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아바의 후계자였다는 그룹 - 에이스 오브 베이스 (Ace of Bas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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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29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7

    ruclips.net/p/PLh9oS6kG0XdwE3xG2TRkgyJFozoqomb9v
    ABBA의 위대함을 확인하려면 이곳으로👍
    아쿠아 특집도 제작 완!
    ruclips.net/video/kX0JuQ7S-Lo/видео.html

    • @enceladus9502
      @enceladus9502 Год назад

      Roxette 빼놓으시면 섭섭합니다. ㅎㅎ 90년대 팝을 논하자면 Ace of Base보다 먼저 다루어졌어야 마땅하다구욧! 마리 프레데릭슨을 추모하는 의미에서라도 ㅠㅠ

    • @파워팩
      @파워팩 3 месяца назад

      1집도 그렇지만 2집도 다 명곡

  • @blackpiginyourarea4499
    @blackpiginyourarea4499 Год назад +233

    길거리에서 카세트테입 팔던 시절이라 길거리 돌아다니면 하루 종일 에이스오브베이스 노래만 들리던 시절이었죠 ㅎㅎ

    • @vinivin2019
      @vinivin2019 Год назад +5

      저는 지금도 들어요.
      더 싸인. ㅋ
      해피네이션!

    • @jakefield
      @jakefield Год назад

      에오베랑 셀린디온 곡이 동시에 뜬듯요(셀린디온은 리메이크?곡)

    • @이재성-x7b
      @이재성-x7b Год назад +7

      90년대 활기찬 동성로에는 이 음악이 있었지

    • @힘내보자-r9n
      @힘내보자-r9n Год назад +1

      생각 납니다. 그리워라~~

    • @김민규-z6e7j
      @김민규-z6e7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아요 길보드 리어카에서 하루종일들렸던노래
      남포동극장가리어카에서끝내줬죠
      심지어나이트에서도많이틀어줬던곡

  •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Год назад +9

    The Sign! 처음 음악을 듣었을 때 리듬이 새로운 충격이었음

  • @BrianHSC
    @BrianHSC Год назад +6

    예전 미국의 한 놀이동산 작은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할때 노래 좋다 했는데 1주일있다 전국으로 빵 터짐.

  • @umk2732
    @umk2732 Год назад +11

    드디어 나오는군요. 저의 중학시절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기다리며 들었던 그룹.

  • @우디박
    @우디박 Год назад +11

    뜬 노래는 아니지만 우연히 듣다 꼿혀버린 tokyo gilr 은 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랜대 아직도 세련되고 신남 숨은개명곡

  • @김준-g5l
    @김준-g5l Год назад +6

    초등학교 때 다니던 수영장에서 Beautiful Life를 하도 틀어대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 그룹 최애곡은 All That She Wants입니다^^

  • @abbykim5106
    @abbykim5106 Год назад +50

    악~ 드디어 에이스 오브 베이스가..ㅠ.ㅠ 넘넘 사랑하는 에이스 오브 베이스..지금 들어도 가슴 벅찬 노래가 너무 많아요. 린이 중간에 갑자기 사라지다시피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ㅠ.ㅠ 그립네요.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 @Jaime-Sommers
    @Jaime-Sommers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ㅎㅎ 추억이네요 ㅎㅎ 90년대 아바인 Ace Of Base를 보니 아바 노래를 불렀던 A*teen이 생각나네요 아바 메들리하고 Upside Down 잘듣었어요 ㅎㅎ

  • @kimdongkyu158
    @kimdongkyu158 Год назад +27

    2023년에도 에이스오브베이스 음악듣고있네요..
    최고의레전드 버릴곡이없는 최고의명곡..

  • @고양이네오-p4f
    @고양이네오-p4f Год назад +19

    에이스 오브 베이스 못지않게 듣자마자 충격을 안겨준 이니그마 다뤄주세요😊

  • @솔솔아빠-m3k
    @솔솔아빠-m3k Год назад +47

    티비든 라디오든 나오면 가사는몰라도 흥얼거리게 된다는 그 에이스오브베이스

  • @seeartziwon
    @seeartziwon Год назад +69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들 😢

  • @코멜오
    @코멜오 Год назад +17

    예전에 Ace Of Base도 올려달라고 얘기했었는데...드디어 올려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Ace Of Base 팬이었어서 발매 앨범들 거의다 가지고 있는데..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ㅎㅎ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nlyathena
    @onlyathena Год назад +5

    와 진짜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 @하쿠나마타타-y4i
    @하쿠나마타타-y4i Год назад +4

    저도 cd를 가지고 있던 그룹이였습니다 인기 대단했어요 라디오에서 맨날 나오고 아니 아직도 있네요 위에 나온 노래들 1,2집 cd로 가지고 있음 ㅋㅋ

  • @lys3557
    @lys3557 Год назад +6

    곡들이 다 좋아서 저시절 엄청 들었는데 오랜만에 반갑네요~

  • @TheBleuhomme
    @TheBleuhomme Год назад +39

    All that she wants는 지금도 너무나 사랑하는 곡입니다. 20살 때 이 노래가 락카페에서 나오면 정말 미친 듯 춤을 췄던 기억이...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flower7023
      @flower7023 Год назад +2

      ㅋㅋ
      락카페 공감이요!

  • @민병웅-f1j
    @민병웅-f1j Год назад +7

    80~90년대 팝을 좋아했던 40대중반 아저씨입니다~영상 하나하나 그시절 추억이 떠오르게 해주셔서 넘 즐겁고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좋아했던 가수들은 거의 다 소개해주셨던거 같은데 모든곡이 명곡이자 히트곡이었던 데이비드 라임 영상이 없는거 같아 아쉬워 하며 소개 부탁드려봅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다음에 꼭 다룰게요👍👍

  • @태명서
    @태명서 Год назад +7

    여성보컬들 음색 목소리 정말 매력있음

  • @바이퍼마기
    @바이퍼마기 Год назад +3

    오~~~감사 감사합니다. 90년대 학창시절때 진짜 짱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1, 2, 3집 앨범까지 소장했던 그룹인데ㅎㅎ
    이렇게 AOB를 이야기해줘서 감사합니다.

  • @김상진-w7d
    @김상진-w7d Год назад +15

    한국인 취향에 정말 잘 맞는 음악입니다,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고등학교1학년 인가 2학년때 엿던거 같은데 테이프 늘어지게 듣고 하나더 삿던 기억이 있네요

  • @fearlessgunners11
    @fearlessgunners11 Год назад +92

    Roxette 그리고 Ace of Base는 스웨덴이 낳은 팝의 보물들이죠. 대선배 아바처럼 잊을 수 없는 멜로디는 기가 막히게 뽑아냈던...

    • @warnnie
      @warnnie Год назад +7

      거기에 원히트원더의 야키다도 있었습니다!

    • @hchild13
      @hchild13 Год назад +10

      Roxette 정말 좋아합니다^^ 복고맨에서 roxette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민규-z6e7j
      @김민규-z6e7j Год назад +2

      락셋 저도
      진짜좋아했는데
      팝발라드와
      댄스음악도좋았는데

    • @sklee7552
      @sklee7552 Год назад +1

      와 록시트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engle8844
      @engle8844 Год назад +4

      11.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 @시인-e2f
    @시인-e2f Год назад +32

    복고맨님 덕분에 Ace of Base가 ABBA처럼 스웨덴 혼성 그룹인 것도 알게 되었네요! 전 에이스오브베이스면 Beautiful Life 이 노래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예전 90년대 카세트 테이프 NOW2의 수록곡 중 하나죠 ㅋㅋㅋㅋㅋ 전주가 진짜 신나는 곡이어서 한번 듣고 절대 잊혀지지 않았었지요 ㅎㅎ NOW2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거기 나오는 수록곡의 가수들을 파면 아마 영상 소재가 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2

      오 참고해볼게요! 고맙습니다ㅎㅎ

    • @meilove6411
      @meilove6411 Год назад +3

      우와. NOW2..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NOW2 가지고 있고 엄청나게 들었답니다. 추억돋네요.

    • @화이트제플린
      @화이트제플린 Год назад +3

      Now 로 팝을 배워갔던 1인

    • @소미니-p2e
      @소미니-p2e Год назад +3

      Now2 표지가 빨간색이었던가요 나우 시리즈중 2가 젤좋았고 히트했던거 같네요ㅋ

  • @이재호-s8p
    @이재호-s8p Год назад +5

    유일하게 배속없이 듣는 유투브
    복고맨~2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너무 감사드립니다ㅋㅋㅋ

  • @bolero1004
    @bolero1004 Год назад +8

    Depeche Mode, Erasure, New Order 등등 한국에선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80년 90년 미국 유럽을 주름잡았던 그룹들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Depeche Mode는 아직도 왕성이 활동 중이고 요번에 신곡도 발표 했거든요

  • @deuce0
    @deuce0 Год назад +6

    와 어릴적 듣던 잊혀진 가수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한때 찾아서 들을정도로 좋아했던 곡들이 있어서 반가워요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Год назад +21

    사실 북유럽이 메탈도 강국에다 이런 장르 팝도 은근 잘만들고 역량이 있음. 같은 신화와 문학을 공유해서 그런지 그들만의 차갑고 아름다운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음. 미영이 전세계 상업음반시장 파이를 대다수 차지해서 그렇지 서유럽이나 북유럽도 만만찮아요. 한국과는 다르게 정말 다양한 장르들이 살아 있음. 클래식의 뿌리를 둬서그런지 매니아 장르인 블랙메탈은 가히 넘사.

  • @인영최-i6o
    @인영최-i6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복고맨님..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그룹 ace of base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all that she wants랑 the sign이랑 beautiful life를 좋아해요..😊

  • @미소사랑-z5c
    @미소사랑-z5c Год назад +7

    에이스 오브베이스 노래도명곡이 진짜 많았다

  • @주님께보내버림
    @주님께보내버림 Год назад +5

    사인 메가히트한 해에 그래미 시상식 생방으로 봤는데 에이스오브베이스 나와서 공연했었음ㅋ 여성보컬 둘만 노래하고 남성맴버 둘은 뻘쭘하게 뒤에서 흐느적흐느적 춤추는데 객석 반응이 쏴했음ㅋㅋㅋㅋ 에이스오브베이스 끝물에 같은 스웨덴 출신 '야키다' 라는 여성 듀오도 나왔던 거 기억나네

  • @woogawooga1234
    @woogawooga1234 Год назад +14

    에이스 오브 베이스... 정말 대단했었죠.... 미국 진출 1집은 진짜 명반... 그리워지네요ㅠ

  • @eugenewu8826
    @eugenewu8826 Год назад +16

    저들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당시 적응안되던 미국의 힙합, R&B가 대세로 굳어가던 시절에 한줄기 빛과 같았던 산뜻한 94년이었습니다. 스웨덴 나온김에 혹시 Roxette도 다뤄주실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 @EunicePark1122
    @EunicePark1122 Год назад +10

    20대때 카세트 테입으로 열심히 들었고 길거리 상점들에서 음악을 크게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 땐 그냥 음악만 들었지 이런 스토리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복고맨님 자료 조사도 엄청나게 하실 거 같아요, 영상 하나하나가 굉장히 귀하게 느껴집니다. 잠깐이지만 디페쉬 모드도 언급되어 반가웠습니다. 울나라에선 팬이 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전 중딩 때 People are People 수록된 레코드 앨범 사서 마루에 있던 아빠 전축으로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가사 뜻도 잘 모르면서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에 푹 빠졌던 기억이 ㅎㅎ 복고맨 님 영상 보면서 잠시 추억여행 했네요. 늘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항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SungjinChoiQ
    @SungjinChoiQ Год назад +15

    복고맨님의 방송을 보니 예전에 서점가서 screen, GMP 등등 대중문화 잡지를 찾아보던 그때의 감성이 떠올라요. 저는 beautiful life 라는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아무래도 NOW 2집 그 빨간 테이프를 주구장창 들어서 인거 같네요. 예전의 아련한 느낌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복고맨님 최고에요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warnnie
      @warnnie Год назад

      NOW 시리즈… ㅠㅠ MAX랑 Mega Hit도 모았어요. ㅠㅠ

    • @SungjinChoiQ
      @SungjinChoiQ Год назад +1

      @@warnnie MAX 3집 NOW 4집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

  • @변해야산다-r4b
    @변해야산다-r4b Год назад +32

    Beautiful life는 진짜 메가히트였죠....당시 춤추기에 최고의 댄스곡이었고, 지금 들어도 너무 훌륭한 곡이죠. 1집이 더 히트였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아바 이상으로 좋아하는 밴드였는데....롱런을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 @zzondi
    @zzondi Год назад +5

    응4세대로서 당시 the sign의 인기는 대단했었어요. 음반구매를 잘 안하던 나 조차도 갖고 있던 앨범...

  • @lee99701
    @lee99701 Год назад +9

    에이스오브베이스가 히트했을 당시 아직 한국에는 CD 대중화가 안되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덜 끝났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음반가게에 테이프 앨범이 대부분을 차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생들이 주로 같은 팝송 컴필레이션 테이프로 팝을 들었던 시기죠. 티비프로에서 소개한 에이스오브 베이스의 노래를 듣고 귀에 꽂혀서 테이프 앨범을 나올때마다 구매했고,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2/3집이 하락세였다고 하셨는데, 당시에는 전혀 그런건 몰랐었네요. 수록곡들 다 너무 좋아서 걍 당연히 계속 잘나가는 줄 알았음 ㅎㅎㅎㅎ
    그리고 에이스오브베이스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여성듀오 '야키다'의 노래도 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방재실-v6p
    @방재실-v6p Год назад +12

    다음에는 같은 스웨덴 혼성 듀오가 나오길 은근 기대합니다. ROXETTE ㅎㅎ

  • @semperuna0720
    @semperuna0720 Год назад +5

    우와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진짜❤❤❤

  • @백전천이
    @백전천이 Год назад +3

    앗싸 요청했었는데 드뎌나오네용 ㅎ
    감사감사 잘볼게요.

  • @최철원-w8q
    @최철원-w8q Год назад +54

    고삐리 당시 영문법 꽝이던 제가 관계대명사를 all that she want 으로 마스터했습니다.
    그리고 beutiful life는 1집 못지 않게 최소 한국에서만큼 메가히트 쳤습니다.
    당시 인기의 기준은 순위프로가 아닌 길보드(리어카 불법복제테이프 가판상인)에서 얼마나 자주 테이프 틀어주고 있느냐입니다.
    cruel summer는 복고님이 소개해주기 전까지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의 대표곡으로 알고 있었을 정도로 인기 많았죠.
    그래서 지금도 X세대(1991년 부활한 신교복을 입고 중고교를 다니던 75~79년생)에게는 아바보다 에이스 오브는 시대의 아이콘입니다.
    팝씬에서도 2unlimited 대성공에 힙입어 수많은 팀들이 등장하여 90년대 중후반 이후
    유로테크노가 초강세로 이어져 우리나라 2000년대 초반까지 도배하게 됩니다.
    aqua도 한번 다뤄주세요. 얘네들도 나이크클럽과 방송가까지 당시 인기가 살벌했었네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2

      아쿠아 함 가시죠!!!!!

    • @warnnie
      @warnnie Год назад +3

      캬. 아쿠아! 덴마크의 자존심이었고 미묘하지만 AoB의 배턴을 이어받았죠.

    • @GOME2wish
      @GOME2wish Год назад +1

      아쿠아도 너무 좋아요!

    •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Год назад +3

      83년생도 에이스 오브 베이스랑 아쿠아 알고있습니다
      바비걸 ㅋㅋㅋ

    • @rereworrie
      @rereworrie Год назад +2

      바비걸~~

  • @진격의펭수
    @진격의펭수 Год назад +3

    아주 재미나게 잘 듣교 갑니다🏝 노래 의외로 👍🐧🐾

  • @sunqkim8028
    @sunqkim8028 Год назад +3

    가끔 찾아 듣는 에이스오브베이스. 신나고 좋음....

  • @JaeminSong
    @JaeminSong Год назад +3

    스웨디시 인베이젼!!
    초딩때 누나를 통해 즐겨들었던 최고의 댄스그룹.
    The Sign 은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근데 유럽쪽은 All That She Wants가 인기가 더 많은데도 있더라고요.
    근데 라이브를 너무 못해서 좀 놀랬습니다.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Год назад +6

    wheel of fortune 이나 Happy nation, Don't turn Around 같이 단조 분위기 물씬한 분위기 깔리고 약간 음울(?) 한 분위기의 곡들만 좋아했어서 그래서 그런지
    2집은 Beatiful life 외에는 전혀 기억에 남는곡이 없네요.
    위에 저 세 곡은 지금도 비슷한곡이 별로 없는 독특한 곡이라 여전히 좋아 하고 종종 듣곤 하네요

  • @kyrilkim
    @kyrilkim Год назад +4

    유로댄스의 전성기 중에 한 팀이었던 에이스 오브 베이스...비슷한 시기에 새로 등장한 또 다른 스웨덴 미녀 듀오 야키다(Yaki-Da)도 생각나네요.

  • @DarkMan82825
    @DarkMan82825 Год назад +2

    오랜만에 ace of base 1집이나 들어봐야겠네요^^

  • @moses1004
    @moses1004 Год назад +14

    The sign... 당시 대단했죠..All That She Wants, Don't Turn Around까지 3곡을 연말챠트 top10위 안에 들었는데 78년 the beegees이후로 처음보는 광경이었음.the beegees는 전부 1위곡이라 이해가 가는데.. 이들곡은 the sign 빼고는 1위곡도 아닌데 챠트가 좀 이상했음...아마 how do i live 처럼 상위권에 오래 머물러서 그런것 같음...happy nation 앨범도 엄청나게 팔아치웠으나 역시 이런류의 음악은 금방 질릴수 밖에 없는지 후속앨범은 완전 폭망...역시 최애곡은 The sign..지금도 질리지 않음..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Год назад +41

    Ace of Base의 세계적인 히트 전에
    UB40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나 Snow의 Informer같은 곡이
    먼저 히트하면서 레게 붐이 일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김건모의 핑계,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등이 레게 열풍을 이끌었죠.
    그즈음의 레게 히트곡 중에서 제 최애곡은
    영화 Reality Bites OST 수록곡인 Big Mountain의 Baby I Love Your Way였습니다.
    Reality Bites OST가 제가 그해에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었을 거예요.
    방금 전까지 백업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EBS에서 방영해줄 때 녹화해둔 Reality Bites가 보여서 스킵하면서 훑어보다가
    이번 영상을 보게 되니 묘하네요.
    국내 개봉명이 청춘 스케치였을 텐데, 그즈음에 위노나 라이더에 푹 빠져
    학교 전산실에서 넷스케이프로 위노나 라이더 사진만 모아놓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느릿느릿한 속도로 한장씩 받아 디스켓에 옮겨 제 PC 월페이퍼로 쓰곤 했습니다.

    • @정국영-e9d
      @정국영-e9d Год назад +2

      이 분 우째 저랑 비슷하네요..
      학교 전산실에서의 네스케이프...반갑습니다..ㅎ

    • @engle8844
      @engle8844 Год назад +2

      내가 젤 끔찍히도 싫어하는 장르가 레게

    • @otdk
      @otdk Год наза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Big mountain의 Fly me to the moon 입니다 좋아하실거 같아요 ruclips.net/video/s0cEb50OFNE/видео.html

  • @푸하하곰-q7h
    @푸하하곰-q7h Год назад +4

    스웨덴도 은근 팝강국임.. ABBA, Roxette, the final countdown의 주인공 the europe, Lovefool의 주인공 The Cardigans등

  • @hotshotkorea
    @hotshotkorea Год назад +3

    Sqeezer라는 그룹이 생각나네요. Saturday Night이라는 곡으로 활동했었는데 인기도 꽤 많았죠.. 당시 홍콩의 음악채널이었던 Channel V를 틀면 이 노래를 심심찮게 듣곤했습니다. 나중에 Sqeezer 같은 원히트원더 일명 한곡갑으로 유명한 가수 특집 영상도 만들어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오 좋아요! 고맙습니다👍👍

  • @eoanf
    @eoanf Год назад +1

    영상보고 부랴부랴 CD랙 뒤져보니 1집이 있네요 ㅎㅎ 잊혀진 음반 다시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도사마-x2q
    @도사마-x2q Год назад +4

    와.. 어렷을적 CD로 하루종일 반복재생으로 듣고 다녔던 에이스 오브 베이스! 참 반갑네요 ㅎㅎ 복고맨님 스매싱 펌킨즈도 다뤄주세요! ㅋㅋ

  • @jykim5622
    @jykim5622 Год назад +6

    음악캠프에서 all that she wants를 처음들은순간 바로 반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The sign은 사실 취향은 아니었는데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길래 당시에도 의아한 느낌이 있었죠. 1집이랑 2집 테이프가 있네요. 전 수록곡 중 living in danger를 매우 열심히 들었었습니다. All that she wants 때문에 린을 제일 좋아했는데 갈수록 비중이 줄어서 매우 불만이었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동시대를 살면서 흥망성쇄를 다 지켜봤던 그룹이 나오니 그때의 제 모습이 생생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발 prince 5부작 특집좀 ㅠㅠ 부탁드립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프린스 꼭ㅜㅜ

  • @화이트제플린
    @화이트제플린 Год назад +1

    It's Beautiful Life Oh~~ Oh~~Oh~Oh 정말 좋아했습니다~^^

  • @changheekang7543
    @changheekang7543 Год назад +3

    올 댓 쉬 원, 싸인 추억이 아련하네요^^

  • @전투불패
    @전투불패 Год назад +1

    고등학교때 지구촌 영상 음악에서 유럽에서 1위곡이라고 소개해주던 추억이 있었어요.
    'All that she wants' 확 끌려서 레코드 점에 가서 테이프 사서 들었네요.ㅎㅎ

  • @이승환-u7t6w
    @이승환-u7t6w Год назад +1

    Tokyo girl 이라는 곡도 해외에선 엄청 인기였는데 이노래 때문에 좋아하게 됐는데 이곡의 원곡이 korean girl이었다는걸알고 참 아쉬웠던 기억있네요

  • @wewoori
    @wewoori Год назад +1

    에이스오비베이스가 키운 팀이 읶었죠... 키웠다기보다 후원이 맞을듯하네요.. 바로 야키타라는 역시 여성 2인조 스웨덴 그룹이죠...
    약간 색깔이 에이스오브베이스와 비슷했고 그들이 팀을 우연히 결성을 한후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에이스오브베이스을 만나 도움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죠.. 근데 1집이후 팀 이름 관련한 (야키다라는 이름이 한국말로하면 건배정도됨) 아키타라는 술집의 사장님
    이 소송을 거시면서 이 이름을 사용을 못하게되죠.. 그녀들이 이름을 바꿔 2집을 내는데 5년 그때는 그들이 도와줬덤 에이스오브
    베이스도 저렇게 되었던 상황이고.... 야키다도 에이스오브베이스 앨범처럼 1집앨범은 메기히트을 히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엘범
    판매을 했었고 2집 앨범의 뮤지비디오을 김포공항에서 촬용을 하기도했었죠...
    그 당시 에이스오브베이스가 어느정도 무주에서 KBS FM의 굿모닝팝스의 캠프가 있었는데 에이스오브베이스의 싸인이 나오자
    다들 춤을 출정도로 그 당시 젊은 사람들은 모를수없는 곡... 왜냐면 레코드가계을 지나가가도 이 음악이 흘렀고 테이프리어커
    에서 이 음악이 흘렀고 커피 마시러가도 이 음악이 흐를정도로였기때문에 그당시 20대들에게 정말 선풍적인 인기였죠....
    가요라면 이해가되었던 시절이지만 팝음악 그것도 스웨던그룹이... 좀 이례적인것이라고 할수있었죠..그 당시는 미국 음악 영국
    음악 프랑스음악정도를 제외하면 제3세게 음악이라고 분류을 몽창해서 분류을 하던 시기였으니말이죠...

  • @NDAQSPY
    @NDAQSPY Год назад +2

    당시 1,2집을 구매했던 저로서는 정말 잘 들었었던 그룹이었고
    2집 이후에는 당시 우리나라 전체가 모두 힘든 시절이어서 음악에 관심을 갖기가 좀 ㅎㅎ

  • @seankc007
    @seankc007 Год назад +2

    Ace of Base를 아직도 듣는다는.. 전혀 시대에 뒤쳐지지않아

  • @nalbusnow2237
    @nalbusnow2237 Год назад +2

    초등학교떄 유일하게 (워낙시골이라 서울가서 사왔어요) 테입사서 듣던 음악입니다 진짜 버릴곡이 하나도 없었어요

  • @janhok79
    @janhok79 Год назад

    짝짝짝ㅎㅎ원하던 에이스오브베이스ㅎㅎ감사합니다. 아쿠아도 크렌베리스도 보고싶어요잉ㅎㅎ

  • @rereworrie
    @rereworrie Год назад +2

    학창시절 앨범 다 사서 정말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parkthoven
    @parkthoven Год назад +1

    Sign 뮤비랑 노래가 좋아서 당시의 동내 음반점 갔더니 레코드판이 있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내요~~ㅎㅎ

  • @dep2707
    @dep2707 Год назад +1

    잘 보았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한 번 또 몰아서 들어봐야겠네요~ 가족 그룹 릴레이로 코어스(corrs)도 소개 부탁드려요!

  • @ysangk
    @ysang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집까지 CD사서 듣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시절과 맞물린 시기라 더 그리운 그룹이네요~
    저 시절엔 신비한 북유럽풍 사운드가 왜그리 좋았던지..야키다 도 좋아했던 기억이 ㅎㅎ

  • @조단감
    @조단감 Год назад +2

    캬~~~ 에이스 오브 베이스다~~ 나이트가면 애들노래밖에 안나왔다는~ㅎ 스웨덴하면 롹시트도 빼 놓을수 없죠..롹시트도 꼭 부탁드릴께요..복고맨님~수고해 주시고 감사드려요~^^

  • @프로볼러-g9b
    @프로볼러-g9b Год назад +1

    댓글들을 보니까 역시 한국에서는 뷰티풀 라이프 가 최애였군요 ㅎㅎㅎ 질리도록 들었던...모던토킹 이후에 엄청 들었던 가수였었는데...추억이 새록 돋네요 감사해요~

  • @whyk2282
    @whyk2282 Год назад +1

    저도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싸인을 듣고 당시 테이프까지 샀던 기억이 납니다. 수학여행때(요즘 친구들 수학여행이 있나요?ㅎㅎ 저 옛날사람ㅎ)이곡을 친구들끼리 테이프를 틀어놓고 잤던 기억도 나고 아바도 뒤늦게 알게될정도로 우리때는 스웨덴하면 에이스 오브 베이스였지요.

  • @yongwonrhee1141
    @yongwonrhee114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이스 오브 베이스, 진짜 질리도록 들어도 또 들었죠

  • @eurodisco80s-neweurodiscos57
    @eurodisco80s-neweurodiscos57 Год назад +3

    에이스 오브 베이스 ㅋㅋ 한때 엄청 인기있었던 그룹인데.. All That She Wants , The Sign 대표곡 . 당시 헬스클럽에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Год назад +1

    우와!!!!!
    진짜 기대했던 그룹인데
    감사합니다~~~~
    All that she wants 👍 👍 👍 👍

  • @hannalee1712
    @hannalee1712 Год назад +1

    Beautiful life를 듣고 에이스 오브 베이스 팬이 되어서 Cruel Summer앨범도 샀는데 노래 좋았는데 생각 보다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어여 그래도 cruel summer 노래 좋아요 ~ 에이스 오브 베이스 그렇지 않아도 궁금 했었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리TV-o2f
    @두리TV-o2f Год назад +2

    94년도에 대구 취업 나가서 북부정류장 앞에 리어카에서 이곡 듣고 바로 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kyjelblue
    @kyjelblue Год назад +2

    캬... Ace of Base라니... 엄청 좋아했었죠.
    당시에 아바의 레파토리는 잘 몰라도 이 그룹은 정말 좋아했었음.

  • @뭡샺쯰줻
    @뭡샺쯰줻 Год назад

    Beautiful Life 이 노래를 국딩일때 듣고 원곡자를 찾은게 29살때였습니다
    찾았을때 그 감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yello_rose
    @yello_rose Год назад +1

    당시 ace of base하고 Meat loaf 엄청 좋아해서 매일 듣고 다녔던 기억 있네요

  • @kmy-gb2kh
    @kmy-gb2kh Год назад +1

    지금 55세인데 에이스 오브 베이스 노래 지금 들으니 다 기억나네. 테이프도 사서 듣고 했는데. . 😊

  • @티코만세
    @티코만세 Год назад +1

    우연히 라디오에서 더사인이 나와서 바로 듣자마자 레코드점가서 샀죠.ㅎㅎㅎ 사인 우라지게 들었네~~ㅎㅎㅎㅎ 지금도 좋아하구요. 가끔 라디오 팝에 지금도 나와요. 꽤나 유명했던 곡이라서^^

  • @numan0717
    @numan0717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님~크라프트 베르크 Kraftwerk 나 디페쉬 모드 Depeche Mode도 꼭좀 만들어 주세요~~^^

  • @임종빈-c4n
    @임종빈-c4n Год назад +2

    에이스오브베이스 , 야키다 , 아쿠아 등 90년대에도 메가히트 유로댄스가 많이 나왔죠. 야키다는 에이스오브베이스 멤버가 프로듀싱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기타치는배은기
    @기타치는배은기 Год назад +2

    복고맨 멋짐. 제일 유니크한 채널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1

      👍👍👍👍👍👍

  • @elsonbaty44
    @elsonbaty44 Год назад +1

    에이스오브베이스 국민학교 5학년때 많이 들어서 얘들노래들으면 그때 생각나네요 몇년전에 폴란드에서 차타고가면서 얘들노래들으니 유럽느낌이 확 더살더라구요

  • @runrinie
    @runrinie Год назад +1

    진~~~짜 많이 들었던 1집.. 명곡들이었죠.
    감사합니다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On-InYeon
    @On-InYeon Год назад +1

    락 음악 좋아할 땐데 에이스오브베이스 1집은 진짜 엄청 들었네요. 그래서 2-3집까지는 음반 사서 들었고 전 2-3집도 좋아했습니다.

  • @유키아키라
    @유키아키라 Год назад

    와....제가 메일로 에이스 오브 베이스 문의 드렸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응근 기다리렸던 분들 많았을듯 싶네요 ^^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메일 항상 체크하고 있죠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팔일오-y6y
    @팔일오-y6y Месяц назад

    beautiful life, 명곡, 에이스 오브 베이스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 @junsk79
    @junsk79 Год назад +3

    에이스오브베이스하니까 야키다도 생각나네요...

  • @gamdong8
    @gamdong8 Год назад +1

    군대가기전에 노량진에 자주 들렀는데 출구앞 테이프파는 구루마에서 이들 노래 아니면 ub40 노래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한강변 잔디밭에 오징어랑 소주 에이스 오브 베이스. 짝사랑했던 그녀 다 떠나보내고 까까머리로 논산 들어갈때 비만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 @ccrtablit
    @ccrtablit Год назад +1

    하..미치겠다.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Год назад

      제가 감사드립니다~~ 😊😊

  • @하늘꽃-j6x
    @하늘꽃-j6x Год назад +1

    복고맨 님, 제발 Roxette(정확한 발음은 롹쎗)도 다뤄주세요...Roxette의 유일한 히트곡이 It must have been love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저 노래는 정말 Roxette답지 않은 노래인데 Pretty Woman 영화 주제가로 쓰이면서 빌보드 1위를 했을 뿐 그들의 정통성과는 약간 차이가 있죠. 아직 Roxette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P.G은 지금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혹자는 ABBA 또는 Ace of base 스타일이 아니냐라고 하지만 글쎄요...Listen to your heart, Paint, Give you up, Run to you, Salvation, It just happens(리드 보컬 Marie 사망 직전 음반), 그리고 작년에 나온 Me and you and everything in between을 들어보시면 어떨까요?(참고로 마지막 Me and you...저 노래는 일부러 8090 레트로+모던감성으로 만들었다고 P.G이 인터뷰에서 얘기했습니다)

  • @HeYo-e6t
    @HeYo-e6t Год назад +1

    내 최애 그룹 중 한 팀인데 감사합니다 :)

  • @majokko-c5b
    @majokko-c5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요즘도 팬이라 자주 들어요^^ 정말 명곡 많죠~ 한국에 공연왔음 좋겠어요

  • @noir4467
    @noir4467 Год назад +1

    혼성그룹 하니까 90년대초에 짧게 활동하다 사라진 the party가 궁금해지네요
    정말 테잎 늘어지게 들었었는데 말이죠..

  • @jinwookim5825
    @jinwookim5825 Год назад +1

    중학생때 가스배달하던 사촌형이 포터안에서 처음 들려주었던 더싸인!!!
    부족한 용돈으로 누나가 정품테잎을 사왔길래 테잎 늘어나도록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지구촌음악인가 팝송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도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sugarsuga1200
    @sugarsuga1200 Год назад +1

    에이스 오브 베이스는 못참지.

  • @miranpark7924
    @miranpark7924 Год назад +1

    나의20대 beautiful life !
    엄청들었네요

  • @자일리톨77
    @자일리톨77 Год назад +1

    그 당시 레코드점에서 샀던 몇 개 안되던 테잎 ㅎㅎㅎ 가끔 들으믄 그 시절 아련한~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