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엄청 짠순이처럼 살아서 아직도 3만원짜리 옷 하나 살때도 일주일을 고민하고 사는 찐자린고비인데 디에디트 영상들 보면서 완전 대리만족 쩔어요.... 언젠가 저도 월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때가 되면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마음껏 사면서 제 취향을 찾아가보고 싶네유ㅎㅎㅎ
컵...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샀던 컵, 감기독감 걸렸을 때 따뜻한 물 부어서 마셨던 컵, 오로지 디자인에 빠져 샀던 컵, 이렇게 해서 이쁜 컵, 저렇게 해서 이쁜 컵... 관건은 저렇게 사모아도 수납정리를 미친듯이 잘해서 일상생활 중에만 안보이면 장땡ㅋㅋㅋㅋ 전 에디터B님, 에디터M님 다 이해갑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미친듯이 사모으는데 또 눈에 안보이게 수납정리는 철저히 ㅋㅋㅋ
저도 반지하 살때 친구랑 야근하고 와서도 새벽까지 카페에 있고 그랬어요 카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우린 정말 카페가는걸 좋아한다 했는데 더 넓은 집 가고 나니까 정말 카페 가는게 확 줄었어요 ㅎㅎ 집에있는 공간이 좋은게 정말 삶에 영향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쓸없템 영상 볼때는 정말 이상한거 잘 사신다고 생각했는데 에디터B의 집은 소품 사는 이유도 너무 이해가 가고 멋있네요 ㅎㅎ
그래도 에디터 H님 나오면서부터 그가 썸넬에 나오면 미루지않고 바로 영상시청하는데요! 꿀잼 보장이라서요 ㅋㅋ 지금은 그만두었지먼 저도 만만치않은 맥시멀리스트 (그놈의 혹시병) 이었거든요 구매하시는 그 마음만은 완전 이해해요. 그렇지만 그중에도 약간 으흥? 🙄 하는 것도 있긴 있지만여 ㅋㅋ🤣 근데 그 군만두방패는 어디서 살수 있나용?? 😊
ㅋㅋㅋㅋㅋ이영상 보니까 왠지 약간 거울보는 기분이.. 저도 물건을 잘 못버리고 내가 선택해서 사온 물건 혹은 선물받은 모든 물건들에 애착을 쉽게 주는 편이에요 ㅋㅋㅋㅋ 사용하면서 추억도 생기고 그당시 내가 좋아했던 물건이라 절대 버리지 않아요. 그나저나 집 넘 아늑하고 좋네여. 근데 저 뒤에 커튼은 떨어진건가여..?🙄
[스푸너리즘] 투유 에디트 라이프..높은 산위에 도닦듯이 시원하고 탁트인..올려면 한참을 힘들게 등산해야 올수있는곳에 앉아서..붓글씨쓰듯이..점 이라도 찍어야 스스로 만족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것이 그대에게 필요한 행복을 의한 길.오르막길. 에밀레 종 대신 북 대신 시원하게 바람 슝슝 통하는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같은 재질..바퀴대신 높게 걸려있는 이름대신..눈인지 용인지 물고기인지 정확히 용도를 알수없는 조각품 아래..나도 여기 왔다감이라고..뭐라도 끄적이며 바람을 쐬어야 속이 시원할것같은 산들바람 도령 님..그때 스스로에게 취할 배경음악..바람의 화원..무동..아무튼 이런 짓을 자주 취미로 하기..시뮬레이션 행위 추천드려요. 그대에게 필요한 불어오는 바람과 높은 곳에 위치한 문명의 상징적 조각품에 마음을 주고 싶은 느낌이 ..이뻐요. 아직 젊어서 그래. 난 머리로만 생각하고 피곤해서 아멜리에처럼 빨리 잊지요.
갚자기 조각품 이름..1.여명의 눈동자..2.멀메이드 키스 3.에이프릴 라빈 4. 힐(정상) 오브제 4계단 아래..콜드 휠(=바퀴)(꺼져있는 자동차바퀴처럼 쉬지않고 쓰인 눈 오브제 메가트론 을 산위에 등산 좀 하라고 장식처럼 둔..힘들게 올라와 정상으로 도착하기전 이미 쉬지않고 자동차바퀴처럼 쓰이다 식어버린 아이언 마스크 아니고 쇠로만든 눈 아니고 인어도 아니고 방패도 아니고..그냥 장식품..그러나 모든 기능을 하다 식어버릴것을 알고 미리 만들어 올려진 제품) 이미 식어버린 적 .작품속에서만 살아있는 적주용명수. 물로보여도 쇳덩어리. 정상으로 가기위한 4계단으로 인도하는 조각품. 하아..모르겠당..영화제작할 체력은 없지만 어떤건지는 저는 꿈에서만 본적이 있어서..그러나 그런 걸 좋아할 체력이 있어보여서 추천드려요. 호젓..호방..문명의 위대한 유산 . 고런 느낌적인 느낌
오늘의 느낀점...집영상과 사진을 찍기 전에 집이 더러우면 일단 조명과 골동품을 마구마구 수집하자.....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엄청 짠순이처럼 살아서 아직도 3만원짜리 옷 하나 살때도 일주일을 고민하고 사는 찐자린고비인데 디에디트 영상들 보면서 완전 대리만족 쩔어요.... 언젠가 저도 월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때가 되면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마음껏 사면서 제 취향을 찾아가보고 싶네유ㅎㅎㅎ
누군가 보기엔 복잡하고 정신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본인의 취향과 감각이 듬뿍 담긴 애정있는 공간을 만들고 채운 에디터 비님처럼 집꾸하고싶은게 소망...❤
완전 저녁 8~9시 무드인데 두시 반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굳이 따지자면 에디터m님같은 실용주의자고 인테리어 취향도 마찬가지인데 b님의 집은 사는 사람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낭만 가득하네요🥺
오늘의집이든 브이로그감성이든 뭔가...어디서 다 본듯한 비슷비슷한 그런 깨끗하고 취향보단 유행과 요즘 유행하는 템들이 있는 그런집이아닌...이렇게 본인의 것!이 가득한 공간!! 너무나 좋아요!! 이거죠! 바로 이거!
역시 소상공인의 희망인 에디터B님ㅋㅋㅋㅋ
공감이에여...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살 땐 '내 방' '내 공간'은 작으니까 퇴근하고 무조건 약속을 만들거나 혼자 카페를 가든 아니면 차 안에서 시간 보내고 그랬는데 혼자 사니까 완전 집순이..
테이블에만 조명이 3개나 있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고 분위기 있네요..에디터 비님의 물품들이 이 영상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는 느낌쓰 ㅎㅎ 👍👍
물건 절대 못버리는 사람이라서 진짜 에디터비 마음이 너무 공감가요. 어느 바닷가에 가서 주워온 자갈도 못버려요😂
컵...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샀던 컵, 감기독감 걸렸을 때 따뜻한 물 부어서 마셨던 컵, 오로지 디자인에 빠져 샀던 컵, 이렇게 해서 이쁜 컵, 저렇게 해서 이쁜 컵... 관건은 저렇게 사모아도 수납정리를 미친듯이 잘해서 일상생활 중에만 안보이면 장땡ㅋㅋㅋㅋ 전 에디터B님, 에디터M님 다 이해갑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미친듯이 사모으는데 또 눈에 안보이게 수납정리는 철저히 ㅋㅋㅋ
우와 정말 저도 똑같아요. 원룸에 살때는 매일 카페에 항상 나갔었는데, 투룸으로 이사하고나서 거실에 6인용 큰식탁 놓고서는 카페를 안가요. 진짜 투룸 못 잃어ㅠㅠㅠㅠㅠ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편집샵 뷰(화제의 터질듯한 수납장)가 안나오니 진짜 갬성 넘치고 이쁘네요,, 거실이 화면에 정말 이쁘게 담긴 듯!ㅋㅋㅋㅋㅋ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취향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엄청 어려운 건데 이를 명확히 알고 꾸민(?)집이니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에디터 그 자체로 태어난 에디터B ㄷㄷ
ㅇㅈ
저는 뚜렷한 취향을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사는 사람인데 에디터B님 집 보니까 독립해서 나도 나를 표출하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집 너무 멋져요 분위기 너무 좋음😎
저도 반지하 살때 친구랑 야근하고 와서도 새벽까지 카페에 있고 그랬어요 카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우린 정말 카페가는걸 좋아한다 했는데 더 넓은 집 가고 나니까 정말 카페 가는게 확 줄었어요 ㅎㅎ 집에있는 공간이 좋은게 정말 삶에 영향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쓸없템 영상 볼때는 정말 이상한거 잘 사신다고 생각했는데 에디터B의 집은 소품 사는 이유도 너무 이해가 가고 멋있네요 ㅎㅎ
에디터b 님과 비슷한 성향이라...안쓰지만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 공감이 팍팍됩니다.다만 남편과아이는 이해하고 잘사는데..부무님과 친척들이 너무 .......암튼 취향존중하며삽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티제치고는 인팁 같은 이유로 물건을 사시는 거 같아요 매력적이고 납득 가는 이유들~~
촬영하고보니 세트장같아요 삐님 내년에도 소상공인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에디터 h가 빨리 에디터B 집 방문해서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다음 쓸업템은 에디터 집에서 촬영 고고씽.
사는재미가 없으면 사재껴버리는 재미라도에 완벽한 인간
사실상 살아있는 디에디트 마스코트 석준좌 인간 에디터 B
층간소음인줄 알았는데, 말씀하실때마다 테이블을 쳐서 그 소리가 녹음되었네요😂😂
연말 마지막을 향해가는데 뭔가 영상에서 보여지는 느낌이 참 좋군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에디터님의 취향과 그 집들이라니...그리고 이야기들도 참 좋았어요! 내년에도 에디터비님! 영상으로 많이 찾아와주세요!!!! 디에디트 분들 올한해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연말에 따뜻한 분위기 물씬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았요^^
이 영상 엄청 기다렸어요. 감성 가득해요. 저도 삐님처럼 취향이 확실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집 너무 근사해요.
이영상 왜 이제야 봤을까요 진짜 제가 살고 싶은 집이네요 취향가득한!!
물건이 많으면 조화롭기가 어려운데 분위기가 있는 걸 보면 감각이 확실히 있으신 거 같아요.. 아늑하고 너무 좋네요
본인이 만족하는 집이 가장 좋은집이겠죠 저도 남의눈 의식하기보단 먼저 내가좋아야한다에 한표던져요
다양한 생각을 만나볼수 있어 좋았어요
조명이 분위기를 좌우하네요
남들이 볼땐 어수선하고 지저분해 볼일순 있지만 그 안에 나만의 규칙고 질서가 있어요.
타격감이 엄청 좋은데 그렇게 맞나도(?) 본인 길에 꿋꿋한 에디터B ㅋㅋㅋㅋ 인기 많으신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집에 추억이 담기니까 마음이 포근해져서 집이 좋아진게 아닐까요?
나중에 에디터 B 집에서 직원들 모여서 요리해주고 도란도란 앉아서 취향 토크하는거 찍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에디터B의 마음을 알겠음! 같은 종류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이유. ㅋㅋㅋ 나도 그렇기 때문에;;;; ㅋㅎㅎㅎ
그래도 에디터 H님 나오면서부터 그가 썸넬에 나오면 미루지않고 바로 영상시청하는데요! 꿀잼 보장이라서요 ㅋㅋ
지금은 그만두었지먼 저도 만만치않은 맥시멀리스트 (그놈의 혹시병) 이었거든요 구매하시는 그 마음만은 완전 이해해요. 그렇지만 그중에도 약간 으흥? 🙄 하는 것도 있긴 있지만여 ㅋㅋ🤣
근데 그 군만두방패는 어디서 살수 있나용?? 😊
오랜 시간동안 너무나도 기다렸던 B님의 집들이 영상이네요.... 감격스럽습니다...😂
금전적인 부분만 빼면,,, 독립 괜찮은것같아용ㅋㅋㅋㅋ 확실히 M님이랑 B님 완전 느낌이 달라요,,,저도 물건정리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B님 넘나 공감됩니당,,,
저는 에디터 엠님도 짐 많다 생각했는데 비님 집은… 진짜 거의 개인사의 박물관같아요 ㅋㅋㅋ
놀러가보고싶다,,,🥺 화면이더이쁘게나오는거였군요 ㅋㅋㅋ
저도 B님처럼 물건 쉽게 못버리는데 그 물건을 보면 그 당시의 감정과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안쓰는 물건들 정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니 왼쪽 아래 자꾸 나타나는 권피디님땜에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맛있으셨나요...
죄송합니다 굶주려서 그만...
에디터 b 영상은 몇번 씩 봐요 자주나와줏세요!
에디터b님같은 남편 있으면 가끔 좀 열받지만 보통은 재밌게 살거같아요
어쩐지 쓸없템 볼 때마다 겹치는 아이템이 너무 많더라니.. 저도 소비운명론자 + 습관적 의미부여자라 물건 잘 못 버려요ㅠㅠㅠㅠ 게다가 취향도 좀.. 대중픽은 아닌 😂😂😂
분위기가 자리를 깊이있게 만드네요~
에디터B님의 취향이 곳곳에 묻어나는 집구경 잘했어요!!
분위기 있는 카페같은데요?
초입에 만두는 자주 구워먹죠!에 자신감뿜뿜ㅎㅎㅍ너무웃겨 ㅎㅎㅎㅎ
전에 살던 3평집에서 저 짐들은 어떻게 배치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약간 이런 집 스타일인데 집에서 일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테이블 어떤건지 일려주세여 넘 이쁘다 !!
만두 다 탔는데 그릇은 예쁜거 너무 킹받네요
ㅋㅋㅋㅋㅋ이영상 보니까 왠지 약간 거울보는 기분이..
저도 물건을 잘 못버리고 내가 선택해서 사온 물건 혹은 선물받은 모든 물건들에 애착을 쉽게 주는 편이에요 ㅋㅋㅋㅋ 사용하면서 추억도 생기고 그당시 내가 좋아했던 물건이라 절대 버리지 않아요.
그나저나 집 넘 아늑하고 좋네여. 근데 저 뒤에 커튼은 떨어진건가여..?🙄
어쩜 저리 멋있지... 석준이 최애예요🌼🌼🌼
ㅇㅈㅇㅈ
화곡동 까치산역에 있는 화곡4거리에서 목동4거리 사이 곰달래길에 있는 떡복기집(도라무통)도 맛있어요 ㅎㅎ
그와중에 정말 먹기만 하는 권피디좌
자막 폰트 뭔지 궁금해요 너무 잘 어울려요 ~~!!!
HG시선들 느낌인데.. 확실하진 않아요ㅎ
두분이 은근 잘 어울리시네요
아직 부모님이랑 사는 저는 너무 부러워요🎉
2:46 이런 와인 오프너는… 어느 브랜드 걸까요?.!.!. 진짜 좋아보여요!.!.!😊😊😊😊❤
영상을 세번째 보내요 ㅋㅋ
저랑 너무 비슷한 사람이라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집을 구한 이유부터 잡동사니까지
집주인분이 삐님한테 그냥 집 주셨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님 영상은 무조건~~!
9:05 문진을 ㅌㅋㅋㅋㅋㅋ 책받침으로 이용하는 에디터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5 그 와중에 대표님 얼굴 넘나 작네여❤ 소중,,
엌... 안경 벗은거 첨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표님, 안경 벗으니 더 예쁘네요.
자취남 보고 왔습니다.
저는 비염인이라 ㅜㅜ
그래두 갬성있고 내가 편안한집 넘 좋습니다♡
에디터b 집 철학 이라고 해야되나 좋아요.
다음에도 기대 할께요.
비보 송은이 김숙언니랑 콜라보하면좋겠어요 ㅎㅎ
그냥 명동역 가서 사셔도 될 것 같아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 4천 열심히 모으셨네여 ㄷㄷ
3평이요???????????????????????????????????????어떻게 사신거죠?
오남매 닭갈비 맛나쥬!!!!!
화곡동은 낭만이 있는 동네에요
낭만적이긴한데 먼지쌓이고 더러운 거 생각하면 벌레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서...같은 intj같지않아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또 말하지만…
조금만 정돈되면 느낌있을 집 😊
어머 에디터삐님 만두를 이렇게 못굽는 사람이라닠ㅋㅋㅋㅋ
멋진 집이다
어케... 나 음식보고 잠시 화곡동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염...
어휴...식단 하는거 같더니 잘생겨질줄 알았다 사귀고싶어 순둥남 에디터비
사랑꾼 느낌 쩔어..
알고리즘 타서 보게 됐는데 에디터B님 만약 신축 가셨으면 전세사기 당했을수도 있었겠네요 ㅠㅠ 다행....
1억 4천이면 지방은 24평 가능하고 돈 남아서 리모델링도 가능. 오래된 관리 잘 된 아파트 32평도 가능한데 그런 곳은 매물이 거의 안 나옴.
서울 진짜 미친 집 값.
집순이라 주변 인프라보다 집이 넓은게 좋아서 서울보다 지방에서 넓게 사는 중.
문제는 직장이죠😅
에디터 비 저 한번 만나주세요!!!
미니멀?리스트가되고싶어진다
[스푸너리즘2] 아이언 마스크 아니고 아이언 휠 (=구체적 모양 구멍 숭숭 자동차재질 쇠느낌..물고기+ 눈동자 + 깃발 디자인) 북청사자 아니고 인어공주 아니고 낲작 구멍송송 명패처럼 공중에 북을 때리지는 못하는 방패기능하다 산에 조각품처럼 올려놓고 감상이나 하라고 만든듯한 분위기 팔만대장경 보는 기분
화곡동 맛집좀 알려주세요.. 저도 시켜먹게..
저도 화곡동 사는데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ㅎㅎ
화곡역 기준 본동시장 영양족발 동글갈비 우장산동 송화벽화시장 주변 경상도집(시장안 현금만 받음 돼지고기 물갈비)마반장(송은이씨 친구가운영하는집인데 비빔국수 감자탕 강추)
화곡역 부천방향 김종용 누룽지 통닭 , 영복갈비(생갈비)
[스푸너리즘] 투유 에디트 라이프..높은 산위에 도닦듯이 시원하고 탁트인..올려면 한참을 힘들게 등산해야 올수있는곳에 앉아서..붓글씨쓰듯이..점 이라도 찍어야 스스로 만족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것이 그대에게 필요한 행복을 의한 길.오르막길. 에밀레 종 대신 북 대신 시원하게 바람 슝슝 통하는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같은 재질..바퀴대신 높게 걸려있는 이름대신..눈인지 용인지 물고기인지 정확히 용도를 알수없는 조각품 아래..나도 여기 왔다감이라고..뭐라도 끄적이며 바람을 쐬어야 속이 시원할것같은 산들바람 도령 님..그때 스스로에게 취할 배경음악..바람의 화원..무동..아무튼 이런 짓을 자주 취미로 하기..시뮬레이션 행위 추천드려요. 그대에게 필요한 불어오는 바람과 높은 곳에 위치한 문명의 상징적 조각품에 마음을 주고 싶은 느낌이 ..이뻐요. 아직 젊어서 그래. 난 머리로만 생각하고 피곤해서 아멜리에처럼 빨리 잊지요.
갚자기 조각품 이름..1.여명의 눈동자..2.멀메이드 키스 3.에이프릴 라빈 4. 힐(정상) 오브제 4계단 아래..콜드 휠(=바퀴)(꺼져있는 자동차바퀴처럼 쉬지않고 쓰인 눈 오브제 메가트론 을 산위에 등산 좀 하라고 장식처럼 둔..힘들게 올라와 정상으로 도착하기전 이미 쉬지않고 자동차바퀴처럼 쓰이다 식어버린 아이언 마스크 아니고 쇠로만든 눈 아니고 인어도 아니고 방패도 아니고..그냥 장식품..그러나 모든 기능을 하다 식어버릴것을 알고 미리 만들어 올려진 제품) 이미 식어버린 적 .작품속에서만 살아있는 적주용명수. 물로보여도 쇳덩어리. 정상으로 가기위한 4계단으로 인도하는 조각품. 하아..모르겠당..영화제작할 체력은 없지만 어떤건지는 저는 꿈에서만 본적이 있어서..그러나 그런 걸 좋아할 체력이 있어보여서 추천드려요. 호젓..호방..문명의 위대한 유산 . 고런 느낌적인 느낌
❤️❤️❤️❤️❤️❤️❤️❤️❤️❤️❤️❤️👾❤️❤️❤️❤️❤️❤️❤️❤️❤️
깨진 발매트는 버리셔여 😂 발 다치실까 봐 걱정되요
왕만두를 구워서 먹는건 첨 보는듯 ㅎㅎㅎ
취향이 투영되다 못해 잡아먹힌 에디터B 하우스
근데 저렇게짐이많으면 단열재역할을함 ㅋ소리도안울리고
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만 없으면 😂😂😂😂
터키오빠의 하우스임
싼거 맛있던데. 물론 비싼거 못먹어봐서 하는 헛소리
군만두 다 먹으면 나랑 사귀는거다
에디터엠님은....에디터비 님의 취향을 엄청 맘에 안들어하는거같아요
개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