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더워서 그러신가요?? 보통때보단 힘이 많이 많이 빠지신거같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85년이었나? 당시 발매되었던 건담 마크2 ,이 방송에 나오는 제품을 당시에 조립하고 아직도 갖고 있음36년이나 지났네
건담 마크투는 사랑~입니다~🤗
제 최애 건담. 막투!!영상 잘 봤습니다.^^
틀리다와 다르다 표현이 조금 아쉽네요~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완벽히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360도가 전천주위 콕핏이라고 하지요..
전 개인적으로 RG 가장 좋아합니다.1:100 스케일 아카데미제 복제품은 저도 어렸을때 굉장히 좋아해서 3번 구입해서 조립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손가락 가동이 정말 센세이션 했었죠ㅋ
진짜 마크2 아카데미 저건 진짜 충격이었죠.저때는 제가 아카데미가 미쳤다고 생각했죠.진짜 대단한 작품입니다. 30년 더 넘은 시간이 지나 다시 프라모델 만들려고 pg 언리쉬드 사고 도구들 모으고 있는데, 제가 뛰어들게 만든 계기가 바로 마크2 입니다. Pg 미크2 사고 싶어요.
아카데미 칸담2. 저랑 같은 걸 느끼셨군요. 마스터피스. 제 기억에는 85년 쯤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당시 프라모델에 비해서는 신세계 맞았습니다.
Rx78의 진정한 후계자...넘 멋지다 ㅠㅠ
어릴때 국산인지 건담2 완제품 가지고놀면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반갑네요. 그때 정말 국산치고 잘나왔었던 기억이있네요
마크2 mg로 버카나 3.0은 힘들겠죠? ㅠㅠ
아 옛날에 만들어 놓은 거 어머니가 버리셔서 ㅜㅜ 백인대장도 모아서 리뷰해주세욧
강아지 돌돌이 저건모델명이나 넘버는 어떻게되나요?
강아지 돌돌이 ㅋ 웃겼네요 ...오늘도 리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마크2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머리옆에 있는게 보조카메라인가요? 첨엔 무슨 헤드폰달아 놓은줄
헤드발칸포 입니다얼핏보면 헤드폰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실탄이 본체가 아닌 외부에 장전되는 최초의 발칸이였고, 덕분에 실탄량도 늘어날 수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저는 건담을 안봐서 모르 겄습 니다. 76년 생인대 본 건담이 없어서
근데 다시보니 아카데미 마크투는 무려 아무로 컬러였네 ㄷㄷㄷㄷ
형 체인지소드도리뷰해주세요
에우고 엄청나네요 ㄷㄷㄷ
건담 마크2는 제가 국민학교 때 아버지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산 완성본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튼튼하고 디테일이 좋았던 거 같은데, 사실 전 변신 로봇이 갖고 싶었기에 좀 실망했었죠 ㅎㅎ
레이즈너라고 500원짜리 있었는데 상당한 퀄리티였음... 코크피트.. 파란색 투명으로 분활되어 있었고. 색분활도 잘되어 있고...가동률도 괜찮았음...뽄드도 안썼던거 같은데 88년도 쯤인가...동력선도 고무로 표현 했고..
좀 눕혀놓지말고 세워서 좀 디테일하게 보야주라답답하게 영상을 찍으시네 나도 프라모델 많이 보유햇는데 관심가서 보는데 박스에서 꺼내지도 않고 그대로 보여주고 눕혀놓고 좀 방식을 바꾸시지이영상도 전부다 눕혀서 놓고 좀 세워서 디테일하게 좀 하나하나씩 보여주면서 하소
더워서 그러신가요?? 보통때보단 힘이 많이 많이 빠지신거같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85년이었나? 당시 발매되었던 건담 마크2 ,이 방송에 나오는 제품을 당시에 조립하고 아직도 갖고 있음
36년이나 지났네
건담 마크투는 사랑~입니다~🤗
제 최애 건담. 막투!!
영상 잘 봤습니다.^^
틀리다와 다르다 표현이 조금 아쉽네요~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완벽히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360도가 전천주위 콕핏이라고 하지요..
전 개인적으로 RG 가장 좋아합니다.
1:100 스케일 아카데미제 복제품은 저도 어렸을때 굉장히 좋아해서 3번 구입해서 조립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손가락 가동이 정말 센세이션 했었죠ㅋ
진짜 마크2 아카데미 저건 진짜 충격이었죠.
저때는 제가 아카데미가 미쳤다고 생각했죠.
진짜 대단한 작품입니다. 30년 더 넘은 시간이 지나 다시 프라모델 만들려고 pg 언리쉬드 사고 도구들 모으고 있는데, 제가 뛰어들게 만든 계기가 바로 마크2 입니다. Pg 미크2 사고 싶어요.
아카데미 칸담2. 저랑 같은 걸 느끼셨군요. 마스터피스. 제 기억에는 85년 쯤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당시 프라모델에 비해서는 신세계 맞았습니다.
Rx78의 진정한 후계자...넘 멋지다 ㅠㅠ
어릴때 국산인지 건담2 완제품 가지고놀면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반갑네요. 그때 정말 국산치고 잘나왔었던 기억이있네요
마크2 mg로 버카나 3.0은 힘들겠죠? ㅠㅠ
아 옛날에 만들어 놓은 거 어머니가 버리셔서 ㅜㅜ
백인대장도 모아서 리뷰해주세욧
강아지 돌돌이 저건모델명이나 넘버는 어떻게되나요?
강아지 돌돌이 ㅋ 웃겼네요 ...오늘도 리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마크2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머리옆에 있는게 보조카메라인가요? 첨엔 무슨 헤드폰달아 놓은줄
헤드발칸포 입니다
얼핏보면 헤드폰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실탄이 본체가 아닌 외부에 장전되는 최초의 발칸이였고, 덕분에 실탄량도 늘어날 수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저는 건담을 안봐서 모르 겄습 니다. 76년 생인대 본 건담이 없어서
근데 다시보니 아카데미 마크투는 무려 아무로 컬러였네 ㄷㄷㄷㄷ
형 체인지소드도리뷰해주세요
에우고 엄청나네요 ㄷㄷㄷ
건담 마크2는 제가 국민학교 때 아버지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산 완성본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튼튼하고 디테일이 좋았던 거 같은데, 사실 전 변신 로봇이 갖고 싶었기에 좀 실망했었죠 ㅎㅎ
레이즈너라고 500원짜리 있었는데 상당한 퀄리티였음... 코크피트.. 파란색 투명으로 분활되어 있었고. 색분활도 잘되어 있고...가동률도 괜찮았음...뽄드도 안썼던거 같은데 88년도 쯤인가...동력선도 고무로 표현 했고..
좀 눕혀놓지말고 세워서 좀 디테일하게 보야주라
답답하게 영상을 찍으시네 나도 프라모델 많이 보유햇는데 관심가서 보는데 박스에서 꺼내지도 않고 그대로 보여주고 눕혀놓고 좀 방식을 바꾸시지
이영상도 전부다 눕혀서 놓고 좀 세워서 디테일하게 좀 하나하나씩 보여주면서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