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몰아보기] 평범한 교사 스팅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까지 - 더 폴리스 (The Polic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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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3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46

    2018년 12월, 제가 처음 유튜브 시작하면서 만든 게 바로 이 특집입니다.
    지금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르고 코드도 다르겠지만, 그 시절 저는 이랬다는 느낌으로,
    제 또래가 올 줄 알고 멋모르고 만들었던 그 시절 저를 널리 양해해주시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합본을 제작한 이유는
    2023년 3월 10일이 더 폴리스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20주년 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

    • @jihyunl87
      @jihyunl87 Год назад +1

      아하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자면 애니레녹스 (Eurythmics) sweet dreams 를 좋아해서 이거 빌보드 1위를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웬 곡 하나(초입부는 임팩트있었음) 떡 하니 빌보드에서 안내려와(13주 정도 1위였던거 같은데) 계속 2위하다 딱 한번 1위 찍고 내려온 거 같네요. 오래 버틴 곡이 Every breath you take. 지금은 추억 속에 두곡 다 좋다는 ❤

    • @어당팔-e2o
      @어당팔-e2o Год назад

      팝 역사상 가장 많은 명곡이 탄생한 해는 1983년 입니다.
      제대로 팝송을 들었다면 말입니다.
      두번째를 꼽으라면 1980년 과 1982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빌보드 차트를 꿰던 시절...
      Yazoo의 midnight...
      보이시한 미친 가창력을 들으면서...

    • @araby33
      @araby33 Год назад

      Moody Blues 부탁합니다

  •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5

    폴리스 시절을 스팅솔로시절보다 지금도 훨씬 훨씬 좋아하는 폴리스 골수빠였던 사람으로 일단 추천부터 박고 봅니다.

  • @san_lee0022
    @san_lee0022 Год назад +6

    오랜만에 스팅으로 돌아오셨네요 👏👏 스팅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 @야빠아빠
    @야빠아빠 Год назад +9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보컬이 스팅입니다 Fields of gold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스팅만이 가능한 명곡

  • @donghoonlee175
    @donghoonlee175 Год назад +1

    정말 재이있는 숨은 얘기들이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lias_Park
    @Elias_Park Год назад +4

    정말 오랬동안 스팅과 더 폴리스의 팬이지만 (음악만 듣던) 이렇게 재미있는 비하인드 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퀸도 참여해서 유명한 라이브 에이드에서 록센으로 기타 하나 들고 온 스타디움을 씹어먹던 스팅이 다시 생각나네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재밌는 얘기 알려드려서 저도 기쁩니다ㅋㅋㅋ

  • @yhlyhl1357
    @yhlyhl1357 Год назад +1

    오우. 힘들었던 하루 스팅과 힐링하겠네요~~~~! 선물같은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 @ianghim5898
    @ianghim5898 Год назад +26

    안디서머스의 기타리프가 없는 "every breath U take"은 아무것도 아니다.

    • @MrSinusu
      @MrSinusu Год назад

      꼭 이렇게 극단적인 사람들 있더라.

  • @EunicePark1122
    @EunicePark1122 Год назад +8

    브릿팝 들으며 십대를 보낸 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운 폴리스 얘기였어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글램롹 밴드들이나 데이빗 실비언과 재팬 얘기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복고맨님이 설명하면 귀에 쏙쏙 박혀요, 팝 히스토리 일타강사님 같아요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조윤형-r7g
    @조윤형-r7g Год назад +3

    60이 된 노인에게 추억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 @osj3443
    @osj3443 Год назад +1

    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 베스트 곡이죠... 복고맨 형님 최고!

  • @현규김
    @현규김 Год назад +1

    캬 오늘은 폴리스다ㅎㅎ
    브릿팝은 뭔가 오늘같이 비오는날 듣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 @yello_rose
    @yello_rose Год назад +1

    잘 보겠습니다.

  • @인영최-i6o
    @인영최-i6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복고맨님.. 영국 출신 스팅님은 1951년생.. 한국 나이로 74세에요.. every breath you take는 1982년에 나왔고요.. 래퍼인 퍼프 대디님이 이후 I'll be missing you로 활동했고요.. 퍼프님은 every breath you take의 도입부를 샘플링해서 다시 알려졌죠.. 스팅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2

    어려서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엄청난 실력자들 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Scorpions 해 주세요. 80년대 한국에서 Scorpions 노래 안들어본 사람 없을걸요. 라디오의 힘..

  • @MrRokmc753
    @MrRokmc753 Год назад +3

    앤디 서머스, 제프 벡, 디 엣지 이런 사람들은 이전에 없었던 음악스타일을 창조하는 연주력과 음악적 통찰력을 가진 명인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얼렁 백만 가길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planman7939
    @planman7939 Год назад +1

    Every breath you take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요, 그 배경/음악적 분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Puff Daddy 버전과 번갈아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K-oj8hl
    @TK-oj8hl Год назад +1

    80년대 초중반 흑인쪽에서 마이클잭슨, 프린스, 라이오넬 리치, 휘트니가 백인쪽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선두로 , 필 콜린스 폴리스 그리고 다이어 스트레이츠 이런 분위기 였던 기억이 있네요. 80년대 팝을 들었던 사람으로서는 스팅도 좋지만 폴리스가 더 친숙하고 아직도 전화기에 폴리스(스팅) 음악과 마크 노플러 (다이어 스트레이츠)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도입부만 들어도 무릎을 탁 치면서 크으~~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음악이 많았던 시기 입니다. 요즘 친구들은 퍼프 대디의 I'll Be Missing You로 알고있지요(우리애들ㅋㅋㅋㅋ)

  • @_ox.29
    @_ox.29 Год назад +2

    스팅을 따라가다보면 만날수 밖에 없는 폴리스 입니다 . 폴리스를 알게되지만 바로 스팅으로 돌아옵니다.

  • @장진원-u1w
    @장진원-u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팅 모든게 최고지만 오케스트라랑 함께한 앨범은 진짜 엄청났다고 생각함 오케스트라랑 합주 여러 많은 가수들이 많이 시도했지만 스팅이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bokgoman
      @bokgom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Symphonicities 저도 종종 들어요ㅋㅋㅋ

    • @장진원-u1w
      @장진원-u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수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블루 오이스터스 컬트 리뷰 한번만 해주셰요 검색해도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서 복고맨님의 정보력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 @Dowan_Gim
    @Dowan_Gim Год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sonastar3677
    @jsonastar3677 Год назад

    꽤 긴 영상인데 홀린듯이 봤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
    스팅 망했으면. ..이라니ㅋㅋㅋ

  • @gilfa007
    @gilfa007 Год назад

    영상에서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2

    아 예전에 복고맨님의 폴리스 연작 영상을 본 후에 제 플레이 리스트에 폴리스의 곡들이 추가되었죠. 갠적으로는 심플한 폴리스 초기작들을 좋아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오 초기작부터 정주행 해주신 분이 계셨군요ㅋㅋㅋ 저도 사실 전기 폴리스 음악 더 좋아하긴 합니다!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bokgoman 아마 복고맨님이 프레디 머큐리 영상 올렸을 쯤에 구독했을거예요 ㅎㅎ

  • @5cmdwlq
    @5cmdwlq Год назад +3

    스팅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 @카이다-u6k
    @카이다-u6k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카이다-u6k
      @카이다-u6k Год назад

      자주 방문해서 즐겁게 즐깁니다. 하셔쓴지 모르지만 검색해보니 클랜베리스는 아직 안하신거 같은데 제가 첨 듣고 소름 돋은 세곡중 하나가 제대하는 날 버스안에서 처음 들었던 클랜베리스의 좀비였었죠. 그후로 팬이 되어 많은 앨범들을 사서 들었지만 제가 뭔가 아쉽고 그들에 대해 특히 보컬 돌로레스 오리오던를 제대로 모르겠더라고요. 복고맨님이 총정리 한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클랜베리스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도 되니 재미있을거 같아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크랜베리스 계획 있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주시는만큼 열심히 할게요~

  • @chanteur1484
    @chanteur14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very breath you take 는 과거 노래방가면 제가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제가 한국노래는 잘 안부릅니다. 한국노래나 좀 어려운 노래들은 바로 저의 음치가 들통납니다. 이노래는 부르기도 쉽지만 듣는 사람도 즐겁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고할까.
    누구나 한번 들으면 끝까지 다 외우게되는 노래. 거기에 음악적으로 까지 뛰어납니다. 가사도 쉬워서 영어 못해도 대충 얼버부리면 되는 노래..

  • @kimdonghyun3914
    @kimdonghyun3914 Год назад +2

    우아ㅏㅏㅏㅏ the police 노래 방금 들었는데 똭!!!

  • @서빛-q6h
    @서빛-q6h Год назад

    이런 영상 너무감사해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vagabondalex00
    @vagabondalex00 Год назад

    하하 재밌게 잘봤어요. 스팅 첫 앨범이 제가 처음 돈주고 산 카세트 테이프였네요. 물론 더 폴리스 때부터 좋아했으니까..

  • @ModernTalking1985-
    @ModernTalking1985- Год назад +1

    1986년 초등학교 4학년 성서중학교 문구점에서 팝엽서시리즈 500원 주고 샀는데 데이비드 보위 스팅 두 팝스타가 들어있는 여러장 있는 팝엽서인데 그때 당시 누구지도 모르고 사진이 멋있고 팝은 몰랐지만 가요보다 팝송이나 팝가수를 선망하던 때라 사게 됐습니다
    마이클 잭슨 아하 조이 TOUCH BY TOUCH TV에서 나와 어릴시절부터 만화영화보다 팝가수들을 더 좋아하고 동경하면서 자랐습니다

  • @오오인곤-j6q
    @오오인곤-j6q Год назад +1

    every breath you take 뮤비를 보니, 음악은 좋게 들리는데, 멤버 분들은 서로 딴 곳을 보면서 연주를 하네요. 그게 참 안타까운데, 아름다워요. 슈퍼밴드의 품격인가요?

  • @74undetaker
    @74undetaker Год назад +1

    젊을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저형님 곧 대머리 되겠다 했는데 지금도 이마 넓은채로 머리숱이 풍성하신 스팅옹.... 그냥 이마만 넓으셨던거였슴

  • @gotothespace826
    @gotothespace826 Год назад +1

    사라 브라이트만 이야기좀 풀어주세요!

  • @entombed4200
    @entombed4200 Год назад

    음질이 처음 영상이랑 비교해서 많이 좋아졌는데 새로 찍으셨나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엇 이유는 모르겠는데 원본 그대로입니다

  • @seavanmin
    @seavanmin Год назад +2

    12년전에 좋아하는 여자 결혼식에서 혼자 속으로 불렀어요. 아직도 친한 스토커로 남아있어요

  • @tomatosally49
    @tomatosally49 Год назад

    더폴리스!!!! ㅎㅎㅎㅎ 최고입니다 복고맨님

  • @hyungsunhwang4956
    @hyungsunhwang4956 Год назад +1

    폴리스는 퍼프대디 음악 샘플링으로 알아서 그 수록곡 든 앨범만 들어 봐 써요

  • @Marksomali
    @Marksomali Год назад +1

    아르페지오는 그냥 화음을 동시에 치는 게 아니라 분산시켜서 한음 한음 연주하는 걸 말합니다. 아르페지오를 앤디 서머스가 개발한 것도 최초로 연주한 것도 아니에요. Every breath you take의 멋진 리프는 연속되는 add9코드들을 와이드 스트레치에 팜뮤트 아르페지오로 멋지게 표현했죠. Add9코드가 들으면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ㅎㅎㅎ
    근데 전 왜 복고맨님 채널에서 예전에 폴리스 이야기를 몇편에 걸쳐 본 것 같이 느껴질까요? ㅎㅎ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옛날에 있던 걸 합쳐서 다시 올린겁니다!
      아르페지오야 뭐 이전부터 치는 분들 많았죠ㅎㅎ

  • @kwcxx
    @kwcxx Год назад +1

    1984년 ?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게 생각나네요 .. 이제 앤디옹의 연세도 😢 당장 폴리스 무대 댓글만 봐도 스튜어드 드럼 실력은 미쳤다 ! 라는 댓글이 진짜 많이 보이더라고요. ruclips.net/video/Ki97mpo6Y_Y/видео.html 제가 젤 좋아하는 메시지인어보틀 라이브 버전인데, 라이브버전은 녹음버전이랑 달라서 이 버전을 주로 듣는거 같네요ㅎㅎ 저도 나이가 23살인데 옛날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너무 좋네요 ! 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스미스, inxs도 한번 관심있으시면 부탁드리겟습니다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둘 다 계획 있습니다ㅎㅎ

  • @Vicious2099
    @Vicious2099 Год назад +1

    혹시 레드제플린도 가능한가요 복고맨님이 밴드들의 특징을 너무 잘 잡으셔서 레드제플린팬으로서 물어봅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가능하죠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 @정무원-h3k
    @정무원-h3k Год назад +1

    밴드가 성공후 사이좋기란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갈만큼 힘들단 말인가..😂😂

  • @whyk2282
    @whyk2282 Год назад +1

    최악의 케미였지만 어찌보면 서로 다 윈윈한 전략적인 밴드였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 마음속 최고의 밴드중 한 팀이었고 스팅이 조금만 더 배려심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ㅎㅎ

  • @MrSinusu
    @MrSinusu Год назад +1

    스팅이 평범한 교사였다는 게 상상이 안 간다.
    스팅의 카리스마가 교사란 겉 가죽 속에 숨겨지나?

  • @ClTY-HUNTER
    @ClTY-HUNTER Год назад +2

    학창 시절 기타치는 애들이 스팅! 스팅! 하길래 첨엔 스팅을 기타리스트로 알았음ㅋ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저도 처음엔 기타리스트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

  • @ifreethis
    @ifreethis Год назад +1

    리가르드 더 블랭크 젠야라 몬야라 canary in the colemine

  • @lion5150
    @lion5150 Год назад

    폴리스의 싱크로니시티 앨범은 너무나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 @HONGJINAN-g5k
    @HONGJINAN-g5k Год назад +1

    스팅 웃을 때 이완 맥그리거가 보이네

  • @archi-lintel
    @archi-lintel Год назад

    내 첫사랑의 노래
    every breath you take

  • @sugarsuga1200
    @sugarsuga1200 Год назад

    지금 전기 폴리스까지 봤는데 스팅 나쁜x인데요? ㅎㅎㅎ 일단 계속 볼게요.

  • @dankyforever
    @dankyforever Год назад +1

    수장아. 축하해. 행복해보인다

  • @송진의-r1n
    @송진의-r1n Год назад

    가수로서의 장국영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으신가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정말 하고 싶은데 언어의 벽에 부딪쳐서요😢 언어만 해결되면 하고 싶은 분 1순위예요

  • @appetite4214
    @appetite42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폴리스는 스팅이 나간후 1989년 한국 내한 공연을 합니다. 흥행에서 성공하지 못 해 아쉬움을 줬었죠

    • @bokgoman
      @bokgom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앤디 서머스랑 스튜어트 코플랜드가 89년에 따로 한국을 왔다구요?

    • @appetite4214
      @appetite42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맴버는 모르겠고 TV에서 토요일 오후에 녹화 방송도 해 줬습니다.

  • @soogang
    @soog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팅은 알지만, 폴리스하면 every~ 이거 밖에 모르는데 엄청난 슈퍼밴드였군여. 스팅의 솔로곡도 좋지만, 밴드로 남았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 @bokgoman
      @bokgo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 말이요!!!!!

  • @henry-kb1yj
    @henry-kb1yj Год назад

    스팅!!!👍

  • @지나리-h6m
    @지나리-h6m Год назад

    ❤❤❤❤❤

  • @민니-h4o
    @민니-h4o Год назад

    맨 처음에 나오는 곡이 뭐죠?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Every Breath You Take입니다~

    • @민니-h4o
      @민니-h4o Год назад

      ㅋㅋ 아니요 앞에서 기타솔로 나오는 곡이요 ㅋㅋㅋ

  • @FireGun85
    @FireGun85 Год назад

    최강이라길래 레슬러 스팅인줄

  • @bluecabin1
    @bluecabin1 Год назад

    코드 몇개 치는 헨리를 데려다가 저정도 치게 만들었으면. .스팅은 기타레슨에도 실력자인듯... 20년 기타 친 저보다 낫네요 ㅎㅎㅎ...

  •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영원한 Remake Seller, "Every breath you take."
    팝 보컬 자체로도 벨칸토 발성을 쓰는 성악가와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는 가수가 찐 명창.
    지금도 파바로띠와 스팅이 2중창으로 들려준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은 비슷하게 맘에 드는 판을 못찾았어요.
    앤디는 찐 기타 명인이란, 억지로 화려한 기타 솔로 기교가 아니라, 우수한 기타 반주자 부터 선행되어야 함을 알려준 모범.

  • @moses1004
    @moses1004 Год назад +2

    Every breath you take을 첫번째 싱글커트하고 또 이곡이 이렇게 엄청나게 히트할줄은 몰랐음..폴리스 성향상 synchronicy 2나 king of pain이 첫 싱글커트하기에 적합했었음..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Every breath you take은 좋아하는곡이 아님. 최애곡은 Every Little Thing She Does Is Magic...synchronicity앨범을 라이센스로 샀다가 허가가 안났는지 앨범 자켓이 오리지날 앨범과 약간 달라진것을 알고 실망했던 기억이...하여간 그때는 전대갈땜에 규제가 너무 심했음..

  • @jaderd.3773
    @jaderd.3773 Год назад

    얘 친구로는 좋지만 같이 일할 애는 아니다
    이건가...
    자기 색깔이 워낙 강해서 그랬던 것 아닌가 싶네요

  • @btb1979
    @btb1979 Год назад +2

    스팅 완전 기회주의자였네 ㅎ

  • @sugarsuga1200
    @sugarsuga1200 Год назад

    아 진짜 폴리스로 부른 거랑 스팅 솔로로 부른 거랑 웅장함이 다르네요.

  • @4k4kstrollman6
    @4k4kstrollman6 Год назад

    스팅은 폴리스 이전부터 가장이었기 때문에 절박했었죠

  • @abababaTV
    @abababaTV Год назад +1

    스팅은 싫지만 폴리스는 Respect!!!

  • @haharrr7018
    @haharrr7018 Год назад

    폴리스를 모른다고. 아. 1980년대 초에 중학생만 되었어도. LP 판 세대가 이닌듯.

  • @어당팔-e2o
    @어당팔-e2o Год наза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사람이 우리나라를 부를 때 쓰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 이름은 복고맨 입니다.
    집으로 귀가를 하다가 길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어... 반갑다. 어디가니?"라고 물으면 "응...복고맨 집에 가..."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요.
    당연히 우리집에 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우리집...한국,복고맨...
    공중파에서 한국한국 그지랄들을 하니까 너도나도 따라서 쓰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말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바르게 써야지 외국인이 올바르... 1도 안 웃긴데 웃긴 상황이...
    혹자는 말합니다.
    알아들으면 되지 뭘 따지냐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럴꺼면 왜 주댕이 텁니까?
    손발짓으로도 소통이 될텐데...

    • @광현배
      @광현배 Год назад +2

      그러고살면 좋아요?

    • @어당팔-e2o
      @어당팔-e2o Год назад

      @@광현배
      뭘 물어 볼때는 나는 이런데 당신은 어떤가 하고 묻는게 정상적이고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가 몇살입니까 하고 물을 때는 나는 몇살인데 당신은 몇살 입니까 하고 묻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내 패는 안까고 남의 패를 보려는건 도둑의 심보입니다.
      그러고 살면 좋습니까?

  • @user-sr1eh6kf4e
    @user-sr1eh6kf4e Год назад

    폴리스 내최고의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