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감사 일기를 매일 한 줄이라도 꼭 쓰기로 약속해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쓰담쓰담 예뻐해 주기를 21일 실천해 가면서 제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우울과 무기력에서 기쁨과 감사로 아픈 몸이 나아질 것을 믿고 실천하고 여러분에게 변화를 나누고 싶어요. 오늘부터 1일~~~!
올 들어 한 명 씩, 세 명이 저를 공격해 담대하려 애썼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처음 듣는데 큰 공감이 되었어요~ 타인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는 결국 나 자신을 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네요... 오늘부터 제 자신부터 든든하게 세워지도록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3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몸과맘이 아프다보니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최악의 부정적인 생각을 해온게 습관이 된것같습니다.. 그래야 기대치가 안되었을때 무너지지않을거란 어리석은 생각을 왜 했을까요😓😓😓 50중반이 되어버려 여전히 나아진게 없더라구요 목소리도힐링 강의도 따뜻하게 위로가 됩니다 감사의 기적 꼭 실천해보고 다시 댓글 올릴게요😆😆😆
전 남자인데 10대때 외숙모가 성적으로 유혹해서.. 그 나이도 나이인만큼 성적 호기심때문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는데 그 당시의 죄책감이 나를 핵심감정처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자책과 낮은 자존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자의 성피해는 좀 복잡ㅂ한것 같습니다. 유혹에 쉽게 빠져들고..그런 일이 있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수치심이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말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박상미님 강연 시리즈 영상중 댓글을 선정하여 도서 10권을 드립니다.
발표: 5월 19일(금)
1편 ruclips.net/video/ckbiYUQWvl0/видео.html
2편 ruclips.net/video/G6ec_I-wTEM/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HCl3fXsRXFo/видео.html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 속에 숨어있다 라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자기자비란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저한테 먼저 응원,지지해주는 말 해주고 싶어요. 강의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 잘듣고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좋은말씀이 다시한번 힘을 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긍정을 학습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나에게 자비를 배풀어라 우리문화특성상 줄세우기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몬가 잘못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나를 끌어올리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박상미 강연자님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 -> 작성 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 23일 오전 11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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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우울해서 나쁜생각 하다 듣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도 능력입니다.
살면서 느끼는 건데 진리는 항상 복잡하지않아요. 진리는 단순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21일동안 긍정훈련과 감사일기를 통해 일상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기적같은 강연을 잘 듣고 실천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제나이52 여자 입니다
나이들면 이해와 자비가 많아질줄 알았는데 젊었을때보다 상대를 수용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매일 나부터 하루에 3개씩 칭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두아이가 불안하고 우울한맘 이 있는데 이 영상이 많은힘이 되었습니다 많은지혜를 얻어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자비심을 가지자 건강한감정
마음근육을 키우자 아싸~~^^
감사합니다. 🙂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제부터 감사 일기를 매일 한 줄이라도 꼭 쓰기로 약속해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쓰담쓰담 예뻐해 주기를 21일 실천해 가면서 제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우울과 무기력에서 기쁨과 감사로 아픈 몸이 나아질 것을 믿고 실천하고 여러분에게 변화를 나누고 싶어요.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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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오전 11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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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합니다 ~ 교수님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박상미님의 강의를 듣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말씀해주신 21일 이상으로 꾸준히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낫!
존경하고 애정하는 박상미교수님을
모교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늘~삶의 이미를 일깨워주시는 박상미교수닝! 러브포에버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멈추었던 감사쓰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재밌었어요.감사했어요.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나일 들면 깨우치고 지혜로워져
여라 가지 심리적 현상이 치료 될 줄 알았는데
정말 돌덩이처럼 단단해져 깨치고 나오기가 힘들어진 게 아니고
안되네요
에공 꽥꽥하겠어요
헬프미~~
교수님 치료 다 되었어요. 강의 한 판요
감사합니다
저에 핵심감정이 화남과 급한습관과 미리걱정이란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상미교수님과 감사일기를 쓰고 자기자비가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가르쳐 주신
나에게 게풀 자비심 !!
하루 3번씩 나를 칭찬하라.
감사일기 3문장쓰기.
기적처럼 놀라운 행복을 느낀다.
교수님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칭찬일기쓰기
빨리 빠져나오겠습니다!
합니다가 합네다로 들리네요 그것때문인듯 합니다^^ 강의내용 너무 좋습니다❤
저도 지금 그 댓글 쓰려고 했는데 합네다ㅏ ㅋㅋㅋㅋ북한여자인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 들어 한 명 씩, 세 명이 저를 공격해 담대하려 애썼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처음 듣는데 큰 공감이 되었어요~
타인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는 결국 나 자신을 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네요...
오늘부터 제 자신부터 든든하게 세워지도록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3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몸과맘이 아프다보니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최악의 부정적인 생각을 해온게
습관이 된것같습니다..
그래야 기대치가 안되었을때
무너지지않을거란 어리석은
생각을 왜 했을까요😓😓😓 50중반이
되어버려 여전히
나아진게 없더라구요
목소리도힐링
강의도 따뜻하게
위로가 됩니다
감사의 기적 꼭
실천해보고
다시 댓글 올릴게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강의 너무너무 유익해요 교수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상미 선생님 말씀넘 감사드립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서 최악인데 방송을봅니다
셀프칭찬과 감사 일기를
써보겠습니다
21일간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게 하여주시고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 남자인데 10대때 외숙모가 성적으로 유혹해서.. 그 나이도 나이인만큼 성적 호기심때문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는데 그 당시의 죄책감이 나를 핵심감정처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자책과 낮은 자존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남자의 성피해는 좀 복잡ㅂ한것 같습니다. 유혹에 쉽게 빠져들고..그런 일이 있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수치심이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말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동정을 하지말고 자기를 칭찬해라
학대습관과 이별해라
하루 3가지 나 칭찬하기 좋겠네요 해야징
아멘
감사합네다
오
책 받고 싶어요.
자존감을 지키고 마음 근육 탄탄하게 삶을 잘 살아내는 원천이 된다
셀프 자비 매일 3가지 칭찬 21일
아자아자
제가 아는분딸이 조현병이심해서 온식구가 너무 고통가운데있어요. 집은 충북이세요 공주국립병원 원장님 만나보려면어찌해야하나요?
박상미 상담사님 상담좀박고십어요 .?열락을 어떻게 했야되나요..?
샘님 남 앞서면 작아저요 자기소개두 막혀 버립니다 해결방법은요?
교수님 답 부탁드립니다 아 제이름은 최미경입니다
~닙니다. 가 네다 처럼 들림
자비를 베풀면 이용 할려는 사람 지겨워요
말투가 북한사람 같으세요
이분 북한사람인가요? 합니다~를 합네다로 발음하네...ㅋㅋㅋㅋㅋㅋ
특색없는 말투, 목소리보단 훨씬 기억에 잘 남고 듣기 좋은듯.
어딜 가나 꼭 맞춤법 따지고 이런 인간들 꼭 있지
개극혐 종자들
선생님 이런 환자들 신경쓰지 마세요
몇번 듣다가 억양땜 불편해서
안들어요
듣는다 해도 꾹 참고듣거나
서울 말투로 바꿔보세요
말씀의 끝부분이 북한분들 억양처럼 들리네요
말투가 너무 듣기 힘들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