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 MINDHACK 막간 토크 【04】 대장 “선생? 또 디버그룸에 서류를 놓고 갔어. FORMAT이……” “……어라? 없는 건가. 이 시간에 별일이군.” (선생님 등장) “!” “뭐야, 선생. 무슨 일이야? 문 뒤에 있었던 거야?” “뭐? 나를 놀래켜 주려고 숨어 있었다고? 하하. 너무 날 놀리지는 말아줄래, 선생.” “우리들은 훈련을 받는 몸이야. 눈 깜짝할 새에 공격해서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전에 말이지, 비번날에 산에서 경치를 보고 있으니까, 어깨에 잠자리가 내려앉았어.” “너무 놀라서 팔을 휘두르다가 실수로 내리쳐버렸거든……아아……” “……완전히 가루가 됐어. 아름다운 생명이었는데.……내 손으로……” “……이유 없이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게 당신이라면 더더욱.” “뭐? 그럼 이번에는 신입한테 하겠다고? 신입의 놀라는 얼굴이 보고 싶어? ”있지, 선생,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 야매 번역입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隊長
「先生?またデバッグルームに書類を忘れてたぞ。FORMATが……」
隊長
「……あれ?いないのか。この時間に珍しいな」
隊長
「!」
隊長
「なんだ、先生。どうしたんだ?ドアの後ろにいたのか」
隊長
「なに?私を驚かそうと思って隠れてた?はは。あまりからかわないでくれ、先生」
隊長
「我々は訓練を受けてる。咄嗟に突き飛ばして、怪我でもさせてしまったら大変なことだ」
隊長
「……この前、非番の日に山で景色を見ていたら、肩にトンボが留まってね」
隊長
「驚いて振り払ったら、はたき落としてしまって……ああ……」
隊長
「……粉々になってしまった。綺麗な命だったのに。……私の手で……」
隊長
「……むやみに誰かを傷つけたくないんだ。それがあんただったら、なおさらだ」
隊長
「なに?じゃあ今度は新人にやる?あいつの驚く顔が見たい?」
隊長
「いや、先生、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
ちょっとお茶目だなこの先生
わかる
はたき落としただけでトンボが粉々になるのは、、、
なんだこれ最高に可愛い
한국어 번역
MINDHACK 막간 토크 【04】
대장
“선생? 또 디버그룸에 서류를 놓고 갔어. FORMAT이……”
“……어라? 없는 건가. 이 시간에 별일이군.”
(선생님 등장)
“!”
“뭐야, 선생. 무슨 일이야? 문 뒤에 있었던 거야?”
“뭐? 나를 놀래켜 주려고 숨어 있었다고? 하하. 너무 날 놀리지는 말아줄래, 선생.”
“우리들은 훈련을 받는 몸이야. 눈 깜짝할 새에 공격해서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전에 말이지, 비번날에 산에서 경치를 보고 있으니까, 어깨에 잠자리가 내려앉았어.”
“너무 놀라서 팔을 휘두르다가 실수로 내리쳐버렸거든……아아……”
“……완전히 가루가 됐어. 아름다운 생명이었는데.……내 손으로……”
“……이유 없이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게 당신이라면 더더욱.”
“뭐? 그럼 이번에는 신입한테 하겠다고? 신입의 놀라는 얼굴이 보고 싶어?
”있지, 선생,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 야매 번역입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아 ㅁㅊ 사랑해요 이것만을 찾고있었어요
@@SUPERduperMEGAhyperCUTIEgi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このBGMす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