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는 진짜 스토리 자체도 무거운데 그걸 축제, 전설임무, 금사과제도 3연벙을 먹여버리니 아무리 찐 바람신이어도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ㅋㅋㅋㅋㅋㅋ 사이노는 개그 자체는 노잼인데 아재개그 후 나타나는 상황들 덕분에 재밋었고 일단 사이노라는 캐릭터도 짜여진 설정을 완벽히 소화해서 호감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유라는.... 3.8에 비키니 입고 나온다면 원신 역대 코스튬 매출 돌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노는 지금 메인이벤트 3연속인데 솔직히 이유가 납득이 가니까 거부감이 안듬 몬드축제? 콜레이가 출시되고 난 이후의 첫 몬드축제니까 앰버랑 콜레이가 같이다니는걸 보여줘야되고 콜레이 혼자 딸랑 몬드로 갔습니다 보다는 수메르 캐릭터들 몇명 데려오는게 좋으니까 친한애들도 같이 갔다는게 이해가 되고 수메르축제? 대풍기관이 안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할거고 원스스톤대회? 솔직히 원스스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사이노인데 안나온다는게 오히려 말이 안됨 이렇게 뭔가 다 납들가능한 당위성이 있는데 카즈하는 진짜 얘가 왜나옴? 싶었음 심지어 그때 스토리 다 스킵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이로도리에서도 가문어쩌구 자기 스토리에서도 가문어쩌구 금사과에서도 가문어쩌구 하고 다니니까 너무 지루하고 질리는것도 있는듯
이나즈마도 그렇고 중간장 1막에서도 자캐딸 심한 라노벨 느낌이 심하게 나서 거부감이 많이 드는 듯. 캐릭터 하나 띄워주려고 다른 캐릭들 깎아내리는 전개. 문제는 그러한 전개로 피해를 본 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었다는 거. 지금까지 원신을 플레이하면서 애정을 쏟은 캐릭이 다른 캐릭 띄워주는 용도로 소비되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고, 새로운 캐릭터의 경우는 그 캐릭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챠를 돌리기 전에 최소한 한번은 더 생각하게 되겠지. 3돌 할 거 명함이나 1~2돌만 뽑고 쓸 수도 있는거고. 성능도 애매하다면 출시 초기 코코미꼴 나는 거. 솔직히 코코미 초기 평가가 나락 간 거에 스토리 영향이 없지 않았다고 봄.
지금 이 영상 보면서 금사과 제도는 안했지만 그래도 스토리에 나오는 카즈하에 대해 부담감이 있다는 평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요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는 카즈하는 당연 관련이 있으니 그렇고 전설임무는 솔직히 카즈하가 주인공인거니까요 근데 그 외엔 개연성에서 볼때 이렇게 나와도 되나 싶게 느껴질때 카즈하는 스토리에서 과도하게 젭알 너무 애를 억울하게 만들진 말았으면 싶은....카즈하가 혹시 최애라서 그런거라면 더욱 스토리는 잘 보고 넣었음 싶음
그냥 이나즈마 스토리 자체의 문제임. 이나즈마-수메르로 스토리를 잇는 징검다리가 방랑자였는데 그 방랑자의 스토리조차 이나즈마가 아닌 수메르 중간장에서 풀고 기존의 인간관계 리셋이라는 결말을 낸 데서, 이나즈마 스토리는 미호요조차 수습못하는 짐덩어리가 된 느낌임. 그러다보니 4성캐마저도 각각의 캐릭터성과 케미가 잘 사는 수메르와 달리 이나즈마에서 스토리의 구심점이었던 캐는 한정되어있고 그마저도 마신임무의 여파로 이미지도 안좋음. 이벤트에서 등장할 때도 가문, 라노벨, 흑막 이런 단편적인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캐릭터 개인에 대한 a/s도 없음 이나즈마 마신임무가 제일 안 묻은 이토가 가장 꿀잼캐로 여겨지는 데서 말 다했음
또즈하 뜬금 없이 또 나옴.. 카즈하하고 소환왕하고 무슨 관계 있다고 카즈하를 또 내보내는건지.. 사실 소환왕은 카에데하라 가문에서 시작을... -0- 사실 카즈하 멋진 캐릭터인데 재미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보니 스토리에 이벤트에 나오면 노잼이 되어 버리는 경향이.. 차라리 메인 스토리에서만 쓰면 멋진 캐릭터일텐데.. 원신 메인스토리는 좀 무겁다고 봐야 되니 이런 캐릭터가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가벼운 주제의 스토리에 나오면 매력이 죽지..
ㄹㅇ 수메르는 지들끼리 티키타카하는 케미가 재밌음 사이노가 개드립쳐도 그 드립이 웃긴게 아니라 걍 그 상황이 넘 귀엽고 웃김...
끝까지 사이노개1그가 재밌다곤 인정 못하는군!
개그 하는게 이젠 귀여움
나만 드립 웃기냐
개그는 개노잼인데 상황이 개꿀잼임ㅋㅋ
레알 주변 반응이 개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개그중에 가끔씩 재밌는거 섞여있음
카즈하 : 라노벨 억빠 주인공
사이노 : 현실 씹덕 친구
ㄹㅇㅋㅋ
아재개그 + 듀얼리스트는 신의 한 수였다
사이노 같은 경우는 캐릭터성이 일관 됐는데 카즈하는 언제는 죽은 친구 얘기 하다가, 언제는 일태도 막았도르 얘기 하다가, 언제는 가문 얘기를 하다가 이러니까 너무 캐릭터가 중구난방이야.
캐릭터 하나에 너무 서사가 과중되니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편애한다고 생각하게 됨
대풍기관 이라는 명함에 걸맞는 강력한 전투력과 유저들을 꽃웃음 짓게 만드는 만드는 능숙한 달변. 그야말로 수메르 문무겸비 집합체
수메르 들어가서 미호요가 소위 '캐릭터 사용법'에 대해 어느정도 깨달은 듯
그것보다도 카즈하는 이후 수메르 메인빌런인 스카라무슈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보니(방랑자 전설임무급인 수메르 중간장 선행임무가 카즈하 전설임무임) 스토리 진행을 너무 빠르게 진행시킨 것도 아쉬웠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이노는 자기 일 관련 빼면 전부 알빠노 시전하고 지가 좋아하는거 하는 씹덕이라 그냥 보면 웃음만 나옴ㅋㅋㅋ
사이노 자체도 씬스틸러 경향이 있는데 주변 캐들과의 케미가 재미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전국사이노협회는 사이노의 호감캐 등극을 환영합니다
여러 메인과 이벤트를 겪으며 사이노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전설임무 메인퀘 보면 믿음직하고 강한데 친구 앞이거나나 휴가 중 일 때는 카드 게임도 하고 드립도 치며 노는ㅋㅋㅋ 공사구분이 확실한 친구로 보였어요
아니 진짜 솔직히 초반에 공개됬을때부터도 관심 1도 없었는데 스토리 넘 귀엽고 골때리고 웃겨서 너무 귀여움
수메르 들어오면서부터 얘네들이 캐미가 장사로 먹힌다는걸 알아버린듯. 특히 수메르 F4는 천리의 한 수다
이나즈마 캐릭터들이 본래 모티브가 일본이라 그런지 일본 3류 라노벨식 캐릭터 띄우기가 좀 있음.
주인공 캐릭터가 뭐 사소한 것만 해도 스게 하면서 띄워준다던가 (카즈하), 주인공 제외하고 다 빡통이 되거나 (미코, 코코미, 아야토)
사이노가 최애인데 3.7 특별방송 보고 1분간 멈춰있었습니다…멋지다 사인호
지금의 사이노는 가만히 있어도 유저들에게 웃음을 줌
일단 사이노가 나오기만 하면 말같지도 않은 개그를 치고 그 옆에는 항상 타이나리가 개 극혐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음 그게 너무 웃김
아재개그에 카드 광기는 아재개그 자체는 재미가 없었지만, 그 아재개그를 친다는 것 그리고 카드에 대한 광기 자체가 너무 웃겨서 원래 아재개그 친다는 것 만으로 그렇게 호감가고 웃긴 캐릭은 아니였는데, 거기에 카드에 진심인 모습이 효과가 중첩되서 극 호감이 된 사이노
카즈하는 이미지를 잃고 성능을 얻었으며
사이노는 이미지를 얻고 성능을 잃었...
이거지 ㅋㅋㅋ큐ㅠㅠㅠ
가끔 이상한 개그 치긴 하지만 그래도 귀엽잖아
사이노 드립만 나왔으면 에엑... 쟤 왜저럴까 하는데 주변사람들 반응이 너무 웃겨서 잘 살린것 같네요
사이노는 그냥... 사람이 웃겨...
사이노 처음 봤을 때 : 얘가 수메르판 항마대성 포지션인가보네.
그 이후의 사이노 : 아재개그, 카드덕후
근데 사이노 진지한 모습 한번 다시 보고싶다
듀얼할땐 본업보다 진지할듯
아ㅋㅋ 사이노는 듀얼이 본업이라고
몬드에 클레, 리월에 류운찬풍진군, 이나즈마에 아라타키 이토가 있다면 수메르에는 사이노가 있다.
ㄹㅇ 얘내가 이벤트 치트키임ㅋㅋㅋㅋㅋ
이토,사이노
카즈하 스토리는 금사과 쪽에만 안나왔어도 넘어갔을 분위기 금사과 이벤트마저 독식하면서 3중연속 가문타령을 듣자니 진짜 화가 나더라고요 ㅋㅋㅋ 그전부터 가문얘기밖에 안했으면서 ㅋㅋㅋ 그래서 요즘 카즈하 별로 안씀 목소리 들으면 화가남 ㅋㅋ
근데 사이노 너무 감초역할만 해서 한번쯤 제대로 다뤄줬으면 좋겠음
전설임무도 풍기관역할만 나오는데
사이노 스킬 마신강림에 관한내용 궁금한데...그런건 안알려주더라
이나즈마가 이나즈마했던거죠
스토리도 캐릭터도 밸런스도 그저 암흑기였음
수메르 캐릭터와 스토리는 이나즈마의 문제점을 고쳐서 낸것같아요
5:37 몬드는 모나가 그런 캐릭터 아닌가?
처음에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자존심 강한 빈곤층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얼리스트는 미워할 수가 없다ㅋㅋ
3.5 윈드 블룸-3.6 아카데미아 축제-3.7 소환왕 결정전 3연타인데도 반감은 커녕 꾸준히 큰 웃음을 선사하는 대-풍기관 사이노님 vs 2.6 이로도리-2.8 전설 임무&독사과 3연타로 비호감만 더 쌓은 그 녀석
수메르 브로맨스 너무 잘 살렸지 ㅋㅋㅋㅋㅋ
폰타인은 왠지 반대급부로 여자들 이야기 나올거 같기도 하고 ㅋㅋ
진지하게 개그치는게 더 웃김
원신 안해도 우연히 본 대풍기관 이라는 드립에 호감이 됬지 ㅋㅋ
카즈하는 진짜 스토리 자체도 무거운데 그걸 축제, 전설임무, 금사과제도 3연벙을 먹여버리니 아무리 찐 바람신이어도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ㅋㅋㅋㅋㅋㅋ
사이노는 개그 자체는 노잼인데 아재개그 후 나타나는 상황들 덕분에 재밋었고 일단 사이노라는 캐릭터도 짜여진 설정을 완벽히 소화해서 호감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유라는.... 3.8에 비키니 입고 나온다면 원신 역대 코스튬 매출 돌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노는 지금 메인이벤트 3연속인데 솔직히 이유가 납득이 가니까 거부감이 안듬
몬드축제? 콜레이가 출시되고 난 이후의 첫 몬드축제니까 앰버랑 콜레이가 같이다니는걸 보여줘야되고 콜레이 혼자 딸랑 몬드로 갔습니다 보다는 수메르 캐릭터들 몇명 데려오는게 좋으니까 친한애들도 같이 갔다는게 이해가 되고
수메르축제? 대풍기관이 안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할거고
원스스톤대회? 솔직히 원스스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사이노인데 안나온다는게 오히려 말이 안됨
이렇게 뭔가 다 납들가능한 당위성이 있는데 카즈하는 진짜 얘가 왜나옴? 싶었음 심지어 그때 스토리 다 스킵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이로도리에서도 가문어쩌구 자기 스토리에서도 가문어쩌구 금사과에서도 가문어쩌구 하고 다니니까 너무 지루하고 질리는것도 있는듯
맥락없는 뇌절 드립은 아재개그의 본질인데 그걸 빼놓으면 아재개그가 아니죠
솔직히 금사과에서 카즈하 가문 이야기가 아니라 북두와의 모험 이야기였다면 재미 갑이였음
3.7유출
카즈하:내가 왜 비호감인지 그 이유를 알려면 먼저 우리 가문 이야기를 해야 돼
사이노 하이개그+카드덕후 개웃겨서 호호호됨ㅋㅋㅋ
사이노는 수메르판 이토지 ㅋㅋㅋ
카즈하 스토리 진행이 진짜 애매함
진행을 냅두자니 방랑자가 속죄하는 등의 스토리 진행이 안되고 등장시키자니 또 욕먹을 것 같고 진짜 이게 뭔 상황임ㅋㅋㅋ
사이노는 뭐랄까 롤의 페이커인듯. 공과 사 확실하고 아재개그 좋아하는..
성능을 챙기고 인식을 버린자
인식을 챙기고 성능을 버린자
이나즈마는 개성이 다 강해서 시너지 내기 어려운데, 수메르는 관계도와 입체적인 캐릭터가 서로 시너지가 좋음
싸이노랑 방랑자 1:1로 싸울때 팬티 촉촉하게 적셔버림
사이노: 뇌절을 넘어선 명작
카즈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넘어선 망작
사실 둘다 좋아한다고 픽업할때 비틱으로나 나오셈!!
카즈하로 좀 깨닫고 사이노는 잘 풀어낸거 같네여
이나즈마도 그렇고 중간장 1막에서도 자캐딸 심한 라노벨 느낌이 심하게 나서 거부감이 많이 드는 듯. 캐릭터 하나 띄워주려고 다른 캐릭들 깎아내리는 전개. 문제는 그러한 전개로 피해를 본 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었다는 거. 지금까지 원신을 플레이하면서 애정을 쏟은 캐릭이 다른 캐릭 띄워주는 용도로 소비되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고, 새로운 캐릭터의 경우는 그 캐릭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챠를 돌리기 전에 최소한 한번은 더 생각하게 되겠지. 3돌 할 거 명함이나 1~2돌만 뽑고 쓸 수도 있는거고. 성능도 애매하다면 출시 초기 코코미꼴 나는 거. 솔직히 코코미 초기 평가가 나락 간 거에 스토리 영향이 없지 않았다고 봄.
지금 이 영상 보면서 금사과 제도는 안했지만 그래도 스토리에 나오는 카즈하에 대해 부담감이 있다는 평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요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는 카즈하는 당연 관련이 있으니 그렇고 전설임무는 솔직히 카즈하가 주인공인거니까요 근데 그 외엔 개연성에서 볼때 이렇게 나와도 되나 싶게 느껴질때 카즈하는 스토리에서 과도하게 젭알 너무 애를 억울하게 만들진 말았으면 싶은....카즈하가 혹시 최애라서 그런거라면 더욱 스토리는 잘 보고 넣었음 싶음
그냥 1.6 후반~이나즈마 위주의 이벤트 스토리 종료 까지 카즈하가 계속 보인게 가장 큰 원인인듯합니다.
남십자 함대 합류부터, 라이덴 쇼군 소개도 카즈하가 했고, 막부vs저항군 전투에도 끼고, 일태도 막았도르 이후에 이로도리 금사과...안질리면 신기할정도.
카즈하쁜 아니라 이나즈마 전반적으로 캐릭터성에 문제가 있음 작가진이 뭘 잘못먹었는지 능력 없는 사람을 썼든지 죄다 진지충 가오충에 뭐든지 다 아는 먼치킨들이라 매력이 하나도 없어. 그나마 나중에 나온 이토가 배깐거만 빼면 ㅅㅌㅊ
그냥 이나즈마 스토리 자체의 문제임. 이나즈마-수메르로 스토리를 잇는 징검다리가 방랑자였는데 그 방랑자의 스토리조차 이나즈마가 아닌 수메르 중간장에서 풀고 기존의 인간관계 리셋이라는 결말을 낸 데서, 이나즈마 스토리는 미호요조차 수습못하는 짐덩어리가 된 느낌임. 그러다보니 4성캐마저도 각각의 캐릭터성과 케미가 잘 사는 수메르와 달리 이나즈마에서 스토리의 구심점이었던 캐는 한정되어있고 그마저도 마신임무의 여파로 이미지도 안좋음. 이벤트에서 등장할 때도 가문, 라노벨, 흑막 이런 단편적인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캐릭터 개인에 대한 a/s도 없음
이나즈마 마신임무가 제일 안 묻은 이토가 가장 꿀잼캐로 여겨지는 데서 말 다했음
카즈하...분량상으론 거의 전설임무 3장 분량의 펌핑을 받은듯
다들 정색할때 그개그가 또 안웃기다고 수메르 학자마냥 개그를 설명해주시는 수메르의 대풍기관님..
제작진이 유희왕에 대한 애정도가 사이노한테 다 들어간 느낌.
5:51 백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 인기는 진짜 지금이 최전성기일듯 ㅋㅋㅋ
이벤트 덕분에 뽑고 싶어진 캐릭터 1순위 사이노...
윤치님이 사이노가 호감이 가는것은 아재개그가 코드에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다들 그렇게 아재가 되어가는 거져.
최근 금사과는 (수)은사과임.
금사과에서 쓰이는 기믹이 결국 후버젼에서 나오게 되는데, (신염 식물 -수메르 사막),
이걸 바탕으로 수점반기믹이 폰타인에서 나올거란 예측도 있더라구요.
수메르사막이랑 금사과의 연관성을 추측하는 과감한 의견도 드립으로 본적있습니다 ㅋㅋ
수메르는 진짜 이나즈마를 보고 준비 오지게 열심히 한게 엄청 보이기도 하고 캐릭터 하나하나 재밌었죠
만 모라가 엄청 많은거니까
1모라가 1000원, 대충 1달라 정도라고 생각하면 100만 모라면 10억....?
100원이라 쳐도 1억.....?
10원이라 치면 1000만원....
카즈하도 잘 승화시켰다면 좋았을터.. 금사과 사태의 여파가 너무 커서 ㅠㅠ
???: 완전 재밌어
유라가 알고보니 포칼로스의 첩자
또즈하 뜬금 없이 또 나옴.. 카즈하하고 소환왕하고 무슨 관계 있다고 카즈하를 또 내보내는건지.. 사실 소환왕은 카에데하라 가문에서 시작을... -0-
사실 카즈하 멋진 캐릭터인데 재미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보니 스토리에 이벤트에 나오면 노잼이 되어 버리는 경향이.. 차라리 메인 스토리에서만 쓰면 멋진 캐릭터일텐데.. 원신 메인스토리는 좀 무겁다고 봐야 되니 이런 캐릭터가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가벼운 주제의 스토리에 나오면 매력이 죽지..
사실 사이노는 일곱성인카드겜의 페이커를 꿈꿨던게 아닐까..?
사이노는 나히다의 가장 충성스런 심복인만큼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세계수를 조작하여 인식개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8 금사과제도 유라 비키니 기대중
한정판 카드는 못참지
리월의 뇌절 그 '롸커'
오늘도 감사합니다😊수메르 감초 넘 좋음 ㅎㅎ
카즈하는 제작자측에서 풀고싶은 스토리가 많아서 욕심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호요버스 이런면에서 계속 발전하는거 보기 좋음
사이노 귀여워
카즈하는 나온다면 라이덴 방랑자 카즈하 세인물 중심의 이벤트 스토리로 시간두고 했어야했다 금사과는 뜬금없고 뇌절이였음
ㅜㅜ 너무 바뻐서 이번 축제 즐기지못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지가지 나뭇가지하네는 페이커 선수 오리지날입니다 ㅎㅎ
ㄹㅇ 초고레이작은 대풍기관도 못참지.....
사막의 듀얼리스트
붕써의 오토처럼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개쩌는 악역이 나오면 또 호감 많이 살 수도
붕쌤아..
이번에 금사과 제도가 안 나온다는 소식이..대신 다른 디자인의 섬이 나온다던데
빛쟁이 🤣🤣🤣🤣
이번 일성소스토리도 카즈하 올려치기 나왔네ㅋㅋㅋ
카즈하는 스토리를 말아먹엇지만 없어선안되는 바람신능력을 가졋으니 호요는 공평하다
저는 그런 카즈하라도 좋아요♥︎
카즈하도 호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ㅠ0ㅠ
젠장할또즈하다
유라는 또 없다.
저는 이나즈마 스토리들이 더 좋았는데 취향차이인가요 ㅎㅎ
많이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카즈하는 나와서 맨날 갑분싸 만들어서 그런듯 ㅋㅋ
금사과는 원래 극혐 기믹 잔뜩 있는 곳이었는데, 시즌2는 스토리까지 억까함.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이미 망한 가문 이야기는 관심도 없고 듣기도 싫다고ㅋㅋㅋ
병신같은 듀얼리스트라는게 참 좋음
야에 아야토 카즈하 이새기들보단 사이노가 백배천배 낫지
유라 희망편 : 비키니 유라
유라 절망편 : 그런 캐릭 있었나!?
카즈하 : 우리 가문은 말이지...
사이노 : 재밌어
허나.. 세상은 냉정...
카즈하 뽑을래!? 사이노 뽑을래!? 90%이상 카즈하 뽑는다고 할 것이다. 결국 성능에 굴복 할 수 밖에 없다.
사이노 노잼개그 남발해서 개인적으로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