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와 전반기 코치진들과 갈등이 있는지 아닌지 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얘기를 드렸습니다. 정대현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지만.. 1군 투수코치로 이렇게 빠르게 오를 사람인가? 하는 의문은 있었습니다. 선수 시절 똑똑하고 공부하는 선수로 기억하고 있어서 좋은 코치가 될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바로 1군 투수코치를 맡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노령의 필승조로 대표되는 에너지 떨어지는 불펜인데 왜이리 퀵후크를 남발할까요? 정대현이 본인의 은사인 김성근의 벌떼야구를 성공방정식으로 여기는가 싶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이종열사단의 억지 꽂아넣기든 뭐든 유능이라도 하면 혹은 경험이라도 풍부하면 기다리겠는데...정대현이든 이진영이든 성적에 따른 신상필벌인가도 명확하지 않고, 이래저래 지금 상황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lions0401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선 최선을 다해서 상위권 유지중이잖아요. 외부평가가 틀리다는걸 현장은 이 악물고 보여줬어요. 근데 그 노력을 인정, 칭찬해주지 못할 망정 무작정 우승을 목표라며 코치 물갈이 하는건 틀리다고 생각해요. 특히 투수 파트 정민태 코치님은 투수 3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하셨어요. 이병규 코치님도 2군으로 내려갈만큼 성적을 못냈나요? 근데 정작 10위인 타격파트의 이진영 코치님은 1군에 남았어요. 현재 서브 타격코치로 바뀌긴 했지만 경기 중계를 보시면 메인타격코치로 활동중인거 같고요. 이게 과연 팀을 위한 선택일까요?
댓글들 되게 웃긴게 코치탓 감독탓 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등 삼성불펜들은 타구단에 비해서 구위자체가 약해서 어쩌다 막을때도 운좋게 막는게 지금 현실임. 직구구속 145넘는 불펜투수가 없는데 털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니 타자들도 점수내봐야 경기후반에 역전패당할꺼 뻔하니깐 신이 안나는거고 선발투수도 잘던져봐야 역전당하니깐 이제 포기한것임. 가장문제는 불펜투수.
솔직히 이병규 코치는 선수들 좀 편하게 해주는 게 있어서 좋았음 정민태도 와서 실력 늘었는 선수들도 많아서 좋았음 솔직히 코치 바꾸고 더 못하고 있음 아니 무슨 자신감으로 코치를 바꾼거지? 오늘 경기 보고 바로 조치를 좀 이병규랑 정민태부터 일단 올려라 진짜 경험 많은 정민태가 훨씬 나아 삼성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삼성이 비록 전반기 마지막 5경기를 8,9회 터져서 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선발들이 6~7회까지 잘 이끌었다고 봐야죠. 시즌초부터 코칭스텦은 선발에게 무한 책임감을 심어줬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은 터지더라도 책임지라는거죠. 그래서 선발이 긴이닝 끌어주고 불펜은 1이닝씩 끊어막기가 잘 되었습니다.물론, 팬들은 1경기에 일희일비 하기 때문에 길게 맞기다 실패했을때 감독,코치 욕하기 바빴죠. 그러나, 결국 팀이 잘 나갔습니다. 코너도 어렵게 투구하던 초반과 달리 긴 이닝에 목표를 두고부터 7이닝씩 잘 막아줬구요. 그러나, 정대현으로 바뀌고부터 퀵후크로 갑니다. 불펜의 순서도 규칙이 없구요. 정민태는 순번대로 규칙적으로 운영했죠. 최대한 1이닝씩 맡기던게 그냥 안타 맞으면 바꾸고 좌우타자에 따라 막 바꿉니다. 좌우놀이도 부쩍 늘었구요. 그건, 정대현이 SK출신이라 김성근 밑에서 오래 선수생활 했기에 배운게 아닐까 싶네요. 퀵후크가 맞는 팀도 있죠. 그러나, 삼성은 불펜의 과부하가 문제 되었는데 퀵후크로 간다? 이게 맞는 전략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불펜에 과부하가 왜 걸릴까요?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서 맨날천날 올라오는 선수들만 올라오니까 그렇죠. wRC+가 90도 안 된다는건 삼성 타자들로 한 경기 평균 3점 넘게 내기 힘들다라는 뜻인데 소위 "필승조"라고 불리는 불펜투수들이 안갈리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맨날 타이트한 점수차 경기만 하니까요. 그런데도 전반기에만 리그 홀드 5위 안에 삼성 투수가 세명이나 있습니다. 방화범이라고 욕먹는 투수들이 다 리그 홀드 순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생각하려면 무조건 타자들이 잘해야합니다. 이거밖에 없어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전력으로 지금까지 버틴 것도 기적... 사실 진작에 내려가야 하는데 하필 순위 경쟁 팀인 두산 엘지도 삼성이 지면 같이 지는 경기가 많아서 삼성 순위에 큰 변동이 없는 행운??? 팀 타율은 꼴찌라서 큰 기대는 안 함... 불펜은 이미 과부하 걸린지 오래됐고 임김오는 이제 베팅볼로 전락해서 이들이 등판하면 상대팀 펜들은 환호하고 반대로 삼성펜들은 무더위를 날릴 공포의 호러 드라마를 보게 됨.. 코칭스테프 개편도 별 효과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 분명함. 이대로 가면 1위는 사치스러운 이야기이고 가을잔치도 어려움...
정민태보단 정대현이 투수 운용이 좀 더 낫다고 봅니다..정민태는 1이닝씩,임김오 순의 등판만 운용하다보니..한 명이 중간에 무너지니 도저히 대처가 안되는 운용을 했습니다,한마디로 융통성이 너무 부족했어요,정대현은 오상민.황동재등 롱릴피프로 투수 운용하는 등 전반기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보다 더 다양한 투수를 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국내선발투수는 여름엔 지금보다 하루 더 쉬고 등판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원태인.이승현은 체력적인 부담이 느껴지거든요,,김윤수등 선발 한 명 더 넣어서 국내선발은 네 명으로 하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불펜 1이닝씩 던진다는 거에 얽매이지말고 선발 다음 6회에 나온 투수는 잘 던지면 2이닝 3이닝도 던지게 해야합니다,1이닝투구가 정석은 아니잖아요?
타격이 제일 문제. 너무 심각함. 타율이 너무 안나오니 홈런 아니면 게임이 안될지경 점수를 못 뽑아내니 여유있는 상황이 거의 안나오고 투수들은 부담 증가에 실투 연발 그냥 악순환임 타격이 고쳐져야 한국시리즈 가고 이 문제 못고치면 가을야구 힘듬 추가로 체력적인 문제? ㅋㅋ 난 아니라고 본다 그냥 실력. 타격방식 제발 바꾸자. 타격 코치건 타격훈련이건 반드시 변화 줘야한다
@@Dksmrr 그것도 맞지만 작년은 타격 준수 투수 개판 이어서 하위권이고, 올해는 타격 준수 투수 준수여서 잘해온 거예요. 마치 타격은 쓰레기였는데 투수가 하드캐리해서 온거처럼 얘기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런 맥락이면 우리 투수진이 지금 성적 다 한자리씩 차지했어야 함
@@lilllilllil-r1h 정확히는 구자욱, 김지찬만 더 좋았어요. 오재일 김동엽 강한울 김태군 이성규 등등 타격 쓰레기였음. 올해 안좋아진건 김현준 1명 뿐이고 김성윤은 부상이탈, 구자욱 김지찬은 딱히 이진영 타격이론으로 가지 않는것 같고 반면에 이성규 김헌곤 이재현 김영웅 윤정빈 등등 이득 본 선수가 더 많아요. 신인한테 타격파워를 올리는게 맞지 변화구 맞춰서 타격하게 가르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석에 많이 서면 변화구 보는 눈은 올라갑니다 마치 이진영이 타격을 망치는거 처럼 얘기하는게 웃겨요 야구에 정답은 없는건데… 여기 팬들은 다 김현준 개인팬들만 있는것 같음
5등으로 가을야구 하면 정말 다행~~ 어제 2점차이 무사 2루 (김지찬) 에서 안주형 한테 번트 1사 3루 만드는 작전 보고 정말 박진만이 이 개나리는 뭐 하는 인간인지 ????? 안주형 타석에 류지혁 대타로 강공을 해서 동점 내지 역전을 노렸어야지~~~~ 내년에 무조건 감독 교체 해야한다.
박진만 감독이 가장 무능하죠. 이병규, 정민태 코치가 저런 강등을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다고.. 말씀하신대로, 정대현과 강영식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특히 정대현은.. 정통파가 아닌 옆구리 투수라.. 정통파를 지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됨. 박진만 감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첫째 타순의 문제. 특히 2번타자와 4번타자의 문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땅볼타구나 작전구사능력이 부족한 선수를 2번 타자에 놓고.. 4번타자에.. 박병호.. 그리고 오늘.. 처음 투입된 용병을 4번타자에 넣는 것만으로 봐서도 수준 미달입니다. 그러니 득점이 더 날 수가 없죠. 4번으로 잘 쳐주던 강민호 놔두고.. 아직 못쳐도 부담없는 자리 6번 이하 자리에.. 용병을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투수의 기용입니다. 선발로 키운 선수들로.. 문제가 없는 선수들은 선발 위주로 중용해야 합니다. 그게 황동재, 김윤수 선수죠. 어렵게 선발로 키운 김윤수를.. 릴리프로 쓴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선발투수가 넘쳐난다고요? 1+1을 쓰면 됩니다. 백정현과 묶어주거나, 아님, 5선발의 다른 선수와 묶어줘서, 선발 5회 수준.. 그리고 1+1 선발이 나머지 4이닝을 던지게 하는 등.. 로테이션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면 됩니다. 가뜩이나 지금 필승조가 무너져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또 하나의 박진만 감독의 실책은. 2군 선수들을 1군으로 올릴 때, 2군에서의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김재혁 선수, 양현 선수 등.. 이종열 단장의 잘못도 있죠. 저는 박병호- 오재일 트레이드는 잘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FA 투수 영입 특히 김재윤 영입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창민이야 가성비가 있다고 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2차 드래프트인가요? 하나같이 도움 안되는 형편없는 선수들을 이종열 단장이 데리고 왔습니다. 또한, 조상우를 1차 지명권 줘서 데려온다.. 이런 짓 하지 말아야 합니다.
144 경기 계속 이길수 없으니 지는건 맞는데 지는 방식이 너무 똑 같고 제일 짜증나는건 선수들이 너무 풀어져 보인다는게 문제 악착같은게 없고 우취 안되면 하기싫은것 마냥 대충 주루사는 매경기마다 나오고 실책은 남발하고 지금 이겨도 1위 못잡는데 하위팀이랑 가까워 지면 7.8위 하겠다는거잖아? 제발 정신차리고 4.5월 삼성으로 돌아오자 보기 너무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근 연패 중 느꼈던 건, 4~7회 사이 우리 선발이 흔들려 강판 당했을 때 상대 강타자 라인에 맞서 힘으로, 혹은 노련미를 더한 기세로 막아 줄 중계 요원이 없습니다. 저는 계속 주장합니다만, 오승환 이제 4~7회 사이 터프한 상황에 나와서 위기를 막아 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마무리 대안은 우선, 김재윤이요. 키움 조상우처럼 마무리 보직을 맡겨서 심적 안정감을 주며 관리해 준다면 무조건 반등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마무리 오승환은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할 만한 수준급 마무리겠지만, 중간에 나오는 오승환은 다를 겁니다. 그만큼 각 팀마다 중계 요원 중 막강한 선수가 드물 정도니까요. 그리고 원태인은 휴식을 좀 줬으면 합니다. 한 달 정도 2군 내리고 그 자리에 김윤수를 넣어서 기회를 한 번 줘 봤으면 하네요. 김윤수도 좌승현처럼 맞지 않는 불펜 옷을 입어서 흔들리는 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2군과 1군은 다를 테지만요. 그리고 타선은 최소 2바퀴 안에 상대 선발을 내린다는 작전으로 노림수 아닌 이상, 커트 많이 하면서 투구수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한 방이 있는 김영웅, 이재현, 강민호, 박병호, 이성규 등 제외하구요. 구자욱과 같은 배드볼 히터가 많아져야 삼성 타선이 살아납니다. 그 때문에 이병규 수석일 때 구자욱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한 것 같네요. 현재 삼성이 뚝딱거리는 이유가, 수뇌부의 윈나우 발언이 언론에 공식화 되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왕조를 제대로 경험한 선수는 김헌곤 선수밖에 없죠? 나머지 선수들은 특히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우리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스윙에 힘이 들어가고, 눈야구가 안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반기에도 물론 타격 지표가 쓰레기였지만, 적어도 찬스에 강했어요. 썩은 지표에도 기회가 났을 때 득점을 차곡차곡, 이길 수 있는 만큼 냈으니까요. 윈나우 발언을 했으면 수뇌부에서 결단을 내리든, 선수들이 더 이상 동요하지 않게 무언가 조치를 취했으면 하네요. 최근 삼성 경기력 너무 보기 힘듭니다. 이게 상위권 팀 경기력이 맞나 싶을 만큼 처참해요.
가을 야구는 무슨 가을 야구...10, 10, 10......아니 볼질해, 아니면 장타허용해.. 난 맞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문제는 볼질이고 수비 위치도 문제가 있다. 물론 시프트가 없졌다. 하지만 베이스를 넘아가 수비를 하는 건 안 되지만 배이스엑서 몇 발자국은 된다. 내야수 지정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답답하다. 잘 맞는 건 2루타이상, 빚맞아도 안타...문제가 있다니깐.... 공격도 그래.. 볼배합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밀어쳐야 된다. 커트를 하면서....3,4,5,6번까지는 커트를 못 허는 건 상관 없는데 1,2,7,8,9번 커트를 많이 해야되는데 삼성라이온즈는 커트를 잘하는 사람을 못 봤다. 난 커트만 10개이상만 해도 박수를 친다. 투수입장에세서는 홈런맞는 게 차라리 낫다. 커트 10개이상 당해봐라, 그 선수에개 진절미가 떨어질 것이다. 난 상성야구는 좀 끈적끈적한 야구, 끈질긴 야구, 근성있는 야구를 하면 좋겠다고 몇 번을 썼다. 근데 그대로.....
타격도 문제 투수기용도 문제.. 아무리 오승환이 등판일정이 길어졌다한들 2점 지고 있는데 올리는거보고 뭐하나 싶었음. 이상민이 어쨌든 만루 마무리하고 내려왔으면 9회까지 맡기고 쇼부 볼 생각했어야지… 애초에 임창민 안내린것도 문제긴하지만.. 타격은 진짜 암울.. 우리 김영웅도 뭐 선구안이나 스윙나오는거 보면 다시 회복 가능할까 싶음… 이상태면 가울야규도 힘들고 턱걸이한다고 쳐도 광탈. 어거지와 운빨로 아직 상위권유지중임.. 기록으로 보면 말이안됨… 선발도 불안요소 천지고… 어느 한부분 제대로된 파트가 없음.
정대현코치 망할 불펜운영때문에 가을야구는 포기합니다. 삼미노님 섬네일보고 정말 미래를 바라보시는분이라 느꼈습니다..정대현때문에 몇경기를 말아먹냐ㅡㅡ 오늘도 김재윤 동점에 쳐올려서 경기 말아쳐먹고.. 김재윤 요새 ㄱ같이 쳐맞는거 세상사람 다 아는데 최지강을 좀 더 길게 끌고가던지 올해는 빡쳐서 삼성경기 안볼란다
야구는 힘으로 하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한다 야구의 이해도가 높은선수가 팀의 도움되고 야구를 잘하는 선수다 삼성은 야구를 아는 선수는 유지혁 밖에 없다 야구는 아주예민한 경기다 좌완 이승현을 봐라 작년이나 올해 달라진게 뭐냐 달란진것 언뜻보지만 선발과 마무리 차이지만 그게 아니고 진정 달라진게 있다면 투구전 준비과정이다 마무리땐 급하게 덤비듯 던졌다 선발로와서는 차분히 천천히 준비한다 그게 무슨상관이냐 겠지만 차이가 하늘과땅 차이다 천천히 준비하면 타자와 싸움에서 벌써 던지기전 이기고 들어간다 이때 타자가 덤빈다 그걸 잘이용 해야 한다 타자는 김영웅은 잘보면 준비과정은 박한이인데 타격시 너무 덤빈다 대타자는 차분히 내공의길을 정해놓고 그공 들어 올때까지 기다린다 김영웅은 홈런칠때와 지금 모니터링 해보라 그럼보인다
댓글들 되게 웃긴게 코치탓 감독탓 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등 삼성불펜들은 타구단에 비해서 구위자체가 약해서 어쩌다 막을때도 운좋게 막는게 지금 현실임. 직구구속 145넘는 불펜투수가 없는데 털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니 타자들도 점수내봐야 경기후반에 역전패당할꺼 뻔하니깐 신이 안나는거고 선발투수도 잘던져봐야 역전당하니깐 이제 포기한것임. 가장문제는 불펜투수.
이팀은 냉정하게 매경기마다 장점보다 단점만 뚜렷해지고 있음 진짜 지금 90몇경기는 어찌어찌 김영웅,이성규 등 젊은 유망주들이 제대로 포텐 터져줬기 때문에 버텼고 저 노쇠화 심한 필승조 전반기는 나쁘지않게 던져줬지만 분명히 시간지나면 작살날거 같았음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선발야구가 되면 빠따가 지랄 빠따가 좀 되면 선발이랑 불펜이 돌아가며 지랄 ㅋㅋㅋ
선발은 털리면 빨리 내리는데 왜 불펜은 그러지 않는지 의문임. 선발은 털리든 말든 5회까지는 던지게 해야지 3회 4회에서 터졌다고 선발 내리면 불펜이 무실점으로 버텨줄 수 있는 팀이 절대 아닌데... 최근 지는 경기들 보면 투구수 100 못채워도 다 일찍 내려버림. 정대현은 진짜 아닌 것 같음. 오승환은 왜 올린거야?
최지광하고 김재윤하고 보직을 변경하면 어떨까요? 오늘도 8회 김재윤에 볼질부터 경기가 터진 것 같아 제안해봅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사랑해요
삼미노님이 또 단장픽과 감독픽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것 같고, 감독픽에 애정을 가지신듯 해요 애초에 단장과 감독은 야구관이 상당히 달랐던 사람들이고, 전반기 막판 연패에 대해 감독이 책임져야 하나 그 대신에 수석, 투수라인 코치를 단장픽으로 바꾼거로 대신 징계 먹인거에요
김영웅은 2군으로 가야될 것 같아요
타격폼이 너무 .... 정밀 타격이 절대 될 수 없는 메카니즘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한다면 잘되야 이만수 하위버전 정도로 보여요
그렇죠 감독의 팔 . 다리를 잘라놔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감독이 .. 필승조가 문제 입니다. 문제 !
오승환...그나이에 다시 기량 올리기는 힘들것같은데...삼성 팬입장에서 참 고마운선수인건 분명한데...계속 이대로는 곤란함
오승환은 2년계약한거 관계없이 올 시즌을 끝으로 스스로 은퇴해야합니다 거취 결정 안하면 방출이라도 해야죠
동감합니다 성적을 떠나 물러나야 합니다 @@lions0401
@@lions0401헛소리 좀 그만 하세요…얇은 뎁스 빵꾸 더 크게 낼 일 있나요
@@lions0401 더 하는건 대단한게 아니고 객기입니다
곤란한게아니고 본인이 주제를알고 나가야함
임창민 오승환같은 노장들을 시즌 초반부터 너무 굴린다 생각했었는데 그 스노우볼이 불펜 초토화까지 와버림...ㅋㅋㅋㅋ
난정대현잘하고있다고봄...
주구장창 임김오 아니고 그앞에 지광 채흥 상민 등등 고루고루쓰면서 임김오 체력아껴주려고하는게보임 물론처음이라 실수할수있을텐데 잘하고있다고봅니다~개인적생각입니다~
투코 원상복귀가 맞는듯~~
정민태코치님이 선발투수 마음을 더 잘알고 관리를 더 잘하시는듯~
무엇보다 경기를 매일 잘못운영하는 돌진만 경질시켜야 합니다 5대3에서 뒤지고 있는데 무사 2루 번트 너무 경악스러웠습니다
@@오재인-e3x 그것도7회에
뭔생각으로 번트를 댄건지 진만이한태 누가좀 물어봐줘요
@@파란가오리 야구보면서 2점차 뒤진 상태에서 무사 2루 번트는 처음봤네요;;;
정말로 번트하려고 야구 감독하나…
개진만 판단미스 하루 이틀입니까 ㅋㅋㅋㅋ
안주형이 못 미더우면 류지혁 대타를 내보내면 되는데 번트 하고 그 다음 타자에서 대타???
삼성야구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잦은 타순변경입니다.
삼미노님께서는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번~9번까지 타순마다 역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잦은 변경으로 인해 입은 옷이 적응하기도 전에 바뀌는건 아닌지..
오늘한화경기 좀올려주세요 박진만이왜 돌진만인지 뼈저리게느껴집니다 게임질려고 일부러저러는것같습니다
프런트와 전반기 코치진들과 갈등이 있는지 아닌지 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얘기를 드렸습니다.
정대현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지만.. 1군 투수코치로 이렇게 빠르게 오를 사람인가? 하는 의문은 있었습니다.
선수 시절 똑똑하고 공부하는 선수로 기억하고 있어서 좋은 코치가 될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바로 1군 투수코치를 맡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삼미노님은 오늘 카데나스 어떻게 보셨나요
@@삼성안티팬이제 첫경기라 힘은 좋아보이던데 해외 김동엽이 될지는 지켜봐야될듯
안그래도 노령의 필승조로 대표되는 에너지 떨어지는 불펜인데 왜이리 퀵후크를 남발할까요? 정대현이 본인의 은사인 김성근의 벌떼야구를 성공방정식으로 여기는가 싶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이종열사단의 억지 꽂아넣기든 뭐든 유능이라도 하면 혹은 경험이라도 풍부하면 기다리겠는데...정대현이든 이진영이든 성적에 따른 신상필벌인가도 명확하지 않고, 이래저래 지금 상황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카데나스는 처음이니깐 적응해야하니 몇 경기 봐야할 것 같고 프런트들은 지네가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나대는건지
코치진 이동은 단장과 사장이 주도한 결정이잖아요. 프런트와 현장 모두 이 결정을 듣고 놀랬었을거에요. 내부에서는 현재 윗선의 많은 개입으로 인한 갈등이 있는거 같아요. 최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전력을 현장은 최선을 다해 상위권으로 올려놨지만 코치진 물갈이는 억울하겠죠.
외부평가가 하위권이라고 시즌 성적이 하위권이면 안되지요 ... 불펜에 투자를 많이 해줬는데 불펜만 믿고 야수들이 서로 해줘만 외치는 형국인건 현장 책임입니다
@@lions0401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선 최선을 다해서 상위권 유지중이잖아요. 외부평가가 틀리다는걸 현장은 이 악물고 보여줬어요. 근데 그 노력을 인정, 칭찬해주지 못할 망정 무작정 우승을 목표라며 코치 물갈이 하는건 틀리다고 생각해요. 특히 투수 파트 정민태 코치님은 투수 3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하셨어요. 이병규 코치님도 2군으로 내려갈만큼 성적을 못냈나요? 근데 정작 10위인 타격파트의 이진영 코치님은 1군에 남았어요. 현재 서브 타격코치로 바뀌긴 했지만 경기 중계를 보시면 메인타격코치로 활동중인거 같고요. 이게 과연 팀을 위한 선택일까요?
댓글들 되게 웃긴게 코치탓 감독탓 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등 삼성불펜들은 타구단에 비해서 구위자체가 약해서 어쩌다 막을때도 운좋게 막는게 지금 현실임. 직구구속 145넘는 불펜투수가 없는데 털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니 타자들도 점수내봐야 경기후반에 역전패당할꺼 뻔하니깐 신이 안나는거고 선발투수도 잘던져봐야 역전당하니깐 이제 포기한것임. 가장문제는 불펜투수.
솔직히 이병규 코치는 선수들 좀 편하게 해주는 게 있어서 좋았음 정민태도 와서 실력 늘었는 선수들도 많아서 좋았음
솔직히 코치 바꾸고 더 못하고 있음 아니 무슨 자신감으로 코치를 바꾼거지? 오늘 경기 보고 바로 조치를 좀
이병규랑 정민태부터 일단 올려라 진짜 경험 많은 정민태가 훨씬 나아
삼성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정대현식 벌떼 야구가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전반기 마지막 불펜 체력이슈로 불펜 맛간거 빼면 정민태 투수 코치 운영이 훨씬 안정적인듯
타격쪽은 타치바나 코치 콜업이 참 좋았는데 불펜이 오히려 더 안좋아져서 더 심각해진듯
꼴데가 불펜 방어율 2위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킹 받더라고요 솔직히 꼴데가 한 게 그다지요
투코는 정민태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투코 돌려놓는거 동의
박진만 독자 교체라고 말 나왔죠? ㅋㅋㅋㅋㅋㅋ
삼성 지금 꼬라지가 8회까지 이기고 있다가, 8회 김재윤 터지고, 9회 1점차 승부에서 오승환도 터지고... 3시간 가까이 이기고 있다가, 20분만에 허무하게 지고... 겨우 겨우 따라간 듯 했는데, 결국은 못뒤집고... 2023 어게인 8성 라이온즈!!!
김재윤은 나쁘지 않아요 구속도 올라왔어요
김재윤은 그래도 최근 경기 보면 구속 많이 올라왔던데 오늘도 라팍인데 144까지 나온거 보면
김재윤 요즘 괜찮음 그 다른 놈들이 문제지
김재윤이 7회 임창민이 8회인데요ᆢ
김재윤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경기를 안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실경기부터 엄청 터졌구만
타자친화적인 구장에서 삽퍼서 짤린 이진영을 데려온 프런트도 참 대단한듯
랜더스필드는...타자친화구장이 아닙니다
@@이성진-h4m ?탁구장이 타자친화구장이 아니라고요?
@@이성진-h4m문학이 타자친화구장이 아니면 어디가 타자친화구장이냐? ㅋㅋ
@@삼승민-c2cㄹㅇ ㅋㅋㅋㅋㅋ 문학런이라는말이 괜히 있겠냐?
솔직히 전반기에 적지않게 던지긴 했음.. 전반기 40이닝 가까이 소화했으니 힘들만도 하지..
후반기 쉬엄쉬엄 던지면 폼 올라올듯
오승환 선수 화이팅!
삼성이 비록 전반기 마지막 5경기를 8,9회 터져서 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선발들이 6~7회까지 잘 이끌었다고 봐야죠. 시즌초부터 코칭스텦은 선발에게 무한 책임감을 심어줬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은 터지더라도 책임지라는거죠. 그래서 선발이 긴이닝 끌어주고 불펜은 1이닝씩 끊어막기가 잘 되었습니다.물론, 팬들은 1경기에 일희일비 하기 때문에 길게 맞기다 실패했을때 감독,코치 욕하기 바빴죠. 그러나, 결국 팀이 잘 나갔습니다. 코너도 어렵게 투구하던 초반과 달리 긴 이닝에 목표를 두고부터 7이닝씩 잘 막아줬구요. 그러나, 정대현으로 바뀌고부터 퀵후크로 갑니다. 불펜의 순서도 규칙이 없구요. 정민태는 순번대로 규칙적으로 운영했죠. 최대한 1이닝씩 맡기던게 그냥 안타 맞으면 바꾸고 좌우타자에 따라 막 바꿉니다. 좌우놀이도 부쩍 늘었구요. 그건, 정대현이 SK출신이라 김성근 밑에서 오래 선수생활 했기에 배운게 아닐까 싶네요. 퀵후크가 맞는 팀도 있죠. 그러나, 삼성은 불펜의 과부하가 문제 되었는데 퀵후크로 간다? 이게 맞는 전략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불펜에 과부하가 왜 걸릴까요?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서 맨날천날 올라오는 선수들만 올라오니까 그렇죠. wRC+가 90도 안 된다는건 삼성 타자들로 한 경기 평균 3점 넘게 내기 힘들다라는 뜻인데 소위 "필승조"라고 불리는 불펜투수들이 안갈리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맨날 타이트한 점수차 경기만 하니까요. 그런데도 전반기에만 리그 홀드 5위 안에 삼성 투수가 세명이나 있습니다. 방화범이라고 욕먹는 투수들이 다 리그 홀드 순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생각하려면 무조건 타자들이 잘해야합니다. 이거밖에 없어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전력으로 지금까지 버틴 것도 기적... 사실 진작에 내려가야 하는데 하필 순위 경쟁 팀인 두산 엘지도 삼성이 지면 같이 지는 경기가 많아서 삼성 순위에 큰 변동이 없는 행운???
팀 타율은 꼴찌라서 큰 기대는 안 함... 불펜은 이미 과부하 걸린지 오래됐고 임김오는 이제 베팅볼로 전락해서 이들이 등판하면 상대팀 펜들은 환호하고 반대로 삼성펜들은 무더위를 날릴 공포의 호러 드라마를 보게 됨..
코칭스테프 개편도 별 효과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 분명함.
이대로 가면 1위는 사치스러운 이야기이고 가을잔치도 어려움...
가을야구힘들다...
정민태보단 정대현이 투수 운용이 좀 더 낫다고 봅니다..정민태는 1이닝씩,임김오 순의 등판만 운용하다보니..한 명이 중간에 무너지니 도저히 대처가 안되는 운용을 했습니다,한마디로 융통성이 너무 부족했어요,정대현은 오상민.황동재등 롱릴피프로 투수 운용하는 등 전반기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보다 더 다양한 투수를 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국내선발투수는 여름엔 지금보다 하루 더 쉬고 등판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원태인.이승현은 체력적인 부담이 느껴지거든요,,김윤수등 선발 한 명 더 넣어서 국내선발은 네 명으로 하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불펜 1이닝씩 던진다는 거에 얽매이지말고 선발 다음 6회에 나온 투수는 잘 던지면 2이닝 3이닝도 던지게 해야합니다,1이닝투구가 정석은 아니잖아요?
롱릴리프로 불펜부담 많이 줄여주고있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후반기 투교타이밍은 누구 의견인지 젤 궁금함 김윤수부터해서 미친것 같던데
타격진짜 너무심각하다….출루율 팀타율 꼴지;;;; 불펜으로 버텨왔는데 불펜 퍼지기 시작하니까 이건뭐 답도없고…강력한 선발원투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선발이 잘하면 타자가 못하고 선발이 못하면 타자가 더못하고 불펜이 무너지면 그냥 무기력하게 지는거고…7위kt랑 3게임차인 상황에 51경기 남았는데 타격 이꼬라지 계속되면 자리 바꾸는거 금방일듯….
그룹고위층에서 기아전 3연속역전패후 내린조치입니다.이건번복힘듭니다.박진만감독을경질하기엔 후폭풍이있으니.감독빼고 다바뀐겁니다.
뇌피셜아니고.기자가 직접취재한내용입니다.지금그룹은 5강이 아니라 .더위를봅니다.
지금 성적만 보면 우리가 왜 3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년을 생각해도 이번 시즌이 뽀록 시즌으로 기억될것 같기도 하고요
두산 덕분임 두산만 아니였으면 7위정도 하고있을듯
삼성감독교체하지않으면가을야구못간다 ,오승환 믿으면망한다
타격이 제일 문제. 너무 심각함. 타율이 너무 안나오니 홈런 아니면 게임이 안될지경
점수를 못 뽑아내니 여유있는 상황이 거의 안나오고 투수들은 부담 증가에 실투 연발 그냥 악순환임
타격이 고쳐져야 한국시리즈 가고 이 문제 못고치면 가을야구 힘듬
추가로 체력적인 문제? ㅋㅋ 난 아니라고 본다 그냥 실력. 타격방식 제발 바꾸자. 타격 코치건 타격훈련이건 반드시 변화 줘야한다
3경기 10실점인데 타격이 11점 내고 이길까요? 저는 타격은 꾸준했다고 보고, 그래서 상위권 온거고 갑자기 투수 부진으로 인해 성적 내려가는 거라고 봅니다. 이진영 없었으면 올해도 잔루라이온즈로 8등이었음
@@therenow최근 투수진 불안한건 맞지만 여지껏 투수가 잘 던져 줘서 지금 순위에 있는거에요 ..^^
오히려 작년이 타격이 더 좋았음 홈런은 적었어도 이 정도로 안타를 못치진 않았음
올해는 너무 심함
@@Dksmrr 그것도 맞지만 작년은 타격 준수 투수 개판 이어서 하위권이고, 올해는 타격 준수 투수 준수여서 잘해온 거예요. 마치 타격은 쓰레기였는데 투수가 하드캐리해서 온거처럼 얘기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런 맥락이면 우리 투수진이 지금 성적 다 한자리씩 차지했어야 함
@@lilllilllil-r1h 정확히는 구자욱, 김지찬만 더 좋았어요. 오재일 김동엽 강한울 김태군 이성규 등등 타격 쓰레기였음. 올해 안좋아진건 김현준 1명 뿐이고 김성윤은 부상이탈, 구자욱 김지찬은 딱히 이진영 타격이론으로 가지 않는것 같고 반면에 이성규 김헌곤 이재현 김영웅 윤정빈 등등 이득 본 선수가 더 많아요. 신인한테 타격파워를 올리는게 맞지 변화구 맞춰서 타격하게 가르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석에 많이 서면 변화구 보는 눈은 올라갑니다 마치 이진영이 타격을 망치는거 처럼 얘기하는게 웃겨요 야구에 정답은 없는건데… 여기 팬들은 다 김현준 개인팬들만 있는것 같음
하고싶은 말은 딱 하나죠
감독아 나가라
삼성 코치진 교체하는데 감독까지
마무리 3명도 교체
마무리는 2군선수들
채워서 운영하면
기존 마무리 3명보다
신인들이 잘할것같음
5등으로 가을야구 하면 정말 다행~~
어제 2점차이 무사 2루 (김지찬) 에서 안주형 한테 번트 1사 3루 만드는 작전 보고 정말 박진만이 이 개나리는 뭐 하는 인간인지 ?????
안주형 타석에 류지혁 대타로 강공을 해서 동점 내지 역전을 노렸어야지~~~~
내년에 무조건 감독 교체 해야한다.
전반기 끝나기 직전 오승환 폼이 떨어졌다고 하나 세이브 1위 인 만큼 팀 승리를 많이 지켜주었고 휴식이 주어진다면 원래 폼을 되찾을 것입니다
정민태 당시에는 불펜은 흔들려도 선발은 좋앆는데 증대현 올라오고부터 불펜은 여전히 개판이고 선발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이병규와 정민태 다시 톨해야할텐데..불가능이겠죠.... 기아 김도영 너무 부럽더군요..
이재현보면 한숨만 나옴...특유의 맥아리없는 표정과 자만심 가득..야구하기싫은 표정...유격수에 빨리 경쟁자가 나타나야할듯,..김도영은 메이저가겎네요..이정후보다ㅡ한수위
정대현 투수교체타이밍 진짜 욕나올정도 정민태 돌려내놔라
그리고 이진영때문에 전부다 홈런스윙만하니 타율이 개판
이게 맞지 이건 머 팀 전원이 노시환이니 나원참 ㅋㅋ
이거 홈구장 구조도 한몫해요 ...... ㅋㅋㅋ
마지막 말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결국 한시즌 반짝이는 팀이 되지 말아야하죠 매년 한국시리즈는 아니더라도 가을야구를 꾸준히 가서 우승을 해야 휘청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진영 코치 박진만 감독 정대현 코치 모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진만 감독이 가장 무능하죠. 이병규, 정민태 코치가 저런 강등을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다고.. 말씀하신대로, 정대현과 강영식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특히 정대현은.. 정통파가 아닌 옆구리 투수라.. 정통파를 지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됨. 박진만 감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첫째 타순의 문제. 특히 2번타자와 4번타자의 문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땅볼타구나 작전구사능력이 부족한 선수를 2번 타자에 놓고.. 4번타자에.. 박병호.. 그리고 오늘.. 처음 투입된 용병을 4번타자에 넣는 것만으로 봐서도 수준 미달입니다. 그러니 득점이 더 날 수가 없죠. 4번으로 잘 쳐주던 강민호 놔두고.. 아직 못쳐도 부담없는 자리 6번 이하 자리에.. 용병을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투수의 기용입니다. 선발로 키운 선수들로.. 문제가 없는 선수들은 선발 위주로 중용해야 합니다. 그게 황동재, 김윤수 선수죠. 어렵게 선발로 키운 김윤수를.. 릴리프로 쓴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선발투수가 넘쳐난다고요? 1+1을 쓰면 됩니다. 백정현과 묶어주거나, 아님, 5선발의 다른 선수와 묶어줘서, 선발 5회 수준.. 그리고 1+1 선발이 나머지 4이닝을 던지게 하는 등.. 로테이션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면 됩니다. 가뜩이나 지금 필승조가 무너져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또 하나의 박진만 감독의 실책은. 2군 선수들을 1군으로 올릴 때, 2군에서의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김재혁 선수, 양현 선수 등..
이종열 단장의 잘못도 있죠. 저는 박병호- 오재일 트레이드는 잘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FA 투수 영입 특히 김재윤 영입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창민이야 가성비가 있다고 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2차 드래프트인가요? 하나같이 도움 안되는 형편없는 선수들을 이종열 단장이 데리고 왔습니다. 또한, 조상우를 1차 지명권 줘서 데려온다.. 이런 짓 하지 말아야 합니다.
3월부터 떠들었다 이진영 안된다고... 투코는 정민태가 맞고(정대현은 아직 준비가 안 된 느낌), 타코는 그냥 이병규가 나을지도...
ㅇㅈ 차라리 이병규가 수석 겸 타격 코치로 하는게 나을듯
올스타 직전 코치진 변화에서 다치자나 이진영 배영섭에 이르는 3명의 1군 타격코치들이 어떤 변화를 줄지도 기대됩니다
결국 시즌 끝나면 했제충과 그랬제충만 남을 거임ㅋㅋㅋㅋ
계속지면서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안해나가면서 올시즌 마무리하기를 바람 기아를 보면 호리하고 발빠르고 작전수행 잘하는 애들이 수두룩함 우린 한방만 노림 이런애들로 기아나 쥐랑 힘대힘으로 못붙음 올시즌은 포기하고 경험치나 쌓게 두고 나가야 할애들 고르는게 맞음
삼성 불안불안 합시다.다시 선발이 불안하다. 불펜은 좋아지나했더니 다시 아니고 이러다. 다음주에 5위아래로 내려갈듯
정대현은 2군에서 박희수와 함께 미래의 투수들을 라팍에 맞는 투심-싱커볼러 땅볼형으로 양산해줘야 할 자원들이라고 봤는데 이렇게 빨리 올라온다고??
144 경기 계속 이길수 없으니 지는건 맞는데 지는 방식이 너무 똑 같고 제일 짜증나는건 선수들이 너무 풀어져 보인다는게 문제 악착같은게 없고 우취 안되면 하기싫은것 마냥 대충 주루사는 매경기마다 나오고 실책은 남발하고 지금 이겨도 1위 못잡는데 하위팀이랑 가까워 지면 7.8위 하겠다는거잖아? 제발 정신차리고 4.5월 삼성으로 돌아오자 보기 너무 힘들다
Sk 정대현 선수 참 좋아했었는데ㅎ
근데 막 바뀐거라서 좀 지켜봐야겠지만 조금더 경력을 쌓고 저 직책을 맡았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은 있음...워낙 지금 삼성이 상태가 좀ㅎㅎ
돌진만이 눈치대가리가 없는겁니다. 본인이 픽한 코치 2군 내린건 알아서 나가란 말인데 눈치없이 그냥 하네요. 정민태는 다시 올리소
투수코치는 교체실패입니다. 아무리 구단내 정치싸움한다고해도 팀이 망가지면 안되죠. 투코는 원래대로 해놓길. 정대현 수코시키든말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근 연패 중 느꼈던 건, 4~7회 사이 우리 선발이 흔들려 강판 당했을 때 상대 강타자 라인에 맞서 힘으로, 혹은 노련미를 더한 기세로 막아 줄 중계 요원이 없습니다.
저는 계속 주장합니다만, 오승환 이제 4~7회 사이 터프한 상황에 나와서 위기를 막아 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마무리 대안은 우선, 김재윤이요. 키움 조상우처럼 마무리 보직을 맡겨서 심적 안정감을 주며 관리해 준다면 무조건 반등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마무리 오승환은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할 만한 수준급 마무리겠지만, 중간에 나오는 오승환은 다를 겁니다. 그만큼 각 팀마다 중계 요원 중 막강한 선수가 드물 정도니까요.
그리고 원태인은 휴식을 좀 줬으면 합니다. 한 달 정도 2군 내리고 그 자리에 김윤수를 넣어서 기회를 한 번 줘 봤으면 하네요. 김윤수도 좌승현처럼 맞지 않는 불펜 옷을 입어서 흔들리는 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2군과 1군은 다를 테지만요.
그리고 타선은 최소 2바퀴 안에 상대 선발을 내린다는 작전으로 노림수 아닌 이상, 커트 많이 하면서 투구수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한 방이 있는 김영웅, 이재현, 강민호, 박병호, 이성규 등 제외하구요. 구자욱과 같은 배드볼 히터가 많아져야 삼성 타선이 살아납니다. 그 때문에 이병규 수석일 때 구자욱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한 것 같네요.
현재 삼성이 뚝딱거리는 이유가, 수뇌부의 윈나우 발언이 언론에 공식화 되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왕조를 제대로 경험한 선수는 김헌곤 선수밖에 없죠? 나머지 선수들은 특히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우리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스윙에 힘이 들어가고, 눈야구가 안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반기에도 물론 타격 지표가 쓰레기였지만, 적어도 찬스에 강했어요. 썩은 지표에도 기회가 났을 때 득점을 차곡차곡, 이길 수 있는 만큼 냈으니까요. 윈나우 발언을 했으면 수뇌부에서 결단을 내리든, 선수들이 더 이상 동요하지 않게 무언가 조치를 취했으면 하네요.
최근 삼성 경기력 너무 보기 힘듭니다. 이게 상위권 팀 경기력이 맞나 싶을 만큼 처참해요.
삼성 왕조 투수 마운드를 구축한 오치아이 투수코치를 되새기면서 일본의 유능한 코치를 스카웃 해야 합니다. 삼성 투수 왕조를 꾸리려면 야구 선진국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오치아이가 감독으로 오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국내감독만 써왔는데 외노자 감독
쓸때 되었어요 그리고 오치아이는 삼성을 잘압니다
@@lions0401일본에서 감독까지 한 사람은 이젠 한국 코치로 안옴., .
@@dongsunlee602 왜 안옵니까 이미 선례가 있는데 ?
@@lions0401 누구? 일본 프로야구에서 감독 역임했던 사람중에 누가 왔음? 오치아이 처음 왔을때는 감독을 역임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감독한거고...
가을 야구는 무슨 가을 야구...10, 10, 10......아니 볼질해, 아니면 장타허용해.. 난 맞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문제는 볼질이고 수비 위치도 문제가 있다. 물론 시프트가 없졌다. 하지만 베이스를 넘아가 수비를 하는 건 안 되지만 배이스엑서 몇 발자국은 된다. 내야수 지정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답답하다.
잘 맞는 건 2루타이상, 빚맞아도 안타...문제가 있다니깐....
공격도 그래.. 볼배합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밀어쳐야 된다. 커트를 하면서....3,4,5,6번까지는 커트를 못 허는 건 상관 없는데 1,2,7,8,9번 커트를 많이 해야되는데 삼성라이온즈는 커트를 잘하는 사람을 못 봤다. 난 커트만 10개이상만 해도 박수를 친다. 투수입장에세서는 홈런맞는 게 차라리 낫다. 커트 10개이상 당해봐라, 그 선수에개 진절미가 떨어질 것이다.
난 상성야구는 좀 끈적끈적한 야구, 끈질긴 야구, 근성있는 야구를 하면 좋겠다고 몇 번을 썼다. 근데 그대로.....
이진영 타코의 홈런 일변도 타격지도가 안타를 못치는 식물타선으로 만들고 코치진 대폭 교체에도 1군에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장 감독 파벌 야구의 끝은 둘 다 책임져야 하고 감독 경질만 시키면 안되고 반드시 같이 책임져야 합니다
제가 봤을땐 제일 문제는 전병우,안주형등 하위타선의 타율인거 같습니다 백업따리들이 뭐가 중요하냐 할수있는데 이선수들 지금상황에서 빼질 못하잖아요
얘네 타율이 이러니까 타선 이어질수가 없고 그럼 홈런쳐야하고 그럼 타격에 체력소모가 커지고 그럼 다음 경기는 잘하던 선수도 못치고
기아보니까 확실히 느낀게 하위타선이 잘치니까 득점방법도 다양해지고 중심타선도 편해지고
오늘도 보면 얘네 나오는 이닝은 그냥 버리는 이닝임 수비로 밥값할생각만 하지말고 좀쳐야지
언제까지 업혀갈거냐
삼성팬들 인스타에서 팀 해체하라는말 개꼴보기싫은거 나만 그럼?
ㄹㅇ 그러면서.. 다음 날 대 대..
타격도 문제 투수기용도 문제..
아무리 오승환이 등판일정이 길어졌다한들 2점 지고 있는데 올리는거보고 뭐하나 싶었음. 이상민이 어쨌든 만루 마무리하고 내려왔으면 9회까지 맡기고 쇼부 볼 생각했어야지… 애초에 임창민 안내린것도 문제긴하지만..
타격은 진짜 암울.. 우리 김영웅도 뭐 선구안이나 스윙나오는거 보면 다시 회복 가능할까 싶음…
이상태면 가울야규도 힘들고 턱걸이한다고 쳐도 광탈.
어거지와 운빨로 아직 상위권유지중임.. 기록으로 보면 말이안됨… 선발도 불안요소 천지고…
어느 한부분 제대로된 파트가 없음.
다른팀에 비해 하위타선이 너~~무 못치는거 같아요...다른팀들은 하위타자들도 나가면 무서운데 삼성은 기대가....아애 안되요...;;
연고지는 대구경북인데 대구경북 출신선수가 스타팅에 한명 있는것도 신기하네 ㅋㅋ 대구경북에서 야구하는 애들이 연고팀의 선배를 보고 열심히해서 이 팀에 오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선수가 가고 싶다고 팀에 가는게 아니잖아요 선수 뽑는건 팀에서 하는건데
@@lilllilllil-r1h 지역1차때 뽑힌 대구경북세끼들 뭐했냐고요 ㅋㅋㅋ
이건 너무 말도안되는 억까인듯 ;;
@@342hyu7 왕조시절엔 대구경북이 절반이
넘었고 기아도 호남출신이 절반이 넘음ㅋㅋ 답나오는거지
@@gunholee584 그건 옛날이고 잘하는 선수를 뽑아야지 좋은거지
하반기에 거품다 빠질듯...팬이지만...그렇게 볼수밖에 없음
거품안빠집니다.롯데전.토.일을보면압니다.
ㄹㅇ 이병규 정민태 돌려놔라
전반기 주요 포인트
작년보다 역전패가 많이 줄어듬
타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수비력
선발투수들이 의외로 3명이상 꾸준하게 로테 잘 돌아감
임김오가 초반에는 잘 버텨줌
근데 다른팀 하는거 보면 가을야구 가능
삼성은금년가을야구절대못간다이런경기로무슨가을야구가노깨질때는내리깨지는데이런경기는절대가을야구못간다두고봐라빨리감독바꿔라않바꿔면가을야구못간다
정대현코치 망할 불펜운영때문에 가을야구는 포기합니다. 삼미노님 섬네일보고 정말 미래를 바라보시는분이라 느꼈습니다..정대현때문에 몇경기를 말아먹냐ㅡㅡ 오늘도 김재윤 동점에 쳐올려서 경기 말아쳐먹고.. 김재윤 요새 ㄱ같이 쳐맞는거 세상사람 다 아는데 최지강을 좀 더 길게 끌고가던지
올해는 빡쳐서 삼성경기 안볼란다
4위권 안착으로 가을 야구만 가는 것으로도 만족 하네요.
돌진만 왜 이렇게 좌우놀이 좋아하는 거임??? 출루율 팀내 1위인데다 좌투 상대 3할 후반임...우리 팀 우타자들 좌투한테 강한것도 아닌데 무진장 우타자 위주 그리고 타격을 떠나서 중견수 dwar 상위권.. 우리 팀에서 중견수 수비도 잘한 편이지 않나??
김지찬선수 최고👍👍👍
동감이네요.. 타격코치나 불펜코치 파트만 바꾸는걸로 알았는데, 싸그리 바꾼게 이해는 되지 않는 대목임.
야구는 힘으로 하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한다
야구의 이해도가 높은선수가
팀의 도움되고 야구를
잘하는 선수다
삼성은 야구를 아는 선수는
유지혁 밖에 없다
야구는 아주예민한 경기다
좌완 이승현을 봐라
작년이나 올해 달라진게
뭐냐 달란진것 언뜻보지만
선발과 마무리 차이지만
그게 아니고 진정 달라진게
있다면 투구전 준비과정이다
마무리땐 급하게 덤비듯 던졌다
선발로와서는 차분히 천천히
준비한다 그게 무슨상관이냐
겠지만 차이가 하늘과땅 차이다
천천히 준비하면 타자와 싸움에서 벌써 던지기전 이기고
들어간다 이때 타자가 덤빈다
그걸 잘이용 해야 한다
타자는 김영웅은
잘보면 준비과정은
박한이인데 타격시
너무 덤빈다 대타자는
차분히 내공의길을 정해놓고
그공 들어 올때까지 기다린다
김영웅은 홈런칠때와 지금
모니터링 해보라 그럼보인다
선배 박병호 보라
지금타격 페이스가 안좋은니
공을 오래본다
그래서 포볼이 많이 나온다
그것도 팀의 엄청도움이 된다
정민태 돌려내 진짜
+이병규
그치 이병규랑 정민태 무조건
댓글들 되게 웃긴게 코치탓 감독탓 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등 삼성불펜들은 타구단에 비해서 구위자체가 약해서 어쩌다 막을때도 운좋게 막는게 지금 현실임. 직구구속 145넘는 불펜투수가 없는데 털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니 타자들도 점수내봐야 경기후반에 역전패당할꺼 뻔하니깐 신이 안나는거고 선발투수도 잘던져봐야 역전당하니깐 이제 포기한것임. 가장문제는 불펜투수.
이병규는 모르겠고 정민태는 왜 2군갔는지 모르겠네 ㅡㅡ
타격이 ㄹㅇ 모 아니면 도 같음 ㅋㅋㅋ
아무리봐도 정대현이는 아닌거같다ㅋㅋ
그냥 두산은 투수빨 삼성은 타격 빨로 초반에 벌어놓은걸로 버틴거지 요새 킅 올라오는거 보면 둘다 내려갈일만 남았음 후반 개싸움에서 누가 버티는지가 관건이지
만두랑 센스없는 박찬도 나가면 되는걸 애꿎은 코치진만 물갈이 했지. 그래도 4강은 갈꺼야. 카데나스가 kbo 씹어먹을꺼거든. 우승도 봐라 볼수 있었는데 김영웅 개수비가 한몫했지.
불펜 선수들 사람 맞는지 모르겠네요.
추격 점수 나오면 점수 헌납하고.
오승환은 아무리 털려도 마무리 고정에, fa 마무리 출신 3인방이 터트린 경기가 대체 몇경기인지 ㅜㅜ 홈런만 많아진 타선보다 투수진이 더 문제임.
전 포기했습니다. 그냥 7성만 해줘도 작년보단 잘한거니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영웅, 임김오, 원태인이 무너진 삼성은 가망성이 없습니다
이팀은 냉정하게 매경기마다 장점보다 단점만 뚜렷해지고 있음 진짜 지금 90몇경기는 어찌어찌 김영웅,이성규 등 젊은 유망주들이 제대로 포텐 터져줬기 때문에 버텼고 저 노쇠화 심한 필승조 전반기는 나쁘지않게 던져줬지만 분명히 시간지나면 작살날거 같았음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선발야구가 되면 빠따가 지랄 빠따가 좀 되면 선발이랑 불펜이 돌아가며 지랄 ㅋㅋㅋ
기아전에서 김윤수는 도대체 왜 올린 걸까?? 점수 차이가 크게 난 상황도 아니고 지고 있다가 기껏 동점 만들어 놨는데 왜??
선발 빨로 버티다가 요즘은 선발도 털리니 개호구팀됏네
이제는 그나마 믿음이 있던 선발들이 또다시 불안하네요
잘 던지고도 뒤에서 다 말아먹는데 힘이 나겠어요
지금 3위긴해도 7위 kt랑 3경기밖에 차이가 안남... 이러다 7월 내에 쭉 떨어질 수도.... 솔직히 다른 팀들 후반기에 폼 다 올라오는데, 이래가지고는 힘들다고봅니다...
이번시즌은 후반기들어 롯데,한화,키움이 ㅈ박는 속도가 심상치않아서 7위 마무리할듯
어케 세 타자 연속 안타가 세 타자 연속 홈런만큼 보기가 힘든지 원...타격이 안되도 너무 안됨.
큰일났다 감독도 수코도 노답이다 종열씨 정대현 차기 감독으로 밀지마소 망합니다.
참..그냥 내려가야 정신 차릴건지..어떻게 시간이 지나도 바뀌는 게 없지..
우리팀은 투수력 보다 타격이 너무 암울해서.. 팀배팅도 안되고 번트 하나 제대로 못대고 그저 휘두르다 어쩌다 넘어가면 환호하는 지경.. 타자들이 너무 못하니까 투수들에게 부하가 고스란히 가는 느낌이네요
저번에는 탱킹 해야된다고 하고 ㅋㅋㅋ
지금은 가을야구 안심하지 마라 그냥 본인 영상에서 줏대가 뭐이리 바뀌는건지 ㅋㅋ
결국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임. 사필귀정임. 사자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늙은 불펜은 이제 내려올일만 남았음
이런 경기력으로는 지금 승률 어케 유지해서 어거지로 가을에 올라간들
탈탈 털리고 광속 탈락할거같네요😢😢😢
투수코치,수석코치는 그대로 돌려놔라~
두 쪽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타격 코치+ 감독도 교체가 답
선발은 털리면 빨리 내리는데 왜 불펜은 그러지 않는지 의문임. 선발은 털리든 말든 5회까지는 던지게 해야지 3회 4회에서 터졌다고 선발 내리면 불펜이 무실점으로 버텨줄 수 있는 팀이 절대 아닌데... 최근 지는 경기들 보면 투구수 100 못채워도 다 일찍 내려버림. 정대현은 진짜 아닌 것 같음. 오승환은 왜 올린거야?
기아가 젤 강한팀은 확실해 보이네요.. 기아연패이후 롯데한테 어제 패배로 보아 하반기 험난해 보입니다.. 오늘도 직관가지만 삼성 2강수준에 올해 마감했으면 합니다.
진짜 이 전력이면 가을야구는 꿈도 못 꾸는데 근데 이건 이번 시즌 구단 팬들이 다 이 생각 중임 기아 빼고
투수운영도 ㅈ같이 하고있고
정대현은 지금 삼성 투수 애들을 모르는거같음
그냥 얘 누구지? 얘가 걘가? 하면서 실험 하는 느낌
큰일이다 참...
니퍼트라도 델꼬와라 뭐시 작전이라곤 맨날 같고 타자들은 무기력 이대로면 하위권 금방이다
이진영코치는 감독의 권유로 단장이 델고온 코치이며, 정민태코치 하에서 지금 2군투수들도 방화중입니다 2군경기 체크해보시면 삼미노님도 투수들 성적에 뒷목잡으실거에요
그럼 더더욱 정대현은 2군이 정민태는 1군이 맞는 옷이라는 방증이네요.
삼성을 재건할 사람은 결국 삼성 출신 밖에 없다...이종열 박진만 정대현 이진영 자르고 양준혁 단장 임명하고 일본에서 코치 하고 배우고 있는 박석민 감독 앉혀라..
정민태 오고 투수들 다 좋아졌는데 문책이라니... 불펜 노인3인방 무너진건 투코 탓은 아닌것 아닌가?
이 꽉 깨물고 했으면.. 어제 정훈 선수 보니 눈애서 레이저 나올거 같던대.. 오승환 선수는 홈런 맞고 처 웃고… 하…
프런트야 단장아 제발 정신좀차려라 ㅡㅡ 정민태코치 다시 올리고 정대현내리고 이진영내려라..
6789 김재윤 임창민 오승환에게 딱1명 담당하고 내려와야! 이승민 이승현 김대우 허윤동 황동재 벌떼인해전술로 딱1명"만 막자! 그길밖에 없다! 아니면 원태인 백정현 이승현 을 필승조만들고! 외인투수 1명데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