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이 수상후 아들과 같이 시간 보내고 싶다는 말씀은.. 그동안의 고통이 아들이 있어서 큰 위안이 되었음을 암시 하네요. 조용 하고 자신의 결심으로.. 불행이란 것도 그의 고집이며 감수하면서 스스로의 길을 가신것 같습니다. 세상은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 건가요..저의 개인 생각 이지만,,, 한강 작가님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석열대통령부인은 왜 쥴리니 성형이니 하는 건 파헤치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부인도 쥴리라고 모욕을 주는데 무슨 문제있나? 박근혜전대통령도 나체사진이 국회에 걸리고 정경심의 딸이 박근혜전대통령 딸이라는 것부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엉터리 사실을 언로사가 퍼뜨리고 탄핵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젠지 우습다. 공인이 사생활이 있을 수 있나? 5.18 유공자 밝히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조국의 죽창을 들어라와 4.3의 죽창은 무엇이 다른가? 왜곡된 역사를 글로 쓰는 건 문학가가 할 일이 못된다. 역사와 피로물든 죽은자를 팔아서 글을 쓰고 상을 받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축하하고 싶지 않다.
졸혼이든 이혼이던 한강,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몸과 맘만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차피 누구나 인생여로에서 회한을 안가지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진주는 조개껍데기를 까고 벗어나야 보석이 되어 빛나요 상처와 희생 없이는 아무나 꿈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몰랐던 사실을 알았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이고 창의적이고 창작활동의 연속성이 부럽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삼시세끼 밥상만 차린 나에게는 아무도 상을 주지 않더라구요. 밥상. 얄미운 밥상이지만 그 밥심 하나로 참고 버티며 한강 노벨문학상 작품탄생과 수상당선 소식을 듣게 되고 기뻤습니다. 대리만족~ 영광입니다. 노벨크리스마스 징글벨 노벨 성탄절 맞이할 수 있어서 마냥 힘이 납니다. 괜찮아, 햇빛이면 돼.. 국민을 위해서 가만가만 맘 누르고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귀호강, 눈호강하고 삽니다. 넘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한강작가님의 개인 삶의 여정을 들어보니까, 작가의 소설의 깊이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고 공감합니다. 이혼 그 자체를 가지고 한강 작가를 높이거나 폄하하는게 아니고, 한상작가를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분의 성장과정을 알아나가는 것처럼 그분의 삶의 과정을 알아가면서 그 분을 더 알아간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작가께서 우리 역사의 아픈 과거, 인간이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중에, 다시금 돌아보고 자기성찰을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정계나 재계, 언론과 방송, 검찰등 끝없이 바닥을 치는 소식들이 넘쳐나는 이 상황에 한 작가를 통하여, 영혼이 정화되고, 원래 사람은 이러한 고귀한성정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회복하고 싶은 기력을 주시니, 정말 귀하십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 합니다 우리나라 를 세계 에 알려 넘넘 자랑 스럽 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으로 서 자부심 을 같게 되었습니다 넘넘 자랑 스럽 습니다 요즈음 날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답니다 전라도 에서 노벨 상 을 두개 나 타는 지역 이 되었네요 역시 전라도 분들이 점 잖으 신것 같아요
우리 나라 남자들이 아직도 보수적, 이기적, 철이 없어 그러함. 삶의 동반자, 정신적 교류자와 결혼 하는게 아니라 내 뒷치닥거리, 밥 차려 줄 도우미를 구하고 시댁은 며느리를 또한 도우미 취급하는 문화 때문.내가 볼때 오히려 더 배운 여자들이 시부모에게 예의를 더 차리더만, 시댁은 그런 마음조차 무조건 깎아내리려 하지. 나도 결혼 20년째인데, 솔직히 결혼 후회한다. 마음 맞는 남자, 특히 외국인과 멀리 떨어져 지내며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가 좋더라.절대 결혼 안한다
여기에 있는 댓글들 되게 아이러닉하다 ㅎㅎ 😊 이혼사유라는 제목을 분명히 보고 클릭한거잖아. 궁금했던건 맞잖아? 그래놓고 들어와서 이혼이 잘못이냐고 따지는듯한 댓글들이 너무 많은게 우습기도하네 ㅎㅎ 잘못이라고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는데- 별거 아니니까 그냥 이혼했구나 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거지. 엄마도 오래전이 이혼했는데, 지인들에게 말도 못 하고 오랫동안 사셨고 그게 오히려 트라우마로 남게되면서 내가 느낀건- 충분히 최선의 선택이었고 오히려 그런 선택을 한 엄마가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좀 어렵구나…싶네- 누구나 다 이별하고 상실하며 삽니다. 그건 잘못도 실수도 아닌 자연스러운 일들일뿐. 오히려 억지로 살아가는 것 보다 용감하다고 생각함. 그냥 각자 아름답게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만. 한강 브라보! ((단지 이 영상이 비겁하고 질 떨어지는건 동의))
존경받는 작가? 도서관 대출 순위 400위 밖에서 급 1위로 올랐는데? 뭘 존경? 사생활도 존경스러워야지. 왜 덮지? 다른 건 다 미화시키면서 왜 그건 미화 못시키지? 문학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 아무도 들추지 않았다니, 난 그게 왜?였을지? 전쟁 타령 할게 아니라 정직하게 독자와 만나는 게 예의 아닌가? 6.25를 대리전이라 주장하는 시각으로 5.18과 4.3을 써걀겼는데 그냥 상만 축하하라니... 뮛이 중한가?
6.25를 대리전이라는 사상을 가진 작가가 5.18/4.3 으로 노벨상 받았으면 사생활도 깨끗한지 검열해야지. 역사를 외눈박이 시각으로 쓸 자격이 되는지? 평화. 비폭력을 외치려면 자기 가정부터 평화.비폭력이어야지 않나? 어떻게 평화롭게 이혼가능한 지 진심 궁금한데, 나만 그런가?
결혼 왜 하나/ 안 하면 안되나??? // 이혼은 왜 하나/ 하면 안되나 ??? 타인의 결혼과 이혼에 무슨 이유를 대서 알려야 되나?? ----알아야 되고, 모르면 안되고 --- 타인의 ( 인생관+ 결혼관)에 왜 그리 관심과 신경 쓰고 , 이런저런 관심이 지나쳐, 평가 폄하 하는가!!!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 온 그대로의 각자의 삶의 스토리가 있을뿐..... 조금 유명, 알려진 사람을 " 공인" 이라 하며 , 함부로 남의 인생 논 하며, 이상한 잣대로 평가 받지 않는 날을 기다려봄.....
남편이 없었기에 하고싶은것 할수있었을 것이다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쓰는 시간과 바꾼것이지요.
한강의 수수한 모습과 화장기 없는 모습도 너무 당당하고 멋있습니다
이혼은 죄도 부끄러움도 아니고 삶의 선택이다. 사생활과 작품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
사생활 밝히는 일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냥 축하하고 모두 기뻐하자.
⁸😊😊
사생활 보면 작가 멘탈을 알수있죠??
맞아료. 부인을 버리고 가는 남자가 남자 몫을 다 하지 못한건데 왜 그게 전 부인한태 수치가 돼나요?
이혼이 어때서요?????
맘이 안 맞으면 각자 가는 거죠. 한강님, 축하합니다~💕💕💕💕💕💕💕💕
저만의 생각이지만 창작활동에 의견의 일치를 못봤기에 서로 해피하게 해어젔을 것 이지만 헤어진 구체적인 이유는 알아서도 안되고 알필요도 없슴..우리는 그저 건강하길 바라고 아름다운 글만을 원할뿐..
한강 작가님이 수상후 아들과 같이 시간 보내고 싶다는 말씀은.. 그동안의 고통이 아들이 있어서 큰 위안이 되었음을 암시 하네요.
조용 하고 자신의 결심으로.. 불행이란 것도 그의 고집이며 감수하면서 스스로의 길을 가신것 같습니다. 세상은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 건가요..저의 개인 생각 이지만,,, 한강 작가님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쪽으로 극편향된 이념에 찌들어 정신병까지 앓았던 그녀가 균형강
을가질수 없고 이번을 계기로 좌우
이념의 극한 대립만 부추킬 것이다
정말 추카해요.
너무나도 좋고 뿌둣하네요~♡♡♡
아들과 함께 행복 하세요❤
서로의 사생활을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윤석열대통령부인은 왜
쥴리니 성형이니 하는 건
파헤치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부인도 쥴리라고 모욕을 주는데 무슨 문제있나?
박근혜전대통령도 나체사진이 국회에 걸리고
정경심의 딸이 박근혜전대통령 딸이라는 것부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엉터리 사실을 언로사가 퍼뜨리고 탄핵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젠지 우습다.
공인이 사생활이 있을 수 있나?
5.18 유공자 밝히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조국의 죽창을 들어라와
4.3의 죽창은 무엇이 다른가?
왜곡된 역사를 글로 쓰는 건 문학가가 할 일이 못된다.
역사와 피로물든 죽은자를
팔아서 글을 쓰고 상을 받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축하하고 싶지 않다.
@@Sunny-cx5mb 당연히 그래야지요 👍💙🙏
시러요
사생활이 드러난다해도 뭐라 절대 비난하지 않으면 됩니다
한강님은 최고십니다
닮고싶은 멋진 여성이십니다❤
왜?
굳이 한강님의 개인 사유인 이혼 이야기까지 유튭 방송으로 노출해야 했나요?
한강님의 문학적 글에 대한 이야기만 공감하며 함께 축하해주면 좋겠네요~
한강 작가는 노벨상 수상 이전에도 깊이 있고 잔잔한 영혼을 담은 아름다운 싯적 산문으로 세계적 대문호 반열에 올라섰다.
필요 이상으로 나대는 세상과 담 쌓고 인간 심리적 섬세한 내면을 깊은 암울 속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게 건져 올렸다.
강은 똑바로만 흐르지않는다 구불어지고 꺽어지며 그 만의 길을가며 그만의 이야기를 지닌다
이혼이 한강을 판단하는 이유일수없다
😊
그럼요~~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경의를
표함니다
향후 훌륭한 작품에
일로 매진하셔 세계의 족적을 남겨주시길 기원합니다 ~~~
졸혼이든 이혼이던
한강,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몸과 맘만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차피 누구나 인생여로에서 회한을 안가지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진주는 조개껍데기를 까고 벗어나야 보석이 되어 빛나요
상처와 희생 없이는
아무나 꿈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몰랐던 사실을 알았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이고 창의적이고 창작활동의 연속성이 부럽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삼시세끼 밥상만 차린 나에게는
아무도 상을 주지 않더라구요. 밥상.
얄미운 밥상이지만
그 밥심 하나로
참고 버티며 한강
노벨문학상 작품탄생과 수상당선 소식을 듣게 되고
기뻤습니다. 대리만족~ 영광입니다.
노벨크리스마스
징글벨 노벨 성탄절
맞이할 수 있어서
마냥 힘이 납니다.
괜찮아, 햇빛이면 돼..
국민을 위해서 가만가만 맘 누르고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귀호강, 눈호강하고 삽니다. 넘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한강작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개인사은 안 궁금합니다
내 생전에 노벨문학상 우리나라 한글로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축하만 합시다
사 생활 궁금하지않아요
이혼죄도 아니고
대한민국 효녀 자랑스런 작가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한강작가님의 개인 삶의 여정을 들어보니까, 작가의 소설의 깊이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고 공감합니다. 이혼 그 자체를 가지고 한강 작가를 높이거나 폄하하는게 아니고, 한상작가를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분의 성장과정을 알아나가는 것처럼 그분의 삶의 과정을 알아가면서 그 분을 더 알아간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작가께서 우리 역사의 아픈 과거, 인간이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중에, 다시금 돌아보고 자기성찰을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정계나 재계, 언론과 방송, 검찰등 끝없이 바닥을 치는 소식들이 넘쳐나는 이 상황에 한 작가를 통하여, 영혼이 정화되고, 원래 사람은 이러한 고귀한성정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회복하고 싶은 기력을 주시니, 정말 귀하십니다
정말 마음을 깊이 정화시켜주는 댓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한강 작가님, 내 인생에서 이런 분을 만나다니 가슴 벅찹니다. 울림이 되는 작품 많이 써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사생활은 논하지맙시다
노벨상 수상에 대한 축하 축하만 합시다 어쩌구 저쩌구하면 무슨 도움이 돼나요 가정사.일베같은 이야기는 도움이 안돼요 축하내용만 즐깁시다 안돼나요
그러게요 추한사람 되지 맙시다
한강 작가님 아들과 행복 하세요.
개인생활의 희생이 있었기에
큰 업적이 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세계적인 작가임은 작품 표현력에서 놀랍고 증명이됩니다 한국인의 자랑입니다
사생활 관심 없어요 한강님을 존경합니다
이혼이란 시간들이 한강선생님을 한 층 더 깊이 있는 사색가로 거듭나셨으니 더욱 응원드립니다
이혼이 문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아무도 안궁금한데요? 누가 이혼을 궁금해했는데요? 아무도 그런말 하는거 못봤는데
나쁜 콘센트. 비겁한 사람. 내용없는 폭로. 낚시제목.
제발 이러지마라.
콘센트가 아니라 컨텐츠. Consent는 동의, contents는 내용이란 의미.
축하할때는 축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강 작가님 축하 합니다 우리나라 를 세계 에 알려
넘넘 자랑 스럽 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으로 서 자부심 을 같게 되었습니다
넘넘 자랑 스럽 습니다
요즈음 날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답니다
전라도 에서 노벨 상 을 두개 나 타는 지역 이 되었네요
역시 전라도 분들이 점 잖으 신것 같아요
수상을 축하해요~
이혼도 삶의 일부분
으로 생각~~
목표를 향해전진 하는길에
장애되는그어떤 요소들을 과감히 넘어서는이들은
능력자만이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비움과
채움의삶으로 훈련과 연습의
결과로 얻어낸 수상
고개 숙여집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지금 이시대에 이혼이 잘못이고 죄인가요 ~?
한강을 폄하 하는 부류들의 질투심이라 치부하고 싶네요
한강의 문학작품을
보시길 바랍니다
체코의 이혼율은 공식적으로 70% 내외이고
실제로는 거의 90%라 함.
경제 공동체로만 간신히 기능하는 영혼 없는 결혼 보다는 차라리 솔로가 나은 면도 있음
유명인들 이혼을 무슨 약점인양 들춰내는 것, 구시대적이고 없어보임.
낚시글..
제목이 이혼사유라면 그 사유가 뭔지 말해야하지 않나요?
작품 세계가 어쩌고.. 빙빙 돌리다 끝나네요.
한강시민공원 결코 슬퍼하지 마세요. 인간사 ! 지나고 보면 찰나의 연속을 뿐입니다. 큰 것 이루시었으니 넉넉한 마음으로 작품세계에만 정진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짝짝짝!
위대한것은 고독속에서 태어난다.고독을 사랑하자.
쓸데없이남가정사알려고하지말고자기가정과 자신들만지킵시다 좋은관심주세요
우리 나라 남자들이 아직도 보수적, 이기적, 철이 없어 그러함.
삶의 동반자, 정신적 교류자와 결혼 하는게 아니라 내 뒷치닥거리, 밥 차려 줄 도우미를
구하고 시댁은 며느리를 또한 도우미 취급하는 문화 때문.내가 볼때 오히려 더 배운 여자들이
시부모에게 예의를 더 차리더만, 시댁은 그런 마음조차 무조건 깎아내리려 하지.
나도 결혼 20년째인데, 솔직히 결혼 후회한다. 마음 맞는 남자, 특히 외국인과 멀리 떨어져 지내며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가 좋더라.절대 결혼 안한다
누구나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법. 자신만의 육체적 결함. 무능력. 잘 생기지 않은 얼굴모습.뷸행한 가족사등등.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아줍시다.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강 작가님이 오로지 집필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
구독 좋아요 소리가 너무 자주 울려서 내용 집주에 방해가 되네요.한번만 해주셔도 다들 알아서 눌러줍니다.❤
당분간은 그냥 즐기자!
당분간은 그냥 느끼자!
당분간은 그냥 공감하자!
요즘 이혼이 특별할 건 없지만 사실 알고나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가 워낙 범상(?)하니까요.
비범
지하에계시는조상님들이너무도즐거워하시리라믿음미다~~큰일하셨음미다~축하해요
내 이럴줄알았어...궂이 가정생활을 왜....
그럼 윤석열대통령부인의 쥴리는 어떤가요?
ㅉㅉㅉ 아무것에나 비유하기는@@wozo488
왜 한강의 사생활로 인해 노벨상의 본질을 흐리게 하지.
인권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저지르는 인권탄압에 대하여 는 꿀먹은 벙어리라 똑같은 잔악한형태
이혼하지 않고 살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헤어질 수도 있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남편도 좋은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이 있어야 작품도 나와요
한강이 아들과 차마시며 자축한댔잖아요 이혼이 대수예요 뭘로도 한강을 폄하할수 없습니다
한강작가님은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시고 다니시다 한강님이 원하시는 창작분위기가 아니란걸 느끼시고 재수하신후에 연세대국문과를 다시 다시셨어요
진짜?
@@be.ttubee조심스럽게 가짜 뉴스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강님은 70년생으로 연세대 89학번인걸로 압니다. 재수를 했다면 남들보다 1년먼저 초등학교입학해야 합니다.
서울대 국문과는 국어국문학자를 길러내는 곳입니다. 한강에게는 맞지 않을 겁니다.
잘하는건 잘하고
좋은건 좋은거고
실수는 실수...
누구나 이혼은 안맞으면 헤어질수
있는일
그게 큰문제 아님
남 눈치볼일도 없고
삶은 내 방식으로 사는게 맞는말
누구나 흡은 있지
좋은건만 보고 느끼자!
학교도 작품도 밀리는 자들이 비판하는 걸 보면 슬프다.
비난 할 것이 아니라 저도 도전 해보면 될 일을~ 김 모 소설가, 그녀가 슬프다
이혼 은 결혼에서 얻은 질병을 치료하는것과 같아요. 미련하게 두면 병을 더 키우는것과 다름 없어요 . 누구든 자신의 길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의 삶이 건강해야 사회도 행복해 집니다 . 오히려 과감히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세계와내면에서의 고통.성찰.경험과.체험등등이어우러져
노벨문학상 에빛나는 성과를 이뤄낸것이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창의적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생활을 논하지 않기를
완전 사기!! 내용 하나도 없는 식상한 수사들과 다 아는 얘기들만 반복해서 늘어놓네. 남의 귀한 시간들 이렇게 빼앗지 말아라.
노벨상... 한국인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습니다~ 축하만 좀 합시다ㅠ
❤❤❤❤❤❤❤❤❤❤
이혼은
누구나
가능한 일
그런 쓰라린 가정,개인사때문에 많은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품을 쓰는상상력,아님? 난 최진실ㅈㅅ한날 독백으로 나대신 바로 그순간갔다,그40세로 빙의되어 살아오다 이번엔,한강의 노벨상수여도 내대신 받았구나,반김 내꿈은?베스트셀러작가였기에...또 빙의되어 희열을 느끼고있다 뭐...🎉
한국 사회에서는 예민한 문제를 왜? 이 싯점에.... 😢
이혼이 로벨상의 원천이다 고뇌와 번뇌의 산물이다 이런 아픔 속에서 진정한 진중한 것이 탄생한다
에라이
이좋은일에 축하하면되지 쓸데없이 사생활을안려고하는지 요즘세상에 뭐이혼이여론에오르내리는시데가아닌것같은데 축하만 합시다한강작가님❤❤❤❤❤❤최고입니다
넌 뭐니~
이혼이 뭐 그리 중요한가
한강작기님에 상처 주지 마라~
넌 한강을 말할 자격이 없다
마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혼자 삭혀 이룬 업적에 무한한 존경을 드립니다.
속 깊은 한강님! 무한 존경하면서 충분한 휴식으로 님의 무궁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최고의 아름다운 님이십니다.
이혼도 한강의 일부라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면 된다. 가쉽도 아니고 한강의 인생에 일부분이었다. 이것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더 이상하다
작가로 평가하자ㅡ
개인사는 건드리는 것은 아니다
사생활보다 블랙리스트와 도서관비치제외등을 잘 파헤쳐 보아요.
완벽한자 누구냐 씹고 난리야 그래서 왜 더 훌륭해보이네.
서점가서. 책을사고싶은욕구가생겨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3권 뚝딱 읽음요~^^
그녀의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강작가를 그 작가의 작품으로 이미 충분히 만나고 있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집중하지 말아주세요
사돈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데 노벨상 받은 한강 작가를 축하는 못할망정 사생활을 은근히 까발리고 가십으로 어쩌구 저쩌구 지껄이지 말아주길 바란다.
작품 이해에 방해가 된다. 사후에 해도 될 일을.. 뭐하려고요.😢😢😢
나도 이혼
그렇게 배이픈 사람이 만나봐요 사생활까지 알피로업잖아요
이 어두은 시대 한강 작가님은 밝은 등불입니ㅏ❤
위대한 한강 👍👍👍👍💙💙💙💙🙏🙏🙏💕💕💕
어쩜 이렇게 아무 내용 없는, 핵심을 피해가는 얘기를 장황하고도 길게 말할 수 있는지 놀랍네요. 게다가 '이 채널 추천하지 않음'도 뜨질 않네요.
노벨문학상 작품을 온 국민이 원어로 읽을 수있는 기적이 생겼는데 이혼이 뭣이 중한디
확인 되지않는 남의 사생활
파헤치지마라.
노벨상은 위대하다 .
감사만 하라고~~~
외국에서 는 많은 칭찬을 하는데 한강 작가님 개인 사생활을 들 먹 거리 는거지 작품 하고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 으로서 축하를 해야지 자꾸 헐뜻고 못되먹은 쓰레기 같은 인간 들 질투 난가 보네
이것이 우리나라 언론 입니다 문제예요 왜 언론은 마음과 입이 가벼운가요~~
이게 언론으로 보이니? 에휴..
개인 유튜브 채널이랑 언론도 구분 못하면,, 왜 사니?
아픔이 있어야 작품이 나와요
왜 자꾸 물타기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남의 사생활은 파헤치면서 너는 왜 얼굴 가리고 나오니
전 작가한강의 사생활 알지만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것이 넘 불쾌합니다.
내려주세요
누구나 사생활과 말못할 사연이 있다
남의 은밀한 비밀을 까밝히는건 옳지않다
여기에 있는 댓글들 되게 아이러닉하다 ㅎㅎ 😊 이혼사유라는 제목을 분명히 보고 클릭한거잖아. 궁금했던건 맞잖아?
그래놓고 들어와서 이혼이 잘못이냐고 따지는듯한 댓글들이 너무 많은게 우습기도하네 ㅎㅎ 잘못이라고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는데-
별거 아니니까 그냥 이혼했구나 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거지.
엄마도 오래전이 이혼했는데, 지인들에게 말도 못 하고 오랫동안 사셨고 그게 오히려 트라우마로 남게되면서 내가 느낀건- 충분히 최선의 선택이었고 오히려 그런 선택을 한 엄마가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좀 어렵구나…싶네-
누구나 다 이별하고 상실하며 삽니다.
그건 잘못도 실수도 아닌 자연스러운 일들일뿐.
오히려 억지로 살아가는 것 보다 용감하다고 생각함.
그냥 각자 아름답게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만.
한강 브라보!
((단지 이 영상이 비겁하고 질 떨어지는건 동의))
대한민국의 최고의VIP라 생각합니다
이혼을 우리나라는 깔고 이야기하니 아직
멀었다
나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건강한 유산을 물려줄 훌륭한 작품들이 분명히 있었을텐데 왜 노벨문학상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감…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읽어줄수없는 작품.. 건강한 가치관도 찾을수없는.. 왜 노벨문학상을 받았나… 의문이 드는건 사실…
별 내용도 없고 다 아는 이야기를 챗gpt로 늘려서 동영상 만든거 같네.
쉽게 산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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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만 집중합시다.
왜축하만해주면은되는데왜!!사생활 을파헤치러할까요?노벨문학상 축하드려요
사생활까지 ....ㅜㅜㅜ
우린 느낌으로알았는데....
요즘 한강 작가와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이다 ㆍ
1. "한강 홍용희 이혼 사유 이유"라고 제목을 달고 이유를 아니 밝히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바람직할까요?
2024년 10월 22일 (화)
개인적인 이혼을 공개하며 국민적인 노벨상을 훼손하지 말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런 유튜브를 이용하는 건 너무 유치하다 들을 만한 내용도 없고 허접하다 그만둬라!!
존경받는 작가? 도서관 대출 순위 400위 밖에서 급 1위로 올랐는데? 뭘 존경? 사생활도 존경스러워야지. 왜 덮지? 다른 건 다 미화시키면서 왜 그건 미화 못시키지? 문학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 아무도 들추지 않았다니, 난 그게 왜?였을지? 전쟁 타령 할게 아니라 정직하게 독자와 만나는 게 예의 아닌가? 6.25를 대리전이라 주장하는 시각으로 5.18과 4.3을 써걀겼는데 그냥 상만 축하하라니... 뮛이 중한가?
무슨 태극기부대나 할소리를 하고 있나, 소련과 미국이 반씩 한반도를 나눠먹기 하지 않았다면 육이오가 왜 터졌을가? 좌우 갈라치기는 끼어들지 않는곳이 없네.
6.25를 대리전이라는 사상을 가진 작가가 5.18/4.3 으로 노벨상 받았으면 사생활도 깨끗한지 검열해야지. 역사를 외눈박이 시각으로 쓸 자격이 되는지? 평화. 비폭력을 외치려면 자기 가정부터 평화.비폭력이어야지 않나? 어떻게 평화롭게 이혼가능한 지 진심 궁금한데, 나만 그런가?
결혼 왜 하나/ 안 하면 안되나??? // 이혼은 왜 하나/ 하면 안되나 ???
타인의 결혼과 이혼에 무슨 이유를 대서 알려야 되나?? ----알아야 되고, 모르면 안되고 ---
타인의 ( 인생관+ 결혼관)에 왜 그리 관심과 신경 쓰고 , 이런저런 관심이 지나쳐, 평가 폄하 하는가!!!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 온 그대로의 각자의 삶의 스토리가 있을뿐.....
조금 유명, 알려진 사람을 " 공인" 이라 하며 , 함부로 남의 인생 논 하며, 이상한 잣대로 평가 받지 않는 날을 기다려봄.....
너무축하할일인데,전라도인,광주5.18얘기로소설을ᆢ?! (흠이라고할까? ) 아직한강소설안보았지만 ᆢ!
사생활 들추지 맙시다
촌시러워요 사생활과 작품 별개인데 이런 주제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