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 / 커튼콜226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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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조민홍-h7w
    @조민홍-h7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부디 계속 멋지고 훌륭한 바리톤으로 우뚝 사 있기를 바랍니다.

  • @J-WLee
    @J-WLee Месяц назад +1

    나이가 몇살인지 알고 싶네요 . 최연소자 라고 제목에 올렸는데 …….

  • @J-WLee
    @J-WLee Месяц назад +1

    두분이 진행을 하는데 한분은 질문도 거의없고 그냥 아아 응 소리만내고 다른 한분이 혼자서 토크를 진행하니 힘들어 보이고 답답하게 여겨집니다 .
    .

  • @김모찌쓰미는
    @김모찌쓰미는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순수예술은 참..후원자 없음 돌아가 지지도 않고 돈도 안되는 사양 사업.자본주의적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예술적 가치 때문에 버티고 있고 성악은 발성자체가 마이크없던 시절에 만들어져서 가치가 컸는데 지금은 음향시설에 맞춘 발성느낌이라 옛날 대가들 맛이 안남.

    • @정승현-n8j
      @정승현-n8j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맛을 제가 한번 내보겠습니다

  • @이창민-r9o
    @이창민-r9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즘 시대엔 그닥..

  • @안녕하세요-c3g
    @안녕하세요-c3g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행자 두분 참 답답하게 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