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 사람들도 그럴거란 생각에 가슴아프네요.... 태어날때부터 특정 인물에 대한 신념과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옭매이는 사슬에 묶여서 결코 스스로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혀 살아감을.... 권력자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한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참 가슴아프네요...
권력자한테 목소리를 내면 좌천이 아니라 가족 전체가 죽어서 매장되는 시대 이웃 조차 권력에 세뇌 되어 서로를 감시 하는 시대 선택지가 권력에 꼬리 흔들고 살아가냐 내 소신을 외치고 가족이 몰살당하냐. 둘 중 하나인데 그래서 그런지 산친이 잘못했구나 그런 생각은 안듦...상황이 저런걸 어떻게 함;;;
오전에 영상이 안 올라와서 이번 주 일요일은 영상이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ㅋㅋ 굉장히 좋습니다. 영상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올려주신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다음에 올라올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스탈린 : 내 서기장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 반역을 꿈꾼다는 반동분자들 얘기~ 내게 숙청의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안돼 고갤저어도~ 내안에 나 나를보고 속삭여~ 서기장은 나만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숙청을할수있어~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숙청을 끝낼순없잖아~ 함께 숙청하는거야~ 인민들과 손을잡고~ 소련의 꿈을 모아서~ 거센피바람 끝없 비명과~ 우리인민 앞길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반역들~ 위대한 소련을 위한거야~ 소련!!!!
그리고 클리멘트 보로실로프는 지휘관으로서는 진짜 수준미달이기는 해도 적어도 군부와 정치권을 연결시켜주는 정치군인으로서의 능력과 정부의 예산을 끌어와서 효율적으로 전력을 배분한 군사행정가로서는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서유럽에서도 전차전 이론이 개념에 머무르고 있을 때, 소련에서 여러 실험적인 전차가 개발된 것이 바로 그의 국방장관 재임시였고 개발 중이던 KV 전차의 개발이 중단 위기에 몰렸을 때 도움을 줘서 이후 T-34와 더불어 파죽지세로 몰려 오던 독일군 기갑 부대에 대적할 수 있는 강력한 장갑의 중전차가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고 대숙청 때도 진짜 유능한 군인들이 억울하게 죽을 뻔 할때 스탈린을 설득해서 그들을 살릴 수 있기도 했으니까요. 이반 코네프와 게오르기 주코프도 보로실로프가 대숙청 때 구해주기도 했으니.......
@ 자유와 거리 먼 거에다 자유 붙이면 안된단다. 자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닌거에다 둘다 붙여 자유민주주의라고 어찌하나? 북한이 그러더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ㅋㅋㅋ 지금이라도 사전보고 뜻 좀 읽어라. 원수를 애비라고 하면 그게 애미냐? 단어 뜻 좀 보거라. 여튼, 그것들 끌어내린 민주화의 결실로 아무소리나 떠들어도 되는 자유를 지금 누리면서 말이지…^^ 지금 사는게 불만이더라도… 짧은머리로 되도 않는 개족보나 만들지 말고… 현재를 고마워혀…
제발 부탁합니다 한밤의암살자(1986년 네덜란드제작 미국아카데미수상작 2차대전 독일군에게 가족몰살 살아남은 어린아들 성장하면서 진실을 찾는 영화) 찢어진깃발 (1981년작 이탈리아영화 2차대전 이탈리아 수복후 참상을 그린 영화) 리뷰부탁합니다 (그리고 부탁 한가지 어릴적 토요/주말의영화 에서 본적 있는데 도무지 제목을 알수없습니다 아마 유럽영화 2차대전 집시?(음악가부부) 그리고 모자란 조수 독일군을 위한 쇼를 하는데 부인은 참지 못해 무대에서 독일군을 욕을하죠 그리고 처형 마지막 장면 살아남은 남편과 조수가 걸어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
특정신념에 대한 맹종은 그 부조리함도 스스로 감당해야한다... 오늘의 씨네모리님의 한줄가르침이셨습니다.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북한 사람들도 그럴거란 생각에 가슴아프네요....
태어날때부터 특정 인물에 대한 신념과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옭매이는 사슬에 묶여서 결코 스스로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혀 살아감을....
권력자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한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참 가슴아프네요...
스탈린 장례식때 그거 볼려고 많은 사람들이 깔려죽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1500명이나 압사당했군요 ㄷㄷ
오늘은 조금 늦게 오셨군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권력자한테 목소리를 내면 좌천이 아니라 가족 전체가 죽어서 매장되는 시대
이웃 조차 권력에 세뇌 되어 서로를 감시 하는 시대
선택지가 권력에 꼬리 흔들고 살아가냐
내 소신을 외치고 가족이 몰살당하냐. 둘 중 하나인데
그래서 그런지 산친이 잘못했구나 그런 생각은 안듦...상황이 저런걸 어떻게 함;;;
이 시간은 업로드는 처음이지만 고마워 형
스탈린: 전쟁에서 또 졌어?
보루셀로프: 니가 유능한 장교 다 숙청했잖아
특정신념에 대한 맹종은 그 부조리함도 스스로 감당해야한다... 오늘의 씨네모리님의 한줄가르침이셨습니다.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NO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한 희생을 했을까요. 아픔을 몸에 새기고 감내하며 또 세대 간의 인연을 만들고... 인생은 복잡하네요. 착한 사람들끼리만 사는건 불가능할테니...
정말 암울하고 비참한 시기였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그리고 저런 스탈린에게 욕하고 심지어 뺨까지 때렸음에도 유일한 친구로서 스탈린에게 숙청되지 않은 보로실로프
겨울전쟁때죠. 붉은 군대가 큰 피해를 입자 스탈린이 노발대발했고 이에 보로실로프가
"니가 유능한 장군들을 다 죽였잖냐" 라고 화내면서 접시를 던진 일화
그거 야사임 구라라는거..
언젠가 북한 감독이 8월 종파사건을 다룬 영화를 개봉하는 날도 오길...
폭압에 대한 공포와 굴종이 애국과 충성으로 포장되는 시절이라니.... 저항할수 없는 서슬퍼런 권력에 나라고 달랐을까...
오전이든 오후든
역시 일요일엔 시네모리
왔다 내 디즈니만화동산
저 시기 소련에 살았을걸 상상만해도 속이 답답해지네
어허
박정히가 스탈린수법을 배워서 사용한건지도 모르지....꼰대들 지금도 박정희 찬양하듯 러시아 꼰대들도 스탈린 존나 존경하고 찬양하는건 .몰랏죠. 하하하😂😂😂
멸공 필승
정말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명작
잠시나마 다시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네요
정말 좋은 영화 리뷰 감사 드립니다 ^^
저때는 살기 위해서 권력자에 충성하고 스스로를 세뇌시켜 사상을 맹종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동덕여대 사태를 보니 이런 자유로운 세상에서도 미친 사상을 신봉하며 자기자신을 구속하는 어리석음이 정말 한심하네요.
노예 유전자는 사라지지 않은 법이죠.
자유로운 환경에서는 노예 유전자가 다른 형태로 발현될 뿐... 어떤 것에 맹목적인 복종을 해야한다는 형태로.
오전에 영상이 안 올라와서 이번 주 일요일은 영상이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ㅋㅋ 굉장히 좋습니다.
영상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올려주신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다음에 올라올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왜 늦었어요 오늘 영상 없는 줄 알았자나요
ㅋㅋㅋ 코리안~ 타임 이지요 ㅋ
스탈린동지께서 부르셨데요🤣🤣
출장다녀오셨대요
그러게여 아무리 바빠도 영상 올리고 쉬어야져
그러게요 ❤❤ 농땡이ㅋㅋ😊😊
4:08 그의 칵테일은 특별하다는...우리 나라 90년대에는 꽃을 던질 때 사용했다는...
꽃병 ㅋㅋㅋㅋㅋ
막 불타는 병! 😂
13:31 깨어있는 것은...어렵고, 외롭고... ... ... 의롭다.
❤
멸공 필승
평소 영화내용은 무겁고 엄진근 하지만
나레이션덕에 재밌게 봤는데
오늘은 다 보고나서도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그런 영상이네요...
나 였어도 왠지 주인공 처럼 그런 선택을
하면서 살았을것 같은...
독재가 이래서 무서운거다
이건 진짜 좋은 영화네요
스탈린 : 내 서기장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
반역을 꿈꾼다는 반동분자들 얘기~
내게 숙청의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안돼 고갤저어도~
내안에 나 나를보고 속삭여~
서기장은 나만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숙청을할수있어~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숙청을 끝낼순없잖아~
함께 숙청하는거야~
인민들과 손을잡고~
소련의 꿈을 모아서~
거센피바람 끝없 비명과~
우리인민 앞길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반역들~
위대한 소련을 위한거야~
소련!!!!
저시절은 숙청기준이 그냥 싫음이겠죠
80~70년전 스탈린과 소련
2024년 푸틴과 러시아
근본적으로 바뀐것이 있는가?
어떤 권력자이든지 추종하지 않음
그냥 1 사람에 불과함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잊게 됨
출장 돌아오셨나 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올려주셨군요!
숙청이라는 태풍이 지나갔어도 공포에 절여져서 제정신으로 살긴 힘들었을 것 같음...😢
일요일 자기전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ㅜ 저 같아도 거대한 권력에 굴복하며 굴종의 열매를 주인공처럼 받았읓읗요...
그리고 클리멘트 보로실로프는
지휘관으로서는 진짜 수준미달이기는 해도
적어도 군부와 정치권을 연결시켜주는 정치군인으로서의 능력과
정부의 예산을 끌어와서 효율적으로 전력을 배분한 군사행정가로서는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서유럽에서도 전차전 이론이 개념에 머무르고 있을 때,
소련에서 여러 실험적인 전차가 개발된 것이
바로 그의 국방장관 재임시였고
개발 중이던 KV 전차의 개발이 중단 위기에 몰렸을 때 도움을 줘서
이후 T-34와 더불어 파죽지세로 몰려 오던 독일군 기갑 부대에 대적할 수 있는 강력한 장갑의 중전차가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고
대숙청 때도
진짜 유능한 군인들이 억울하게 죽을 뻔 할때
스탈린을 설득해서 그들을 살릴 수 있기도 했으니까요.
이반 코네프와 게오르기 주코프도 보로실로프가 대숙청 때 구해주기도 했으니.......
후방에 정말 필요하던 사람이었네요.
그리고 독일에 반 나치 장성들에게 정보 받아내서 집단안보정책의 강력한 지지자기도 했죠.
@@진흥물산 그런 부분을 보면
전쟁은 무조건 땅을 뺏고 적만 죽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상황이 아닌
그보다 더 복잡하고 힘든 폭력적인 정치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daewookkim4795 그렇죠..그 푸엥카레였나? 프랑스 총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시네모리님.... 이너써클 고맙습니다^^*
이거 주말의 명화 인가 토요명화 인가로 더빙판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액션신 하나 없는데 몰입도가 정말 장난 아니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쯤 요약이 아니라 풀로 봐도 될만한 명화라고 생각됩니다.
먹먹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네요
니콜라이 2세가 똑똑하고 현명해서 러시아의 치세를 이뤄냈으면 소비에트 혁명이 없었을테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화도 없었을테고,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듯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9 애기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ㄷㄷ
산친 배우가 너무 착하게 생겼다 ㅠ
젊은 아가씨가 돌아왔구만! 모든 건 모든 걸 잊어버리진 않았네. 젊은 아가씨가 새출발 해.
예전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군요, 미군정기의 반공투쟁과 6.25사변에서 좌익을 막지 못 했으면 대한민국의 민중들도 화면속에 나오는 억압속에서 지냈을 겁니다.
박정희 가 안뒤졌으면 저랬겠지
사변은 침략하고 턴 국가가 쓰는 말인데
지가 무슨 단어 쓰는지도 모릉 ㅋㅋ
@chn748 대한민국에서 한국전쟁을 지칭할때 계속 쓰는 단어인데 무슨 소리인지, 좌익이라 한국을 적화시키지 못한게 억울해서 그러냐?
@chn748 너 엄마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chn748 엉아 어릴땐 6.25사변이라 했단다
장예모 감독의 인생이랑 비슷하네요
격동의 시기의 소시민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가야한다는거죠
베리야는 KGB총수로 결국 스탈린의 개노릇하다 나중에 사형.
NTR + 페도충
아니메에 나오는 찐찌버거 천룡인같이 생긴 방구석 파52 10덕 Z경
그것도 스탈린 죽은 후에 사형 당했죠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근데 지금 또 이너 써클로 우크라이나 전쟁중으로 저시대에 같은 나라였던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민들이 터전을 잃고 죽는중....
8:07 베리야동지는 성숙한 여인에게 끌리지 않소.
스탈린이 저정도인데 수십년동안 세뇌한 북한은 저거보다 훨씬 더하겠죠
근데 중국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찟자이밍이 싫어합니다
어버이 찢재명 동지를 욕되게 하지 말라!!!😊
@@wbinzester2721 중국 베트남은 저기에 비하면 한가로운 수준이지 비교가 됨?
씨네모리 님, 예전 유대인 '최종 해결책' 반제 회의를 다룬 영화 '컨스피러시' 소개 영상이 소리 싱크가 안 맞습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우리의
군사독재시대에도
공포와 굴종을
애국과 충성으로 얘기했다
철없은 소리...
그 결실은 누리고 있으면서,
그당시를 부정하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
평가를 하는 건 자유지만,
최소한 자료를 찾아보고,
지금의 자유와 경제적 풍요의
결과값을 염두에 둘 정도의
식견을 갖추는게 우선이다...
@ 자유와 거리 먼 거에다
자유 붙이면 안된단다. 자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닌거에다 둘다 붙여 자유민주주의라고 어찌하나? 북한이 그러더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ㅋㅋㅋ 지금이라도 사전보고 뜻 좀 읽어라. 원수를 애비라고 하면 그게 애미냐? 단어 뜻 좀 보거라. 여튼, 그것들 끌어내린 민주화의 결실로 아무소리나 떠들어도 되는 자유를 지금 누리면서 말이지…^^ 지금 사는게 불만이더라도… 짧은머리로 되도 않는 개족보나 만들지 말고… 현재를 고마워혀…
저걸보고 김일성을 떠올려야 정상적인 뇌구조지 ㅉㅉ 니 뇌 스폰지 ㅋㅋㅋㅋ
이것만 기다렸다ㅠㅠㅠㅠ
김일성 모택동 스탈린 하나같이 하는짓이 다 똑같노
김일성도 사실 스탈린 따라 한거
드디어 일요일 아침 10시다!!!!!
오늘이 일요일이 아닌줄알았지 뭐야
지금도 김쩡은 씨진삥 뿌띤...... 21세기에도 별로 변하지를 않네.....
이 영화 영어로 된 영화로 기억하는데... 영상에선 러시아어로 나오네요?
소련 배경 영화를 영어로 듣는게 약간 맥빠졌는데... 역시 쏘비에트 영화는 러시아어가 제맛!
뭐가 빠졌나 했더만... 이제 완전한 일요일 완성...감사
유명한 바텐더 묠로토프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보면 크렌림 전속 바텐더나 쉐프인 줄 알것슈 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북한에서 저런 억압이 지속되고 있고 한국에서는 저런 맹종들이 계속되고 있다.
용산멧돼지도 스탈린 스타일을 재연하는게 분노스럽습니다
@@대전야인시대구대전도 대북송금 /대북뇌물 찢자이밍은 무기징역임..아직도 감옥에 있지 않는게 분노스럽습니다
오늘 일요일 아침은 지금부터로 하겠습니다.
숙청 수 보다 독소전 사망자수가 더 많은 아이러니
재밌다!
제발 부탁합니다 한밤의암살자(1986년 네덜란드제작 미국아카데미수상작 2차대전 독일군에게 가족몰살 살아남은 어린아들 성장하면서 진실을 찾는 영화) 찢어진깃발 (1981년작 이탈리아영화 2차대전 이탈리아 수복후 참상을 그린 영화) 리뷰부탁합니다 (그리고 부탁 한가지 어릴적 토요/주말의영화 에서 본적 있는데 도무지 제목을 알수없습니다 아마 유럽영화 2차대전 집시?(음악가부부) 그리고 모자란 조수 독일군을 위한 쇼를 하는데 부인은 참지 못해 무대에서 독일군을 욕을하죠 그리고 처형 마지막 장면 살아남은 남편과 조수가 걸어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예전에 본거 같은데 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
스탈린의 소련에서 찍은 시네마 천국 📽🎬🎞
로짱과 슨상님이 그토록 기대하고 있었던 HELL조선의 미래 계획 모습.
씨네모리님 감사합니다
공정과 상식의 외친 누군가 떠오른다
왔다! 나의 일요일!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영화에 대한 부연설명도 첨가해주심 어떨까요 영화제작배경이나 감독 배우에대한거 말이죠
파병 장교가 근무지 이탈하고 여자 끼고 다닐 정도의 막장 군벌집단이었던 소련 군부와 러시아의 만연한 부패를 크게 줄이긴 했지만 큰 상흔을 남긴....
그래서 카티아랑 새출발하나요??
결은 좀 다르지만 death of stalin 도 함 봐주시지요 :)
근데 로씨야어는 떠빙인가요...
저동네서 어떻게 저런내용 '외화' 가 들어왔지?
원래 영어랍니다
스탈린 GSGG VS 히틀러GSGG
누가 더 죽일 GSGG일까요?
SSG 랜더스
오늘이 토요일인가 했군요.
앗...아마데우스 주인공 배우님?
다수에게 물어보고싶다, 산친은 어떤 선택을 했어야했는가?
0:26 ㅋㅋㅋㅋㅋㅋㅋ
10시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도 해장영화 감사합니다
톰 헐스는 정감어린 연기를 참 잘 한다는.
이너써클 책도 있어요. 영화와 다른 애기지만....
북한의 현재와 매우 유사하군요..
산친의 생애 감사합니다
토요일 인줄 알았어요~
러시아애들 무식한거 하루이틀 아닌데
러시아 좋다고 독립군 러시아 가서 자유시참변 당했지.
절대권력의 무서움을 잘보여준 시대가 아니었나 합니다
1등으로 호다닥~~!!!
저기서 운좋게 살아남았어도 바로 독소전휘말리게되는 비극적이네
냉전기 영화는 없을려나?
허위와 조직의 한국사회과거사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그니까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결국 모두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그들만이 누리는 지구상 최악의 시스템임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인류가 만들어낸 최선의 사회시스템이다
그래요 모든 인민들은 똥덕여대 시위 말고 선전영화를 봐야 한다는게 내 신좁니다!
한국에도 그런 맹종자들이 많음 ㅠ
멘셰르키:아니 사회민주주의 하자니까 왜 이꼬라지를!!
기독교하고 똑같네 목사의 말을 안들으면 다가올 신이 내리는 고통에대한 고통만을 상기시키는 고통의 말을 들으러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신자들과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