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탈이 완전 바뀌었어요. 어떤 분이 댓글 쓰셨던데 옛날엔 이마트에 장보러 가는데 일주일 할일 중 하나였는데 이젠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가요. 쿠팡에서 다 사죠. 애들 유치원 덧신, 수영복, 캠핑용품, 쉽게 구하기 어려운 도서까지 쿠팡에 다 있는데.. 이마트에 차끌고 가서 주차장 올라가서 주차하고 또 에스컬레이터같은거 타고 내려가서 무거운 카트끌고 한참 돌아다니는데 내가 찾는 물건 없으면 다른층 가야하고 계산대에 줄서서 계산하고 또 카트끌고 올라가서 주차장가서 운전해서 집에 와야하는… 그렇게해서 내가 원하는걸 다 못찾는 경우도 있고요. 정말 코앞에 있으면 모를까 한 4km 떨어져 있으니 잘 안가게 되네요.
더 큰 문제가 초기에 계산원이 10군대나 있어서, 빠르게 처리하고, 빈박스와 테이프까지 있어서 갔었는데, 이제는 직원이 계산하는 곳이 2군데이고, 온라인보다 비싸고, 심지어 동네 마트보다 비싸니, 누가 비씬곳을 고생하면서 가겠어요.. 거기다 무슨 이제는 백화점화하고 있으니,,, 어정쩡한 입지로 망해가죠
이제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 경험의 질"을 높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봅니다. 코스트코가 오프라인임에도 잘 되는 이유는 창고형 매장으로 국내 마트와는 다른 신선한 방문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해외 피자나 스낵처럼 국내 마트에서 보기 힘든 이색 식품들도 많이 취급하고요.
대형마트 안가는 이유 : 1. 가격이 싸지 않음(미끼상품만 싸고 그외 상품에서 마진 취하는 구조임) 2. 거래비용이 너무 큼(삼겹살 한근을 사러 가도 최소 1시간은 소모 됨) 3. 상품이 다양하지 않음(한정된 점포 크기로 생각 보다 없는 상품이 많음) 4. 에너지 소모가 큼(일단 조금만 사도 장바구니가 무거운데, 이걸 들고 차로 옮기고 집으로 들고 오는게 생각보다 짜증남.) 5. 서비스가 별로(인건비 줄이느라 죄다 셀프고, 직원 응대도 매우 불친절 해졌음.)
미국사는데. 월마트에 대한거 맞는 말이에요. 하나 더하자면. 여기 현재 인식은. 근래 몇년전부터 아마존의 인식이 좀 부정적이 되었어요. 아마존이 노동자들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일시키고, 몇분에 몇 박스 싸는지 뭐 그런거 시간을 재고, 뭐 들어보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부려먹고 그런것도있고. 더 나가서 가격이 더 비싸졌어요. 예전엔 세금도 안떼고 그랬는데 (온라인이라 그 지역에 상점이없으니 아마존 본사가 있는 주에서만 세금 받았음) 이젠 모든주에서 세금 받게 법이 바뀌었죠. 뭐 그거다 치더라도 한국처럼 온라인이 그래도 더 싸지 하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 월마트나 타겟도 온라인으로 팔기시작하니 가격비교가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뭔가 원하는게 생기면 이 3개 회사들의 가격부터 체크하는데. 보면 웃긴게. 같은물건인데 가격이 미묘하게 달라요. 보면 이제 아마존이 월등히 싼게 아니고, 보통 보면 아마존이랑 타겟이 비슷하고 월마트는 거의항상 1달러나 몇센트 뭐 몇백원 천원정도죠. 싸요. 이게 아마 푼돈으로 정신적 싸움 이런거 일텐데. 고객입장에서 어차피 같은 물건 배송이나 픽업 비슷한데 한 몇백원 천원 싸다? 싼건 싼거죠. 그리고 인식이 월마트는 미국기업, 동네 사람들 고용하는 기업 인식이 있고, 아마존은 그냥 값싼 중국 제품 들여와서 노예 부리고 배달원들 부리고 그런 악독한 기업 인식이 있으니 뭐. 전 개인적으로 되도록 아마존 안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쥐마켓, 옥션을 사서 적자를 일부러 보고 와이너리를 사서 일부로 또 보고 스타벅스를 한국회사로 만들어 버리고 점점 로컬라이제이샨 시켜서 또 망테크 시키고 이마트24 어플은 구리다고 정평이 나있고 이상한 소주 사업 해서 적자 보고 싶어 안달 또 뭘로 손해 볼지 너무 궁금 진짜 임원진이 회장, 부회장한테 보고 안하나?
슈카형이 전에도 언급하긴 했지만, 마트는 보통 다인가족들이 가지 1인 가구가 굳이 마트까지 갈 필요가 없죠. 소량 구입하다보니 쿠팡같은 온라인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고....저출산이라 대형마트가 더욱 불리한 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월마트처럼 가격경쟁을 하지 않는 이상 반등이 쉽지 않을거 같네요.
미국서의 체감거리가 한국가 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차를 타고 다니고, 도로가 막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0km 근처에 마트가 떨어져 있지만, 차문 개러지에서 마트 입구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15분일 겁니다. 미국은 전부 차고에서 차를 타고 출발하고 마트가 전부 1층에 있으니, 에스컬레이터를 타거나 지하 계단으로 내려갈 일이 없죠. 하지만, 미국은 엄청 큰 나라니 지역차이가 크고, 메가급 도시들은 시간이 더 걸릴거에요. 주차하기도 힘들고, 높은 건물이면 지하에 마트가 있을 확률도 크니깐요. 하지만 보통 이런 곳은 주거지역이 아닙니다. 미국와서 느낌점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항상 설명하려 할때마다 분포가 큼을 느끼네요.
그렇죠. 미국이 경제호황이후 사치품인 자동차가 일반적인 가정으로부터 대대적인 보급이 시작되어 일상품이되었고, 그때부터 넓고 탁트이고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해서 아무리 먼거리여도 10분컷 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면안될듯. 미국의 장점은 생활반경이 넓다는거죠. 한국은 집근처,대중교통,직장
이게 맞음. 사실 장 보려면 자차가 필수임. 거의 모든 국민이 자차가 있고 주거와 상가가 완전히 분리되어 집 주변이 적적한 미국인들은 마트 가면서 탁 트인 도로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기 때문에 쇼핑이 일종의 여가이고 오락이죠. 반면 우리나라 대도시는 일단 20대 대부분 그리고 30대 초반 상당수가 자차가 없기 때문에 집 주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가게들을 선호하죠. 차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차 한 번 끌면 길 막히지, 교차로에서 신호만 4~5번 걸리지, 도착해서도 에스컬레이터 타야지, 좁아터진 공간에서 부대껴가며 쇼핑하는 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러니 핸드폰 클릭 몇 번으로 배달시키고 말지, 마트를 방문할 이유가 현저히 적죠.
살면서 한번도 싫은 소리 듣거나 져본적이 없을테니 ㅋㅋ 그러니 패배에서 얻는 경험치는 없고 패배 기록만 쌓임 벌리는 사업마다 망함 이젠 야구단마저 나락가기 일보직전 결혼을 시작으로 마트 호텔 전자관 노브랜드 편의점 야구단 전부 남의걸 베끼거나 사와서 다 해봤지만 결국 패배뿐 ㅋㅋㅋㅋ 정용진은 잘 태어난거 말고는 암것도 이룬게 없음
이마트가 어릴떄는 슈퍼보다 훨씬 싸고 품질도 좋아서 자주 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비쌀때도 있고, 품질은 어딜가도 볼 수 있는 정도의 품질이라 주문도 하지않고 가지도 않게 되더군요 이마트 대표이사가 바뀐다면 마트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지키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란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마트 이용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장을 보긴 하죠. 네이버로 장 보시는 분은 공감하실텐데 이마트는 할인 행사가 거의 없어요. 1+1은 본 적도 없고, 끽해야 4~5만원 사면 20프로 최대 2천원 할인 쿠폰 정도. 제품 할인도 할인율이 크질 않으니 싼 맛이 없음. 그나마 노브랜드 제품 때문에 이마트 자주 이용했는데, 장볼 때마다 노브랜드 제품을 사는 것도 아니니. 반면 홈플은 1+1이 항시 진행중이고, 제품 할인률도 높은 제품들이 꽤 있고, 쿠폰 할인률도 5만원에 4천원 할인, 7만원 구매시 그 이상 할인도 종종 함. 그러니 처음에는 이마트, 홈플 번갈아 장 봤는데 요즘은 그냥 홈플로 설정해두고 장 봅니다.
ㅋㅋ 지금 그나마 마트 이용하는 인구가 노령층인데 판촉사원 시식코너 직원 인건비 줄여서 물건값 내리면 좋을거 같아요? 노령층은 우선 맛을 보고 사겠다는 생각이 강해요 직접 보고 사겠다는 마인드가 강한 세대인데 그것마저 없애면 마트가서 시식 못해, 판촉행사 없어, 계산 셀프로 해야해 ㅋㅋ 거길 누가 가요 이제?
1인가구인데 자차있어도 대형마트 온라인 오프라인 이용하나도 안해요. 채소는 집앞에 채소만 파는 소형가게 2개나 있는데 일반 중형마트 보다 훨싸고 1000~3000원 정도 소형으로 살수 있어서 좋음, 과자 아이스크림인 무인점, 라면이나 레토르트 생활용품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 몇차례 홈플러스 이마트 온라인몰 보는데 전혀 싸지않고 가고 싶은 마음 안듬. 사실 코스트코가 집 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아예 도시를 넘어가야되서 그건 패스~
지마켓 옥션 급부상 했던게 스마일카드 혜택이 다른 이커머스 대비 언터쳐블이었던게 큰 이유였는데, 쓱이랑 합쳐지고나서 카드 바뀜, 혜택 줄어듦 그러면서 비슷한 시기에 11번가가 sk우주패스, 11마존으로 급부상 하고 네이버쇼핑이 네이버포인트 사용성이 너무 좋아서 여기도 급부상하고 쿠팡은 뭐 더 말 할 것도 없고 ...지옥 영입은 진짜 악수였다...
지옥은 비싸게산게 문제지 안살수는 없었음 롯데가 이베이 11번가 매각 고려하다 안했는데 현재 이커머스에서는 거의 ㅈ망 수준의 점유율임. 롯데야 유통이 그룹사의 한 축이니 뭐 온라인 ㅈ망해도 그룹은 괜찮지만 그룹 자체가 유통인 신세계는 이커머스 못따라가면 그룹의 운명 자체가 위기임
쿠팡은 초창기에 물류창고 지으면서 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했음 하지만 지금은 그때 쌓은 발판을 기반으로 다른 기업들은 꿈도 못꾸는 새벽배송같은 서비스를 제공중이지 반대로 말하면 이미 인프라가 어느정도 깔려있는 이마트는 약간의 투자만 더하면 쿠팡을 뛰어넘는 인프라를 진짜 순식간에 갖출 수 있는 상황이라는거임 시발 근데 이 버러지 새끼들이 그걸 못해서 ㅇㅈㄹ하고 있다는게 ㅈㄴ 안타까움
일본의 돈키호테 2022년 매출 20조원 vs 한국 신세계그룹(이마트+신세계백화점+신세계몰) 매출 37조원. 일단 돈키호테는 압축디스플레이라는 상품진열을 통해 일본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꼭 방문하는 '관광스팟'이 되었지만 신세계는 뭔가 전통적인 유통그룹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듯.
20km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월마트가 북미의 거의 모든 지역을 휘어 잡고 있어요. 모든 월마트의 매장 위치와 스타일이 똑같아요. 그래서 어떤 월마트를 가도 눈을 감고도 원하는 물건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금방 알수 있어요. 지난 6년 동안 미국의 하와이제외하고 49개 주를 캐라반 여행을 했는데, 많은 밤을 월마트 주차장에서 잠을 잤는데, 매장수와 규모가 대단합니다.
미국의 마트들은 최대한 싸게 물건을 팔기 위해 노력했고 한국의 마트들은 중소기업 후드려 잡아 마진 높이기에 급급 했던것 같음. 주변 상권 초토화 시킬때만 해도 공룡처럼 보였는데 쿠팡 등장에 지금은 폭풍 앞에 촛불신세 같군요 롯데야 뭐~ 일본스타일의 회사라 새로운 세상에 적응 못 하는게 새삼스럽지도 않은듯
특정 상품을 사기 위해 이마트를 꽤 자주 가던 때가 있었는데 간 김에 둘러봐도 진짜 살게 너무 없더라. 공산품은 온라인에 비해 너무 비싸고, 식품류는 동네 마트보다 너무 비쌈. 비싸다고 품질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이마트에서만 살 수 있던 특정 상품 안사게 되니까 갈 이유가 1도 없음.
주가가 이정도로 개판나면
경영권 위협을 받아야
정상적인 자본주의인데...ㅋㅋㅋ
누가봐도 오너 리스크각인데 물갈이 해야할 사람은 가만 있고 삽질의 연속인 안타까운 유통 플랫폼
정용진은 다이아 수저 물고 태어난거 말고는 자기 힘으로 잘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긴함... 물고 태어난거 자체가 넘사니까 부럽다..
너도 아프리카인들이
보기엔 금수저물고
태어난 무쓸모
인간임.ㅋ
젊은 부자들 대부분이 부모가 금수저라고 함 쩝..
잘한것도 좀 있음、 스벅코리아、 이베이코리아 등등
@@Yearof2084
그것마저도 말아먹고 있는 마이너스의 손
@@advan_KDW이베이코리아가 잘한거라고요?
라이프스탈이 완전 바뀌었어요.
어떤 분이 댓글 쓰셨던데 옛날엔 이마트에 장보러 가는데 일주일 할일 중 하나였는데 이젠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가요. 쿠팡에서 다 사죠. 애들 유치원 덧신, 수영복, 캠핑용품, 쉽게 구하기 어려운 도서까지 쿠팡에 다 있는데.. 이마트에 차끌고 가서 주차장 올라가서 주차하고 또 에스컬레이터같은거 타고 내려가서 무거운 카트끌고 한참 돌아다니는데 내가 찾는 물건 없으면 다른층 가야하고 계산대에 줄서서 계산하고 또 카트끌고 올라가서 주차장가서 운전해서 집에 와야하는… 그렇게해서 내가 원하는걸 다 못찾는 경우도 있고요. 정말 코앞에 있으면 모를까 한 4km 떨어져 있으니 잘 안가게 되네요.
코스트코는 갑니다. ㅋㅋㅋ 압도적으로 싸서.
@@이정일-w6q코스트코 베이글 12개 6900원 ㅋㅋㅋ 결국은 가격이 문제 ㅋㅋ 쿠팡은 가격도 싸고 배송도 빠르니...
ㅇㅇ 맞음. 코스트코 온라인 등장했을때 이마트나 다른 기업들 씹어삼킬거라 말은 했지만 정작 식품이 없기 때문에 코스트코를 안갈 수가 없음. @@이정일-w6q
더 큰 문제가 초기에 계산원이 10군대나 있어서, 빠르게 처리하고, 빈박스와 테이프까지 있어서 갔었는데, 이제는 직원이 계산하는 곳이 2군데이고,
온라인보다 비싸고, 심지어 동네 마트보다 비싸니, 누가 비씬곳을 고생하면서 가겠어요.. 거기다 무슨 이제는 백화점화하고 있으니,,, 어정쩡한 입지로 망해가죠
계산도 내가 해야됨ㅋㅋ
정용진이 자녀들한테 이마트 주식 증여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거네요
망할회사는 증여안하죠
정답
정용진 나이가 몇인데 벌써 증여를해
@@하만카돈-y8q60임 ㅋㅋㅋㅋ
@@jaeunha5아직 50대인데 뭔 60이야 ㅋㅋㅋㅋㅋㅋ
주식도 할인판매하는 우리 이마트...
주식만 할인하고 나머지는 다 쿠팡 최고가보다 비싸게 파는 참으로 신기한 곳
@@widb8evd8wg38dhsuㅋㅋㅋㅋㅋㅋㅋ
반토막 났음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인이 아니라 감가상각이 적용되는 ㅋㅋ
저런거 보면 정용진이 얼마나 상태가 안좋은 경영인인지 알 수 있다
그저 스타벅스 원툴
그 별다방 용진이형이 뽑아왔는데
스타벅스 이제 안감
스마일카드로 무료 사이즈업되던거 신세계가 인수하고 없애버림.
중요한건 스타벅스도 지네 회산데
오히려 시너지를 없애버림
그 결과 둘다 폭망
@@아이고야-i2g미국 유학하면서 잘나가는 흥행보증수표 들여온거뿐인데 그걸로 모든 실패를 퉁치기엔 말아먹은 사이즈가 너무 큼 ㅋㅋㅋ 막말로 누가 갖고 왔어도 스벅은 잘 됐음. 스타필드도 웨스트필드 잘되는거 보고 카피한거고
@@user-nu7et1vm3u 핫국 스벅 시총만해도 이마트시총이고 메이커 자기껄로 유치하는게 개나소나 되는거 같음?
@@아이고야-i2g 당연히 개나소나 하는건 아니지만 나머지 사업들 판벌린거나 말아먹은게 개나소나 할법하고 스벅‘원툴’로 만들어버린건 사실 아님?
다른건 몰라도 부모 가차 잘되서 좋겠네 사업 실패 원 없이 가능하고
저런 이유도 있긴한데
오너리스크가 좀 짜증나긴함
정오너가 트위터할때마다 진짜 계단식으로 빠지는거 보면 안빡칠수가 없음
감사합니다.
이제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 경험의 질"을 높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봅니다. 코스트코가 오프라인임에도 잘 되는 이유는 창고형 매장으로 국내 마트와는 다른 신선한 방문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해외 피자나 스낵처럼 국내 마트에서 보기 힘든 이색 식품들도 많이 취급하고요.
그거 따라한게 트레이더스
매일 매일 싸게파는 갓마트 주식도 싸게팜 그저 경영의 신 갓용진
그리고 다른 주식들 비싸게 사줌 ㅋㅋ 그저 삼성가 사회환원 GOAT
ㅋㅋㅋ 용진이형!!!!!
자선 사업가입니다.
부모 잘만 동네형 ㅋㅋ
의혹의 군면제 정용진 군대가라
자수성가형이 아니고
재벌3세니까 저렇게
놀메가메 사업하죠
내가 고생해서 이룬 사업이라면 용진이형처럼 인스타질/국민 반으로 갈라놓고 사업절대못함
우리 지역에있는 이마트 홈플러스 둘다 문닫음 요즘 다 인터넷으로 물건사서 오프라인 이용률 많이 줄엇다는거 체감못했는데 이마트 홈플이 거의 동시에 문닫아 버리니까 느껴짐
대형마트 안가는 이유 :
1. 가격이 싸지 않음(미끼상품만 싸고 그외 상품에서 마진 취하는 구조임)
2. 거래비용이 너무 큼(삼겹살 한근을 사러 가도 최소 1시간은 소모 됨)
3. 상품이 다양하지 않음(한정된 점포 크기로 생각 보다 없는 상품이 많음)
4. 에너지 소모가 큼(일단 조금만 사도 장바구니가 무거운데, 이걸 들고 차로 옮기고 집으로 들고 오는게 생각보다 짜증남.)
5. 서비스가 별로(인건비 줄이느라 죄다 셀프고, 직원 응대도 매우 불친절 해졌음.)
주차하랴, 붐비는 공간안에서 카트 끌고 다니랴, 에너지 소모도 크지만, 무엇보다 내 아까운 시간이 너무 버려져요. 요즘 같은 현대 사회에 쓸데없는 곳에서 더이상 시간 버리지 않는 게 요즘 젊은 세대 소비 방식이죠.
팩트. 배우신분
셀프계산에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게 제일 웃김
나중엔 대형마트가 추억처럼 될듯..
@@user-pyl17dsli40wgn 계산해주시던 아주머니들 인건비든다고 다 짜르고있음 제일만만하거든
채권이 많은게 타격이 크네요. ssg운영도 제대로 못하는데 g market이랑 auction은 왜 산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이마트가서 싸다는 인식 받아본적 손에 꼽음. 마트가는거 시간 들이고 돈들여서 가야하는데 가격도 비싸면 갈 이유가 없지 최소한 쿠팡보단 싸다는 생각이 있어야 가는데
건물임대료 현장인건비 공과금 등등 쿠팡보다 절대적으로 쌀 수 없는 구존데
@@WNF9747쿠팡이 식자재는 더 비쌈
물론 품목마다
다르겠지만 쿠팡보다
훨 싼데 ㅋㅋ
꾸팡운 중국산제품이주종
다말아먹은 용진이형 대단해~
@@_S2_아니죠 현기차는 아직도 내연기관차 만드나요? 전기차 수소차 만드는 것처럼 변하는 수요를 못 따라간게 크지
@@_S2_SSG는 무너졌음?
온라인이 문제라기엔 모든 이커머스는 다 사놓고 적자는 경영을 못한거고 소비재는 가격과 서비스인데 둘다 별로라 경쟁력이 떨어지는거지
@@_S2_ 변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변화하지 못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두차이햄그만 뼈때려 애운다!
새로 하는 사업이라고는 모조리 해외 표절인 주제에 전부 말아먹는 마이너스의 손 ㅋㅋㅋㅋ
미국사는데. 월마트에 대한거 맞는 말이에요. 하나 더하자면. 여기 현재 인식은. 근래 몇년전부터 아마존의 인식이 좀 부정적이 되었어요. 아마존이 노동자들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일시키고, 몇분에 몇 박스 싸는지 뭐 그런거 시간을 재고, 뭐 들어보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부려먹고 그런것도있고. 더 나가서 가격이 더 비싸졌어요. 예전엔 세금도 안떼고 그랬는데 (온라인이라 그 지역에 상점이없으니 아마존 본사가 있는 주에서만 세금 받았음) 이젠 모든주에서 세금 받게 법이 바뀌었죠. 뭐 그거다 치더라도 한국처럼 온라인이 그래도 더 싸지 하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 월마트나 타겟도 온라인으로 팔기시작하니 가격비교가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뭔가 원하는게 생기면 이 3개 회사들의 가격부터 체크하는데. 보면 웃긴게. 같은물건인데 가격이 미묘하게 달라요. 보면 이제 아마존이 월등히 싼게 아니고, 보통 보면 아마존이랑 타겟이 비슷하고 월마트는 거의항상 1달러나 몇센트 뭐 몇백원 천원정도죠. 싸요. 이게 아마 푼돈으로 정신적 싸움 이런거 일텐데. 고객입장에서 어차피 같은 물건 배송이나 픽업 비슷한데 한 몇백원 천원 싸다? 싼건 싼거죠. 그리고 인식이 월마트는 미국기업, 동네 사람들 고용하는 기업 인식이 있고, 아마존은 그냥 값싼 중국 제품 들여와서 노예 부리고 배달원들 부리고 그런 악독한 기업 인식이 있으니 뭐. 전 개인적으로 되도록 아마존 안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쿠팡이 그런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문제 해결 안 됐는데도 너도 나도 쿠팡 쓰는거 보면 조선은 답이 없어요
@@Nasty_Jello그니까 결론은 가격이라고
저는 해외 대도시에 살고 있는 관계로 용진이형 새로운 브랜드 할때마다 누구 따라했네 바로 보이더라구요...실패와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 런칭때마다 오리지널 브랜드를 생각하게 하는 대단한 ceo
ㅋㅋㅋ 이거맞죠 십몇년전부터 그냉 베껴오기...
노브랜드 보고 진짜 ㅋㅋㅋ 캐나다사는데 노네임이 최소 15년전부터 있었음 이름까지 거의 그대로 따라한 수준
우리나라 재벌들 해외유학 중 거기에 있는거 그대로 배껴서 성공한게 대부분이죠. 근데 정용진은 그것도 잘 못한다는거ㅋ
삐에로마트.. 돈키호테.. 자주.. 무지... 노브랜드.. 노네임
회사가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쥐마켓, 옥션을 사서 적자를 일부러 보고
와이너리를 사서 일부로 또 보고
스타벅스를 한국회사로 만들어 버리고 점점 로컬라이제이샨 시켜서 또 망테크 시키고
이마트24 어플은 구리다고 정평이 나있고
이상한 소주 사업 해서 적자 보고 싶어 안달
또 뭘로 손해 볼지 너무 궁금
진짜 임원진이 회장, 부회장한테 보고 안하나?
디씨에다 욕하면 보지 않을까?
FM?
@@Gucccccci94난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모든 사업이 성공할 수는 없자나. 시도한 분야는 전부 타당하기는 했고.
오너가 일베니 병신같지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가는데 항상 뭘 더 해보려다 자기 묘자리 알아보는것 같은
슈카형이 전에도 언급하긴 했지만, 마트는 보통 다인가족들이 가지 1인 가구가 굳이 마트까지 갈 필요가 없죠. 소량 구입하다보니 쿠팡같은 온라인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고....저출산이라 대형마트가 더욱 불리한 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월마트처럼 가격경쟁을 하지 않는 이상 반등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요즘은 다인가족도 마트 잘 안가요. 마트다녀오려명 최소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뺐기는데
저부터도 시간없어서 온라인으로만 장봅니다. 특히나 이마트몰은 신선식품 주문하면 폐기 직전 상태 물건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점점 이용 안하게 되네요
싸지도 않구요
그냥 온라인이 편하니, 굳이 큰마트를 다니는건 근처에 급히 사는거 말곤 안쓰는듯....
이마트트레이더스 가보면 주말에 계산대 쉬지를 않던데
코스트코 보면 그런것도 아님 트레이더스도 가보면 그런대로 장사잘되는편 문젠는 이마트가 답이 없어서 그렇지 이마트를 가야만할 메리트 없음
저도 어쩌다 한 번 가지만
거의 쿠팡으로만 해결하네요
오너가 손만대면 모든게 마이너스를 기록한다는 마이너스의 손...ㅋㅋㅋㅋ
최고는 따로 있습니다 JY님
정용진 그의 능력의 한계는 대체...
손대는건 모두 마이너스
미국서의 체감거리가 한국가 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차를 타고 다니고, 도로가 막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0km 근처에 마트가 떨어져 있지만, 차문 개러지에서 마트 입구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15분일 겁니다. 미국은 전부 차고에서 차를 타고 출발하고 마트가 전부 1층에 있으니, 에스컬레이터를 타거나 지하 계단으로 내려갈 일이 없죠. 하지만, 미국은 엄청 큰 나라니 지역차이가 크고, 메가급 도시들은 시간이 더 걸릴거에요. 주차하기도 힘들고, 높은 건물이면 지하에 마트가 있을 확률도 크니깐요. 하지만 보통 이런 곳은 주거지역이 아닙니다. 미국와서 느낌점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항상 설명하려 할때마다 분포가 큼을 느끼네요.
그렇죠. 미국이 경제호황이후 사치품인 자동차가 일반적인 가정으로부터 대대적인 보급이 시작되어 일상품이되었고, 그때부터 넓고 탁트이고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해서 아무리 먼거리여도 10분컷 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면안될듯.
미국의 장점은 생활반경이 넓다는거죠. 한국은 집근처,대중교통,직장
이게 맞음. 사실 장 보려면 자차가 필수임. 거의 모든 국민이 자차가 있고 주거와 상가가 완전히 분리되어 집 주변이 적적한 미국인들은 마트 가면서 탁 트인 도로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기 때문에 쇼핑이 일종의 여가이고 오락이죠. 반면 우리나라 대도시는 일단 20대 대부분 그리고 30대 초반 상당수가 자차가 없기 때문에 집 주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가게들을 선호하죠. 차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차 한 번 끌면 길 막히지, 교차로에서 신호만 4~5번 걸리지, 도착해서도 에스컬레이터 타야지, 좁아터진 공간에서 부대껴가며 쇼핑하는 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러니 핸드폰 클릭 몇 번으로 배달시키고 말지, 마트를 방문할 이유가 현저히 적죠.
우리나라 차없는 30대 1인가구는 멀리 버스 지하철 타고 장봅니다 구루마 장본 봉투 존나 쳐다보던 할방구 개줌마 할망구 싹다 디져라 안그래도 장보는거 피곤한데
얼마나 심각하면 그분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 팔다리라 불리던 사람들 다 날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날릴 순 없잖아
일베가 금숟가락 물고 경영하면 어찌되는지 여실히 뵤여줌ㅋ
@@binanceking3691ㅋㅋㅋㅋㅋㅋ
지ㅡ아들이 제일문젠데 엄한 사람ㄷ,ㄹ만 백수되게ㅡ생김..
아줌마 그러게 아들 좀 잘 키우지 ㅋㅋ
재벌집 막내아들의 반대 버전을 현실에서 보는듯한... 미래를 내다보고 최악의 악수만 골라서 두는 느낌이군요.
역도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버스준ㅋㅋ
삐에로 쇼핑은 진짜ㅋㅋㅋ
돈키호테의 안좋은점만 싹 들고옴ㅋㅋ
늘 문제로 언급되는 유통인데, 이 것을 개선할 생각이 없는 기업들의 문제를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산업의 생산자도, 소비자도, 거기에 기업 또한 실적을 못 내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보다는 눈 앞의 이익만 보다 망하는 사례를 보여주셨네요.
Àà
수이
요즘 이마트 싸지도 않고 과일도 맛없음.. 마트보다 편의점 2+1이 더싼 현실..ㅋㅋ
유통이 너무 문제가 많음 ㅋㅋ 이권도 너무 많이 얽혀있고
이마트가 확실히 저무는 느낌이 있는게 저희 회사가 이마트에만 이마트 PB로 월 4억 행사하면 5~6억까지도 했는데 지금은 평균2.5억에 행사해도 4억정도밖에 못하더라구요.
정용진 부회장이 손대는 기업은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구나. 인간 지표네. Human Indicator.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시네요
십세연인지 죳세연인지 그런 대가리 썩은 놈들이랑 노는 놈 수준이 그렇죠
혈통 아니었으면 극우틀튜버나 하고 있을 넘
옥션,지마켓 등 신사업 다 실패하고 성장성 상실 및 역성장으로 굳어지면서 주가 개박살남. 자사주 1천억치 매입을 하고도 지금의 주가임. 주가는 기대감 반영인데 성장동력이 다 망가져서 뭘 반영해서 주가가 튈 수 있는 상태가 아닌 대표적인 기업 이마트..
일반인이었으면 노피격클리어해야할 게임을
옆에 동전 쌓아놓고 죽을때마다 동전넣고 컨티뉴하는 중 ㅋㅋ
너무 재밌을것같아
심지어 그냥 폭탄만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 떨어지면 일부러 뒤져버리고
스타벅스 미국 유학하면서 좋아보여서 들여온거 말고는 하는 족족 다 실패인데, 재벌가 아들이 아니라 일반인이었음 이미 밥줄 날아갔음
@@dembaba197+스타필드도 웨스트필드 카피한건데 모르는 사람들 정용진 찬양하는데 자주 나오는 레파토리 ㅋㅋㅋ
그런데 좀 변하고있는점이
쿠팡에 품질좋은 브랜드 제품이 로켓배송에서 많이 사라지고
저가형 중국산인데 높은가격에 파는게 많더라구요
이거맞아요 쿠팡 점점 중국화되감
쿠팡에서 중국제를 비싸게 살 바에야 알리나 테무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는 사람이 늘어나죠. 실제로도 그렇고요.
쿠팡이나 알리나 테무나 내돈주고 쓰레기사는거 반품도 귀찮아 바로 폐기 ㆍㆍ
이마트는 스스로 경쟁력을 깍아먹는중. 싸지도 않고, 계산도 스스로 해야하니 노년층 접근도 어려움. 쿠팡과 게임이 안됨. 전국 130개 오프라인 매장과 쓱닷컴, 이베이를 가지고도 저렇게밖에 못하는 경영진의 신박함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대표로 맡기는 용진이형
@@TOM-gt5qt 그럼 월마트는? 유통이나 제대로 알고하는 소린겨?
@@TOM-gt5qt 월마트가 미국에서 아마존 제낀지 좀 됩니다. 매출,영익 전부다요
@@TOM-gt5qt무식한게 ㅉㅉ 월마트는 온라인 전용이냐? 왜사노 이런 10벌어진
@@TOM-gt5qt 우리나라도 오프마켓이 온라인보다 훨씬 큽니다. 알고 나대세요 ^^
@@TOM-gt5qt 좆도 모르면 싸물어라구요^^
용진이형.... 취미 생활도 중요한 거긴 한데 제발 본업이 잘 돼야 취미 생활도 즐겁지.....
야구단 좀 억울한 판정받으니까 담날 바로 크보 사무실 찾아가는데 ㅋㅋㅋㅋ 이런건 개잘혀..
정용진 군대가라
야구도 자꾸 머리 들이미니까 나중에는 타 팀에서 쟤들때문에 편파판정 나온다고 오히려 욕만 더 먹고 있으니 ㅋㅋ
손대는 것마다 족족 망하는 중인데 자기 취미생활때문에 이미지가 더 나락가는 이상한 CEO ㅋㅋㅋㅋ
@@카레곰-h9w야구가 SSG편파라고? 당장 1주일전만해도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가 1땅으로 둔갑해서 지고난뒤 심판징계맞았고 5개월전만해도 파울볼이 병살이되서 졌다 1년전에도 2루타가 홈런으로 둔갑해서 졌었고
본업을 제대로 안한다기 보단 그냥 역량이 안됨...
경영자가 날카로운 분석과 투자 안목 보단, 야구에 푹 빠져 있고, 충동적인 기분파 스타일이라.
감성파 소비자들이면 몰라도 이성적인 투자자들에겐 신뢰를 못 줄듯.
지네팀 야구 졌다고 평일 일과시간에 허구연 찾아간놈ㅋㅋㅋㅋ
+ 과한 정치적스탠스로 고객의 반에게 굳이굳이 비호감을 삼
정용진을 막지 못한 이유는 2가지다. 측근들이 무능하거나, 측근들이 제지하지 못하는 분위기거나.
살면서 한번도 싫은 소리 듣거나 져본적이 없을테니 ㅋㅋ 그러니 패배에서 얻는 경험치는 없고 패배 기록만 쌓임
벌리는 사업마다 망함
이젠 야구단마저 나락가기 일보직전
결혼을 시작으로
마트 호텔 전자관 노브랜드 편의점 야구단 전부 남의걸 베끼거나 사와서 다 해봤지만 결국 패배뿐 ㅋㅋㅋㅋ
정용진은 잘 태어난거 말고는 암것도 이룬게 없음
솔직히 쿠팡때매 망한게 제일 크지 ㅋㅋ 솔직히 정용진 내려오고 다른 사람 앉히면 이마트 주가 떡상할까? 절대 아님 쿠팡이 로켓배송부터 미쳤음 가격도 그렇고 주변 카페나 어딜봐도 죄다 쿠팡구매임
재벌 세습의 한계. 1대나 2대 한해서는 주인의식으로 잘 경영할수 있지만 3대나 4대로 내려갈수록 무능력한 회장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아짐. 고용CEO가 무능하면 교체라도 할수 있지 재벌 후계자는 거의 왕조에 가까우니 그러지도 못함.
@minhyun48163대 정의선의 현대차는 개잘나가는 중. 저것도 케바케임.
@@g1_freedom 개잘나가서 전기차 손해보며 팜? 세습은 혁신의 반대말 .
@@blueocean_view55전기차는 선해를 좀 봐도됌 언제까지 디젤 팔거임 전기차 수소차로 대체할텐데
@@blueocean_view55 한심
@@좋아-v6b 노비근성으로 찌든 모지리 블쌍 ㅋㅋ
이마트가 어릴떄는 슈퍼보다 훨씬 싸고 품질도 좋아서 자주 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비쌀때도 있고, 품질은 어딜가도 볼 수 있는 정도의 품질이라 주문도 하지않고 가지도 않게 되더군요
이마트 대표이사가 바뀐다면 마트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지키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란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비쌀 때가 있는 게 아니라, 어지간하면 쿠팡보다 비쌈. 좀 비싼 게 아니라 몇 배가 비싼 경우도 허다함
이마트가 동네슈퍼보다 싸면 그 동네슈퍼가 할인행사로 많이 싼거임. 동네에 마트 여러개있고 다 둘러보는데 이마트는 평균치보다는 싼 게 많은 편임
@@toto0902쿠,팡도 이제 별로 안 쌈. 30프로 할인된거와 우리 지역 싼 마트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쌈. 품질은 그때그때마다 다름
@@도슨-o2x로켓배송+사러가는 수고+시간 따지면 쿠팡이 낫죠
우리나라 기업도 가족,자식 승계 그만하고 ceo가 무능하면 가차없이 해고하는 문화 만들어야함
1인 가구의 증가로 마트 이용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장을 보긴 하죠. 네이버로 장 보시는 분은 공감하실텐데 이마트는 할인 행사가 거의 없어요. 1+1은 본 적도 없고, 끽해야 4~5만원 사면 20프로 최대 2천원 할인 쿠폰 정도. 제품 할인도 할인율이 크질 않으니 싼 맛이 없음. 그나마 노브랜드 제품 때문에 이마트 자주 이용했는데, 장볼 때마다 노브랜드 제품을 사는 것도 아니니. 반면 홈플은 1+1이 항시 진행중이고, 제품 할인률도 높은 제품들이 꽤 있고, 쿠폰 할인률도 5만원에 4천원 할인, 7만원 구매시 그 이상 할인도 종종 함. 그러니 처음에는 이마트, 홈플 번갈아 장 봤는데 요즘은 그냥 홈플로 설정해두고 장 봅니다.
이마트 한우데이 40~50% 세일한다고해서
한우 1+안심 같은거 쓱배송로 주문하면
가격이 이마트 직접 가서 한우사는거랑 차이 많이 나게 비쌈 가격 통수맞은느낌 ㅜㅜ
이러니 쿠팡한테 쳐발리지
저도 이마트 홈플 번갈아 사다 홈플로만 주문한지 오래네요 공감
농축산물은 하나로마트가 좋고.. 과자류는 홈플러스가 싸고.. 몇몇 특별상품(주로 커클랜드) 코스트코밖에 없고..
이마트는 아무런 특징도 없고 장점도 없죠.
ㅇㅇ 맞음. 네이버쇼핑에 나오긴하는데 이마트쪽이 확실히 좀 적음.
1+1 제품 가격이 거의 두배던데요 ㅋㅋ 그냥 2개값 내지 코딱지만큼 할인된 가격에 강제로 2개 사게 만드는 장난질 산수 안 되는 사람들 농락하는 수준
스타벅스까지도 죽쓰고 있는 이유는 추가지분 인수로 경영권 확보 후 미국 본사 주도의 글로벌 마케팅을 그만두고 한국 본사에서 로컬 마케팅을 시작하면서임. 결국 우리나라 대기업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음
한국주도의 로컬마케팅이 어떤게 있죠?
@@아나바다-o6u싼마이 프리퀀시
@@아나바다-o6u 이마트 스타벅스 콜라도 등등 존나 이미지 싸짐
무한텀블러뿌리기 ㅋㅋㅋ
@@아나바다-o6u“좋아하는 걸 좋아해”
이마트가 이룩한 유통산업의 신사업기술구조혁신은 없으므로 전 어렵다고 봅니다 재벌도련님 소꿉놀이같음...
노브랜드 9900원 당일 무배 이마트24 15000원 무배 이마트 기존점포를 물류센터로쓰는 혁신을 써야함,, 지금 너무 고자세,,,
@@Love_yj0320땅값만 ㅈㄴ 비싼 물류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일앤리스방식으로 계속팔고 지하공간 이용하는게 나을듯
국내 대형마켓도 처음에는 싼가격이 모티브였음. 그게 불가능해진거고 최저가 보상제도까지 했었지만. 특히 식품료 싸게 경쟁하던거 제도적으로 상당히 억제했어요. 위탁생산 이런것도 농산물 최저가 제한제도 등 음 복잡함. 결국 제도적으로 대량생산 최저가를 점점 하기가 힘들어짐
그렇긴하죠 원래는 대형마트가 5곳이었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월마트 까르푸가 제일먼저 철수를해서 이랜드에 인수가되고 월마트는 까르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가 잘안되서 월마트도 철수해서 이마트로 넘어갔죠 이후 까르푸는 홈에버란이름으로 재탄생했으나 비정규직 문제로 큰이슈가있었고 그걸재매각해서 홈플이 1조인가에 인수했죠 근데 이게 홈플한테는 현재 독이된상황이죠 사모펀드회사인 mbk는 8년째 엑시트를 못하고있죠
대형마트 20년전에는 할인마트라고 했는데 골목상권 다 죽이자 스스로 지들 이름을 대형마트라고 하라고함(더이상 할인.안한다는 뜻) 스스로 싸다는 이미지를 버린.이 병신들은 쿠팡에게 몰락할수밖에 없음
@@joyeetasanyal751대형마트라고 바뀐 이후에도 최저가 보상제는 계속 운영할정도로 할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참 신기한게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좁은 나라라 미국보단 유통비용이 더 싸야되는데 왜 가격이 월마트처럼 저렴하게 못했을까? 🤔
@@joyeetasanyal751
그건 정치적문제아님?
소상공인 난리처서.,.,.
그럼 그거에
님은 대응할 전략있음?
그리고 대형마트가
왜 할인안한다는
뜻?
정병있음?ㅋㅋ
이마트 인근으로 이사를 와서 최근에 자주가는데 일단 매장에서 제공하는 경험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그 많은 판촉사원, 시식코너 담당 직원 인건비를 줄여서 물건값을 내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ㅋ 지금 그나마 마트 이용하는 인구가 노령층인데 판촉사원 시식코너 직원 인건비 줄여서 물건값 내리면 좋을거 같아요? 노령층은 우선 맛을 보고 사겠다는 생각이 강해요 직접 보고 사겠다는 마인드가 강한 세대인데 그것마저 없애면 마트가서 시식 못해, 판촉행사 없어, 계산 셀프로 해야해 ㅋㅋ 거길 누가 가요 이제?
요즘 마트직원 못 자르죠 노조가 생겨서요
1인가구인데 자차있어도 대형마트 온라인 오프라인 이용하나도 안해요. 채소는 집앞에 채소만 파는 소형가게 2개나 있는데 일반 중형마트 보다 훨싸고 1000~3000원 정도 소형으로 살수 있어서 좋음, 과자 아이스크림인 무인점, 라면이나 레토르트 생활용품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 몇차례 홈플러스 이마트 온라인몰 보는데 전혀 싸지않고 가고 싶은 마음 안듬. 사실 코스트코가 집 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아예 도시를 넘어가야되서 그건 패스~
저도 똑같아요
ㅇㅈ 가격을 떠나서 그냥 문화가 바뀐 듯.. 더이상 주말에 마트에가서 장보는 걸 아무도 하지 않아..
@@rosie5817그러게요 예전에는 주말마다 마트가는게 일상이었는데
돼지고기는 무조건 홈플에서 사는 1인
1인가구라도 고층아파트 배달시키는거 말고 원룸 고시원 주택 그런곳은 도둑땜에 배달시키기 힘듦니다 그래서 힘들고 싫지만 어쩔수없이 마트갑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정답인 것 같아요. 미국의 월마트는 "싸다"라는 인식이 있는 반면, 한국의 대형마트는 "비싸다"라는 인식이 더 강해요. 실제로도 더 비싸고요. ㅠㅠ
이마트 근데 엄청 싸지 않음?
한국서 코스트코가 싸고 저렴하고 양많다 인식인식인데 미국에선 월마트가 그런듯
@@duck-younglee6573 소비생활을 안함?
ㅇㅇ 심지어 월마트는 온라인 판매 섹터 강화해서 아마존이랑 경쟁하는 분위기 입니다.
@@duck-younglee6573
이마트 싼데
여기 댓글들
다 비싸다네ㅋ
CEO 리스크를 제대로 보여주는 회사
그렇다고 보기엔 걍 시대흐름 아님??
이마트만 망하고 홈플러스,롯데마트 전부 잘나가면 오너리스크인데
지금 보면 롯데마트도 점포쫙쫙줄이고 홈플은 적자투성이에 제발 누가좀 사주세요 기도중이고.
이마트정도면 선방중인거 같은데??
ㄹㅇ 오히려 이마트가 가장 그나마 대응 잘하는거 같음…
@@mr-gm8ed코스트코는…
지금 사태가 대표때문인줄 아는 머저리가 있는거보니 역시 대한민국 고등교육은 실패다ㅋㅋ
@@잘해봅시다-j9c 코스트코랑 비교하면... 그나마 3사중 트레이더스라도 가꼬있지 롯데는 big? 그거 개망하고 홈플은 시도도 못하고
19:20
재계서열(기업집단)을 매길때 시가총액이 아닌 자산을 기준으로 매기는걸로 압니다
아마 포스코가 자산이 급증한건 포스코가 철강사업을 물적분할했기때문일거에요
한국에 월마트 없어진게 아쉽네요.. 까르푸도 없어지고.. 까르푸는 너무 현지화.. 월마트는24시간해서 밤에 장보고 좋았는데.. 지금 다시 들어오면 잘되지 않을까..
용진이 경영능력 대단하긴해 ^^
지마켓 옥션 급부상 했던게 스마일카드 혜택이 다른 이커머스 대비 언터쳐블이었던게 큰 이유였는데,
쓱이랑 합쳐지고나서 카드 바뀜, 혜택 줄어듦
그러면서 비슷한 시기에 11번가가 sk우주패스, 11마존으로 급부상 하고
네이버쇼핑이 네이버포인트 사용성이 너무 좋아서 여기도 급부상하고
쿠팡은 뭐 더 말 할 것도 없고
...지옥 영입은 진짜 악수였다...
지옥은 비싸게산게 문제지 안살수는 없었음 롯데가 이베이 11번가 매각 고려하다 안했는데 현재 이커머스에서는 거의 ㅈ망 수준의 점유율임. 롯데야 유통이 그룹사의 한 축이니 뭐 온라인 ㅈ망해도 그룹은 괜찮지만 그룹 자체가 유통인 신세계는 이커머스 못따라가면 그룹의 운명 자체가 위기임
신세계가 이베이 인수하고서
신세계도 기존 지옥 사용자도
모두 불행해졌음..
혜택 개박살나서..
지금 스마일카드 종료되는 내년에 그냥 끊을 생각.
근데 스마일카드 가지고 있지만 진짜 신세계가 인수하고 혜택 축소됨
스타벅스 무료 사이즈업도 없어짐.
지들 회사면서 쪼잔하게 그걸 없애냐
그러니 스마일카드도 스타벅스도 오히려 안가고 안쓰게 됨
윈윈이 아니라 루즈루즈임
스마일카드 ㅇㅈ 연말에 자를예정@@user-qn6je9dd5k
네이버 쇼핑은 포인트 적립 당연 최고임... 몇천원쌓이는건 금방임...
모두들 메리 메리 추석~~
쿠팡은 초창기에 물류창고 지으면서 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했음
하지만 지금은 그때 쌓은 발판을 기반으로 다른 기업들은 꿈도 못꾸는 새벽배송같은 서비스를 제공중이지
반대로 말하면 이미 인프라가 어느정도 깔려있는 이마트는 약간의 투자만 더하면 쿠팡을 뛰어넘는 인프라를 진짜 순식간에 갖출 수 있는 상황이라는거임
시발 근데 이 버러지 새끼들이 그걸 못해서 ㅇㅈㄹ하고 있다는게 ㅈㄴ 안타까움
님보다 지능 훨씬 높은 서울대 하버드 졸업생들이 컨설팅회사에서 그래프보고 계산기 두드리고 '안'한 거에요...
안한거겠지 . 누군가 지랄할테니
소상공이 서민 ㅎㅎ알지?
그걸 못하는 이유가
자동화로봇이 없으니 글치 ㅋㅋㅋ
힘듬
네 말대로 잘되면 세상살기 쉽지 ㅋㅋㅋㅋㅋㅋ 본인딴에는 솔로몬 마냥 쉽게 싸지르노
월마트는 확실히 싸긴 함. 미군으로 근무중이라 면세로 월마트처럼 큰 px 이용할 수 있는데도 월마트가 압도적으로 물품이 많고 싸서 월마트만 가게 되더군요
회장이 일을 안하고 흑백논리 빠진 거 보면 구매 하기 싫음. 하는 사업마다 말아먹는 거 보면 임직원이 안쓰러움😅 솔직히 스타벅스 가져온 거 말고는 경영성과 안 보임
그나마 스타벅스 가져온 것도.. 점점..
아버지가 홈플러스 앱이 이마트 앱보다 쓰기 편하다 하는거 보고 이마트가 얼마나 삽질하고 있는건지 느꼈네요.
겁나 불편하고 이용하지말라고 하는 앱임
이마트24 앱도 개판 ㅋㅋ
가장 문제는 이게 아님.. 전국민을 상대로 사업을하는 분야인데.. CEO라는사람이 SNS에다가 정치적인 발언을 계속함... 고객의 절반을 날려먹고있음..
@@한기훈-y6x맞는 말이긴 한데 정치적인 성향보다 저렴하고 서비스가 편한지가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더 중요함
@@pqjbrhdj아님 반반으로 극명히 갈린 세상에서 한쪽 반만 선택해버린 것보다 큰 실책은 없음
"내가 해도 쟤보단 잘할 듯"의 "쟤"를 담당하고 있는 그분....
역시 슈카는 주식이야! 앞으로도 주식이야기 많이 부탁합니다! 슈카최고! 슈카 주식 콘탠츠 최고!!
그렇죠 이분따라하면 수익률 끝판왕 될듯
악마냐 ㅋㅋㅋ 반대로 해야지 ㅋㅋㅋ
이마트 주가 좀더 떨어지면 정용진이 자녀에게 주식증여작업 끝내고 주가 띄우기 시작할수도 있음.
일부러 주가 낮추는 작업중.
한국주식은 오너의 승계작업을 꼭 챙겨서 살펴봐야함.
일단 이마트몰이든 이마트든 싸다는 생각이 안듬. 가끔 특가나 뜨면 몰라도. 그렇다고 구하기 힘든 레어템을 파는거도 아니고 배송비 무료 받을려면 이마트 안에 있는걸 4만원치나 사야함 ㅡㅡPB상품이랑 신선식품 아니면 메리트가 떨어지는데 당연히 쿠팡에 밀릴수 박에…
이거도 공감하는게 빅마켓이 훨씬 쌈
신선식품도 다른 마트보다 별로임
캔맥주는 쌈. 갓마트
@@ele811빅마케이면 롯데마트요?
아직 빅마트가 잇나요???
일본의 돈키호테 2022년 매출 20조원 vs 한국 신세계그룹(이마트+신세계백화점+신세계몰) 매출 37조원. 일단 돈키호테는 압축디스플레이라는 상품진열을 통해 일본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꼭 방문하는 '관광스팟'이 되었지만 신세계는 뭔가 전통적인 유통그룹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듯.
그건 일본이 대단한거지
그거 따라할려다가 말아먹음 그리고 인구수도 생각해야지
돈키호테는 다른기업에 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입이 많은국가고 내수고객 수도 한국에 2밴데 한국이 일본에비하면 관광객 수는 10배적고 내수인구도 2배적은걸 비교해야지
다이소가 이미 너무 괜찮아서 한국에서는 절대 못올듯
돈키호테는 돈안쓰는 외국관광객들 상대로 주로 장사하는 기업이고 일본인들은 싸구려라고 잘안가요
오너리스크문제를 가장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스
니가 몰 안다고 ㅋㅋㅋ
쿠팡이 못파는 주류에서 더 힘을 내줘야 좀 가능하지 않을까요?
주류는 편의점도 못 이기는 느낌이 있긴하네요
제주소주도인수했다말아먹음
20km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월마트가 북미의 거의 모든 지역을 휘어 잡고 있어요. 모든 월마트의 매장 위치와 스타일이 똑같아요. 그래서 어떤 월마트를 가도 눈을 감고도 원하는 물건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금방 알수 있어요.
지난 6년 동안 미국의 하와이제외하고 49개 주를 캐라반 여행을 했는데, 많은 밤을 월마트 주차장에서 잠을 잤는데, 매장수와 규모가 대단합니다.
그건 아님 약간 다 다름. 라면 파는데는 다름
용진이형 오너리스크😄😄😄
맞아요..싸다는 생각이 안듬...특가행사때 빼곤..주가가 이난린데 오너라는 사람은 온통 sns에 빠져 있으니..어휴
일단 정용진이 이마트 산하브랜드를 프리미엄화하면서 규모는 축소시키고 가격은 올렸음... 품질? 체감 안됨 마트 내부 디자인만 바꿔놓은거지
이마트는 빨리 사업을 전환하던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 대형마트를 몇개 남기고 싹 접고 다른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너무 늦었어. 뭐했냐 20년동안... 이렇게 된다는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너무 맞는말이라.웃기네
아니 도대체 뭐하냐
20년동안 ㅋㅋ
시대의 흐름에 맞게 체질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매년 차입금 이자만 4천억이 넘는데 영업이익이 적자를 오가는 상황인데... 자산 가치만 보면 안 되는 회사에요.
이마트의 매출이나 영업이익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m&a실패로 재무상태가 불량해진게 제일 큰 이유라서요
정말 순전히 경영실패죠
집 근처에 있는 이마트... 어렸을땐 많이가고 지금도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엄마한테 가자고 하면 비싸다고 동네마트가 더 질 좋고 싸다고 집앞 마트를 많이 가네용...
우리나라는 싸다가 잘되면 가격올림 이마트 처음 부모님 손잡고 주말마다 갔을때 느낀거는 싸니깐 10,20만원치 카트 가득사서 계산하는 줄 기다리는게 일상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물가상승여파인지 가격이 올라가더니 싼건 인터넷에서 사는걸로 자리잡고 이마트 안가게됨.
PBR이 낮긴 한데, EPS 보면 상당히 안 좋아서 돈을 못 버는 기업..
현존 가치로 보면 저렴한 게 맞지만, 그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못 번다면 가치는 훼손되고 주가는 내려가게 되어있죠.
전국 방방 곳곳에 두루 펴져있는 이마트라는 공간적 입지를 이용하면 따로 물류창고와 관리 인력도 훨씬 덜 필요 할텐데..... 배민 B마트만 못하네요.
미국의 마트들은 최대한 싸게 물건을 팔기 위해 노력했고
한국의 마트들은 중소기업 후드려 잡아 마진 높이기에 급급 했던것 같음.
주변 상권 초토화 시킬때만 해도 공룡처럼 보였는데
쿠팡 등장에
지금은 폭풍 앞에 촛불신세 같군요
롯데야 뭐~ 일본스타일의 회사라
새로운 세상에 적응 못 하는게 새삼스럽지도 않은듯
이게 진짜 이유인듯.
과거에는 싸게 안팔아도 주변상권 초토화로 몸집 키울수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세상이 디지털,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그 덩치가
오히려 짐이 됨ㅋ
근데 이마트가 시중물가보다 비싸진 않음 할인마트잖슴 그래서 마진도 거의 안 남고 할인행사도 많이 함. 자체 PB상품들도 저렴하고.
@@제니훈-r5d근데 쿠팡이 더 편하잖아
일본 스타일의 매장이라 적응을 못한다고 하기에는 지금 일본 유통이랑 여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들은 ㄹㅇ 혁신을 거듭하는 중임 가보면 우리나라 매장이랑 차이점을 바로 알 수 있게 돼있음
@@제니훈-r5d쿠팡보다비싸더라
여러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그나마 호평을 받는 no brand도 캐나다 no name 카피입니다!!
오너의 개인 취미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이 안타깝고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세상 어느 직원이 오너를 위해서 일합니까 그냥 월급받을려고 하는거죠 ㅋㅋ
요즘 세상에 남 밑에서 일하면서 돈말고 다른거 바라는사람 없습니다
이마트 오랜만에 가봣는데 다 너무 비싸
예전엔 대형마트가는게 되게 신나는 일이었는데 가면막 충동구매 자제못하고 ㅋㅋㅋ
이젠 대형마트가 편의점마냥 비싸
무서워서 뭘 살수가 없겟더라
거기다 인터넷에 비해 경쟁에서 유리한 야채 청과 해산물 육류 다 비싸고
공산품은 당연히 비싸고
이러니 이마트 가겟냐고
야채 청과 해산물 육류는 더신선하고 싼 동내마트가고
공산품은 인터넷에서 사지
그렇게 따지면 일 할데 거의 없어요..
안타깝고 애처롭다말하지만 복지 말하면 본인보단 편하게 일할듯하네여😅
직원들이 뭐가 불쌍하냐. 주주가 불쌍하지. 직원들은 월급 안 밀리면 되는 거지
특정 상품을 사기 위해 이마트를 꽤 자주 가던 때가 있었는데 간 김에 둘러봐도 진짜 살게 너무 없더라. 공산품은 온라인에 비해 너무 비싸고, 식품류는 동네 마트보다 너무 비쌈. 비싸다고 품질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이마트에서만 살 수 있던 특정 상품 안사게 되니까 갈 이유가 1도 없음.
이마트보단 그나마 트레이더스가 쫌더 나앗던거로 기억
전 10년에 마트알바를 했었어요 알바 끝나고도 사람들 만나러갈겸 쇼핑할겸 갔거든요 근데 2013년? 정도부터 해마다 사람이 줄던데요 옛날에는 주말에 미어터져가지고 알바들 실신하기 직전이었는데 지금은 뭐 ........
콩사탕 좋아하시는 오너분이시라 크게 걱정 안하실듯. 그냥 우리 스스로나 걱정하길. 정작 본인은 존나 행복인생 살고 있음
오너 리스크 큰 기업이니 당연히 주가가 떨어질수밖에요
PBR 0.16은 정용진 역할이 크지 ㅋㅋㅋ 이형은 대단해 ㅋㅋ
이제는 반전을 바라는 게 불가능한 경제 상황이라, 이른 손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되는 현실...
전 알디가 월마트보다 저렴한 게 은근 많아서 이용을 자주 이용해요. 30~40분 거리의 트레이더 조도 한번씩 가구요. 월마트라고 다싼건 아니더라구요 ㅜㅜ 타겟과 월마트는 상호보완적으로 이용하구요.
창고에있는 제품들 합쳐도 2조는 나올것 갘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
빚이 20조임. 괜히 저가격인게 아니지. 가치주 투자하려면 부채 없고 순현금만 시총 이상인 기업도 널렸음.
그냥 농담한거 같은데 진지충들이 또
@@BillyBeane-k9m진짜 인생 존나 재미없게 살거같다
17:40 쿠플때문에 쿠팡 끊었는데 쿠팡도 되게 쓸만해서 놀랐음
그리고 F1 국내에서 해설해주는 곳이 쿠팡밖에 없어서 망하면 안돼...
이마트가서 샀는데 더 비싸게 줬을때의 배신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건 니가 바보지
그건 니가 바보지
그건 니가 바보지
그 니 바
ㄱㄴㅂ
지마켓 옥션을 3조에 산건 진짜 미친짓
촌동네 슈퍼는 진~짜 구멍가게여도 거기뿐이 없으니까 가지만, 온/오프라인 마트가 정말 많은 요즘은 꼭 거기서 물건을 살 필요가 없기때문에 더 힘들어진게 아닐까;; 게다가 테무같은 외례종?이 유입되면서 최저가 전쟁도 이기기 어려워진거 같습니다 😅
인구 구조 변화 와 구매 방식 변화에 따른 대응을 해야될 시기에 다른걸 신경쓰니 이런 상황이 온거 아닐까???
코렉트
이마트24도 트레이더스 밀어준다고 노브랜드 같은 전용 상품들 납품 안해줘서 점주들 빡쳤다는거 들어보면.
자기들 스스로도 유통업으로 이미 고점을 찍었고 내려갈 일 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싶습니다.
그런거였어요? 동네에 무인 이마트24 편의점에 노브랜드 과자 몇개있던데ㆍㆍ 노브랜드 싼거 제품 많이잇엇으면 싸서 마니 사먹었을껀데 근데 이 매장은 점장이 관리를안해 도시락 김밥같은거도 안들어놓고 자기물건 너저분하게잇고 전에 어떤 손님 아줌마년이 에프킬라 뿌리고 미친년
그후로 안감 먹을거도 라면밖에없어서
도시락 같은거 안들여서
솔직히 우리나라 대형마트는 판매물품가격이 저렴하진 않지...
요즘에 시대가 바뀐 것 같아요! 마트 갈 일도 별로 없고 대신에 집에서도 편하게 쿠팡이나 배달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많으니까요. 다양한 할인이나 혜택같은 서비스가 아니면 앞으로 대형마트도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요^^
웃겨요?
원룸 ㆍ고시원 사는 1인가구들은 박스로 배달시키기 어려워서 짜증남
살아남기 힘들거 같아요 하면서 웃는거 보니까 좀 공감능력 없는 분인 듯
그러기에는 코스코 사람 미어터짐. 그냥 경영 역량이 안되는거임.
@@jws029k2 그냥 부호예요. 이런 거 갖고 시비네
정용진 부회장님은 굉장한 재주가 있는 분이다. 중국과 북한과 싸우면서 회사 희생을 감수하셨다.
중공업도 아니고 소비자들이랑 직접 부딫히는 유통업 오너가 멸콩타령이나 해서 상당수 손님들 등 돌리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이명희 회장이 격노해서 임원들 대대적인 물갈이 했던데, 아들 리스크가 근본 문제인듯 ㅇㅇ
요즘 한국은 공산주의자들이 당당함
ㅇㅈ 어디당을 지지하던지 알빠아닌데 굳이 언급해서 왜 이미지 깎아먹고, 스스로 공격대상이 되는지 모르겠음. 나머지 재벌들이 괜히 대중매체 노출꺼리는지 아나...
중국이 항의하니 추하게 중국을 겨냥한 말은 아니다라고 함ㅋㅋㅋㅋㅋ6.25때 처들어온 나라가 중국이지 베트남공산당인가?
군대도 안간 새끼가 멸콩 이러니까 예비군들이 얼마나 정용진을 ㅈ으로 보겠냐 ㅋㅋㅋㅋ
사실 이마트를 공산당이라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와 진짜 손만대면 망하는것도 저것도 능력이네
화학적 결합을 위해 선발된 개발자 친구들 얘기론 회사가 올드한 유통마인드라 S/W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고 뭔가 IT회사로 성공할 수 있는 유연함이 심하게 부족한 꼰대 회사라 합니다. ㅎㅎ
거기 유명한 계열사 아이앤씨가 있죠. 컴활자격증자만 있는 ㅋㅋㅋㅋ
@@kildonggo2518오... 아이앤씨가 컴활 자격증만 있어도 돼요? 그래도 초봉 5천만원이 넘는 회사인데 그럼 개나소나 다 가는 회사인거죠?
@@meonjeee그게 아니고 정량적 스펙이랑 개발자 실력은 상관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의미없는 (컴활 ㅋㅋ) 정량적 스펙으로 사람을 뽑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
재벌 3세들이 하는 기업들(현대, 엘지 등도) 유사한데… 11월 임원 조직개편이 어찌될지…. 기업의 운명이 걸렸는데…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며 기업들이 저평가 됐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쓰이지만 신뢰와 정직이라는 제일 비싼게 빠진 제값이 맞습니다
명언
쿠팡의 점유율이 올라가는게 우리나라 입장에서 좋은거 하나도 없는게 문제긴 하지
홈플러스가 싼게많음 PB상품도 은근 많고 여기 1등업체한테 PB맡기고 가격은 더 싸고
보먹돼 당당치킨 등등 홈플은 장보러가는느낌이고 이마트는 가끔 쿠폰사서 맛있는거 뭐있나 사오는느낌
이마트는 솔직히 너무비쌈
롯데가 젤비싸고 그다음이 홈플 그다음이 이마튼거 같던데요 이마트 편드는거아님 다 시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