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연아야 또보려왔단다.. 잘하고 있네.. 열심히 잘해서 꿈이뤄가길 ❤해.

감사합니다

68년경 내가 국민학교 막 들어갈 무렵 막내 삼촌 결혼식을 집 마당에서 치르고 등네 사람들 잔치 하는데 아들같은 막내 삼촌 결혼 시키고 홀가분 했던지 서운 했던지 아버지 어머니가 낙화유수와 봄날은 간다 차례로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벌써 두분다 떠나신지 30여년 됐네요 지금도 고향 산소에. 성묘가면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따라 하네요.

내고향 동네 뒤 냇가 모래밭 나의 고향에서ᆢ 엄마와 누나야

멋진연주입니다 다른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와 진짜 잘하시네요!!!! 어깨가 절로 둥실둥실.... 자주올려주세요 영상

공수래공수거

노래라기 보다 한편의 풍경 시 같아요 예전 꿈같은 풍경에 시같은 노래로 한 평생 살았던 선조 님들이 부럽스럽니다 한국 과 고향에 인이 박힌 한국인

명곡중 명곡 임을 너무 느낌니다.

동감 입니다 너무 너무 !

넘 감동적인노래들으니가슴이무클하네요 올려주셔서 感謝합니다••••L D B

이노래 들의면 세월에 한탄과 늙어가는 인생 저물너가는우리네인생 서글픈게하네요

아버지가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드르면 가슴이 안정돼유 화이팅입니다♡♡♡

보리밭 혹시이노래 조영남씨가 60년대 초 불러서 히트한 히트곡아닌가요?

샬롬희망돕니6ㅏ

! 쌩큐!❤❤❤❤❤❤

옛날생각이남니다.60년대

언제나 그리워하던 곡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먼~꿈에 고향생각이 빠져봅니다,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선친께서 이봉룡 작곡가와 친구셨어서 늘 이 노래를 애창하셨었는데 유전적으로 저도 애애애애창하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그리움은 눈물인가요 ~~~

우선, 어린시절의 여러가지 추억과 고향 정경을 눈에 선하게 떠오르게 형언해 주므로서 깊은 울림과 진한맛을 실감케 해주신 댓글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푸릇푸릇 연초록 새싹 돋아난 산야에 온갖 꽃들로 화사하게 단장한 봄의정경!! 🎉🎉 !!서정적으로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친근감있는 정감 넘치는 화사한 고향의봄!♬♬♪~~ 길가의 벛꽃 농장의 과일나무꽃 환상적 으로 만개한 그 분위기 물씬한 영상과 버꾸기소리를 포함하여 여러종류의 아름다운🐦 🐤🐦소리♬♬♪~ 와 함께 펼쳐지는 명료 깔끔 투명한 정겨운 하모니카 연주와 기타 현의울림 ♬♬♪~~🎈🎈😄😄 흐감~ 감사합니다♧♧♧~

흐르는 물위에 떨어지는 꽃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시.6:4 ❤즐감했습니다 ❤

막걸리 맛 기가 막히는 정경

충청남도 공주군 사곡면 월가국민학교 ㅡㅡㅡ 화이팅 입니다.

음색이 아름습니다

영상이 고급지고 하모니카 연주도 넘 수준급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가끔 듣는 옛 노래 ㆍ 정겹습니다 ᆢ 박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구독하고 삼종세트 선물드리고 함께합니다.🎉🎉🎉😅😅😅❤❤❤

참 듣기좋아요 매일 매일 들어요

소리사랑의 낙화유수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죠 감사합니다

고향의 봄 연주 중 최곱니다.반복해서 자꾸 듣게 되는 마성을 갖고 계십니당^^

ㆍ 꽃피면 탐 진 치 없어지나 ㆍ

예전TV에서 북한영화 소개한적 있는데(제목모름)그 주인공 남자가 춤추면서 부른노래가 기억이 나네요 시대배경이 일제 강점기 같은데 중저음이 좋았어요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없다 혼술중 명절 지금도

좋아요

2024.01.27 사도행전23장1절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절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절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하니 4절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절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아 멘

저는 74세인데 유튜버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서 너무감동입니다 워낙 절었을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댓글 타고 마실왔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에 한참동안 머물다갑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생각해도청춘표현보다인생이발전이좋은거ㅡㅡㅡ

참으로 서장적인 노래임니다 감상 잘 하고 감니다

참으로 서정적인 노래임니다 감상 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슴을적시는 음색!아릉답습니다.소리사랑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