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명언 정리 1. 오롯이 혼자 설 수 있어야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2. 자기 계발은 자기 희생보다 더 숭고한 의무이다. 진실된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관계이다. 3.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은 완벽하게 준비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방법 1. 실천하라 알고만 있으면 변화할 수 없다. 변화하고 싶다면 생각이 아닌 실천을 해야 한다. 2. 롤모델을 찾아라 주위에 없다면 책에서 찾기 그 롤모델을 내면화하기. 내면의 롤모델과 대화하라.
난 희생 사랑 맞는거 같은데 물론 내 생각일뿐 강요하려는건 아님 무지성 희생하는거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느낌? 너를 위해서라면 조금 불이익이고 좀 돌아가더라도 내 시간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어갈 수있어라는 느낌 물론 내가 희생한 부분을 스스로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채울 수 여유가 있는 능력이 있을 때 희생도 가능하다고 보는거고
저에게 힘이 되었던 말은 "통과하기 전에는 지금 지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예요.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어른의 삶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데, 중간에 모두 그만두고 싶을 때 나를 끝까지 가게 하는 동력이 되는 문장이라 좋아해요. 또 하나 좋아하는 문장은 소설 에 나오는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입니다.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암담하고 어려운 상황이 올 때, 내 힘으로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좌절의 순간에는 우선은 그 자리를 지키며 근육을 만들기라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해보기도 해요. 양떼님들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 ^^
우울증 치료 1년이 넘어가요~ 가장 뻔한 말들이 진리인걸 느낍니다.. 처음 병원에서 운동하세요.. 내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운동을 하라니요…. 너무 맥빠지는 말이였습니다. 그래도 전 치료가 절실했기때문에 무조건 등록부터 했어요. 반년이 지난 어느날 아 선생님이 왜 그런 뻔한 이야기들을 하셨는지 느꼈어요. 못하겠다 난 안된다 그랬던 내가 운동 선생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나가고 있더라구요. 저 이거 못해요.. 전 안돼요 버릇처럼 말하던 저에게 oo님 저 믿고 해보세요 제가 잡아드릴게요! 그 말씀에 꾸역꾸역 해냈거든요~ 그 날 이게 뭐라고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러웠어요. 저처럼 우울증으로 집밖으로 나가기도 세수도 하기 힘드신 분들 꼭 나가보세요. 공원을 걷든 집 앞 벤치에 앉아있든 내 방안에 있으면 나아갈 수 없어요. 움직이지 않으면 약도 상담도 나를 낫게 할 수 없더라구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죽을때까지 열심히 care해야 할 사람이 자신인데 의지와 행동력이 부족해 약에 의존했던 오랜세월들이 한스럽고 한심하게 여겨지나 시작이 반이라고 남은 여생이라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면에서 중단하지않고 인내심과 노력으로 내 자신을 열심히 care할 것을 마음 속에 새기며 생활하고 보니 소진되는 느낌도 덜하고 나에게 집중 할 수 있으며 별로 비교하며 부러워 할 것도 없고 나의 현실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저에게 약을 끊고 지내도 된다는 처방을 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용어가 있어요. 아빠가 잘 쓰시는 말인데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내 돌부터 일단 살려야 한다구요. 본인 자신부터 잘 살 수 있도록 견고하게 자리를 잡고나서 남을 케어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곳간이 비었는데 빈 곳간에서 인심이 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어릴 때 이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제 잘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이 말은 인생의 모든 부분에 다 적용되지 않나 싶어요. 주변 친구들 아이들 중에 팬데믹 지나면서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애들이 정말 많아져서 요새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내면의 힘을 잘 기를 수 있게,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독립돤 성인이 되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결혼이 현실 도피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리면 행복이란 좋은 추억보단 내 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배우자를 보며 실망감ㅡ배신감ㅡ증오의 수순으로 그 배우자를 선택한건 자신임에도 원인을 배우자탓으로 돌려버리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배우자탓을 하죠 혼자 있어도 즐겁고 행복할때 배우자가 곁에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할꺼 같을때 그때 결혼하세요^^
싱담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미운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계속 찾고 있었어요. 이 영상 보고 찾았어요. 엄마 병간호를 하는 몇 년의 시간동안 나, 자신이라는 사람은 없었더라구요. 또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보상 받을려고 했던 행동들이 아닌데 보상을 원했던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됐어요. 지금은 저를 찾는 연습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찾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엄마와 같이 보고 차분하게 대화 나눠봐야 겠어요.
양재진 선생님께서 어쩌다 어른에 나오셔서 결혼에 관해 현명한 답을 주셔서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찾아 들어와 보니 똑 같은 말씀을 하셔서 왜 이럴까? 똑똑하신 분이 왜 겹쳐서 말씀하실까? 하고 며칠을 생각하다가 영상은 책보다 휘발성이 높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반복해야 머리에 남을 것 아닌가 생각하니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로 느껴져서 고맙게 느껴졌어요. ..... 양떼들 중의 한 양이 보냄
양재웅 원장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자기희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언젠가부터 더이상 희생할 에너지가 없다고 느꼈는데, 제 스스로가 소진된거였군요 .. 온전히 제게 에너지를 주는 시간도 종종 가지면서 잘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말씀속에 공감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했군요. 매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정신병이다. 깊이 새길게요! 저는 친구가 말해준건데요, “구하라, 두드려라, 그럼 얻으리라” 내가 원하는 바가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애쓰면 결국 찾게 된다는 말인데요. 오래 걸렸지만 찾아서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9:00 행복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 됐습니다 목표를 이뤄가는 게 내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행복의 가치에 대해서 아무리 고민해보고 생각해봤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지금 바로 알 수 있는게 아닌 거 같아서 계속 찾아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별 거 아니지만 저렇게 한 순간에 영감이 확 다가오는 때가 있습니다. 이 영상이 상당히 제게 영감이 되는 영상이었고, 전 유튜브에서 보이는 영감을 받은, 힘들 때 동기부여를 이뤄줄 수 있는 영상들을 따로 재생목록에 모아놓았거든요. 한번씩 내가 목표를 잠깐 망각하고 있을 때, 힘들어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잠깐 멈춰서 다시 한번 저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목록에 추가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쌤님 두분~~좋은 강의 매번 감사드립니다😊💕💕내가 알고있는걸 당신이 알게된다면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독서 대신에 이렇게 마음의 양식을 쌓고 많이 공감하고 재밌게 즐겁게 공부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선한 영향력~~~저는 선플로 대신해 봅니다..ㅋ쌤들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화이팅~~~😍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우리 스스로 존재의 고상한 목적과 인간의 가치를 망각한 채 생각하고 저지르는 일 들을 제외하면, 사실 이 모든 것은 아름답지 않은가?” 안톤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에서 본 문장인데, 제 행동에 배려를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또 상대에게 상처받지않게 도와준 제 인생 명언도 공유해봅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삶의 좌표 기준, 등대 같은 명언들 입니다. 적당한 곳에 위치한 등대가 없는 깜깜한 바다를 나침반 없이 항행하는 인생은 빠르거나 늦거나, 갑자기 또는 서서히 침몰해 가는 인생, 배 같다는 느낌을 이 명언들을 보면서 갖게 됩니다. 다시한번 삶의 좌표 기준점, 나침반 같은 지혜 나눔에 감사합니다
의사님들은 저렇게 앉아서 국민을 아래로 쳐다보듯 앞의 탁자는 국민이 감히 가까이 오지마라 간혹 팔짱도 껴서 하찮은 국민으로 부터 자기를 보호하셔야하고 저분들은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하찮은 세상 경험들은 거의 없으시고 책만 보고 그걸로 의사되시고 또 다시 책만 보고 그걸로 세상의 다양한것을 명쾌히 해결해주시는 이론의 탑을 계속 쌓아가시는 이론 책의 달인들이심
완전 악으마 그 자체입니다 배 아프다고 호소하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 환자에게 고농도 안정제를 무차별 투여시키다 그 약..정제들 마저 환자가 못삼키게 되자 그담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만한 초강력 신경안정주사제까지 환자에게 투여처방하여 장페색에 고통을 신음하던 환자가 침대에 묶인 채 온몸이 마비되어 죽음을 강제로 맞이하게 했던 악으마 그 자체 게덜팔휘 잡으느홈입니다 중벌로 참교육 의사면허 박탈 병원 폐쇄가 꼭 필요
11:28 보조자 > 보조자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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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명언 정리
1. 오롯이 혼자 설 수 있어야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2. 자기 계발은 자기 희생보다 더 숭고한 의무이다. 진실된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관계이다.
3.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은 완벽하게 준비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방법
1. 실천하라
알고만 있으면 변화할 수 없다. 변화하고 싶다면 생각이 아닌 실천을 해야 한다.
2. 롤모델을 찾아라
주위에 없다면 책에서 찾기
그 롤모델을 내면화하기. 내면의 롤모델과 대화하라.
@user-js2ml1yn2b왜 굳이 태어나서 불안해하고 고생하며 살다가 고통속에 죽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성경 읽어도 모르겠네요
@user-js2ml1yn2b 동감입니다.
@@suntoppy 고통의 본질과 괴로움이 생기는 원인 십이연기(十二緣起), 불만족을 없애는 팔정도(八正道)로 해탈하는 방법을 알려준 불교의 사성제(四聖諦)를 공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꼭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
희생은 숭고한 가치인건 맞는데요 뭐 내가 가진것 하나 없으면서 누굴 위해줘요 그니까 자기계발도하고 지식도 쌓고 내가 건강해져야 희생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생각햬요
정답 내 자신이 바르게 서야 남도 도울수 있죠
희생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각자 자신의 삶을 살며 희생말고 도움과 응원 주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내가 가진 것이 없어도 “기꺼이” 주는 것이 희생인데 , 기꺼이가 안된다면 굳이 할 필요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단순히 타인들을 향해 긍정적인 말과 모습을 보이는 것조차 피해자의식에 빠진 사람들은 희생이라 생각하고 각박하고 적대적인 경우도 적지않더라구요
난 희생 사랑 맞는거 같은데 물론 내 생각일뿐 강요하려는건 아님 무지성 희생하는거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느낌?
너를 위해서라면 조금 불이익이고 좀 돌아가더라도 내 시간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어갈 수있어라는 느낌
물론 내가 희생한 부분을 스스로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채울 수 여유가 있는 능력이 있을 때 희생도 가능하다고 보는거고
@@이선미-e1l5:32
"내 기분은 내가 정해. 난 오늘 행복으로 할래"
행복은 만드는 거라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찾는다고 해도 그 기준은 내가 세운 잣대거든요.
저에게 힘이 되었던 말은 "통과하기 전에는 지금 지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예요.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어른의 삶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데, 중간에 모두 그만두고 싶을 때 나를 끝까지 가게 하는 동력이 되는 문장이라 좋아해요.
또 하나 좋아하는 문장은 소설 에 나오는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입니다.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암담하고 어려운 상황이 올 때, 내 힘으로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좌절의 순간에는 우선은 그 자리를 지키며 근육을 만들기라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해보기도 해요. 양떼님들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 ^^
무엇을 꾸역꾸역 한다고 자신이
행복해 지는건 아니에요.
작은거라도 자신을 위하는 행동을
매일 하고 그 시간으로 자신이 홀로
잘 설수 있게 적응해야 합니다.
우울증 치료 1년이 넘어가요~ 가장 뻔한 말들이 진리인걸 느낍니다.. 처음 병원에서 운동하세요.. 내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운동을 하라니요…. 너무 맥빠지는 말이였습니다. 그래도 전 치료가 절실했기때문에 무조건 등록부터 했어요. 반년이 지난 어느날 아 선생님이 왜 그런 뻔한 이야기들을 하셨는지 느꼈어요. 못하겠다 난 안된다 그랬던 내가 운동 선생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나가고 있더라구요. 저 이거 못해요.. 전 안돼요 버릇처럼 말하던 저에게 oo님 저 믿고 해보세요 제가 잡아드릴게요! 그 말씀에 꾸역꾸역 해냈거든요~ 그 날 이게 뭐라고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러웠어요. 저처럼 우울증으로 집밖으로 나가기도 세수도 하기 힘드신 분들 꼭 나가보세요. 공원을 걷든 집 앞 벤치에 앉아있든 내 방안에 있으면 나아갈 수 없어요. 움직이지 않으면 약도 상담도 나를 낫게 할 수 없더라구요..
감동입니다. 칭찬일기, 감사일기도 추천드림🎉
넘 멋져용
더 편안해지셨겠죠?
응원합니다~^^
세수하기도 힘들 정도라면 손가락운동이라도 해보세요 ~ 저도 조금씩 늘려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목표 세우지 마세요
나자신에 너무나 보수적인것같아요 남에 가족에대한 남의눈에 의식을갖고50년 살앗읍니다 이나이에 72살에 느끼며 나혼자산다 나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자신이 이제행복이소중한것 이제할수있읍니다 왜그리살았는지 잣대를왜 그렇게 가혹햇는지 신경정신과약을 30년달고 살앗읍니다 요사히 약이좋아서 이제는 자아를 발견하고 옛날약은 무족건 졸렸는지 이제는약도많좋아지고 이제옛날 나로돌아와서살고있읍니다 일년을 살더라도 지금이 제일행복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던 시절에 좋다는 말은 다 찾아 보고 듣고 했는데
결국
“슬퍼하는 것도 습관이다”라는 법륜 스님 말씀 듣고 한 번에 정신차렸어요ㅋㅋ 위로의 말도 좋지만 본인 성향에 따라서는 저런 현실적인 말이 약이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이 영상 보며 법륜 스님 생각났어요^^
법륜스님말 너무 와닿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죽을때까지 열심히 care해야 할 사람이 자신인데 의지와 행동력이 부족해 약에 의존했던 오랜세월들이 한스럽고 한심하게 여겨지나 시작이 반이라고 남은 여생이라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면에서 중단하지않고 인내심과 노력으로 내 자신을 열심히 care할 것을 마음 속에 새기며 생활하고 보니 소진되는 느낌도 덜하고 나에게 집중 할 수 있으며 별로 비교하며 부러워 할 것도 없고 나의 현실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저에게 약을 끊고 지내도 된다는 처방을 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용어가 있어요. 아빠가 잘 쓰시는 말인데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내 돌부터 일단 살려야 한다구요. 본인 자신부터 잘 살 수 있도록 견고하게 자리를 잡고나서 남을 케어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곳간이 비었는데 빈 곳간에서 인심이 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진심 내가 온전해야 남도도울수있음.
부모님이 성인되고 독립하라고 한게
저 스스로 멘탈이 강해진것 같아요
어린나이 였지만 혼자 밥도 해먹고 힘든일도 해보고 의지하지 않게 되었어요 경험이 중요한 이유죠
오늘의 내가 행동을 달리 해야
내일의 내가 달라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 - 시야를 넓히고 도전
내가 뭘 할 때 행복할 지 고민하고 행동할것
진실된 인간관계는 서로의 자유가 보장된 것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어릴 때 이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제 잘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이 말은 인생의 모든 부분에 다 적용되지 않나 싶어요. 주변 친구들 아이들 중에 팬데믹 지나면서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애들이 정말 많아져서 요새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내면의 힘을 잘 기를 수 있게,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독립돤 성인이 되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지식은 불안의 해독제다"
아는게 힘이다, 처럼 마음도 공부해야 나를 잘알아가고 알아보고 알아차릴수있는거같아요
남편이 살 수록 욱하는 빈도가 높아져서 상처를 많이 받네요. 피해도 보고 내 마음을 전해도 보지만 관계가 힘이 들어요. 동생분 세바시 강의 미워하지 말고 미안하자 공감되고 좋았어요. 내마음 같지 않은 다른 사람들과 연을 끊기도 힘든 관계를 이어가기는 쉽지가 않네요.
정말 조심스럽지만, 님에게 촉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있는 사람들은 상대가 자신 때문에 그런줄 모릅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
쓰지 마세요~
4:50 3 9:40 자유허락의 관계
희생보다 가치라는 말씀에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거예요~
앞으로 건강챙기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정정정-v1z 응원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저랑 너무 비슷해요
아직 아버지는 편마비로 요양원에 누워만 계세요
공황장애 ptsd 우울증 불안장애로 약을 달고삽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하고 있어요
우리 그거부터 시작해봐요
걸음마떼신거 축하드립니다
@@flauopcdryk 저랑 비슷하시다니 공감이 됩니다 저도 제자신을 사랑해보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응원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맞아요 결혼이 현실 도피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리면 행복이란 좋은 추억보단 내 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배우자를 보며 실망감ㅡ배신감ㅡ증오의 수순으로 그 배우자를 선택한건 자신임에도 원인을 배우자탓으로 돌려버리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배우자탓을 하죠 혼자 있어도 즐겁고 행복할때 배우자가 곁에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할꺼 같을때 그때 결혼하세요^^
나는 어떻게 이렇게 잘 살았나
부모한테 욕먹고 세상 사람들한테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난 나를 위해서 산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싱담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미운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계속 찾고 있었어요. 이 영상 보고 찾았어요. 엄마 병간호를 하는 몇 년의 시간동안 나, 자신이라는 사람은 없었더라구요. 또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보상 받을려고 했던 행동들이 아닌데 보상을 원했던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됐어요. 지금은 저를 찾는 연습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찾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엄마와 같이 보고 차분하게 대화 나눠봐야 겠어요.
힘든 순간일지라도, 힘을 내세요. 우울감은 일시적인 것이에요. 행복은 언제나 가능해요. 지금은 어려운 시기일 수 있지만, 미래는 더 밝을 거예요. 자신을 믿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면 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힘을 내요!
😊😅🎉⁰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날씨 맑음
집에 혼자 잇음 너무 좋아요. 아무도 의지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바라지도 말고.
양재진 선생님께서 어쩌다 어른에 나오셔서 결혼에 관해 현명한 답을 주셔서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찾아 들어와 보니 똑 같은 말씀을 하셔서 왜 이럴까? 똑똑하신 분이 왜 겹쳐서 말씀하실까? 하고 며칠을 생각하다가
영상은 책보다 휘발성이 높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반복해야 머리에 남을 것 아닌가 생각하니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로 느껴져서 고맙게 느껴졌어요. ..... 양떼들 중의 한 양이 보냄
희생과 배려의 기준을 세우고, 절대 희생은 하지말것. 나자신에대해 잘알것
요즘 멘탈이 많이 약해지고 힘들었는데
좋은 명언들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에너지를 온전히 저를 위해 쓰는 훈련을 하며 건강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꿈에도 생각지않던 갑작스런 일로 멘탈 완전무너져버렸었는데 정신과선생님들 강의가 치료가되더라구요~힘내시구요
@@정유진js 아.. 그러셨네요ㅜ 강의듣고 감정일기 쓰는중이예요~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건강하고 좋은 생각 많이 많이 해요^^ 화이팅!!
맞아요. 전 완벽주의자라 어떤 누구도 만족스러운 롤모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내가 롤모델이 되자!! 생각하며 살다보니, 네, 전 어떤 사람도 만족 하지 못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누가 문제인지는 결국 알게 되어있어요.
또다시 배우고 갑니다.맞아요.!
선생님들 말씀처럼 실천해야되요. 곁눈질 하지않고... 제 삶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보도록 묵묵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삶에 힘이되어 주는 초강력파워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때 트라우마 치료도 서서히 이루어진다
"다 지나간 일이야 ~지금은 괜찮아 "라고 자주 외치면
나의 뇌가 부지런히 현재의 상황으로 부자런히 따라 온다~
이 순간도 지나가리라
조용히 살자
제가 항상 중얼거리는 말이예요
이렇게 하면 좀 차분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도 좀 되고요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의 조언을 받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내가 실천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상담받거나 할때 받을때 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대로 제자리인것 처럼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거 중요하네요^^
양재웅 원장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자기희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언젠가부터 더이상 희생할 에너지가 없다고 느꼈는데, 제 스스로가 소진된거였군요 .. 온전히 제게 에너지를 주는 시간도 종종 가지면서 잘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말씀속에 공감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타성은 타자 입장에서의 이기심이에요 이 세상은 내가 나를 위해 살기 바라지 않아요. 타자를 위해 살길 바라지
부부도. 사랑할수록. 좀. 내려놔야. 실망도. 덜하고. 바라는것도 섭섭함도. 덜하지요! 집. 나가면. 내 남편이 아니거니.ㅎㅎㅎ 결혼하고. 첫생일 한번. 챙기더니. 기념일도. 친정쪽은.일은. 다 ~패스 하더라구요. 돈벌어서. 저. 다~주니까. 고맙다. 그러며 삽니다. 😊😊
아오ㅜ어르신 마침표좀 적당히 쓰세요ㅜㅜㅜㅜ
아인슈타인이 했군요. 매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정신병이다.
깊이 새길게요!
저는 친구가 말해준건데요, “구하라, 두드려라, 그럼 얻으리라” 내가 원하는 바가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애쓰면 결국 찾게 된다는 말인데요. 오래 걸렸지만 찾아서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9:00 행복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 됐습니다
목표를 이뤄가는 게 내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행복의 가치에 대해서 아무리 고민해보고 생각해봤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지금 바로 알 수 있는게 아닌 거 같아서 계속 찾아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혼하기 전에 알면 좋은 말이네요
혼자있을 때 외롭지않아야. 혼자 있을 때 편안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230714
부모가 되면 전엔 희생이 었던 것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배우자와 함께하는 기쁨으로 변하는 것, ❤
희생보다 자기계발
그리고 실천의 중요성
처음내용부터가 제입장과 같아서 울컥하네요 부모가 내인생에 아무 도움안되고 자존감만 낮추는 존재.. 그들은 뭐가 잘못된건지 지금도 모르고있더라구요 안보고살아도 너무 괴롭고 부모라는게뭔지 모르겠네요
갱년기장애가 왔어요~ 집안에서 하는 일은 좋아요~ 에너지가 많았던 나의삶은 혼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고.... 하고싶은건 없어요 말하는걸 좋아하고 대인관계도 좋았던 난 이젠 말 하는게 싫어요 왜냐면... 짜증섞인 말투가 가족에게 피해를 주니까요
혼자 잘 놀아요!
혼자 놀기 재밌습니다~^^
왜?
혼자 못 놀아요?
건강합시다 ~^^
고맙습니다 ~~~~~^^
나를위한 에너지 ㆍ자기 개발 ㆍ나이들 수록 나를 향해 살아갑니다
재웅님은 참 괜찮은 사람임이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자유...❤...찐명언~♡
진실된 관계는 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관계이다:)
자기계발보다 스스로 챙김인거 같네요 ㅠ
오늘 정말 힐링 받았네요
전 그들도 결국엔 죽는다. 그리고 모두다 죽는다.
이게 멘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미로길을 걷는것이다 길을 잘 찾아들면 가는동안에 행복도있고 ...
와닿습니다
나를위한 에너지부족
그러다보니 힘없고 멘탈도,
왠지모를억울함, 사람들이 귀찮고 피곤하고 나가면 가면쓰고,
제가 불안전한거였네요
일단 실천부터 해볼게용
감사합니다❤
상대방한테 자유를 하락하지 못하는게 집착
내가 원하는데 대로 조정할려고 한다.
저도 책에서 롤모델을 찾는 편이라 이번 영상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명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주시니 정말 좋아요ㅎㅎ😁
한국어 받아들이기 어려운것 2번째
참고해야 할 명언 이라는것
참고 견뎌라 배운사람
참고. 받아들여라 > 생각하는것
꼭 > 알아야 할 명언 이라고 해야
받아들이는것
남한테 퍼주고 해주고 사주는게 삶의 낙인 지인이 있슴다. 저는 받는게 부담시러븐데 그거 쫌 못하게 하기가 쉽질 않네요. 으째얄까요??? 사람집착형인것도 같고, 애정결핍인가싶기도 하고. 암튼 부담시럽네요...적당한 거리가 편한데 말임다
자기계발은 자기 희생보다 더 숭고한 의무이다…완전 공감합니다…그동안 희생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배워와서 여기서 벗어나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네요😂🎉❤결코 남은 나를 채워줄 수 없더라고요 😊
양재진 형, 양재웅 형 팬이에요. 항상 응원해드릴께요🤍
기운내세요~
매번 좋은 강의 덕분에 정신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별 거 아니지만 저렇게 한 순간에 영감이 확 다가오는 때가 있습니다.
이 영상이 상당히 제게 영감이 되는 영상이었고, 전 유튜브에서 보이는 영감을 받은, 힘들 때 동기부여를 이뤄줄 수 있는 영상들을
따로 재생목록에 모아놓았거든요.
한번씩 내가 목표를 잠깐 망각하고 있을 때, 힘들어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잠깐 멈춰서 다시 한번 저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목록에 추가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인생살며 두가지는 꼭 지키려고합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삶을산다.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
서툴러도 돼
완벽주의 성향인 나에게 자주 해주고 싶고 자주 되내일려고 하는 말입니다😊
자유로운 관계 말로는 당연하고 좋은 말 같은데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말고 관계의 책임도 없이 살아야지요.
역시 경험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울 두 아드님에게도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양지웅선생님은 언제나 말 한마디 한마디 진정성있게 느껴짐
행복하시길 바래요 ❤
행복은 신기루다 신기루를 잡으려하지만 없는 실체가 잡힐리없다 그리고 안잡힌 신기루에 더 불행해한다 그러므로 진정 행복해지려면 그 행복이란 신기루를 놓아야한다 놓으려면 그게 신기루였음을 깨달아야한다
적당히 살자. 나는 나다.
영상 올라오길 늘 기다립니다.ㅠㅠ
제 카톡 상태메시지에요!
내 인생은 결국 내 책임
정말 양재웅 원장님.. 호감입니다. 보고있으면 훈훈합니다~ ㅎ 사심을 가득 담아 댓글을 남깁니다. 🥰😆😄 양브로 정신세계 오래오래 해주세요 ♥️🙏
양브로님 강의 자주들으며 멘탈 관리 도움이 많이됩니다 멋진양브로님 편안한 명강의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맞아요..저도 저에게는 신경도 안쓰는 제 자신이 참 미웠는데....위로받고 갑니당🤍
저는 희귀난치 환자인데요. 예전 아프기전에는 저를 태우면서 희생하고살았던것같아요. 이제 아프고난후
그것들이 아무 소용없다는걸 깨달았구요. 아 이제는 내가 먼저행복한게 우선이다. 나를중심적으로살자.
사는동안은 행복하자.실천후에 삶의질이 올라갔고웃고사는 날들이 많아졌어요.병도약간은호전됬구요.
저는 재진원장님 팬입니다 🎉🎉
내가 1등, 그뒤로 소중한 사람들 챙기면 됩니다. 내가 제일 소중하더라고요.
인트로에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공감되서 영상을 보자마자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쌤님 두분~~좋은 강의 매번 감사드립니다😊💕💕내가 알고있는걸 당신이 알게된다면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독서 대신에 이렇게 마음의 양식을 쌓고 많이 공감하고 재밌게 즐겁게 공부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선한 영향력~~~저는 선플로 대신해 봅니다..ㅋ쌤들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화이팅~~~😍
방금 양떼 된 신생 구독자에요. 틈틈이 정주행 하며 마음 다독이기 실천할게요. :) 잠시 휴지기이신 것 같은데, 좋은 모습으로 머지않은 시기에 다시 돌아오시길!
내가 잘돼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잘된다
오늘 내용 참 좋네요
의사,, 너무 멋진 직업인거 같아요. 의로운 사랑을 실천하는 직업이랄까요
딱! 지금의 제 모습이네요
나를 먼저 사랑하는일부터 시작 자기개발을 해볼래요
저는 오남매중 세째인데 재웅쌤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두 선생님 말씀 감사해요~~^^
아 정말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이제는 😂
들을수록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내자신을위한 에너지를,쓰시라
언제나들어도 정말 상답 인생명언잘들어,습니다,고2손자 대리고 코칭진로 받고싶습니다!외!할머니 말은 안듣나요~섭섭한마음
자유를 주는 관계 좋네요~
양재웅님 어떻게 저리 말씀을 잘 할수 있나요? 요즘 찾아서 듣고 있답니다^^ 😅
Thanks a lot. ❤😊
이번달 구미에 강연 오시더라구요 신청해놨어요~~^^
양브로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명언 뇌에 각인시켜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구구절절,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언들이라 숙연해 지면서 다시한번 깊은 자아성찰을 해보게 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우리 스스로 존재의 고상한 목적과 인간의 가치를 망각한 채 생각하고 저지르는 일 들을 제외하면, 사실 이 모든 것은 아름답지 않은가?” 안톤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에서 본 문장인데, 제 행동에 배려를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또 상대에게 상처받지않게 도와준 제 인생 명언도 공유해봅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삶의 좌표 기준, 등대 같은 명언들 입니다. 적당한 곳에 위치한 등대가 없는 깜깜한 바다를 나침반 없이 항행하는 인생은 빠르거나 늦거나, 갑자기 또는 서서히 침몰해 가는 인생, 배 같다는 느낌을 이 명언들을 보면서 갖게 됩니다.
다시한번 삶의 좌표 기준점, 나침반 같은 지혜 나눔에 감사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선생님들 말 들어보니 맞는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에 실천 하도록 할게요
다 필요없고 자칭 지식인들이 하는 직업활동에 깊이 빠져서 사이비 교주하나 키우지 말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좋습니다. 환자가 아닌이상 자기의 삶은 자신이 제일 잘 살게 되어 있어요
이 둘은 왜 자세가 이리도 거만하죠?자세가 환자대하는태도를 말해주네요 ...묶어놓고 재우고 ..그시간에 본인은 연애질하고 ...악마 그자체다
의사님들은 저렇게 앉아서 국민을 아래로 쳐다보듯 앞의 탁자는 국민이 감히 가까이 오지마라 간혹 팔짱도 껴서 하찮은 국민으로 부터 자기를 보호하셔야하고 저분들은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하찮은 세상 경험들은 거의 없으시고 책만 보고 그걸로 의사되시고 또 다시 책만 보고 그걸로 세상의 다양한것을 명쾌히 해결해주시는 이론의 탑을 계속 쌓아가시는 이론 책의 달인들이심
완전 악으마 그 자체입니다 배 아프다고 호소하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 환자에게 고농도 안정제를 무차별 투여시키다 그 약..정제들 마저 환자가 못삼키게 되자 그담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만한 초강력 신경안정주사제까지 환자에게 투여처방하여 장페색에 고통을 신음하던 환자가 침대에 묶인 채 온몸이 마비되어 죽음을 강제로 맞이하게 했던 악으마 그 자체 게덜팔휘 잡으느홈입니다 중벌로 참교육 의사면허 박탈 병원 폐쇄가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