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b9q 애초에 앰비티아이 나누고 인프제 성향이라는걸 설명하는 이유가 모든 사람이 이런면 저런면 다 공존하지만 모두가 같지 않고 보편적으로는 한쪽 성향으로 치우치거나 사용하거나, 집착함. 이 말이 틀리다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중용의 태도로 살고 모든 사람이 그런특징으로 딱 느껴져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대부분은 와 저사람 되게 냉정하고 이과생같다 라고 느껴지거나 와 아티스트 같애~ 이렇게 느껴지지 따듯한데 냉정하니 참 신기한 인간이네 라고 느껴지지 않음. '따듯한데 냉정함' '종교적임' 이라는 느낌이 보통 모든 인간에게 느껴지는 느낌인가? 아님. 이건 본인이 특별한척 하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모든사람이 그러한 성향이 내재되어있다 한들 남들이 그렇게 느낄정도로 사회에서 중용적 태도를 취하지도 않을 뿐 더러 그렇게 안보이기 때문에 테스트로 인프제가 나온사람들을 데이터적으로 봤을때 그런 경향이 있단걸 말하는거임.
나이 50 아저씨인데 나와 딸이 인프제.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조직 생활 잘 하고 있지만, 휴일이면 재충전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자주 갖습니다. 미니멀을 추구하고 시각적인 정보를 잘 캐치하며 취향에 맞는 이미지를 보는 것을 즐기고, 사람 얼굴 등 이미지를 매우 잘 기억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미세한 분위기 변화, 감정과 생각을 매우 잘 읽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사실 차디찬 냉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들키지 않죠. 자존감은 개쎄다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스스로 참 피곤한 성격이라 생각합니다. 어쩌겠어요.
저 INFJ인데 모두 제 이야기네요. 독특하고 신비롭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잡힐듯 잡히지 않는것 같다는 말도듣고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상담자의 역할도 많이학니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저와 함께 하는걸 좋아합니다. 혼자 일하는것, 특히 새벽에 일의 능률이 더 오르고 모임 갔다오면 꼭 많이 자고 쉽니다. 엉뚱하다는 말도 많이듣고 사람들이 저를 이해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혼자있거나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한번 손절하면 다신 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많이 없지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와... 인프제로서 격한 공감합니다. 혼자 일하는거 좋아하고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저는 매일 일기를 써요. 헌혈도 자주하고 기부도 자주 하구요. 항상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적을거야'라는 생각에 자주 쓸쓸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특별하다는 자존감을 얻기도 해요. 영상을 보면서 엄청 공감을 했네요. 재밌었습니다.ㅎㅎ
인프제는 먼저 연락 잘 안해요...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 개발에 나름 발버둥 치고 있어서 그런경우가 많죠...기본적으로 벽을 치는면도 있지만...[반면에 주변사람들은 현실에 순응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회의 멋진 톱니바퀴가 되려고하죠] 인프제는 잘 안풀리면 은둔형 낙오자가 될 확률이 좀 있다 봅니다. 저도 인프제임 ㅋ
여러 성격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예측을 잘하고 예측이 거의 다 맞음... 한가지 상황을보고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예측 가능함.. 사람관계든, 일이든 거의 끝에서는 내가 예상한 결과가 나옴. 그래서 남들은 거기까지 보지못하지만 상황을 너무 잘알아서 미리미리 남들이 놀랠정도로 먼저 바꾸려하고있음...
어렷을때 동정심으로 누구도 가까이 안하는 우울하고 성격이 이상한 아이랑 오래동안 친구가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계속 매일 찾아오고 달라붙엇고 틈만나면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고 이용하고 정신적학대를 해왓음, 근데 나는 그냥 걔가 불쌍하고 이뻣고.. 특히 그 친구 눈이 슬픈눈이라서 보호해주고 싶었음 . 주위서 왜 걔랑 다니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도 마음 약해서 손절도 못하다가 결국 크게 배신당하고 손절 , 그뒤로 인간불신ㅋㅋㅋ 학대자에게 끌린다는 INFJ,나르시스트의 타겟이 되기 슆다는 INFJ, 지금 와서 왜 주위서 너는 왜 이상한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냐 하는 말을 많이 하는지 완전히 알게 됐음 , 나이들면서 조종당하지않고 휘둘리우지않고 예전보다는 많이 요령이 생김. 근데 도를 넘는 오지랖과 도를 넘는 동정심은 잘 고쳐지지 않음. 영상 고마워요 . INFJ분들 힘내요.
infj 공감하고 갑니다 직관이 너무 잘맞아 안보고 어찌 아느냐 이런 얘기 듣는데..왜 저게 안보이노 당연한것을~하고 넘어갑니다 말해봣는데 이해 잘 못하는 이들이 많아서~ E성향으로 보는 사람들 가끔 잇는데 (요청하지 않으면 별로 얘기는 안하는데)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말은 해야겠더라고요 ㅎㅎ infj여기 들리시는 분 모두에게 평안을 빕니다
그럼 성향이 지능을 결정할까요? 지능이 성향을 결정할까요? 성향지표는 사람의 성향지향성 분포도를 나타냅니다. 누가 더 독특하고 우월하며 지능적이고 하는 게 아무 의미가 없음을 MBTI를 더 깊게 바라보면 알게 됩니다. 벌써 한국인들은 MBTI 별 16 가지 안에서 분리가 되어 버린 것 같군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서 우열을 느끼기 시작하면 남과 여가 분리되어 다투고 지역과 지역이, 학벌과 학벌, 여와 야 그리고 16 가지로 더 세세히 쪼개지고 결국 쉽게 무너지게 되어 버립니다. 왜 한국에서 유독 유행을 이루고 있는지... 한국인 자체로 이 것 안에서 자기 위안을 삼게 된 것인지, 이 것을 통해 더 쪼개지기 원하는 자들이 뒤에 있는지... 단적으로 지능은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잘 발달된 사람이 가장 뛰어납니다. 좌뇌만 뛰어나서 수학과학 물리학을 잘해서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지 않고 또한 우뇌만 뛰어나서 모든 감성적 형이상학적, 예술적 대인발달 과학에 뛰어나다해서 지능이 우얼하다할 수 없습니다. 성향 지표는 표본 오차가 존재합니다. 즉, 지구 상에 모든 사람의 성향 표본을 종합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성향이 더 우월할까요? 또한 열등할까요? 물론 저는 제 성향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삶을 제가 알기에... 괴로움에 늘 몸부림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와 같은 나의 성향...
인프제는 타인에게 향하는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려야 하며 세상에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가치관을 확실하게 정립하면 세상살이가 편해지고 능력도 발휘하여 세상에 크게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는 성숙한 인프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프제는 타인들은 남에게 크게 관심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자신에게 관심을 돌려서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여 더 크게 베풀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숙한 인프제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MBTI 성향들에 관한 영상이나 글이 많아지면서 성향들의 단점만보는 시선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인프제는 사실 좀 속상했어요 어찌보면 한 사람이 생각하고 타인으로인해 겪게되는 수많은 감정들을 내뱉거나 참거나.. 그 후의 대처의 차이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갈리는 결과만으로 ( 예전분들은 아실꺼에요 이휘재가 나와서 그래! 결심했어! 하면서 A or B 의 선택의 결말을 보여준 프로그램 있죠?) 판단되어버리는것이.. 과정이 어쨌던 그게 최선인 성향이 판단한것이 잘못됐다 겉과 속이 다르다 음흉하다 라며 겉과 속이 다른 부류로 치부되는것 같아서 오해받는것 같아서 좀 억울하기도 해요 싸잡아서 인프제는요~ 는 무리가 있을수도 있어서 제 얘기를 하자면 일단 전 약속한걸 기억 못한다거나 예의가 아니거나하는 일을 하지않아요 편해도 선을 넘지 않아요 왜 장담할 수 있냐면 그로인해 상처받은 적 있고 그게 너무싫어서 그래서 그런 상황들을 꼭 기억해요 난 이랬지만 상대방에겐 그런마음 들게하지 말아야지.. 근데 누군가가 내게 그걸 두번 세번 참았는데도 불구하고 되려 상대방 본인이 혹은 상대방의 주위사람에게까지 선넘는 행동을 한다? 그럴수 있어..되뇌이다가 샷다 내려요.. 화도 안내고 짜증도 안부리고 물론 표현하지도 않고.. 뭐 은근히 숨어서 복수한다거나 그런것도 없고 그저 내 맘속에서만 상대를 차단해요 거리두기 시작인데 상대가 온도차를 느끼는 상대방은 양반이랄까요 무슨일이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그런일은 극히 드물정도로 상대는 몰라요 내가 그런마음을 먹는지 어쩌는지 맨날 얼굴봐도 몰라요 그래서 억울한건가봐요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자기 싫어한다고 히틀러와 테레사가 공존하는 성향이라고.. 제 나름 산전수전 겪어본 바 (40대) 그걸 따지고들고 지적질 하는 부류들은 이미 이런 성향을 꿰뚫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장해뒀다가 자기 자신이 캥기는게 있다거나 둘러댈만한 상황일 때 이용하는 목적으로 쓰더라구요 협박 비슷하게.. 본인의 잘못과 나의 마음가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수준인데 그걸 모르고... 인프제분들 내 자신이 아니다 싶을 그런때 있죠 그 첫 감을 믿으세요 그거 맞아요
말씀해주신 부분들 어쩜 저와 똑같으세요~ 상황도 과정도 선택도 결과도 의미도 모두요~~ 저는 제가 인프제란걸 몰랐을때는 저도 제 자신을 타인의 평가에 맞춰 바꾸려하고 상처도 많이 받고 제가 별종인 줄 알았죠 기본적인 예의나 선을 지키는것. 3번의 참을성, 그럴 수 있지 하며 타인에게 관대해고 나 자신에겐 엄격하며 항상 반성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타인도 나처럼 그럴거라고 나를 이해해줄거라는 기대와 착각. 단지 자신들과 조금 다르다해서 평가질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주는 상처들.. 편협한 생각들.. 지금은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매하고 열등감 가득한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라고 여기고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프제가 자기자신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유형이라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고 상처를 더 잘 받는 것 같아요 타인의 생각과 의견을 잘 수렴하는 점이 있기도 해서 그렇기도 한 것 같구요~~ 인프제들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타인에게 비난과 평가질 못하는 예의 바른 인프제들~ 상처받지 말고 건강한 멘탈로 살자구요~!!^^
직장인으로서 혼자 일하는게 좋거나 신뢰하는 사람과 일하면 좋다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된다. 나같은 경우에 3명이 한 팀으로 일하는데 부사수랑 일할 때는 답답해서 죽을거 같고, 혼자 일하면 시간을 3배 단축시킬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도 많이하는데, 사수랑 일할 때는 내가 신뢰하고 생각하는게 비슷한지 그래서 일할 때 정말 편하다...
인프제분들 ㅠㅠ힘내세요ㅠㅠ 저도 몇년째 인프제만 나오다가 어제 처음으로 인티제(intj)가 나왔던 사람입니다! 인프제분들이 엄청 희귀한걸로 다들 아시고 계시는듯 한데 ㅋㅋㅋ 요새는 일단 국내에선 전체 16가지 중 8위로 많이 올라왔어요! 이 말이 뭘 뜻하냐면 요즘 같이 변수가 몰아치는 세상엔 infj가 살기 엄청 편하다는거고 그래서 인프제가 아니였던 사람들까지 인프제가 되어가는거죠!! 그러니 예전만큼 희귀하지 않아요 ㅎㅎ외로워하지말고 인프젠거 막 드러내시길 바래요! 주변에 인프제가 또 있을지도 ㅋㅋㅋ 공감받으며 외로워하지마시길 ㅠㅠㅠㅠ ps. 일단 전 여태 인프젠거 들어내서 미움받거나 이해못받았던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거의 인프제의 부정적인 면 사람들이 잘 몰라요..ㅋㅋㅋㅋ
@@레고-i3f 그 이유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단지 제 케이스에서만 생각했네요ㅠ.ㅠ 전 인프제여서 살기가 무진장 편하다보니... 여튼 팩트 핵심은 요즘은 infj가 16위에서 8위로 껑충 뛰었다는거! 어디서 어떻게 언제 조사한 결관진 아무데도 안적혀있어 신빙성은 그닥 없지만ㅋㅋㅋ 기사는 21년에 올라온 기사에요!
INFJ 예언자형 오늘 광역버스 타고오며 핸폰 주물럭 거리다 우연히 걸려 해봤는데 예언자형이 나오네요. 희귀한거라길래 집 와서 다시 해봐도 똑같이나옴. 직관력이 84% ㄷㄷㄷㄷㄷ 성격특징의 글이 매우 많이 흡사하지만 마지막의 고상한 언어는 아님. 난 욕 잘함. 어느 인간이랑 살며 전투력 향상. 암튼 심심풀이로 잠시 신경써봤음~
제가 infj인데 담임교사가 항상 무척 감성적이면서 상당히 이성적이라 하고 문이과 적성검사를 하면 항상 중립이 나와서 제 적성을 못찾아 부모님께 거절못하고 주장못해 끌려다니면서 인생을 실패했다고 생각해온 사람이었는데 최근 mbti를 공부하고 자유함을 얻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제 유형들이 그렇다는게 큰 위로가 되었고 단점이 강점이 되는 삶을 살아내고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들어주신 영상미가 완전 영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해서 제 스탈이라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인프제에 관해 누군가가 이해를 해주려고 노력해준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영상 속 모든 내용이 공감이 가지만 인프제라고 해서 저의 모습을 모두 반영할 수는 없다고 셍각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정리가 워낙 깔끔하셔서 잘 보구 구독 누르고 갑니다 !!
불행하게도 인프제인 나!!! 나없이 너를위해 사는듯한 나? 나없이 너를 통해 성찰해 가는 나? 끝없는 배려에도 끝없는 배신이 두려운 것도 바로 나? 어느 시기가 지나면 나 홀로가 오히려 편한 나? 어울려 술 마시기보다는 숨어서 피는 담배가 어울리는 나? 인간 혐오는 싫지만 도덕심과 양심,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인간 쓰레기들과는 단칼에 단절해 버리는 나(용서나 화해따위는 없다)? 공부는 잘하지만 공부가 재미없는 나? 이것저것 관심분야는 많지만 다 그저 그래라는 나? 과학보다는 철학 따위나 심리학에 관심있는 나? 순수 예술보다는 전위적 행위예술에 더 심취하던 나? 쉽게 불붙는 사랑보다는 오래 타들어 가고 꺼져가는 사랑을 추구했던 나? 대충 이런 인프제 T인 나?
Infj를 이해하고 살기에는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인프제는 자주 도어슬램 (손절)을 하는데 자기만의 이유로 도어슬램을 한다지만 대다수 일반 사람들은 그런식의 손절을 하지 않습니다. Infj의 손절은 잔인하게 상대를 짓밟고 처절한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복수를 위해서 몰랐던 전혀 다른 인격체를 보이며 서슴치 않고 상처를 주며 상대의 약점을 파며 완벽히 상대탓으로 만든뒤 극도로 철저히 차단합니다. 개또라이인거죠. 성숙하지 못한 infj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세상에 선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 Infj가 성숙해 지는것은 본인몫~ 내가 짊어질 필요 없습니다. 그들끼리 어울리는것이 딱입니다. 착하다 공감능력 높다 하는데 그것은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내버려 두세요. 굉장히 이중적입니다.
전형적인 인프제로서 동감됩니다 어떤 사람이 악인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정말 잔인하죠 의협심과 강대강 성격 또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자신의 신념으로 큰 피해를 끼치곤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프제 유형들은 이타주의 배려와 평화 주의자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짜인프제 아닐까요
한때는 인프제하면 엄청 현자같은 이미지고 신비주의하단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인터넷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네요. 자칭 인프제인 사람들이 많고, 인프제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인프제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보이고.....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질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그냥 랜선 유니콘이구나 싶어 아쉽습니다.. 과거와 같은 선구안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적어지고, 도덕적 우월감에만 절여진 케이스가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이라 느끼고싶은 힙스터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이런 일이 터진거같습니다.... 이상 한때 INFJ 를 존경했던 INTJ 의 주관이었습니다...
수개월간격으로 하고 또 해봐도 인프제에이가 나옵니다. 근데 저는 저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정말 나일까? 저는 50대 여의사입니다. 직업상 수십년간 진짜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충과 삶의 얘기를 듣고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하니 한때는 외향적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친구도 귀찮고 전화도 싫고 지쳐서 일 끝나면 내시간 내공간에 쳐박혀 멍때리면서 쉬는게 제일 좋네요. 진짜 인간사에서 조금 떨어져 살고 싶어요.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책임감에 다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또 나의 일을 열심히 해내고 그 루틴의 반복입니다. 어떤땐 오히려 그 패턴이 깨지면 지치고 화가 납니다. 제 모습을 보고 환자나 직원들은 언제나 제가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하지만 저의 내면에선 그게 살아가기 위한 가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해야 하니까 공감해야하니까 억지로라도 웃고 감정을 포장해야 세상이 더 부드럽게 굴러가니까. 저는 정말 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프제 엔프제 반반유형이고, 예전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극복했고 다른 분들께서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을게요. 예의와 선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람마다 예의와 선이 다 달라요. 사람마다 수치심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유교사상과 결합되어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말대꾸하지 마."라는 꾸중을 듣고 자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이 크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방이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기분 나빠요. 서양권 사람들과 다르게 반박을 의견제시가 아니라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의 수치심이 건드려지는거죠. 칭찬도 수치심이 건드려질 수 있어요. 어린 시절 칭찬을 드물게 정말 잘했을 때만 받고 자란 사람은 칭찬을 받을 때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돼요.. 말을 안하는 것조차도 수치심이 건드려질 수 있어요. 상대가 이미 내 수치심을 건드린 상황이면, 보통은 통제욕구가 높아져요. 그럴 때 상대가 침묵하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않는다면, 또 다른 수치심을 건드리게 됩니다. 수치심이 지속적으로 건드려지면, 사람은 통제하려고 하고, 통제를 실패하면 철저하게 회피하거나 아주 공격적으로 됩니다. 그러면 모두가 피해자에요.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것 같아요. 마음 한 구석에 상대가 다름을 인정해주길 바라면서, 나 또한 내 방식대로 상대가 배려해주기를 바라는 걸 수도 있어요. 인생에 답은 없겠지만, 저는 나의 수치심을 찾아서 드러내고 상대방의 수치심을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배려하고, 또 서로가 문제행동을 해도 상처를 덜 받는 것 같아요. 내가 수치심을 파악하고 드러내길 거부한다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오히려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요.
말하기보다 쓰기에서 소름..내가봐도 쓰는데 있어 잘쓴다생각도 들고 잘썻다 얘기듣는데 글을 쓰면서 완벽을 위해 고민도 많이 할뿐더러 상대가 내가 보낸 글을 볼 때 느낄 감정까지 생각에 생각을 하고 전송함.사소한 대화는 깊게 생각안하는데 상대와 문제가 있거나하면 장문갈김..하고싶어서가 아니라 하게됨ㅋ장문 한번 쓰게되면 제일오래걸린건 3시간도 걸렸음.infj종특인지 내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장문보내면 빡쳤구나 하고 두려워함..
✅블로그 : bit.ly/3WVNm7t
따뜻함과 냉정함을 공존하는 성격
=모든 성격 다 그럼.. 원래 모든 인간은 자기가 특별한줄 암(물론 나포함)
@@박정훈-b9q 애초에 앰비티아이 나누고 인프제 성향이라는걸 설명하는 이유가 모든 사람이 이런면 저런면 다 공존하지만 모두가 같지 않고 보편적으로는 한쪽 성향으로 치우치거나 사용하거나, 집착함. 이 말이 틀리다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중용의 태도로 살고 모든 사람이 그런특징으로 딱 느껴져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대부분은 와 저사람 되게 냉정하고 이과생같다 라고 느껴지거나 와 아티스트 같애~ 이렇게 느껴지지 따듯한데 냉정하니 참 신기한 인간이네 라고 느껴지지 않음. '따듯한데 냉정함' '종교적임' 이라는 느낌이 보통 모든 인간에게 느껴지는 느낌인가? 아님. 이건 본인이 특별한척 하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모든사람이 그러한 성향이 내재되어있다 한들 남들이 그렇게 느낄정도로 사회에서 중용적 태도를 취하지도 않을 뿐 더러 그렇게 안보이기 때문에 테스트로 인프제가 나온사람들을 데이터적으로 봤을때 그런 경향이 있단걸 말하는거임.
내 남편은 자기기준으로 불쌍해보이는 사람들한테 너그럽고 안불쌍한 사람들한테는 냉정 그자체 제일 중요한건 와이프인 난 열심히 살아서 누가봐도 불쌍해보일수 없는 캐릭터라 맨날 싸움.
원래 피도 눈물도 없는 intj 였는데 다정함과 친절이 추가되면서 infj가 됨
따뜻함과 냉정함'이'
인프제. .어디선가 집에 있어도 꽉찬스케쥴이란 표현 듣고 빵터졌네요..집돌이 집순이들. .
하루나가면 이틀은 쉬어야 함 😅
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
집에서 쉬는것처럼 보여도 그게 육체는쉰다고쳐도 정신적으로 정말제일 많은일들을 하는시간임
집에서 할 일이 얼마나
많게요?! ㅠㅠ
오~~맞아요 ㅋㅋㅋ
인정 ㅋ
인프제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타인에 의한 정신적인 지배 가스라이팅
제가 엄마로부터 정신적인 가스라이팅을 당하는데 손절하지 못한 사람이라 더 힘들어요
글쎄요...진짜 인프제라면..
남한테 가스라이팅 이나
정신적 지배는 당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타인의 의도를 애초에 다 파악해서
내가 다가가지도~ 상대가
접근해 오지도 못하게 만듬!!!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던데. 잘 안당합니다..ㅎ
'직관'형은 그리 남에게 지배받는 형이 아닙니다. 상황이 어쩔수 없다면 그런 척 할 뿐이죠.
절대 가스라이팅 따위 당할 수가 없는게 바로 인프제다. 강철멘탈에 직감과 판단력 오지는데 무슨 소리야...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조용한 인싸 INFJ
-경청 소수 개인 내향 도덕 선함 신비 양심 감성 동감 눈물 도움 공동체
-우주 영혼 육신 무소유 무의식 생각 해탈 깨달음 생.
격한 공감
아씨... 나.우주 외계인에.관심 많은데.. 진짜 사주보다 더 맞다구?
@@그대-i4s 저도 INFJ 옹호자 나왔는대 희안하게 과학 천문학,물리학 같은 영상 보는거 엄청 좋아해서 현실적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판타지도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
격공되는 키워드들이네요
아웃사이더! 이단어는 내거란 생각을 어릴때부터 느꼈으니..
약자괴롭히는 꼴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름,강자에게 강한 성격,뉴스를 보지 말아야 됨, 스트레스를 받아서..말보다 쓰기에 강하다는데 공감, 감정이 복잡할 때 글을 써보면 풀어짐
언젠가부터 뉴스안보게되고 장문문자 잘쓰는데 저 뼛속까지 인프제였군요 😅
인프제는 뉴스를 보면 너무 많은 정보들이 인식되어 피곤해지지만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뉴스를 계속보게 되네요.뉴스 보는 것을 끝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정치에 관심 가지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으니...
맞아요. 좋은세상이 왔으면해서 정치에 저절로 관심이.
강강약약
성격의 장점을 발견하면 참좋은점이 많긴한데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비판적인 시선을 걷어내지못하면 장점을 찾아내기어려워서 많이돌아가고 방황을 꼭겪는거 같아요 흔히 말하는 나라는사람에대한 각성이 꼭필요한성격
나이 50 아저씨인데 나와 딸이 인프제.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조직 생활 잘 하고 있지만, 휴일이면 재충전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자주 갖습니다. 미니멀을 추구하고 시각적인 정보를 잘 캐치하며 취향에 맞는 이미지를 보는 것을 즐기고, 사람 얼굴 등 이미지를 매우 잘 기억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미세한 분위기 변화, 감정과 생각을 매우 잘 읽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사실 차디찬 냉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들키지 않죠. 자존감은 개쎄다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스스로 참 피곤한 성격이라 생각합니다. 어쩌겠어요.
딱입니더~~ㅋㅋ 저도 그렇거든요
다른건 딱난데 차가워보인다는 소릴 많이듯네유 강아지만보면 미친듯이 미소짓고웃고 사럄한텐 엄격함😢
저 INFJ인데 모두 제 이야기네요. 독특하고 신비롭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잡힐듯 잡히지 않는것 같다는 말도듣고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상담자의 역할도 많이학니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저와 함께 하는걸 좋아합니다. 혼자 일하는것, 특히 새벽에 일의 능률이 더 오르고 모임 갔다오면 꼭 많이 자고 쉽니다. 엉뚱하다는 말도 많이듣고 사람들이 저를 이해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혼자있거나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한번 손절하면 다신 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많이 없지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Infj 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보다는 진실된 사람, 인생에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끌립니다
오 맞습니다
와... 인프제로서 격한 공감합니다. 혼자 일하는거 좋아하고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저는 매일 일기를 써요. 헌혈도 자주하고 기부도 자주 하구요. 항상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적을거야'라는 생각에 자주 쓸쓸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특별하다는 자존감을 얻기도 해요. 영상을 보면서 엄청 공감을 했네요. 재밌었습니다.ㅎㅎ
뭐야 infj인데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적을거야' 라는 생각 저도 자주 해요
그래서 고민이 많아도 못 풀고 안고있어요.
와 인정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거..
나하고도 똑같..
인프피랑 비슷하네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은 누구나 어떤 사람을 100프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도, 형제도, 애인도, 배우자도, 친구도, 심지어 나조차도 나 자신을 100프로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일부분이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한것 같아요.!
인프제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다른 유형은 같은 텍스트지만 듣고 인프제들과
다른 해석을 할 거 같아요
인프제 좋은데, 인프제로 세상을 사는 건 힘들게 느껴져요🥺
힘들때도 있었는데
장점도 많은 유형인 것 같아요.
힘내요 우리..!! ^^
@@user-um8ul7sx7s 인프제스러운 댓글이에여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용😊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 일부러 투박하게 그리고 한 자락 쯤은 미완성으로 남겨 두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누구 보다 더 더더..... ㅎㅎ
@@picoerror 좋은 말씀입니다!!
살아가는데 안힘든 유형있나 ㅋ 성숙도나 멘탈차이지
인프제는 먼저 연락 잘 안해요...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 개발에 나름 발버둥 치고 있어서 그런경우가 많죠...기본적으로 벽을 치는면도 있지만...[반면에 주변사람들은 현실에 순응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회의 멋진 톱니바퀴가 되려고하죠] 인프제는 잘 안풀리면 은둔형 낙오자가 될 확률이 좀 있다 봅니다. 저도 인프제임 ㅋ
진짜로요…(저도)
슈퍼마켓에서 한 아이가(초딩쯤) 킨더 초콜릿(큰거)고르고 계산대에 서서 돈을주섬주섬꺼내서 계산하려는데 주인아저씨가 이돈으로 안된다고해거 아이가 다른 싼과자를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갔는데 그때 그순간 한참을 생각했네...이걸 내가 대신 계산해주면 아이는 좋아하겠지?아니야 이건 아이에게 도움되지못해 앞으로도 이런일이생길경우 또 누군가 대신계산해주길바랄거야...결국 후자를 택했지만 집에와서 자기전까지 생각났네....사줬으면 맛있게먹었을텐데...아니야 이건 오지랖이야....암튼 타인에겐 좋을지몰라도 내자신에겐 엄청 피곤한 스타일은 확실함 ㅠ
조용히, 혼자, 미쳐있거나 돌아있거나.(좋은 의미입니다)
ㅎㅎㅎ 살짝쿵 공감이 되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맞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마자요
나는 내가 어렵다
하지만 이런 내가 지금은
너무 좋다.이런 시간이 오기까지
참 많은세월을 나 자신을 모르고
살았는데 그리고 고독 했었는데
지금은 나를 이해하고 알게되고
나를 잘 유용할 수 있게 된 이 시대가
참 좋다. 감사해요^^
직관력 강해서 신기있단말을들어요 때로는 난 먼우주에서 지옥행성인지구로 유배되어온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많이도했어요 70바라보는 인프제인데 나같은 인프제가 있다는것에 너무고마웠어요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부족하지않게삽니다 선과악에대한 개념은 강해서 힘들게 살았어요 악 과는절대타협하지않고 조금은 밑지고살자 그런삶이었어요 조금도 양보하지않는 각박한 세상에서~ 사차원 푼수소리도가끔들어요
지극 공감 인프제 입니다~~ 비슷한 세월 길이를 살아온~~
하하하 전 어제 누군가 제가 똘끼가 있다고 해서 옛날같았으면 그런데 왜 어쩌라고 할려다가 네 맞아요 저 4차원맞아요하고 말았네요. 요즘 infj관련영상들 보면서 댓글들이 떠올라서 피식웃음이 나더군요. ㅈ
@@orientalvisual
인프제에게 똘기가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 할 인간일듯요.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인간일테니까요..
여러 성격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예측을 잘하고 예측이 거의 다 맞음... 한가지 상황을보고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예측 가능함.. 사람관계든, 일이든 거의 끝에서는 내가 예상한 결과가 나옴. 그래서 남들은 거기까지 보지못하지만 상황을 너무 잘알아서 미리미리 남들이 놀랠정도로 먼저 바꾸려하고있음...
어렷을때 동정심으로 누구도 가까이 안하는 우울하고 성격이 이상한 아이랑 오래동안 친구가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계속 매일 찾아오고 달라붙엇고 틈만나면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고 이용하고 정신적학대를 해왓음, 근데 나는 그냥 걔가 불쌍하고 이뻣고.. 특히 그 친구 눈이 슬픈눈이라서 보호해주고 싶었음 . 주위서 왜 걔랑 다니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도 마음 약해서 손절도 못하다가 결국 크게 배신당하고 손절 , 그뒤로 인간불신ㅋㅋㅋ 학대자에게 끌린다는 INFJ,나르시스트의 타겟이 되기 슆다는 INFJ, 지금 와서 왜 주위서 너는 왜 이상한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냐 하는 말을 많이 하는지 완전히 알게 됐음 , 나이들면서 조종당하지않고 휘둘리우지않고 예전보다는 많이 요령이 생김.
근데 도를 넘는 오지랖과 도를 넘는 동정심은 잘 고쳐지지 않음. 영상 고마워요 . INFJ분들 힘내요.
인프제는 측은지심이
강하죠.
저도 유치원, 중학교때
친구가 한명도 없는
다운증후군 친구가 안쓰러워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엄마에게 들었는데
그 친구 엄마가 우리엄마에게 눈물 흘리면서 고맙다고 하시더래요.
infj들 많은걸 겪고 받아들여서 배우고 일어서서 자리잡고 하면 많은 생각도 단순하게 좀 바뀌고 세상사는게 편해집니다!! 힘 !!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무례하게 말하시는 분들 정말 극혐합니다!!
우리 서로의 가치관, 취향, 감정 등 다양성을 존중하며 살아가요 ^^
Infj입니다. 복잡하지만 제 성격이 좋아요😊 혼자서도 잘 놀아서 좋아요
인프제는 이번생이 마지막 인듯....빨리 졸업하고 차원상승 하세요 ㅎㅎ
인프제가 최상의 차원인 성격이 아닐까요?
전 INTJ 인데
INFJ 에 가까운거 같아요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
인프제 특징 중 예수와 히틀러 사이를 오간다던데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공감. 평소엔 예수이다가 스트레스받으면 내부에서 히틀러 환생
예수로살려는성향을포기하고
평범한사람으로살려
전심으로노력하세요.
그것이님들의인생과제라생각합니다.
infj 공감하고 갑니다
직관이 너무 잘맞아 안보고 어찌 아느냐 이런 얘기 듣는데..왜 저게 안보이노 당연한것을~하고 넘어갑니다
말해봣는데 이해 잘 못하는 이들이 많아서~
E성향으로 보는 사람들 가끔 잇는데 (요청하지
않으면 별로 얘기는 안하는데)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말은 해야겠더라고요 ㅎㅎ
infj여기 들리시는 분 모두에게 평안을 빕니다
검사할때 마다 인프제 인프제 인프제만 나오는 인프제 입니다.
공감가네용
ㅎㅎ 23번 인프제나온 찐인프제
추가요~!! ㅎㅎㅎ
3만3천원주고 5번검사해서 i n f j 80퍼이상인 찐인프제 여기도 있어욤:
매일 지구에서 굶거나 전쟁으로고통받는사람이 없길 기도하고 경제적여유가생긴뒤로 기부를시작했는데 기부를하니 공돈?같은게 많이 들어와서 또 반틈씩 기부하니 더 큰돈 들어와서 올해 이미 500만 넘게 기부함. 기부하는삶에 너무 만족중
INFJ. 뭔가 느낌있어
뭔 느낌이요?
@@니얼굴-s8l6v뭔가 분위기가 달라요.
인프제가 착하고 도덕심 있고 똑똑하니까, 사람들이 시기 질투해서 댓글로, 인프제를 나쁘게 말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그럼 성향이 지능을 결정할까요? 지능이 성향을 결정할까요? 성향지표는 사람의 성향지향성 분포도를 나타냅니다. 누가 더 독특하고 우월하며 지능적이고 하는 게 아무 의미가 없음을 MBTI를 더 깊게 바라보면 알게 됩니다. 벌써 한국인들은 MBTI 별 16 가지 안에서 분리가 되어 버린 것 같군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서 우열을 느끼기 시작하면 남과 여가 분리되어 다투고 지역과 지역이, 학벌과 학벌, 여와 야 그리고 16 가지로 더 세세히 쪼개지고 결국 쉽게 무너지게 되어 버립니다. 왜 한국에서 유독 유행을 이루고 있는지... 한국인 자체로 이 것 안에서 자기 위안을 삼게 된 것인지, 이 것을 통해 더 쪼개지기 원하는 자들이 뒤에 있는지... 단적으로 지능은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잘 발달된 사람이 가장 뛰어납니다. 좌뇌만 뛰어나서 수학과학 물리학을 잘해서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지 않고 또한 우뇌만 뛰어나서 모든 감성적 형이상학적, 예술적 대인발달 과학에 뛰어나다해서 지능이 우얼하다할 수 없습니다. 성향 지표는 표본 오차가 존재합니다. 즉, 지구 상에 모든 사람의 성향 표본을 종합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성향이 더 우월할까요? 또한 열등할까요? 물론 저는 제 성향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삶을 제가 알기에... 괴로움에 늘 몸부림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와 같은 나의 성향...
@@helloareyouthere 나도 한국인이지만 30년가까이 살아오면서 느끼는건데 한국인은 참 줄세우고 등급매기는거 좋아한다고 느낌ㅋㅋ 거기서 위안과 안도감을 찾고 ㅎ 행복할래야 행복해질수가 없는국민성
시기..라기보단 너무 주접같아서 그러는것같아요😅 저중에 남들도 해당하는것도 있는데 뭔가 인프제만의 특징 인프제만의 능력~ 인것처럼 말하는것같다는 느낌이 들고 어떻게보면 벽치는것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머라하는게 이해는 가요
저도 인프제지만 인프제특징중 단점이 있는데 자의식과잉과 자기연민입니다.. ㅎㅎ
인프제의 단점을 벗어던지려고 노력했는데 인간관계가 한층 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그런 인프제의 단점을 보고 안좋게 생각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인프제 친해지면 T본능 오지는데 지들은 듣기싫어함 전형적인 내로남불성격 아 난 nf임^^
착한사람 콤프렉스.
인프제가 사회생활 해야하면 나를 포기하는게 아니고 남을 다 포기해야 가능한듯 ㅋㅋㅋ
인프제는 타인에게 향하는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려야 하며 세상에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가치관을 확실하게 정립하면 세상살이가 편해지고 능력도 발휘하여 세상에 크게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는 성숙한 인프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프제는 타인들은 남에게 크게 관심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자신에게 관심을 돌려서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여 더 크게 베풀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숙한 인프제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
내가 본 것중 infj를 가장 잘표현한것같다
순대국에 소주하나하면서 혼자 시청
Mbti는 인프제를 위한 선물 같습니다
INFJ 인데 그냥 돌연변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특이해서.
남에게 관대하고 본인에게 비판적이고 끝없이 스스로를 들들볶는…ㅜㅠ
연인관계인데 저까지볶던디요
짜증 겁나 내던디 .......
근데 제가잘못한거맞아서 할말없음 ㅋㅋㅌㅊㅋㅋ-엔팁
@@sesoomn
본인 포함 가족, 친구등..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엄격합니다
제가 봤던 INFJ영상 중 공감과 해석, 분석이 가장 잘 된 영상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거보면서 엠비티아이는 유사과학 정도가 아니라 과학이 맞는 듯한... 너무 분석이랑 풀어넣기를 잘하셨어요
MBTI 성향들에 관한 영상이나 글이 많아지면서 성향들의 단점만보는 시선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인프제는 사실 좀 속상했어요 어찌보면 한 사람이 생각하고 타인으로인해 겪게되는 수많은 감정들을 내뱉거나 참거나.. 그 후의 대처의 차이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갈리는 결과만으로 ( 예전분들은 아실꺼에요 이휘재가 나와서 그래! 결심했어! 하면서 A or B 의 선택의 결말을 보여준 프로그램 있죠?) 판단되어버리는것이.. 과정이 어쨌던 그게 최선인 성향이 판단한것이 잘못됐다 겉과 속이 다르다 음흉하다 라며 겉과 속이 다른 부류로 치부되는것 같아서 오해받는것 같아서 좀 억울하기도 해요 싸잡아서 인프제는요~ 는 무리가 있을수도 있어서 제 얘기를 하자면 일단 전 약속한걸 기억 못한다거나 예의가 아니거나하는 일을 하지않아요 편해도 선을 넘지 않아요 왜 장담할 수 있냐면 그로인해 상처받은 적 있고 그게 너무싫어서 그래서 그런 상황들을 꼭 기억해요 난 이랬지만 상대방에겐 그런마음 들게하지 말아야지.. 근데 누군가가 내게 그걸 두번 세번 참았는데도 불구하고 되려 상대방 본인이 혹은 상대방의 주위사람에게까지 선넘는 행동을 한다? 그럴수 있어..되뇌이다가 샷다 내려요..
화도 안내고 짜증도 안부리고 물론 표현하지도 않고.. 뭐 은근히 숨어서 복수한다거나 그런것도 없고 그저 내 맘속에서만 상대를 차단해요 거리두기 시작인데 상대가 온도차를 느끼는 상대방은 양반이랄까요 무슨일이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그런일은 극히 드물정도로 상대는 몰라요 내가 그런마음을 먹는지 어쩌는지 맨날 얼굴봐도 몰라요 그래서 억울한건가봐요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자기 싫어한다고 히틀러와 테레사가 공존하는 성향이라고.. 제 나름 산전수전 겪어본 바 (40대) 그걸 따지고들고 지적질 하는 부류들은 이미 이런 성향을 꿰뚫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장해뒀다가 자기 자신이 캥기는게 있다거나 둘러댈만한 상황일 때 이용하는 목적으로 쓰더라구요 협박 비슷하게.. 본인의 잘못과 나의 마음가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수준인데 그걸 모르고... 인프제분들 내 자신이 아니다 싶을 그런때 있죠 그 첫 감을 믿으세요
그거 맞아요
말씀해주신 부분들 어쩜 저와 똑같으세요~
상황도 과정도 선택도 결과도 의미도 모두요~~
저는 제가 인프제란걸 몰랐을때는 저도 제 자신을 타인의 평가에 맞춰 바꾸려하고 상처도 많이 받고 제가 별종인 줄 알았죠
기본적인 예의나 선을 지키는것. 3번의 참을성, 그럴 수 있지 하며 타인에게 관대해고 나 자신에겐 엄격하며 항상 반성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타인도 나처럼 그럴거라고 나를 이해해줄거라는 기대와 착각.
단지 자신들과 조금 다르다해서 평가질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주는 상처들.. 편협한 생각들..
지금은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매하고 열등감 가득한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라고 여기고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프제가 자기자신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유형이라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고 상처를 더 잘 받는 것 같아요
타인의 생각과 의견을 잘 수렴하는 점이 있기도 해서 그렇기도 한 것 같구요~~
인프제들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타인에게 비난과 평가질 못하는 예의 바른 인프제들~
상처받지 말고 건강한 멘탈로 살자구요~!!^^
그거 그냥 걔내는 그런것만 보는거에요 스트레스 받지 마라영
내 자신이 아니다 싶을때 ㅡ 그 첫 감을 믿으라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INFJ 관련 영상 중 가장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정리한 것 같아요!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INFJ최고
직장인으로서 혼자 일하는게 좋거나 신뢰하는 사람과 일하면 좋다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된다. 나같은 경우에 3명이 한 팀으로 일하는데 부사수랑 일할 때는 답답해서 죽을거 같고, 혼자 일하면 시간을 3배 단축시킬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도 많이하는데, 사수랑 일할 때는 내가 신뢰하고 생각하는게 비슷한지 그래서 일할 때 정말 편하다...
와ᆢ나두요
인프제 공감 하고 지나감니다.
인프제는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옹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을 보살필 수 없다.
진짜 ㅈㄹ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약해빠진거지
@@DramaTV-b5o st 칭구야..진짜 곁에 나타나지말아라.
@@DramaTV-b5o
나르나 소패죠?
@@miryonglee1488 아 인프제한테는 약해빠졌다고 얘기하면 소패나 나르시스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프제들 역겹네
독서 진짜 좋아하는데 인프제 특징이였구나 4차원이란 얘기 많이 들었어요~~관심있는것에 초집중되고 차분한거 같고 편안한데 화가나면 고분고분 쎄다고 하더라구여😅
고등학교 때부터 봉사활동 많이 했고,
돈 벌면서 부터 기부도 계속함.
세계평화가 꿈임. ㅋㅋㅋ
공중도덕 잘 지키고,
사회복지사가 꿈이었는데
사정상 다른 과로 진학.
결국 직장가니면서 사이버대 편입해서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2급 발급받음.
ㅋㅋ 진짜 비슷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인프제라서 관심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엔팁으로써 인프제를 존경하고 항상 배울점이 많아서 곁에 두고 싶어요~
인프제는 엄청난 혼란을 겪고 엄청난 인간으로 성장합니다. 제가 산 증인입니다 저는 이제 이해못할 사람이 없고 이해못할일이 없습니다. 수많은 데이터로 가능해진 일입니다.
어떤 통찰이 있으셨나요?
공감해요 ㅎㅎ 저도 제 2의인생을 살고 있어요
자세히 좀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인프제분들 ㅠㅠ힘내세요ㅠㅠ
저도 몇년째 인프제만 나오다가 어제 처음으로 인티제(intj)가 나왔던 사람입니다!
인프제분들이 엄청 희귀한걸로 다들 아시고 계시는듯 한데 ㅋㅋㅋ
요새는 일단 국내에선 전체 16가지 중 8위로 많이 올라왔어요!
이 말이 뭘 뜻하냐면 요즘 같이 변수가 몰아치는 세상엔 infj가 살기 엄청 편하다는거고
그래서 인프제가 아니였던 사람들까지 인프제가 되어가는거죠!! 그러니 예전만큼 희귀하지 않아요 ㅎㅎ외로워하지말고 인프젠거 막 드러내시길 바래요!
주변에 인프제가 또 있을지도 ㅋㅋㅋ
공감받으며 외로워하지마시길 ㅠㅠㅠㅠ
ps.
일단 전 여태 인프젠거 들어내서 미움받거나 이해못받았던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거의 인프제의 부정적인 면 사람들이 잘 몰라요..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코비드 전에는 ENFJ 였는데 코비드후에 INFJ로 변한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근데 이 영상 보고 내가 원래 INFJ 였나 생각드네요..
@@josie8351 저도...코비드 전(2019년 전)에는 ENTJ, ESTJ만 나왔었어요 2021년에 처음으로 INFJ가 뜨기 시작..................근데 통계보고 아 나만 희귀한 mbti로 변한게 아니구나.......자연스러운 현상이구나 하는 생각 ㅋㅋ
전 반대로 인프젠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옛날도 요즘도요.. ㅜㅜ 그리고 인프제들이 mbti에 위로받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인프제에 대한 데이터가 다른 엠비티아이 유형보다 많이 쌓여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 걸거에요!
@@레고-i3f 그 이유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단지 제 케이스에서만 생각했네요ㅠ.ㅠ 전 인프제여서 살기가 무진장 편하다보니...
여튼 팩트 핵심은 요즘은 infj가 16위에서 8위로 껑충 뛰었다는거!
어디서 어떻게 언제 조사한 결관진 아무데도 안적혀있어 신빙성은 그닥 없지만ㅋㅋㅋ
기사는 21년에 올라온 기사에요!
그렇다기엔 주위에서 본 적도 없고 제 지인들도 인프제는 저뿐이라네요......
나는 내가 인프제지만.... 남을 돕는거 싫어하고 인류애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떤 사건을 겪고 난 다 해결됐는데 같은 사건 겪는 사람들에게 상담해주고 잘 들어주고 도와주고
발 벗고 돕는 내 모습을 보고 난 선의의 옹호자가 맞다고 생각함........
신념이나 사상측면에선 고집 엄청쎈듯
N이 그런 경향이 있죠
@@박정훈-b9q 정확히는 fj가 신념 끝판왕입니다
그걸 고집이라고 하면 그건 너무 비존중성이 강한거아님? 원래 신념사상은 존중대화가 베이스 아닌교...
@@레어모카솜 신념,철학,종교같이 보이지않는것에 관심이 많은 성향이n 그리고 이미 결론을 지어버리는 j성향이라서.. f는 사실 관계없어요
@@박정훈-b9q n중에서도 tp나 tj쪽은 무교가 많습니다.
15가지 모두 내얘기네요
그래요 저는 인프제 입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진짜공감되는건 약자를 도와주고싶은마음? 배려(?)라고하면 가식적일수도있는데 그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사람이 있으면 나 자신을 바쳐서라도 도와주고싶어요
그리고 가장 청결한 댓글들만 모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리더가됐을때 진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좋은리더인것 같은것이 확실한것 같아요 사람이먼저다 가 이유형이니깐요 근데 그렇다고 성과를 못내거나 하진않아요 직장이있어야 내가있다는걸 알고있으니.. 나이가 들면더좋아지는 성격 .. 힘내시길..
왕냉정 infjㅋ 혼자가 최고조음
주변에서 넌 특이해라고하면 나는 누구보다 평범해라고 답하고 아닌척했는데 AB형에 INFJ 입니다 ㅠㅠ 듣는내내 깜놀하네요😅
반갑네요
INFJ ×AB형 처녀자리
저도 평범한줄알았는데
누구보다 다른 삶을 사네요 ㅋ
@@까당-e6w 앗 ㅋㅋㅋ 처녀자리까지 나랑 같아요 ㅎㅎㅎ
@@nihaosister7085 전 INFJ O형에 처녀자리입니다 ㅋㅋ
@@nihaosister7085 아 다들 스피카 라는 아이디를 아이돌로 착각해서 이야기 하는데 처녀자리 에서 따온거라고 이야기 안해주면 잘모르더라구요ㅋㅋ
@@스피카-f4o 여기에 글적는사람들이라면 비슷한성향이라는건데ㅎㅎㅎ 너무신기해요
남들하테 어떻게보이건.세상에 어찌보이건 아돈케~난 그냥 인프제인 내가좋아.장점도단점도 난 내가 인프제라서 만족해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소수라 이해받지 못함에 힘들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소수임에
나는 특별해!! 라며 나름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힘내요.. 우리 ^^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들..
내가 생각하는 난 착한 사람 아닌데, 남의 힘듦이 잘 느껴져서 돕고 위로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난 왜이렇게 착한척하고 싶어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원래 그런 성격유형이란걸 알고 너무 맘이 편해졌어요
어디선가 인프제를 표현한글이 생각나네요
칼을 품은 벨벳
INFP인줄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INFJ였네요;;;;
90%이상이 거의 맞네
istj이기도 하지만 nf성향도 강해서 인프제와 상당한 공감을 얻었어요...제가 어찌보면 로봇같긴한데 따뜻하고 착한 성향과 남들을 한눈에 보는 성향은 어디서 왔을까 싶었는데 인프제였다니..
인팁인데 인프제는 뭔가 외계인 관찰하는거 같아서 늘 신기함.
ㅋㅋㅋㅋ완벽함을 위해 미룬다는거랑 잘 어울릴수 있지만 나의 평화를 위해 내향적인척 ㅋㅋㅋ너무 격공이다
Mbti유행 다 지나고 ㅎㅎ 2023년이 되어서야 저의 유형을 알게되었는데.. 인프제..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좋은거네 다행이다.. 정도 였는데 ㅋㅋ 2%😂 어릴때 친구중에 그애가 인프제였었겠다.. 싶은 애도 기억나고.. 많이 적네요 2%ㅎㅎ 에코이스트이고 인프제면 희귀멸종종인가요 ㅎㅎ 더블어 나름 풍파 이겨내고 고레벨로 살아남은 저라면 ㅎㅎ 영상제작자님 덕분에 좀더 흥미롭게?! 살아갈것 같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기분이가 업!! 되네요 ㅎㅎ
나이 49에 인프제란걸 알았다.참 힘든 유형이다.
앗! 우리쌈자가 그래서 신비롭고 천재미가있고
따뜻하구나
너무 똑같아요. 이 알수없는 성격때문에 나는 왜이러는것인가 고민이 많았더랬습니다.
이 영상이 내 성격에 정리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INFJ 예언자형
오늘 광역버스 타고오며 핸폰 주물럭 거리다 우연히 걸려 해봤는데 예언자형이 나오네요.
희귀한거라길래 집 와서 다시 해봐도 똑같이나옴.
직관력이 84% ㄷㄷㄷㄷㄷ
성격특징의 글이 매우 많이 흡사하지만 마지막의 고상한 언어는 아님.
난 욕 잘함.
어느 인간이랑 살며 전투력 향상.
암튼 심심풀이로 잠시 신경써봤음~
직감 이걸 아무도 이해못했는데 공감 ㅋㅋㅋ 이성적으론 맞는데 직감이 절대 아니라 외치는 느낌 아무도 공감 못할듯
헉 미니멀리스트 소름...
다른 사람들은 그닥 나에게 관심 없다거나, 나처럼 많은 과거의 피드백이 없다는것을 눈치채야 좀 덜 머리아프게 살아갈 수 있어요... 반백 infj-a
제가 infj인데 담임교사가 항상 무척 감성적이면서 상당히 이성적이라 하고 문이과 적성검사를 하면 항상 중립이 나와서 제 적성을 못찾아 부모님께 거절못하고 주장못해 끌려다니면서 인생을 실패했다고 생각해온 사람이었는데
최근 mbti를 공부하고 자유함을 얻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제 유형들이 그렇다는게 큰 위로가 되었고 단점이 강점이 되는 삶을 살아내고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infj인데 진짜 제 특징이랑 비슷해서 놀랍네요.. mbti는 확실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거 같아요.
만들어주신 영상미가 완전 영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해서 제 스탈이라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인프제에 관해 누군가가 이해를 해주려고 노력해준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영상 속 모든 내용이 공감이 가지만 인프제라고 해서 저의 모습을 모두 반영할 수는 없다고 셍각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정리가 워낙 깔끔하셔서 잘 보구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성격일 수밖에 없는게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전부다 어린 인격체로봄. 그래서 기댈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내가 곧 성인군자. 관망하는 신선의시선임.
Wow 표현좋네요 맞음 그게 인프제 장점이자 단점인듯.
엔팁+인팁인데 인프제랑 사귐
가끔 무시당한다는느낌도들음
그럴때마다 속으로 걍 니가? 감히? 나빼고 다남인데? 이생각하면서 무시당하는거아니라고 합리화함 ㅋㅋ
불행하게도 인프제인 나!!! 나없이 너를위해 사는듯한 나? 나없이 너를 통해 성찰해 가는 나? 끝없는 배려에도 끝없는 배신이 두려운 것도 바로 나? 어느 시기가 지나면 나 홀로가 오히려 편한 나? 어울려 술 마시기보다는 숨어서 피는 담배가 어울리는 나? 인간 혐오는 싫지만 도덕심과 양심,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인간 쓰레기들과는 단칼에 단절해 버리는 나(용서나 화해따위는 없다)? 공부는 잘하지만 공부가 재미없는 나? 이것저것 관심분야는 많지만 다 그저 그래라는 나? 과학보다는 철학 따위나 심리학에 관심있는 나? 순수 예술보다는 전위적 행위예술에 더 심취하던 나? 쉽게 불붙는 사랑보다는 오래 타들어 가고 꺼져가는 사랑을 추구했던 나? 대충 이런 인프제 T인 나?
인프제 설명 영상 중에 제일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Infj를 이해하고 살기에는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인프제는 자주 도어슬램 (손절)을 하는데 자기만의 이유로 도어슬램을 한다지만 대다수 일반 사람들은 그런식의 손절을 하지 않습니다. Infj의 손절은 잔인하게 상대를 짓밟고 처절한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복수를 위해서 몰랐던 전혀 다른 인격체를 보이며 서슴치 않고 상처를 주며 상대의 약점을 파며 완벽히 상대탓으로 만든뒤
극도로 철저히 차단합니다.
개또라이인거죠.
성숙하지 못한 infj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세상에 선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
Infj가 성숙해 지는것은 본인몫~ 내가 짊어질 필요 없습니다.
그들끼리 어울리는것이 딱입니다. 착하다 공감능력 높다 하는데 그것은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내버려 두세요. 굉장히 이중적입니다.
전형적인 인프제로서 동감됩니다 어떤 사람이 악인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정말 잔인하죠 의협심과 강대강 성격 또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자신의 신념으로 큰 피해를 끼치곤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프제 유형들은 이타주의 배려와 평화 주의자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짜인프제 아닐까요
한두개빼곤 잘맞네요
인프제는 저런성격때문에 특히 배우자연인복이없죠
혼자살아야 할 인간형이고
혼자서도 잘사는 유형이죠
예전단체문화에서는 인프제들 사회부적응자취급했고
인프제 자신들도 한국직장문화를 혐오하죠ㅜ
요즘은 일본문화화되는 개인주의 일인가구가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의도치않는 시대적 사회화가 되서 오히려 환영받는 성격이됐죠
남좋은일 시키고 알면서도 속아서 자기인생만 망치지않고 적당히 봉사하는 컨트롤가능한 삶이라면 최곱니다
끝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투자하고
미래지향적 이상적사고
고가의 물욕또한 깊이공감합니다
오리지날
현실주의자와는 결코 맞지않으니 주의바랍니다
혼자하는일에 최고의성과를 내니 예전처럼 날끼워맞추면서 억지로 맞지않는일하지말고 추후 직업선택에 참고하세요~
아 이렇게 어려웠구나..
그냥 말로 하기힘들면 글로 푸는게 쉽더라… 학창시절 하지못하는 말들 편지로 전해주면 내 친구들이 할 말이 많은가보다 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감정에 대해 이해 및 공감을 못한다 말하면 매우 상처받음😢
한때는 인프제하면 엄청 현자같은 이미지고 신비주의하단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인터넷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네요. 자칭 인프제인 사람들이 많고, 인프제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인프제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보이고.....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질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그냥 랜선 유니콘이구나 싶어 아쉽습니다..
과거와 같은 선구안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적어지고, 도덕적 우월감에만 절여진 케이스가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이라 느끼고싶은 힙스터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이런 일이 터진거같습니다....
이상 한때 INFJ 를 존경했던 INTJ 의 주관이었습니다...
건강하지 않는 isfj 가 자기를 부인하고 싫어서 infj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언제부턴가 사람이 스스로 한 mbti가 얼마나 맞을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본인 객관화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요 그러므로 스스로 인프제라고 하는 사람중 본인이 인프제로 만든걸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mbti정식 검사와 인터넷에 나오는 검사는 차이가 있습니다.즉 가짜 검사지도 많다는 거죠. 그리고 유형도 중요하지만 각 수치도 중요해요.
인프제라서 우러러 보거나 신비하게 바라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유치한 것인지요... 그렇게 보지도 않아요. 그냥 착각이지. 타 유형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편견을 버려야 남도 제대로 이해함.
@@helloareyouthere 스테레오 타입이라는 가정하 실제로 가장 신비주의한 성격인건 맞습니다
수개월간격으로 하고 또 해봐도 인프제에이가 나옵니다.
근데 저는 저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정말 나일까?
저는 50대 여의사입니다.
직업상 수십년간 진짜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충과 삶의 얘기를 듣고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하니 한때는 외향적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친구도 귀찮고 전화도 싫고 지쳐서 일 끝나면 내시간 내공간에 쳐박혀 멍때리면서 쉬는게 제일 좋네요.
진짜 인간사에서 조금 떨어져 살고 싶어요.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책임감에 다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또 나의 일을 열심히 해내고 그 루틴의 반복입니다.
어떤땐 오히려 그 패턴이 깨지면 지치고 화가 납니다.
제 모습을 보고 환자나 직원들은 언제나 제가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하지만
저의 내면에선 그게 살아가기 위한 가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해야 하니까 공감해야하니까 억지로라도 웃고 감정을 포장해야 세상이 더 부드럽게 굴러가니까.
저는 정말 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많이 신경써서 그래요. 항상 남을 생각하고 있죠. 젊었을 땐 체력되는데 나이들면 안되는 것 같고.. 가장 갈등이 많은 유형입니다. 혼자있고 싶기도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기도.. 에코이스트적 성향이 많아 보입니다.
F : 57% , T : 43%로
INTJ랑 INFJ 거의 반반이라 그런가 남 대할때 지나치게 딱딱하게 대하고 개인주의임.
그럼에도 마음은 여려서 남걱정은 더럽게 많이함.
유년기와 학창시절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방어가 너무 두터운듯.
저랑 똑같네요
업무적인 사회생활 면은 intj, 사적인 영역은 infj 몇번 검사하면 거이 반반으로 나와서..
나도 내자신이 혼란 스러운데, 걍 생긴대로 살아야죠.
맞아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내면에 벽이 있는 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도 그걸 많이 느끼구요 ㅎㅎ;
그러다보니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서 자주 외롭긴 하지만 혼자가 더 편해요
여럿이 있으면 맞춰줘야 하고 가면을 쓰게 되서 쉽게 지치더라구요
맞음 저도 일할대 인트제 쉴때 인프제
인프제여 당당하라👊👍 뭔가 잃어버린 가족찾은기분 ㅠㅠ하팅하띵💕🥹
저는 인프제 엔프제 반반유형이고, 예전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극복했고 다른 분들께서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을게요.
예의와 선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람마다 예의와 선이 다 달라요. 사람마다 수치심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유교사상과 결합되어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말대꾸하지 마."라는 꾸중을 듣고 자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이 크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방이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기분 나빠요. 서양권 사람들과 다르게 반박을 의견제시가 아니라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의 수치심이 건드려지는거죠.
칭찬도 수치심이 건드려질 수 있어요. 어린 시절 칭찬을 드물게 정말 잘했을 때만 받고 자란 사람은 칭찬을 받을 때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돼요..
말을 안하는 것조차도 수치심이 건드려질 수 있어요. 상대가 이미 내 수치심을 건드린 상황이면, 보통은 통제욕구가 높아져요. 그럴 때 상대가 침묵하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않는다면, 또 다른 수치심을 건드리게 됩니다.
수치심이 지속적으로 건드려지면, 사람은 통제하려고 하고, 통제를 실패하면 철저하게 회피하거나 아주 공격적으로 됩니다.
그러면 모두가 피해자에요.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것 같아요.
마음 한 구석에 상대가 다름을 인정해주길 바라면서, 나 또한 내 방식대로 상대가 배려해주기를 바라는 걸 수도 있어요.
인생에 답은 없겠지만, 저는 나의 수치심을 찾아서 드러내고 상대방의 수치심을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배려하고, 또 서로가 문제행동을 해도 상처를 덜 받는 것 같아요. 내가 수치심을 파악하고 드러내길 거부한다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오히려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요.
수치심 관련해서는 달린랜서의 관계중독이라는 책 정말 좋아요 :) 통역이 조금 아쉽지만, 힘드실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하기보다 쓰기에서 소름..내가봐도 쓰는데 있어 잘쓴다생각도 들고 잘썻다 얘기듣는데 글을 쓰면서 완벽을 위해 고민도 많이 할뿐더러 상대가 내가 보낸 글을 볼 때 느낄 감정까지 생각에 생각을 하고 전송함.사소한 대화는 깊게 생각안하는데 상대와 문제가 있거나하면 장문갈김..하고싶어서가 아니라 하게됨ㅋ장문 한번 쓰게되면 제일오래걸린건 3시간도 걸렸음.infj종특인지 내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장문보내면 빡쳤구나 하고 두려워함..
저도 그래요. 그걸 친구한테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서 일기를 쓰고 글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되면 그냥 그 친구는 손절....ㅎㅎ
손절하고 싶은사람이 배우자 라서
지금 삶이 너므 고통스러움
❤❤❤😊맞아요
인티제 인줄알았는데
뭔가 아닌것같아
혹시 ?하고 f만 바꿔서 봤는데
딱 맞춤
저는 IMFJ임..직업이 많아요.. 교수, 음악가, 화가, 사업가, 여행가.. 모든 걸 다 하고 즐깁니다: 혼자서. 아주 오래된 지인 단 몇명만 유지..
맞는듯.30년간 회사에서 신재품 개발일만 하고있는데 상상을 현실화 시켜가는 과정과 결과를 즐김.
인프제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일치하고... 심지어 원래 모든 사람들이 마흔 넘으면 이런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다만 4번만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직관적이고 분석적이라는 걸 아니까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
소름이 돋을정도로 정확합니다~
인프제 도어슬램 왕
저도 열다섯가지 다 해당합니다.
좋은 분석 잘 들었습니다
전형적 인프제...
세상밖에 머물어 사는 내게도
세상속에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하 인프제 씨팔 ENTP로 살아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제 좋게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질 받으면 내가 정말 나쁜것인가 ? 이런게 인프제라 죄책감아닌 죄책감이 들었는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