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threads among the gold(은발, 銀髮): American Folk Song/ Soprano 이주경 Piano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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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주경-g9r
    @이주경-g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도 이렇게 금슬좋게,
    천국을 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 @koreajoseph
      @koreajosep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믿은대로 인도하여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전일안-v5n
    @전일안-v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래 가사를 다시금 듣게..되더라구요💜
    교수님 ~이렇게 무대에서의 교수님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koreajoseph
      @koreajosep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베푸시는 사랑 마음에 간직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koreajoseph
    @koreajosep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슬 좋게 늙어가는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은발’(Silver Threads Among The Gold)은 ‘금발 사이의 은발’을 줄려 ‘은발’ 이라고 한 것이고 1873년에 만들어진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에 관하여 1930년에 뉴욕타임즈에 기사가 실렸었는데, 이 노래의 가사는 영감을 받아 쓴 어떤 시인의 시가 아니라 주문에 따라 문학적인 소재를 개작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의 작사자는 렉스프드(Eben E. Rexford)로 그는 잡지에 시와 꽃과 정원에 관한 기사를 쓰며 살았는데 그가 18살 때 ‘Growing old' 라는 제목의 시를 다른 5편의 시와 함께 18달러에 팔았고 이 노래의 작곡자 덩크스(Hart Pease Danks)가 렉스포드에게 자신의 노래에 사용할 노래 가사를 요청하였는데 바로 ’Growing old'를 수정하여 보냈다고 한다.
    이 노래는 1903년 카운터 테너 리차드 호세(Richard Hose)에 의해 녹음되어 처음으로 알려진 이래 지금까지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