로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쓰를 단숨에 날려주는 부인네들의 가감없는 생목소리가 시원스럽습니다. 나도 언제 어디에서 저렇게 큰생목소리로 노래불러볼까나 노래방도 갈수없는 요즘에...
잡다한 기교없이 순수하게부르는
낙화유수 듣기에 부담이없고 마음속깊이 그 여음이 조용히
부각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해가. 어지간한 온도를 머금어 따스한
강변의잔디밭에. 앉아서 저편강가의
아지랑이를 감상하며 이노래를듣고있으면 너무환상적이겠죠 !!
너무 좋은 노래! 가사도 넘 좋고 엘로디도 좋고 배경 사진들도 너무 좋고 다 좋지만 개울 위에 다리, 지게지고 아내는 뒤에서 새참등 음식 바구니 머리에 이고 누렁소는 그냥 물을 건너고.....너무 정겨운 모습 가슴 찡해지며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군요.....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 함을 전합니다.....
옛날 내가 태여나기전 유행하던 옛노래 새삼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이노래가사늘들으면눈물이나네요
영상올리신분 수고로움에 감사드림니다
노래말에 맞춰 배경을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었네요
"노래사랑 "노래도 넘듣기좋고요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노랠 잘 부르지 못했습니다.
박자가 잘 안맞았지요. 그 힘든 농사일을 하시면서 늘 이 노래를 흥얼거리셨습니다. 들에 나가실 때 마다 뒤에 따라가면서 낙화유수를 들었습니다.
아버님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인생은 일장춘몽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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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곧 봄이 오리니
코로나도 물러나리
나는 행복하리 ~~
죽음에 이르는 병을얻은 분들은 이노래를 들으면 아마도 치유 될것이외다
듣지만 마시고 같이 부르면 100%치유될 것임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와 9명의 누나들 목소리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한
마음임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나는 이노래 듣자마자
C D 구입 ~~^^
언제나 낙하류수옛노래는가슴에슬레기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랫가사 입니다
영상중에 있는 치마저고리에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앞에서 지게지고 소몰고 남편을 따라 다리를 건너가는 가는 저 모습이 이제는 안계신 어머님 아버님의 생전을 보는거 같아 내 눈을 적십니다.
소리사랑 여러분의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를 드립니다
感謝합니다 !
안녕하세요😄😄😅구독하고 삼종세트 선물드리고 함께합니다.🎉🎉🎉😅😅😅❤❤❤
어린시절 그립구나
눈물이 납니다
삽 창이한결부드럽고 어울립니다 듣기 참좋와요....♥♥♥♣
낙화유수, 토석적인 공감이 되는 멋진 영상입니다 뜻밖에 그리 찾아다니던 종달새를, 횡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
가사는 잘 모르지만
중독성이 있나 봅니다.
계속 이 노래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국민의 정서함양에 아주 좋은 노래로봅니다.
낙화유수는 소리사랑이 최고 같네 슬퍼 배경과 어울리는 춤 추고 싶네
낙화유수 를 들으니 고향 생각이 절로나는군요 참 듣기가 좋네요 아름 다운 소리입니다~~~
그리운 옛노래 아버지이모부 님께서 즐겨부르던 노래인데 내가 칠십고개를
넘 었으니세월이 무상함을 실감하네요
선친이 술 드시고 눈물지며 부르던 노래로 들을 때마다 선친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
ㅡㅠ
당신은 효자 이시군요
이땅의 아부지들이 없는 살림에 많은 자식들 키운다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노래를 부르며 한을 달랬을까요?
저도 15년 전에 돌아가신 아부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하춘화 가수님이 전통가요 100년을 노래로 풀어내는 유튜브를 시작하셨는데, 1호 노래로 이노래 '낙화유수'를 부르셨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라고 하시네요.
시들기 전에 떨어져 물과 함께 흘러가고 싶네요. 사랑은 낙화유수...
시집와서 한번도 뵙지 못한 시아버님이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생각나는것은 아버님 고향이 이북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듣고듣고 듣을수록 구슬픈곡 가락
소리사랑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소리사랑최고에하모니녜요잘한다
언제 들어도 기품있고 질리지않으며
세월을 뛰어넘는 명곡중의 명곡.
낙하유수 남인수 선생님 애창곡 입니다 ! 대차로 부르는 것이군요.
잘 감상 했습니다 . 🎵🎶🎵🎶
아름다운 곡 가사 고운화음 감동 감사 감사
아름다운 영상과 넘 좋은 낙화유수 노래 잘듣습니다.
아침을 희망의 봄노래로 열어갑니다.
감상 넘 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낙화유수 노래를 카톡으로 올려 여러사람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실력있는 사람이 만들어 모든국민이 즐기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래하시는 분들 모두아홉분 이시던데 지금은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어디서 사시는지 무안한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우 존경하는 ~
너무나 행복함니다
곡과 ,가사, 화음 너무 좋습니다ㆍ
마음이 이리도 편안할수가 ~
모두 천상의 목소리
누이들이여 봄소풍 가실때 나를 불러주오
간절하오 ~
아예 C D 를 샀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새삼스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는지...가슴이 뭉클하고 짠하고..그 무엇에 사무칩니다...
최고의 명곡입니다....소리사랑의 화음에 더더구나 멋진 추억이 묻어납니다...
아련한 ,옛날 까마득한 .꿈속같은 .그시절 .흘러간그시절은 .다시올수없는것. 그리운 보고픈 사람들
아무리 들어봐도
가슴찡하게 스미는걸 보니
나이가 들엇나 보다
중학교시절인가 눈보라치던 때 동네 아줌마들과 어머니가 함께 긴긴 겨울밤에 박수치며 즐겁게 놀때
그목소리같아 더욱 정겹습니다. 지금은 안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더욱 애틋합니다
그리움을 달래며 추억의 뒤안길과 함께 인생의 고개사를 넘어가는 우리의 인생길
끝업이 행복을 찾아가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좋운노래감사합니다
짱,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노래 낙화유수
요즘은 한시간 산책 길에 자주 듣는답니다.
글 올리신거 보니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네요
일단 들으면 신이 나고 행복해 지니 넘 감사한 일이지요?
모두모두 노래 들으며 행복하자요🙆♂️🤩
풍경이 너무너무 좋아요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이노래 매일들어도 또듣고싶어요 1월1일 아침 하늘나라로간 오빠가 젊은시절에 즐겨불러서 지금은 노래로위안이되지요낙화유수 넘곡이좋아요 가사도좋고요 눈물이나네요 매일듣곤 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즐거운 노래
남북이 같이 불으며 분단의 실타래를
풀어가면 딱 좋은 노래 얼씨구 좋타,!
듣고, 또 들어도 기분좋도다.82세
봄에 듣는 낙화유수 너무 좋아합니다. 소리사랑 낙화유수 잘 듣고 갑니다.
아주어렷을적에 두언니들이 흥얼거리던 노래네요 60년이 넘었네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그리고 노래에 힘도 있고 음율도 참 좋아요.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먼저가신 님들이여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칠순이 넘어가도 새록새록 피어나는 그리움, 아
여러 가수의 노랠 들어 봤는데, 낙화유수는 소리사랑의 곡이 가장 좋군요. 사랑은계절따라, 이별의종착역등 추억어린 노래를 계속 좀 불러 주었으면..
나도 소리사랑 중창단 노래 되게 좋아한답니다ㆍ
TV 전국 주부가요 열창 입상자들이라
노래는 최고지요ㆍ
저도요
고맙습니다
남인수의 간드러지는 소리보다 낫습니다 😂
가사 곡 너무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감동
어린 시절 추억이 감도네
소리 사랑 노래 감사 합니다
이런노래 소름 끼쳐서 옝워하실.
해마다 이맘때면 이 노래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으며 회상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때가 돌아왔네요.
노래와 풍경 정말 좋습니다.
그러게요
인생찬가입니다
오늘(24.2.16) 나갔다가 '영춘화(迎春花)'가 벌써 핀 걸 보고 집에 돌아와 '낙화유수(落花流水)' 3절 가사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봅니다. 아직 개나리도 안 피었는데 영춘화는 피었습니다. 1년 전에 올린 댓글에 1년 만에 대댓글...
아주 오랜 옛날.
한 55여년 전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엄마하고 손잡고 새벽길을 나서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려 가끔은 들르곤 합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추억으 목소리입니다 아련합니다
아름다운 배경과 소리사랑의
곡이 넘 좋습니다
제작자님께 감사드려요
참 좋은 감상 했습니다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진 솔 이 拜上
아주옜날 고향집 엽집에 친구여동생이 이노래를 좋와한다고해 불러줬는대 계속불러 달라고해
졸라대던 그소녀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세월이 50년이지난 황혼에나이 엇그제 같은대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소녀 생각이났다 아름다운 젊은날에 추억이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50년이 지났다면 할머니가 되었을텐데그래도 한번 찾아 보세요,
@@이광진-s2o 꼭 찿아 보세요... 노래속의 살아있는 즐거움 일겁니다...
ㅣ
추억은 추억속에만 있어야 아름답더라고.
굳이 그 여동생을 찾아봤자?
세상 인심이 변하듯 그쯤으로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 무게나 잔뜩 짊어진 풍모에 슬퍼지고.
ㅋ
그렇게 한 인생은 흘러가고.
시대는 변모하는.
삶에는 한 자락 아쉬움을 남겨두는게 아름다움일듯.
ㅎ
고향인 공주의금강변... 어릴적에 옷버려가며 놀던곳 주마등처럼지나버린 옛추억 60여년이지난 진한추억이 새롭습니다
친정부모님 즐겨부르시든
낙화유수 가슴 먹먹하고
보고싶습니다
ㅉㄷㅊㅊㅣ
네 ! 오랜 추억이 되었군요 ?
공주시에 살유. 직장땜에
소리사랑의 [낙화유수]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고픈 명곡이다......
황홀한 그림, 소리, 뜻뜻뜻,,,역시 옛날 노래가 좋다. 영춘화 야들야들, 새빨간 잔디,,,편지로 쓰자,,,,너무좋은 것.
ㅕㅕ77^7ㅕㅕ7 ㅑㅑ77ㅕ77ㅕㅕ7
낙화 유수 🌊🌊🌳🌳
노래가 너무 편안하고 좋으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가사 화음 멜로디 애환 추억 ... 듣고 있으면 눈물난다
첫 사랑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노래,
그 여인, 결코 잊을 수 없는 , 45년이나 지났지만 잊을수 없는,
그 여인이 불러주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