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들 싸고 있네. 신도시 내부를 제외한 도로망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불지옥인지 타지인들은 감도 안올것임. 625들먹이며 역사의 아픔같은 소리하는것도 한두번이지 2020년까지 이따위 도로망이라는건 부산시 공무원들 다 옷벗어야 마땅함. 초행길이거나 운전이 미숙하다면 진짜 걷는게 나음. 조금만 다녀보면 차선이 있다가 없다가, 뜬금없이 우회전 전용차선이라 쓸려가면 갑자기 터널하나 나오고 그걸피하면 산복도로 올라가고 있음. 네비게이션 보느라 운전의식문제는 생각도 안날수준임. 그럼에도 매일 다니는 부산시민들은 겨우겨우 적응해서 잘타고다님. 도로가 너무 불편한걸 다들 알고있으니 서로서로 이해해주는 부분도 얼마나 많은데 무슨 양아치들만 도로에 돌아다니는것처럼 편집을 해놨네. 실험하는 여자는 무슨 어제 면허증 받은 사람인가? 어차피 도로망 거지같은거 지자체에서 절대 개선안할거 아니까 최근 6개월간 내가 앞차 닥달한적도 없고 신호 바뀌고 안간다 할지라도 뒷차한테 빵빵소리 들어본적도 없다. 이걸 자꾸 시민의식 소리하는거 자체가 공무원들 직무유기다.
@SU L 나 미국에서 운전 뭐같이하고 다녔는데.. 진짜 고등학생때는 대부분 레이싱 많이 하는데 그 형 차타고 목숨의 위협을 느꼈음 진짜.. 근데 부산 택시 몇번 타봤는데 목숨의 위협까진 아니지만.. 운전 진짜 개 머같이 험하게 함. 그냥 언덕이 ㅈ도 많은데 브레이크랑 악셀을 풀로 번갈아 밞으면서 코너링도 드리프트를 해대니 몸이 동서남북으로 참.;;;
버스가 면적당 수송량은 압도적인데, 도로 정체를 줄이려면 당연히 대중교통 인센티브, 그러니까 버스에게 우선권 줘야되는거 아니에요? 자동차 두대에 기껏해야 여덟명 타지만 버스 한대에는 수십명이 타고 하루에도 수십번을 왔다갔다하며 수많은 양의 승객을 실어 나르죠. 버스 이용객들이 다 자가용 끌고 도로로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로가 더 엉망이 되겠죠? 버스나 지하철 타면 교통정체 영향 덜받고, 자가 운전이 어려운 부산인데 부산사람들이 굳이 차 끌고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요.
@@ravell193992 버스 전용차선을 도로 중앙에 만들기 전에 먼저 도로 차선을 넓힌다던지, 주변 상황을 비교해 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2차선도로 중 1차선에 버스 전용차선을 만들고, 다른차들은 한 차선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으니. 서울에서 성공했다고 알려지다보니 부산에서는 서울과의 차이점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들여오기만 급급.. 길을 잘 못 들어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버스 전용차선 때문에 유턴을 하지 못하고 10분이상 그대로 가야 하는 곳도 많습니다.
작년 7월에 처음 부산 해운대에 차 끌고 내려가봤는데 생각보다 방향지시등도 잘 켜고 난폭운전 하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근데 다녀오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주말 시간에 해운대~자갈치시장 구간만 돌아다녀서 그 도로 위에 있던 대부분의 운전자가 타지에서 온 여행객이었던 것 같네요. 올 여름에 다시 한 번 가서... 경포대나 가자.
아닙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무리한 차선변경, 과속은 부산사람도 동승자로 탔을때 불안감을 느끼죠. 빨리가는것이 아닌 방어운전을 더 운전을 잘하는 것으로 느낍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빨리 달리는데 사고 안나는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의 미친사람들인겁니다
대구 살다가 일때문에 창원에 내려 왔고, 동네 자체가 하단 사상같은 서부산권이 가까워 차를 가지고 종종 들어가는 편인데, 이 동네는 단순히 도로상태만 문제가 아닙니다. 도로? 예 진짜 사정 안좋은거 맞더라구요 제가 자주 가는 하단교차로같은 경우엔 안그래도 길이 복잡하던데 지하철공사까지 겹쳐있어서 어디로 가야 내 목적지로 가는지 가늠이 안되고, 조금만 실수하면 전혀 엉뚱한 길로 가 버리게 되고... 곤란한게 사실입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황당한건 이 동네 사람들 운전 자체입니다. 부산에서 깜박이는 승리의 세레머니라던데, 진짜 그런가봅니다. 이 동네 사람들은 깜박이를 방향지시등으로 쓰지 않아요. 차의 30퍼센트쯤은 도로에 진입시켜놓은 뒤에 깜박이 켭니다. 그럴거면 깜박이 왜 킵니까? 미리 알려주라고 켜는게 깜박이 아닙니까? 그리고 신호 자체가 무용지물이에요. 다른 동네에선 횡단보도 초록불 켜지면 차들이 먼저 서는데, 여긴 지들 지나갈거 다 지나가고 나서야 사람이 지나갑니다. 보면서 황당하고 기막힌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많이 좋아진 겁니다. 7,80년대에 서울번호판 달고 부산 들어가면 서면부터는 택시들이 고의로 중앙선 쪽으로 밀어냈던 시절에 비하면... 특히 중앙선 U턴이 많은대, 점선 끝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가서 U턴을 대기하지않고 점선 시작점에서 정지하여 다른 차량의 U턴 기회를 박탈하는 예를 많이 겪습니다.
@@tigersix007 그 사건에서 양보를 하지 말아야 되는 상황이란건 없습니다. 실제로 그 사건에서도 양보를 안한 이유는 자신은 몇시간을 기다렸다는 거지 양보를 하지 말아야한다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양보를 하지 않아서 그 부녀가 싸움을 걸었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부녀가 잘못된건 맞지만 만약 양보를 했다면 포르쉐운전사분께서는 그런 분리수거 안되는 부녀와 언쟁을 할 이유가 없었겠죠. 마음이 여유롭다면 양보를 할 수 있는것이고 급한 상황이라면 못하는것이죠. 양보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걸 하지 말아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부터 별로네요 내공이 쌓였다는 이야기 자체가 나는 운전을 어느정도 하니 내가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나는 하기 싫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할 거 같네요.
@@yk.kim0810당신같은사람때문에 교통사고의 원인. 도로정체의 원인입니다. 양보라는 명분으로 좋은인식인 마냥 겉칠 하지마세요. 생명과도 직결된게 운전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양보운전의 개념은 폭이워낙넓지만 비건한 예를들면 내가 속도가 있는데 합류지점에서 깜박이킨다고, 대가리민다고 무조건 진행차로에서 큐브레이크를 밟아서라도 양보를해야되나요? 아님 보내놓고 뒤로 오는게 맞나요? 물론 바쁜일없다거나 내가 속력이 적으면 양보할수있지요. 합류도 순차적으로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내 가는길이 곧길이요 당신뭐가바쁘다도 나좀 양보해주소 이러면 도로가 어떻게될까요? 무조건적인 옳은 이미지에 그치려하지마시란얘깁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대구 법원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온 사람 입니다. 대구분들 운전 정말 안전하게 하시더군요. 서울보다 더 넓고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지킬것 다 지키시고,, 클락션소리도 없고,, 정말 쾌적했습니다. 대구분들도 친절하시고,,,표정도 다 밝고,,,, 개인적으로 연고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된다면 대구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좀 나더군요. 부산은 위의 동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ㅠㅠ
수도권에서 평생을 살다가 작년에 부산으로 이사했고 그때까지만해도 부산 운전문화 전혀 듣지도 못했고 모르는 상태였음. 선입견없이 느낀점들임. 1년간 부산운전해본결과 정말 충격적이였음. 깜빡이는 둘째치고 차선 자체를 안지키며 양보도 없고 신호위반, 상식밖의 위치에 불법주정차 등 상상을 초월했음. 중국이였음 그냥. 시민들 시민의식 또한 바닥을쳐서 공공장소 흡연, 큰길 무단횡단은 기본.. 일단 성향, 성격 둘째치고 도로가 그냥 막장임. 계획도시아니라 그렇다고 핑계대는데 단순히 그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이 일을 안함. 정지선 위치, 신호등위치, 도로 노면표시 등 이건 직접 운전해보면 암. 신호대기중에 신호를 볼수가 없음ㅋㅋㅋ 신호등이 내 머리위에있어서 오픈카 타야됨ㅋㅋㅋ 그리고 부산은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택시가 많음. 근데 부산택시 공통점은 다 초보 운전임. 차선을 못지키고 80%택시들이 차선을 물고 다님. 이거 부산에서 10분만 운전해도 공감할거임. 음주운전아니면 초보운전임. 이런 택시가 도로에 반이니 차선이 무의미함
서울 살다가 부산 이사와서 운전을 하는데 깜빸이 키면 안 끼워주고 U턴차선 홀로 편하게 뒤에 서있고 2개차선 물고 다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부산이 좌회전 하는곳이 많이 없어서 p턴을 해야하는곳도 많아요 게다가 연산로터리 같은경운 신호등도 어디를 봐야할지 헷갈리고 차선도 하나 잘못타면 완전 돌아서 가야 합니다 이젠 익숙하지만 운전하며 욕 안했었는데 이젠 시원하게 샤우팅하며 욕도 날려주죠
문화로 포장하지마.. 깜빡이 안 키는건 그냥 무식한거야
못배우고 무식한거임 도덕성결여
딘영재 부산 토박이 이신것 같은데요
견쌍도 라는말이 이해가 되는부분
운전할자신없으면 꺼져라 부산에서
딘영재 부산 3일 동안 도로 나갈때마다 생명의 위협 느껴짐 깜빡이 안 켜는건 기본이고 우회전 차량이 직진차량보다 빨리 빠져나갈려고 그냥 돌진 ㅋㅋㅋ
방향지시등 안 켜는 건 외향성이어서가 아닌데요;;; 성격이 급하고 화가 많은 건 본인 사정이고 터무니없는 핑계일 뿐입니다. 그 성격으로 운전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죠. 지시등 안 켜는 건 엄연히 교통법규 위반이고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위험하게 만드는 짓입니다.
저도 부산 출신인데 저건 진심 무식한거고 위험한거임 손가락 까딱하는게 그리 귀찮냐
귀차는게 아닌게
응 부산
@@정승원-t5f 왜 양보 안했냐고 10대0 안줌. 피해자라도 운전대 잡는 순간 1이나 2는 먹고 들어감
블박찍힌거 싹다 신고하자 세금 많이 내것다는데 좋지 뭐
무식해서 깜빡이는 옵션인데 추가 안한줄 아는듯
부산인입니다.
오늘 깜빡이 안키고 들어온 놈 바로 상품권 날려드렸습니다.
ㅋㅋㅋ 선물
기프티콘 개꿀 ㅋㅋ
많이 보내주세요
막 면허 땄습니다 방법이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사이다~~
부산에서 초보운전자가 타지역가면 BEST드라이버 ㅋ
진짜 운전 뭐 같이하더라
"마 이게 부산이다"라는 개소리하지말고
매너있게 운전해라
푸싼에서는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하면 왼쪽 깜빡이 틀고, 뒷차가 내 차 추월하면 일단 처박고 본다는데 사실인가요??
@@박은빈-n1w 네 아닙니다
오바들 싸고 있네. 신도시 내부를 제외한 도로망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불지옥인지 타지인들은 감도 안올것임. 625들먹이며 역사의 아픔같은 소리하는것도 한두번이지 2020년까지 이따위 도로망이라는건 부산시 공무원들 다 옷벗어야 마땅함. 초행길이거나 운전이 미숙하다면 진짜 걷는게 나음. 조금만 다녀보면 차선이 있다가 없다가, 뜬금없이 우회전 전용차선이라 쓸려가면 갑자기 터널하나 나오고 그걸피하면 산복도로 올라가고 있음. 네비게이션 보느라 운전의식문제는 생각도 안날수준임. 그럼에도 매일 다니는 부산시민들은 겨우겨우 적응해서 잘타고다님. 도로가 너무 불편한걸 다들 알고있으니 서로서로 이해해주는 부분도 얼마나 많은데 무슨 양아치들만 도로에 돌아다니는것처럼 편집을 해놨네. 실험하는 여자는 무슨 어제 면허증 받은 사람인가? 어차피 도로망 거지같은거 지자체에서 절대 개선안할거 아니까 최근 6개월간 내가 앞차 닥달한적도 없고 신호 바뀌고 안간다 할지라도 뒷차한테 빵빵소리 들어본적도 없다. 이걸 자꾸 시민의식 소리하는거 자체가 공무원들 직무유기다.
오바는ㄱㅋ 똑같음..
니나 운전똑바로해라ㅋㅋㅋ 혼자 뇌피셜쳐굴리고잇노?
미개한 걸 남자다움으로 포장하는 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범칙금 두배로 올리고 반은 신고자한테 주면 도로 선진국됩니다
맞소이다. 그리해서 벌칙금을 현재보다 3배로 만들고 신고자에게 반은 안되고 30%정도지급으로가면 될것이다.아니면 기존대로하되 현재보다 5배정도로하고, 특히나 비싼차로 위반하면 10배로하면됩니다.
범칙금 2배로 올리고 반은 신고자에게 주면됨 그럼 난 온종일 부산에서 카파라치가능
10배로올리고 신고자는 세금면제해주면됨
일본마냥 일반 월급쟁이가 감당안되는 금액 물려주면 됨 애네는 뭐 삐끗하면 5~10만엔임
@@오진희-m3w 운전자들끼리 알아서 조심하면 좋은거지;; 오히려 나라에서 감시하는게 더 빨갱이 아님? 늙은이들 주책 그만 부려라
부산 가서 택시타는데 기사님 깜빡이 진짜 잘키시고 다니시던데... 문제는 타고나서 내릴때까지 양쪽 번갈아 가면서 계속 켜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깜박이 켜지는데로 차선변경한것이라는 학계의 정설
진지한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비상등 켜져있으면
왼쪽으로갈지 오른쪽으로갈지
모르니까 알아서 조심하란거임
도로가 개판이된건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니까 이해하겠는데 문화랑 좋은 이미지로 포장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꼬불꼬불 길이 안 좋으면 운전 힘들겠다
나부터 양보하자 해야 하는데 개뿔
그런 사람이 왜 이리 없는지
열애 둘 정도가 양보함
내도 부산사람이니만 저걸 지방특색의 문화라고 껄껄껄 쳐웃는 부산인들 보면.... 참;;;;;;; 뭐 같다.
내도ㅋㅋㅋㅋㅋ 꼭 손투리를 써야하나
손투리쓰는것 부터가 구토유발 똥푸산 그 자체임
ㅋㅋㅋㅋ 별트집들 다잡네
궁금한게 손으로 사투리를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유독 경상도 쪽 사람들 글을 쓸 때 사투리로 쓰는 사람 많더라고요
경상도는 일기나 회사 보고서 같은것도 이렇게 쓰시나요?
부산분들은 좀 반성해야 할것같네요
결론 : 도로도 개판이고 운전자도 개판이다.
큰차들이 많이다니고 (부두) 사람이 많고 도로는 좁고 교차로는 많다. 교차로 많으면 차선병경 다수 고로 차량정체 밑 안비켜줌
니도 개판이다
@@kmjmp2 ?ㅋㅋ
@@kmjmp2 너도 개판이다
@@kmjmp2 분위기 곱창내는 ㅆ아싸
깜박이(지시등)는 운전의 기본 예절이며, 나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배려입니다.
누구나 운전면허 취득시 기초적으로 배우고, 사용못할시 감점이였죠. 깜박이는 기본 입니다. 운전자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합시다~~~^^
기본이긴 하지만 깜박이 넣으면 더 안비켜주는게 현실 ㅋ
기습공격으로 밀어넣거나 길을 미리 알고 수백미터 뒤에서 미리 차선 갈아타거나 끼워줄때까지 무지성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는 방법 외엔 없음
이런거 뿌듯해 하고 , 마 이게 부산이다 이런 개같은 부심부리는애들없길바란다.
마 강알리 등킨드나쓰 함 무밨나? ㅋㅋ
@@stms4331 ㅋㅋㅋㅋㅋㅋ 등킨드나쓰 개꿀맛
@@stms4331 등킨드나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이게 부산이다
마 꼬우면 함 뜨던가 다이다이 함 깨자
가끔씩 부산에 가면 마음이 설렙니다. 부산 운전이 그렇게 재미있거든요. 고가도로도 많고 터널도 많고 산복도로도 많고 직진차로가 갑작스레 사라지고 조금만 늦게 출발하면 뒤에서 불호령(?)을 내리는 등 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운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름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서울 구도심과 마계인천에서도 별다른 어려움을 못느끼고 살아왔는데, 부산에 왔다가 그 명성이 헛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놀라고 갑니다~
다음에 부산에 올때는 KTX와 택시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택시 이용하지마요 부산 ㅈ같은 운전 대부분은 택시가함..
@@다가나-t3v 근데 진자 뺑뺑이같은건 하나도 없고 존나게 빠르긴함
서울 사람은 부산 지하철있는거 모름ㅋㅋ
@@user-jeondongmin ?? 북한에서 사노??
@@user-jeondongminㅋㅋㅋㅋㅋㅋ갸웃기넼ㅋㅋㅋ
창원에서 살다가 부산에 넘어와서 사는데 확실히 운전이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주인구가 많아서 빡빡한건 당연한거지만 다들 서로 양보하는 운전하면 더 좋은 도로위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거같아요!
창원이 운전하기가 좋죠 ㅎㅎ
유턴할때 내가 제일 앞에서 대기중이었는데
신호 떨어지자마자 내뒤에 3대가 같이도는거보고 소름돋았음
ㅋㅋㅋㅋㅋㅋㅋ실화???? 다른지역에서는 볼까말까한짓을 동시에 3대가 ㅋㅋㅋㅋㅋ
@@seo533481 그때 쫄아서 유턴 천천히 했네요 ㅠㅠ
늦게햇으니까그렇지 ㅂㅅ아
바로햇어봐뒷차쫄아서 멈출껄?
nanaver ann 운전면허 없는티 ㅈㄴ 난다
점선구간에서는 유턴시 순서와 상관없이 돌아도 법규위반 아닙니다
부산사람들은 깜빡이를 차선변경하고 세레머니로 킨다는 말이있던데 ㅋㅋㅋㅋ
차선변경이 완료된 순간 뒷쪽에서 미친듯한 클락션 소리가 들리는데, 이 클락션의 의미는 "축하한다. 너는 방금 차선변경에 성공했다." 이런 뜻 입니다.
@@LoyenGr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yenGrine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yenGr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최양원 교수님 이분 도로교통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 전문가시죠 역시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경상도 고향 똥푸산 식 풍습
경상도 흉노족 문화
노벨상 0개 오랑캐 문화
존경좋아하니ㅣ
진짜 부산은 머리부터 넣어야지
안전하게 깜빡이켜는순간 난 못들어감...
안비켜줌.더 붙으면 붙었지..
그러다보니 차선바꾸기 위해서 위험하게 머리넣음...운전 20살때부터 진짜 운전 안전하게 햇는데 하다보니 점점 난폭해짐.
저도 부산 가봤지만, 정말 살벌하더군요. 부산이 운전문화만큼은 후진도시 입니다. 운전에 있어서는 양보도 배려심도 인내심도 없습니다.
운전 뿐만 아니라 배려 없음
운전문화가아니라 후진도시에요 부산
그게 후진도시죠..개발도 느리고 ㅋ
@@모히또몰디브-e4q 개발은 왜
@@Artificial_Satellite 도로 자체가 산을 좀 깍아서 직진도로좀 만들고..건물도 낙후됐고
깜박이 안키는게 기존에형성되있는 도시형태면 운전면허딴거에 이상있는거아님? 저렇게 운전하는사람들이 타지역가서 저렇게 운전안한다는 보장도없고 저런사람들로인해 위험해질수도있는 다른지역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해결책만들어야할듯
깜빡이 안키면 뒷사람한테 뚝배기 깨집니다
영상이 무슨 부산을 무법지대로 만들고있어;;
부산에서 운전할 때 차선 진짜 잘봐야함ㅜㅜ
특히 연산교차로랑 서면 십아
그리고 버스차로 진짜 후ㅜㅜ
ㅇㅈ 오늘 지나갔는데 진짜 헬..
부산 몇년을 살면서 느낀건데 일부 종특 무식한 사람들 많다... 나름 매너 지키고가면 창문열고 처다보면서 존만한 차 타면서 어쩌고저쩌고...깜빡이 켜준게 죄인가...-_-; 상대방1톤차 타고가면서 (저는 대형차 운전직 했을당시)
부산은 도로를 외워서 다녀야 ㅋㅋㅋ 안헤매요 그래서 보통 네비보단 익숙한 길 외워서 다니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
이훈 ㄹㅇ 차선 이상한것도 많아서 익히는게 답
@@user-gl1bk2es1k 분명히 1차선에서 직진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로가 자아분열하더니 정신차리고 보면 좌회전해 있음 ㅋㅋ
HCOO H ㅇㅈ ㅋㅋㅋㅋㅋ 차선 개 병맛임 ㅋㅋㅋ
진짜 ㅆㅇㅈ 길외운사람만 욕안먹는동네
이거 ㅇㅈ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익숙한길만 다님 ㅋㅋㅋ
나도 부산출신이지만 이건 미개한거야
SU L 5:10 그래프 보세요 1위기 부산이고요 2위가 인천입니다
@SU L 나 미국에서 운전 뭐같이하고 다녔는데.. 진짜 고등학생때는 대부분 레이싱 많이 하는데 그 형 차타고 목숨의 위협을 느꼈음 진짜.. 근데 부산 택시 몇번 타봤는데 목숨의 위협까진 아니지만.. 운전 진짜 개 머같이 험하게 함. 그냥 언덕이 ㅈ도 많은데 브레이크랑 악셀을 풀로 번갈아 밞으면서 코너링도 드리프트를 해대니 몸이 동서남북으로 참.;;;
부산살다가 천안으로 이사온 사람으로써 경험을 말하면 나는 끼워주기도 잘하고 끼워주면 비상등도 켜주고 그래서 천안이나 충청도가 운전 배려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그냥 부산이 운전 ㅈ같이 하는건데 거기서 너무 오래 살아서 당연한거로 느낀거;;
천안 아산이 그래도 양반이었는데 많이 변했어요 4년정도만에
천안은 버스기사가 문제죠
@@북패륜 맞아여 버스 개판 저도 천안사는데 운전하다보면 버스 개판으로 운전
@@gyeongminkim5103 울산은 그나마 차량이 적어서 할만한데 부산은 진짜 ...
천안시민인데, 신불당 생기면서 차 조온나 많아지고 그때부터 심해짐
범법을 문화로 포장하지 않기를...
경상도 고향 똥푸산 식 풍습
경상도 흉노족 문화
노벨상 0개 오랑캐 문화
부산 가서 운전하면 느끼는게..
우니나라 탁상행정 공무원이 많고..
경찰들이 참 많이 놀고 있구나 라고 느낌..
일제 단속만 해도 세금 참 잘 모일텐데..
그런 것도 안해요..
부산시는 돈 많은가봐..??
그럼 주차타워나 좀 만들어..
근데 제주도에 놀러갓엇는데 제주도에 비하면 착하다는걸 깨닫고 말앗습니다
@@안창환-m5l ? 대체 어느 부분에서요?
@@God-vl5gl 잔돈 동전단위 안줌 불친절 현지인친한동생아녓으면 돌아갈뻔함(이건어디에나잇지만)
신호바껴도 뒤에 소리안지름 안감
일방통행 아닌길을일방통행이라구라침 더말해드려여?
@@God-vl5gl 일부러 세워달라해도 위하는척하면서 질질끔 영수증달라하니 고장낫다구라침 등등 2박3일 간것도 이정도던되요?
@@God-vl5gl 동생한테 듣기론 제주 택시개판 이라 민원신고 엄청 들어와서 난리라들엇구요
부산에서 운전하면서 제일 겁나는건 트레일러였네요. 그다음 택시.
그다음이 택시처럼 운전하는 것들,,,
3:11 자..잠깐만요 기자선생님 부산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오전 7~9시 오후 6~8시 출퇴근 시간에 하셔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욕이..
법규 위반을 문화라고 포장하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지리적 특성상 복잡하고 운전하기 힘들수록 사고의 위험이 더 존재하기에 더욱 법규를 지키면 가야죠.
경상도 고향 똥푸산 식 풍습
경상도 흉노족 문화
노벨상 0개 오랑캐 문화
범법을 가오라고 생각하는거, 딱 급식들이 선생님한테 대드는게 멋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수준.
부산사람들 저걸 가오라고 생각안해요 그냥 운저 배우면서 저런걸, 봐오니 저렇게 운전하는거지 저걸하고 누가 가오라고 생각합니까 ㅋㅋ,ㅋ
처벌 존나 쎄게하면 된다
그놈의 관례따지지 말고
그리고 차선이 지워졌으면 좀 그리고
그리고 사라지는 차선이면 미리 통보 좀 하고...
3차선으로 잘 가고 있는 차선이 갑자기 2차선이 되고 ...
그것도 .. ㅅㅂ 초행길은 차선 끝까지 가봐야만 함....
미친 것 같음.
전국 5대 광역시 중에서 도로가 가장 좁고 복잡한 곳이 부산
광역시 6개 아님? 아..오케이
그냥 도로 탓 할 게 아니라 시민의식 자체가 미개한 거. 부산 갔다가 질서, 시민의식 레알 동남아 수준인 거 보고 경악했음. 괜히 어저미라 부르는게 아님
위에 영상은 배려가 없다.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놨내요. 배려가 없어요. 너도죽고 나도 죽자 마인드임.
저렇게 운전하는걸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제 고향도 부산이지만 아주 부끄러운 문화중 하나입니다
이젠 원래 부산은 이래 라는 관념을 깨줘야합니다
기본질서만 잘 지켜도 사고는 줄어들것이고 그것이 시민성으로 나올것입니다
이유: 부산을 초성으로 하면 ㅂㅅ이기 때문이다
근대 똥푸산 새끼들은 그걸 자랑스레 마 이기 운전이다 화끈하게 해야지 이럼
ㅁㅊ ㅋㅋㅋㅋ
경상도 고향 똥푸산 식 풍습
경상도 흉노족 문화
노벨상 0개 오랑캐 문화
@@박형규-q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시민인데 부산에서 렌트하고 운전 해보았지만 양보 따위 없었습니다. 차선변경이 어려울정도로 깜박이 키고 차선변경 하려고 하면 뒷차가 대부분 클락션을 울리더군요 나도 모르게 성급하게 운전하기도 합니다. 서울이 그나마 양보를 많이 해주는구나~ 라고 생각도 하게 됬네요
부모님 고향이 경상도 부산이신가 보네요
부산에 살고 운전 하지만 나도 그렇지만 부산 사람 양보 없습니다.
이런 좁은 도로에 서울과 같은 버스 전용차선을 만들고 있으니..
더 엉망이 됨.. 좀 생각하고 따라하자..
진짜 서면 롯백 버스정류장보면.. 사고 안 나는 게 신기함
버스가 면적당 수송량은 압도적인데, 도로 정체를 줄이려면 당연히 대중교통 인센티브, 그러니까 버스에게 우선권 줘야되는거 아니에요? 자동차 두대에 기껏해야 여덟명 타지만 버스 한대에는 수십명이 타고 하루에도 수십번을 왔다갔다하며 수많은 양의 승객을 실어 나르죠. 버스 이용객들이 다 자가용 끌고 도로로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로가 더 엉망이 되겠죠? 버스나 지하철 타면 교통정체 영향 덜받고, 자가 운전이 어려운 부산인데 부산사람들이 굳이 차 끌고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요.
@@ravell193992 버스 전용차선을 도로 중앙에 만들기 전에 먼저 도로 차선을 넓힌다던지, 주변 상황을 비교해 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2차선도로 중 1차선에 버스 전용차선을 만들고, 다른차들은 한 차선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으니.
서울에서 성공했다고 알려지다보니 부산에서는 서울과의 차이점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들여오기만 급급..
길을 잘 못 들어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버스 전용차선 때문에 유턴을 하지 못하고 10분이상 그대로 가야 하는 곳도 많습니다.
@@무한초보 자가용 이용을 불편하게 해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게 목적인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중교통이 지금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쾌적해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유럽 도시들은 차도가 지금 당장도 좁은데도 차도를 줄이고 트램을 깔죠..
작년 7월에 처음 부산 해운대에 차 끌고 내려가봤는데 생각보다 방향지시등도 잘 켜고 난폭운전 하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근데 다녀오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주말 시간에 해운대~자갈치시장 구간만 돌아다녀서 그 도로 위에 있던 대부분의 운전자가 타지에서 온 여행객이었던 것 같네요. 올 여름에 다시 한 번 가서... 경포대나 가자.
나만 그렇게 생각한것 아니구나.
네비따라 부산여행중이었는데.
차선 바꿔야하는데 절대 양보안해줌.
길도 이상하고 다시는 가기 싫음
이건영 양보안해주는게아니라 부산사람들은 급한성질때문에 과감하게 차선 변경안하면 답없음
일단 뒷에서 빵하면 대갈이 더 집어 넣고 의식하고 있다는 소리임으로 브레이크 밣는다 근데 빵 안하면 들어가면 안됨 양보안한다는 소리임
저도 진짜 가서 오만정 다떨어지고 왔네요.
부산쪽은 양보보다는 미리 차선변경해둬야되고 달리다 보면 생기는 차량 틈을 보고 속도에 맞춰서 악셀을 더 밟아서 들어가던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들어가야 되더군요.
@@쟝촬스 ㅈㄴ이거다 ㄹㅇ현지인 꿀팁
부산은 부산사람도 네비키고 다녀야됨
안그러면 차선방향이 지맘대로라서 미리 가있지못하는경우가 많음
네비를 왜켜여... 네비켜도 엉망이여서 그냥 알고있는 길로 가는게 훨 빠른데
어릴때 산동네에 살았고 간만에 가니 버스가 산으로 올라가는데 과장 좀 보태서 롤러코스터 타고 올라가는 정도의 경사를 보여줍니다 그 좁은 산길을 운전하는 기사님 리스펙트
닉네임...
여러가지로 포장해주지만 결론은
운전자 개념과 마인드가 썩어빠져 있고 단속도 안한다는걸 보여주는
똥의 도시.
웃프지만 이거지....ㅋㅋㅋㅋ
부산사람으로서 그말은조금 열받네요. 그부산이 대한민국의 돈줄이기도한데
임서진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유가??
부산이 좋은도시인건 맞지만 저런건 개 똥같은 현실이죠 뭐 맞는말 하셨구만
@@임서진-d4r 맞는 말인데 왜 열받음? 영상 보면 차로 변경시 깜빡이 키는 운전자가 거의 없더만 부산 일 할 곳없어서 창원,울산 가서 일하는데 무슨 돈 줄기야?
요즘 노깜박이 진입이 너무
심함 법만들어서 무조건 깜박이 넣는법 만들어야됨 노깜박이시 신고 제도 만들어서 벌금 부과하게 만들어야됨
양심불량의 이기적인행동, 운전습관도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는것,
운전습관이 아니라 부산시민의 양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산은 운전을 잘 한다는 의미를 잘못 알고 있어서 그럼.
수도권에서 운전을 잘한다는 의미는 나와 주변에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주는 운전자. 즉 운전 매너가 좋은 사람.
부산은 빨리 막 달리는데 사고 안나는거.
아닙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무리한 차선변경, 과속은 부산사람도 동승자로 탔을때 불안감을 느끼죠. 빨리가는것이 아닌 방어운전을 더 운전을 잘하는 것으로 느낍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빨리 달리는데 사고 안나는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의 미친사람들인겁니다
대구 살다가 일때문에 창원에 내려 왔고, 동네 자체가 하단 사상같은 서부산권이 가까워 차를 가지고 종종 들어가는 편인데, 이 동네는 단순히 도로상태만 문제가 아닙니다.
도로? 예 진짜 사정 안좋은거 맞더라구요 제가 자주 가는 하단교차로같은 경우엔 안그래도 길이 복잡하던데 지하철공사까지 겹쳐있어서 어디로 가야 내 목적지로 가는지 가늠이 안되고, 조금만 실수하면 전혀 엉뚱한 길로 가 버리게 되고... 곤란한게 사실입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황당한건 이 동네 사람들 운전 자체입니다.
부산에서 깜박이는 승리의 세레머니라던데, 진짜 그런가봅니다. 이 동네 사람들은 깜박이를 방향지시등으로 쓰지 않아요. 차의 30퍼센트쯤은 도로에 진입시켜놓은 뒤에 깜박이 켭니다. 그럴거면 깜박이 왜 킵니까? 미리 알려주라고 켜는게 깜박이 아닙니까?
그리고 신호 자체가 무용지물이에요. 다른 동네에선 횡단보도 초록불 켜지면 차들이 먼저 서는데, 여긴 지들 지나갈거 다 지나가고 나서야 사람이 지나갑니다. 보면서 황당하고 기막힌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선 칼치기하고 나서
세레모니로 깜빡이켜는 거라고 들었음
와 ㅅㅂㅋㅋㅋㄱㅋㄲㄲ
나들어왔다??
일단 대가리부터 들이밀고 봐야 함
와ㅋㅋㅋ 빵터져네
Brian.kim 어디서배운 막말이고
찰흙으로 만든거 진짜 기발하네요 아이디어
부산 시내를 운전하다보면 2-3건 정도 사고를 매일 같이 보며 지나치는데요, ㅜㅜ물론 타고난 운동신경을 가지신 분들도 있지만, 운동신경이 부족하더라도 의식적인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때문에 우리 모두 안전운전 위해 연습 노력하고 파이팅합시다^^~
상당히 아니러니한게 부산분들은 저렇게 운전하면서 운전 잘한다고 자랑한다는거죠 ㅋㅋㅋ
맥달과누 부산사람 모든게 그러는게아니라 그만큼 방어운전을 잘한다는 뜻인데 ㅋㅋ
실제 부산 운전면허 시험중
깜빡이 킬시 지시위반 불합격 줍니다.
허위유포 신고 ~
@@찌주스틱 생선비린내 나니까 좀 꺼져라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은 저능아 우물안 개구리 인거고 다수를 싸잡아 비하하는건 보기 안좋내요 ㅋㅋ
나 부산사람,, 운전을 여유있게 안전하게 하지만...
그걸 절대 용납하지 않은 쓰레기 운전자들 때문에
나 역시 엄청 스트레스 받음.
역사,지형적 원인위에 환경적인 문제로 인한 도로구조.
서로가 힘들 뿐이다....
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1..성격좋고 순한 사람도 욱하게 만드는곳이 부산운전
2. 운전 잘하다가 어느순간 내 차선이
사라져 급 당황한다
3.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하다 길이 두 군데 나온다? 어느길인지..
4..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는
하다 보면 진 이 다 빠진다
2번이 정답
덕천에서 만덕터널 진입구간ㅋㅋ
서울 동대문급으로 빡치는동네가 부산
ㅅㅂ 거의 베트남급 도로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많이 좋아진 겁니다.
7,80년대에 서울번호판 달고 부산 들어가면 서면부터는 택시들이 고의로 중앙선 쪽으로 밀어냈던 시절에 비하면...
특히 중앙선 U턴이 많은대, 점선 끝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가서 U턴을 대기하지않고 점선 시작점에서 정지하여 다른 차량의 U턴 기회를 박탈하는 예를 많이 겪습니다.
중앙선 유턴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도로주행 탈락한 적 있어요ㅡㅡ(차선 못 본 제 잘못이지만) 동시 유턴도 진짜 많고 개노답
가뜩이나 부산이 도로가 낙후되서 사방이 밀리는 상황인데 거기에다가 도로 가운데에 버스전용차로를 만들고 있으니 더욱더 심해집니다..
가운데에 버스전용차로 ㅋㅋ 진짜 뭔 생각으로 만드는거지
부산에서 운전하는 팁 : 타지에서 3년차면 부산에선 초보운전 딱지 붙치고 다니시길 초보에게 그나마 심하진않아요.
나 운전 O년차야 괜찬아 하는순간 떡대 ㅈ되는 아재들이 내려서 욕합니다 그리고 1차선은 대부분 좌 우 회전차로이기에 조심해서 가시고 만약 차선변경이 어렵다면 비상등키고 창문 양쪽으로 열고 큰소리로 시~~~~~발!!!!외치시면 비켜줍니다.
추가로 주유구 반쯤열어두고 왼팔은 창가넘어로 두고 가시면 저거 미친놈이다 하고 비켜갑니다
이건 경험담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순간 빵터졌네 ㅋㅋㅋㅋ
??? 운알못인데 설명점여
에이~~아니죠...그건 운전 습관이죠...ㅎㅎ저도 부산 토박이 이지만 깜빡이..차선 변경시 비상등으로 감사 표시 합니다...
솔직히 도로는 안좋고 큰차들 많고 곳곳이 공사중이고 영업용택시 버스 아무데나 정차해서 뒷차는 밀리던말던 손님 태우면 그만이고 산복도로는 왕복2차선에 저속차량 앞에있어도 앞지르기 힘들고 부산사는데 운전 시르다
이거 공감인 게 저희 아버지가 부산 사람인데 아버지가 운전하실 때마다 속도감 미쳤어요. 막힌 적을 본 적이 없어요 진짜
대도시 운전은 비슷비슷 한 것 같고 우리 모두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것 같네요
적어도 부산같이 괴랄하지는 않을 낍니다. 딴 도시들은
애초 부산이 험지기 때무에
내가 장거리트럭커인데 부산만 가면 무섭습니다 막끼어들고 그러다가 사고나면 나는살고 끼어든사람은 죽을수도있는데 그것때문에 부산가기가 두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겠네요..제주도도 깜빡이안키고 골목에서 갑툭튀하는 개호로잡것들 많더라고요 관광객+제주도민의 콜라보가 환상적인동네^^
나들 니들 트럭이 더 무서버요
ㅠㅡㅠ
부산은 요즘 괜찮아졌어요 10년간 부산에서 운전했는데... 깜빡이 안키는건 체감상 대구가 더 심합니다...
부산이 더 심함니다.
대구나 부산이나 어딜가나 깜빡이 안키는 넘들 있는 거죠.. 근데 대구사람인데 세레보니로 비상깜빡이를 킨다니 뭐니 그런 얘기를 듣고 너무 긴장하고 가서 그런가 얼마전 부산 운전 생각보다 괜찮긴 했어요
@@간식시점 전 대구가 생각보다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부산 어제 밤에 오르막 오르면 집이 있는데 빠져나갈거라서 속도를 쪼금 줄였는데 택시가 클락션울리고 가더라고요 부산 위험합니다. 그렇게 안전하다는 마음을두고 갔다가 사고 날수 있죠
@@YOUareNothing.7 오우... 잘 새겨들었어요,, 부산갈땐 언제나 긴장하고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닷
@@간식시점 다른분들은 반박만 하면 욕을 바가지로 날리셔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파이팅!!
화물차 운행량이 많아서 포트홀 등 도로사정 열악하고 도로계획도 노답이고 다른 항만도시에 비해 인구수도 많다보니 습관이 저래 되는거죠. 예를 들어 서울시내에 화물차 수천대 갖다놓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심 됩니다.
도로도 넓지않은데 화물차, 택시땜에 정체되지 않을 구간도 정체시켜버림. 무거운 화물차땜에 화물차 자주 다니는 도로는 항상 화물차바퀴 지나간 자리 따라 도로 쪼개지고 움푹파이고,...도로 상태도 안좋음ㅜㅋ
부산서 양보 두번 해주면 뒤차가 하이빔 쏘면서 욕해요. 양보하면 위협운전 당함..
그냥 미친 양카 지옥 동네임
맞아요 양보 1만해야지 2번하면 뒤차가 죽이려고 해요
이전에 부산아니라 강원도에서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길래 창문내리고 깜빡이 키세요 했더니. 그차도 창문내리는데 가족이 타있었음. 근데 그 가족이 다 ‘와 따 마. 와~~ 마’ ,와~~ 마’. 그러는데 다른말은 안하고 와마 만 하고가심
한국어를 제대로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말투 행동이 경상도 가족인 듯 ㅋㅋㅋㄱ
ㅎㅎㅎㅎ
2:02 도로에 별이 있네 ㅋㅋ
남 배려할줄 모르는 운전은 그냥 운전을 못하는거다
경우에 따라 양보해야될 상황이 있고 양보 하지 말아야될 상황이 있습니다.
@@tigersix007 양보해야하지 말아야 할 상황이아니라 양보하기 싫은거겠지
@@daenoss86먼데 반말이고ㅋㅋ 광주 포르쉐사건모르나? 그럼 그것도 양보해야겠네? 운전의 내공이 쌓이면 언젠가 이말의 뜻을 알게될듯
@@tigersix007 그 사건에서 양보를 하지 말아야 되는 상황이란건 없습니다. 실제로 그 사건에서도 양보를 안한 이유는 자신은 몇시간을 기다렸다는 거지 양보를 하지 말아야한다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양보를 하지 않아서 그 부녀가 싸움을 걸었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부녀가 잘못된건 맞지만 만약 양보를 했다면 포르쉐운전사분께서는 그런 분리수거 안되는 부녀와 언쟁을 할 이유가 없었겠죠. 마음이 여유롭다면 양보를 할 수 있는것이고 급한 상황이라면 못하는것이죠. 양보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걸 하지 말아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부터 별로네요 내공이 쌓였다는 이야기 자체가 나는 운전을 어느정도 하니 내가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나는 하기 싫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할 거 같네요.
@@yk.kim0810당신같은사람때문에 교통사고의 원인. 도로정체의 원인입니다. 양보라는 명분으로 좋은인식인 마냥 겉칠 하지마세요. 생명과도 직결된게 운전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양보운전의 개념은 폭이워낙넓지만 비건한 예를들면 내가 속도가 있는데 합류지점에서 깜박이킨다고, 대가리민다고 무조건 진행차로에서 큐브레이크를 밟아서라도 양보를해야되나요? 아님 보내놓고 뒤로 오는게 맞나요? 물론 바쁜일없다거나 내가 속력이 적으면 양보할수있지요. 합류도 순차적으로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내 가는길이 곧길이요 당신뭐가바쁘다도 나좀 양보해주소 이러면 도로가 어떻게될까요? 무조건적인 옳은 이미지에 그치려하지마시란얘깁니다
반여동 산복도로로 가니 좁지요.거기다 해운대가는 시내차선을 문디같이 변형시키는 바람에 정체는 더 심하고 운전하기 빡세진것도 한몫 하는듯...
반여도서관에서 재송동까지 불법주차로 도로자체가 지옥이에요 왔다리갔다리하는 버스들은 죄다 저승사자가 운전하는줄ㄷㄷ
이주민이고 지형이고 화물트럭이고 나발이고 그냥 벌금존나쎄게 때려봐 존나 클린해진다
부산사람인데....
그렇게가야쥐~~
ㅇㄱㄹㅇ
교통법규를 빡세게 관리해봐요 바뀌는지 안바뀌는지 나라에서 세금 걷을려고 혈안인데 저렇게 세금걷기 좋은곳이 있는데 왜 안하고 방치하는지
길도 복잡하고 차선도 좁고..... 차선 변경하려고 방향 지시등 키면 졸라게 붙임....... 처음 놀러가서 진짜 놀랐던 기억이......
부산에서 운전3년째 입니다
부산도로 상황이 나빠서 그렇다는데
그럼 양산 대구 경남 등등
여기는 왜 난폭한거죠?
도로탓일뿐 이지역사람들 급합니다
특히 어르신들..
부산분 이시면 대부분의 운행을 부산에서 하시겠네요. 큰집이 부산이라 종종 부산에 내려가곤 하는데 대동ic넘어가는 순간부터 `아 부산이구나' 하는 느낌이 딱 올정도로 부산은 타지역과는 상반된 운전문화라는게 있는것 같아요. 거칠고 공격적이라는게 딱 느껴집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대구 법원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온 사람 입니다.
대구분들 운전 정말 안전하게 하시더군요.
서울보다 더 넓고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지킬것 다 지키시고,, 클락션소리도 없고,,
정말 쾌적했습니다.
대구분들도 친절하시고,,,표정도 다 밝고,,,,
개인적으로 연고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된다면 대구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좀 나더군요.
부산은 위의 동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ㅠㅠ
5:13 조곤조곤 울림이 있는 뼈 있는 한마디 입니다. 부산사람으로서의 마인드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한마디입니다.
양보운전 교통 법규 지키는걸 지향하는 부산사람인데요.
해가 갈수록 평균 연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나아지긴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있고 그때문인지 몰라도 얌체운전 위반운전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도로만 나가면 스트레스라 이젠 꼭 필요하지 않으면 차 안탑니다.
부산은 운전자가 아니라 도로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운전자가 적응된거임..글고
도로비..눈 떠도 코베임!
도로를 개판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깜빡이 안 키고, 느닷없는 경적에다가 신호 위반 같은 건 운전자들 몫 아닌가요?
내가 창원에 사는데
부산에 출장갈일이 많은데
부산가면 이건 팩트다 "깜박이 키면 차선변경을 못한다"
깜박이 키지? 변경할 차선의 뒤쪽차가 갑자기 급가속을한다 ㅇㅇ
그럼 여기서 이용해먹을껀 변경할 차선의 반대 깜박이키면 겁나 웃김 ㅋㅋ
현웃터졌습니다 ㅋㅋ잘 써먹겠습니다 ㅋㅋ
창원은 도로가 잘되어 있는 편
@@navyor1 창원은 운전들이 대부분 여유가있고 겁나 운전 머같이 하는애들은 대부분 부산에서 출근한애들임
처음에 부산갔을떄 적응못했는데 요즘은 하도가서 적응은 했는데
부산은 진짜 운전 개더럽긴함 ㅋㅋ
@@scvscvgo6515 부산에서 창원출근하는건 우케 아는건지???? 어떤편견에 빠져있으면 이런생각하는건지
어머니가 부산 사람인데
운전을 오래 했다곤 하지만 뭔가 이건 이상하리 만큼 잘하시는데 이유가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함 이었군요;;
유독 부산만 그런듯... 인근 창원.김해.양산.울산 사는 사람들도 부산의 교통수준에 컬쳐쇼크 받고 그럼...
나도 부산출신이지만, 저런점은 너무 부끄럽다...ㅠ
창피하지만 진짜 부산 아재들이나아줌마들보면 거칠고 말투도 공격적이고 툭하면 화내고 그럼 ㅠㅠ다 그렇진않은데 상대적으로 많음
black code 보통 그런걸 예의 라고 하지
mg Han 거의 중국인급
혼술하는펭귄 ㄴㄴ사투리은 대구가 억쎄요 ㅋ 강세발음이 읶어서.. 저런건 사람 특징이죠
@SU L 그렇죠. 상대적이라해도 말투,억양때문에 다른지역사람들한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는거죠. 저도 사투리쓸때 화낸거 아닌데 사람들이 왜 화를 내냐고 되려 기분나빠하시는분들도 많았어요. 원래 사투리가 그렇다설명해도 이해못해요
그래서 왜 화내냐하면 언제 화냈냐고...
운전을 가오로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충북에서 살다 부산으로 이사가서 부산에서 운전하고 다닌다니까 주변 지인들이 어떻게 부산에서 운전하고 다니냐면서 매우 신기해함
중국이 중국햇네와 부산이 부산햇네~같은 말이지
부산은 빡센동네가 있고 타도시랑 비슷한동네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면과 중구는 지옥 강서와 해운대는 천국
Chamling Rai Rehang 연산동도 의외로 천국임
강서 해운대는 최신 도로고
요새는그래도 매너운전양보운전많이늘어나고있답니ㅡㅏ
솔직히 그정도는 아닙니다. 깜빡이 키는 사람은 킵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그러겠죠. 솔직히 서울어서도 끼어들기, 깜빡이 안 키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경험상 그정도임 앵간하면 이런말이 나오겠음?
서울,경기는 운전 얼마나 그지같이 하는지
전국교통사고 1,2위 5년간 부동의 1.2위
부산보다 더 개차반임
@@미레이-l4u 똥푸산 주민 어서오고~
@@hkgkak 지방이라고 다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서울이라고 다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부산이 똥푸산이 되나요?
@@hkgkak 진해에서 사는데 부산이랑 경계지점이어서 진해 시내보다 부산에 가는 일이 더 많아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사람 하고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쪽팔렸던게 한두번 아님
수도권에서 평생을 살다가 작년에 부산으로 이사했고 그때까지만해도 부산 운전문화 전혀 듣지도 못했고 모르는 상태였음. 선입견없이 느낀점들임.
1년간 부산운전해본결과 정말 충격적이였음. 깜빡이는 둘째치고 차선 자체를 안지키며 양보도 없고 신호위반, 상식밖의 위치에 불법주정차 등 상상을 초월했음. 중국이였음 그냥. 시민들 시민의식 또한 바닥을쳐서 공공장소 흡연, 큰길 무단횡단은 기본..
일단 성향, 성격 둘째치고 도로가 그냥 막장임. 계획도시아니라 그렇다고 핑계대는데 단순히 그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이 일을 안함. 정지선 위치, 신호등위치, 도로 노면표시 등 이건 직접 운전해보면 암. 신호대기중에 신호를 볼수가 없음ㅋㅋㅋ 신호등이 내 머리위에있어서 오픈카 타야됨ㅋㅋㅋ
그리고 부산은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택시가 많음. 근데 부산택시 공통점은 다 초보 운전임. 차선을 못지키고 80%택시들이 차선을 물고 다님. 이거 부산에서 10분만 운전해도 공감할거임. 음주운전아니면 초보운전임. 이런 택시가 도로에 반이니 차선이 무의미함
경상도 고향 똥푸산 식 풍습
경상도 흉노족 문화
노벨상 0개 오랑캐 문화
인성 나오는거지 뭘
부산에서는 깜빡이 키고 들어갈 공간이 나오면 과감하게 들어가야함
잠깐 망설이는순간 끼워줄 틈을 안줌
문화같은 기계소리~
저건 그냥 무식하고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안전이 우선이지 문화가 우선인가요
포장하지말고 비매너운전 세금 쎄게 올리면 금방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됩니다
부산에서 레이차량 2년째 운전중...
난이도 헬로 로그라이크 게임하는 기분임ㅎㅎ
로그라이크(현실판)
부산에서 차선변경 할려면 방향지시등 반대로 켜셈 그럼 차 간격 벌어짐 ㅋㅋㅋㅋㅋㅋ
뭔 씹소리야 뚜벅이 새기가
아 예~ 많이 걸어 댕기소
왤케 웃기냐 님 구독함
보초
아 ㅅ..ㅂ.. 부산 사람인데
이거 보고 좀 험한 사람들이 있지
하고 1분도 안되서 운전해서 출발하는데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중침해서 반대쪽 편의점에 주차하려는 차랑 바로 사고날뻔했다
예전에 비하면 깜박이 잘켜는 편... 그래도 백양터널같이 꽉막힌 도로에서도 응급차 오면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는 대단한 곳임.. 진짜 그 모습은 좀 짱인듯!
부산사람입니다 깜빡이 켜고 들어오면 축하의 메세지로 클락션을 울려줍니다
진짜요? 설마 ㅋㅋㅋㅋ
무식하다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있죠. 다 그러진 않아요
마!!!ㅋㅋㅋ
쫌!
서울 살다가 부산 이사와서 운전을 하는데 깜빸이 키면 안 끼워주고 U턴차선 홀로 편하게 뒤에 서있고 2개차선 물고 다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부산이 좌회전 하는곳이 많이 없어서 p턴을 해야하는곳도 많아요 게다가 연산로터리 같은경운 신호등도 어디를 봐야할지 헷갈리고 차선도 하나 잘못타면 완전 돌아서 가야 합니다 이젠 익숙하지만 운전하며 욕 안했었는데 이젠 시원하게 샤우팅하며 욕도 날려주죠
슈퍼카나 롤스타고 부산가면 알아서 비켜갑니다 쉽게 운전하세요.
부산에 해운대 기준으로 페라리나 포르쉐는 안됨 진짜 한면 나가면 적어도 3대는 봄
그냥 운전 기사를 두라고 말씀하시는게...
비행기나 헬기 우주선을 타고 다니라고 하시죠
그건 당연하지! 그차 긁으면 9:1해도 내차키주고 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에 슈퍼가 얼마나 많은지 아나 ㅈ나 해운대 우습게 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