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초보라 실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ㅎ 본업과 육아 등으로 인해 자주는 못올리고 가끔씩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RG 포스임펄스 건담 제작 중인데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에 쥐 날 것 같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영 안도와주고 ㅠ 기운내서 후딱 완성해봐야겠습니다!!
진짜 딱 요 시기의 RG들의 데칼 양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GP01 제피랜더스도 박스로 하나 들고 있는데 요 녀석도 데칼이 비슷하게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잠시 쟁여둠;; 데칼 작업 진짜 눈 빠지겠어요.. 노안이라 더 힘들... 시간과 정신의 방...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위에 답글 달아주신 것처럼. 저도 처음엔 다들 어떻게 찾지? 싶었는데 몇 번 경험해보니 그게 의외로 잘 되더라구요. 그래도 약간의 요령이라면, 분해할 때 막 섞어놓지 않고 팔, 다리, 몸통, 머리, 백팩, 무기 단위로 모아둡니다. 사포질 하고나서 세척할 때 전부 섞어버리긴 하지만 한 번 나눠놓을 때 봐둔게 있어서인지 잘 찾아지더라구요.
@@AstraeaBabelion 흑흑.. 비싸더라구요; 최근에 사용한 SMP 검정색 도료가 트러블을 일으켜서 (뚜껑 땄을 때부터 심하게 걸쭉해서 그 때 바로 알아봤어야했는데 ㅠ 전엔 IPP가 그랬는데 알고보니 같은 공장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검정이랑 검정 섞은 도료들을 다 교체하려고 하고 있어요. 모모델링 제품을 구매해봤는데 요건 어떨지 기대됩니다. 이상하게 남들 잘 안쓰는 저렴이 도료를 찾게 되네요... ;;
킷 대여섯개 정도 꾸준히 하면 여러모로 손에 익을 것 같은데 좀처럼 꾸준히 하기가 힘드네요. 습해서 미루고 업무가 바빠서 미루고 등등;; 너무 잘하려 들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적당히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잘한거임!! 암튼 그런거임!!
![[REVIEW] RG 1/144 GUNDAM MK-II (A.E.U.G.)](http://i.ytimg.com/vi/CYAzqO4bRD0/mqdefault.jpg)
![RG First Gundam RX-78-2 2.0 Review [SUB]](http://i.ytimg.com/vi/onht4NWSFPw/mqdefault.jpg)
명품킷이죠! 조립하는 즐거움이있는 킷이였어요
여러가지 건담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녀석인데. 조립하는 재미도 꽤 쏠쏠했어요! 마크2 너무 좋아요!!
와 이 귀찮은걸 영상으로 하시다니
응원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과정을 꼭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귀찮더라구요; 가볍게 조립이나 해볼까? 하다가도 촬영 생각하고 귀찮아서 내려놓기를 여러번 겪었습니다;; 즐기면서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 사이를 조정하는 단계인 것 같아요.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딱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시네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초보라 실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ㅎ 본업과 육아 등으로 인해 자주는 못올리고 가끔씩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RG 포스임펄스 건담 제작 중인데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에 쥐 날 것 같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영 안도와주고 ㅠ 기운내서 후딱 완성해봐야겠습니다!!
아아 감동입니다. 👍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집중하게 되네요 앞으로 잘볼게요
모.. 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처음 들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취미 생활로 하는거라 자주는 못 올리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와..깔끔하게 완성하셨네요 👍
패널라인 리파인만 신경썼는데 (저의 최종 목표!) 있는 라인만 다시 파줘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요거 작업하는동안 패널라이더 쓰는 요령이 조금은 생긴 것 같습니다. 몇 개 더 작업하고나면 선이 좀 더 깔끔해질 것 같아요. ㅎㅎ
회색 좋은데요~ 더 밝았으면 구분이 안되서 아쉬웠을거에요! 잘봤습니당~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칙칙한 듯 하면서도 자꾸 보니 정이 들더라구요 ㅎㅎ
멋집니다 👍
제 hg와는 하늘과 땅차이네요
마크2는 전 시리즈가 다 예쁘더라구요! 구할 수 있다면 PG도 한 번 구해보고 싶은데...
와 ... 겁나 멋집니다 ㄷㄷ 잘 보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패널라이너로 엔그레이빙 하는 동안에는 '이게 과연 할 만한 짓인가...' 싶었었는데 결과물이 정말 잘 나와줘서 엄청 뿌듯했습니다. 팔 접히는 부분 도색이 덜 칠해진 것만 빼면 꽤 성공작인데.. ㅠㅠ 나중에 거기만 덧칠할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잘하시네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손 와우..
요거슨 프라 자체가 너무나 훌륭해서... 대충 칠해도 (사실은 칠하지 않아도) 멋진 기체인 것 같아요. ^^
어드벤스 조인트 도색시 저는 프라이머 도표후 써페 후 도료뿌려서 사용 합니다.
그리고 2번을 칠하죠 관절 가동되는 부분 때문에 접고1번 펴고 한번
이번 일을 계기로 타미야 나일론&PP 프라이머를 구입했어요. 아직 사용 못해봤지만 곧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절은 진짜 흑흑...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두 번 도색해야겠어요. ㅠ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원형커터? 원형 마스킹 자르는 장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DSPIAE MT-EC Circular Cutter 입니다. 한창 알리익스프레스 신나게 구경하다가 발견한건데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특별한 가공은 안하는 편인데 그래서 마크투가 특히 좋은거같아요... 뭘 안만져도 멋있게 잘나와서 ㅎㅎ
투박한 듯 하면서도 예리하고... 진짜 참 마음에 드는 기체입니다. 그냥 멀뚱멀뚱 세워놔도 이뻐요!
rg막투가 이쁘죠.. ㅎㅎ
깔끔한 도색 너무 이쁘네요.. ^ㅡ^
rg들 습식 데칼링이 빡쎄죠.... 저도 rg하이뉴 습식 작업하면서 시간과 정신의 방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딱 요 시기의 RG들의 데칼 양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GP01 제피랜더스도 박스로 하나 들고 있는데 요 녀석도 데칼이 비슷하게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잠시 쟁여둠;; 데칼 작업 진짜 눈 빠지겠어요.. 노안이라 더 힘들... 시간과 정신의 방...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건프라에 입문하면서 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저렇게 다 분리해서 따로 칠하시면 나중에 조립할때 부품들은 어떻게 찾으시나요?;
재조립이라 기억에 남기도 하고 프라모델 어러 개 만들다보면 거진 비슷해서 느낌이 오기도 해요
위에 답글 달아주신 것처럼. 저도 처음엔 다들 어떻게 찾지? 싶었는데 몇 번 경험해보니 그게 의외로 잘 되더라구요. 그래도 약간의 요령이라면, 분해할 때 막 섞어놓지 않고 팔, 다리, 몸통, 머리, 백팩, 무기 단위로 모아둡니다. 사포질 하고나서 세척할 때 전부 섞어버리긴 하지만 한 번 나눠놓을 때 봐둔게 있어서인지 잘 찾아지더라구요.
홀리몰리
유후-
도색도 깔끔하고, 컬러선정도 잘하셨는데요?
대단하세요!☆☆ 그리고 통짜프레임(어드밴스드 MS 조인트)는 PC와 ABS로 만들어져서 신너에도 취약하고 도료도 잘 안 붙는 게 특징이죠.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회색 시리즈를 너무 생각없이 만들고 테스트 없이 뿌려대서 기대와 다를 때가 많네요;; 타미야에서 나온 나일론&PP 프라이머가 제법 괜찮다는 소문이 있어서 다음에 RG 도색할 때 한 번 써보려 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건담도색하는샘 본래 최강의 프라이머는 가이아노츠의 멀티 프라이머인데 가이아노츠가 생산이 중단되어 쉽게 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에 비슷한 정도의 프라이머라면 피니셔즈의 멀티 프라이머가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쎄다는 것이죠.
@@AstraeaBabelion 가이아노츠 프라이머를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많이 봤는데 국내에서 구할 순 없어보이더라구요. 뭐라더라- 생산도 생산이지만 수입 불가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흑흑-
@@건담도색하는샘 말씀대로이십니다. 그래서 가이아노츠 도료들은 국내에서는 귀하고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도료이고, 그 본사인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IPP나 SMP같이 그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죠.
@@AstraeaBabelion 흑흑.. 비싸더라구요; 최근에 사용한 SMP 검정색 도료가 트러블을 일으켜서 (뚜껑 땄을 때부터 심하게 걸쭉해서 그 때 바로 알아봤어야했는데 ㅠ 전엔 IPP가 그랬는데 알고보니 같은 공장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검정이랑 검정 섞은 도료들을 다 교체하려고 하고 있어요. 모모델링 제품을 구매해봤는데 요건 어떨지 기대됩니다. 이상하게 남들 잘 안쓰는 저렴이 도료를 찾게 되네요... ;;
조금 부족해보이네여. 열심히 하셔야 할듯ㅎㅎ
킷 대여섯개 정도 꾸준히 하면 여러모로 손에 익을 것 같은데 좀처럼 꾸준히 하기가 힘드네요. 습해서 미루고 업무가 바빠서 미루고 등등;; 너무 잘하려 들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적당히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잘한거임!! 암튼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