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원 신부의 가톨릭 성가 7번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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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표리부동인가
    @표리부동인가 4 года назад +13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모든 피조물과 함께 기뻐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