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가장 긴 공백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 대본 세번 갈아엎었습니다 이렇게 생색내는 이유는 고생한 만큼 칭찬받고 싶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아바 멤버들 이름은 최대한 현지발음대로 했는데 스웨덴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뭐하시길래 오랫동안 잠수타셨나 했는데.. 아바 연재하실 거였다면 더 오래 잠수타셔도 되셨어요. 그건 그렇고 복구맨님 설명 록스타십니다. 우리들은 복구맨님께 열광하고... 그러다가 유튭이라는 무대 위에서 아바편이라는 히트곡을 딱 내놓으셔서 저희들 머리털 쥐어짜게 만드시니....
저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던 아바박물관을 가기 위해 몇년 전 혼자 스웨덴의 스톡홀름까지 다녀 온 아바팬입니다 이번 새앨범은 진짜 감동이었고요 대학시절 배낭여행 땐 스톡홀름 시내의 폴라뮤직 본사 건물도 우연히 발견하고 가보기도 했어요 제 인생은 늘 아바의 음악과 함께 했었네요 최고의 곡은 "Thank You For The Music" 새앨범 "Voyage'에 "Just A Notion"과 함께 "Just Like That"이 같이 수록되었으면 너무 기뻤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복고맨님.. 1972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그룹 아바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바님들의 곡 중에서 dancing queen이랑 andante andante.. mamna mia.. the winner takes it all을 좋아해요..😊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바를 드디어 영접하는 군요 . 복고님의 정성과 열정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바라옵건대 최대한 오래 그리고 많이 좀 해주세요 왜냐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지금도 아바 히트곡 들으면서 운전합니다. 듣기로 스웨덴에 아바 기념관인가 박물관인가가 있다던데 거기 가보는게 제 버킷 리스트중 하나입니다.
ABBA, 훌륭한 그룹이죠. 곡도 진짜 많이 만들었는데 거의 다 주옥같은 명곡들. 멜로디는 단순해보이고 가사도 심플하지만 의외로 길게 갑니다. 당대에 sugar pop이라고 저평가 되었지만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맛이 있습니다. 신기해라. 라디오에서 어떤 뮤지션들이 대담하는걸 들었는데 한 20여년전 "난 요즘 ABBA를 공부하고 있어." "어, 그래?" 20년뒤 "난 요즘 ABBA를 공부하고 있어. " "어, 그래." 라는 말을 하더군요. ABBA관련 영상 보다 보면 베니 안데르손이 여러 음역대에 걸쳐 스택을 쌓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있는데 온갖 종류의 악기를 보컬과 함께 어떻게 버무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오케스트라 급으로 다양한 음역대와 악기, 보컬도 백코러스를 여러층으로 쌓아서 단순해 보이는 멜로디를 풍성한 음감으로 살려낸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그러고 보니 고맨님 영상 중 아바를 주제로 다룬 게 없었군요 어떻게 다뤄도 참견이나 의견 등이 많을 거 같은 주제인 아바가 아마도 '독이 든 성배'에 근접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니까 이번 주제는 전보다 더 영혼을 갈아넣지 않으셨을까 생각되네요 그만큼 더 재밌게 볼게요 아바는 당시 스웨덴 GDP를 끌어올렸을 정도로 기네스북에도 실린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이번 주제는 시리즈 영상의 업데이트를 목놓아 기다리게 할 것 같네요
팝송에 입문할 때 가장 쉽고 편한 친구가 되어 준 분들이 이 분들이죠. 그리고는 빌보드 차트를 외우고 2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의 웃음소리와 저녁 8시 박원웅과 함께와 정말 함께 했던 시절이 있었죠. 아바는 점점 뒷전이 되고 레드 제플린, 야즈버드, 지미 핸드릭스, 제프 백, 지미 페이지, 에릭 클랩튼 등등 세계 3대 기타리스트가 어쩌구 저쩌구 따위를 읊조려야 어깨에 힘이 들어가던 시절...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다보니 누구나 쉽게 즐기고 좋아할 수 있는 노래야 말로 진정 시간과 세대를 초월한 명곡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중에 아바야 말로 최고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밖에 보니 엠,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모키 등등도 같은 부류의 가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기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더 오래 전 노래들, 아티스트들의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 브렌다 리나 코니 프란시스, 프랑크 시나트라 등등 어쨌든 팝의 역사에서 최소 몇 줄의 지분들은 있는 분들이니... 님은 이미 훌륭한 팝칼럼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바는 끈질긴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 레전드 그룹이기도 하죠 . 당시 아바가 전성기 시절 엄청난 수익으로 스웨덴 최고 몆개기업 다음으로 경제적인 수익을 올려 스웨덴 경제에 주축 이였기도 했답니다 아바 해체후 프리다는 솔로데뷔 대표곡 someting going on 이 있습니다 . 강한비트가 있는곡 걘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
아바 어릴적 아버지께서 사오신 voules vous 정말 마법처럼 많이들었음 신비로운 보컬 끌리는 멜로디... 편하고 즐겁고 희망있고.. 지금까지 음악감상이 최고의 취미로 모든장르의 음악과 거장들과 혁명적인 아티스트들 앨범가지고 좋아하고 있지만 내 마음속넘버원은 항상 아바.. 혹자는 혁신적이고 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아티스트들 있지않냐고 하겠지만 내마음속 넘버원은 아바였음.. 앞으로도.. 이지하지만 절대 이지하지 않은 음악성과 편곡 기법같은건 팝이걸어갈 단초를 제시해준 그룹. 신비로운멜로디와 보컬 다채로운 색상. 내마음속 노스탤지어 .. 아바
복고맨님..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그룹 아바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 마지막 앨범을 발매하며 해체됐어요.. 저는 아바님들의 곡이 너무 명곡이라 헤아릴 수 없어요.. 그럼에도 i have a dream.. the winner takes it all.. think you for the music.. summer night city.. dancing queen.. gimme gimme gimme 등 전부 좋은 곡이죠..^^😊
근 2년간 가장 긴 공백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 대본 세번 갈아엎었습니다
이렇게 생색내는 이유는 고생한 만큼 칭찬받고 싶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아바 멤버들 이름은 최대한 현지발음대로 했는데 스웨덴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고생하셨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2편도 기대됩니다.
이 채널 극초기에 구독한 후 계속 기다려왔던 아바 입니다. 칭찬 드립다 부어드립니다.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복고맨님~!!!
세번이나 갈아엎으셨다니~ 생색 내셔도 되셔요.
내용도 풍부하고, 짜임새 있는 좋은 영상이 나왔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안그래도 30분전에 영상 올리는게 너무 뜸해지네 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올라 오네요.
뭐하시길래 오랫동안 잠수타셨나 했는데.. 아바 연재하실 거였다면 더 오래 잠수타셔도 되셨어요.
그건 그렇고 복구맨님 설명 록스타십니다.
우리들은 복구맨님께 열광하고... 그러다가 유튭이라는 무대 위에서 아바편이라는 히트곡을 딱 내놓으셔서 저희들 머리털 쥐어짜게 만드시니....
댄싱퀸은 처음 아~~~ 나올때 거기서 끝남...심금을 느끼는 선율..
10대에 처음 접하고 현재 50에도 듣는 음악. 언제나 좋은 음악.
저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던 아바박물관을 가기 위해 몇년 전 혼자 스웨덴의 스톡홀름까지 다녀 온 아바팬입니다 이번 새앨범은 진짜 감동이었고요 대학시절 배낭여행 땐 스톡홀름 시내의 폴라뮤직 본사 건물도 우연히 발견하고 가보기도 했어요 제 인생은 늘 아바의 음악과 함께 했었네요 최고의 곡은 "Thank You For The Music" 새앨범 "Voyage'에 "Just A Notion"과 함께 "Just Like That"이 같이 수록되었으면 너무 기뻤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에 아바 공연 보러 영국 갈까 싶은데 사정이 될지 모르겠네요ㅜㅜ
저도 비슷한 아바팬인데. 직접 가서 부럽습니다
아바. 특히 아그네사 노래들은
희노애락 이 담겨 있어
제일 좋아해요.
One of us 들으면 move on 도
좋고 계속 꼬리를 무는
마법의 팀이죠 🎉
지금 대화들이 2년전 얘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맘마미아-x8i 아바 노래는
세월을 안타요
오늘은 최신곡
Don't shut me down...
듣기 추천합니다
오늘
Hasta manana...that's me
듣기 추천합니다 👍 🎶
제가 50을 넘게 살았는데 제 인생에 아바같은 뮤지션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듣고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 오래 사랑받는 요즘엔 그런 노래가 찾기힘들어서 아쉽네요
복고맨님.. 1972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그룹 아바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바님들의 곡 중에서 dancing queen이랑 andante andante.. mamna mia.. the winner takes it all을 좋아해요..😊
와 와 명품강의 명가수
ABBA 는 사랑입니다
오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바!💕💕💕😍😍😍
ABBA 노래는 진짜 버릴 곡이 한 곡도 없음.
인정합니다..저도 아바노래 전곡있는데..하나도 버릴곡이 없어요..한마디로 레전드중최고죠..
오늘도 잘 들었슴다. 2편이 기대되네요.
오늘밤 아바노래 한번 정주행해야겠군요.
시간 나시면
얼쓰 윈드 앤 파이어..부탁드립니다
천재적인 멜로디 메이커들이죠
아바 음악의 매력은 멜로디 외에도 하나 두 가지 얘기 나오지 않겠네요.
오 이번엔 아바군요! 이번에도 기대 됩니다 +_+
듣기는 편해도 부르기 은근 까다로운 아바🎶🎤🎸🎷
내가 초딩 6 학년 땐가..
흑백 티비에서 유러비젼 쏭컨테스트 녹화방송해줬고
거기서 워덜루~를 신나게 부르던 거 본 게 아직도 생생하네~!
그게 벌써 45년..50년이 다 돼가다니...ㅎ
듸~따! 행님이신가보네이~잉
그라믄 지금 예순 가까이는 되셨다 그 야그 아니겄능교?
정말 기다렸습니다.. ABBA..!
우리 아버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가수 ㅎㅎㅎㅎㅎㅎ
온갖 기사, 기록 다 파헤쳐서 정리해주시는 것
그저 감사할 따름
오래 기다렸어요. 고정댓글 보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아바를 들으며 자랐던 저도 전혀 몰랐던 깨알같은 자료들에 감탄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
우와.....노래만 알았지..이런 스토리는 또 처음.!!
아바 .. 전설이죠 비틀즈 못지않아요. 그리고 록세트도 스웨덴 전섷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바가 드디어 나왔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복고맨님이 다뤄주시니 더 감격스럽네요. 다음회도 기대합니다~
아바구나
레전드지 솔직히 비틀즈급이라고 생각함
우왕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우와! 드디어 ABBA다!
고마워요 복고맨♡
이 그룹이 언제 나오지 했는데, 역시 복고맨!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그리고 복고맨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
드뎌 아바 차례구나! 오래 기다렸어요
너무기다렸어요~영상내용도너무좋네용
ABBA 이야기룰 한국어로 들으니 반갑네요~~^^
ABBA의 오랜 팬으로서 다 아는 얘기지만 왠지 더 반가워서 계속 앉아 있게 돼요~~ㅎㅎ
저에게 있어 ABBA이야기는 항상 즐거워요~~ㅎㅎ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남은 두편도 좋은 영상 만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
아바 진짜 엄청 좋아했고 좋아하는 뮤지션입니다! 감사해요!!!!!!
와우~복고맨님 감사해요♡♡
최고죠 지금도 매일들어요
아바 2편도 많이 기대됩니다. 영상 너무나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최고 !! 좋아했던 아바에 대해 자세히 알고갑니다. 2편도 기대합니다~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편 기다려집니다 ㅠㅠ
드디어 올라왔다 아바~~
그린데이 해주세요 ❤️
아바다! 20대 초반 아바의 베스트 시디는 항상 가지고 다녔는데 이렇게 리뷰를 보게되니 너무 반갑고 다음편이 몹시 기대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재밌어요. 아바이야기...
재미있는 히스토리, 감사, 감사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바를 드디어 영접하는 군요 . 복고님의 정성과 열정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바라옵건대 최대한 오래 그리고 많이 좀 해주세요 왜냐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지금도 아바 히트곡 들으면서 운전합니다. 듣기로 스웨덴에 아바 기념관인가 박물관인가가 있다던데 거기 가보는게 제 버킷 리스트중 하나입니다.
와씨 아바!!!
ABBA, 훌륭한 그룹이죠. 곡도 진짜 많이 만들었는데 거의 다 주옥같은 명곡들. 멜로디는 단순해보이고 가사도 심플하지만 의외로 길게 갑니다. 당대에 sugar pop이라고 저평가 되었지만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맛이 있습니다. 신기해라. 라디오에서 어떤 뮤지션들이 대담하는걸 들었는데 한 20여년전 "난 요즘 ABBA를 공부하고 있어." "어, 그래?" 20년뒤 "난 요즘 ABBA를 공부하고 있어. " "어, 그래." 라는 말을 하더군요. ABBA관련 영상 보다 보면 베니 안데르손이 여러 음역대에 걸쳐 스택을 쌓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있는데 온갖 종류의 악기를 보컬과 함께 어떻게 버무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오케스트라 급으로 다양한 음역대와 악기, 보컬도 백코러스를 여러층으로 쌓아서 단순해 보이는 멜로디를 풍성한 음감으로 살려낸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꿀잼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봄.
근데 2편까지 있다니 진짜 행복함.
2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 깨알 디테일 살아있는 대본! 고생한 빛이 나네요~^^ 그뤠있~~!!
비지스에 이어 아바 절묘한 수순이네요 ㅋㅋㅋㅋ
실은 여태 아바 영상이 하나도 없었나? 하고는 복고맨 채널 영상을 다 뒤져봤다니깐요.... 없네요 당근 ㅋㅋㅋㅋ
몇 부작이 이어질찌 그만큼 기대가 막 되네요 흐흐흐~
담번 영상 언능언능 올라오길 기대해 봅니다~ *^^x
매번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전설의 시작 두둥!
가장 오래 기다렸던 그룹
아바 너무 기대됩니닷!!!
핑크플로이드나 알란파슨스로젝트도 언젠간 꼭 해주실거리 믿습니다!!!! ㅎㅎㅎ
오우~ 토니 김께서는 굉장히 프로그레시브하신 분이시군요?
정말 최고의 방송입니다^^
잘보구 있어요
복고맨님
👍🤹♂️🔔🤩🏳️🌈❤🥳🤭😊😍🍓🇧🇷🍡♥️
복고맨을 통해서 뮤지션들의 인생사 까지도 엿볼수 있어서 참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카펜터스 영상 가능하신가요?
추억의 노래ㆍ가수의 정보 듣게해주셔서 감사x2😊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재밌다!!!!! 역시레전드의 시작은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아바가 여태 안나왔군요 ㄷㄷ 너무 오랜만이예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전설의 아바 어린시절 멜로디에 흥얼거렷는데
언제 기회되시면..
스웨덴 뮤지션 특집 부탁드려요....
에이스 오브 베이스
록시트
저도 1970년대부터 팝을 좋아해 매니아라 자부하는데, 와~ 당신의 열성과 노력에는 존경심마져 듭니다
아닙니다 아직 한참 멀었죠ㅠㅠ 이런 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고생했어요 재밌네요
드뎌 아바의 스토리가 시작되었군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어떤
팝송을 듣고 그때부터 팝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 노래가 바로 아바의
'치키티타'였어요.
이번에도 애쓰셨을 복고맨님의
아바 이야기 계속 기대할게요~^^
복고맨님.. 드디어 10만 구독자 달성.. 수고 하셨어요 ㅎㅎ
Ace of base도 부탁드립니다 제발~ㅜㅜ
드뎌 나오는구나 아바!!
둘다 엄청난 작곡가죠.. ㅎㅎ 원래 스웨덴 사람들이 음악을 잘하더라구요. 화음도 잘 넣고 bsb, westlife등의 음악도 스웨덴작곡가가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데니즈팝,맥스마틴
그러고 보니 고맨님 영상 중 아바를 주제로 다룬 게 없었군요
어떻게 다뤄도 참견이나 의견 등이 많을 거 같은 주제인
아바가 아마도 '독이 든 성배'에 근접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니까
이번 주제는 전보다 더 영혼을 갈아넣지 않으셨을까 생각되네요
그만큼 더 재밌게 볼게요
아바는 당시 스웨덴 GDP를 끌어올렸을 정도로 기네스북에도 실린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이번 주제는 시리즈 영상의 업데이트를 목놓아 기다리게 할 것 같네요
ㄷㄷㄷ드디어~!!!
감사합니다
복고맨 멘트와 자막은 정말 찰져요~~
어쩔땐 눈시울이 뜨겁기도 하고.....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가끔 영상 만들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ㅎㅎ
미국 팝시장뿐만 아니라 요즘 케이팝 작곡가가 스웨덴 사람들이 많은거보면(특히 뉴진스 모든 곡들은 스웨덴 사람이 만들었으니..) 확실히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거같음
기다렸으요🥰🥰🥰2부는 언제..
내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복고맨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소개도 부탁드려요😄
팝송에 입문할 때 가장 쉽고 편한 친구가 되어 준 분들이 이 분들이죠. 그리고는 빌보드 차트를 외우고 2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의 웃음소리와 저녁 8시 박원웅과 함께와 정말 함께 했던 시절이 있었죠. 아바는 점점 뒷전이 되고 레드 제플린, 야즈버드, 지미 핸드릭스, 제프 백, 지미 페이지, 에릭 클랩튼 등등 세계 3대 기타리스트가 어쩌구 저쩌구 따위를 읊조려야 어깨에 힘이 들어가던 시절...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다보니 누구나 쉽게 즐기고 좋아할 수 있는 노래야 말로 진정 시간과 세대를 초월한 명곡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중에 아바야 말로 최고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밖에 보니 엠,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모키 등등도 같은 부류의 가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기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더 오래 전 노래들, 아티스트들의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 브렌다 리나 코니 프란시스, 프랑크 시나트라 등등 어쨌든 팝의 역사에서 최소 몇 줄의 지분들은 있는 분들이니...
님은 이미 훌륭한 팝칼럼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런걸 어떻게 조사할수 있는지... 대단하십니다
오 다음편 기다려진다. 아바 한국 공연 왔던 거 기억나네요.ㅋㅋㅋ
아바~~~~
ELO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역시 복고맨이다 👍
So good!!
아아아아ㅏㅇ아아ㅏㅏㅏㅏㅏㅋ앜!!!!!! 아바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ㅏㅏㅏㅏ!!!!
한 두 사람 미치는게 아니네...
저의 과거 SNS 닉넴이 "옛날사람"입니다. 저의 취향에 똭 맞는 복고맨을 만난 오늘 serendipity를 자축하렵니다. 이렇게 아바를 고생대 아니 시상누대(?)부터 지층 조사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요? 응원 드립니다.
ABBA 노래는 다 좋아요 ~ 예전에는 국제가요제로 해외 음악을 알리는 계기가 됐었나보네요.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왔던 둘리스도 생각나네요 ㅎㅎ
물론 조혜련의 "아나까나송" 때문에 알게 됐지만요.
ㅋㅋㅋㅋ 😆
저 곧 둘리스 특집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bokgoman 캭~~ 둘리스 !!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기다리겠습니다. 아나카나 송의 원곡을 들을 수 있겠네요 ㅎㅎ
그때는 영어 가사를 정확히 잘 몰라서 (인터넷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그저 소리 들리는 대로 따라 불렀더니
아나카나 처럼 들렸던것 같아요 ㅎㅎㅎ
🇸🇪 가수 였구나😅 인제서야 알았어요😋많은걸 알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 2편은 🏡 에서 부터 봐야지😋🐧🐾
전설의 시작이군 ㅎㅎ
아바는 끈질긴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 레전드 그룹이기도 하죠 .
당시 아바가 전성기 시절 엄청난 수익으로 스웨덴 최고 몆개기업 다음으로 경제적인 수익을 올려 스웨덴 경제에 주축 이였기도 했답니다
아바 해체후 프리다는 솔로데뷔 대표곡 someting going on 이 있습니다 . 강한비트가 있는곡 걘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
너무올만이네요 걱정했슴돳 ㅜㅜ
스웨덴의 문화상품은 아바와 볼보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였죠...
하지만 볼보는 중국으로 팔려 나갔...
비예른 보리 , 잉위멈스틴 , 노벨상도 있죠..
삐삐있어요
이케아와 스카스가드 가문이 있지요 ㅋㅋㅋ
미트볼 추가요~
팝송은 A바로 시작해서 A바로 돌아오고
클래식은 B하로 시작해서 B하로 돌아온다고 하죠.
와~ 진짜 그렇게 된다. 절묘합니다.
ABBA ~ Various ~ and ABBA
BACH ~ Various ~ and BACH
아바 어릴적 아버지께서 사오신 voules vous 정말 마법처럼 많이들었음 신비로운 보컬 끌리는 멜로디... 편하고 즐겁고 희망있고.. 지금까지 음악감상이 최고의 취미로 모든장르의 음악과 거장들과 혁명적인 아티스트들 앨범가지고 좋아하고 있지만 내 마음속넘버원은 항상 아바.. 혹자는 혁신적이고 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아티스트들 있지않냐고 하겠지만 내마음속 넘버원은 아바였음.. 앞으로도.. 이지하지만 절대
이지하지 않은 음악성과 편곡 기법같은건 팝이걸어갈 단초를 제시해준 그룹. 신비로운멜로디와 보컬 다채로운 색상. 내마음속 노스탤지어 .. 아바
복고맨님..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그룹 아바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 마지막 앨범을 발매하며 해체됐어요.. 저는 아바님들의 곡이 너무 명곡이라 헤아릴 수 없어요.. 그럼에도 i have a dream.. the winner takes it all.. think you for the music.. summer night city.. dancing queen.. gimme gimme gimme 등 전부 좋은 곡이죠..^^😊
elo도 다뤄주세요 ㅎㅎ
80년대까지도 유러비젼송 콘테스트 정말 대단 했어요
국내 방송에서도 중계 했어요 ㅎㅎ
아바를 보니 카펜터스가 생각 나네요
롤링스톤즈편을 부탁드려요.
아직 안했나요 복고맨님… 이럴수가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그게 2년이나 됐나요? 아바가 네 사람 이름 첫 글자를 딴 거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아바는 전설이죠. 노래들이 너무 좋았죠. 그럼 2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