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패혈증으로 거의 죽다가 살았습니다 처음에는목이 아프고 해서 감기약을 먹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고 고열에 식은땀 나고 이불을 몆겹 덥어도 너무 추웠고 열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목을 뚫어서 항생제 맞고 폐수종도 오고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다행히 젊어서 살아난거 같아요 중환자실에 계시는 노인분들은 거의 돌아가시더라고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진단을 받은게 장염으로인한 패혈증 이었습니다. 의사분이 혈압이 너무 낮고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소변양이 적어서 심정지 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청천병력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새벽내내 들어가지도 못하는 중환자실 앞에서 밤을 새며 기도하고 영상을 찾아봤고 덕분에 기역님 영상으로 패혈증에 대해 알게되고 담당의사,간호사와 면담을 하여 아직 이틀이지만 혈압도 승압제없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산소포화도도 좋아지고있다고 들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영상올려주신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기구독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아무도 말 해주지 않았던 패혈증 의 치료에 임하는 복잡 다단한 과정과 심정을 잘 경청 하였습니다 10 여년 전 여 동생이 백혈병 치료를 하는 중 , 간부전이 일어나 혼수상태에 있다가 말씀하신 호흡기 삭관, 인공 콩팥 기계 등등 온갖 기기에 둘러싸여 3세 2 세 두 아들을 남기고 끝내 갔습니다 그 때 그 참담하고 막막했던 심경이 오버랩 됩니다 밤을 지새우며 환자의 생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고생하시는 이름 없는 의사분 들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뉴욕에서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어머니가 패혈증으로 급하게 중환자실로 가셨습니다. 보호자로서 할 수 있는 게 적어, 관련 지식이라도 조금 찾아보려고 왔습니다. 현실은 더 많고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고생하시는 의사 및 간호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영상 유익하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기몸살인 줄 알고 약을 먹어 오다가 3주전 고열과 오한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였다가 패혈증 진단을 받게되었는데요.. 응급실 내원 당일 심정지가 두번이 왔었고 혈압도 많이 떨어져 승압제도 쓰고 자가 호흡도 되지 않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다가 이번주 월요일에 기도삽관을 했어요. 첫날부터 24시간 투석하다가 얼마전부터는 6시간 투석으로 바꿔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뇌손상이 심해 눈은 뜨는데 아직 의식은 없는 상태고 소변도 나오고 있지 않은데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하는 것이 무지하여 담당 교수님께 어떤 질문과 치료방향에 대한 상의나 부탁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참고해서 알아두어야 하거나 환자에 대해 꼭 신경써서 챙겨봐야 하는 점이 있다면 바쁘시더라도 답글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허리 수술하러 갔다가 일주일이면 퇴원 할 사람이 지금 3주가 넘어가는데 구토하고 혈압이 떨어지고 오한이 나서 퇴원을 못한다는거예요 서울로 혼자 수술하러갔는데 어그제에는 뼈쪽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고 재수술 하자더니 수술안된다고 이제 순천향병원으로 응급으로 들어가. 중환자실에 들어갔어요 패혈증이래요 이게 말이되요. 어케야될지ㅠㅠ
기역 의사 선생님.. 혹시 수술중에 목소리를 고음으로 변하게하는 수술이 있나요? 제가 너무 심하게 중저음 동굴 목소리라서 이게 싫어서요. 살면서 저보다 더 저음 목소리를 가진 분은 거의 못봤어요.. 아마 저는 10대부터 남성호르몬 투여로 예나스테론이 혈중 남성호르몬을 투여후 최고 농도 11시간을 피크 찍고 반감기도 4.5일인데 피크를 찍을때 정상 남자보다 비정상적인 높은 수치를 일시적인 시기가 존재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심하게 동굴 목소리예요. 너무 지나쳐요 예전에 소아유전학과에 26살때 처음 뵐때 교수님이 제 얼굴보고 소아내분비내과에서 남성성별을 만드는치료는 잘된것같다고 들었어요. 태어날때 외부의 두 고환이 외부에 둘다 없어서 10대 중후반부터 예나스테론 투여 용량을 끝까지 올리고 목소리가 심하게 중저음으로 바꼈어요. 20대 중반에 제 질환을 처음 알게되고 지금까지 맞아온 주사도 처음 알게되었고 물론 오직 주사로 남성성별을 만들어온거라 평생 맞으라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심하게 중저음인게 싫어서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패혈증 증세 있어서 치료과정. 보고 있습니다. 의사샘들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니 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이것 말고 비타민c.B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악화는 되지않고 있고 있으나 아직 항생제 맞는데도 한계를 느껴요. 의사도 고민하고 저도 나름. 어제부터 비타민 용량늘려 드리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의사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저도 한달전에 요로결석 때문에 폐혈증으로 죽을걸 살았네요 혈소판이식으로 알레르기 때문에 너무고생 하며 살아낫어요 모든게 제가 격은것과 똑같네요 나는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살아있는다게 제2의 인생살고 있습니다
님도너무 고생했군요
저도혈소판 이식 하고나니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니까 잠을 재우드라고요 약이라고 주사을 링거리 주사에 넣어니까 잠이솟이 지고 잠이들어요 한달후면 신장기능 검사하는데 걱정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패열증 치료 받고계셔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패혈증으로 거의 죽다가 살았습니다
처음에는목이 아프고 해서 감기약을 먹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고 고열에 식은땀 나고 이불을 몆겹 덥어도 너무 추웠고 열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목을 뚫어서
항생제 맞고 폐수종도 오고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다행히 젊어서 살아난거 같아요 중환자실에 계시는 노인분들은 거의 돌아가시더라고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부 명예 그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죽다가 사셨는데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진단을 받은게 장염으로인한 패혈증 이었습니다. 의사분이 혈압이 너무 낮고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소변양이 적어서 심정지 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청천병력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새벽내내 들어가지도 못하는 중환자실 앞에서 밤을 새며 기도하고 영상을 찾아봤고 덕분에 기역님 영상으로 패혈증에 대해 알게되고 담당의사,간호사와 면담을 하여 아직 이틀이지만 혈압도 승압제없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산소포화도도 좋아지고있다고 들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영상올려주신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기구독하여 공부하겠습니다.
😊
페혈증은 왜 생기나요~
내가 격은 나머지 참 저승갔다온 마음입니다
지금내가 살아있다는게 꿈만같아요 모두가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잘 회복하셨나요?? 제가 아는분도 나이가 많으신 고령이신데 패혈증 걸리셔서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지금 이틀째입니다
저도 하늘나라 다녀 왔어요ᆢ지금은 회복중입다.
아무도 말 해주지 않았던
패혈증 의 치료에 임하는
복잡 다단한 과정과 심정을
잘 경청 하였습니다
10 여년 전 여 동생이
백혈병 치료를 하는 중 ,
간부전이 일어나 혼수상태에 있다가
말씀하신 호흡기 삭관, 인공 콩팥 기계
등등 온갖 기기에 둘러싸여
3세 2 세 두 아들을 남기고
끝내 갔습니다
그 때 그 참담하고 막막했던
심경이 오버랩 됩니다
밤을 지새우며 환자의 생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고생하시는
이름 없는 의사분 들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뉴욕에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아들이패혈증으로 병원에입원중인데궁금한게많았는데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엄마가 패혈증 치료중이라서
영상보면서 의료인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명강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지금. 동생이 간경화에 패혈증으로 투석과 수혈이 진행되고 있는데 토요일이 고비라고 하는데 임종면회하고 왔는데 정말 미칠일 입니다.. 제발. 제발 살아만 있기를 기도만 할뿐입니다.
지금 괜찮으신가요 아버지 쓰러지셔서 애타네요
저희 아이가 지금 폐혈증 진단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너무 소중한 말씀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얼른 완쾌하길 기도할께요
나는 하늘나라 다녀 왔어요ᆢ병원약이랑요ᆢ요가운동 암웨이식품이라 나는건강하다.나는 행복하다.자연밥상이랑 회복중입니다.많은 사람 만나야합니다.
빨리 나으세요ᆢ힘내세요ᆢ
패혈증에 깊이 공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겠네요. 항상 감사하면서 대해야 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어머니가 패혈증으로 급하게 중환자실로 가셨습니다. 보호자로서 할 수 있는 게 적어, 관련 지식이라도 조금 찾아보려고 왔습니다. 현실은 더 많고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고생하시는 의사 및 간호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항암받던중에 패혈증이 왔습니다..
호흡해주는 장치 달고 중환자실 입원해있는중이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답답하던중 영상에서 그나마 해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엄마가 지금 중환자실에 계세요 요로방광염 에서온 폐혈증이에요 자세한 내용에 엄마가 나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은 어떤상황이신가요..? 지금 저희 어머니와 같은상황이라 너무 걱정되어 댓글 달았습니다..
@@ham7337 12윌18일에 돌아가셨어요 약물치료만으로 안된데요 수술해야되는데 쇠약해지셔서 못했어요
저의언니는 패혈증 염증수치는 다잡혔다는데 식사를 통 못해서 회복이 안되네요 걱정 되네요 척추에 염증이 생겨서 마약성 진통제를 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어머님이 꼭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항생제와 마약성분때문에 식사도 못해요
토하고 뭘 먹고 싶디는 생각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했던 업무와 상황들이 떠오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패혈증에 대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설명이 너무 좋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일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선생님~~ 영상 유익하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기몸살인 줄 알고 약을 먹어 오다가 3주전 고열과 오한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였다가 패혈증 진단을 받게되었는데요..
응급실 내원 당일 심정지가 두번이 왔었고 혈압도 많이 떨어져 승압제도 쓰고 자가 호흡도 되지 않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다가 이번주 월요일에 기도삽관을 했어요. 첫날부터 24시간 투석하다가 얼마전부터는 6시간 투석으로 바꿔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뇌손상이 심해 눈은 뜨는데 아직 의식은 없는 상태고 소변도 나오고 있지 않은데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하는 것이 무지하여 담당 교수님께 어떤 질문과 치료방향에 대한 상의나 부탁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참고해서 알아두어야 하거나 환자에 대해 꼭 신경써서 챙겨봐야 하는 점이 있다면 바쁘시더라도 답글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7여년전에. 63살정도 아침에사우나도 같이한친한분이 김장하고 열이나서 감기인줄알고 병원갔다가 약먹고 열이안내려 대학병원갔는데 패혈증으로 돌아가셔너무도놀랐 습니다 특히 고령에 열이난다면 피검사로 염증확인이 빨리필요할것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유익해요 전반적인 치료맥락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됐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좀 더 알게되었어요
매우 소중한 정보 깊히 감사드립니다
긴 강의 고맙습니다
내과선생님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무한대로 신경써서 생명을 지켜내시는 내과 선생님들!
홧팅!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영상!
아버지가 보름전에 급성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호흡곤란 아버지모습 을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아버지 좋은데가셔서 가족들 지켜주세요 살아계신동안. 행복했습니다. 정말무서운 노인폐렴입니다
힘내세요.
너무힘드네요@@김현동-d8u
감사하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평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틀전에 시아버지 발인식였어요. 폐암도 이겨내셨는데 대장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3일만에 갑작스럽게 가셔서 허무합니다... 오늘 삼우제라서 가봅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현직 PA 입니다. 항상 수술 후, 응급실 입원 환자의 패혈증 쇼크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저희 엄마도 요로감염으로 시작해 사구체감염 그리고 주진단을 패혈증으로 받았습니다. 80대 노인이신데 2주 입원하시고 완쾌하셔서 퇴원하셨어요. 패혈증 정말 무섭죠. 저도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대학병원에선 진행되고 있겠네요 환자분도 의료진도 정말 수고 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MD 입니다. 저는 매우 시골에 있습니다. 고맙고 잘들었습니다. 현실은...ㅜㅜ
너무나 감사합니다 페혈증은 비뇨기과에서접수하는줄알고있는데 내과에서 치료하네요
저희 남편이 페혈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 의지하고 있는실정인데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자가 제일 궁금한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아주 시원하고 불안이
줄어들었습니다.❤
저의 친구가 조선대에서 수술을 받고..
염증이 안잡힌다고 패혈증으로 50세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무서운 병 맞구요..
꼭 큰병원 가시길바랍니다..
빨리 의료분쟁도 종식되길 진심바랍니다..
돌아가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슬픈 현실입니다..
저의엄마도 24년1월초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서 열흘정도 있다 혈압 강화제 투석 항상제 사용하고 대장쪽으로 패혈증이 와 개복수술로 대장쪽 수술하고 장루하시고 지금 수숧한지 45일째 퇴원후 어제 요양병원 입원해 두달정도 뒤 장루 복원수술 기다리고 있딥니다
울엄마 살려주신 상계백병원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2023. 1. 29. 10:10
잘 보고 있습니다
허리 수술하러 갔다가 일주일이면 퇴원 할 사람이 지금 3주가 넘어가는데 구토하고 혈압이 떨어지고 오한이 나서 퇴원을 못한다는거예요 서울로 혼자 수술하러갔는데 어그제에는 뼈쪽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고 재수술 하자더니 수술안된다고 이제 순천향병원으로 응급으로 들어가. 중환자실에 들어갔어요 패혈증이래요 이게 말이되요. 어케야될지ㅠㅠ
패혈증 무서워요 ㅠㅠ
안태어나는게 복중복....😮
선생님 아직사위가 젊은데
갑자기 염증으로인해 페혈증이란 진단으로
중환자실 입원해있습니다
사흘째인데 잠만잡니다
깨어나겠죠
제발요 😢😢
깨어나게해주세요😢
저희 매형도 같아요 ㅠㅠ 너무 불쌍해요
희망이되리니 부디
기도합니다
우리사위가 깨여났어요
담당교수님께서도 귀한생명의 기적이라고말씀하셨구요
축복의은혜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당뇨병 골다공증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82세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멤버심 실수로 탈퇴 된것 같은데 재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혹시 패혈증 이후 장파열이 올수있나요?
아니면 장파열 이후 패혈증이오나요?
잘봤습니다.
보통 일이 아니네
기역 의사 선생님.. 혹시 수술중에 목소리를 고음으로 변하게하는 수술이 있나요? 제가 너무 심하게 중저음 동굴 목소리라서 이게 싫어서요. 살면서 저보다 더 저음 목소리를 가진 분은 거의 못봤어요.. 아마 저는 10대부터 남성호르몬 투여로 예나스테론이 혈중 남성호르몬을 투여후 최고 농도 11시간을 피크 찍고 반감기도 4.5일인데 피크를 찍을때 정상 남자보다 비정상적인 높은 수치를 일시적인 시기가 존재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심하게 동굴 목소리예요. 너무 지나쳐요
예전에 소아유전학과에 26살때 처음 뵐때 교수님이 제 얼굴보고 소아내분비내과에서 남성성별을 만드는치료는 잘된것같다고 들었어요. 태어날때 외부의 두 고환이 외부에 둘다 없어서 10대 중후반부터 예나스테론 투여 용량을 끝까지 올리고 목소리가 심하게 중저음으로 바꼈어요. 20대 중반에 제 질환을 처음 알게되고 지금까지 맞아온 주사도 처음 알게되었고 물론 오직 주사로 남성성별을 만들어온거라 평생 맞으라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심하게 중저음인게 싫어서요..
전화번호좀남겨주십시요
연락좀부탁드릴깨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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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57세 젊은 나이에 폐혈증으로 3개월전에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지금 영상보니 무조건 1급 병원으로 갔어야 했는데 의료 파업으로인해 입원거부로 동네 병원에서 3일만에 보냈습니다ᆢ무조건 종합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ᆢ후회에 후회만 세상이 원망 스럽군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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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폐혈증 오면 사망률이 상당히 높아지구나,,,
하 일 많네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패혈증 증세 있어서
치료과정. 보고 있습니다.
의사샘들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니 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이것 말고 비타민c.B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악화는 되지않고 있고 있으나 아직 항생제 맞는데도 한계를 느껴요.
의사도 고민하고
저도 나름. 어제부터 비타민 용량늘려 드리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