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찍고 나서 1주일쯤 지나서 공정위로부터 올리브영이 5800억원의 과징금을 얻어 맞았습니다. 올리브영을 공정위에 제소한 쿠팡으로서는 아주 제대로 치명타를 입힌 셈인데요. 근데 동일한 논리로 쿠팡이 과징금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좋으면서도 좋지 못한 상황일거 같단 생각은 드네요.
쿠팡 순위 로직: CMG피셜 10위권 내 순위는 오가닉 순위 라고 하지만 사용자가 평소 주로 검색 최근 제품 브랜드 실구매제품의 키워드 등 브라우저 로그를 통해 관련성 높은제품을 순위로 보여줍니다 예시로 크롬 시크릿모드로 검색하면 로그가 남지않아 일반 검색과 순위가 다르죠 개인적으로 일부업체들이 불법으로 오픈마켓의 순위 조작으로 상단노출 시켜 소비자에게 후킹 하는거보다는 AI맞춤형 로직으로 구매전환을 더욱 높게 해줄수있기에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온라인 코스트코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편함.. 스마트스토어 자체는 그냥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심지어 가격검색시 여러 플랫폼의 검색 또한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데이터가 많고 편리해서 좀만 노력하면 최저가 금방 찾음. 그리고 보통 그 최저가에 해당하는 상품은 1티어 플랫폼이 아님
쿠팡 이용 잘 안 해요. 언급하신대로 검색이 꽝이에요. 검색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쿠팡 최저가 아니에요. 지난번에 손목시계 샀는데 쿠팡에서 본 시계 11번가에서 샀어요. 같은 판매자인데 11번가가 더 싸요. 쿠팡은 연기는 많이 피우는데 또 실질적으로 싼 것도 있지만 나한테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해야 할지~ 로켓배송도 맘에 안 들어요. 얼마 금액 이상 구입해야 그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준다고 하는데, 다른 물건 필요한거를 골라야 하는데 검색이 잘 되야 금방 골라서 로켓배송 맡길텐데 최저가 조건 걸고 고르는데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아까워요.
쿠팡 지금 당장은 소비자 입장에선 쓰기 좋긴한데 이번 건에서 보면 유통망 이용해서 일부 상푼의 독점 유통을 노리고 있는 느낌 독점 유통 통해서 다른 기업 유통라인 막고나면 다음부터 마진 엄청 남기면서 갑질 할 생각 같은데.. 그떄부턴 소비자도 기업도 쿠팡 손아귀에서 손해 보면서 쿠팡 배만 불릴거 같다.
쿠팡의 최대무기는 저렴한 회원비로 막강한 무료로 당일 또는 다음날 배송을 해주고 저렴한 PB제품(퀄도 나름 괜찮음) 부터 인기있는 제품들까지 빠르게 받아볼수있음 솔직히 회원비는 무료배송 두~세번 받으면 본전 찾는거기때문에 500원짜리 생필품도 필요하면 무료로 다음날에 받아볼수있는게 대박임.
@@wbkim2229야간 배송의 경우 기사 일인당 일간 250개를 평균적으로 배송하는데 이를 매출로 환산 시 월 6백 중반~7백 초반이며 업무와 관련된 부대비용으로 월 1백~1백 중반의 비용이 발생된다 일주일 중 하루 쉬면서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명절 또는 공휴일 모두 일하는 조건에서는 오히려 적은 매출로 보인다
그러나 저가 제품군에선 품질이나 배송비 문제로 다이소를 이길 수 없다고 봄. 결국 오프라인은 코스트코나 다이소, 시장(?) 정도가 남고 중간은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지마켓 등이 가져가겠지만, 네이버가 로켓배송처럼 빨라지기만 한다면 아마 시장 지배력은 수수료도 싸고 여러 제품군이 포진한 네이버가 먹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마켓도 스마일 배송이 있지만 아직 쿠팡처럼 공산품 새벽배송도 없고, 제품군도 몇개 안됨) 끝으로 갠적으로 쿠팡의 최대 단점은 제대로 된 옷을 사본 적이 없음. 브랜드 옷조차 다 구겨져서 오고 중소 제품군 로켓배송이라고 받아보면 이건 나에게 걸레를 판건가 싶음. 솔직히 옷 분야는 그냥 오프라인이 최강이라고 생각함. 더 싸고 더 좋은 제품군이 많고, 바로 입어보고 살 수 있는 온라인이 옷 분야는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함.
쿠팡이 10년 넘게 수천억도아니고 수조원 부워가면서 적자 메꾸고 이런 유통구조를 만들었는데 아무리 네이버라고 해도 네이버만의 독자적인 유통구조를 가지긴 힘듬 ㅋㅋ 아마 당일배송하려면 쿠팡 물류센터를 빌리던가 해야겠지 그리고 옷은 네이버쇼핑보다 무신사가 거진 다 먹었다고 보면 됨. 크림같은 플랫폼도 있어서 3 40대 이상 아니고서야 네이버에서 옷을 매번 주문하진 않음. 코오롱몰이나 한섬만봐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매출이 더 높음. 그리고 다이소는 쿠팡이랑은 결이 다른회사임 겹치는 소비층이 없다는말. 요새 20대 가게하는사람들 보면 식자재마트보다 쿠팡이 가격메리트 + 당일 로켓프레시 메리트가있어서 쿠팡으로 자재주문을 많이함. 이걸 보면 코스트코나 시장도 쿠팡때문에 매출이 많이떨어졌을것임.
힘있는 자들의 밥 그릇 싸움. 각자도생...각자이익.. 고래싸움에 새우(소비자)는 이익만 보자.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쿠팡과 비슷한 회사 대략 3개정도 있으면 됨. 그리고 국내 시장이 좁으니 외국시장까지 확장... 일본.대만. 동남아? 대략 이정도.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중국은 지들끼리 다해먹기 때문에 않되고 시장의 영역으로 볼땐 네이버 또한 만만치 않죠. 소비자는 불구경하면서 이득만 생각하자.
공급물량을 못맞추는 이유 1. 납품을 일부러 막는다. 쿠팡에 납품가면 창고 입고 담당자가 보고 창고에 자리없으면 가지고 온 물건 훼손 시킨다. 칼로 찢는경우가 많다. 담당자 눈 앞에서 그렇게 해버리고 "이거 불량 반품처리 해주세요" 하고 돌려보낸다. 농담같겠지만 한두번이 아니다. LG생활건강 과 동일 업계 애경 에서 에서 근무 당시 이런일 수두룩 하게 당했다. 엘지생건도 마찬가지 대우 당했을수도 있다. 엘지는 니깟놈들이 이런식으로 대해? 하겠지만 애경은 그러지 못했다. 나 또 한 퇴사 후 쿠팡은 진짜 진저리가 난다. 2. 애플 팀쿡이 한 짓과 같은 짓거리를 할려고 한다. 막대한 매출을 무기로 제조사들을 경쟁시킨다. 쿠팡은 대부분 37% 의 마진을 가져간다. 판매가격의 37% 가 마진이다. 심지어 전자제품은 42%를 가져간다. 지들이 팔다팔다 못팔면 떨이처리 하는게 있는데 그래도 절대 손해를 안보는 놈들이다. 손해보는건 제조사들 뿐이다. 원가 이하의 갑질을 하는 경우도 많다. PB로 들어간 중소 업체들은 결국 품질 저하가 올 수 밖에 없다. 진짜 죽어날거다. 3. 지들이 정말로 갑 인줄 안다. 비전펀드 외국 자본으로 큰 놈인데 한국에서 장사하고 배당 대부분은 외인들이 가져가지. 한국 제조기업들 피빨아서 한국인에게 팔고 수익은 외국투자자본에 파는 순환 안되는 기업이다. 적자날때가 좋았지 이익나면 장기적으로 지옥이야
쿠팡과 거래중인 업체인데, 우리 업체도 납품율이 60~70%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렇다고 쿠팡이 우리 회사를 제재하진 않아요. 쿠팡은 물류센터를 전국에 운영하지만, 공급업체에 전국 각 물류센터로 납품 하도록 발주를 엄청나게 찍어서 납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기네들 물류비 아낄려고. 1개 제품을 쿠팡과 다른 쇼핑몰에 판매를 하면 판매가가 최저가가 될수 있도록 시스템 되어 있고, 자기네들 판매가가 낮춰지면, 공급업체에 공급가를 인하 요청을 하고 있고, 인하를 안하게 되면, 요즘은 신상품에 대해 승인을 안시키더라구요. 연말이면 수수료외 판매 장려금을 매년 청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판매 장려금 거절하면, 불이익이 있구요.
지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위주로 쇼핑하던 제가 지금은 거의 90프로 쿠팡으로 주문함 게다가 우리가족 전부 로켓와우 회원이니까 회비도 꽤나가네요 그래도 그돈주고 배송비무료에 무료반품 혜택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른변수가 없는이상 계속 유지할듯요 그리고 쿠팡이 배달앱도 점점 점유율 올라가는 추세라서 나중엔 쿠팡이 절반정도는 먹지싶습니다
![쿠팡이 이마트 이긴 방법 [돈높이교육: 20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pPuoHeSx9_Y/mqdefault.jpg)
이 영상 찍고 나서 1주일쯤 지나서 공정위로부터 올리브영이 5800억원의 과징금을 얻어 맞았습니다. 올리브영을 공정위에 제소한 쿠팡으로서는 아주 제대로 치명타를 입힌 셈인데요. 근데 동일한 논리로 쿠팡이 과징금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좋으면서도 좋지 못한 상황일거 같단 생각은 드네요.
한국은 정부가 선택적으로 처벌하니 정부의 선택에 달린거라 봐요.
아직 과징금확정 안나지않았나요?
@@NorthAmericaLife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선택적이니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kph665진짠데요
쿠팡 순위 로직: CMG피셜 10위권 내 순위는 오가닉 순위 라고 하지만 사용자가 평소 주로 검색 최근 제품 브랜드 실구매제품의 키워드 등 브라우저 로그를 통해 관련성 높은제품을 순위로 보여줍니다 예시로 크롬 시크릿모드로 검색하면 로그가 남지않아 일반 검색과 순위가 다르죠
개인적으로 일부업체들이 불법으로 오픈마켓의 순위 조작으로 상단노출 시켜 소비자에게 후킹 하는거보다는 AI맞춤형 로직으로 구매전환을 더욱 높게 해줄수있기에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계속 쓰고 있지만 순위 모르겠다는 거 진짜 공감
왜 뜨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쿠팡 쓰고 있지만
쿠팡 안에서 사더라도 일일히 비교하고 삼
다른 커머스 채널보다도 이해가 안가는게 쿠팡의 순위죠 ㅎㅎ
돈슐랭만 보고있었는데 개인채널이 있으시네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은 쿠팡창고에서 직접 취급하는 상품(로켓배송가능)은 살만한대 입점몰은 비싸고 별로입니다. 네이버쇼핑이 낫죠. 그런대 쿠팡이 직접 취급하는 물품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약간 온라인 코스트코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편함.. 스마트스토어 자체는 그냥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심지어 가격검색시 여러 플랫폼의 검색 또한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데이터가 많고 편리해서 좀만 노력하면 최저가 금방 찾음. 그리고 보통 그 최저가에 해당하는 상품은 1티어 플랫폼이 아님
쿠팡 이용 잘 안 해요. 언급하신대로 검색이 꽝이에요. 검색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쿠팡 최저가 아니에요. 지난번에 손목시계 샀는데 쿠팡에서 본 시계 11번가에서 샀어요. 같은 판매자인데 11번가가 더 싸요. 쿠팡은 연기는 많이 피우는데 또 실질적으로 싼 것도 있지만 나한테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해야 할지~ 로켓배송도 맘에 안 들어요. 얼마 금액 이상 구입해야 그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준다고 하는데, 다른 물건 필요한거를 골라야 하는데 검색이 잘 되야 금방 골라서 로켓배송 맡길텐데 최저가 조건 걸고 고르는데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아까워요.
로켓와우쓰면 되는문제인데
@@PENCHOCK 로켓 플래쉬인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른걸로 기억함. 하지만 뭐 아직까지 로켓와우는 5000원 치고는 꽤 혜자라고 생각함. 어차피 한국판 아마존 목표로 아마존 프라임 bm 고대로 배낀거지만
오늘도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독점 폭주되면 고객만 큰 피해
이건 당연한 수순
경쟁 유통 활성화 해야함
정말 재밌어요!! 방송이나 다른 채널에도 자주 나오세요.
이미 쿠팡 제품은 가격이 싸지 않음 AI로 슬금슬금 조정해가면서 지마켓이나 네이버보다 비싸게 파는데 사람들은 걍 타성에 젖어서 편하니까 쓰는거지
사실 그 편의성 때문에 다들 쿠팡을 쓰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중요시하는게 편의성이라서요.
니말대로 가격따라 시장분위기 조정된다면 그비싼배달비주며 배민은 왜쓸까?
이미 대한민국은 편의성도 가성비에 포함된지 오래임
언제적 얘긴지 쿠팡이 싸서 사는 사람있나?
쿠팡이 조금 더 비싸긴한대 로켓배송되는 제품은 배송비가 0원이라서 총금액은 더 싼 경우가 많아요. 아예 가격대가 올라가면 쿠팡에서 살이유가 없긴 하죠. 그런 제품들은 다른 쇼핑몰도 무료배송이니 가격대가 낮은 제품만 쿠팡에서 삽니다.
깨시민은 안쓰면되어요~ 어짜피 쓸시람 많아요~
CJ는 갑질의 대명사임. CJ 올리브네트웍스 방송장비 SI사업이 아주 대표적임. CJ직원한테 갑질 당하고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사장님이 친한 선배임.
갑질하고 싶은데 못하니 물건 뺌 ㅋㅋㅋ
요즘 카카오라던가 spc나 쿠팡 노동자 사망 등등 욕쳐먹는 다른 기업들이 많아서 cj가 가려진거지 솔직히 cj 도 좋은 기업은 아님 ㅋㅋㅋ 주주 등쳐먹는건 cj그룹 전체가 일상이고 오너일가 도덕성 논란도 많고. 괜히 만두싸개라고 비하받는게 아님
쿠팡플레이와 무료배송 멤버십 개꿀.. 그래도 독점되면 가격 올릴테니 계속 경쟁해 주길
진짜 무료배송이 아닙니다~평균가가 쿠팡이 더 비싼게 엄청 많아요~
@@858xfvhys1 저렴한 사이트 뭐있나요? ssg랑 홈플 쓰는데 쿠폰 적용해도 쿠팡이 싸서 이용안하게 되더라고요
주가를 올릴려는 쿠팡 vs 주가오르는걸 싫어하는 국내 재벌가
쿠팡이 갑질을 얼마나 하는지는 납품해 보면 알게 될것입니다 pb 상품으로 좋은 아이템도 손쉽게 가져가는건 당연시 될것이고
유익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쿠팡은 솔직히 구매자 아니면 좋아할리가 없음 ㅋㅋ
돈슐랭 다보고 씻을때 볼꺼 없었는데 개인채널이 있었구만ㅋㅋ
쿠팡에서 물건 구매하는것이 빠르고 저렴해보여서 당장 좋을수 있지만... 그렇게 시장지배력이 커지다보면 납품처에 대한 갑질이상으로 소비자들에 대한 보이지않는 갑질도 시작될꺼에요. 상생하는게 중요한데 쿠팡은 상생하지 않습니다. 납품처에 갑질하지. 언제가 고객에게 역풍이 되어 돌아오리라 봅니다. 세상에 영원한 1위는 없으니~
온라인은 오프라인이 있기에 절대 독점이 불가합니다.
@@wbkim2229 아직도 오프라인 비율이야기합니까? 쿠팡이 온라인의 40%이상가져가는 이 상황에서. 백화점, 마트 실적 박살나고 지금은 경쟁한다고 소비자들 좋아해도. 이 부메랑은 경쟁자들 사라지면 누구에게 돌아옵니까?
@@wbkim2229이미 독점됨 소형납품처들은. .벗어날수없음. . 채널다양화가 빡셈. .
납품 업체들 1달 이내 대금 받은 업체 0% 6개월 이상 아예 못받은 업체가 대부분
다른곳은 1달 이내 납품함
쿠팡 지금 당장은 소비자 입장에선 쓰기 좋긴한데
이번 건에서 보면 유통망 이용해서 일부 상푼의 독점 유통을 노리고 있는 느낌
독점 유통 통해서 다른 기업 유통라인 막고나면 다음부터 마진 엄청 남기면서 갑질 할 생각 같은데..
그떄부턴 소비자도 기업도 쿠팡 손아귀에서 손해 보면서 쿠팡 배만 불릴거 같다.
절대ㅋㅋ 쿠팡에서 통수때리면 마켓컬리등 다른이커머스에서 저렴한곳이 생길거고 소비자들은 바로 갈아탄다. 배민쓰다가 쿠팡이츠로 싹 갈아타는것처럼
@@멍청아 쿠팡cj만큼의 물류망이 안됨
그렇지 않아요. 쿠팡이 그렇게 비싸지면 집앞의 편의점이나 수퍼가면 되죠. 쿠팡은 절대 독점이 불가한 사업군이죠.
@@멍청아 배달비 비싸다 비싸다 하시면서 배민,요기요 등 배달앱 포기 못하죠? 같은 얘기에요 지금
음악 소리좀 줄이면 더 잘들릴것 같습니다
햇반? 중소 제품으로 때우고 그 중소 제품 업체는 한마디도 못하고 쪽 빨리고 버림 받고 다른 공장 제품으로 변경해서 이짓거리 반복 하겠지..
누가 계약하라고 강매했나
햇반이든 쿠팡PB 곰곰소중한우리쌀밥이든 그때 그때 싼 걸 먹는다요 ㅋㅋㅋ 지들끼리 싸우든 말든..
문제는 제조사의 자사몰도 딱히 싸지않음. 막 천원 이천원 싸면 거기 이용하지 그런데 유사한 상품 기껏해봐야 20원? 100원? 별로 의미없을정도임. 사는 품목도 한정적인데 가격도 별 차이없어
쿠팡의 최대무기는 저렴한 회원비로 막강한 무료로 당일 또는 다음날 배송을 해주고
저렴한 PB제품(퀄도 나름 괜찮음) 부터 인기있는 제품들까지 빠르게 받아볼수있음
솔직히 회원비는 무료배송 두~세번 받으면 본전 찾는거기때문에 500원짜리 생필품도 필요하면 무료로 다음날에 받아볼수있는게 대박임.
쿠팡은 일단 팝업 광고 좀 멈춰
짜증나 짜증난다고
요즘은 다른 유통사들도 하루배송 하는곳과 무료배송반품이 기본인곳이 대부분이어서 쿠팡와우탈퇴하는 사람도늘어나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쿠팡 제품중에 알리발저가짝퉁이 많고 검열도안되서 믿읗수가없음 고가의 상품매출저하로 매출이 상승할지 의문 와우플레이도 스포츠빼면 별로...snl?
Cj는대한통운 돈잘범 유통걱정할거있나? 단합해서 싸우면 아무리 쿠핑이라도 힘들거같은데
큰 행사를 하는 요식업 입장에서 로켓 프레시는 없어선 안될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그만큼 쿠팡의 물류 시스템이 엄청나다는 소리고
맞습니다. 확실히 쿠팡이 국내의 물류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꿨죠.
@@김바비그런 쿠팡의 물류 시스템 이면에는 해마다 수도 없이 사망하는 노동자들과 열악한 근로 환경이 있다는 점은 큰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쿠팡은 SPC그룹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기업의 아이콘이니까요.
쿠팡 자동화율 엄청나고요. 택배기사들은 수입이 엄청나요. 쿠팡의 노동자 사망율이 다른기업보다 높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카카오 게임즈에서 죽어나는 개발자가 훨 많을겁니다.
@@wbkim2229야간 배송의 경우 기사 일인당 일간 250개를 평균적으로 배송하는데
이를 매출로 환산 시 월 6백 중반~7백 초반이며
업무와 관련된 부대비용으로 월 1백~1백 중반의 비용이 발생된다
일주일 중 하루 쉬면서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명절 또는 공휴일 모두 일하는 조건에서는 오히려 적은 매출로 보인다
@@jhyhad다른데는 더 대우안해주고 일감도 적어요 ㅋㅋ 배달기사에게 최초로 정규직 채용해준게 쿠팡이었죠
쿠팡은 우리민족의 고유 특성인 '빨리빨리'를 제대로 파악하여 그걸 이용한 기업입니다. 쿠팡을 이기는 방법은 쿠팡보다 더 빨리 배송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네요.
그럼 판매자한테 40%씩 수수료 받으면서 노동자들한텐 8시간에 10분 휴식주는 기업이 나타나면 가능하겠네요..
지금 쿠팡이 37%에 20분 휴식 주니까
쿠팡이 PB상품을 만들어서 가격까지 후려쳐버리면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지금 현재는 불법+불법을 가장한 합법 아니면 성공하기 힘듬.
상위노출 매크로 안쓰고는 순위를 올린다는게 굉장히 힘듬
쓱 은 왜 쿠팡에 밀리는거임 ??
각지역에 이마트도 있고 물류 창고도 있을탠데 로켓 배송이 안되나요 ??
한기업이 독점하는건 소비자 입장에서도 최악임 쿠팡만큼 편한 플랫폼이 있으면 50%씩 나눠 쓸 의향이 있습니다
쿠팡은 외국 기업입니다
개인적으로 1인기구인 나는 쿠팡에서 햇반보다 좀더 저렴하게 로켓배송으로 내놔주면 햇반 먹을 필요가 없음
이게 쿠팡이 손해 미친듯이 보면서 점유율 올린 이유지
조금 비싸도 쿠팡에서 사게 됨. 돈 더벌어라 쿠팡. 과하게 비싸면 딴데가서 사면 그만. 쿠팡에 고마운 마음이 더크네유 저는. 😂
그래도 햇반은 딴데서 사게되네요 ㅋㅋ😂😂😂
이러니저러니해도 다 밥벌어먹고 살자고 저러는건데 그게 소비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니까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순기능이 경쟁이라 하는거니... 사실 어떤 쪽도 믿기만 할수는 없음.
알고리즘은 정말 동의하는게 리뷰 16000개 짜리 제품이 4000개 짜리보다 훨씬 아래에 위치해있었음. 별점은 비슷했고 검색방식은 쿠팡 랭킹 순위였는데.
근데 다른 이커머스도 결국 도찐개찐일테니 ㅋㅋ..
대로변에 있는 상가라서 쿠팡 로켓배송을 잘이용하는데요
뒤편 다세대 주택가 골목을 걸어가다 봤는데
로켓배송 직원들이 카트에 물건 잔뜩 실어서 끌고 다니면서 배송하고 있더군요
한여름 비올때 우비입은 쿠팡배달 직원을 계단에서 만나서... 잠깐 기다리시라고... 시원한 음료수 드린 적 있는데요
그때 웃는 얼굴이 기억나네요
누군가의 수고덕분에 편함을 누리네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
Pb상품 말고는 판매자수수료가 다른 곳 보다 비싸서 소비자입장에선 다른곳 보다 쿠팡이 비싼가격입니다
쿠팡보면 택비포함해도비싼경우가너무많아짐
멸공놀이 할시간에 유통에 신경썼으면 쿠팡이 지금 있었을까
그러나 저가 제품군에선 품질이나 배송비 문제로 다이소를 이길 수 없다고 봄. 결국 오프라인은 코스트코나 다이소, 시장(?) 정도가 남고 중간은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지마켓 등이 가져가겠지만, 네이버가 로켓배송처럼 빨라지기만 한다면 아마 시장 지배력은 수수료도 싸고 여러 제품군이 포진한 네이버가 먹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마켓도 스마일 배송이 있지만 아직 쿠팡처럼 공산품 새벽배송도 없고, 제품군도 몇개 안됨) 끝으로 갠적으로 쿠팡의 최대 단점은 제대로 된 옷을 사본 적이 없음. 브랜드 옷조차 다 구겨져서 오고 중소 제품군 로켓배송이라고 받아보면 이건 나에게 걸레를 판건가 싶음. 솔직히 옷 분야는 그냥 오프라인이 최강이라고 생각함. 더 싸고 더 좋은 제품군이 많고, 바로 입어보고 살 수 있는 온라인이 옷 분야는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함.
쿠팡이 10년 넘게 수천억도아니고 수조원 부워가면서 적자 메꾸고 이런 유통구조를 만들었는데 아무리 네이버라고 해도 네이버만의 독자적인 유통구조를 가지긴 힘듬 ㅋㅋ 아마 당일배송하려면 쿠팡 물류센터를 빌리던가 해야겠지
그리고 옷은 네이버쇼핑보다 무신사가 거진 다 먹었다고 보면 됨. 크림같은 플랫폼도 있어서 3 40대 이상 아니고서야 네이버에서 옷을 매번 주문하진 않음. 코오롱몰이나 한섬만봐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매출이 더 높음.
그리고 다이소는 쿠팡이랑은 결이 다른회사임 겹치는 소비층이 없다는말. 요새 20대 가게하는사람들 보면 식자재마트보다 쿠팡이 가격메리트 + 당일 로켓프레시 메리트가있어서 쿠팡으로 자재주문을 많이함. 이걸 보면 코스트코나 시장도 쿠팡때문에 매출이 많이떨어졌을것임.
쿠팡은 로켓배송이 빠르고 친절?해서 쓰는데
타업체들은 거의 CJ택배인데 그기사님들 무거운거 시키면 은근 짜증나하시는것같음
친절한건기사님 봐야 아는데 친절하신 기사님과 대면한 적이 있나요? 다 놓고가는데? 쿠팡이 좋다 나쁘다가아니라 펙트를 놓고 봐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끔 자기가 쓰는거에 유난히 관대하신 경우가 많죠
모든지 독점은 안좋다. 미국에 아마존만 봐도 그렇고 쿠팡은 수수료가 극악인데 쿠팡 md들이 계속 최저가 비교해서 쿠팡 자체가 최저가 기준이 되고있다 그러므로 상품가격이 올라간다
쿠팡맛을 보면 끊을 수가 없지....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올거 같아서 안 보려 했는데 보고나니 재밌긴 하네
쿠팡도 어차피 카카오 처럼 될거야
아 몰랑~ 로켓배송 너무 편해!!
힘있는 자들의 밥 그릇 싸움.
각자도생...각자이익..
고래싸움에 새우(소비자)는 이익만 보자.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쿠팡과 비슷한 회사 대략 3개정도
있으면 됨.
그리고 국내 시장이 좁으니 외국시장까지 확장... 일본.대만. 동남아?
대략 이정도.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중국은 지들끼리 다해먹기 때문에 않되고
시장의 영역으로 볼땐 네이버 또한 만만치 않죠.
소비자는 불구경하면서 이득만 생각하자.
대기업걱정 쓸데없는거구
그냥 나는 소비자로써 저렴한곳에서 이용하는것이 맞는듯
결정적으로 CJ와 LG생건은 실수 한거임.
소비자 입맛이 쉽게 변하는게 아닌데 쿠팡에서 안파니 대체재를 찾음.
실제로 별차이도 없고 가격은 쌈. 전 CJ 충성고객이었는데 솔직히 양념류도 다른 중견기업으로 갈아탐
쿠팡이 자체수입하는 물건들은 이미 쿠팡 입점 판매자들이 팔던 물건이 대부분이죠. 이건 좀 문제 아닌가요? 빅데이타 활용해서 뜨는 상품 그냥 수입해서 로켓 하면 되니까... 제발 제품 판매가에 개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뭐만하면 타제품보다 비싸서 노출제한된다느니
공급물량을 못맞추는 이유
1. 납품을 일부러 막는다.
쿠팡에 납품가면 창고 입고 담당자가 보고 창고에 자리없으면 가지고 온 물건 훼손 시킨다.
칼로 찢는경우가 많다.
담당자 눈 앞에서 그렇게 해버리고
"이거 불량 반품처리 해주세요"
하고 돌려보낸다.
농담같겠지만 한두번이 아니다.
LG생활건강 과 동일 업계 애경 에서 에서 근무 당시 이런일 수두룩 하게 당했다.
엘지생건도 마찬가지 대우 당했을수도 있다.
엘지는 니깟놈들이 이런식으로 대해? 하겠지만 애경은 그러지 못했다.
나 또 한 퇴사 후 쿠팡은 진짜 진저리가 난다.
2. 애플 팀쿡이 한 짓과 같은 짓거리를 할려고 한다.
막대한 매출을 무기로 제조사들을 경쟁시킨다.
쿠팡은 대부분 37% 의 마진을 가져간다. 판매가격의 37% 가 마진이다.
심지어 전자제품은 42%를 가져간다.
지들이 팔다팔다 못팔면 떨이처리 하는게 있는데
그래도 절대 손해를 안보는 놈들이다.
손해보는건 제조사들 뿐이다.
원가 이하의 갑질을 하는 경우도 많다.
PB로 들어간 중소 업체들은 결국 품질 저하가 올 수 밖에 없다.
진짜 죽어날거다.
3. 지들이 정말로 갑 인줄 안다.
비전펀드 외국 자본으로 큰 놈인데 한국에서 장사하고 배당 대부분은 외인들이 가져가지.
한국 제조기업들 피빨아서 한국인에게 팔고 수익은 외국투자자본에 파는 순환 안되는 기업이다.
적자날때가 좋았지 이익나면 장기적으로 지옥이야
1번은 좀에반데여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애당초 쿠팡 창고 용적율 초과하면 파레트단위로 RC센터 입고하도록 발주내려오는데? 식품, 건식 월 5억 이상 납품 해오면서 입고중 고의적으로 훼손해서 리턴 하는경우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납기율 맞추는게 내부 인스탁 KPI인데 그걸 내부에서방관한다고? 그것도 웃긴데
공급물량을 쿠팡때못맞추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오프라인쪽 영업 파워가 더 강하니까 대형마트 발주 납기에 포커스잡고 한정적인 생산 케파에 발주수량 맞추기 어려워서 쿠팡엔 납기를 미룬거로밖에 안보이는데여?
쿠팡도 지역마다 센터 확장하면서 발주 벨류도 갑자기 늘어났을거고 거기 대응안되면서 씨제이 담당자나 비엠이나 틀어진거같은디ㅋㅋㅋ 납기 안받으려고 제품에 칼질했다? 이것도 말도안댐ㅋㅋㅋ사무라이가 검품하지않는이상 그걸 몇십 몇백 파레트에 칼질하고 리턴시키는게 가능할까
@@hohohohohohoho9617 1파레트당 칼질 한 번이면 반품이 되요. 쿠팡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보는데요?
팩트: 쿠팡의 배당은 없다.
손 마사요시가 수십조 들여서 쿠팡에 투자한 이유...소프트뱅크 회장의 혜안에 지리다 못해 팬티가 뚫려버림
CJ, LG생건하면 특정제품에 가혹한 고가정책을 펼치는 대표적 기업이라 좀 쥐어 터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쿠팡은 이미 다른 강력한 중국커머스 경쟁자가 등장했으니 독점은 글렀고
찌질한 넘들 쿠팡 이겨보려고 발악하네 서비스 및 품질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ㅋㅋㅋ
저는 쿠팡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통사는 항상 소비자의 편이 아닌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제조사를 응원하겠습니다.
쿠팡 편하죠. 계속 쓰세요. 그럼 흑자도산+잘 되는 아이템 강탈+아이디어 상품 pb상품 변환으로 점점 더 산업은 몰락할 겁니다. 뭐 어차피 망한 나란데요. 미국 회사가 잘 돼야죠.
그치 미국이 잘되야지ㅋㅋ
치킨게임 해서 시장 장악 하려는거야 알지. 사업하는 지인들에게 온갖 종류의 갑질을 다 하는걸 이미 들어서 특별한게 아니면 안사는편.
로켓 배송에 길들여진 나는 쿠팡을 대체할게 없다..
저도 비슷합니다. 쿠팡을 대체할 존재가 없는게 애초에 쿠팡의 사업모델 자체가 대체재를 허용치 않는 방식이죠 ㅎㅎ
솔직히 햇반이나 생필품 부문은 경쟁이 필요함. 유통이나 제조이나 좀 싸게 납품해라 소비자가 호구냐
CJ는 CJ 대한통운을 이용해서 유통 지배력을 올릴 수 없나요?
쿠팡이 그걸 깼죠. 그러니 쿠팡은 여러모로 cj한테는 눈엣가시인겁니다.
반쿠팡연대들이 모여서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도 좋을듯싶어요
쿠팡만큼의 추진력과 물류력을 갖춘 회사가 없음
쿠팡이 솔직히 편해요....
돈은 물건을 개발하고 만든 회사가 벌어야지 유통업자가 돈버는 시회는 오래 못간다
쿠팡과 거래중인 업체인데, 우리 업체도 납품율이 60~70%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렇다고 쿠팡이 우리 회사를 제재하진 않아요. 쿠팡은 물류센터를 전국에 운영하지만, 공급업체에 전국 각 물류센터로 납품 하도록 발주를 엄청나게 찍어서 납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기네들 물류비 아낄려고. 1개 제품을 쿠팡과 다른 쇼핑몰에 판매를 하면 판매가가 최저가가 될수 있도록 시스템 되어 있고, 자기네들 판매가가 낮춰지면, 공급업체에 공급가를 인하 요청을 하고 있고, 인하를 안하게 되면, 요즘은 신상품에 대해 승인을 안시키더라구요. 연말이면 수수료외 판매 장려금을 매년 청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판매 장려금 거절하면, 불이익이 있구요.
쿠팡이츠는 언제사라지노..
잉 돈슐랭이아니네?
쿠팡 너무 좋아...>
쿠팡은 판매자에게 정말 야박한 기업입니다.
쿠팡 경쟁구도 유주 안하면 소비자만 피해본다
쿠팡 응원한다.
햇반이 비싸서 인터넷최저가로 구매하면 항상 다른거 사게됨 ㅋ
아이폰 테슬라 같이 유일무이한 제조사가 아니면 유통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진심 딱 꽂히네요
어느정도 제조사가 유통사를 못이기는걸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해당 내용을 자세히 풀어서 알려주고 예시도 완벽하게 들어줘서 한층 더 깊이 이해했어요
잘봤습니다😊
쿠팡 편하고 좋음. 인정.
큐레이터 안하다가.. 골로간다 쿠팡
즉석밥 햇반이 재일 맛있지 다른 즉석밥 쫄라 맛없다 난 햇반만 먹음
쿠팡 응원한다이
난 네이버나 쓸레요...
못이겨 포기해...
반쿠팡이 이길것 같은데 이미 쿠팡은 그동안의 사건 사고로 소비자들한테 신뢰를 잃고 있거든.
쿠팡이 배송빠르고 환불편해서 좋긴 함.
그거알고있나 ㅋ 납품좀해본사람은 누가 더 악질인지알지 ㅋㅋ cj ㅋㅋ
저도 바비님 말처럼 제조와 유통중 누가 우위에 있느냐를 보면 유통이 우위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결국 소비자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배송 받아서 사용하는 입장인데 제조사가 저항한들 대체품으로 쿠팡에서 사버리면 되니까. 쿠팡이 유통망외에도 cs적인 부분까지도 잘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료로 쿠팡 욕 많이 먹긴하는데도 쓸수 밖에 없긴함 ㅎㅎ
지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위주로 쇼핑하던 제가 지금은 거의 90프로 쿠팡으로 주문함 게다가 우리가족 전부 로켓와우 회원이니까 회비도 꽤나가네요 그래도 그돈주고 배송비무료에 무료반품 혜택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른변수가 없는이상 계속 유지할듯요 그리고 쿠팡이 배달앱도 점점 점유율 올라가는 추세라서 나중엔 쿠팡이 절반정도는 먹지싶습니다
음식 유통 갑질회사 배민좀 뚜들겨줬으면 좋겠다
로켓아니면 비쌈
인간을 갈아서 서비스 제공하는 쿠팡. 외국자본으로 국내 이커머스와 시장 질서를 혼돈을 준 쿠팡. 쿠팡 상장때....이건 패스.(이 사실알면 쿠팡 1년 내 한국에서 사라 질 엄청난 파장)
플랫폼 기업들 죄다 욕처먹는건 이나라 종특인거같다. 뭔가 의존도가 높아지면 갑질하고 독점을 이용해 개짓거리해도 제재할 법안도 없으니 죄다 플랫폼기업되려고 혈안되어있지.
배민 유튜브 보면 댓글 죄다 막아놨던데 얼마나 욕을 처먹으면 그럴까? 쿠팡도 판매자 수수료 겁내 뜯어가니 월1억 판매해도 남는거 10프로도 안되는거 보면 기가찰 노릇이다.
쿠팡 좀 뚜드러 맞았으면...
쿠팡 이겨라!!
5800억은 역대 최고 과징금인데요, 소송하지 않을까 ㄷㄷㄷ 쿠팡이 법무팀으로 방어진을 엄청 세우고 있는데, 현재 기업논리가 법무진을 엄청나게 높이는거죠.
쿠팡 파이팅
삼성이 끼면 해결돼.
쿠팡도 갑질 어마어마함. 점유율 50vs50 까지 맞춰져서 갑질못하도록 부디부탁합니다
쿠팡 비쌈 네이버가 가장쌈
나= 소비자 = 필요한 물품 당일 배송해주는 쿠ㅍ 최고에 기업이다!!
직원들 착취? 소비자가 그런거 얼마나 신경 쓸꺼 같아요??
당일 배송 ! 주말 배송! 진심 이거 무시 할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쿠팡 요즘 너무 비쌈
쿠팡독점하면 배민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