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꽤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소재도 기발했지만 주인공여자가 여러 경험들을 하며 점점 깨닳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만의 에고가 생긴것 전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을 만든 박사에게 자신의 아기에 대해 물을 때 지금의 자신이 생긴 이유에 대해 물을 때 박사는 과정을 얘기하며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지금의 너를 만든건 너 자신이라며 대견하다고 말해줘요 여주인공은 처음에 괴상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걸었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여러 경험들을 통해 많은것을 성찰하고 깨닳을수록 점점 성정하게되어 여느 보통 성인 여성과 비슷한 모습으로 점점 변하고 괴상했던 걸음걸이도 보통 사람들 걸음걸이로 평범하게 걷게 되어서 아..... 했어요 여주인공은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폭력적인 전 남편에게 갈때조차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주체적으로 행동해요 처음 따라나섰던 남자는 단순히 어린애의 충동적인 행동이었지만 이번은 달랐어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예요 자신을 오래 기다려준 남자에게 과감하게 자신은 저 사람을 따라 가겠노라 박사에겐 보내달라고 양해를 구할때도 더이상 어린애처럼 무작정 떼쓰는 어린애같은 행동이 아닌 점잖고 성숙하게 양해를 구하고 그를 따라 그의 성으로 들어가는데 잃어버린 자신에 대해 알고자 온것이었죠 전 남편에게도 자신이 떠나고 싶을때 얼마든지 떠나겠노라며 자기의사를 정확하게 말 할때에도 주체적이었죠
본편을 봐야해요 많은 부분들을 성찰하게해주는 영화같아요 전 사실 상당히 철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해서 표현 할 방법도 정리해서 설명할 자신은 없지만 영화를 보면 많은 부분의 깨닳음을 느꼈어요 전 이 기괴하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이 영화를 집중해서 2시간내내 봤지만 다 보고 난 후 소장하고 싶어 소장해 놓았어요 시간내서 다시 찬찬히 볼 생각이예요.. 그때는 제가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해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예고편만 보고 독특해서 오 애인이랑 같이 봐야지! 가족이랑 같이 봐야지! 절대……. 안됩니다… 충격적인 야스씬 꽤 나와요 보러 가기 전에 꼭 리뷰 잘 참고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암 생각없이 보러 갔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꽤 많아서.. 그리고 해석 영상 이런것도 잘 보세요 이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못 이해하면 딱 오해하기 쉬운 영화입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은 독특한 세계관을 관객에게 이해시키는 전개와, 연출등의 매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감독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랍스터나 킬링디어만 봐도 그 세계관의 독특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동시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영화 후반부에 이르러 기어코 납득하게 만드는.. 참 신기한 힘을 가진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작품도 기대가 매우 큰 1인 입니다 ㅎㅎ
예술영화들 특징이 예고로는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옴ㅋㅋ
ㅇㅣ거ㄹㅇㅋㅋㅋㅋㅋ
예술영화라기엔 란티모스 치곤 굉장히 상업적으로 만든 작품ㅇㅇ 영화내용도 그렇고
프랑켄슈타인의 현대버전
그래서 흥미롭지.
해외서 보니 스토리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처음에 너무 기괴해서 힘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어짐
보고나서 힘빠져서 두번은 못보겠다 싶었는데 몇주 지나니 또 보고싶어짐
특이하고 재밌는 영화였고 어른들만 보세요 강추
어른 밖에 볼 수 없읍니다ㅋㅋ
저도요.. 꽤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소재도 기발했지만 주인공여자가 여러 경험들을 하며 점점 깨닳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만의 에고가 생긴것 전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을 만든 박사에게 자신의 아기에 대해 물을 때 지금의 자신이 생긴 이유에 대해 물을 때 박사는 과정을 얘기하며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지금의 너를 만든건 너 자신이라며 대견하다고 말해줘요 여주인공은 처음에 괴상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걸었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여러 경험들을 통해 많은것을 성찰하고 깨닳을수록 점점 성정하게되어 여느 보통 성인 여성과 비슷한 모습으로 점점 변하고 괴상했던 걸음걸이도 보통 사람들 걸음걸이로 평범하게 걷게 되어서 아..... 했어요 여주인공은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폭력적인 전 남편에게 갈때조차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주체적으로 행동해요 처음 따라나섰던 남자는 단순히 어린애의 충동적인 행동이었지만 이번은 달랐어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예요 자신을 오래 기다려준 남자에게 과감하게 자신은 저 사람을 따라 가겠노라 박사에겐 보내달라고 양해를 구할때도 더이상 어린애처럼 무작정 떼쓰는 어린애같은 행동이 아닌 점잖고 성숙하게 양해를 구하고 그를 따라 그의 성으로 들어가는데 잃어버린 자신에 대해 알고자 온것이었죠 전 남편에게도 자신이 떠나고 싶을때 얼마든지 떠나겠노라며 자기의사를 정확하게 말 할때에도 주체적이었죠
전 이 영화 소장하면 대본을 한번 작성해서 소장 할 생각이예요 원작도 한권 사서 읽어야하겠지만 책은 자신이 없어서 ㅎㅎㅎ
29금
저랑 생각이 완전 같네요ㅎ
예고편을 몇번이나 정독해도 무슨 내용인지 예상이 안되네요.
본편은 여러모로 신박할 듯
아기의 뇌를 엄마에게 이식한 여자입니다
본편을 봐야해요 많은 부분들을 성찰하게해주는 영화같아요 전 사실 상당히 철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해서 표현 할 방법도 정리해서 설명할 자신은 없지만 영화를 보면 많은 부분의 깨닳음을 느꼈어요 전 이 기괴하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이 영화를 집중해서 2시간내내 봤지만 다 보고 난 후 소장하고 싶어 소장해 놓았어요 시간내서 다시 찬찬히 볼 생각이예요.. 그때는 제가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해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들면서 책을 멀리하고 기억력도 둔해져 도저히 영화를 보고난 후 머리속에 마구 흐르는 생각들을 표현할 말들이 잘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ㅎ ㅠㅠㅠㅠ
예고편만 봐도 완전 내 취향저격이다… 너무 기대된다 🔥
지나치게 성적인 본능과 성장에 몰입한 영화. 마치 감독이 엠마스톤을 위해 헌사한것 마냥 오직 그녀만을 위한 영화였음. 벨라는 매우 아름다웠으나 작품성은 그닥 찾기 어려운 또 하나의 프랑켄슈타인 영화
부국제에서 봤을 때 기대 만큼 잘 나왔던 작품이었음. 란티모스 영화 중 가장 상업적이면서 간결한 작품이었음
가여운 것들..이름 어디선가 꽤 많이 들어봤었는데 진짜 기대된다 ㅋㅋㅋㅋ
소설 원작이랍니다 매력적인 영화예요
인종차별 보니까 영화관 갈 마음 쏙 들어감. 진정으로 가여운 것들
올해 최고 기대작입니다!!!
+듄
올해 필수 시청작.
이거 강추. 저는 해외 살아서 디즈니 플러스로 봤는데 한국은 아직 영화관인가요? 근데 이 영화 꽤 노출씬이 많아서 한국에서는 많이 편집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한장면 한장면 다 중요한데.
저도 깜놀했습니다. 남자배우들 전신 나체에 엠마도 전신나체로 나와서......
진짜 가여운 것은 여기 있었네
절대 가족들이랑 보지마세요
모자이크 안하고 엠마스톤 밑에까지 다 나옵니다
예고편을 봤는데 이해 1도 안되지만 넘 신난다!
이번에 보고 온 친구가 처음 20분 정도는 읭? 하는데 마지막 끝날 때는 o0o하고 나오게 된다고 하네요. 관객들 반응이 다 처음에는 아 괜히 보러 왔다.. 하다가 마지막에는 다들 주변에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얼른 보고 싶네요!
전 봤는데 결말이 충격적이네요 기괴하고 수위도 쎄요 ㅠㅠ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다 보고 난 후 그 감정을 말로 못하겠더라고요
다들 볼거면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진짜 존나게 자극적이고 불쾌할 수도 있으니까
'헤어질결심' 보신분들~~ 취저!!
원작소설과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지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여러분 예고편만 보고 독특해서 오 애인이랑 같이 봐야지! 가족이랑 같이 봐야지! 절대……. 안됩니다… 충격적인 야스씬 꽤 나와요 보러 가기 전에 꼭 리뷰 잘 참고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암 생각없이 보러 갔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꽤 많아서.. 그리고 해석 영상 이런것도 잘 보세요 이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못 이해하면 딱 오해하기 쉬운 영화입니다
청불인건가그럼
@@nanabama 넵 맞습니다.
오호 친구랑 보려고했는데 혼자 봐야겠네요ㅜ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영화는 블랙 블랙 블랙 코미디의 진수. 감당은 관객의 몫!
현존하는 부조리 코메디의 최고봉
대학교때 프랑켄슈타인 보고 울었던 기억이나서 보고싶네요
성기 모자이크 없이 나오는거 진짜 충격임
윌리웡커 캔디팩토리의 19금 버전이라고 보면 편할듯 합니다. 관전 포인트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 고통 받는 덩컨씨 ㅋ
00:53 누군가 했는데
캐서린 헌터네.. 조엘 코엔 맥베스 마녀 ㅋㅋㅋㅋㅋ
하도 괴랄해서 인상에 남았음.
진짜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어제 보고왓는데 영상미도 좋고 재밌었습니다.. 매음굴은 좀 읭? 했는데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여기서 나오는 선글라스 제품 아시는분 있나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은 독특한 세계관을 관객에게 이해시키는 전개와, 연출등의 매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감독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랍스터나 킬링디어만 봐도 그 세계관의 독특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동시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영화 후반부에 이르러 기어코 납득하게 만드는.. 참 신기한 힘을 가진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작품도 기대가 매우 큰 1인 입니다 ㅎㅎ
미술감독이 미쳤는데..?
극장개봉 했던데 가서 볼지말지 고민중 ㅎ.,보고싶당
보세요
헐크와 크루엘라의 썸씽
예고편 안 보고 보러 갔는데 넘무나 재밌었다
올해 최대 기대작. 개인적으로
진짜 보는내내 색감이 너무 좋다고 느낀 영화
웬만해선 한글자막 없이 보는거 추천드려요 오역으로 이 영화의 순수한 감상을 망치는걸 권장하지 않습니다..
벨라는 계속 3인칭 쓰는데 자막은 무시함
이건 보고싶다 엠마스톤 연기 너무 잘어울리고 ~
아 진짜 기대된다
아네트 봤을때 느낌이 떠오르네요 .. 너무어렵
예고편 보고 기대했는데 ㄹㄷㅈ랑 같이 ㅇㅈ차별 논란이라니…하…
부국제에서 봤는데 최고의 여성영화임 천재영화
아니 왜 청불인데.. 고등학생은 어떡하라고!
엠마스톤 올 나체
@@mousepeace-l7x ? 진짜로 그래요? 청불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뭔 내용인지 예상이 안가서 잔인해서 청불일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네
@@user-jejewanggok 그런데 그것만이 청불받은 이유가 아닐 수도 있죠. 프렌치 디스패치 같이 배우의 나체가 나온다고 해도 15세 받는 경우도 있으니
@@user-jejewanggok 잔인한 부분 조금 있어서 19금이기도 해요. 나체도 좀 나와서 19금이기도 하고요.
@@황윤하0309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는데 선전성에 잔인함에.. 오히려 더 뭔지 모르겠어서 기대되는데? ott 나오면 봐야겠네요
부국제에서 봤지롱
와우...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 엄청 기다려집니다.
엠마 스톤 눈썹 매력 아니 매혹적이다
너무 좋아요
여배우분 매력적이네요
라라랜드 그 분임
란티모스에 팀버튼 한 스푼 넣은 느낌..! 대박 기대됩니다
30 년전쯤 봤던 델리카트슨이 떠올랐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우씨 그게 벌써 30년 인가요? 내 나이는 ㅠㅠ
와 저도 비슷한 생각을..
야아씨.. 아무리그래도 호두까기는 겨울에 나와야지..
괴테의 사고방식이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ㅎㅎㅎ 자기 성찰의 시간
보고왔는데 ㅈㄴ야하고 잔인함 ㅋㅋ 각오 단단히 하시고, 이 영화 나쁘지는 않았는데 도중에 나간 사람도 많고 호불호 무조건 있다. 엄청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좀 ㄱㅊ음..
전 결말이 충격이었어요 좀 불쾌한 장면도 있고...
@@tung_0e 맞아요 ㅋㅋ 졸다가 마지막에 와 나오더군요 ㅋㅋ 전 그 염소장면에서 좀..기괴하더라구요..
@@seo358 기괴해요 충격 ㅠㅠ
@@seo358 영화 파묘에 나오는 그 도깨비 보다 더 충격이었습니다 수위도 쎄고... 파묘 안봤으면 추천합니다
잔인한 부분은 딱히 없던데요... 시체 난도질하는거나 뇌 수술하는거 말고는...
3월 9일 너무 늦어... 하 ㅠㅜㅠㅠㅠ
이번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미리 볼 수 있던데 제발 우리 동네에도 먼저 걸리기를 🙏🙏
윌렘 대포 배우 분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축하드립니다 🎉🥳
이게 예술이구나
수위만 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진짜 남편 나오고나서부터 개꿀잼
엠마스톤에게서 올리비아콜맨이 보인다..
전작 더 페이버릿에 함께 나온 두 배우. 감독의 취향인가?
미친 요르고스란티모스에 엠마왓슨? 대박
엠마 스톤입니다
이거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고 들었는데.. 예고편은 꽤 밝고 해피한 느낌이네요;;
재미 왕창 기대된다.
엠마스톤이 뭐 로봇이나 인형 같은건가?
디올 영상 광고화보느낌. . .
엠마스톤 팬들 좀 놀라겠는걸?ㅋㅋㅋ
역겨웠지만 끝이 에그타르트였다
엠마 스톤 브리티시억양 잘어울리네 ㅠㅠ
아ㅏ 빨리보고싶다ㅏㅏㅏ
그린고블린이랑 그웬.... 이건바야죠
예고편, 시놉시스 보지마세요
아무 정보 없이 보는게 좋을듯
예고편도 재밌어 보이고 아카데미 기대작이라기에 여러명이서 같이 가서 보려고 했는데 보시기 전에 님들 엄청 야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영화 절반이 기괴하거나 야한 내용이래여 ㅋㅋㅋㅋㅋㅋ 미리 알고 가시길... 휴 미리 알아서 다행이지 전 혼자 보고 옵니다 ㅋㅋ
아 너무 기대됨
에바 그린이 더 잘 어울릴 배역.
🎉🎉🎉
보고싶당~~
우와.. 할리우드는 절대 죽지않는다..
시놉 안보고 이것만 보고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뮤지컬 영화인줄 알았는데
.. 뭐 암튼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깊게는 안보고 그냥 인간관계 힘들때였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풀리는 영화였어요. 물론 깔끔하기도 하구요.
젠장 내가 조금만 일찍 태어났었으면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볼 영화 절대 아님… 주의…
인정 수위 쎄고 충격적이고 기괴한 영화임
여우주연상 타면 뭐하냐 인종차별허는데. 주말에 보려다 패쓰한다.
너무 보고 싶었지만, 아시안 패싱하는 사람이 나온 영화는 보기 싫다
와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ㅎ
영화속 엠마스톤이 엄청 매력적으로 보였음 ㅎㅎ 처음엔 좀 뭔가 좀 상당히 불쾌했지만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영화 마지막으로 갈수록 진짜 너무 예뻐보이더라는 ㅎㅎ
드디어 나오는거?? 한국에서 도대체 언제 개봉하나했네
뭔지모르겠고 좀 난해해 보이지만 재밌어보인다??
응애 응애
애나 한 대 쥐어박아야겠어요ㅋㅋ
기여운 것들 인줄
할리우드 꼰대들의 취향은 소아성애와 변태적인 성행위인가?? 솔직히 상받을 정도까지는 아닌데 과대평가가 있는 듯 하다.
책으로 미리 봤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개봉이 많이늦네 인터넷엔 이미^^
사람아닌게 사람감정 배우는 내용인가벼
보다가 묘하게 친절한 금자씨 떠오름. 20년전 영환데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감독이 성도착증이 있는건지 정사신을 너무많이 집어처넣음 여배우를 망침으로써 뭔가 쾌감을 느끼는 변태인가 싶었음
적당히 나와야지 적당히 ㅋㅋ
난 여자끼리 그짓할때 헐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르고스 란티모스!! 엠마스톤!!
그린 고블린? 헐크? 어스파 그웬 스테이시?
랍스터 감독이면 쉬운 영화는 아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그냥 영어로 푸어띵 해서 개봉하지 가여운것들 ㅎㅎ 귀얍네
미쳤다...완전볼래
브루스배너와 그린고블린
영화 보지마라
엠마 저련 양자경이 주는 트로피 밀어서 제니퍼한테 트로피 달라고 말하고 제니퍼이 주니까 그때서야 땡큐 이ㅈㄹ하면서 받고 있는 거야!
나는 왜 청소년일까 ㅜㅜ
청불이에요?
@@Goood_morning 넹
어려서좋겠다
@@wlsldkendednzbwbqhkslsxoㅋ
@@wlsldkendednzbwbqhkslsxo 나이가 많아 좋은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ㅋ
감독 또또 이상한 댄스씬 넣었네ㅋㅋ
응 안봐. 안종차별이나 하는 가여운 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